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금방 결혼하는 남자는 오히려 의리 때문에 못헤어지고 질질 끌면서 양다리를 걸쳤던게 아닐까요? 헤어지고 금방 결혼하는 게 그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의리 때문에 전 연인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놓칠 위기가 닥치니 허겁지겁 이별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전 연인 입장에서는 이별 후 바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죠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였잖습니까???? 저는 어제 지인 분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었습니다 그 지인은 웨딩플래너쪽에서 근무하는 여성분인데 43세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그 분의 어머님도 같이 계셔서 셋이서 식사를 했는데 거기서 지금의 영상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때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떻게 이야기 드렸냐면 "제 생각에는 그 안에서도 여자들의 심리는 아집과 왜곡으로 찌든 것 같습니다. 이미 종전에도 차희연 교수님께서 소개팅에서의 여자들의 심리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소개팅에서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반씩 낸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없기 때문에 낸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작 지금의 상황은 소개팅 때하고 똑같이 해석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소개팅 때 하고 지금의 상황은 본래 다른 상황인데 본래 다른 것은 다르게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지 않고 똑같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소개팅 때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는 뜻인데 이미 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여성분이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너 말이 맞다. 근데 정확하네. 나도 18년을 웨딩플래너로 일을 하면서 느꼈지만 요즘 여자들은 100에 과반수가 가장 문제가 많다. 왜냐하면 내가 볼 때도 너와 똑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팩트를 얘기하면 인정을 안 하고 왜곡하고 우기는 것이 디폴트가 됐지. 그리고 소개팅 때는 남자 측에서 데이트 비용을 내고 여자가 애프터를 신청을 해야 맞지만 지금의 상황 (현재 보고 있는 영상의 내용) 은 소개팅 때와는 이미 상황 자체가 다르거든. 본래 다른 상황인데 다르게 보고 그대로 인정하거나 수용을 해서 행동을 해야 맞는데 반대로 생각한다는 거지. 소개팅 때 처럼 똑같이 남자에게 의존만 하려는 태도는 여자인 내가 봐도 절대 금기시 해야한다. 이와 똑같은 논리로 여자들은 자신들만 결혼 준비가 됐다고 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 흑백논리로 일관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 근데 정작 남자 측에서 결혼을 할지 안 할 지도 모르는데 김칫국부터 들이마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나도 차희연 교수님의 영상 보는 사람이다. 지난 번에 연애와 운동의 연관성이라는 영상을 봤었다. 결혼 전에 먼저 여자들은 그런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나는 그래도 후회는 없는 것이 내 직업에 대해서 당당하고 고정급이 아니지만 이미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다져 놓은 것도 있고, 엄마와 같이 헬스도 하고 있어서 떳떳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추가로 그의 어머님 분도 제 손을 잡으시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를 보게 되니 정말 반갑다. 나도 너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미 종전 연애 경험에서 바람에 배신도 맞은 이야기도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 요즘은 여자들이 진득한 구석이 없다. 어떻게든 얻어 먹는 식으로 욕구만 채우려고 하는 게 많아서 말이다. 그나마 넌 시한폭탄을 일찍 피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요즘은 이런 걸로 돈을 뜯으려고 하는 꽃뱀들도 많다. 나도 딸과 같이 헬스 다니면서 에어로빅과 줌바 등 하면서 관리하고 있어서 나이는 비록 60대지만 마음은 젊다. 요즘 무슨 젊은 애들이 "아줌마" 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데 나는 거기에 일희일비 하지도 않는다. 얼굴에 주름이 있어도 다 열심히 살아온 거고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니까 괜찮다. 너가 아들 같아서 그러는 거야. 나와 내 딸은 너의 편이니 힘 내라." 이렇게 위로도 하셨습니다 이번 영상 보고 느꼈던 것이 그 분들의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던 데다가 이미 거기에서 여자들이 진실이 없고 이득만 챙기려는 속물 근성에다 팩트에 대해서 왜곡하고 부정부터 하는 근성 또한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 인한 범죄 역시 많아서 가벼이 볼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복수심에 홧김에 불안정한 상태에 기회를 엿보던 하이에나의 꼬임에..? 그녀의 선택이 나로인해 발생되었나 죄책감에 시달리던 날들. 헤어질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게 작은 사건이 커져 결혼전날 전화해서 아무말 없이 한참을 울고 3개월후에 다시 싱글이 되어 돌아왔네요. 일년에 두번, 일년에 한번 연락이 오다가 지금은 저만 알아볼 수 있는 메시지를 이따금씩 올리는 그사람 늘 마음 한구석이 안편했어요. 자기한테 맛있는거 사줬다고 스토킹으로 변한 아버지가 배트맨인가 싶은 미쿡 대저택에 사는 그 애도 그렇고 이놈의 마성의 매력은 아무나 만나면 안되기에 연애는 신중하게 해야됩니다. 이놈에 인기 난 치명적이야~
ㅋㅋ 기간을 정하는것 부터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시한을 정하지 말고 만나면 의외의 답이 나올수도 있음!! 창고로 남자가 만날때마다 잠자리를 요구하거나 항상 텔에서 데이트가 끝난다면 남자에게 여자는 그냥 파트너일 확률이 높습니다!! 남자는 파트너로 생각하는 여자랑은 절대로 결혼생각을 안합니다!!
첨부터 연애용 결혼용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혼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깨는 부분이 넘 많아서 정떨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3개월만에 결혼하고 이러는 경우는 그 이전에 꼭 양다리 아니었더라도 진짜 남자가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확신이 들었을때 만난지 3개월만에 남자가 추진해서 결혼하는 경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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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좀해본 사람이면 대부분 시작부터 연애용 결혼용 정해져 있음~~
헤어지고 금방 결혼하는 남자는 오히려 의리 때문에 못헤어지고 질질 끌면서 양다리를 걸쳤던게 아닐까요?
헤어지고 금방 결혼하는 게 그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의리 때문에 전 연인에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놓칠 위기가 닥치니 허겁지겁 이별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전 연인 입장에서는 이별 후 바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죠
ㅋㅋ남자는 오랜 만난 여자와 헤어지는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먼저헤어지자고 안하는걸 고민하지 헤어지는 자체를 고민하는건 아님!! 남자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결혼생각은 없었음!!!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였잖습니까????
저는 어제 지인 분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었습니다
그 지인은
웨딩플래너쪽에서 근무하는 여성분인데 43세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그 분의 어머님도 같이 계셔서 셋이서 식사를 했는데 거기서 지금의 영상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때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 어떻게 이야기 드렸냐면
"제 생각에는 그 안에서도 여자들의 심리는 아집과 왜곡으로 찌든 것 같습니다. 이미 종전에도 차희연 교수님께서 소개팅에서의 여자들의 심리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소개팅에서 데이트 비용을 여자가 반씩 낸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없기 때문에 낸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작 지금의 상황은 소개팅 때하고 똑같이 해석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소개팅 때 하고 지금의 상황은 본래 다른 상황인데 본래 다른 것은 다르게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지 않고 똑같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소개팅 때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는 뜻인데 이미 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여성분이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너 말이 맞다.
근데 정확하네.
나도 18년을 웨딩플래너로 일을 하면서 느꼈지만 요즘 여자들은 100에 과반수가 가장 문제가 많다. 왜냐하면 내가 볼 때도 너와 똑같이 공감하는 부분이 팩트를 얘기하면 인정을
안 하고 왜곡하고 우기는 것이 디폴트가 됐지. 그리고 소개팅 때는 남자 측에서 데이트 비용을 내고 여자가 애프터를 신청을 해야 맞지만 지금의 상황 (현재 보고 있는 영상의 내용) 은 소개팅 때와는
이미 상황 자체가 다르거든.
본래 다른 상황인데 다르게 보고 그대로 인정하거나 수용을 해서 행동을 해야 맞는데 반대로 생각한다는 거지. 소개팅 때 처럼 똑같이 남자에게 의존만 하려는 태도는 여자인 내가 봐도 절대 금기시 해야한다. 이와 똑같은 논리로 여자들은 자신들만 결혼 준비가 됐다고 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 흑백논리로 일관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 근데 정작 남자 측에서 결혼을 할지 안 할 지도 모르는데 김칫국부터 들이마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나도 차희연 교수님의 영상 보는 사람이다. 지난 번에 연애와 운동의 연관성이라는 영상을 봤었다. 결혼 전에 먼저 여자들은 그런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나는 그래도 후회는 없는 것이 내 직업에 대해서 당당하고 고정급이 아니지만
이미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다져 놓은 것도 있고, 엄마와 같이 헬스도 하고 있어서 떳떳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추가로 그의 어머님 분도
제 손을 잡으시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너를 보게 되니 정말 반갑다. 나도 너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미 종전 연애 경험에서 바람에 배신도 맞은 이야기도 들어서 마음이 아팠다. 요즘은 여자들이 진득한 구석이 없다. 어떻게든 얻어 먹는 식으로 욕구만 채우려고 하는 게 많아서 말이다. 그나마 넌
시한폭탄을 일찍 피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요즘은 이런 걸로 돈을 뜯으려고 하는 꽃뱀들도 많다. 나도 딸과 같이 헬스 다니면서 에어로빅과 줌바 등 하면서 관리하고 있어서 나이는 비록 60대지만 마음은 젊다. 요즘 무슨 젊은 애들이 "아줌마" 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데 나는 거기에 일희일비 하지도 않는다. 얼굴에 주름이 있어도 다 열심히 살아온 거고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니까 괜찮다. 너가 아들 같아서 그러는 거야.
나와 내 딸은 너의 편이니 힘 내라."
이렇게 위로도 하셨습니다
이번 영상 보고 느꼈던 것이 그 분들의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던 데다가
이미 거기에서 여자들이 진실이 없고 이득만 챙기려는 속물 근성에다 팩트에 대해서 왜곡하고 부정부터 하는 근성 또한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 인한 범죄 역시 많아서
가벼이 볼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만나는 와중 결혼 생각 드는 사람 발견해서 걸치다 환승해서 결혼한거져... 당한 사람 입장에선 짜증나는 상황.
또 "사람 간 보고 나서 선택"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 꼴이 된 것 같습니다
복수심에 홧김에 불안정한 상태에 기회를 엿보던 하이에나의 꼬임에..?
그녀의 선택이 나로인해 발생되었나 죄책감에 시달리던 날들. 헤어질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게 작은 사건이 커져 결혼전날 전화해서 아무말 없이 한참을 울고 3개월후에 다시 싱글이 되어 돌아왔네요. 일년에 두번, 일년에 한번 연락이 오다가 지금은 저만 알아볼 수 있는 메시지를 이따금씩 올리는 그사람 늘 마음 한구석이 안편했어요. 자기한테 맛있는거 사줬다고 스토킹으로 변한 아버지가 배트맨인가 싶은 미쿡 대저택에 사는 그 애도 그렇고 이놈의 마성의 매력은 아무나 만나면 안되기에 연애는 신중하게 해야됩니다. 이놈에 인기 난 치명적이야~
또 다른 스탑러커질 할 대상을 찾는 것일 수도 있겠군요
여자가 간보는것은 당근이고 남자가 간보는것은 ... 여성도 경재력이 있어야 당당해짐.
만나고 1~2년안에 결혼해야겠네요 최소3년안에는..ㅎㅎ 뜻대로 되지않을수있겠지만요
ㅋㅋ 기간을 정하는것 부터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시한을 정하지 말고 만나면 의외의 답이 나올수도 있음!! 창고로 남자가 만날때마다 잠자리를 요구하거나 항상 텔에서 데이트가 끝난다면 남자에게 여자는 그냥 파트너일 확률이 높습니다!! 남자는 파트너로 생각하는 여자랑은 절대로 결혼생각을 안합니다!!
👍💯✅
왜 다들 크리스마스나 휴일을 혼자 보내기 힘들어할까
그래서 속이고 거짓말하고 간보고 바람피고 양다리걸치고..
참 지저분하게들 산다.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게 낫다...
그냥 깔끔하게 혼자 살자.
그건 당신이 오래만났어도 남자입장에선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여자여서 그랬던거죠
결혼얘기 3년 내내. 하고
상견례까지 해 놓그 갑자기. 이별통보하고 한달만에 결혼한 남자는 뭘까요
저와 계획한 모든것을 다른 사람과 했던.....
ㅅㅈㄱ
너랑 결혼 준비하면서 정이 털렷겟지
첨부터 연애용 결혼용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혼용이라고 생각했는데 깨는 부분이 넘 많아서 정떨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3개월만에 결혼하고 이러는 경우는 그 이전에 꼭 양다리
아니었더라도 진짜 남자가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확신이 들었을때 만난지 3개월만에 남자가 추진해서 결혼하는 경우있음.
요새 남자들은 결혼 그렇게 하고 싶어하진 않죠..
감당이 안 되서..
여자들은 새겨들어라 남자마음을 다 아네
한가지가아니고 여러보는거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