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내가 좋아한 노래 마음이.울적할때마다 흥얼거린 노래 일하는 내내 듣고 또 들으며 눈물짓게 합니다. 무반주로 연주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가고싶고 만나고싶고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깊어가는 이방 나라에서 나그네의 삶 내 가슴에 보물처럼 간직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추억 하나 하나씩 꺼내어 보며 이렇듯 세월은 흘러가고 오늘 목사님의 색소폰 연주가 제 마음을 달래어 주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수고로 모든이들의 마음에.위로와 기쁨을 주심에 다치지도 마식고 아프지도 마시고 항상 건강 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커뮤니티방에 공개한 악보들은 프린트가 가능합니다만 신곡 악보들은 기본적으로 100곡 정도가 완성되면 연주곡집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략 1년에서 1년6개월 농사의 결실 같은것이지요. 중간에 꼭 필요하다는 분들이 계시면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기도 합니다만. . .
답글 감사합니다 이곳 버지냐에 색소폰 4중주 그룹을 만들어 모두들 오랫동안 만나지 못 하여 앱을 만들어 (Zoom)모여서 색소폰 퀄텟을 해보았는데요 ㅎㅎㅎ소프라노 앨토 1 앨토 2 테너 바리톤 이렇게 . 근데 대화는 되는데요 합주는 어려운게 지휘자가 “시작 “ 하면 부는 사람들이 한박자 늦게 들려서 좀 늦게 나가게 되고 잘 안맞아요 그래서 하다가 에이 안되겠네 하고 개인 연주들만 하고 말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별 경험을 다 해봐요 근데 오랫만에 얼굴둘 봐서 재미있었어요 목사님도 건강 하십시요 여긴 요즘 말이 아니에요 희망도 없고 암담 합니다 그나마 시간 이 남아도는데 색소폰이라도 있어서 살것 같습니다 목사님 영상 빠지지 않고 거의 봅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내가 좋아한 노래
마음이.울적할때마다
흥얼거린 노래 일하는 내내
듣고 또 들으며 눈물짓게 합니다.
무반주로 연주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가고싶고
만나고싶고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깊어가는 이방 나라에서 나그네의 삶
내 가슴에 보물처럼 간직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추억
하나 하나씩 꺼내어 보며
이렇듯 세월은 흘러가고
오늘 목사님의 색소폰 연주가
제 마음을 달래어 주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수고로
모든이들의 마음에.위로와 기쁨을 주심에
다치지도 마식고
아프지도 마시고
항상 건강 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즐겁게 들어주시고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의 삶이 인생의 여정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명품연주 잘들었습니다
보고싶은사람은 많은데 면역력은 떨어저있고 코로나땜 무서워서 만날수는없고 좋은날오길 기다리며 목사님연주로 대신합니다 ^^
네~ 요즘 다들 느끼는 마음이실듯 합니다.
하루빨리 모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고대합니다~~
노래제목처럼 보고싶은 사람이 많네요 집콕 하고 있는지가 두달반이 됬네요
늘 부드러운 연주 감사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긴 미국 버지냐 입니다
요즘은 미국의 상황이 한국의 상황보다 더 힝든듯 합니다~ 하루빨리 모든것이 인상으로 돌아오길 고대해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반주없이 깔끔하게 처리하시네요~감사합니다
네~ 가끔 무반주 연습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배우고싶은 색소포니스트네요
왠지 인자하게 잘 가르쳐주실것 같은 느낌 어디가면 이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은산입니다. 제 음악실은 용산구 숙대입구역 근처에 있습니다. 레슨 관련 문의는 010-9910-0789로 문자나 카톡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현미 선생이 돌아가셨다지요...ㅠ.ㅠ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가 떠나셨으니 멋진 인생이셨지요~~
안녕하세요
한 1 년전쯤에 꾸밈음 몇 개넣고 악보대로 이 노래를 연주해 보았는데 ᆢ
이제는 선생님 흉내를 내 볼가 해보는데 ᆢ
선생님의 악보는 가끔씩 코드톤? 으로 한 마디가 늘어나는데 반주기에 마추어 불려면 늘어난 마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무반주 곡은 운치와 여유를 갖고 반주 없이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만든 것입니다.
만약에 반주기에 맞추어 연주하려면 늘어난 마디분은 배제하고 연주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연주 매번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전에 악보 프린트 가능하다고 말씀 하신것 같은데 컴퓨터로 들어가서 프린트하려하데 설정에도 없고 프린트 기능을 찾을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는지요
커뮤니티방에 공개한 악보들은 프린트가 가능합니다만 신곡 악보들은 기본적으로 100곡 정도가 완성되면 연주곡집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략 1년에서 1년6개월 농사의 결실 같은것이지요. 중간에 꼭 필요하다는 분들이 계시면 이메일을 통해 보내드리기도 합니다만. . .
무반주 보고싶은 얼굴 악보를 다운받을수 있나요?
ㅎㅎ 가끔은 악보를 그려보는것이 큰 공부가 되는데 많은분들이 너무힙들어하시는것 같습니다.
blog.naver.com/eunsan0202/221964268481
위 링크에서 다운받을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이곳 버지냐에 색소폰 4중주 그룹을 만들어 모두들 오랫동안 만나지 못 하여
앱을 만들어 (Zoom)모여서 색소폰 퀄텟을 해보았는데요 ㅎㅎㅎ소프라노 앨토 1 앨토 2 테너 바리톤 이렇게 .
근데 대화는 되는데요 합주는 어려운게 지휘자가 “시작 “ 하면 부는 사람들이 한박자 늦게 들려서 좀 늦게 나가게 되고 잘 안맞아요 그래서 하다가 에이 안되겠네 하고 개인 연주들만 하고 말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별 경험을 다 해봐요 근데 오랫만에 얼굴둘 봐서 재미있었어요
목사님도 건강 하십시요 여긴 요즘 말이 아니에요 희망도 없고 암담 합니다
그나마 시간 이 남아도는데 색소폰이라도 있어서 살것 같습니다
목사님 영상 빠지지 않고 거의 봅니다
ㅎㅎ 그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처럼 인터넷이 빠르면 거의 0.1초도 차이 안나는 실시간 연습이 가능할텐데요~~^^
코로나와의 전쟁은 길고 지루한 전쟁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늘 기쁜 마음 으로 매일 주어지는 작은 일상에 감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 네 인터넷 속도 때메 그렇군요 맞다 인터넷 속도 최고인 한국에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늘 그런 속에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모르니까 큰 불만이 없는데 합주를 해보니 알겠네요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