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드 여왕" by 알렉산드르 푸쉬킨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단편독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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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다들 건강하시죠?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푸쉬킨의 "스페이드 여왕"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6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입니다.

  • @user-oy8xy7er7x
    @user-oy8xy7er7x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CJqIUBcL-2ZeJ2FsrUwT9Ag
    @UCJqIUBcL-2ZeJ2FsrUwT9Ag 3 года назад +2

    장수시대에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작품이네요~ 감사해요~

  • @user_8949
    @user_8949 3 года назад +2

    결국 자신의 실수.....
    작품소개 감사드립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ㅎㅎ

  • @putti_diabul
    @putti_diabul 3 года назад +1

    오뜨캐 ㅋ 오뜨캐
    인생의 베일 이란 작품 읽고
    서머싯 몸이란 작가에 관심이
    생겨서 인간의 굴레에서,, 면도날
    읽었어요. 유명한 작가인데
    안지도 얼마 안되고 부끄럽지만 오늘은 서머싯 단편집이 책상에 똬악 ㅋㅋㅋ
    담 영상 기대됩니당!!!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당.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서머싯 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최근에 새로 번역된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 @권선영-w9f
    @권선영-w9f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이 가장 괴로울 때가 내 자신이 끔찍하게 싫을 때인데, 거금을 획득할 기회를 코 앞에 두고 자신의 하찮은 실수로 전재산을 몽땅 잃었으니 미칠만도 하죠..차가운 이기주의는 정말 어떤 구절보다도 평생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악랄한 구절처럼 느껴지네요. 영하 78도 정도의 차가움?ㅎ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 표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권선영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 @스페이드-o4f
    @스페이드-o4f 3 года назад +1

    푸시킨의 스페이드 여왕 전 넘 재미있어 여러번 읽었습니다 게르만족인 청년이 단 세번의 도박으로 폐인이 되었죠
    한번으로 끝냈어면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3.7.1 숫자의 함정이었죠~~~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모든걸 날리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