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상문입니다~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보기엔 이 영상은 그냥 겉으로 보면 하릴없는 자매가 팔자좋게 한가로운 네일아트샵 체험을 하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 배경으로 아주 처절한 히스토리가 내재되어 있는데, 이 네일샵 첫방문 체험을 하기까지 지난 8년 동안 동생이 언니를 위해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그때 결심했던 마음을 실천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무슨 말인고 하니, 네 그냥 순전히 제 뇌피셜인데요, 9년전 오늘, 2012년 11월, 언니는 영하 28도에 압록강을 건너다가 어머니가 탈진해서 강물 속으로 가라앉자 엄마를 껴안고 있다가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온 몸에 동상이 걸려 특히 손톱과 발톱이 모두 다 빠져버렸죠. 그 상태로 1시간만 더 있었으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었겠죠. 그렇게 압록강 너머 중국령 백두산 아랫자락에 손톱과 발톱을 모두 묻고 고향땅을 떠나 여기까지 왔는데, 그때 동생의 잠재의식 속에 아마도 나중에 언젠가는 언니를 위해서 손발톱이 모두 날아가서 고통스럽고 우울했던 그날의 보상을 해 주고 싶다...라는 바람이 오늘 실현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그런 느낌?으로 혼자서 감상해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 온지 얼마 안 되서 진도가 아직 안 나가서 기억이 8년전에 가 있어요. 한줄요약 : 9년전 고생했던 언니에 대한 위로와 자신을 남한으로 데려온 언니에 대한 감사와 요즘 집콕만 하는 언니의 기분전환을 한 방에 해결하는 1타3피 - 돈은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짱!!!
ㅋ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받기만 했지 언니가 좋아하는걸 해준적은 없더라구요.. 한번쯤은 꼭 해주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8년동안 살면서 자매끼리 네일은 처음이였어요. 무엇보다 요즘 언니가 많이 다운되어 있어요. 그래서 좀 ㅋㅋ 저희 자매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긴 사연을 가슴속이 기억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북조선과 남한의 말•뜻 차이가 더러 있읍니다 만. 특히 “간사”하다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남한에서 간사 하다는 말은 간신같이 마음에 없는 말을 살랑살랑 할때 쓰입니다. 서울말투가 “간사”하다는 틀린 표현 입니다. 서울 말투는 “나긋 나긋” 하다등 다른 표현을 쓰셔야 합니다. 간사 하다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상대방 듣기 좋으라고 아부같이 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참고로 울 아바디도 피앙 출신 인데 “아쎄끼 조조 가티 간사하디” 식으로 지금 남한의 뜻과 동일하게 사용 하셨읍니다. 아마도 북에선 간사하다 뜻이 지난 70년간 바뀌었나 봅니다. 우리 남한 출생 사람들이 “남조선 말투가 간사하다” 드들때 별로 기분 안좋습니다.
가영 공주님 ~~~~ 오늘도 영영자매 천둥 벼락 번개팅 하셨네요 ~~ 언니에게 네일 해주면 안돼요 언니가 자꾸 자꾸 예뻐지면 시집가기 힘들어요 (남자들이 접근을 못 해요) 외출시 믹스 김지영의 톡톡수다 또는 김가영의 내로남불을 틀어 놓고 외출했다 돌아 오면 영영자매 목소리가 들려요 마치 우리집에 있는 것 처럼 어제는 믹스 김지영의 톡톡수다를 켜 놓고 몇시간 만에 집에 들어와 방문을 여는 순간 지난 1월 31일자 김지영의 톡톡수다 "북한기차를 타면" 편에서 제 채팅문을 보고 어~~ 백인성님 하고 제 이름을 불러줘 마치 저를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 김가영의 내로남불, 김지영의 톡톡수다, 김행복의 나비클럽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꾸~~~ 욱 했어요
@@KimgayoungTV 이전에 지영씨랑은 달리 아이가 있다는 얘길 영상에서 들었긴 했는데 관련내용에 관한 영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 제가 영상을 다 못봐서 그런지 분명 탈북 스토리에는 결혼이나 아이관련 내용이 없으니 남한에서 아이를 가진건 맞는거 같은데 26개월이면 얼마 안되었네요? 흠 .. 개인사여서 조심스럽지만 무척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ㅎ 스토리가... ^^ 언제한번 스토리 공개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가영씨 !
축하해요 구독자가5만명을 육박하고 있군요
그속도로 쭉 ~~ 달리세요
두형제분 사이 참보기좋군요
지영 가영 자매는 인생천재 같아 히히호호깔깔 하며 잘살으니. ... 나도 흐흐흐
영영자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의 소소한 일상의 행복함을 보면서 저는 대리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로남불Tv 출석부에🗓출석체크 꽝꽝🔨🤩🔨🤩찍으러 왔습니다📽광고🎥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상 시청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출석체크하러 왔습니다 🤗🤗🤗🤗🤗🤗
ㅋㅋ 언니가 해 주면 되지요 가영씨
지영씨는 동생 가영씨가 해 주고 서로 주고 받는 기쁨이지요~~
행복하게 즐겁게 사네요~~
오로라공주 인형같이 김가영씨 올해는 꼭 구독자 3만명 찍어야네요😭😭부지런히 업로드 올릴세요 가열차게 열혈찐팬 응원합니다 🤩🤩🤩🤩
나눔과쉼터님 👍👍👍👍👍👍👍👍👍👍👍
두 자매..자본주의와 자유주의에 물든 티가 팍팍! 멋지십니당!
ㅋㅋ 그런가요? 저희는 북한에서도 자본주의 물이 팍팍 들어있었습니다.
동생이 집순이 언니 네일아트 해주네요~~^^ 두자매 너무 보기좋아요~~지영씨도 빨리 갈비뼈 찿으세요~~
가영씨 지영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보기 좋아요 ~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차가와 지네요. 따뜻하게 다니고 감기조심하세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광고 🎥끝까지 봐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면이 김가영님에게 💰큰후원의됩니다 💰
무한반복 시청하세요 💰💰💰💰🪙🪙🪙🪙🪙
두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바꾸셨네요.
두공주대한민국에서누리고즐겁게잘살아유
영영자매 펜입니다
저 말고도 국내에 펜많습니다
예쁘고 지혜롭고
고운 마음씨까지ㅡ
열심히 노력하여
꼭 성공ㆍ행복해야 합니다
화이팅ㅡ
영자매님! ! 피부가너무예쁘네요! 영자매님!! 두분죽을때까지행복하게사세요!❤❤
지영님❤💚💙💜💯💥💥
구독자 30만 가즈아
모자가 너무 이뻐요 ^^
구독~ 누른지 옛날이야요,,,ㅎ
오랜만에 자매보니 좋네요,
건강들 하세요^^
러비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조회 ㅋㅋㅋ
네일 예쁘네요!!! 근데, 언니 결혼시킬 마음은 있는지... 지영언니가 외로울 사이가 없어서 ㅎㅎㅎ 조회수 3만이상 나오면... 제가 네일해 드리죠^^
미리크리스마스~~~
우와~ 푸우님 너무 멋져ㅋ 푸우님 감사합니다.
영상 감상문입니다~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보기엔 이 영상은 그냥 겉으로 보면 하릴없는 자매가 팔자좋게 한가로운 네일아트샵 체험을 하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 배경으로 아주 처절한 히스토리가 내재되어 있는데, 이 네일샵 첫방문 체험을 하기까지 지난 8년 동안 동생이 언니를 위해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그때 결심했던 마음을 실천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무슨 말인고 하니, 네 그냥 순전히 제 뇌피셜인데요, 9년전 오늘, 2012년 11월, 언니는 영하 28도에 압록강을 건너다가 어머니가 탈진해서 강물 속으로 가라앉자 엄마를 껴안고 있다가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온 몸에 동상이 걸려 특히 손톱과 발톱이 모두 다 빠져버렸죠. 그 상태로 1시간만 더 있었으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었겠죠. 그렇게 압록강 너머 중국령 백두산 아랫자락에 손톱과 발톱을 모두 묻고 고향땅을 떠나 여기까지 왔는데, 그때 동생의 잠재의식 속에 아마도 나중에 언젠가는 언니를 위해서 손발톱이 모두 날아가서 고통스럽고 우울했던 그날의 보상을 해 주고 싶다...라는 바람이 오늘 실현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그런 느낌?으로 혼자서 감상해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 온지 얼마 안 되서 진도가 아직 안 나가서 기억이 8년전에 가 있어요.
한줄요약 : 9년전 고생했던 언니에 대한 위로와 자신을 남한으로 데려온 언니에 대한 감사와 요즘 집콕만 하는 언니의 기분전환을 한 방에 해결하는 1타3피 - 돈은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짱!!!
ㅋ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받기만 했지 언니가 좋아하는걸 해준적은 없더라구요.. 한번쯤은 꼭 해주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희가 8년동안 살면서 자매끼리 네일은 처음이였어요. 무엇보다 요즘 언니가 많이 다운되어 있어요. 그래서 좀 ㅋㅋ 저희 자매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긴 사연을 가슴속이 기억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영이 아직 시집안 갔어요
성격은 지영씨보다 활발한것 같네요
좌우지간 가영씨 좋은 남자 만나
행복했음 합니다
가영씨는 이쁘고 방송도 잘하는데 왜 구독자가 빨리 안늘어나는걸까요? 속상해라~
추재훈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열심히 못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두 번 이상은 업로드 해야되는데 편집 할 시간이 안되서 한 번 정도 업로드 하고 있어요.
추재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솔직히 말하는데 가영씨 쌩얼도 예쁘네요 ㅎㅎㅎ지영 어서 좋은분 만나 결혼가자~~~(광고 5초, 15초 후 건너 뛰기하면 안돼나요?)
감사합니다.
헐...두분 친자매 이셨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축복받은 유전자!
《구❣》《좋👍》《알⏰》《댓📮》
《4종세트🎁》부탁드려요❣👍⏰📮🎁
그러면 김가영님에게 큰❣사❣랑 되고 🧋큰선물이 됩니다 🎁
난 하트3종세트를 보낼께요
💖💖💖💖💖💖💖💖💖💖💗💗💗💗💗💗
💞💞💞💞💞💞💞💞💞 가영씨 받으세요
광고건너뛰기 함 안되는것 첨알았네요~ㅋ 구독눌렀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출근도장 찍어시 ,,, 유
과거에 남쪽에서도 봉선화꽂 손톱에 물들었시유 !! 가영이 구독자가 지영이를 추월한다고 오래전 댓글에 올렸서 예측이 딱맞아지 ??
ㅋ 서산마루님 쉿🤫 ㅋㅋ 감사합니다.
👍
엎어 키워야 예쁘다 같이 하면 더 아름다운 모습 감동입니다
동생이 벌린 일을 구독자들에게 이르는 지영씨 😊😊😊😊😆😆😆😆😆
구독자 왜 안 늘지....나도 궁금하네.
ㅋㅋ 감사합니다.
두자매분 생얼도 이뻐여
자매간 우애있고 보기좋네요
ㅋ 감사합니다.
북조선과 남한의 말•뜻 차이가 더러 있읍니다 만. 특히 “간사”하다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남한에서 간사 하다는 말은 간신같이 마음에 없는 말을 살랑살랑 할때 쓰입니다. 서울말투가 “간사”하다는 틀린 표현 입니다. 서울 말투는 “나긋 나긋” 하다등 다른 표현을 쓰셔야 합니다. 간사 하다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상대방 듣기 좋으라고 아부같이 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참고로 울 아바디도 피앙 출신 인데 “아쎄끼 조조 가티 간사하디” 식으로 지금 남한의 뜻과 동일하게 사용 하셨읍니다. 아마도 북에선 간사하다 뜻이 지난 70년간 바뀌었나 봅니다. 우리 남한 출생 사람들이 “남조선 말투가 간사하다” 드들때 별로 기분 안좋습니다.
지영씨 하루 빨리 시집을 보내야 할텐대.
리얼 쥐요옹쒸 넘 무서버...후덜덜
김지영씨 요즘 왜 유트뷰 안허는지 궁금허고 보고싶네요
언니 매주 일요일 실시간 방송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자매분들 네일아트집에 가신모양이네요
이안기님 날씨가 겨울이 있네요 날씨가많이도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평안한 시간 되세요
저는 지영님 빌려주세요 ㅋ
그건 좀.. 그냥은 안되는데용 ㅋㅋ
가영보다 더 귀여운 언니 지영~~^^
ㅡ봉선화 찧어서 백반가루 섞어서 손톱물 들였던 추억.
첫 눈 내리기 전까지 물 들인 손톱이 남아 있어야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개~~뿔 ^^~
원판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괜찮은데...
두 자매가 너무나 사이좋게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서로 가정을 가지더라도 그 우애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지영 씨.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됩니다.
가영 씨가 어른이고 지영 씨는 애인 거죠.
어른이 애한테 손톱 다듬고 시집 가라고 하네요. 명심하세요. ㅎㅎㅎ
지영씨! 집콕보다 거리로
다니는 모습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추울때 남자
친구 사귀기 쉬워요.
가영 공주님 ~~~~
오늘도 영영자매 천둥 벼락 번개팅 하셨네요 ~~
언니에게 네일 해주면 안돼요 언니가 자꾸 자꾸 예뻐지면 시집가기 힘들어요 (남자들이 접근을 못 해요)
외출시 믹스 김지영의 톡톡수다 또는 김가영의 내로남불을 틀어 놓고 외출했다 돌아 오면 영영자매 목소리가 들려요 마치 우리집에 있는 것 처럼
어제는 믹스 김지영의 톡톡수다를 켜 놓고 몇시간 만에 집에 들어와 방문을 여는 순간 지난 1월 31일자 김지영의 톡톡수다 "북한기차를 타면" 편에서 제 채팅문을 보고 어~~ 백인성님 하고
제 이름을 불러줘 마치 저를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
김가영의 내로남불, 김지영의 톡톡수다, 김행복의 나비클럽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꾸~~~ 욱 했어요
백인성님 오랜만에 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 진짜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커피 카라멜마끼아토커피🍩🧋놓고 갑니다 드시면서 평안한 시간 되세요
@@잠시세상에내가살-g3l 항시 맛난 커피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ㅋ 백인성님 감사합니다.
가영님 나 영상은 다 봤어요
여자들은
지옥에서도
이뿌게나와야
마눌보면 지진남다
^~^
ㅋ 그런것 같아요
가영씨 아이가 몇살인지..
26개월입니다.
@@KimgayoungTV 이전에 지영씨랑은 달리 아이가 있다는 얘길 영상에서 들었긴 했는데 관련내용에 관한 영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 제가 영상을 다 못봐서 그런지
분명 탈북 스토리에는 결혼이나 아이관련 내용이 없으니 남한에서 아이를 가진건 맞는거 같은데 26개월이면 얼마 안되었네요?
흠 .. 개인사여서 조심스럽지만 무척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ㅎ 스토리가... ^^
언제한번 스토리 공개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몆살 터울인가요
ㅋㅋ비밀인데..이운식님께만 조용히
9살이요
지영 님
이젠 ❤님을 올것이라요
지영씨! 후회하지 않는 거죠?
크리스마스때는 지영님께 남친소개 번개팅을 주선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ㅋㅋㅋ 이 영상은 동생 가영님을 뺏겨먹는 언니 지영님의 쌩얼 생활 스토리 영상입니다!!!!...ㅋㅋㅋ
영영자매 좋네요.
방송하면 좋겠습니다
다음달 크리스마스선물 이벤트를 꼭 네일아트 해 주시길. 다시 영상부탁드립니다
안해주시면 탈
ㅋㅋ 협박이죠?
Fighting
눌렀어요
이트만하면뭐해요남친이있어야지
카톨릭에입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