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두타산 갔다가 들른 곳이 묵호항이었구나 ^^ 어딘지도 모르고 자연스레 갔다 왔었넹 ^^ (주차장 넓고 2명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얼마 안 비싸고 ....해변 보이는 민박(모텔) 산에서 노곤했는데 뜨끈뜨끈한 방에서 잘 쉬었습니다. ) 저렴하게 배블리 잘 먹었습니다. ^^ 다들 건강하십시요 꾸벅 올해도 갈 예정입니다. 약 1주일 더 늦게욥 단풍이 아직 살짝 전이더라구요 ^^
@정년이-c5v 물고기 님들은 찬 물에 있어야 하는데, 건물 구조상 직사광선이 들어와 수조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차라리 공사하기 전 천막 아래 난전 같은 곳이 물고기 님들이 생명 부지하기 좋은 조건이었죠.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처럼 건물 형태로 지어서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30~40년전 저희 울진에서는 쥐치랑 오징어는 발로 차고 다녔죠~ 인구가 많아지고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니 고기가 없을 수 밖에요~ ㅎㅎㅎ 앞으로 30년 뒤면 또 늘지 않겠습니까~ 피문어 올 해 키로당 7만 5천원~ 참 비쌉니다. 수요와 공급이 건전하게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어쨋거나 지금은 그 빚 다 갚았다는 의미가 들어 있지 않았겠소. 물론 빚 지고 도망와서 다시 갚은 시점까지 기간은 뭐라 할 말 없었겠지만,,, 지금이라도 저리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쨋거나 그 빚 다 정리해서 그 만치 마음이 가벼워 졌다는 뜻이라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큰그릇-o5x 니가 이상하다 야. 갚았다 안하면 갚았는지 어찌 아냐? 당당하니 갚았을거라 생각하는 니가 이상할건 없는데 갚았다 안했으니 안갚았다 보고 뻔뻔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리고 돈 떼인 사람이 돈 없다 그럼 별수 있냐 못받는 거지? 니도 그냥 니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뭐하는거냐?
그런 영향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수온이 달라져서 예전에 있던 어종 자체가 달라짐. 동해안 특히 강원도 지역은 한류성 어중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죠. 명태가 사라진것만 봐도 ^^ 동해안에 대구도 꽤 잡힌다고 하더군요 대구는 원래 동해안 보다 남해안에서 많이 잡히던 어종인데.
신뢰가 전혀 안 가네.. 속초항에 어시장이 있던가요? ㅋㅋㅋ 가성비 기준으로 다시 알려 드릴게요. 남북 나눌 것 없이 주문진항 좌판풍물시장이 제일 가성비 좋아요. 그리고 속초에서는 동명항이 가성비 좋은 편이고 대포항은 눈탱이 심하고, 임원항.. 그 위쪽 삼척항 비하면 훌륭하지만 물량 자체가 많지는 않아서 가성비를 느끼기 힘들어요. 죽변항은 강원도가 아닌 경북 울진입니다. 큰 항구라 가성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묵호항 정도가 가성비 기준 딱 중간 정도. 묵호는 대게가 가장 쌉니다. 어느 곳이든 당골집이 최고이고, 당골은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사장님들깨 인사도 건네시고 다음 방문 때 아는 척을 해보세요. 엄청 좋아하시고 알아서 잘 챙겨주십니다. 최근에 강릉과 속초에 5년 정도 살았던 서울 사람입니다.
@@cookingkorea 그대는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인가요? 가보긴 했냐구요? 글에도 썼잖아요, 강릉이랑 속초에 5년 정도 살았다고.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받아야 하나요? 북쪽에선 동명항 가성비가 좋은 거 맞아요. 바로 위 봉포만 가도 가격이 2배로 뜁니다. 그리고 같은 속초에서 대포항이나 외옹치항과 비교하면 동명항이 비교적 저렴한 거 맞습니다.
어머님 손을 보니 참 노래 가사 마냥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고개가 절로 숙여 지네요.
6년전 내려와서 묵호항 바로앞에 사는 사람입니다.
매일 아침 저 경매방송에 깨는데, 은근히 정감있습니다.
깡촌에서 지내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보기 좋읍니다
내고향 안묵호 ㅎㅎ
내사랑 묵호
묵호항 꼭 가봐야겠당.
동해안 항구 거의 가봤는데 전 묵호항,삼척항이 좋더라고요.
묵호항 회떠주시는 할머니들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묵호항은 잘정비된 느낌, 삼척항은 좀 좁아서 북적북적되는 느낌.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담긴 묵호항...^^
2010년 즈음 이었나...시장입구에 별다방이 있었고 그 맞은편엔 대게한마리가 목욕하던 오뎅파는곳이 있었는데...ㅋ 그당시만해도 오징어 12마리 만원에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마리당 1만원.. 그땐 한축 4만원도 비싸다 욕했는데여 ㅎㅎ
배우자보면 어쩌려오
마음이 짠 하네요
작년 두타산 갔다가 들른 곳이 묵호항이었구나 ^^ 어딘지도 모르고 자연스레 갔다 왔었넹 ^^
(주차장 넓고 2명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얼마 안 비싸고 ....해변 보이는 민박(모텔) 산에서 노곤했는데 뜨끈뜨끈한 방에서 잘 쉬었습니다. )
저렴하게 배블리 잘 먹었습니다. ^^ 다들 건강하십시요 꾸벅 올해도 갈 예정입니다. 약 1주일 더 늦게욥 단풍이 아직 살짝 전이더라구요 ^^
수영장. 친구들과. 봄에. 홍게먹으러갔는데. 정말 엄청난 가성비에. 잘먹고 왔는데. 또가야지. 묵호항이. 정말좋다
가고싶네요.......😂
묵호항...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기억만있다보니 와이프랑 같이갔었는데 다시가고싶습니다.
쥐포라양미리 때다가 태백시 광산사택 다니면서 팔았던 내어린시절 생각나네요 호주에서
양미리 연탄불에 엄청 구워 먹엇던ㅎ 쥐포 오징어 양미리.
@@게임만-e3e 하 그러시구나 건강하시고요
앵미리.. 청송에선 호메이고기라고도 불렀네요 말린게 몸이 구부러져서 호미 닮아..
구워도 맛있었지만 말린거 양념해서 졸여서도 먹고 국이나 찌개처럼도 먹었네요.
@@Ra-Hyeon 다 엣날이죠 ㅎㅎ
제동생도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죠 97년도에 어학연수갔다 거기눌러 앉았서 시민권받고 살고 있지요 반갑네요
지금은 홍게 물가자미(미주구리)복어 방어 도치도 곰치(장치) 등등 여러가지로 조금씩 잡히는거 같아요. 저는 요쪽으로 시집온지 10년차 물고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인데요. 가끔 시장가면 요정도 로 나오더라고요 요쪽에 장사하시는 친척인척 계시면 더 잘 아실듯^^
5:35 몇 년 전 시장 정리 이후 활어 파는 곳이 저 위치로 바뀌었는데 직사광선이 심해요. 여름에는 온도가 올라 많이 올라 저세상으로 가시는 생선님들이 많아요. 안타까워요.
@정년이-c5v 물고기 님들은 찬 물에 있어야 하는데, 건물 구조상 직사광선이 들어와 수조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차라리 공사하기 전 천막 아래 난전 같은 곳이 물고기 님들이 생명 부지하기 좋은 조건이었죠.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처럼 건물 형태로 지어서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묵호 논골담길 참 정감있는 동네 7~8년 전에 활어3만원치 사면 오징어2~3마리 끼워주고 회 떠 주시는 할머니들 손질 가격은 무조건 활어 구매가격의 1할 좋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누가 문어봤나요? 삼식이 없네... 서더린가
내고향 묵호. 어릴적 저 항구에 커다란 고래가 들어온 적도 있었지요. 묵호는 지중해 어느 항구에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여행 자주 다녀도 강릉 양양보다 묵호가 훨씬 좋습니다. 요새는 지역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경말 좋더라구요~
방문하고 싶어요!
내 고향 묵호다😊😊😊 무슨 한치가... 진짜 비싸다 어릴 때 오징어길에 말리던 거 그냥 먹어도 아무 말도 안하던 시절도 있는데 지금은 많이 비싸구나...
저 경기도민인데 어릴때 제일 만만한 군것질이 마른오징어였어요, 저렴한데다 오래 먹을수있고 맛있고, 근데 지금은 마른오징어 너무 비싸서 못먹네요 ㅠㅠ
묵호항 어판장에 매일 낚시하러가서 보는데 오징어가 안잡힙니다.
어제는 대구랑 황열기 들어왔어요.
한치는 서비스 안주였지
난 아직까지 묵호에삼 잇까 명태 옛날에 진짜 널였지 어릴때 잇까. 명태 말려놓으면 친구들이랑 두세마리 서리해서 불피우고 구어먹고 했는데 판장에서 낚시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예전엔 오징어를 그냥막 삽으로 퍼다나르고 온동네에 오징어가 널려있었는데 이젠 그걸 못보니 안타깝네
13:10 좋게땅~
현재 묵호항이 좋은이유는 주차장이 겁나 넓고 거기다 무료주차라는거 그리고 양식어종은 거의 없다는거
묵호항 신선하고 다른 항 비해 저렴하고 좋은데 처가가 강원도라 많이 가고 했었는데
어릴적 묵호등대 바로 뒷집 우리집 덕장에서 널던 오징어가 생각나내요. 손이 너무 많이가죠
@@경민-l6b 저는 부곡리 철둑아래에서 살았답니다
철둑너머론 모래사장이었고
해변가로 오징어를 널어 놓으면 다리정도는 빼먹어도
무사통과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와우~! 한치 8마리 경매가가 40만원이라면, 마리당 5만원 최소 판매가가 마리다 10만원은 받아야 할텐데,,,, 저걸 어떻게 처분 할려나??? 정말장사의 신이라 해야 할 듯~~!!
30~40년전 저희 울진에서는 쥐치랑 오징어는 발로 차고 다녔죠~ 인구가 많아지고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니 고기가 없을 수 밖에요~ ㅎㅎㅎ 앞으로 30년 뒤면 또 늘지 않겠습니까~ 피문어 올 해 키로당 7만 5천원~ 참 비쌉니다. 수요와 공급이 건전하게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최고
39세와 한치가격 깜놀이다 ㅋㅋㅋ
8마리 40 ㅋㅋ
어달리 시장. 좋지
몇십년만에 어달리 듣네요
철뚝에다 다시마 널어 놓은거 기억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진답니다
부곡리 남호국민학교
수학여행은 삼화사가 단골
유년시절의 불알친구들도
벌써 희끗한 머리칼을 날리는 중년 신사가 됐을텐데
여름이면 철뚝너머 바다로 가서 대나무 낚시하던때가 어느새 강산도 몇번인지 흘러버렸다
친구들아 우리 옛추억도 되새겨보며 곱게들 늙어가자꾸나
24년 추석명절 잘들 지내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
가성비 횟집 하나 추천함.
묵호 거동탕수 옆에 부흥횟집 모듬회
기왕이면 ☎️ 번호라도 쫌😂❤🎉
지금 부흥횟집인데 여기 테이블 싹바꾸셨네요 물회 특사이즈가 18000원 모듬회 중사이즈 40000원
참고로 회는 숙성회입니다. 저도 강추에요
줄가자미, 거진에서 두마리에 80만원 달래네요.
놀랬습니다.
놀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걍 가재미 중 맛있지만....
참고 하시길...
올해는 뭐가 많이 나오고 있을랑가요
묵호항 가본지 30년이네 외국에 살다보니
40년전 창호국민학교 정문근처 사시던 외삼촌 댁에 놀러가면 오징어 명태 어판정리하고 오신 외숙모께서 오징어와 명태 내장으로 국 긇여주시던거 지금도 그맛을 잊을수 없다
오징어와한치!
흑인과백인쯤의 차이인가? 아니면 황인?
빚지고 도망왔다는걸 무슨 무용담처럼 말하시는군요...빌려준 사람만 불쌍
어쨋거나 지금은 그 빚 다 갚았다는 의미가 들어 있지 않았겠소. 물론 빚 지고 도망와서 다시 갚은 시점까지 기간은 뭐라 할 말 없었겠지만,,, 지금이라도 저리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쨋거나 그 빚 다 정리해서 그 만치 마음이 가벼워 졌다는 뜻이라 해석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절대 머니는 빌려주지 맙시다
친구잃고 돈두 잃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건강하니 좋아요
행복 하십시오❤
이상한 사람이네. 돈 떼먹었다는 얘기도 아니고 도망치듯 나왔지만 열심히 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괜히 딴지야. 돈 안갚고 있으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나. 그리고 돈 떼인 사람이 가만있을것 같아?
@@큰그릇-o5x 니가 이상하다 야. 갚았다 안하면 갚았는지 어찌 아냐? 당당하니 갚았을거라 생각하는 니가 이상할건 없는데 갚았다 안했으니 안갚았다 보고 뻔뻔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리고 돈 떼인 사람이 돈 없다 그럼 별수 있냐 못받는 거지? 니도 그냥 니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뭐하는거냐?
여긴 한치던 오징어던 비싸서 못 사먹요 외지배들은 여기서 오징어 못판다네요 싸게 사려면 삼척쪽으로 가라고 그러더라고요
맞아요..
제 고향 묵호라 반갑긴 하지만
여긴 외지 배들을 못 들어오게 해서
해산물 종류나 양도 풍부하지 못하고 가격도 겁나 비쌉니다…ㅠㅠ
주문진이. 다양한 생선들이 싸더라구요~~~
요새 오징어는 삼척역 앞에 번개시장이 저렴합니다.
7:34 김문호 ㄷㄷ
자막 39살 맞어??
사람들이 슈하다고요😅
바다는 돌고 돌기 때문에 조금 더 미래엔 수온이 더 따뜻해지면서 참치나 크라잉피쉬 로브스터 등 더 다양한 어 종이 잡힐 듯 ㅋㅋ
한치8마리 40이면 소비자는 50이 넘것네.
80넘어야 수지가 맞지요 상차림 인건비 그리고 죽어 회감이 안되는 노수도 생각하면 80도 타산이 안맞자요ㅎㅎ
옛날 자료 쓰지맙시다. 헷갈려요. 출처를 제목에 똑바로 밝히고
남이고형졔고돈은절대로빌려주지마라빌려주는순간관계는끝난다다행이잘쓰고갚아주면다행인데빌려갈때는죽는소리하며빌려갓자만급한불끄고나면똥싸러갈때하고싹나서는느것해진다똑같은이치다하루이틀넘어가고또넘어가고하다보면자꾸느것해져서나중에는차츰무뎌지고갚지안는다자꾸재촉하면결국감정이격해지고결국감정싸움어로진향돼고남남어로돌아선다돈잃코사람잃코그렇케돼는거다멸공😅
예전에 너무 많이 잡아서 어족 자원이 줄어든듯합니다
그런 영향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수온이 달라져서 예전에 있던 어종 자체가 달라짐. 동해안 특히 강원도 지역은 한류성 어중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죠. 명태가 사라진것만 봐도 ^^ 동해안에 대구도 꽤 잡힌다고 하더군요 대구는 원래 동해안 보다 남해안에서 많이 잡히던 어종인데.
온난화랑 중국어선 때문임
다른 지역 배도 받아서 물고기 가격 낮춰서 관광객 유치해라.
묵호하면 생각나는 게 하나있다
국민학교4학년땐가 전학온 예쁘장한 여학생이 있었다 벌써 50년이 흘렀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을까?나이가 드니 지나간 일들은 다 추억된다
묵호국민학교 혹은 동호국민학교?
@@김철-e4p 아니고 전학온 여학생이 자기가 묵호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전 당시 울산쪽 시골 학교였고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데 쳐보면 나오는 수가 있어요~~~
아니면 남호국민학교 😂@@김철-e4p
발전소들이 동해다 배리났어요.....
피문어 어획량. 줄어서 낚시금지하더니 잘만잡히구만
묵호항어촌계에서는 피문어 어획량을 조절합니다. 위판가격조절과 남횝방지를 위해서랍니다. 어업하는 친한 동생이 알려주더군요. 유어선낚시배에서는 문어낚시도 못하게 합니다.
저렇게 잡았데니 씨가마르는게 당연하지
선대가 그렇게 씨를 말려놓으니 후대가 먹을것이 없는거다. 뒤늦게 어업법이 생겨서 적당히 다행임, 법좀 지키면서 어업하시길.
2:40 와 여기서 또보네? 39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 안잡히는게 다 어린녀석들 싹 잡아서 그런거지 인간들아.
오징어1년생이여
인간들이 관여한건 맞지만 해수온 상승으로 인해 우리 영해에 머물지 않는다는게 오징어님의 말쌈임
이런 애들이 환경쟁이 수준!!
살아갈 방법 ... 피서객 바가지는 제발 하지맙시다
한치 1마리에 5만원?? 미쳤고나
돈이돈이아니라 휴지같으네 너무비싸요
묵호항 어부랑 사귀고 싶네. 대구 비싸요
죽변. ㆍ 임원항 백점에 빵 터지네요 불친절 바가지에 음식. 맛없는 동네 ㅋ
캬 ebs에서도 해충들이 많구나
8마리 40
일식집가서 배터지게 묵것다.
싸게 팔면 죽기전에 다 팔수 있고 많이 남겨 먹는다고 욕도 안먹어요
와 ㅋㅋㅋㅋ 묵호항 사기꾼들 쉴드 쳐주네. 묵호 보다 등쳐먹는 항 찾기 힘들껄.
한치 겁나 비싸네
어획량이 낮아져도 중국배 보고 셰셰만 하라고 ㅋㅋ
한치 한마리에 5만원 꼴???
▶내가 수도 없이 다녀 본 결과 속이는 것 없이 가격(바가지)과 신뢰(속임), 싱싱함 평점을 메긴다면?
▶이게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X판이더라구요 ~ 바가지에... 호객행위에.. 속임수에... 짜증 ~
▶1위 : 죽변항 (100점)
▶1위 : 임원항 (100점)
▶2위 : 삼척항 (90점)
▶3위 : 묵호항 (80점)
▶4위 : 주문진항 (70점)
▶5위 : 대포항 (20점)
▶6위 : 속초항 (10점)
임원항은 키로로 안팔고 마리로팔지 않나요?
주문진이. 상인들 많아서 종류도 많구. 싸던데~~~
신뢰가 전혀 안 가네.. 속초항에 어시장이 있던가요? ㅋㅋㅋ 가성비 기준으로 다시 알려 드릴게요. 남북 나눌 것 없이 주문진항 좌판풍물시장이 제일 가성비 좋아요. 그리고 속초에서는 동명항이 가성비 좋은 편이고 대포항은 눈탱이 심하고, 임원항.. 그 위쪽 삼척항 비하면 훌륭하지만 물량 자체가 많지는 않아서 가성비를 느끼기 힘들어요. 죽변항은 강원도가 아닌 경북 울진입니다. 큰 항구라 가성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묵호항 정도가 가성비 기준 딱 중간 정도. 묵호는 대게가 가장 쌉니다. 어느 곳이든 당골집이 최고이고, 당골은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사장님들깨 인사도 건네시고 다음 방문 때 아는 척을 해보세요. 엄청 좋아하시고 알아서 잘 챙겨주십니다. 최근에 강릉과 속초에 5년 정도 살았던 서울 사람입니다.
@@jclee309 임원항이 물량이 없단다....동명항이 가성비 좋단다 ~ 가보긴 했냐? 주문진도 가끔 눈탱이 때림
@@cookingkorea 그대는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인가요? 가보긴 했냐구요? 글에도 썼잖아요, 강릉이랑 속초에 5년 정도 살았다고.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아냥받아야 하나요? 북쪽에선 동명항 가성비가 좋은 거 맞아요. 바로 위 봉포만 가도 가격이 2배로 뜁니다. 그리고 같은 속초에서 대포항이나 외옹치항과 비교하면 동명항이 비교적 저렴한 거 맞습니다.
홍게 죽은거 쌓아놓구하네 ㅋㅋㅋㅋ
진즉에 명태 조져놓고, 살오징어 작살내고, 문어는 낚시꾼 쪼까내고, 이제는 한치의 씨를 말릴 차례인가!
두터다처다튜자어아누나주터더러더오더럭어로다터규사러듀사억냐어대저아더커나
지터재자투배내배나
나타나타재타내타다나애다투
아오다어터나
묵호가 생선이싸냐?헛소리하고있네 ㅋㅋ
속초.........강릉...........묵호..................바가지가 제주도, 소래포구보다 심하더라.................다시는 동해가서 돈 안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산인데 어제 시부래 산오징어1마리 2만3천원 샀어요 너무 비쌈 양도 엄청작음
ㅋㅋ 요즘 오징어 풍년 이라는데 어디서 풍년이라는 건지 모르겠다니깐요.
한마리에 23000원 어메 우짜꼬
문젠 외지인이 놀러감 늘 바가지란거지
어부들이 어족자원 씨를 말린 탓
경매하시는분 39세...? 자막 잘못단거아닌가
한치 8마리에 40만원.....헐~~~
한마리에 5만원 ㅋㅋㅋㅋㅋㅋ
우리동내닷 사시미 사먹으러 출발알
와
올해 한치없다더니
경매가가 마리당 5만원꼴이라니 ㅋㅋㅋ
대단하네
촬영할때만 이고 이나라 어딜가도 눈에 불을 킨다 호구 잡을라고 묵호어시장 초장집은 상습적으로 사기친다 공기밥 슬쩍 끼어넣고 따져 물으면 알바핑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