대륙벡제론은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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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1

  • @내곰돌이
    @내곰돌이 Год назад +4

    맞아요 대륙백제가 있었으면 소정방이 미쳤다고 수천척 배를 끌고 바다를 건너서 서해안 기벌포에
    상륙 했겟습니까? 아마 배를 뛰울 수도 없었겠죠. 중국 해안가를 백제가 장학하고 있는데 배를
    어떻게 띄워요. 대륙백제는 웃기는 소리죠.

  • @내곰돌이
    @내곰돌이 Год назад +3

    맞아요 책보고, 매림 이런 사이비 유튜버들한테 현혹되지 마세요.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이 진짜 제대로 된 사학자들입니다.
    역사는 어느 한두사람에 의해서 왜곡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가설을 들고 수많은 역사학자, 교수들이 검증을 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정설로 받아들이고 교과서에 실리는 것입니다.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1

      매림은 또 누군가요?
      뚜까 팰 페이지가 하나더 있나보군요

  • @해동청-x2t
    @해동청-x2t Год назад +5

    백제가 강하에 있다는 기록도 있는데요 강하가 한반도세요?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가져오세요 ^^
      말만 하지 마시고 ^^
      -
      익산 마륵사지 석탑의 ‘백제’
      무령왕릉의 백제 사마왕
      백제 중앙귀족 사택의 사택지적비 등등
      한반도에 무수한 백제 관련 고고학은 반박 가능하시겠어요? ^__^ ㅎ

    • @해동청-x2t
      @해동청-x2t Год назад +3

      @@tv-funhistorytv1061 乙巳,百济遣其臣梁浩来朝,赐以锦绣有差 이거 원사 권6에 나오는 기록입니다.원나라때 백제가 있었다고 믿기 어렵지만 ...원나라때는 한반도가 고려니까 백제가 한반도에 있을리는 없겟지요?강하에 있다는 기록도 원사에 나오는데 아직 못 찾았으니 찾는대로 갇다드리지요

    • @역사일출
      @역사일출 Год назад +1

      @@해동청-x2t 선생님 백제에 복속되어 있던 탐라국 양호를 말하는 듯 합니다 ㅎㅎ

    • @TV-DOCJON
      @TV-DOCJON Год назад

      @@해동청-x2t 중국책은 다 맞나요? 왜 요사나 만주원류고를 중국 학자조차 인정하지 않을까요?
      중국 책에 모순되는 내용이 나오면 둘중 하나는 틀린거 아닐까요?
      틀린것만 모아서 잘 짜면 대륙백제 나올듯 ㅋㅋㅋ

  • @derosas9493
    @derosas9493 Год назад

    책보고 대륙백제든 아니든 비판할 것은 아닌것 같네요..엄연히 역사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입니다...시민들이 자꾸 새로운 고대역사를 찾아나선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현재 교과서에 나와있는 역사가 너무 일반적인 상식과 괴리가 있고, 합리적이지 않고, 특히 고칠생각도 없이 틀안에 갖혀 있기때문입니다.. 어찌 고려, 조선역사를 한반도 안으로만 가두려고 그림 그려논 천리장성을 보세요..그게 상식적인 그림인가요? 근거도 없고,,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2

    고구려가 대륙세력중심 국가라면 백제는 해양세력중심국가라고 볼수 있고 그 영토도 한반도 서남부를 비롯해서 요서 산동반도, 심지어 양자강 하류 월주지역까지도 보는 견해가 있고 일본까지 포함해서 바다를 중심으로 그 영토가 군대군대 나뉘어진 모양새라고 봅니다. 22담로중에서 아주 먼곳으로 대만이나 동남아까지도 담로가 존재했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 @MESSI_win
    @MESSI_win Год назад +2

    역사의 진실은 역시 유튜브 책보고 채널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다만 백제 북위간전쟁이 잘못된 기록이라고 해석하는 학설이 있는데 백제가 송에게 보낸 국서에는 북위라는 표현을 쓰지않고 위로 또는 험윤이라는 표현을 했다라는 것을 근거로 삼는데 위로 혹은 험윤은 송나라 입장에서는 북위가 되지만 백제입장에서는 고구려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는 고구려와의 전쟁인데 그런표현을 쓰다보니 송에서는 백제가 북위와 전쟁을 한것을 착각을 했다는 학설입니다.

  • @박민수-c8o
    @박민수-c8o Год назад +2

    이기훈 역사티비 보면, 삼국의 위치를 비정을 새롭게 하시는데 여기서 대륙에도 백제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네요. 상당히 논리가 있어 보이는데 이분도 망상의 역사를 주장하시는 건가요? 저는 대륙에 있든 한번도 있든 역사에 관심많은 1인으로써 진짜 사실의 역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여쭤보고 싶네요.
      대륙백제가 있었다는 그 ‘논리’적인 근거가 무엇인가요??
      이야기 주시면 제가 아는 모든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중요한건 고고학적 증명입니다.
      아주 연계성있는 근거로요.
      한자권 문화 속에서
      한자어 몇개로 역사적 영토를 비정하는 것은
      정말 너무 말도안됩니다.

    • @박민수-c8o
      @박민수-c8o Год назад +1

      @@tv-funhistorytv1061답글 감사합니다. 이기훈 역사와미래 아직 강의 전이시긴 한데 9편 대륙백제와 부여의 위치 강의 예정 파일을 보고 문뜩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요. 다만, 제 수준으로 저 강의 예정인 파일을 요약할 능력이 안 돼서.. 나중에 정식 강의가 올라오면 보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도 재역사님 말씀처럼, 한자어 몇 개가지고만 비정하는 역사는 터무늬 없다고 생각 듭니다. 대륙신라는 진짜 말도 안 되는 망상이라고 생각하고요.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박민수-c8o
      한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백제는 중국의 요서를 차지했다는 일명 ‘요서 경략설’이 있습니다.
      그 지역은 삼국시대 당시
      북중국 왕조가 위치했던 곳 경계입니다.
      그렇다면 당시 북중국의 역사서들에 언급이 당연히 되어야 겠죠. 하지만..? 북중국 사서 어디에도 그런 언급은 단 한줄 도 없습니다. 분명 국경 근처에 백제가 갑작스럽게 영토를 차지했다면 왜 북중국의 사서에 나오지 않을까요??
      -
      중국의 사서 중 당시의 남중국(남조)의 남제서, 양서 등등에 백제의 요서 경략이야기가 나옵니다. 대체 왜일까요?
      대체로 그 이야기는 계속 고구려와 같이 나옵니다. 고구려가 요동을 차지하니 백제가 요서를 차지했다는 식이죠.
      여기서 주목해야 할 기록은 바로
      ‘양직공도의 백제 사신도’의 내용 중 백제 사신이 ‘우리는 고구려를 크게 격파하고 다시 큰 나라가 되었다’ 입니다. 이때는 무령왕 즈음되는 시기로 분명 고구려에 격파 당해 웅진으로 수도를 옮긴 이후고 어느 사서를 뒤져봐도 웅진 천도 후 백제가 고구려를 격파한 기록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백제 사신이 전한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 즉 백제 사신이 허세를 부렸을 가능성이 있고, 백제가 요서를 차지했다(고구려가 요동을 차지하니까..)는 내용 역시 백제가 남중국과 교류하여 허세로 전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양직공도의 백제 사신도의 기록 처럼요.
      요서 경략 기록이 국경이 접한 북중국 사서에 왜 등장하지 않는가는 그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Год назад +1

      남제서라늘 고서가 있습니다.
      동이 백제편.
      검색해 보세요~
      그걸 보고도 대륙 백제 동성대왕이 다스린 한반도 크기 20배가 넘는 내용을 모른다면, 그건 심봉사가 따로 없는거죠.
      현재 강단 사학에, 대륙 백제나 삼국, 고려 이야기하면 퇴출 당해요. 그러니 출세하고 돈 벌려면 엉터리 논문쓰고 이병도 부터 시작된 가짜 우리 역사 울거먹으며 줄 서는 거죠. 그러니 잘 모르는 국민들은 속고 속고 또 속고.
      그걸 깨우치기 위해, 여러 시민 학자분들 중 경영학, 공학, 천문학 등등 하신 수재들이, 우리 역사 이상해서 파보니, 이건 뭐 역사 사기가 뭐 사형감 수준 인거죠.
      그래서 #책보고 라는 채널이 생긴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깨우치는 중이죠.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1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땅에 백제영토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을 대륙백제라는 개념이 아닌 발해만 및 환서해일대에 군대군대 지역을 지배한 수준의 영토개념으로 해석하고자 합니다.
    즉 책보고나 다른 환빠라고 하는 재야사학자들같이 뭐 백제영토가 하북성, 산동성, 하남성의 내륙 깊숙한곳까지 존재했고 심지어 그 남쪽 절강성에 신라영토가 있었다라는 허무맹랑한 주장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그리고 동성왕 시기 북위 백제간 전쟁에 대해서는 이를 중국땅에 백제영토존재설과 관련지어서 인정할 경우 그 장소는 요서가 아닌 산동반도지역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요서지역은 그보다 더 오래전에 고구려와 북조권역국가들간에 각축지이기에 백제가 영향력을 상실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산동반도지역의 경우 지리적으로 남조권과 북조권 세력의 경계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북위와 전쟁시 필시 송은 백제를 지원했슬것이 분명합니다. 산동반도는 송과 북위 모두 가까운 위치이기에 송의 지원이 있었다라는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 @화이트닝-g1h
    @화이트닝-g1h Год назад +2

    쇼츠 영상 우연히 보다가 댓 쓰는 탭이 없어 글남겼다가 본 채널이 있는 것을 알고 들어와 해당 영상에 글을 남깁니다.
    여기 있는 것 만으로 말해보겠습니다.
    1. 비류의 실패가 짠물 때문에, 서쪽에 바다가 있었다. 에 대한 이야기로 틀렸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해선 안되죠.
    비류가 실패한 것이 짠 물 때문이라는 것은 농경을 하는데 짠물이 들어 온 탓이라는 거겠죠. 자 바닷가가 근처에 있다는 것이지 바다 뻘이나 백사장에 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아니겠죠.
    비류가 바보가 아니고서야 바다 근처에서 경작하다 실패하지는 않았을테고 바다가 있는 강유역 즉, 하천 범람이나 퇴적토가 충분한 하류에서 했다고 보는 것이 유력한 상황임을 알수 있죠.
    위 채널주인께서는 현지 생활을 안해 보셔서 짠물 곧 바다 타령하셨는데요. 강 하류는 음력 주기로 물때 마다 바닷물이 강 중류까지 올라옵니다. 염분을 측정하면 알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에서도 각 어디에서도 이런 현상은 당연합니다. 짠물 하나 가지고 지능 떨어지고 경박하게 웃으면서 봐라 강이 아니라 바다다라는 모자란 철판떼기는 겸손과 지식의 충만으로 변화될 필요가 있죠.
    그럼 서쪽 바다는 뭐냐? 이것은 해와 강의 한자에서 구분되는 명백한 오늘날의 해석 차이에서 당연히 강과 바다는 다른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 때문에 일어나는 어리석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 상수변의 여부에 어미를 결합한 것은 물이 모이는 넓은 강도 바다로 했다는 것입니다. 호수의 개념도 그냥 바다라고 표기한 모든 고대유적과 각 사서들이 그렇게 표현하고 한자도 해라고 표기하죠. 강과 바다를 그럼 같이 쓰느냐? 묻겠지만 무조건 또 그렇다고 말하는게 아니겠죠.
    바다의 짠물이 해로 표기하는 기준의 설명은 당대 어디에도 분류된 기술이 없습니다. 나중에 또 설명하지만 수군이 왜 해군이 아니냐는 이상한 전개는 당연히 사양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이겠죠?
    어쨌든 서쪽 바다를 오늘날의 짠물 바다로 해석하는 것은 그 시대 역사를 겨우 동화책 보고 다 알겠다고 하는 꼬마같은 생각인게죠. 당대 많은 글들이 이것이 바다인지 강인지 구분해서 표기한 것이 아니라 강의 크기와 지류의 모양에 따라 붙이기도 떼어 버리기도 한 것이지요. 매일 지도한장 없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챙피한 수준이다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죠.
    서쪽에 있는 것이 확실히 바다가 아니라면 해라고 표기했다해도 바다라고 단정할 수 없고 동쪽에 산이 있다는 것은 서울 가정해서도 북쪽에도 다 있을텐데 병신이 아니고서야 산이 동쪽에만 있는게 아닐테고. 걸국 동쪽의 산은 태산이나 그 아래 위치의 산일 수도 있고 더욱 동쪽에만 있으니 태산일 확률이 더 높죠. 당시 비류가 지도검색이 될리도 없고 남쪽 평야는 언제 다 본거죠? 눈으로 서울 한복판 높은 곳에 올라봐도 바보가 아니고서야 서쪽만 산이 있고 남쪽에 평야? 지랄도 풍년이죠.
    그러니 강과 바다 짠물 요거 세개로 기쁘게 입을 놀리다 입꾹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신게죠.
    2. 소정방의 침공 바다를 건너다? 당나라 소정방이 군사를 이끌고 배를 타고 멀리 바다로 왔으니 이것은 한반도가 틀림없다? 뭐 이건가요?
    선비족 출신 지배층 당나라가 갑자기 조선술이 얼마나 발전 했으면 명나라 청나라 때도 안전하게 항운할 사람이 없어 절절매던 사람들이 언제부터 대군을 배에 태우고 해전을 벌이죠?
    당시 군선은 과학적 고증으로도 대량으로 해양 군수송이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준비해서 만든 중형선도 없었을테고요.
    여기서 정화함대나 임진왜란 명나라 이야기는 반박으로 꺼낼 수 없습니다.
    당서 또는 신당서에 뭐라 적혀 있을까요? 처들어 온 놈들은 더 잘알 것 아니겠습니까?
    해역을 대군을 끌고 당나라가 움직였다는 것은 바다가 아니라 강을 타고 온 것입니다.
    중국사서와 각종 문헌들에 보면 강을 타고 목적지까지 왔을텐데 바다라고 기록하고 있죠. 갑자기 텔레포트해서 바다로 갔다가 다시 강을 타고 거슬러 올리가 없겠죠.
    무슨말이냐? 위에서 언급했듯 강의 지류 형세 규모에 따라 강은 강이 아니라 바다 해로 표기되기도 하는 것이죠.
    거꾸로 대륙사관자들 말대로 중국나라들이 우리 삼국의 우측에 있었다쳐도 그들이 바다라고 기록한 곳은 어디였는지 한번 찾아보길 바랍니다. 뭘 보고 강이라고 하고 바다라 했을까요?
    중원 육지에도 사용되는 바다는 그럼 뭘로 해석해야죠? KTX타고 갑자기 진나라 시안에서 뤄양 가는길이 산동해역 찍고 거꾸로 갑니까?
    바다는 요즘처럼 지도와 사전적 의미가 명확한 시대의 짠물 깊은 바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따라서, 수군문제도 강역에서 활동해도 수군이지 그게 해군이라고 말할 이유도 없고, 육지 군이 강폭이 커서 바다로 지류 길따라 멀리와도 수군이고 고작 도하 즉 배를 타고 건너도 이는 해를 넘었다라고 하는 것일 뿐. 조선시대 수군 같은 전문 병과가 아닌 것이죠.
    동시대 삼국지에서 적벽을 두고 유비가 동오와 함께 싸웠을때 동오의 수군에 대해 나오지만 바다에서 싸우는 수군도 아니고 항오를 갖출때도 육군이 함선에 타고 수상전을 하는 본모드가 아니라 도하하고 점거하며 농성지원하는 성격이 강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당시 전함을 검색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크지 않는데다가 조선기술 전문가의견으로 이배로는 우리 한반도 서해를 넘나들기 어렵고 대군은 커녕 무사횡단도 보장 못한다고 했죠.
    그런데 무슨 당나라가 소정방으로 멀리 바다 건너 대선단을 한반도까지 과학적으로 보낼 수 있겠나요?
    그저 강역의 서쪽 지류를 이어 일이백 키로 타고 이동한 것이죠.
    이걸 한반도에 백제가 한반도에 신라가 있었다는 빼박 증거라고 하면 모양이 빠지는 것이죠.
    다른 시간대에 설인귀가 그 많은 기병으로 한반도에 뭘 타고 도대체 어떻게 왔을까요?
    수백척은 와야 했을텐데 어떻게 급히 본국으로 말과 선박을 놔두고 헌납하고 도망갈 수 있죠? 채널주인 주장대로라면 바다인데 말이죠. 육지로 올라갔다해도 위의 국경수비대와 군권호족들은 그냥 도망가니 고마워하고 놓아준 것일까요?
    왜 자기의 의견만 고집하면 병신 괴물단지가 되는 지 잘 알 수 있죠?
    고작 이런 말장난으로 마치 다 맞다고 반박해보라는 내용? 미안하지만 뭐가 맞다는 겁니까?
    세상 글로만 역사를 배워 신나는 가본데, 그 역사의 지명과 유적 성터의 흔적은 제대로 확인 하셨나요?
    븅신 같이 앉아서 확조차 손으로 한국사 데이터 베이스 검색이나 까딱까딱 쳐하고 있으면 갑자기 와 너 정말 똑똑하구나 할 줄 알았나요?
    병신 삽질은 할 수 있죠. 인간이 뭐 실수는 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과하면 고쳐야 하는 것이죠.
    자랑할만한 내용도 아니고 대륙사관의 사람들이 충분히 반박하고도 남을 자료가지고 핵 어그로를 끌어대며 관종 등극해서 조회빵 터뜨려볼려고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역사를 그리 잘 알면 겸손함과 정직함과 노력함 그리고 근거의 확실한 준비를 통해 좀 떠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조동아리 씹히는데 나풀나풀 해봐서야 이게 무슨 역사를 대하는, 그리고 역사를 진지하게 대하는 그 같은 민족 앞에 무슨 꼬라지 상하는 일인가요?
    개새끼도 자기 동료를 물면서 무리에는 같이 거하지 않는 법이죠.
    뭔가 진짜 반대론자들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좀 제대로 알고 덤비든지 해야 난놈일텐데 한심합니다. 그쵸?
    이럴려고 당신의 부모님께서 공부시키고 옷입히고 밥먹이셨을리가 없을텐데, 좀 자세좀 고칩시다.
    그 태도가 부메랑으로 돌아오리라고는 역사를 보고도 모르는 병신 따까리가 제발 되지는 말자구요 👌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병신 따까리’라는 말로 일단 충분히 글의 의도를 알겠네요.
      ㅋㅋ 저기요 역사흘 좀 배우세요.
      당은 일본과도 무역을 했던 나라인데 언제 항해술을 배우다뇨?
      당은 한화된 선비족이고 중국 댜륙을 차지해서 한족의 문화를 흡수했습니다.
      누가 꼬마같은 생각을 해요?
      당이 선비족 후예니까 항해술 부족해! 이게 더 미취학 아동 수준의 생각 아닌가요??? 하..;;;; 참…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글의 대부분을 뇌피셜로 채우셨군요
      결국 해역 이런 걸 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군요.
      제가 최근에 올린 영상을 보시죠
      당이 의자왕에게 쓴 편지에 삼국을 ‘해동의 세 나라’라고 한 점
      백제를 정벌한 내용과 복신 등의 부흥운동이 적힌 유인원 기공비는 부여에 현재 있죠.
      해동의 백제를 정벌한 기록이 유인원 기공비 인 것입니다.
      즉 백제가 당을 기준으로 바다 건너 동쪽에 있다는 것이죠.
      적어도 7세기 해는 바다입니다.
      여러 기록으로도 그 당시 강을 해로 기록한 것이 있습니까? 전부 바다를 말합니다.
      -
      결국 비속어를 쓰는 당신의 글쓰기에
      당신 역시 환빠 책빠와 다를게 없다고 여겨집니다.
      참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당신들의 대륙론은
      일본이 한반도 남부 임나일본부를 지배했다는 생각과 차이가 없는
      뒤틀린 민족주의에 의한 역사 왜곡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이런식으로 댓글을 싸질르라고 당신의 부모님이 옷입히고 먹이셨을 리가 없을 텐데 정신 좀 고칩시다 ^^

    • @화이트닝-g1h
      @화이트닝-g1h Год назад

      @@tv-funhistorytv1061 당이 일본과 무역한 것이 아니라 당시 왜라고 불리는 곳과 무역한것이죠.
      당시 왜는 일본이라고 사용하지 않았고 현재의 일본이라 정의할 수 없다고 세계적 권위있는 사학자들은 말하고 있죠.
      역사를 몰라서 말하는 건 그쪽이고 과학적 깊이가 낮아 엉뚱한 일본이 인용되고 원문은 정확히 왜라고 했으며 왜는 지금의 일본이 아니라고 하고 있죠.
      뭔 공부를 안해서 내가 비난을 당하죠?
      병신인줄 알면 미안하다 내가 몰랐다 사과했겠죠.
      그런데 진짜 병신이니 그걸 알리가 있겠나요?
      역사 약간 배웠다고 고수들을 너무 듣보잡 수준으로 이해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내가 고수라고 말하긴 불경하지만, 그래도 배운놈인데, 역사를 했다는 분이 나보다 몰라서야 누굴 가르치겠나요? ^^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물론 정황상 사실이라고 보아야 할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적으로 백제는 한반도외 영토를 상실해갔다라는 것이죠. 특히 6세기 동성왕이후부터는 중국동부해안가권역등에서 세력을 급속히 상실해갈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 @user-oc55nj900a
    @user-oc55nj900a Год назад

    제목 오타실화냐;;;;

  • @정재성-c1l
    @정재성-c1l Год назад

    대륙백제에 대해서는 중국측의 기록을 인용하는데 우선 백제가 요동에서 건국했다라는 구절입니다. 당시 요동과 요서의 기준은 지금의 요하강이 아닌 난하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만리장성 동쪽끝 산해관일대와도 가까운 곳으로 그곳을 기준해서 요서 요동을 나누었다라고 하는데 일단 요동에서 백제가 건국하여 요서지역으로 세력을 넓혔다라고 합니다.
    다만 대륙백제를 인정할 경우 그렇다면 한반도백제와의 관계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관계에 대해서는 누구도 시원한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제는 어디서 건국했는지? 한반도가 맞다면 백제가 나중에 한반도에서 서해건너 중국해안가지역을 정복해서 영토 확장을 했다는 것인지? 그런데 그것이 과연 수월한 일일까요?
    아니면 백제는 요동에서 건국해서 점차 요서와 산동반도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서해건너서 한반도로 들어왔거나 혹은 대륙과 한반도에 동시에 서로간 동류의식을 가진 두개의 백제가 존재하다가 나중에 대륙백제세력이 한반도로 들어와서 기존 한반도백제를 명목상으로는 협력이지만 실질적으로 정복에 가까운 상태로 접수하여 한반도 서남부에서 백제영토를 대폭 늘렸다는 것인지?
    온조백제와 구태백제를 운운하는데 구태백제가 대륙(요동)에서 건국한 백제세력으로 3세기 경 주변 국가 고구려 및 위나라, 공손씨 세력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결국 요서지역에서 물러나면서 한반도로 들어와 한반도에 기존에 존재한 온조백제와 합병해서 대대적으로 한반도 백제를 업그레이드 했슬 가능성입니다. 다만 그후에도 산동반도에 영토는 계속 유지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확실히 유념해야 하는 것은 대륙백제를 인정하더라도 한반도백제와의 연결고리 항상 중요시 다루어야 합니다.
    산동반도의 백제영토는 대략 6세기 들어서 상실했슬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결국은 백제가 한반도에서 멸망하게 되는 것이죠.

  • @noname-vs4uy
    @noname-vs4uy Год назад +2

    논파할 자신이 있으면 책보고, 이덕일 유튜브에 정식으로 신청하던가
    혼자서 망상만 하고 있네 ㅋㅋㅋ🤣🤣🤣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 제가 언급하고 댓글도 다는데 반응 없는겅 그쪽인데요?? ㅋㅋ
      책보고 티비가 망상의 극치인데 무슨 .?? ㅋㅋ
      한자어 몇개로 대륙론 주장하는게 정상이에요?? 한자 문화권에서??
      책보고 티비나 그걸 추종하는 사람이나 어휴… ㅋㅋㅋ 답없다 답 없어 ㅌ
      -
      그런 망상 영상으로 돈 많이 벌러고 하세요 ㅋㅋ 남들 속여가며 달콤한 말로
      전 돈 안돼도 정상적인 역사 할랍니다 ^^

    • @tv-funhistorytv1061
      @tv-funhistorytv1061  Год назад

      뭐 근데 계속 떠드세요 ㅋㅌ
      세상 사람들이 호구가 아닌이상
      망상에 빠진 그들 영상이나 내용이 주류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비정상은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Год назад

      p103
      [통고]
      백제는 후한 말 부여왕 구태의 후손이다. 마한 54개 국 중 백제는 그 하나이다. 백제는 점차 강대해져서 여러 소국을 합쳤다. 진나라 때에 고구려가 이미 요동을 차지하였고, 백제 또한 요서와 진평(당나라 유성과 북평 사이 지역) 을 차지하였다.
      진나라 이후 여러 나라를 병합하고 마한의 옛 땅을 차지하였다.
      남쪽으로는 신라와 닿고, 북쪽으로 고구려와 천여 리(약 400km) 떨어져 있으며, 서쪽은 대해를 한계로 하고, 소해의 남쪽에 있다.
      [태평환우기]
      백제는 서쪽이 대해를 한계로 하여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고, 소해의 남쪽에 있다. 남쪽으로 바다에 이르니, 곧 왜국이다. 그 나라 사람들은 땅이 낮고 습한 곳이 많아 백성들을 이끌고 산에서 모두 산다.
      P014
      소해 : [독사방여] 권30 에는, 산동 동북지역에 있는 바다를 발해 라고 부른다. 전긍이 말하기를 '제의 서쪽은 탁하(황하)를 경계로 하고, 북쪽은 발해가 있는 이점이 있다. 발해를 소해라고도 한다.
      또한 백도백과의 등주고시 소개를 보면 산둥 봉래현 등주 고항의 수역을 지금도 소해라고 부르고 있다.

    • @TV-DOCJON
      @TV-DOCJON Год назад

      ㅋㅋ 이덕일은 쫄보라 저를 몇년전에 차단했네요. 이덕일에게 "도장깨기tv" 가 토론하고 싶어 환장했다고 전해주세요.
      (전하면 님도 차단 당할겁니다. ㅋㅋㅋ 그후 진실을 아시길)

    • @timeacu5277
      @timeacu527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제 패망시의 5도독부의 위치를 찾아보세요.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 마한도독부(馬韓都督府), 동명도독부(東明都督府), 금련도독부(金漣都督府), 덕안도독부(德安都督府)
      당나라가 설치하였다는 5도독부 37주 250현이 충청도 전라도에 37주나 들어간다고??? 충주 청주 전주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