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한 게 150이면 살만 하다는 사람한테 150은 부족하다고 굳이 말하는 사람들. 150이면 살만한가요? 라고 물은 게 아니라, '나는 150이면 살만해요.'라고 하는 건데, 왜 거기다 대고 150은 부족하다고 말해야 직성이 풀릴까요? 이렇게 말하면 '나는 내 생각을 말한 건데 왜 그게 잘못이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과 남의 생각과 기준을 무시하고 재단, 비판하고 낮잡아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털게님의 가장 차별화된 매력은 다른 유튜버들처럼 뭔가 대단한 척 하지 많고 집중해서 신경 쓸 필요 없이 언제든지 맘 편하게 터놓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절친 같고 하는 말 하나하나 공감력 만랩에다가 때론 깨달음을 얻거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관까지 경험할 수 있으며 편하게 들으면서 힐링까지 된다는 것임~!
전공과 사고가 아무관계가 없다.. 개인에 집중해야 한다는것 너무 공감합니다. 개인에 대한 here and now가 편가르기를 해소할 수 있는 추구미 인것같네요. 전 약자를 가르지 말고 사람 특성으로 갈라야 한다고 주장하곤 했는데, 그게 남녀, 연령, 세대 수준이었어요. 개인 수준의 차원으로 내려와야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을것같습니다
한국부자들은 소비스케일이 작은데 근본적으로 강남아파트면 부의 과시가 다 해결되다보니 별로 사치를 하지 않아도 돼서 그런가 싶기도 함😅 반대로 강남아파트가 없으면 남한테 인정받기 위해 온갖 학벌 연봉 외모 나이 명품 자동차 등등의 기준을 들이대는 듯😅😅😅 그러나 70살만 넘어도 다 소용없더라규 그때는 건강히 살아있는 것 이외에 원하는 게 없음 울 부모님이 그러심
안녕하세요 뉴욕털게님 저는 털게님한테서 멀지 않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AI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기술적인 측면말고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지요. 저는 막연하게 만약의 내 직장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들이 대체된다면 수입원없이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하게 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employee이잖아요? ㅎㅎ 털게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신이 세상을 설계했다면, 제작의도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듯. 다른 의미로 신에 가까운 관점을 갖고 계신 분이라 보여짐. 좁게 보면 눈 앞에 놓인 것들, 북적이는 지하철, 할인하는 빵집, 공사판의 소음 등이 내 세상을 지배하지만 넓게 보면 지하철을 설계한 사람들, 빵집의 인테리어(판매방식), 공사판 주변의 상권들이 보인다. 고로, 당연하다 느낀 모든 것들을 당연하다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단한 사고과정을 요구하므로 이 시대상에 필요한 예언자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어짐. 지나가는 일반 사람, 가던 길 계속 지나가요.😂
서른에 노력한만큼 잘돼서 외제차에 서울에 큰 빌딩으로 셔츠입고 출근 이런거 정말 스무살때 꿈꾸던 삶을 살고있는데요... 당연히 이런 껍데기는 제인생의 알맹이가 될수없구요 그리고 아무도 저 신경안써요 진짜로 .. 동창회비스무리한거 하러갔을때 현타 엄청왔어요 내가 겨우 이런거때문에 10년동안 그런 허영심을 안고 살았나? 왜...? 30대는 절대 같은방식으로 안살겁니다 ㅎㅎ
![🐰MZ가 벌써 30세? [잘파세대 소비 트렌드 전망] | 온러닝, 독서, 칼리스데닉스, 키링 | MMM @MickeyPedia](http://i.ytimg.com/vi/Qeq2vl7_zps/mqdefault.jpg)
진짜 답답한 게 150이면 살만 하다는 사람한테 150은 부족하다고 굳이 말하는 사람들. 150이면 살만한가요? 라고 물은 게 아니라, '나는 150이면 살만해요.'라고 하는 건데, 왜 거기다 대고 150은 부족하다고 말해야 직성이 풀릴까요?
이렇게 말하면 '나는 내 생각을 말한 건데 왜 그게 잘못이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것과 남의 생각과 기준을 무시하고 재단, 비판하고 낮잡아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맞아요 그걸 사회성 부족이라고 하죠
사회적지능이 낮아서그래요
아 말씀 진짜 잘하시네 그런 사람들 제발 이 댓글 좀 봤으면
맞아 150만원 뿐만아니라 전분야에서 그런다 결혼 출한 직업 연봉 집 걍 숨쉬는거 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왜 굳이? 이 맥락에서 150은 좀 을 말할까 의아했어요
전 92년생인데 빚없는거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93년생인데 빚없는거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22 (물론 사정이 있어 아주없다고 치긴힘듬)
94년생인데 빚없는거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비슷한 생각 하고 있어서 재미있군요. :) 우리존재 화이팅입니다!
저도 빚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97년생인데 요번달 주식으로 천만원 잃어서 안 행복 합니다 ㅠ
당사자는 괜찮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150은 좀... 250은 돼야지 이런 반응이 또 비교하고 검열하게 만드는 말인거 같네요.
저런 말 이제 보기만해도 피곤해요. 그냥 사는거지 걍 살기나 해..
털게님의 가장 차별화된 매력은
다른 유튜버들처럼 뭔가 대단한 척 하지 많고 집중해서 신경 쓸 필요 없이
언제든지 맘 편하게 터놓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절친 같고
하는 말 하나하나 공감력 만랩에다가
때론 깨달음을 얻거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관까지
경험할 수 있으며
편하게 들으면서 힐링까지 된다는 것임~!
나 28인데 첫직장이 알바...면접보러감...ㄱㅅ
3개월 전엔 28인데 지금 어떻게 30이 될 수 있음?
ㅅㄱ가 아니고 ㄱㅅ 네요 ㅋㅋ 맞습니다 감사한 일이네요
@@deo4800오타임ㅈㅅ합니다~
시작이 좋네 ㅋ 화이팅
도전하고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멋있습니다. 화이팅
진짜 요새 올려치기문화에 전국민 필수시청 영상인듯
올려치기 문화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받고 잘살고 돈 많이버는 한국인 많아요 ㅋㅋ우리나라도 선진국이잖아요 ㅋㅋ
@@우한심-b7n 저는 지금 그런사람이 없다는게 아니라 올려치기 문화가 심하니까 말을 하는 거잖아요....;;
나를 보통이라고 말해주는 삼촌.. 감사합니다ㅜㅜ
39 돌싱 휴직(이라쓰고 퇴사예정) 입니당
뒤쳐지는거같아 엄청 불안했는데 털게님 영상보고 마음잡았어요 오늘도 시원하게 입털어주세요😊
부모랑 정신적으로 분리하는게 힘듦
저는 46세아줌마인데요 좋은?회사들어갔는데요.사람들도좋고.일찍퇴근하고.근데 한달막넘었는데 결과물이안나와서ㅜㅜ 담주 대표님이 과제 한것까지보여달라 하십니다...이것땜 10시간씩 코딩하는데...잼있긴한데 느려서 걱정입니다...짤릴까봐 걱정이지만 당당히 발표하렵니다😢😢😢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마시고 마무리해내기만 하고 버티면 잘될 거예요 파이팅!
잘 될거에요! 본인의 페이스대로 화이팅❤️
@asw-ws5qi 흐흐 제가 정리를 잘못하고 말도 잘. 못해서 정리를 또 어찌해야하나..주말인데 내일 해봐야겠어요ㅜㅜ. 답글감사합니다.
@@Ddfhnhhnnkjtrd 저번회의때 말씀하셨던부분 한주동안 이부분 했습니다. 그거밖에안되요?..네아직 이쪽부분밖에 못봤습니다. 할수밖에요ㅎㅎ 답변감사합니다.
@@SoySauceIsHealthy 답글감사합니다.
저도 회사보다 쿠팡 일 했던게 더 좋았어요..요즘엔 한국에서도 직업에 대한 차별이 나름 있겠지만 그런 시선에 휘둘려서 살고싶지 않더라구요.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만 미루고, 내일부터 취업 원서 넣어보려고요🤗
귀한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털게님 동영상 보면서 많이 힘을 얻습니다😊
털게님 말투 중독성 있네~~ㅋㅋㅋ
보통인생이 되는게 힘들다는 건 보통을 너무 높게 생각하고있어서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생각이 깨어지는 것 같아요
영상 끝까지 수건인줄 알았는데😅 조깅하고 바로오셔서 모닝 라이브 하신줄알았어요ㅋㅋㅋ 테무깡으로 재치있게 넘기시는 순발력
저는 재취업 준비중인데 고기집 알바 뛰다가 운 좋게 스타트업 회계 알바 붙어서 고기 이제 안 구워도 되서 행복합니다…
공감합니다 보통,일반적,누구나 이게 어려우면 보통이 아니고 누구나도 아니죠
진짜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멋있으시네요.
전 40대아줌만인데 제 남편이랑 털게님 영상 같이 봐요^^
저희 부부생각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가만보면 본인 인생에 주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남들고 그렇게 사는 줄 알고 쉽게 잣대를 들이밀더라
맘이 잠시라도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보는 쓰레드는 ‘내가 맞죠? 다른 사람이 이상하죠?‘를 일방적인 입장의 글로 제 3자에게 확인받고 싶어하는 장인 것 같어요 ’같이 욕 좀 해주시고 나 좀 칭찬하거나 위로해줘‘ 이런 글들 너무 많아요
남 평가하고 남 의식하느라 불행한 한국인들...우리 모두 대충 살자.그래도 살만 하더라.
진짜 너무 좋은거 같음 보통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머리가 띵했었음
우리 모두 거의 대다수가 보통사람인데,,
받아들이기 까지 오래걸리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하고,, 그런것같네
털게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참 살기좋은 세상일거같은데요. 하시는 모든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나 150 만족함!
150은 좀.. 250은 되어야..
250은 좀.. 350은 되어야..
350은 좀.. 500이상은 되어야..
500은 좀.. 1000이상은 되어야..
ㅋㅋㅋㅋㅋㅋ
1000은 좀... 1억 이상은 되어야...
털게님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마… 아니야 유명해져.. 통찰털게….
털게님 넘 죠아❤❤❤❤
이영상은 전국민이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역시 인사잇풀한 영상 털게님 짱😊
가장 힘든 시절, 제가 쓴 소설은 버리고 하나하나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니까 오히려 지금와서는 면접도 볼 수 있게 되고 취업을 앞두고 있네요! 무기력에 늪에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저 우리아들한테 보통만 바래요~~♥♥♥ ㅎㅎㅎㅎㅎㅎ
보통과 평범이 욕먹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난 보통사람. 그래서 유일하게 특별해 질 수 있는 순간, 의미가 생기는 순간이 남들과 다른 죽음밖에 없는, 그런 대체용 소비품 인간인걸 늘 참고 견디며 생존하듯 살아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첨 뵈요 여긴 뭐지 궁금해졌어요 상담과 목소리 하나 멋지시네요
오빠 사랑해요 (덜렁) ♡
안타깝게도 유부남이십니다
오히려 조아 :)
너무 좋아😂😂😂
02:33 '인생론이 Fxxx up 된 인문학 학생' 😂ㅋㅋ
나를 놓는게 쉽지안죠 그래서 보통이 어려운거라 생각합니다
죽어서 아파트 가져갈 것도 아닌데 뭐 저리 사는지...
세상에 좋은 일 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면 충분한 것을.. 그렇게 못하더라도 거기에 묻어가는 것고 그 나름대로 얼마나 개꿀인생인가
전공과 사고가 아무관계가 없다..
개인에 집중해야 한다는것 너무 공감합니다.
개인에 대한 here and now가 편가르기를 해소할 수 있는 추구미 인것같네요.
전 약자를 가르지 말고 사람 특성으로 갈라야 한다고 주장하곤 했는데, 그게 남녀, 연령, 세대 수준이었어요.
개인 수준의 차원으로 내려와야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을것같습니다
털게님 영상 매일 정주행~~ 내용도 좋은데 웃음이 자동으로 나와요ㅠㅋㅋ 넘 재밌고 목소리 편-안 듣기좋아요!!
오늘 착장 넘 멋있어요
자빠졌습니다~라는 말 안 좋아 했었는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테무깡 영상 잘봤어요❤
보통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아니 처음 구독할 때 삼천명? 이랬는데 언제 4만 되신거예요....?🎉🎉
하 좋아요 :)))
한국부자들은 소비스케일이 작은데 근본적으로 강남아파트면 부의 과시가 다 해결되다보니 별로 사치를 하지 않아도 돼서 그런가 싶기도 함😅 반대로 강남아파트가 없으면 남한테 인정받기 위해 온갖 학벌 연봉 외모 나이 명품 자동차 등등의 기준을 들이대는 듯😅😅😅
그러나 70살만 넘어도 다 소용없더라규 그때는 건강히 살아있는 것 이외에 원하는 게 없음 울 부모님이 그러심
요즘 계속 라이브 하시나요? 이 영상 못 본건데 ㅠㅠ 왜 알림이 안오지 ㅠㅠ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 그냥 사는거죠
감사합니다.
근데 미국 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설득력이 ..😂
좋아요 꾹 누릅니당
하,,,많은 사람등이 이영상을 봐야한다 ㅠㅠㅜㅜㅜㅜ
인간 또한 흘러가는 자연현상이죠 뭐 영향 받을 수 있겠지만 거기 얽메일지 말지는 제가 결정하려구요~
이제 미루지 말고 책 쓰시죠
채팅 고로시에서 테무깡으로 흘러간 혼돈의 방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목에 스카프로 털게형 이미 상위 1%
털게형 요즘 욕 많이 해...ㅋㅋㅋㅋㅋㅋ
털게 알러뷰 내 SSRI
오늘을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50..?
노동력이 영원할줄 아는구나
라이브하다 채팅창보고 오열하실득
보통과 평균을 구별해야하는데..
보통의삶? 동네에 아파트가 빽빽한데 전부다 10 억 언저리ㅎㅎ 이거 진짜 말도안돼
테무깡 😂
안녕하세요 뉴욕털게님
저는 털게님한테서 멀지 않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AI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기술적인 측면말고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지요.
저는 막연하게 만약의 내 직장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들이 대체된다면 수입원없이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걱정하게 돼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employee이잖아요? ㅎㅎ 털게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잘 생김주의ㅎ
잘 안 들려서 안경을 꼈습니다🥰
내 이야기인줄..🥹
좀 늙자 늙어 ㅋㅋ
신이 세상을 설계했다면, 제작의도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듯.
다른 의미로 신에 가까운 관점을 갖고 계신 분이라 보여짐.
좁게 보면 눈 앞에 놓인 것들, 북적이는 지하철, 할인하는 빵집, 공사판의 소음 등이 내 세상을 지배하지만 넓게 보면 지하철을 설계한 사람들, 빵집의 인테리어(판매방식), 공사판 주변의 상권들이 보인다.
고로, 당연하다 느낀 모든 것들을 당연하다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단한 사고과정을 요구하므로 이 시대상에 필요한 예언자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어짐.
지나가는 일반 사람, 가던 길 계속 지나가요.😂
서른에 노력한만큼 잘돼서 외제차에 서울에 큰 빌딩으로 셔츠입고 출근 이런거 정말 스무살때 꿈꾸던 삶을 살고있는데요... 당연히 이런 껍데기는 제인생의 알맹이가 될수없구요 그리고 아무도 저 신경안써요 진짜로 .. 동창회비스무리한거 하러갔을때 현타 엄청왔어요 내가 겨우 이런거때문에 10년동안 그런 허영심을 안고 살았나? 왜...? 30대는 절대 같은방식으로 안살겁니다 ㅎㅎ
테무😂😂😂왜잘어울리구만
근데 주5일 일하면 편의점알바해도 200은 넘겠당
곰대장 프리덤아 어휴 그 잣대 똑같이 너한테 돌아간다
뉴욕털게님 도와주세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