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한 쪽 유독 한군데만 사람들이 몰려든다|오징어 한 마리 칼질 130번, 손이 보이지 않는 속도|묵호항 전설의 칼잡이|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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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전문가죠 30년 넘게 했는데요 할머니들이!”
“참 기술적으로 잘 썰어요 꾼이에요 꾼!”
신들린 칼솜씨로 시선을 사로잡는 꾼들이 있다.
최소 열 자루의 칼, 엄청난 솜씨
항구에서 수십년 내공의 꾼들을 만났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나는 꾼이다 2부 항구에 그들이 산다
✔방송 일자 : 2017.07.04
#한국기행 #칼잡이 #어시장 #항구 #오징어 #어부 #묵호항
PD : 고기가 싸요?(저렴한가요?)
회써는할머니 : 자연산~~(비싸지임마)
잘먹으니까 이뻐요?는 ㅋㅋㅋㅋㅋㅋㅋㅋPD양반요 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휴가 갔다가 저렇게 막썰어 회 먹고 식중독 걸려 고생 했습니다.
나무 도마 사용 하시면서 그냥 물 한번 휙 뿌리고 다시 사용하고 하니
조심 해서 드십시요...
10~20년 후 다 은퇴하시면 전국에 이런 곳은 어떻게 운영될란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