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본사에서 가품에 대해서 별로 대응 안하는 이유는, 어차피 가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미래의 잠재적 고객이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타인의 눈은 속이 더라도 스스로는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가품이 절대로 채워 줄 수 없는 심리적 자신감”은 정당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매해야 채워진다는거죠.
가품 살바에 세이코나 백만원대 오토매틱 시계 정품 사는게 훨 좋아보이네요.. 결국 타이틀은 가짜니깐요 향수공장도 중국과 유럽과는 천지 차입니다. 마찬가지로 시계공장도 중국과 스위스는 천지차입니다. 시설 자체가 달라요... 저도 요새 가짜가 잘나와서 클린공장이든 VS공장이던 고민해봤는데 단지 이뻐서 차기에는 심리적으로 어딘가 찝찝할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시는 말씀 모두 공감이 가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대학생 때 시계를 좋아하게 되면서 파네라이 가품을 경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파케라이(Fake+Panerai)라고 사람들이 불렀죠. 저도 그 유행에 편승해 어차피 무브 들어가면 똑같고, 디자인을 내 수준에 맞게 사고 싶은거다라고 자기합리화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부끄러워서 점점 손목에 올리는 횟수가 줄었고, 이후 취직하고 처음으로 노모스 탕겐테 샀을 때가 더 뿌듯했네요 ㅎㅎ GMT 매거진 이상우 편집장님이 '시계를 구매할 때의 경험도 가격에 녹아있다'라고 하셨는데,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부티크에서 매니저님하고 시계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올려보고 산 시계들은 수년간 보관하고 있는데 중고로 산 시계들은 쉽게 구매한만큼 쉽게 보내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시계(명품)를 구매하는 경험"이고,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의 측면에서, 가품은 50만원도 아까운 것 같습니다.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품은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부끄러워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시계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몰라도 제 자신은 아니까요. 진품 시계는 그 값이 부담이 되어 밖에 잘 차고 안다닌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진품을 집에다가 두고, 가품을 새로 구매하여 기스 상관 없이 밖에서 끼고 다닌다고 하죠. 저는 이러한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가품은 구매하여 사용해보신다면 결국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알게 되지요 ㅎㅎ 취직하고 노모스 탕겐테는 완전 부러운데요?
타임피스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지하철 타는데 개찰구 마그네틱 조심해야 하고 사파이어 글래스라도 인파에 부딪히는 게 신경 쓰이니.. 명품 시계 대신 맘 편하게 툴워치나 플리거 정도 차고 다니는 거지. 그래서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라고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얼추 맞다. 차 여러대 있는 사람이 굳이 출퇴근 시간에 페라리를 끌고 나가지 않는 것과 같다. 차알못은 페라리 출퇴근이 뭐가 문제냐고 말하겠지만 페라리를 타는 사람은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파워트레인 망가뜨리기 싫으니 대신 옵션 빵빵한 국산차 끌고 출퇴근 하는 거지. 사회초년생이 국산 준준형을 신차로 뽑는 게 그 나이대에 제일 멋져보이고. 반면 20대가 아빠 차나 10년 넘은 중고 외제차 끌고 다니면 꼴깝 떠는 걸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시계도 마찬가지. 시계를 알고 차면 뭘 차도 다 나름의 멋이 있다. 오마주도 괜찮으니 쪽팔리게 지하철에서 짝퉁 차고 다니지 말고 본인 능력과 상황에 맞게 시계생활 즐기라고.
애초에 고가 시계 사서 자성이랑 스크래치에 벌벌 떨 정도면 안 사고 안 차는게 맞아요.. 차다가 자성 먹으면 자성 제거 하면 될일이고 차다가 스크래치 나면 걍 나중에 폴리싱 하면 될 일. 자성먹을까는 무서우먼서 그 돈 주고 그런 걱정은 애당초 안하고 시계사는거도 모순인거 같은디요
그리고 수영장 섭마는 찐이고 지하철 섭마는 짭이라는게.. 애초에 시계도 메이저한 취미의 영역도 아닐뿐더러 대부분은 상대 손목에 있는 시계가 뭔지 잘 모릅니다.. 그렇게 나눠서 생각하면서 의식하는거 자체가 의미없어요 ㅋㅋㅋ 결론적으로는 사실상 내가 짭을 차느냐 찐을 차느나.. 남이사 그걸 어찌보느냐 아무 의미없고 걍 차면 차는거죠 ㅋㅋ 남 손목에 올려진 롤렉스가 찐인지 짭인지 구분하고 구별하려는 궁예질부터가 아무 의미없는 에너지 소모라는거
@@2000loaa 신경이 쓰이고 거슬린다는 글을 도대체 어떤 문해력으로 읽어야 벌벌 떨고 무섭다로 읽을 수 있는 건지ㅋㅋ 친절하게 풀어 적은 내 페라리 예시가 무색해지네.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란 문구 하나에 꽂혀서 혼자 열 낸다고 대중들의 가우스 평균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게 내 말의 의도도 아님. 난 그저 분수와 상황에 맞게 좀 알면서 시계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의도이니 다시 읽어보길. 남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그저 자기만족으로 취미를 즐기면 그만이라는 말에 적극 공감함. 그러나 페라리를 자동세차 돌리고, 국산 사계절 타이어 끼우고 출퇴근으로만 몰고 다니는 게 통풍시트 없는 것보다 더 빡치는 상황이라 느끼는 것은 차쟁이들의 본능이지 남의 시선을 제발 좀 의식하라는 말이 아님. 남들은 모르지만 차쟁이들 눈엔 신경 쓰이고 막 참견하고 싶어지는 본능. 시계도 마찬가지. 타키미터를 볼 줄 모르지만 크로노를 차고, 핸즈가 왜 하나 더 있는 지 모르지만 gmt를 차고, 베젤링을 단 한번도 돌린 적은 없지만 지하철엔 역시 다이버지!를 외치고, 오토매틱 시계를 자석에 갖다대든, 브레이슬릿을 페라리를 타고 아스팔트 바닥에 시속 310으로 긁든.. 그건 당신 자유가 맞아. 그런데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럴 거면 굳이 왜 거기에 시간과 돈을 들이붓는 거냐고. 어차피 중고라서 막 다뤄도 상관없다 얘기하면 내가 중고를 사본 적이 없어서 딱히 해줄 조언은 없고.. 선물 받은 거라 시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선물해준 사람을 생각하며 매일 손목에 차고 다닌다고 한다면 그건 내가 장황하게 적은 몇백마디 말보다 더 리스펙 할 일.
돈도 없고 남에게는 보여주고싶고 그런사람들이 힘들게 정품 구해서 차고다니고 이거 정품이라고 본인입으로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 말을 하죠 가품이든 진품이든 본인이 마음에들면 되는거고 돈만 있으면 못 차는 시계가 아니라 안차는 시계가 되는겁니다 강남에 살고있는 돈 많은 사모님들 에르메스빽도 가품이 많고 얼마전에 몇백만원짜리 디올백도 원가가 20만원도 안하는 빽이라 논란이 있었던것 처럼 진짜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김돌고래-w7i 가품이 아무리 날고기어서 진품과 별반 차이없어도 진품이 될수 없는건 맞죠.. 누가 알아보기 이전에 이미 자기가 아는데 뭐..ㅋㅋ 근데 또 막상 시계에 큰관심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손목에 롤렉스가 차져 있어도 그게 롤렉슨지 세이콘지 별관심없다는거 또한 사실...
가품도 돈있어야 찹니다 s급들은 직거래해도 60~100넘어가는데 ㅋㅋ 그가격이면 시계 아는사람들은 세이코추천하지만 돈있는 사람들도 차요 ㅋ 옷에따라서 시계 바꿔차고싶은데 5개이상 몇천짜리를 계속 살순없잖아요 그럼 아직 찰수있는 능력 안되는거야 하는데 부자인데도 차는사람있습니다 ㅋㅋ 자기만족이에요 욕할필요없어요~
너 정품 안 갖고 있다에 내 모든걸 건다ㅋㅋ 정품 들고 있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하지 직접 차보면 마감부터 틀림ㅋㅋ 짭은 암만 잘나온것도 브레이슬릿 마감이 날카로움 그래서 짭쟁이들이 폴리싱 한번 돌리고 병적으로 보는 짭쟁이들 조차 정품 파츠 하나 둘 끼워넣고 결국 마지막엔 현타오며 판다
그거 속으신거에요.. 유명 공장도 그 공장껄 카피한 저급 이미테이션이 있어요 .. 퀄 좋은 렙은 정품이랑 똑같은 904L 스테인레스 스틸 쓰고요, 이건 왠만한 316L 쓰는 시계들 브슬이랑 비교해보심 바로 차이납니다. 그리고 흔하게들 말하는 페이크포인트도 렙 경험 많고 젠도 경험해본 사람들이나 바로 캐치하지 왠만해선 모를 정도로 퀄리티 좋습니다. 그리고 저 땀 겁나많아서 손목에 땀 잘 차는데 유명공장 제품 차면서 쇠독 올라온적 1도 없습니다.
뭐 맘대로들 생각하세요~ 구입경로도 시사*를 통해 나름 알아보고 구매했었습니다. 제 아무리 904L을 썼다고 한들 날카로운 마감이며 스테인레스의 독성이 제 피부엔 안맞았음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지인분들은 전부 쇠독이 올라오진 않았어요. (제 피부가 예민한가 봅니다. ) 적어도 저는 정품과 가품의 차이를 알고 느끼기에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스위스나 서양의 그놈의 알맹이 없는 헤리티지 타령은 이제 지겹다. 얼마전 명품가방이 어떤지경인지 다 나오지 않았는가... 굳이 헤리티지를 따지자면 차라리 우리의 몇천년된 족보 등등에 관심을 두는게 맞는것 같다. 스위스인들이 만들어놓은 장난감에 부여하는 의미는 그만 둬도 될 것 같다. 칼의 도덕은 잘 자르는 것이요, 시계의 도덕은 잘 맞는 것. 광저우 시계장인과 스위스 장인과의 차이가 있는건가? 부품차이라면, 서로 호환 된다며... 천연 다이아몬드와 인조 다이아몬드의 구별이 무의미한 시대라고 한다. 물론 몇백수준의 시계는 괜찮다고 보지만, 그 이상은 스위스인의 마케팅에 넘어가는게 아닌지... 반박시 그대의 말도 다 맞음.
일부 모델은 뒤에따고 무브 및 각인들 루페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살펴봐도 구분하기 힘든수준까지 왔어요. 정품이랑 작은 부품하나하나 스왑이 됩니다. 글라스 코팅방식이나 같은 스틸, 카본등을 사용하니까요. 18k 불가리 반지를 똑같은 18k를 써서 카피하면 이건 가품인가요? 가품 맞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배제한다면 차이가 없는 같은18k 상품일겁니다. 명품을 구매한다는건 브랜드 가치,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니까요. 이처럼 본인이 브랜드 이미지나 가치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정품이 맞지만, 일부 모델들은 이미 그자체로 정품이라 생각하고 차도 차이를 느낄 수 없는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부자도 짭시계 써요. 주변에서 물으면 정품이라고 하죠. 돈이 없는데 과시하려는 사람이 짭을 정품이라고 하면 기만이고 사기지만 부자는 짭이던 정품이던 다 장난인걸요. 부자가 고가 시계를 사는 이유는 금이나 미술품처럼 재산 다양화의 일환이지, 뭐 시계 따위가 내 품격 어쩌고 생각도 없어요
부자의 기준이 궁금하긴 한데 자기만족이 큽니다. 그리고 누가 알아봐달라고 시계소비하진 않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시덕중 하나인데 각각 브랜드를 바라보는 관점도 시계를 소비하는 관점도 다들 다릅니다. 저는 밀리터리 헤리티지가 있는 제품들을 좋아합니다. 쉽게 접근 가능한 가격대도 있고 평균연봉 좀 안되는 시계도 있습니다. 품격이라고 생각하며 시계에 빠져사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이런글 보면 안타까운데 짝퉁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소비를 해서도 판매를 해서도 안되죠. 그게 오히려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상식적인 품격 같습니다. 모든 이들이 할수있는.
하나더 시계가 재산다양화라고 바라보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왜냐면 정말 구하기 힘든 로얄오크급 정도 아니면 가치는 떨어지니까요 롤도 어짜피 차고다니면 감가는 뚜까 맞습니다. 티파니 파텍급 정도면 모를까 미술품과 금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생각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나도 짭 중에 전문가도 못 알아보는 클린사 구섭마 논데모델 차봤지만 한달도 못차고 던짐ㅋㅋ 술자리에서 와 서브마리너 이쁘다 라는 친구 질문에 당당하게 가품이라고 말을 못함ㅋ 왜냐고? 남을 속이려 산 퀄 좋은 가품인데 가품이라 하고 다닐거면 안 샀을테니 ㅋㅋ 결국 남은 다 속일지언정 본인은 못 속임 반대로 정품 찬 놈이 지하철 탄다고 남들이 가품으로 봐도 상관없음 내 손목엔 진품 롤렉스니까
짭차는 사람들 특징이 정신승리가 많군요 찐이랑 차이가 없다 전문가가 봐도 모른다 부자들도 짭찬다 등등.. 본인은 알겠죠 시계 좀 보자 이러면 짭인거 걸릴까봐 콩닥콩닥 ㅋㅋ 이런 마인드면 걍 평생 짭찰 운명이라고 본다 어설프게 돈 좀 있는 애들이나 짭이랑 찐이랑 섞어 차겠지 찐부자가 짭 차겠냐?? 걍 맘에드는 적당한걸 차거나 찐차겠지
@@김돌고래-w7i 난 서울토박이에 송파구 주민인데 지하철 안 탄지 6년 정도 되어가는 듯. 차 여러대 있는 사람이 굳이 출퇴근 시간에 페라리를 끌고 나갈 이유가 있나. 차알못은 그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겠지만 페라리를 타는 사람은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파워트레인 망가뜨리기 싫으니 대신 옵션 빵빵한 국산차 끌고 출퇴근 하는 거지. 시계도 마찬가지. 타임피스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지하철 타는데 개찰구 마그네틱 조심해야 하고 사파이어 글래스라도 인파에 부딪히는 게 신경 쓰이니.. 명품 시계 대신 맘 편하게 툴워치나 플리거 정도 차고 다니는 거지. 그래서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라고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얼추 맞다. 사회초년생이 국산 준준형을 신차로 뽑는 게 그 나이대에 제일 멋져보이는 반면 20대가 아빠차나 10년 넘은 중고 외제차 끌고 다니면 꼴깝 떠는 걸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시계도 마찬가지. 시계를 알고 차면 뭘 차도 다 나름의 멋이 있다. 오마주도 괜찮으니 쪽팔리게 지하철에서 짝퉁 차고 다니지 말고 본인 능력과 상황에 맞게 시계생활 즐기라고.
![[#감정있는인터뷰_슬리피] 언터처블 힙합 랩퍼의 시계 감정가는?](http://i.ytimg.com/vi/Wvi-hOIOujY/mqdefault.jpg)
![[#감정있는인터뷰_슬리피] 언터처블 힙합 랩퍼의 시계 감정가는?](/img/tr.png)
아래 링크 영상은 주요 댓글들에 관한 저의 의견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ruclips.net/video/HAn7ZyAFhEM/видео.htmlsi=gcTSCAq7T-2J7Z0h
정품을 사는건 솔직히 그냥 사치지만
가품을 사는건 무능한데 허영심을 못이긴 사람이 돈을 버리는 꼴이지요
롤렉스 본사에서 가품에 대해서 별로 대응 안하는 이유는, 어차피 가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미래의 잠재적 고객이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타인의 눈은 속이 더라도 스스로는 속일 수 없기 때문에 “가품이 절대로 채워 줄 수 없는 심리적 자신감”은 정당한 가격으로 정품을 구매해야 채워진다는거죠.
가품이든 진품이든 본인이 찼을때 디자인이 맘에 들고 편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촌철살인.. 최근에 데이저스트 피주고 들였다가 다른색상 또 구매하고싶은데 돈이 아깝기도 해서 짭시계 알아보고 다녔는데 생각이 바뀌네요. 그냥 정품 잘 차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가품 살바에 세이코나 백만원대 오토매틱 시계 정품 사는게 훨 좋아보이네요.. 결국 타이틀은 가짜니깐요
향수공장도 중국과 유럽과는 천지 차입니다. 마찬가지로 시계공장도 중국과 스위스는 천지차입니다.
시설 자체가 달라요... 저도 요새 가짜가 잘나와서 클린공장이든 VS공장이던 고민해봤는데 단지 이뻐서 차기에는 심리적으로 어딘가 찝찝할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짭이 시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체널 주인장 처럼 인생의 깨달음을 위해 한두개 경험해보는 것도 뭐...
가품은 한달 안씻은 쭝국인들이 머리에 낀 기름때를 긁적거리며 손톱에 낀 검은 때와 함께 조립하는 물건입니다.
명품시계들다 개거품가격입니다.
개거품가격돈주고사는게비정상.
짝퉁시계도그만큼똑같이만들수있다는건. 만들기쉬운걸 개사기가격주고산단거죠
가품을 찾는거 자체가 더큰 허세임.
가품은 가품 티가 어떻게든 나죠.. 쉽게 고장나는 것은 말할것도 없죠. 괜히 누가 보자고 하면 쫄리고 흠..
스티브잡스, 빌게이츠는 CASIO 시계를 착용 했습니다.
어떤시계를 차던 자기만족 같아요
저는 세이코,시티즌 찹니다 완전만족
여유는있어서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재태크하고 년에 세번 기부도 꾸준히 합니다.
갠적으로 명품시계들 가격이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친구중에 시계로 재태크하는 친구도 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속으로 시계사장들의 호구들이 많구나 했습니다.
니가 잡스냐
@@user-es5sf3ty8 모질아 내가 잡스라고 어디 써놨니 한글 모르냐??
이게 맞지
세이코 는. 70년대. 부터. 현재. 까지. 품질. 디자인. 변함이. 없네요
하시는 말씀 모두 공감이 가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대학생 때 시계를 좋아하게 되면서 파네라이 가품을 경험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파케라이(Fake+Panerai)라고 사람들이 불렀죠. 저도 그 유행에 편승해 어차피 무브 들어가면 똑같고, 디자인을 내 수준에 맞게 사고 싶은거다라고 자기합리화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부끄러워서 점점 손목에 올리는 횟수가 줄었고, 이후 취직하고 처음으로 노모스 탕겐테 샀을 때가 더 뿌듯했네요 ㅎㅎ
GMT 매거진 이상우 편집장님이 '시계를 구매할 때의 경험도 가격에 녹아있다'라고 하셨는데, 이 역시도 공감합니다. 부티크에서 매니저님하고 시계 이야기하고 이것저것 올려보고 산 시계들은 수년간 보관하고 있는데 중고로 산 시계들은 쉽게 구매한만큼 쉽게 보내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시계(명품)를 구매하는 경험"이고,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의 측면에서, 가품은 50만원도 아까운 것 같습니다.
파케라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공감이 가셨다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품은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부끄러워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시계가 진품인지, 가품인지 몰라도 제 자신은 아니까요. 진품 시계는 그 값이 부담이 되어 밖에 잘 차고 안다닌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진품을 집에다가 두고, 가품을 새로 구매하여 기스 상관 없이 밖에서 끼고 다닌다고 하죠. 저는 이러한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가품은 구매하여 사용해보신다면 결국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알게 되지요 ㅎㅎ 취직하고 노모스 탕겐테는 완전 부러운데요?
다양한 고가의 시계를 거쳐보니 현타가 오더군요. 허영심과 주객이 전도 된 느낌이고, 그 탐욕의 끝이 없더군요. 주인장님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모든 시계 처분하고 저렴한 쿼츠만 차고 다닙니다
고가 시계해봤자 브로바가 끝일거같은 틀니일거같은데 아는척 그만하고 살자나 하소
@@BlT2233 가진게 없는 니 입장에서 생각할망한 최고가 시계가 브로바겠지 ㅋㅋ악플만 ㅈㄴ다는 병신일세
차라리 마이너 브랜드를 사지 가품을 사면 다른 내 시계들의 진품 유무를 의심받을 상황을 내가 만드는 바보짓
진품을 안사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걍 차나 좋은거 타고 다녀 아무도 의심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시계 찐퉁차도 짭같아 보이는거면 사람 자체 문제임 시계가 찐이고 짭이고 문제가 아니라
@@cbdbfkdjehfnruehc7363 경험담인가? 그럼 계속 렙 차고 정신승리 하던가~
말리진 않겠음.
@@cbdbfkdjehfnruehc7363이게맞지..
@@g-betting150많이 아프신가보네..
저도 롤렉스, 파네라이, 특히 롤렉스 다음으로 짭이 판치는 태그호이어까지 다 구매해서 착용했었는데 결국은 애정이 안가더라구요 그냥 자신의 경제상황, 취향에 맞게 사는게 제일 건강한 시계 생활인거 같습니다
남의 눈은 속여도
내 한켠의 열등감은 남아있지 ㅋ
이게 맞다. 초고퀄퀄리티라도 짭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짭 찐 두개 가지고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찐 착용했을때 기분이 더 좋습니다. 성능이나 카피이런걸 떠나서 그냥 기분이 틀리긴해요...
웃긴건 찐이 있는데 짭도많이
착용하고 댕김ㅋㅋ
위험?한 곳에 외국갈때 등
찐 안들고 다니죠.
동네 마실 갈때나 주요 미팅에 차고 다님ㅋ
블라인드로 두개 좌우 놓고 고르면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르겠더군요...그래서 같은 거 여분으로 짭 시계 사는 사람들 꽤 있더군요...
뭘 그렇게 심각하세 생각하나요?
스타벅스는 커피가 맛있어서 사먹나요?
벤츠는 차가 워낙 좋아서 많이 팔릴까요?
저렴한 금액으로 허세를 부려보면 나쁜건가요?
오히려 분수에 맞지 않게 비싼돈 들여 허세부리는게 합리적이지 않아 보입니다만...
네 나쁜거에요. 상표법과 지적 재산권에 대해 공부좀 하세요.
중국사람들 마인드와 흡사하군요
시계 모임 갔었다.
파텍필립 형님 오자마자 롤렉스 7명 오징어 됨 ㅋㅋ
이 댓글이 더 개오글오글 ㅋㅋㅋㅋㅋㅋ
그냥 분수에 맞게 차는거지 파텍은 파텍 롤은 롤
가품인지 진품인지 보다는 인격과 스타일을 키우는게 좋다고 보는데요 싸구려 시계 차구 다녀도 명품으로 보는 반면에 명품이어도 싸구려 시계로 보는 사람 많거든요 아루라가 중요하죠
미세 금속 가공의 기술은 이미 수십년전에 한계에 다달았고 현재 우리는 AI가 영화를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음. 그만큼 스틸로 만든 정교한 오토매틱 시계는 1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가공품이라는 것이지. 나머지 몇 천만원 브랜드, 헤리티지 & 허세 비용임.
무브먼트는 공짜로 공급받나요? 헤리티지던 허세 비용이던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집니다.
허세 비용인걸 비꼬려고 하신거면 할말 없습니다.
수십년전 미세금속가공기술은 한계에 다다랐다 이런 얘기 하실거면 먼저 그당시의 명품 시계와 현재의 명품 시계의 모양들을 비교해보고 오세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종로3가-l5x 비꼬려는 건 없고 그냥 그렇다라는 겁니다. 저도 서브 마리너 / 스카이라인 두 점 가지고 있습니다.
@@EyuMichael 정품만 써보셔서 모르실 수 있죠. 70정도 하는 클린 서브마리너 한번 착용하며 비교해 보세요. 적어도 정품이 고작 100만원 정도의 가치만 있는 가공품이란 생각은 안드실겁니다. 착용하는 시간이 길 수록 더더욱이요.
음...해밀턴으로 시작해서 이직후 오메가 까지 구매했는데
현장에 끼고 다니면서...사람들이
비싼시계 차고 돌아다니기 아깝다...하는데...
시계는 시계 일뿐
고생하는 나에게 선물이자...포상
짭차고 다니면...이런기분을 알수 있을까...?
그런기분은 못느끼죠 ㅎㅎㅎ
못느끼죠절대
차보면 알죠.
근데 안차보고 눈앞에서는 도저희 알수가없더라고요.
몇백만원짜리 시계 살돈으로 그냥 금팔찌 맞춰차고 편리한 스마트 밴드 차고 다닙니다....
짭으로 채운 자존감은 누가 입김만 불어도 무너져내림
사회적지위와 능력에 맞게 차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스펙이 그저그런데 시계만 번쩍번쩍 하면 그냥 허영맨이구나 치부하고 끝
타임피스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지하철 타는데 개찰구 마그네틱 조심해야 하고 사파이어 글래스라도 인파에 부딪히는 게 신경 쓰이니.. 명품 시계 대신 맘 편하게 툴워치나 플리거 정도 차고 다니는 거지. 그래서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라고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얼추 맞다.
차 여러대 있는 사람이 굳이 출퇴근 시간에 페라리를 끌고 나가지 않는 것과 같다. 차알못은 페라리 출퇴근이 뭐가 문제냐고 말하겠지만 페라리를 타는 사람은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파워트레인 망가뜨리기 싫으니 대신 옵션 빵빵한 국산차 끌고 출퇴근 하는 거지.
사회초년생이 국산 준준형을 신차로 뽑는 게 그 나이대에 제일 멋져보이고. 반면 20대가 아빠 차나 10년 넘은 중고 외제차 끌고 다니면 꼴깝 떠는 걸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시계도 마찬가지. 시계를 알고 차면 뭘 차도 다 나름의 멋이 있다. 오마주도 괜찮으니 쪽팔리게 지하철에서 짝퉁 차고 다니지 말고 본인 능력과 상황에 맞게 시계생활 즐기라고.
애초에 고가 시계 사서 자성이랑 스크래치에 벌벌 떨 정도면 안 사고 안 차는게 맞아요..
차다가 자성 먹으면 자성 제거 하면 될일이고 차다가 스크래치 나면 걍 나중에 폴리싱 하면 될 일.
자성먹을까는 무서우먼서 그 돈 주고
그런 걱정은 애당초 안하고 시계사는거도 모순인거 같은디요
그리고 수영장 섭마는 찐이고 지하철 섭마는 짭이라는게..
애초에 시계도 메이저한 취미의 영역도 아닐뿐더러 대부분은 상대 손목에 있는 시계가 뭔지 잘 모릅니다.. 그렇게 나눠서 생각하면서 의식하는거 자체가 의미없어요 ㅋㅋㅋ
결론적으로는 사실상 내가 짭을 차느냐
찐을 차느나.. 남이사 그걸 어찌보느냐
아무 의미없고 걍 차면 차는거죠 ㅋㅋ
남 손목에 올려진 롤렉스가 찐인지
짭인지 구분하고 구별하려는 궁예질부터가 아무 의미없는 에너지
소모라는거
@@2000loaa 신경이 쓰이고 거슬린다는 글을 도대체 어떤 문해력으로 읽어야 벌벌 떨고 무섭다로 읽을 수 있는 건지ㅋㅋ 친절하게 풀어 적은 내 페라리 예시가 무색해지네.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란 문구 하나에 꽂혀서 혼자 열 낸다고 대중들의 가우스 평균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게 내 말의 의도도 아님. 난 그저 분수와 상황에 맞게 좀 알면서 시계생활을 즐겼으면 하는 의도이니 다시 읽어보길.
남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그저 자기만족으로 취미를 즐기면 그만이라는 말에 적극 공감함. 그러나 페라리를 자동세차 돌리고, 국산 사계절 타이어 끼우고 출퇴근으로만 몰고 다니는 게 통풍시트 없는 것보다 더 빡치는 상황이라 느끼는 것은 차쟁이들의 본능이지 남의 시선을 제발 좀 의식하라는 말이 아님. 남들은 모르지만 차쟁이들 눈엔 신경 쓰이고 막 참견하고 싶어지는 본능. 시계도 마찬가지.
타키미터를 볼 줄 모르지만 크로노를 차고, 핸즈가 왜 하나 더 있는 지 모르지만 gmt를 차고, 베젤링을 단 한번도 돌린 적은 없지만 지하철엔 역시 다이버지!를 외치고, 오토매틱 시계를 자석에 갖다대든, 브레이슬릿을 페라리를 타고 아스팔트 바닥에 시속 310으로 긁든.. 그건 당신 자유가 맞아. 그런데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럴 거면 굳이 왜 거기에 시간과 돈을 들이붓는 거냐고.
어차피 중고라서 막 다뤄도 상관없다 얘기하면 내가 중고를 사본 적이 없어서 딱히 해줄 조언은 없고.. 선물 받은 거라 시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선물해준 사람을 생각하며 매일 손목에 차고 다닌다고 한다면 그건 내가 장황하게 적은 몇백마디 말보다 더 리스펙 할 일.
@@AAPL-fn2ui20대 아빠차가 꼴볼견이라고 ㅋㅋ?
ㅋㅋㅋ저도 그부분이랑 20대는 준중형 신차 뽑는게 가장 멋져 보인다는거에서 뿜었네요 ㅋㅋㅋ
꼰대 할말하않...
돈도 없고 남에게는 보여주고싶고 그런사람들이 힘들게 정품 구해서 차고다니고 이거 정품이라고 본인입으로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 말을 하죠 가품이든 진품이든 본인이 마음에들면 되는거고 돈만 있으면 못 차는 시계가 아니라 안차는 시계가 되는겁니다 강남에 살고있는 돈 많은 사모님들 에르메스빽도 가품이 많고 얼마전에 몇백만원짜리 디올백도 원가가 20만원도 안하는 빽이라 논란이 있었던것 처럼 진짜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명품의 원가가 얼마던 그런 제품의 가품을 제조하고 구매하고 사용하는것은 절대 떳떳할수 없습니다. 내 자식 결혼 예물시계로 클린팩토리 서브마리너 선물하실 수 있다면 인정
@@김돌고래-w7i 가품이 아무리 날고기어서 진품과 별반 차이없어도 진품이 될수 없는건 맞죠.. 누가 알아보기 이전에 이미 자기가 아는데 뭐..ㅋㅋ 근데 또 막상 시계에 큰관심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손목에 롤렉스가 차져 있어도 그게 롤렉슨지 세이콘지 별관심없다는거 또한 사실...
구독 박고 갑니다!!
네~까르띠에 탱크 갖고싶네요 ㅎㅎ😂
그럼 저한테 버려주세요...ㅎㅎ
본인만 진짜라고 하고 나머지는 티가나든 안나든 가짜로봅니다
시계는 본인의 현재 위치를 나타냅니다 너왜 로렉스밖에 안차?가 되야지 니가 로렉스를 왜차?가 되면 안돼요
그냥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어렸을때 부터의..
차라리 저 퀄리티 저 가격에 polex라고 쓰여있으면 더 재밌겠다
가품도 돈있어야 찹니다 s급들은 직거래해도 60~100넘어가는데 ㅋㅋ 그가격이면 시계 아는사람들은 세이코추천하지만 돈있는 사람들도 차요 ㅋ 옷에따라서 시계 바꿔차고싶은데 5개이상 몇천짜리를 계속 살순없잖아요 그럼 아직 찰수있는 능력 안되는거야 하는데 부자인데도 차는사람있습니다 ㅋㅋ 자기만족이에요 욕할필요없어요~
그런 짭 어디서 팜??
@@사촌간볼빨기-l1m 광저우 직거래 클린 vs둘중에 하나 사면됨~
그건 부자가 아니라 그냥 적당한 중산층인거지. 세이코 차듯 찰 수 있어야 자기 수준에 맞는 브랜드
솔직히 시계는 자기만족임 남들이 차는 시계가 잘 보이는 이유도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죠
난진품가품다있는데차고다니는데둘다똑같아요진품.가품차이일뿐
너 정품 안 갖고 있다에 내 모든걸 건다ㅋㅋ 정품 들고 있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하지 직접 차보면 마감부터 틀림ㅋㅋ 짭은 암만 잘나온것도 브레이슬릿 마감이 날카로움 그래서 짭쟁이들이 폴리싱 한번 돌리고 병적으로 보는 짭쟁이들 조차 정품 파츠 하나 둘 끼워넣고 결국 마지막엔 현타오며 판다
@@달달꾸리 ㅇㅈ이요 ㅋㅋ
시계는 시계일 뿐 집, 차 등 재산이 말해줍니다. 사업으로 어린 나이지만 돈을 좀 모았는데 집 차 좋은거 사고 시계 가품 차도 사람들이 가품이란 생각을 안합니다.
정품 10년 차면 볼링 비용 100만원 이상 나옵니다
그냥 짭 사서 쓰세요
모든게 짭인 인생인거같아 한심하네ㄷㄷ
유명 팩토리버젼 롤렉스 및 파텍짭을 사서 착용해봤는데, 손목에 땀이나면 금속 알러지가 올라와서 다시는 짭 착용 안합니다..
아무리 무브를 똑같이 카피했다고해도 가품은 가품.
그건 유명팩토리 제품이
아닌거임 ㅋㅋㅋ 찐 유명공장은 구입경로가 다름
금속 알러지가 올라올 정도면 개 싸구려 이미테이션을 사신거임 ㅋ 가품도 스테인레스 스틸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브를 똑같이 카피를 할리가 없죠 ㅋ 걍 범용성 전자식쿼츠 넣지 무브를 오토매틱으로 넣으면 몇년후 고장나요 오버홀은 어떻게 할꺼임 ㅋ 개 싸구리 쇠독 올라오는 제품에서 오토매틱 무브를 그대로 카피했다는걸 믿는게 더 웃김
그거 속으신거에요.. 유명 공장도 그 공장껄 카피한 저급 이미테이션이 있어요 ..
퀄 좋은 렙은 정품이랑 똑같은 904L 스테인레스 스틸 쓰고요, 이건 왠만한 316L 쓰는 시계들 브슬이랑 비교해보심 바로 차이납니다.
그리고 흔하게들 말하는 페이크포인트도
렙 경험 많고 젠도 경험해본 사람들이나
바로 캐치하지 왠만해선 모를 정도로
퀄리티 좋습니다.
그리고 저 땀 겁나많아서 손목에 땀 잘 차는데 유명공장 제품 차면서 쇠독 올라온적 1도 없습니다.
뭐 맘대로들 생각하세요~
구입경로도 시사*를 통해 나름 알아보고 구매했었습니다.
제 아무리 904L을 썼다고 한들 날카로운 마감이며 스테인레스의 독성이 제 피부엔 안맞았음을 알려드릴 뿐입니다.
지인분들은 전부 쇠독이 올라오진 않았어요. (제 피부가 예민한가 봅니다. )
적어도 저는 정품과 가품의 차이를 알고 느끼기에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당연하죠. 천만원짜리랑 오십만원짜리가 같을수가 없죠.글구 저도 가품써봤는데 본인이 알잖아요란 말에 대공감 브라이틀링 매장 지나갈때는 손목을 가렸답니다. 지금은 가품도 진품도 다 안함... 덧없는것이여.
하지만 그만큼 거품이라는 생각도 해야지 결국 10만원이면 만들 수 있는걸 천만원 받고 파는데 진짜라고 뿌듯해하며 사는것도 자랑할거 아닌건 마찬가지
@@Sunflower-d9r10만원이면 만듬
스위스나 서양의 그놈의 알맹이 없는 헤리티지 타령은 이제 지겹다.
얼마전 명품가방이 어떤지경인지 다 나오지 않았는가...
굳이 헤리티지를 따지자면 차라리 우리의 몇천년된 족보 등등에 관심을 두는게 맞는것 같다.
스위스인들이 만들어놓은 장난감에 부여하는 의미는 그만 둬도 될 것 같다.
칼의 도덕은 잘 자르는 것이요,
시계의 도덕은 잘 맞는 것.
광저우 시계장인과 스위스 장인과의 차이가 있는건가?
부품차이라면, 서로 호환 된다며...
천연 다이아몬드와 인조 다이아몬드의 구별이 무의미한 시대라고 한다.
물론 몇백수준의 시계는 괜찮다고 보지만,
그 이상은 스위스인의 마케팅에 넘어가는게 아닌지...
반박시 그대의 말도 다 맞음.
정,가품을 구분은 할수있는지... 매장에서 차본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시계 5천정도 사놨고 가품도1개사서 회사에 탁상시계대용으로 쓰고 진품은 차고다닌다는..
판교인데 강남갈때는 지하철 가끔 타긴합니다 경부고속 막히고 주차가 진짜 골때려서.
내가 이래서 선물 받은 브라이틀링벤틀리를 못차고 다닌다...찐이야? 묻는사람이 많더라고...
부럽습니다 저도 선물받고 싶네요
벤틀리 차를 누가선물해줘요?
나는 진품 살돈 있어도 저거 사고 싶은데? 그 돈으로 투자 할거 많은데..뭐 개인의 선택이니…
ㅋㅋㅋ그래 이것도 짭탱이 구매하는 사람들 심리에 꼭 빠지지 않지
@@fkcfried 저기요... 그 진품 살돈 있는거 투자하고 나면 이제 진품 살돈은 없는거잖아요? 네 맞아요! 님은 진품 살돈 없는거에요. 아시겠어요?
좋은영상 이네요 시계는 잘모르지만 롤렉스는 제눈엔 안이쁘고 브라이틀링 어떤제품 이뻐보이던데 ㅎㅎㅎ 그런 맘에드는시계 정품이 개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겠죠?ㅎ
네 정확해요🙂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드는 정품 시계는 하나쯤은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형 크로노멧 B01 이 좋았어요.
브랄을 소장...? 음..
빅아이 ㄱㄱ
그니까 어디서파냐고
조또 없는데 찐이랍시고 허허거리는게 더 병진같음..
그런 애들이 짭차고 허허거리면 효과 x10
근데 시계회사들 상술에 반발심으로 가품사는사람도 많습니다
자기들이 등급을 정해놓고 그이상으로 가지않는거죠 메이저 브랜드들은 자기들이 한계를 만들어놓고 그이상 올라갈려고 하지않아서 싫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반면 가품 제조업체들은 계속 정품퀄리티를 따라갈려고 노력하고있고요 이젠 페이크포인트 찾는것도 쉽지않다고 합니다
튜더로 가품 하나 사보았는데 100만원 미만 티해미 라인 시계들이랑 비교해보니 가품이 마감 및 퀄리티가 월등히 좋았습니다
베트남서 정품하고다니면 그냥 짭으로보임.
애초에 가품사는 루트를 몰라서 가품 사 볼 생각도 안 함
전 카시오 만족 합니다 ㅎㅎ
빅페이스 흑새치 ㅎㅎ
진가품을 논하기전에
남들이 좋다고 평가하고 호평을 하니
본인도 그저 따라하기식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혹은 수집하는 병맛같은 상황이 바뀌어야지
시계는 말 그대로 수집하는 취미인데
남들보단 본인의 의사를 먼저 존중해서 수집해봐
그 취미생활이 즐거울꺼야
네~까르띠에 간절히 원합니다 ❤
지샥 좋아요. 저것들이 지샥보다 비싸겠네요.
그냥 내가 가품인생이면 남들도 다 가품으로 보이고 찐인생이면 남들도 다 찐으로 보이지. 왜냐? 다 끼리끼리 모이거든
아는 사람이 비싼시계 구경 한번 해보자고 했을때 머뭇머뭇하거나 안줄려고 하면 짭임. ㅋㅋㅋ 태도만 보면 알 수 있음. 진짜 차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내줌 ㅋㅋㅋ
일부 모델은 뒤에따고 무브 및 각인들 루페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살펴봐도
구분하기 힘든수준까지 왔어요. 정품이랑 작은 부품하나하나 스왑이 됩니다.
글라스 코팅방식이나 같은 스틸, 카본등을 사용하니까요.
18k 불가리 반지를 똑같은 18k를 써서 카피하면 이건 가품인가요? 가품 맞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배제한다면 차이가 없는 같은18k 상품일겁니다. 명품을 구매한다는건 브랜드 가치,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니까요.
이처럼 본인이 브랜드 이미지나 가치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정품이 맞지만, 일부 모델들은
이미 그자체로 정품이라 생각하고 차도 차이를 느낄 수 없는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환장하겠네 ㅋㅋㅋ똑같이 만든 18k 불가리 당연히 가품이지 ㅋㅋㅋ5만원권 완벽하게 복사해놓고 똑같은 가치라고 하실 분이네 어우 ㄷㄷ
@@김돌고래-w7i 저의 필력이 부족해, 오해하신듯 한데요. 저는 가품을 진품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정품 자체가 브랜드의 가치를 지니는거 외에 가품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betterb2795 네 진품이라고 말한적 없으시죠. 그럼 완벽하게 카피한 18k 불가리반지는 가품이 아닌 무엇인가요? 그리고 18K 소재로서의 가치 외 가치는 무엇인가요?
@@김돌고래-w7i 오해가 있으신듯하여 부가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김돌고래-w7i 긁히셨네요. 옆으로 세셨어요…
진짜 안차보면 짭이 티나는지 모름 진짜 차고 보면 상대가 차고있는거 눈에 보임
정품이 몇천만원 하는데 그 가치가 있긴한가...쇳덩이 몇개 부쳐넣고 몇천에 파는게 비정상이지...차라리 짭 사자 !!!!!!!!!
그렇게 깊게 생각 안해도됨.
찐과 짭은 기울어진 운동장임 짭은 짭, 찐은 찐
찐이 기술력과 재질, 가격으로 격차를 조금이라도 티나게만 낸다면
짭시장은 얼마이상 크질 못하는 구조야
10배 20배 가격인데 그정도 소재개발이나 기술개발 싫으면 명품이라는 타이틀 내려놔야지
짭이 s급이 80만원하나? 인건비가 싸던말던1500짜리가 80이랑 일반인이 보기에 차이가 없으면 그게 정상이냐 짭 가격만큼만 개발비에 더써도 해결인데
초반에 만든 이미지 가지고 천년만년 해먹어야할까?
즉 걍 암거나 사셈
찐이면 과시해도 덜 무식해보이고 그런거 아니다.
저는 슈퍼티타늄 시티즌 시리즈를 구매하겠습니다.. 티타늄을 좋아하거든요...
절대 사지마세요. 중국제 몇번 차보면 금방 고장납니다. 정 사고싶으면 쿼츠사세요
쿼츠 차라고 하는 당신은 진정한 시알못
사지마세요 짭은 짭일뿐 진짜 짭티 납니다..그 특유의 쇠냄새 너무 심하게 납니다..저도 100주고 클린제품 사봤는데 짭티 너무 심하게 납니다
요즘은 전문가가 뚜따해도 구분 어렵다는데요
@@무노동고임금 제가 봐도 티가 그냥 니던데요 저건 그냥 팔기 위한 수단일뿐이고 브라이슬릿쪽 마감이나 부품들 디테일 다 떨어집니다...특히 쇠냄새는 어찌 안되다군요
강남 찐 부자는 지하철 타더라 차막히는 시간 아깝다고 생각이 틀리더라
지랄좀
왜 잠실쪽 살면 지하철 타는사람 개 많던데 ㅋㅋ @@djebekd
강남 찐부자들은 기사두고 자가용 타고다닙니다.
그리고 시계는 파텍필립을 주로 애용합니다.
@@huiseongbaek7469 그건 찐부자가 아니라 회장님.. 그리고 회장님들은 강북에 많이사세여..
짭이든 진이든 녹 안슬고 시간만 맞으면 자기 만족.
복잡한시계 그니까 스카이드웰러나 요트마스터같은 베젤돌려서 설정하는 시계들은 가품으로못만들어요. 모양도 개후레짭 그자체고 기능도 베젤돌려보거나 월.일 표시도 고정이거나 날짜만바뀌거나 뭐가하나안됩니다.ㅋㅋㅋㅋㅋ
네 그래서 메이저 팩토리에서는 그런건 잘 안만들죠 ㅋㅋㅋ 4130카피 나오기 전 까지 7750 수정 쓰던 데이토나도 퀄리티 엄청 떨어지고 고장률 높았었고요🙂
@@isthereanythingtobuy 그런 사연이 있군요ㅎㅎ
차라리 알리서 마브 오마쥬 시계를 사는게 나음
짝퉁 젠 시계 살바엔 시티즌 세이코 카시오가 낫지
반포 아리팍살고 포르쉐타고 롤렉스타면 인정이다
근데 한국에서 롤렉스 섭마 스틸, 벤츠 e300 이런 것들은 로고 원툴 김치 프리미엄이긴 함... 짭 사는거나 매한가지인 가치를 사람들이 사고있음. 섭마 스틸사는 사람 중에 얼마나 진짜로 시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
어떤 서민이 무리해서 진짜 롤렉스를 샀다고 해도, 잘 사는 갑부가 짭 사는 것에 대해 비웃을 수 없다.
서민, 갑부를 떠나서 개개인의 소비생활은 누구도 비웃을 수 없죠
@@김돌고래-w7i짭사면 비웃어야지 병신들이네
@@BlT2233니가쓴 댓글들 처럼 평생 남들이나 비웃고 살아라 ㅋ혼자 쓸쓸히 뒤질때 쯤 누가 병신이었는지 깨닫겠지ㅋ
사장님 가품시계좀 소개좀해주세요
구찌 가방 가품사서 구찌매장
들어갈수있습니까?
대충 들어갈수있지왜없어 말고 본인이 상상속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절대 못합니다ㅋ 내친구도 결국 백화점갈땐
그가방 못참 왜 평소에 들고다니던 가방 안들고 왔냐하면 아무말못함ㅋㅋㅋㅋ
뭐더러 그러고사냐
가방이든 시계든 똑같다 떳떳하게 살어라 다들
문제는 Sa급 겉만 봐선 절대 구분 못합니다ㅎ
가품을 사던 저렴이 툴워치를 사던 엄청난 고가의 시계를 사던 개인의 자유긴 하다.자기만족의 하나일 뿐이다.하지만 우리는 가품을 만들어 상업적으로 파는 불법행위를 당연시 하고있다.
부자도 짭시계 써요. 주변에서 물으면 정품이라고 하죠. 돈이 없는데 과시하려는 사람이 짭을 정품이라고 하면
기만이고 사기지만 부자는 짭이던 정품이던 다 장난인걸요.
부자가 고가 시계를 사는 이유는 금이나 미술품처럼 재산 다양화의 일환이지, 뭐 시계 따위가 내 품격 어쩌고 생각도 없어요
부자의 기준이 궁금하긴 한데 자기만족이 큽니다. 그리고 누가 알아봐달라고 시계소비하진 않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시덕중 하나인데 각각 브랜드를 바라보는 관점도 시계를 소비하는 관점도 다들 다릅니다. 저는 밀리터리 헤리티지가 있는 제품들을 좋아합니다.
쉽게 접근 가능한 가격대도 있고 평균연봉 좀 안되는 시계도 있습니다.
품격이라고 생각하며 시계에 빠져사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그리고 이런글 보면 안타까운데 짝퉁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소비를 해서도 판매를 해서도 안되죠.
그게 오히려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상식적인 품격 같습니다.
모든 이들이 할수있는.
하나더 시계가 재산다양화라고 바라보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왜냐면 정말 구하기 힘든 로얄오크급 정도 아니면 가치는 떨어지니까요 롤도 어짜피 차고다니면 감가는 뚜까 맞습니다. 티파니 파텍급 정도면 모를까 미술품과 금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못봤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생각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님 주변 부자가 그래요? 짭시계를 주변에 정품이라고 하는거보니 자존감이 바닥인듯 ㄷㄷ
보통 주변에는 이거 장난감이야 이미테이션 ㅋㅋ 이러지 않나?
@@bluecandy-막연히 부자는 이럴거다 생각하는듯
부자 짭 안찹니다. 롤오까는 쳐다도 안보고
3대 시계 사고도 시계 부족해서 , 돈 많아서 듣더보지 못한 쇼메시계도 억단위이상 그냥 사는 사람들 짭 안찹니다.
어차피 자기만족인거라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가품수요자체가 시계시장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죠... 상표권침해에,...
@@iilililiiillliililillilili정작 시계 제조사들은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짭 시계 구매자들이 잠재 고객들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네 결국 정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품을 파는 사람은 그걸 판돈으로 진품을 삽니다
진품과가품의 차의가 먼줄아시나요?
가품은 본인이 알고있읍니다 그러므로 금방실증나고 나중에 장롱에 척박히죠~
본인 관리 잘하고 부티가 난다? 아님 타고나기를 치장안해도 부티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입거나 차면 짭같지가 않음 고급짐
진품인지 가품인지 남에게 보이는것의 문제가 아닌 본인만족으로 사는 물건을 가품처럼 안보이고 고급져보인다고 무슨 상관입니까
본인이 가품인걸 아는데..
평생 남 눈치 보면서 가품써서 있는척 할거면 살순 있겠네요
짭을차도 못알아볼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짭찬 본인은 이시계가 짭인걸 인지하고있어서 슬플거같음.
나도 짭 중에 전문가도 못 알아보는 클린사 구섭마 논데모델 차봤지만 한달도 못차고 던짐ㅋㅋ 술자리에서 와 서브마리너 이쁘다 라는 친구 질문에 당당하게 가품이라고 말을 못함ㅋ 왜냐고? 남을 속이려 산 퀄 좋은 가품인데 가품이라 하고 다닐거면 안 샀을테니 ㅋㅋ 결국 남은 다 속일지언정 본인은 못 속임 반대로 정품 찬 놈이 지하철 탄다고 남들이 가품으로 봐도 상관없음 내 손목엔 진품 롤렉스니까
짭차는 사람들 특징이 정신승리가 많군요
찐이랑 차이가 없다 전문가가 봐도 모른다 부자들도 짭찬다 등등..
본인은 알겠죠 시계 좀 보자 이러면 짭인거 걸릴까봐
콩닥콩닥 ㅋㅋ 이런 마인드면 걍 평생 짭찰 운명이라고 본다
어설프게 돈 좀 있는 애들이나 짭이랑 찐이랑 섞어 차겠지
찐부자가 짭 차겠냐?? 걍 맘에드는 적당한걸 차거나 찐차겠지
인정ㅋㅋㅋ 여기만 봐도 자기가 짭차는거 합리화하려고 별의별 이유 다 갖다붙이는거 보니 재밌네요
근데 포르쉐타면서 롤렉스 짭차면 찐으로 보이긴할듯?
짭차는 사람들 욕하면서도, 롤렉스 본사 하는 꼬라지 보면서도 수천만원 들여서 굳이 목매서 "저한테 팔아주세요 엉엉" 하는 소비자는 뭐 별건가? 똑같음 ㅋㅋㅋ 내가봤을땐 후자가 더 병신같음.
지돈 들여서 쇳덩이 사면서 남한테 애걸복걸 팔아달라고 구걸함 ㅋㅋㅋ
심지어 롤렉스 코리아 CS에서 멀쩡한 빈티지 데젓 다이얼판 병신만들어놓고 , 소비자한테 이거 가품이니까 다이얼 진품 바꾸려면 돈내셈 해놓고 뒷구멍으로 종로 명장한테 연락해서 "와씨발 좆됐는데 어쩌죠" 이러는 판국인데
거기에다 수천만원 돈쓰고, 오픈런해가면서 시간쓰고 기어이 시계 사고싶음?
그러면서도 시계 사고싶다 하는 당신은 걍 노예 좆호구임 ㅋㅋ
단순히 짭찬다고 욕할게 아니라, 뭐라고 해도 진품살거니까 거품낀 가격에 판매정책 병신같이 해도 사주는 돈있는 사람들을 욕하세요 ㅋㅋㅋㅋ 누가 더 호구 병신인줄도 모르고 그저 명품 껍데기에 취해서는
가품사는사람을 병신취급해 누가 병신인줄도 모르고 ㅋㅋㅋ
아무리 비슷해도 차는사람이 알지않나. 뭐하러 가품. 로렉스 부담스럽고.
ㅋㅋㅋ모르는소리하지마십쇼...
정품과 하늘과땅차이라 ~~흠
생각이 이미 하늘과 땅차이겠죠~
시계가 몇천 몇억 하는게 정상인가요~
손목에 차서 조금 거칠고 부드럽지않으면 안되나요~~ㅋ
시간을 봐야지 시계줄을 왜보죠~
그런걸보고 다허세라는겁니다
사람 마다. 취향. 있지만. 롤렉스. 는. 남보여주기. 자랑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착용하지요
그건 ㅈ도 모르니까 하는 소리 ㅋㅋ시계매니아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게 ”돌고돌아 종착지는 롤렉스“라고 함 한국만 그럴까?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다
ㅈ도 모르고 가져보지못하는 벌이로 세상살고 있으니깐 그렇지 50이상인거같은데 인생 개헛살았누 ㅋㅋㅋㅋㅋ
@@달달꾸리 역시 욕적고 천박한 너에게는 짝퉁이 딱맞네
@@BlT2233욕적고 천박한 넌 평생 짝퉁사라
남 보여주기라고 하면 차도 그렇고 모든 물품이 그렇죠
흰티 입으면 될걸 나이키입는것도
결국 자기만족 보여주기라고 볼수도 있는겁니다
롤렉스를 차고 지하철을 타면 짭으로 본다는 말. 나도 같은 생각이다. 실제로 99.99% 확률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서울역 노숙자가 차고 있는 롤렉스를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정확히 같은 논리다.
자차 출퇴근 지옥인 서울 직장인 손목 위에 있는 롤렉스와 직업과 재산이 없어서 노숙하는 사람 손목 위에 있는 롤렉스가 같다고 보시네요.. ㅋㅋㅋ
@@DEMPSEYROLLIE 서울을 잘 모르는 사람인가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 서울에서 안살고 출퇴근으로 지하철 안타본거 인증이지
@@김돌고래-w7i 난 서울토박이에 송파구 주민인데 지하철 안 탄지 6년 정도 되어가는 듯.
차 여러대 있는 사람이 굳이 출퇴근 시간에 페라리를 끌고 나갈 이유가 있나. 차알못은 그게 뭐가 문제냐고 말하겠지만 페라리를 타는 사람은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파워트레인 망가뜨리기 싫으니 대신 옵션 빵빵한 국산차 끌고 출퇴근 하는 거지.
시계도 마찬가지. 타임피스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지하철 타는데 개찰구 마그네틱 조심해야 하고 사파이어 글래스라도 인파에 부딪히는 게 신경 쓰이니.. 명품 시계 대신 맘 편하게 툴워치나 플리거 정도 차고 다니는 거지. 그래서 지하철 섭마는 짭, 수영장 섭마는 찐이라고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얼추 맞다.
사회초년생이 국산 준준형을 신차로 뽑는 게 그 나이대에 제일 멋져보이는 반면 20대가 아빠차나 10년 넘은 중고 외제차 끌고 다니면 꼴깝 떠는 걸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시계도 마찬가지. 시계를 알고 차면 뭘 차도 다 나름의 멋이 있다. 오마주도 괜찮으니 쪽팔리게 지하철에서 짝퉁 차고 다니지 말고 본인 능력과 상황에 맞게 시계생활 즐기라고.
@@AAPL-fn2ui 술마시러갈때 버스 지하철 이용 너무 잘하는데 ;;
노틸러스 3k공장 중국가서 120만원 주고 지인이 사왔는데 차다가 자기랑 안맞다고
저한테 30에 판다는데 사야합니까? 조언좀
120주고 샀다는거가 뻥임. 짭 비싸야 70임.
@@아놀드C 사기당한듯 지인
자기 수준에 맞게^^ 그냥 내 수준에는 백만원 언저리가 알맞는거 같음 ... 자기만족
랩시계전문가형 헐크섭마 현존어디공장이젤좋음?VS? 클린?ZF ?
중산층이 무리 해서 일억짜리 차는 살 수있어도
일억짜리 시계는 못사지 않을까
카푸어는 봤어도 시계푸어는 못봤네
심리적 차이임. 가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가품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가품 만들어 파는 것은 불법, 가품 구매해서 차고 다니는 것은 합법... 법 자체도 이상함.
법이 뭐가 이상한가요;;
@@우징동가품차는 거도 불법으로 하면 되지않겠나 그말이겟죠
@@헬콩 아 이해했습니다
짭퉁소비자로인해 가품 제조업체의 불법을 조장하고 지원해주고 있는거잖아요 ㅎㅎㅎ 양심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감쪽같으면 뭐하나 본인은 알텐데
가품은 어디서 구매가능한가요??
나이 먹고 짭 차고싶나?ㅉㅉ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생이란거죠
그래서 결론은 가품시계 살 이유가 없다구요?
명품시계있는 사람들은공감 다들짝퉁한번사봤다가 정품가게되죠~^^
롤렉스 텍 가격에서 0 하나 빼야되는게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