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마지막 날 마음 따뜻해지는 인연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mijunghwang1380
    @mijunghwang13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우연한 순간들이, 때로는 진지하면서도, 귀엽고.. 귀여워요 ㅎㅎㅎ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귀여운 게 제일 좋아요

  • @user-fx7mc6hp5e
    @user-fx7mc6hp5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순진한 웃음 🥰

  • @angelaeom9081
    @angelaeom908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녀들의 해맑은 웃음, 부러워요. 근데 엔딩의 쓸쓸한 여운, 음악이 왜 이리 애잔하게 들릴까요?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매치기 당하기 스물두시간 전이라;;;;

  • @YUNJUNGKIMTomssi
    @YUNJUNGKIMTomss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다리던 ㅎㅎ 보람이 .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 곳에 밤공기가 느껴져요. 냄새 킁킁 ㅎㅎㅎㅎㅎ . 부끄러워서 웃는 아이들 참 귀엽고요 . 😊 덕분에 쉬는 주말 🤖💗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ongeunsup
    @songeunsu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끄러운 소녀들 😊

  • @꿀잼-l4s
    @꿀잼-l4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산하면서도 쓸쓸하고 아름다운 야경이네요.
    두 여학생 보니까 어릴적 어리버리했던 저와 제친구가 생각남 ㅋ 늦잠자서 아침마다 5분씩 지각해서 선생님한테 혼나고ㅋ😆
    그때는 그래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희망이 있었던거 같아요🥹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막연한 동경과 희망의 기분을 저도 느꼈어요. 너무 귀여운.

  • @tv-pv6xe
    @tv-pv6x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지 법대생하고 인터뷰하는 모습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것도 현지언어로. 여고생들과의 대화도 풋풋하고요. 예전 우리나라 여고생을 보는 듯한 착각. 부끄러움이 없어졌지요.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 중학생 정도였을 거예요. 안 무서운 중학생 ㅋㅋ

  • @ryanheart1117
    @ryanheart11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생들 보면서 흐뭇하게 시청하고 있다가 마지막6:28에 깜놀했습니다.

    • @ogisatravel
      @ogisatrav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대 때 모습 잠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