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가 먹거리 X파일로 수많은 점주들을 조져버린 대왕 카스테라, 그릭 요거트, 벌집 아이스크림 사건같은 일들로 인해 지금처럼 선진화된 뉴스가 된거임. 옛날뉴스? 다 까발려? 만약 실컷 까발렸다가 아니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그 회사와 그 회사 제품 인식 나락간건 구체적으로 누가 어떻게 보상할거임? 또 한국인 종특 무죄추정의 원칙은 소나 던져주고 실컷 난리쳤다가 아닌거 밝혀진 후에는 '아님 말고' 하면서 쉬쉬하게? 또?
한때 코인빨래방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 안가는 이유... 새벽1시에 주로 갔는데 한번은 어떤 여자가 담요를 몇개나 가져왔는데 그게 고양이 담요더라. 세탁기에 집어 넣는데도 털이 날릴정도.... 그 이후로 안가고 그냥 집에 세탁기 바꿈. 기존 10kg에서 17kg 로 바꾸고 건조기 샀다. 생각해보니 쓸만한 세탁기 한대가 휴대폰 1대 보다 싸던데... 원래 1년에 한번 바꿨는데... 그냥 안바꾸고 세탁기랑 건조기 삼....
옛날엔 기자가 뇌물 좀 받아도 뭐라고 안했는데 요즘은 뇌물도 못받게 김영란법으로 막아버리고 기자의 신상은 위험하든 말든 그런데 별 같잖은 오타만 있어도 기자 싸잡아서 욕함. 그래서 정의로운 기자들은 보복을 당하고 뇌물받는 기자는 기업에서 광고받아서 편하게 많은 돈 범. 님은 뭐가 되고 싶음? 정의실현하다 보복당해서 뒷산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기자 vs 뇌물 받아서 편하게 글쓰고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돈 많이 버는 기자.
ㅋㅋㅋ 삼십여년 전 에 어떤 아주머님? 이 전봇대에 방 내놓은거 붙혀 놓으셨는데, 삐뚤빼뚤한 글씨로 '보진금' 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었는데, 그 아래 다른내용 도 엄청 장난아니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ᆢ아까비, 사진찍어 놨었으면 짬뽕에 올라왔을텐데~ ㅍㅍ
5만원에 하키채로 맞은 사람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 뒤를 맞았다고 뭐라카는데 엉덩이 잘못 치면 꼬리뼈 작살날 수도 있고 부러지거나 금가거나 사람이 앉고 서고 하면서 잘 붙지 않는 최악의 인체뼈 1위라서 허벅지는 멍들고 끝이지만 죽을 수도 있어요. 하키선수면 힘도 좋을텐데 단돈 5만원에 진짜 목숨 거셨네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아기 방석 하나만 빨아도 세탁기에 개털 진짜 장난아님....개념이 있으면 반려동물 키우면 세탁방에 빨래 돌리면 안되지...게다가 길고양이한테 쓰던거면 더러운 바닥 + 고양이 오물까지 더더 더러운건데 그걸 남들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탁기에 돌릴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진짜 개빡친다...고양이는 그렇게 위하시면서 왜 같이 사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개념조차 버려버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염증이 생기면 물이차고 틈이 생기지. 그러면 고정력이 약해지고. 저사람 핀은 뼈 고정핀이라기보다는 사진으로 볼때 뼈각도가 어긋나지말라는 자리잡는 핀으로 추측됨. 자다가 노출 핀을 어디에 쳤고, 친것이 더 심하게 박혀서 내 손으로 내 몸에 더 박아버린거임. 어느정도 자리잡기가 된 상태이고 뺄수있는 틈은 생겼고 뺐는데 압력이 줄어드니 통증이 사라지고 자리는 잡힌채로 낫게되니 그냥 재수좋아 치료가 잘 된 케이스지. 그걸 안 뽑았으면 하루 내내 염증 일어나고 물차고 압력증가로 속에서 일이 더 커졌을수 있음. 뽑았는데 이전 위치가 틀어졌으면 뽑아도 아픔.
첫번째 썰부터 이건 씨바 존나 재밌겠구나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괜찮으시려나 너무 부우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둘기 사람같아보이니..?
@@kimgaron 사람 아닌거 알고있어요
@@Be둘기 그럼 위와같은 의문이 왜생기는거니..?
@@kimgaron 왜 저 이 사람 이라는 단어를 왜 이상하게 받아들이지요?
봇인지 사람인지 모를 수 도 있죠
@@Be둘기 내가 말하는 부분은 전체적인 님의 의문임
낭만의 시대는 기자부터 달랐구나
@@MN-do7hk 저거 봇이라서 욕안해두 됑
오히려 답글달면 저거 안짤린다!
@@SSIBARROMA1818 ㄴㄴ 요새는 답글 달아도 금방 잘림.
개미 파 먹던 시대
괜히 낭만의 시대가 아니었음ㅋㅋㅋ
낭만의 시대때 기자는 서울대에서도 공부 잘하면서 신념도 강한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었음
옛날 뉴스처럼 노양심 회사는 모자이크없이 알려야한다 ㄹㅇ ㅋㅋ
진짜 문제 있는거는 대놓고 까발려야함
지금처럼 이슈가 되면 하지말고
그냥 문제를 찾아서 정직하게 까는 세상이 오길
인권단체? 를 빙자한 그쪽에서 범죄자도 인권 챙기자고 난리핀 이후로 쭉 이 모양 이죠
@@세인티스 그 인권단체들 부터 색출해서 3대 위 아래 핏줄까지 산채로 잡아다가 잘게 썰어서 죽이면 좀 깨끗해 지겠군요.
이런거 보면 차라리 남미 스타일이 더 좋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쏴죽이면 편할텐데요
니가뭔데 모자이크 없애야한다고 하냐
@@세인티스 우지파동이나 쓰래기만두처럼 무고하게 당한적도 많어서 저리된거는 맞긴한데......
낭만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걸 알기에 더욱 낭만의 시대다
옛날tv프로그램이 감성때문이 아니라 그냥 재밌는게 맞음 노빠꾸 시대라 그 당시 프로그램 왠만한건 전부 보는 내내 즐거웠음
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들었던 낭만의 시대
노빠꾸
우린 이제 전설이라 부른다
노인분들 글씨 써놓으신 거 너무 재밌고 정겹다 ㅋㅋ 쪽파 도둑에게 대단히 서운하다 라고 점잖게 꾸짖음 ㅋㅋ
신랑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랑 똑같으심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나랑 끝말잇기 하다가 자X!(대충 변태같은 단어) 이러신적 있는데 할머니들 다 비슷하신가봐…
캣맘은 진짜 레전드 그 자체임 반려동물 용품을 세탁기로 빨면 그 세탁기 동물털에 쩔어서 청소하는거 개빡센데 지들 집에서 하면 세탁기 지가 청소해야 하는거 알고는 코인세탁방가서 세탁하는거임
모르면 절대 코인세탁방와서 빨래 안함 자기집 걸로 하지
ㄹㅇ
고양이한테 빨래가 필요한 반려용품이 있음? 우리집은 고양이 관련해서는 빤다는 개념이 없는디... 목욕도 안하고, 옷은 죽어도 안 쳐입어서 카펫에 털 묻는거 그건 빨아도 안되는거라 돌돌이로 미는게 다임 ㅇㅅㅇ
영상 보기 전이라 내용을 봐야 알겠는데
영상 보니까 진짜 레전드네 그냥 길바닥도 아니고 공사판에서 깔아놓은 걸레짝을 공공이 사용하는 무인세탁소에서 빨았다고? ㅋㅋㅅㅂ
몇년 전에 무인세탁소에 반려동물 배변이 묻은 담요를 갖고와서 빤다는 뉴스 보도 된 적 있어요... 그 뒤로 무인세탁소 안 가요ㅠ
집고양이는 워낙 깨끗해서 사실 목욕도 1년에 한번만 시켜도 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옛날 뉴스 보고 배워야됨 ㄹㅇ 다 까발려야지
그랬다가 먹거리 X파일로 수많은 점주들을 조져버린 대왕 카스테라, 그릭 요거트, 벌집 아이스크림 사건같은 일들로 인해 지금처럼 선진화된 뉴스가 된거임.
옛날뉴스? 다 까발려? 만약 실컷 까발렸다가 아니라는게 나중에 밝혀지면 그 회사와 그 회사 제품 인식 나락간건 구체적으로 누가 어떻게 보상할거임?
또 한국인 종특 무죄추정의 원칙은 소나 던져주고 실컷 난리쳤다가 아닌거 밝혀진 후에는 '아님 말고' 하면서 쉬쉬하게? 또?
어르신들 드립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꼬리에서 미친듯이 웃었네 ㅋㅋㅋㅋㅋ엽기적이다 ㅋㅋㅋㅋ
브로커도 있음ㅋㅋ
노빠꾸로 그냥 회사 다알려주고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고 하는데 얼마나 멋있어 이게 맞다. 요즘 뭔놈의 인권보호라고 죄다 모자이크처리하냐 피해본 인간들은 인권도 없냐
역시 강해야 살아남는 시대다 그리고 저 크린토피아 점주분은 진짜 힘드셨을거고 세탁소 쓰는 다른분들도 피해가 크셨을듯 제발 피해좀주지말길..;;
한때 코인빨래방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 안가는 이유... 새벽1시에 주로 갔는데 한번은 어떤 여자가 담요를 몇개나 가져왔는데 그게 고양이 담요더라. 세탁기에 집어 넣는데도 털이 날릴정도....
그 이후로 안가고 그냥 집에 세탁기 바꿈. 기존 10kg에서 17kg 로 바꾸고 건조기 샀다. 생각해보니 쓸만한 세탁기 한대가 휴대폰 1대 보다 싸던데... 원래 1년에 한번 바꿨는데... 그냥 안바꾸고 세탁기랑 건조기 삼....
신랑손 말하신 할머니 ㄹㅇ 상여자..,
졸은세상만들기 는 그때 당시 진짜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이었지. TV 잘 안보시던 부모님들도 저거는 꼭 챙겨보셨던걸로 기억함. 특히 '고향에서 온 편지'에서 터지는 각종 돌발상황이 개꿀잼이었음.ㅋㅋㅋㅋ
일본 표절 프로그램
"하키채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되버렸어..."
5:22 동물 관련 물품이 세탁금지 품목이라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금지품목 맞다는 얘기 아닌가...? 저기 적혀있는 걸로는...
글게요 거꾸로 본거같은데
비타500이 나온다면 기계는 죽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90년대, 2000년대 초 까지만 해도 정말 상상만해도 빵 터지는 푯말들 많았지.ㅋ👍👍👍
어르신들 삐뚤빼뚤하면서 맞춤법 틀린글씨보면 짠한마음도 있지만,귀여우셔서 좋음😊
캣맘대디는 진짜 전설이다... 어째 요즘 영상에 빠지질 않고 계속 등장하냐....
어디나 그렇듯 몰지각한 사람들이 문제지 전혀 안 그런 사람들, 지킬건 지키는 캣맘대디가 더 많아. 으이구 너네 아빠가 사람쳤는데 너네 아빠 나이대의 남성들은 잠재적 폭력 범죄자 레전드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으이구
@@나두야나두또 이러면서 쉴드 쳐줄려고 하네 ㅋㅋ 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가 어떤곳인지 누구보다 더 잘알거같은데
캣맘대디 여기있네 ㅋㅋㅋ
@@나두야나두 길냥이 밥주는거 그 자체가 나쁜거라니까 지킬건 지키는 캣맘대디가 더 많기는ㅋㅋㅋㅋ 으이구
@@나두야나두 털애미 검거 ㅋㅋ
이번썰들은 다 레전드네
뉴스는 확실히 oo기업 이딴식 말고 다 밝혀야한다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인지도 모르고 계속 사용해야만하는거 아닌가
안그래도 빡치는 타이밍에 노빠꾸라니 너무 죠타😊😊
방송은 모자이크도 많이 하고 순해졌는데 그렇다고 세상이 순해졌나 하면 그건 또 아닌게 크린토피아 사건같은 거 보면 결국 인간수준은 제자리걸음.
그 때 보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GR종자들이 더 많이 사회에 드러남 ㅋㅋㅋ
순해진건 맞지 옛날이었음 이미 사장이 캣맘캣대디 뚜까 패서 사보타주 하던 빨갱이요!하고 안기부 데려갔던 시대니깐
잘못한 범죄자 얼굴은 옛날처럼 다 까는게 맞는거같은데.. 확실하게 유죄라고 판결났을때는
신상은 한번 까지면 돌이킬수가 없음 나중에 다시보니 무죄면 어쩔거임
@@QSdhkYr5QqVy7in 그럼 유감이지
@@O5-13_Death_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 안듦?
그때는 한달정도 정정보도하면 안됨? 오히려 범죄자새끼 얼굴더보여주며 저새끼는 지가 범죄 저지르고 다른사람 누명 썼을때 자수도 안한 아주 못된놈이라고 이런식으로 해주면 안되나?
@@QSdhkYr5QqVy7in 나중에 다시보니 무죄? 확실한 유죄일 때라고 적어놔도.. 그럼 아예 숨도 쉬지 말아야지 숨은 왜 쉬시는지? 공기중에 떠다디는 세균 안 무서움??
하키채로 맞을 바에는 5만원 갚고 말 거 같은데 진짜 미친놈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안맞아봐서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모름
개도랐네 이번 라인업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존나재밌다 ㅋㅋㅋㅋ
노빠꾸 기자 ㅈㄴ무섭 근데 지금 필요함ㅠㅠ
셀프 철심제거에서 밖에 드러난거 빼는거는 원래 안아픔. 나도 철심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마취가 더 아프다고 그냥 뽑으셨는데 하나도 안아픔.
우린 지금 저런 노빠꾸들이 필요하다..
캣맘은전설이다,,…
옛날 방송이 재미있었던 이유가 여기 있네 ㅋㅋㅋ
0:32 옛날에 저희동네에는 그거도 있었죠 "이 바테 스래기 안바습니다. 아푸로 거리면 신꼬 함미다"
고다카페 그녀혜민 이라는 매니저 부터 정신이 온전하지 못함
하키채 맞은사람아..... 허벅지 맞은게 배신감 느껴지냐??
니 친구는 맞을래 갚을래? 하면 5만원 갚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맞겠다고 한 너한테 더 큰 배신감 느꼈을꺼다.
오 휴지 저뉴스 본기억납니다
27m 26m 뭐 소상히 밝혀내며 몇번방송나와갖고 더기억나는ㅋㅋㅋ다시보니 새록새록 기자님도카메라맨도 쩌신듯ㅋㅋ
하키부 했던 남자한테 하키채로 맞는다라니.....여자분 미치셨나.....(본인 아이스하키 선수반이였음)
하키채도 ㅈㄴ게 무겁고요 넓은면적으로 허벅지 맞으면 피멍들고 핏줄 다 터져서 몇달 고생합니다
화타선생 상위호환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재밌었네여
[비타파워 또 나오면 기계는 죽소] 이거 왤케 ㅋ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빠꾸는 pc방 전원 내린 신화지
저 때는 이선희 노래
카세트테이프랑 LP판 보면
표지 뒤에 주민등록번호도 인쇄 해서 나올때라 ㅋㅋㅋ
옛날 뉴스들 보니, 요즘 기자들이 왜 기레기라 불리는 지 알 것 같네요. 언론인으로서의 자세가 완전히 다르네요.
옛날엔
기자가
뇌물 좀 받아도 뭐라고 안했는데
요즘은 뇌물도 못받게 김영란법으로 막아버리고
기자의 신상은 위험하든 말든
그런데 별 같잖은 오타만 있어도
기자 싸잡아서 욕함.
그래서
정의로운 기자들은 보복을 당하고
뇌물받는 기자는 기업에서 광고받아서
편하게 많은 돈 범.
님은 뭐가 되고 싶음?
정의실현하다 보복당해서
뒷산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기자
vs
뇌물 받아서 편하게 글쓰고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돈 많이 버는 기자.
그 카페와 어느 회사의 미친 콜라보 멋있네요. 진짜.
진짜 차돌박이집에 차를 박아버리셨네...
뉴스는 ㄹㅇ 예전처럼 해야됨
나쁜놈들 이름 안밝히고 모자이크 해주니
선량한 동종업계까지 죄다 피해 입음
0:49 기계는 죽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계는 죽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립다... 낭만의 시대
ㅋㅋㅋ 삼십여년 전 에 어떤 아주머님? 이 전봇대에 방 내놓은거 붙혀 놓으셨는데, 삐뚤빼뚤한 글씨로 '보진금' 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었는데, 그 아래 다른내용 도 엄청 장난아니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ᆢ아까비, 사진찍어 놨었으면 짬뽕에 올라왔을텐데~ ㅍㅍ
낭만의 시대는 정말 미쳤드아....
철심 관우..걸을 수나 있을까요 병원이 리스폰 장소인 줄 아나.. 아니 이걸 걸을 수 있다고..?!
1:12 차가 돌진해서 박아서 차돌박이 ㅋㅋ
1:18 호저 가시인 줄
옛날 프로그램이 진짜 원초적으로 재미있었죠. 요새는 이것저것 검열이나 불편한 사람 하나라도 나오면 없애서 문제지...
낭만의 시대를 살던 점주님께 물어보니
동사무소 들어가면 스모크방으로 비유를 하셨다.
(들가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담배피면서 하다보니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 장난아니고 연기가 많이 있었다함)
1:06 이건 우리 쌤도 하는건데...?
5만원에 하키채로 맞은 사람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 뒤를 맞았다고 뭐라카는데 엉덩이 잘못 치면 꼬리뼈 작살날 수도 있고 부러지거나 금가거나 사람이 앉고 서고 하면서 잘 붙지 않는 최악의 인체뼈 1위라서 허벅지는 멍들고 끝이지만 죽을 수도 있어요.
하키선수면 힘도 좋을텐데 단돈 5만원에 진짜 목숨 거셨네
현대판 태형 개웃기네 ㅋㅋㅋ
기인열전은 거를 타선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뺀치라고 하지만 사진은 니퍼ㅋㅋ
0:12 이정도 인증이면 난 1.5배 더 받고 샀겠다 ㅋㅋㅋㅋ
노빡구 뉴스 넘 맘에 든다~ 요즘은 ㅅㅇㅈ도 인건이다 머다하면서 얼굴을 까도 모자에 마스크까지하고 사진은 딴 사람 같은 사진을 공개하고 진짜 넘 맘에 들음
5:24 글에 세탁 금지 품목이라 나와있는데 세탁 금지 품목이라 할 수 없으며라 했다는건 뭔소리지?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아기 방석 하나만 빨아도 세탁기에 개털 진짜 장난아님....개념이 있으면 반려동물 키우면 세탁방에 빨래 돌리면 안되지...게다가 길고양이한테 쓰던거면 더러운 바닥 + 고양이 오물까지 더더 더러운건데 그걸 남들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세탁기에 돌릴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진짜 개빡친다...고양이는 그렇게 위하시면서 왜 같이 사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개념조차 버려버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원래 캣맘들이 그래요. 지들 만족감으로 자위질 하는 것들이라서 타인에게 피해주는건 생각을 못한답니다.
ㅋㅋㅋㅋ 붉은발의 제프 드립 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9:50 낭만의시대였어
저게 진짜 기자 들이지
신랑손에서 빵터졌네 ㅋㅋ
신랑손ㅋㅋㅋ 금실 좋으시구나 ㅋㅋ
우와 기자들 멋지다..
고향에서 온 편지 지금도 유투브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진짜... 집에 세탁기가 작아서 애견카시트같은게 안들어가거나 통돌이라서 쿠션이 붕 떠서 빨래가 안되면 어디서 세탁을 해야하나요?
손빨래 해야죠... 저는 그렇게 까지 큰 용품을 안써서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우리 고양이들 매트나 방석은 집세탁기에도 안넣어요. 옷솔같은걸로 한번 다 빗어내고 돌리거나 손으로 빨아요
2:00 이게 예전에 지인겪은 것과비슷한데 지인은 다리에 석고와 쇠로 깁스를 했는데 석고 한부분이 안쪽으로티어나와서 혈액순환이 몇일동안 재대로안되면서 다리 문제가 더커진게기억나네..
똥꾸녕을 짝. 찌저버리겠습니다는 ㅈㄴ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왜진이 일상이었던 시대;;;;
방법 할매가 진짜 레전드였지
옛날시절 매운맛방송 얘기만 들어봐도 재밌을거같은데 ㅋㅋ
안갚겠다는 것도 웃기는데 허벅지맞았다고 배신감든다 어쩐다 하는 것부터 제정신이 아닌듯 ㅋㅋㅋㅋㅋ
와..... 나도 고양이 두마리 데꼬 살지만 어떻게 공동으로 쓰는 세탁기에 동물이불을 빨 생각을 하지 ㅡㅡ 지 새끼도 지나 이쁘듯이 지가 키우는 짐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좀 하고 살자 😮
추억보정이 아니라 실제로 더 재미있었음.
PC충들이랑 FM,프로불편러들 나오면서 다 따지면서 트집잡아서 재미없어짐 ㅋㅋㅋ
낭만이란건 사실 존나 무서운게아닐까?.
범죄행위 하는 기관들 다 까는건 당연한건데 별 그지같은것들때문에 모자이크로 다 가리고나와서 선량한 기업만 피해봄.
와,,,난 00이었나 01년도였나 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실습때 H빔이 발에 깔려 작업화덕에 절단은 면했지만
왼쪽 중족골 2,3,4번 내려앉음 한달간 입원하고 수술당일날 병원파업 때문에 뼈 그래도 굳힘ㅠㅠ..
뼈를 다시 부수고 핀박을까 고민해서 병원갔는데 하필 내앞의 성인 환자가 뼈 핀뽑는날이었음
난 사람 고문하는줄.....울고불고 난리나던데
고정하는 핀이 쉽게 안빠질건데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게 왜냐면 뼈야 골수가 있어 빠질수 있다지만 근육과 살조직은 생각보다 조직들이 꽉물어서 안빠집니다..
원형이거나 피가 빠지는 구멍이 없으면 근조직들이 제대로 물어버리면 성인 혼자서는 빼기힘듭니다
작년에 작업하다가 못이었나 타카핀이었나..새끼발가락 뼈쪽에 박혀버렸는데 뼈에 박히니
뺀찌나 니퍼로 돌리고 뒤틀고 해도 안빠져서 욱신하면서 짜릿했음..ㅠㅠ뽑을려고하면 발가락뼈가 움직였음 ㅋㅋ묘한느낌
10분가까이 생쑈해서 뽑았더니 출혈이 너무나서 일이 우선이라 젖은 장화로 일한다고 감염될까봐 좀 신경이 쓰였음
일단 퇴근하고 병원가서 파상풍이나 감염확인했는데 다행이 이상없었음
망할 이번에는 우측이었음 ㅋㅋㅋ
만약 뼈가 접합도 안한상태에서 굳어버리면 휴우증이 심각합니다
어느의사는 그대로살아도 지장없다 다른의사들은 뼈 부수고 다시 핀박고 접합하자
23년이 지났는데 요즘 종아리,촛대쪽이 근육들이 찢어질것같네요 그전까지는 오래 걸을수가 없었는데 군대는 어찌간거지 ㅋㅋㅋ면제였는데
당시 상황에서는 안가면 사람취급 못받음 ㅋㅋ깁스 풀자마자 군대지원 ㅋㅋ
염증이 생기면 물이차고 틈이 생기지. 그러면 고정력이 약해지고. 저사람 핀은 뼈 고정핀이라기보다는 사진으로 볼때 뼈각도가 어긋나지말라는 자리잡는 핀으로 추측됨.
자다가 노출 핀을 어디에 쳤고, 친것이 더 심하게 박혀서 내 손으로 내 몸에 더 박아버린거임. 어느정도 자리잡기가 된 상태이고 뺄수있는 틈은 생겼고
뺐는데 압력이 줄어드니 통증이 사라지고 자리는 잡힌채로 낫게되니 그냥 재수좋아 치료가 잘 된 케이스지.
그걸 안 뽑았으면 하루 내내 염증 일어나고 물차고 압력증가로 속에서 일이 더 커졌을수 있음.
뽑았는데 이전 위치가 틀어졌으면 뽑아도 아픔.
이로 쇠 자르는 분은 진짜 맞아,,? 😮
저 핀은 병원가서 뽑아도 뻰찌로 마취없이 그냥 뽑는건데.....
죄 지은 놈들 얼굴 까는건 참 잘했던 행동 같습니다
골파 뽀바간의 골파는 뭔가요??
쪽파요. 충청도 쪽에서 골파라 한데요
@@해와달과그리운기억 어익후, 감사합니다 첨 들어보네요 ㅎ
신랑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벌꿀썰 개웃기다
참나..고양이가 글케 소중했으면 지네 집구석 세탁기를 사용해야지.
실제로 수술부위 외부로 나와있는 핀(K-wire)는 뼈 붙고나면 마취없이 당겨서 많이 뺍니다. 아픈거 아니에요
옛날 공중파는 ㄹㅇ 걸어다니는 검사구나;;
ㅋㅋㅋㅋ 20분 전 영상은 못참지
신랑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