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무쇠팬이 끈적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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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오랜만에 쓰려고 꺼낸 무쇠팬🍳
끈적거려서 사용하기 어려우셨던적 있으시죠?
팬에 발라놓았던 기름이 산화되면서
팬을 끈적이게 만들어요😥
너무 많은 기름을 발라 보관하지 마시고
최대한 얇고 고르게 발라주세요
연기가 날 때까지 가열한 후 보관해주시거나
오일대신 시즈닝 왁스를 사용하시면
기름의 산화를 막아 팬의 끈적임을 방지할 수 있어요
사용한 제품
👇👇👇👇👇👇👇👇
28cm 주물 후라이팬: brand.naver.co...
시즈닝 왁스: brand.naver.co...
무쇠팬이없지만 보게된당ㅎㅎㅎㅎ 괜히힐링
ㅋㅋ공감 뭔가 힐링되네요
비싼 무쇠말구 롯지사서 잘쓰는데 코팅벗겨져서 늘러붙지않고 코팅팬사서 여러번교채하는 비용도 안들고
7년째쓰는데 코팅팬 견적빼고도 남음 차라리 무거워서 못쓰겠다하면 이해가 감
저렇게 정성스럽게 하지 않고
그냥 씻고 기름 두른 후 예열만 잘해서
막 써도 됩니다!
신화된 기름은 기름으로 닦으면 됩니다
저렇게 험하게(태운다거나 저을 일이 많을 때) 쓰는 경우는 스텐재질이 제일임.
시즈닝 안해도 문제없음. 예열만 잘하면.
자취할때 감성에젖어 큰맘먹고 샀다가 길들이는데 개고생하고 딱 4번 쓰고 고이 한구석에 모셔둠ㅋㅋㅋ 너무 무겁고 잘 안식고 보관하기 힘듦
코팅 쓰다가 스뎅
스뎅은 진짜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어서
걍 라면 끓일 때 사용.
결국 롯지가 내 종착역.
감성이고 뭐고 떠나서 관리 넘 쉬움.
난 무쇠팬 관리 어렵다는 거 이해가 안 됨.
맞아요. 몇년 쓰다보니 시즈닝도 암것도 아니고, 뜻하지 않은 상체 근력운동도 자동으로 되구요^^;
동감. 쓰뎅이 제일 어려움... 스텐은 그냥 국끓이기용이 최고임
코팅은 좀 쓰다보면 일어나서 신경쓰이고~재 투자해야하고...무쇠팬은 나보다 수명이 길다는ㅋ~손때도 묻고 길도나고~이쁘게 사용할수있어여~
ㅋㅋㅋ 코팅팬보다야 좋지. 걍 맘에 드는거 쓰는거지. 난 토마토 파스타할때 빼고는 거의 매일 쓴다.
파스타는 왜 안 써요?
시즈닝왁스는 인체무해한가요? 어떤성분인지요
아마씨유발라서 팬을가열처리한거라 무해함,
광목천은 세탁해서 쓰는건가요??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아까워서 페이퍼타올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요^^;;;
제 생각으로는 광목천이 기름때로 끈적이면 세척이 되지 않으므로 새 광목천을 사용하든가 키친타올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시즈닝왁스는 섭취하게될텐데 괜찮은건가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먹고 뒤지는 물건을 사용하는걸 영상으로 보여주진 않을테고 그전에 판매하지도 않을것같은데
싼맛에 무쇠주물팬도 괜찮은데 터크나 드바이어 비타크레프트 처럼 후지게 안무거운 무쇠팬도 있음
드바이어? 드부이에 말씀 하시는거죠?
드부이에, 비타크래프트 가벼운 팬은 무쇠가 아니라
철 팬입니다. 카본스틸
무쇠팬을 잘 다룰려면
귀여운 무쇠맨을 본다.
스텐은 어케 관리햐요??
근대 어차피 산화된 기름이면 가열하고 기름 뿌려서 바로 사용하면 안될까요?
산화한 기름은 못 먹나??
나도 이 생각했는데
기름 더 부어서 산패된거 닦아서
사용하면 안더나?
시즈닝왁스는 어디서 구매하나요?아~글구 무쇠팬 잘 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
영상에 나온 시즈닝 왁스 링크입니다😊
brand.naver.com/800c/products/5138072044
궁금했는데 닦아내야 하는군요
계속 사용하다가
띠처럼 생기는건 다시 제거하고
시즈닝 해야겠죠..?
끈적이거나 검은게 묻어나지 않는다면 꼭 제거하지 않으셔도 돼요😀
쇠수세미를 사용 안하는게 제일 좋음. 코팅이 다 까저서 다시 시즈닝한다 어쩐다 귀찮아져 안 쓰게 됨. 시즈닝 잘 된 상태면 물에 살짝 불려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고 써도 별 문제 없음
왜 퐁퐁으로 안닦고 베이킹소다로 닦아요?
쇠를 현미경으로 보면 엄청 얼기설기 섞여있고 구멍도 많아 퐁퐁물이 그 안으로 스며들고 물을 부어도 다 안빠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온도를 높이면 세제가 다시 나온다나요?
녹 생긴거는
어떻게 하나요??ㅠ
철수세미로 딱으며되요1
철수세미사용해서딱으면되요
그냥 식용유 더 발라서 닦아내도되는거아닌가요
더럽게 귀찮음. 스댕도 귀찮은데 더 귀찮음. 진짜 적당한 2-3만원짜리 코팅팬 쓰다가 버리고 사는게 최고임. 무겁지도 않고.
그냥 실라간 씁시다
스텐과 무쇠쟁이 마지막길이 실라간입니다.
무쇠처럼 무거운데 시즈닝과 녹은 없는 스텐에 돌쒸운 팬입니다.
그냥 반년마다 2만원짜리 싸구려 사서쓰기로 ㅠㅠ
그냥 코팅팬 쓸께요...
정확히 이 멘트 말하면서 댓글창 눌렀는데.... 소름돋았네요 ㄷㄷㄷㄷㄷ
아가 무쇠팬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스뎅팬쓰다가 무거워서 코팅팬쓰는데 이건더무거워보이네
저렇게까지하면서 무쇠판 쓰고싶지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
음식조리에 재미가 붙어요,
무쇠팬으로 요리하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 코팅팬보다 기름을 훨씬 많이 쓴다
진짜 무식하네... 저 기름은 팬이 산화되는 걸 막기 위해 코팅하는 거지 요리에 사용되는 기름이 아님. 무쇠팬에서 하는 요리가 맛있는 이유는 열보존율이 높아서 차가운 재료를 올려도 팬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임.
@@n써 설마 기름으로 코팅해서 맛있다고 했겠냐 내가? 님 난독증임? 무쇠팬이 코팅팬보다는 기름 더 많이 쓰는건 팩트잖음? 애시당초 코팅팬이 생긴 목적자체가 무쇠팬보다 쓰기 편하고 기름도 덜 쓰게 되서 쓰기 시작한건 생각안함?
글의 맥락을 잘보고 판단해라 좀 ㅋㅋㅋㅋ
누가 무식한건지 알수가 없구만
하여튼 무쇠팬 충들은 무쇠팬 까는 글만 보면 텍사스산 버팔로 흑우 처럼 개거품 물고 달려든다니까
@@n써 그리고 니가 장점으로 꼽은 열보존률이 역설적이게도 무쇠팬의 단점이 된기도 한단다. 그래서 진짜 요리 잘하는 사람은 무쇠팬만 고집하지 않고 구리 스텐 코팅팬 무쇠팬 골고루 다씀
한가지만 고집하지 않고
@@n써진짜 무식하네.. 보관용으로 쳐바른 기름말고 요리할때도 기름 많이 안쓰면 다 눌러붙는다. 그래서 무쇠팬으로 요리할때는 기름 존나 들이부어써야한다. 남들 무식 따지기전에 니 무식함부터 손보고 오길.
@@n써불편함을 사서 할 정도로 무식하니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겠지 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무쇠팬을 왜 쓰는거에요?
고기 맛있게 구워지고 코팅팬같은 유해물질 안나오고
프라이팬 교환이필요없어요,
영구히쓸수있고,
이생각 갖고 있었는데 무쇠팬에 고기한번 구워먹고 왜쓰는지 알게됨 ㅋㅋㅋㅋ 코팅팬 스뎅팬보다 맛있음 ㄹㅇ 마이야르 개빨리구워짐
음…난 코팅펜이 좋아…👍🏻👍🏻
무쇠팬 영상 특) 쓰는 사람들은 걍 잘 쓰면서 사는데 안써봤거나 능력부족, 지식부족으로 몇번 쓰고 안쓰는 사람들이 무쇠팬 왜쓰는지 모르겠다고 존나깜 ㅋㅋ
닌도까고잇네ㅋ
와... 계란후라이 안붙는거 무엇...? ㅋㅋㅋ
발암임
츄피옵
안쓸래
그냥 새로 좀 사라
그냥 치약으로 닦으십쇼
애물단지네유 스댕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언제알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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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스텐,무쇠팬써야하는 이유좀..
세월의 흔적을 더 느끼고 싶어서임?
코팅은 몇 개월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고
스텐은 진짜 관리 어려움.
외벽에도 뭐 묻거나 시커멓게 되거나 무지개 생김.
그리고 아무리 길들여도 쓸 때마다 계란 후라이 실패.
기름 한 번 쓰고 씻고 나면 다시 첨부터 길들이기.
무쇠팬은 무거운 것만 단점.
한번 제대로 길들이면 쉽게 사용가능.
스테이크 굽는 사람들은 다 스텐팬이나 무쇠팬 쓰던데
요리결과가 다름
맛의 차원이 달라요. 유해물질도 안나오고
주기적으로 새로 사는게 싫어서...
후라이는 제발 코팅팬으로 하세요…휴…
무쇠로 가능한데...
못하면 코팅팬 써야지
아우 귀차나
결론 : 코팅팬이 훨났다
감성으로 쓴다잖아!!! 말들이 많어
주부 할일이 는다. 계란 후라이를 얼마나 맛나게 먹겠다고 이렇게 고생을 하나. 스텐팬쓰거나 코팅팬 자주 바꾸자.
걍 코팅팬을 쓰면 됨
가정집에서 저거 쓰는 이유가 머야??
갬성?? 유행?? 이거 끝
맛+코팅팬 유해성
생선이나 고기구우면 맛이틀려짐,
이런거 왜쓰는건가요
요리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해요. 스뎅은 예열이 빠르기도 하고, 근데 요리 숙련도나 길들일 자신 없다 하는 분들은 코팅을 쓰는게 편하죠.
맛있어요
그리고 코팅팬이 찝찝해서 사용하기 좀 꺼려져요
걍 코팅팬 사세요 테팔~
그냥 코팅팬 쓰라고!!!
무쇠팬 존나 무거움.
시즈닝 존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