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이노래 오랫만에 듣네요!
즐감했어요.. 남자분 목소리로
들어도 새롭고 좋네요...
기타선율에 푹 빠져 들었네요...
아름다운 기타와 노래! 행복하네요
🍀🌷👍🌹☀️
왜?ㅠ
나가셨는지?
다시 가입 ㅠ
기타 좀 가르쳐줘요ㅎㅎ
슬픈곡이네요...
갈챠드릴게 없는 무결점 기타리스트님께서...왜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