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실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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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9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4

    이번 영상의 카디어스는 아니지만 2022년 $67에 세일하는 링크 입니다.
    www.klwines.com/p/i?i=1626046

    • @조진태-s7f
      @조진태-s7f Год назад

      세금 전 금액인거죠?
      한국배송은안되죠?ㅋ

  • @joes4137
    @joes4137 Год назад

    카디아스 먹고 발란스 너무 좋아서 한병 거 구매햇습니다.....아우...

  • @마래-q2v
    @마래-q2v Год назад

    마데이라 그냥 직관적으로 맛있죠 달달 크리미 구수한 피트 한국에서 구하려면 30 ㅡ.ㅜ

  • @puhaha9871
    @puhaha9871 Год назад +1

    피트 돌고, 돌고, 돌아 결국 라프로익10이 제일 맛나더라고요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저도 개인적으로 돌고돌아 라프로익인거같습니다! 특히 이번 2023 Cairdeas 완병이 코앞입니다...

  • @HHCho-by5ke
    @HHCho-by5ke Год назад +1

    제가 증말 좋아하는 라프로익 소개 해주셔서 감사룽 ㅎㅎ

  • @harleychung
    @harleychung Год назад +2

    Thanks!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항상 감사감사합니다 :)

  • @tjp5062
    @tjp5062 Год назад +1

    다루시는 내용도 좋고 깊이도 있고 무엇보다 듣다보면 빠져듭니다. 최고!!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박준성-d2z
    @박준성-d2z Год назад +1

    만두 레전드 갱신!

  • @dgboy00
    @dgboy00 Год назад +1

    그린칙은 라벨이 넘 이뻐요 ㅋㅋㅋㅋ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맥주는 라벨 보는 재미도 확실히 쏠쏠한거 같습니다 :)

  • @Kim_Lure
    @Kim_Lure Год назад +1

    라프로익… 으잌!
    도전해봐야겠어요 ㅋ
    그나저나 만두가 편집점을 아네요 ㅋ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까불이 만두입니다 ㅋㅋㅋㅋ 도전해보시면 후기 잔인하게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 @아르파다
    @아르파다 Год назад +2

    ㅋㅋㅋ 다시 봐도 썸네일 만두가 너무 해맑게 뿌수는 중 🤣🤣🤣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2

      만두는 진짜 사고뭉치에 매력이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littleboy815
    @littleboy815 Год назад +1

    전 얘랑 아드백, 포트샬롯, 옥토모어의 피트는 강해서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 @user_premium
    @user_premium Год назад +1

    만두가 참 건강해보이네요😂

  • @duhyeonyoon8959
    @duhyeonyoon8959 Год назад +2

    피트의 중심에서 요오드를 외치다

  • @_hello-world_
    @_hello-world_ Год назад +1

    피트 진짜 좋아하는데 뭔가 메디시널한 피트는 못먹는건 아니지만 선호하진 않는...ㅋㅋㅋㅋㅋㅋㅋ

  • @hohozumma
    @hohozumma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 술술~~ 늘어놓는 술술토크 좋지만 쇼츠 영향인가 비교적 짧은 영상도 좋네요 ㅎㅎ강력한 마무리 만두!!

  • @김경-g9p
    @김경-g9p Год назад +1

    저는 카디어스 2018부터 2023까지 모았습니다. 맛있어요~

  • @블로블로-u8g
    @블로블로-u8g Год назад +1

    못참지 술술토크❤

  • @붐붐쉐키
    @붐붐쉐키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 라프로익 카디어스 한국에서는 비싸고 구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하이웨스트 랑데뷰와 캠프파이어 드셔보셨으면 개인적인 평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인기가 좀 있는지와 대략가격도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1

      굿모닝이요 @user-cl1mo3ex6c 님 쿠씨형아입니다,
      너무나도 늦은 대답 죄송합니다.
      하이웨스트 랑데뷰 평은 어떤 시대의 바틀을 드시냐에 따라서 많이 바뀔것 같아요.
      구구구형 바틀들은 매력 포인트가 높아서 저희 아버님이 제일 좋아 하셨던 라이 위스키 입니다.
      반면 최신 바틀들은 얕음과 NAS 제품의 문제점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HWRR 피니싱 캐스크 제품들도 예전에는 무조건 집었던 제품들 이였지만 요즘 HW 브랜드의 피니싱 제품들(대부분 American whisky, double rye etc)은 손이 덜 가더라구요. 맛이 없다기보단 퀄리티의 높낮이가 너무 커서 한병 끝낼수 있을까의 의문이 큰 바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미국내 평가는 꾸준하게 좋은데 구형 HWRR을 맛보신 분들은 뭐 다른 라이 찾아서 떠난지 오래인것 같습니다.
      캠프파이어는 전 그냥 그랬던 제품이에요. 최근에 리론칭된 제품은 마셔보지 못했지만 음...사실 전반적으로 하이웨스트 브랜드는 downtrend라고 생각해서 크게 기대는 안가네요. 호불호가 무진장 갈리는 제품입니다.
      I hope this helps!

    • @붐붐쉐키
      @붐붐쉐키 Год назад +1

      @@sulsultalk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 @longneckcamel
    @longneckcamel Год назад

    10cs는 네츄럴 컬러가 아닌걸로 알아요

  • @chung-curry
    @chung-curry Год назад +1

    라프로익
    저에게 싱글몰트를 알게해준 술이죠
    근데 저는 잘 못마셔요😢
    양호실 맛😂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1

      저에게는 인생술이라고 할수 있을정도 자리잡은 라프로익이네요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나르샤-o6c
    @나르샤-o6c Год назад +1

    양호실 먹고 싶당 ㅎㅎㅎ

  • @데스티네이션
    @데스티네이션 Год назад +1

    확실히 주인장분께서 피트를 좋아하시다보니, 쿠씨네 스카치 위스키 영상 비중은 피트, 특히 라프로익 지분이 높네요 ㅋㅋ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쿠씨형아는 버번파, 저는 위스키쪽은 피트파라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 @Real-MintChoco
    @Real-MintChoco Год назад +2

    기다렸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라프로익 시리즈 거의 다 구입해서 마시고 있는데
    비교해서 마셔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았어요.
    작년에 쿠씨 누나한테 라프로익 해 주세요~했었는데
    잊지 않으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최근 거의 완병을 앞두고 있는 라프로익 cairdeas...시작도 라프로익이었는데 요즘도 라프로익이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기식-g2e
    @김기식-g2e Год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 @sangyun_0
    @sangyun_0 Год назад +1

    ㅋㅋㅋㅋ마지막 만두의 발차기
    최근에 일본 여행간 친구에게 부탁해서 보모어 12를 구하고 마셔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피트도 괜찮은거 같아 다음에는 좀 더 강한 피트 위스키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라프로익이 아닐까 하네요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라프로익 최근에는 2023년 cairdeas 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보모어 좋아합니다 ㅎㅎㅎ
      드셔보시고 후기기대해보겠습니다 :)

  • @h.geisterbahnhof1213
    @h.geisterbahnhof1213 Год назад +1

    만두가 마데이라 향을 좋아하나보군요 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이 술과 관련해서 항상 탐탁찮게 생각하시거나 걱정하시는건 어쩔수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부모님도 가끔 방문하실 때 바닥과 벽의 경계면을 따라 줄서있는 킬마크(=빈병)를 보고 기겁을 하신다는...)
    뭔가 뚝심있는 브랜드가 있다는 것은 여러모로 기분 좋은 일이지요.
    (그 뚝심이 원가절감, 책임회피가 아니라면야)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1

      저희가 너무 영상들에서 까불까불하다보니 부모님께서 보신다면 저 텐션이 안나올듯 싶어서 최대한
      공개를 안하려고 하는쪽입니다 ㅎㅎㅎ 쿠씨형아의 취미 위스키는 저희 가족모두 존중해주는 편인거 같아요 :)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Год назад +2

    코로나는 피트의 맛도 잊게 합니다..

  • @Lonnie.P
    @Lonnie.P Год назад +1

    🎉

  • @climb_life
    @climb_life Год назад +1

    아이곸ㅋㅋ😂😂

  • @시고르잡
    @시고르잡 Год назад +2

    결국 물에빠진 병을 구한건… 맛업데라였어요 😂😂😂😂😂😂😂😂

  • @jeyukpark9901
    @jeyukpark9901 Год назад +1

    암만 해도
    정로환 냄새나는 피트 위스키는
    돈을 주고 사는게 이해가 안가는 1인
    공짜로 줘도 "혹시 이런거 먹니?"
    소리가 나와서요
    아무리 마셔도 적응이....
    위스키 리뷰하시는데 죄송합니다.

    • @JJ-iu8bs
      @JJ-iu8bs Год назад +1

      제친구는 와터8년 발베니12 탈리스커10 처음 한번씩 먹어보고 탈리스커10년이 젤 맛있다고 했다네요 님입에는 정로환냄새나는 이상한 위스키지만 누군가에게는 구수하고 맛있게 다가오는게 피트더군요. 딴 지인도 일리악cs 그 고도수피트를 첨마셔보고 너무 맛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입맛은 다 달라요~~

    • @jeyukpark9901
      @jeyukpark9901 Год назад +1

      ​​@@JJ-iu8bs제 입맛에서는 도저히....
      화이트앤블랙도 피트맛이 나는데
      이건 마실만 해서요
      블랙 보틀도요
      물론 피트 위스키가 좀 섞인
      블렌디드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피트가 빵 터지는 아일라는 도저히 ㅠ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 @sulsultalk
      @sulsultalk  Год назад

      굿모닝이요 @jeyukpark9901 님 쿠씨형아입니다,
      우선 죄송하실것 진심으로 하나도 없습니다 :-)
      피트가 블루치즈, 양고기 처럼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전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구지 선호하는 스타일의 위스키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즐겨 읽었던 위스키 리뷰가 라프로익 10인데 영어로 된 리뷰지만 재밌어서 붙여볼께요.
      Nose: Alcohol, and not the good kind. Primarily some kind of paint stripper, maybe with a dead rat left in it for good measure. On the second pass, after the tears had cleared from my eyes, I get desinfectant, weed killer and a hint of mustard gas. Amazing, how can something be this much of a punch to the nose with only 40% abv?
      ​Palate: What the....? As a lifelong atheist, Im not one to resort to religious ejaculations, but I'll make an exception in this case: Jesus F'ing Chirst what is this? My tongue is trying to flee down the back of my throat, the roof of my mouth is on fire, and my lips are considering a change in career. This tastes like somehting the kids came up with while playing with their chemistry kits. Words escape me, and after a while, the first to come back are "cadaverous", "vile", "rotting", "toxic".
      ​Finish: Oh, if only it were finished, but of course, it's long, monumentally long, just to drag out the torture. I remember getting a nasty sunburn as a kid, and if that had been on the inside of my mouth, I'm sure that's how it would taste and feel. That'll teach you to not use sunscreen - I'd honestly prefer a mouth full of sunscreen right now. Gasoline fumes rising from my esophagus, with a sidenote of that brown juice that drips out of the bottom of a compost heap. Please stop.
      Source: rapax
      제가 통역 능력이 약해서 자신이 없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한글 통역기에 돌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분은 라프로익 10이 정말 돈주고 마셔를 떠나서 혼이 떠나가는 위스키처럼 느꼇던거 같더라구요.
      근데 궁금한건, 저분께 '제일 재밌었던 위스키가 뭐였냐요'라고 질문 한다면 뭐라고 답하실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