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남 이틀간 최대 600mm 기록적 폭우에 피해 '눈덩이'…고립 이재민 '막막'/2024년 9월 22일(일)/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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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샹그리라
    @이샹그리라 Месяц назад +1

    피해본분들은소수 대부분의국민들은 가을가뭄해결 폭염해결해준건 감사할따름입니다

  • @송기원-k7l
    @송기원-k7l Месяц назад +1

    피해보신 분들께는 아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그러나 너무 부풀리는 표현은 듣기가 불편 하네요

  • @user-o33
    @user-o33 Месяц назад +1

    이제는. 춥다. ㅡㅡ:::: 벼. 쌀값. 조절 안되어.갈아엎은 들판. 누스에서 보았는데. 재난에 의해. 밀어냈으니. 억울하네 어짜네. 할수없이. 막막하다 앞날에. 식량난이 걱정된다

  • @이해권-b2d
    @이해권-b2d Месяц назад

    해병대 이제 대민 지원 애로사항 있습니다

  • @남화숙-h7f
    @남화숙-h7f Месяц назад

    일본같이 물건을 조금씩 가게에 진열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물건을 산더미같이 사다놓음 그래서 재산 피해가 많이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