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김도우 편집장님 컨텐츠 모음🍀 *1편 : 10~1,000만원대까지 가격대별 시계 추천 👉 ruclips.net/video/1knCLJaQ6sE/видео.htmlsi=q401zVQEiU6lBdM7 *2편 : 원하는 롤렉스 시계를 ‘매장에서’ 사는 법 👉 ruclips.net/video/tV6wF05TG0U/видео.htmlsi=tZ0mdf6DZCZ6sBPB *3편 : 스포츠워치 vs 드레스워치, 종류별 최고의 남자시계 BEST 3는? 👉 ruclips.net/video/eq-yYNfNPz8/видео.htmlsi=ylVOP0ZK7IwPvwwt *4편 : 시계는 도대체 왜 이렇게 비쌀까? 기계식 시계가 비싼 이유 👉 ruclips.net/video/6wb5v-9UpDk/видео.html
도쿄...진짜 공감이 많이 되는게, 오타쿠 문화도 있지만, 거기 가면 진짜 은근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레알 많고, 치안도 좋아서 영국이나 미국처럼 강도 걱정도 없음. 그나저나 2000년대때 파네라이나, 위블로나 빅파일럿등이 구하기 어려울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헐값이 된거처럼, 롤렉스도 가격이 조금 예전처럼 노말화 될듯 싶네요.개인적으로 롤렉스 좋아하고, 지금 섭마나 익스를 제일 많이 차고 다니지만, 그 가격대에 가성비 (견고함, 브레이슬릿, 두꼐, 착용감, 신뢰성, 범용성)이 좋아서지, 이걸 피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조금이 의문이 가는 시계임...
근데 일본은 애초에 우리보다 훨신 이전부터 명품 욕심 내던 인간들이 많아서 가품 유통이 꾸준하게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난 수준으로 뉴스에서도 매년 롤렉스 위블로 등등 몇만점씩 판매한 일당이나 개인 적발 되는 게 뉴스에 종종 보도 될 정도로 가품이 흔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gaon1405 미국 도 은근히 장난치는데 많죠. 프랑켄 워치, 무브먼트 썩은 워치등 일본이랑 비슷하게 많은데 많져. 하지만 공부 하시고, 좋은 업자 찾아서 관계 트시면 은근 일본에서 중고 명품 사시면 재밌는 걸 적당한 가격에 장만하실수 있음. 은근 미국 포럼에 이름 있는 스몰 딜러들도 일본에서 제품 많이 들어옴.
해외살고 다른 해외국가도 출장은 힌 달에 1-2번씩 다니지만 해외 롤렉스 매장은 원래 줄이 없어요 살 수 있는게 없거든요 ㅎㅎ 모든 모델이 exhibition only라서…스위스에서는 데이저스튼정도는 살 수 있더라구요 전 직원한테 너희는 여기 왜 출근해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러니 직원도 웃어요 ㅋㅋㅋ
리세일이 판치는 지금시대에 어느정도 매장에서 고객봐가면서 면접하듯 판매하는게 나쁘다고만할 수 없는게 그나마 확률적으로 리셀에게 갈 시계를 일반 고객에게 갈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임 면접하듯 안팔고 그냥 선착순으로 다 팔아버리면 리셀시장만 더 좋아지는거지 소비하러가서 직원이랑 친해지는법은 정말 단순함 그냥 많이 팔아주면됨 그러면 친해지는거임 뭐 커피사들고가서 수다떨고 그래봐야 친해지기는 커녕 반감만사지 판매직원이면서 감정노동자인데 그사람들은 그냥 노동일뿐임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인기있는 모델은 로열티 없는 고객한테는 빼주지도 않고 한국만 개인사업자가 아님 해외는 더 AD가 개개인인곳이 더 많음 수리도 자체적으로 인증만 받아서 진행하는곳도 많고 중앙집중형식의 서비스센터 운영은 오히려 한국이 더 잘되는편임 (지리적으로 땅이 좁고 밀집해있어서 서울/부산만 있어도 대부분 다 커버가됨) 최근에도 유럽일대 나가서 관세물고서라도 찾던거 있으면 사볼까해서 매장갔지만 나라마다 다 섭마스틸이나 데이토나 GMT 스틸은 웨이팅은 커녕 구매가능 물건이 없었고 데이트저스트는 쉽게 구매 가능했었음 리셀시장 정상화돼도 데이토나 스틸류랑 GMT 펩시는 매장에서 못구할듯하네요 2010년대에도 토나는 프리미엄이 붙던 모델이고 일반인이 못사던 시계였으니까요..
작년에 대구에서 데이저스트 윔블던콤비 구매하면서 저는 특정모델이 드림워치인데 하면서 말했던 모델이 있는데, 그 다음날 2~3번 들락날락 했더니 그 모델 나와있었음. 기쁜마음으로 짝꿍명의로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셀러가 진짜 소비자라는 느낌이 들면 초인기모델 아니면 준비해주시나봄.
@@sangmin0230 일본은 한국전당포 느낌의 전문업체들이 많아서 명품의 리셀러 시장이 한국보다 저렴한 편 입니다. 롤렉스 같은 경우에는 올 중반에 한번 가격대가 크게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롤렉스 인증 중고 실시발표 후) 도쿄라면 긴자보다는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있는 시계 전문매장 추천 드립니다.
근데 진짜 팬데믹때 나도 엄청 관심많고 오버시즈 예약 걸어뒀는데.. 10년걸릴거라는거 7개월만에 내 순서되면서 느낀거.. 진짜 내가 가지고 싶은걸 찾고 구매해야하고 ..이 거품 분명히 많이 빠지겠다 였고 지금 다시 느끼는거 스드나 대다수 사실상 조만간 피 사라지겠다… 결론 소비할 사람만 사야함
메장에 디스플레이된 시계 중 대부분은 판매용이 아니라던데여. 왜그런지는 얘기 안해줬지만 듣자하니 롤렉스에서 비인기모델도 딜러가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여. 저도 2년동안 제거는 못사고 와이프것만 오페컬, 데저콤 성공했네여. 제가 사고싶은 건 준비가 안되어있더라고요. 휴
Hello, I have been in the shopping mall but couldn’t enter. They said the line until in the end of the year. I have just started my journey with the watches(have the tag heuer, 3 different models of omega) Could you please share any tips for foreigners? I tried to use the google translate didn’t get your interview. Only understand, that you should build the long term partnership. Thank you in advance.
4년전이었나? 필리핀 출장 갔다가 상당히 큰 쇼핑몰의 롤렉스 매장 가서 골드, 오이스터(매장 직원의 표현)라는 자개문양의 너무 예쁜 모델이 있길래 (시계 매니아가 아니라 모델 이름은 모릅니다) 와이프 선물로 사려고 고민 하다가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1천800만원 정도였는데 관세 물고 어쩌고 계산하다 혹시 우리나라에서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해서 그만 뒀는데... 우리나라 백화점에 가서 같은 모델이 눈에 띄기에 물어보니 3천2백만원 한다는 얘기에 헛웃음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관세가 꽤 되지 않나요? 롤렉스 같은 고가 시계는 - 관세 = 과세가격(물품가격+운임+보험료 등) X 8%(기본관세) - 개별소비세 = [관세의 과세가격+관세 - 200만원(기준가격)] X 20% - 교육세 = 개별소비세액 X 30% - 부가가치세 = (관세의 과세가격 + 관세 + 개별소비세 + 교육세) X 10% 이렇게 붙는다는군요
전에 엄마 환갑선물로 롤렉스 구해려는데 동생이 한달내내 출근도장 찍어도 못구했었어든요 제가 환갑잔치 전날 거의 체념한 맘으로, 떨면서 신세계 명동점 갔는데 예쁜 여성용 시계 판매중인 제품 재고를 세개나 꺼내서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롤렉스 구하기 힘들다는거 뻥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깨달았네요...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코트 덮어쓴채 웅크리고 줄서있던 제가 상담원님께는 참 애절해 보였을 수도 있겠다...라고... 시계는 고민했는데 마침 딱 아버지 환갑선물로 드렸던 롤렉스랑 같은 모델이 있어서 커플시계로 했습니다 ㅎㅅㅎ
로렉스는 명품으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롤렉스 공식 지정 매장에서 금통모텔등 인기 없는 모델들은 매대에 전시하고 대부분에 인기 모델은 곧바로 그레이 마켓 웃 돈 주고 팔고 있습니다. 당연히 예측했던 결과 였지만 막상 알고 나니 씁슬 하더군요.
요새 딜러들한테 연락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연락도 안되던 사람들이 이젠 메세지 보내서 프로모션 안내하고 그럽니다. ... 디스플레이는 안하고 금고에 넣어 놓고 세일중입니다... 아마 1년이내 워크인이 가능해지고 예약판매같은것은 파텍을 제외하고는 없을겁니다. 오데마피게도 머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그 건방지고 콧대 높은 영업자세는 곧 사라지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로얄오크 39미리 이기 때문이죠.... 점보나 몇몇 로얄오크를 구하려고 다른 이상하게 크고 못생긴 시계를 수천에서 수억을 들여서 계속 사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25 애플 공식 매장이 들어오기 전 애플을 취급하는 딜러샵들이 많았음. 근데 딜러샵의 직원들은 비스무리한 인테리어에 애플 매장의 직원들과 비슷하거나 같은 옷을 입었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 제품에 대한 이해도, 매장운영매뉴얼들이 체계가 안 잡혀있었음. 한마디로 개판이었음. 롤렉스에서는 비용나가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공식매장을 한국에 오픈해야함.
🍀크로노스 김도우 편집장님 컨텐츠 모음🍀
*1편 : 10~1,000만원대까지 가격대별 시계 추천 👉 ruclips.net/video/1knCLJaQ6sE/видео.htmlsi=q401zVQEiU6lBdM7
*2편 : 원하는 롤렉스 시계를 ‘매장에서’ 사는 법 👉 ruclips.net/video/tV6wF05TG0U/видео.htmlsi=tZ0mdf6DZCZ6sBPB
*3편 : 스포츠워치 vs 드레스워치, 종류별 최고의 남자시계 BEST 3는? 👉 ruclips.net/video/eq-yYNfNPz8/видео.htmlsi=ylVOP0ZK7IwPvwwt
*4편 : 시계는 도대체 왜 이렇게 비쌀까? 기계식 시계가 비싼 이유 👉 ruclips.net/video/6wb5v-9UpDk/видео.html
롤코cs센터 사건으로 나락 가는중
편집장님 말씀대로 예전에는 롤렉스 매장 가면 아예 디스플레이 된 시계들도 없었는데 이제는 디스플레이 된 시계도 많은거 보면 롤렉스 프리미엄은 마무리가 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4년 6월 현재 까르띠에는 거의 올타임 웨이팅 없어졌고요, 롤렉스도 오후 늦은시간 워크인으로 여성용 제품들은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리셀러한테 사는놈들이 문제임 그걸 안사야 리셀러들이 망하는데 돈 많은 애들은 편하니까 그냥 그걸 사버리니 답이 없음. 직접 착용하려는 사람들도 아직 많아서 인기 있는것들은 계속 사기 힘들지 않을까
돈주고 사겠다는데 뭔 문제임? 수요와 공급도 모르고 남탓하네
돈 많은 사람들은 사러 가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 시간에 돈을 더 벌거나 취미 활동 하고 돈 좀 더 얹어서 리셀러한테 구매 하는거 아닐까요?? 흔히들 부자들한텐 시간이 돈이라고 하잖아요..
@@justincho4865 시장가격 교란임 종국에는 리셀러들이 올린 가격만큼 브랜드들도 가격올려 팔지 ㅋㅋㅋ 수요와 공급 ㅇㅈㄹ
시장경제체계에
딴지거는거랑 같은 맥락이긴함 ㅋㅋ
그논리면
프랜차이즈 치킨집 음식도 소비하면안댐
문제는 리셀러들끼리도 사고 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한국 롤렉스 매장 직원들이 과연 되팔이나 되팔이들 지시로 줄 대신 서는 알바들과 실수요 구매자를 구별할 줄 몰라서 지금 저럴까요? 지금 상황이 자기들한테 더 이익이 크니까 방조 내지 협조중인 거겠죠.
되팔이들이 수요자가 되면 확고한 구매층이 생기고 없어 못사게 되면 브랜드 이미지가 좀더 희소성이 생기죠 그리고 다음 신제품을 내놓을때 가격을 올려받아도 납득시키기 쉬워지죠.
@@enenenen1374합리적ㅋㅋㅋㅋㅋㅋㅋ별 미친 소리를 다듣네 ㅋㅋㅋㅋ
도쿄...진짜 공감이 많이 되는게, 오타쿠 문화도 있지만, 거기 가면 진짜 은근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레알 많고, 치안도 좋아서 영국이나 미국처럼 강도 걱정도 없음.
그나저나 2000년대때 파네라이나, 위블로나 빅파일럿등이 구하기 어려울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헐값이 된거처럼, 롤렉스도 가격이 조금 예전처럼 노말화 될듯 싶네요.개인적으로 롤렉스 좋아하고, 지금 섭마나 익스를 제일 많이 차고 다니지만, 그 가격대에 가성비 (견고함, 브레이슬릿, 두꼐, 착용감, 신뢰성, 범용성)이 좋아서지, 이걸 피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조금이 의문이 가는 시계임...
근데 일본은 애초에 우리보다 훨신 이전부터 명품 욕심 내던 인간들이 많아서 가품 유통이 꾸준하게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난 수준으로 뉴스에서도 매년 롤렉스 위블로 등등 몇만점씩 판매한 일당이나 개인 적발 되는 게 뉴스에
종종 보도 될 정도로 가품이 흔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gaon1405 미국 도 은근히 장난치는데 많죠. 프랑켄 워치, 무브먼트 썩은 워치등 일본이랑 비슷하게 많은데 많져. 하지만 공부 하시고, 좋은 업자 찾아서 관계 트시면 은근 일본에서 중고 명품 사시면 재밌는 걸 적당한 가격에 장만하실수 있음. 은근 미국 포럼에 이름 있는 스몰 딜러들도 일본에서 제품 많이 들어옴.
어학연수때 일본대학생들보면 10대후반 20대초반인데도 루이비통 디올급의 목걸이 진짜 하나씩은 다~ 메고 있고 슈프림도 많이 입고 시계까진 아직 어려서 안차는거 같긴한데 소비하는거보고 깜짞 놀랐음. 근데 너 목걸이 비싼거 찬다고 얘기하면 첨엔 놀라서 감추더라구요 일본문화인지
롤렉스 최근에 손님이 수리맡긴 시계 짭이라고 거짓말치고, 짝퉁 수리비까지 청구하지 않았나? 명품이 아니라, 그 아랫브랜드 만치도 명예롭지 않게 행동하는데. 그돈내고 양아치 브랜드를 살 필요가?
차던 시계던 꼭 코리아만 붙으면 양아치로 변질되는
The price of Rolex is falling down. Many Rolex models are available in the U.S..
「시계를 제일 많이 보는 도시는 도쿄」
매우 공감합니다.
전철타면 옆에 서있는 아재가 파네라이, 앞에 앉아있는 할배가 데젓, 회사 부장님도 데젓, 거래처 과장님이 뽈뚜기...
마자욬ㅋㅋ
도쿄여행중 지하철만 탔다 하면 손목만 보게 되더라구요ㅋㅋ
@@하이쿵-z5m 그래서 매일 아침 출근길에 눈이 호강하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제 첫 회사 동기도 입사선물로 아버님께 그세를 선물받았다는데 좀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실 뭐 리셀 시장거품은 꺼질거라 모두가 예상은하지만 진짜 문제는 코로나 기간동안 수직상승해버린 리테일가죠... 한번 올린이상 내릴 일은 없을거니깐요.
근데 이거는 명품가방이 더 올랐어요 ㅠㅠ 어쩔수 없는 경제
전 걍 실물이라도 보고싶네요
ㅎㅎㅎ 요즘에는 걍 카시오 모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오히려 재미있는게 넘 많아요.
인터넷 예약해서 예비 와이프랑 예물 시계 상담 1시간 정도 받았어요 시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하면서 웃고 즐기는 와중에 방으로 안내 하셔서 스타벅스, 배트걸, 데이져스트 보여주시더라구요 스타벅스 가져왔는데 후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애기 낳으면 물려주려구요.
해외살고 다른 해외국가도 출장은 힌 달에 1-2번씩 다니지만 해외 롤렉스 매장은 원래 줄이 없어요 살 수 있는게 없거든요 ㅎㅎ 모든 모델이 exhibition only라서…스위스에서는 데이저스튼정도는 살 수 있더라구요 전 직원한테 너희는 여기 왜 출근해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러니 직원도 웃어요 ㅋㅋㅋ
다음 영상 굉장히 기대되네요 ㅎㅎ
진짜 일본 직장인들 애플워치 거의 안차고 아날로그 시계 젤 많이 차던데 그 시계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우와 드디어 나왔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와~ 소름 ㅋㅋ 저도 롤렉스의 그 구매방식이 질려서 IWC 삿는데 뭐 팔일도 없고 평생 하나만 찬다면 이거면 되겠다 싶어서 삿는데 잘한거같네요 ㅎ
이쁘죵 아이따블유...
리세일이 판치는 지금시대에
어느정도 매장에서 고객봐가면서 면접하듯 판매하는게 나쁘다고만할 수 없는게
그나마 확률적으로 리셀에게 갈 시계를 일반 고객에게 갈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임
면접하듯 안팔고 그냥 선착순으로 다 팔아버리면 리셀시장만 더 좋아지는거지
소비하러가서 직원이랑 친해지는법은 정말 단순함
그냥 많이 팔아주면됨 그러면 친해지는거임
뭐 커피사들고가서 수다떨고 그래봐야 친해지기는 커녕 반감만사지 판매직원이면서 감정노동자인데 그사람들은 그냥 노동일뿐임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인기있는 모델은 로열티 없는 고객한테는 빼주지도 않고
한국만 개인사업자가 아님
해외는 더 AD가 개개인인곳이 더 많음
수리도 자체적으로 인증만 받아서 진행하는곳도 많고
중앙집중형식의 서비스센터 운영은 오히려 한국이 더 잘되는편임 (지리적으로 땅이 좁고 밀집해있어서 서울/부산만 있어도 대부분 다 커버가됨)
최근에도 유럽일대 나가서 관세물고서라도 찾던거 있으면 사볼까해서 매장갔지만 나라마다 다 섭마스틸이나 데이토나 GMT 스틸은 웨이팅은 커녕 구매가능 물건이 없었고 데이트저스트는 쉽게 구매 가능했었음
리셀시장 정상화돼도
데이토나 스틸류랑 GMT 펩시는 매장에서 못구할듯하네요
2010년대에도 토나는 프리미엄이 붙던 모델이고 일반인이 못사던 시계였으니까요..
10개월 뒤에 왔습니다. 여전히 롤렉스 성골은 힘듭니다 😂
전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롤렉스 as사고치고 수습 하는거 보며 너무 실망오더군요... 어차피 나같은사람 많아도 롤렉스는 끄떡없겠지요...
조금씩 시계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1인으로 즐겁게 시청하고갑니다~^^
정상으로 돌아온것!! 굉장히 날카로운 예언인데 정답같아요!!ㅋ
딱! 그렇게 가고 있는것 같아요
작년에 대구에서 데이저스트 윔블던콤비 구매하면서 저는 특정모델이 드림워치인데 하면서 말했던 모델이 있는데, 그 다음날 2~3번 들락날락 했더니 그 모델 나와있었음. 기쁜마음으로 짝꿍명의로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셀러가 진짜 소비자라는 느낌이 들면 초인기모델 아니면 준비해주시나봄.
대구신세계 한달에 두번씩 와이프랑 같이한1년정도 다녔는데 전혀 아닙니다 리셀러한테 팔든 소비자한테팔든 로렉스대리점측은 마진이똑같고 굳이 손님을 가러서 팔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민석-j2x 그건아닐걸요 괜히 구매할때 리셀안내하는게 아님...ㅎ
작년에 진짜 스드랑 섭마 사고싶어서 12월 내내 센텀 오전 오픈부터 밤까지 종일 다녔는데.. 앞에서 두번 놓치고 진짜.. 근데 이짓해서 사야할 정도의 브랜드에 가성비가 맞나 싶어서 1달 딱하고 다른거삼.. 다른분들 운좋게 성공하시길.
재밌네요 아주!! 굿입니디!!😊
코로나 이전에 매장들어가보시고
구매이력이 없으신분이
매장에서 사는법을 말씀해주시면
믿음이 안가겠죠???
되팔이만 없어도 훨씬 즐거운 시계생활 할 수 있을건데..
공감..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언젠가 정리를 할때가 되면 그것도 되팔이인거죠..
@@rarathedog되팔이네
@@rarathedog되팔이는 말 그대로 사자마자 피 얹어서 돈 벌이가 목적이고 실사용 하다가 다른 시계를 사거나 급전이 정말 필요해서 처분하는게 어떻게 같을까요?
@@rarathedog 중고차로 팔면 되팔이인가... 쓸만큼 쓰고 다른거 쓰고 싶으면 파는거지
아예 안쓰다가 피붙여서 파는거랑 구분은 하시길
요즘 롤렉스 분위기 대중들 인식 정말 안 좋은데... 롤렉스 반감만 더 생기네요.
아..개인사업자 군요..직영이 아니고..새로운 사실 알았네요..진짜 한번 차고 싶은 시계..~~
역시 시계컨텐츠 정말 재미있네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시계 1부 2부 다 넘 재미있다 정말 시계컨텐츠 넘 조타
시계 컨텐츠 제일 재밌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오이스터퍼페츄얼 36같은 경우에는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다른 모델 구매할 돈 은 없고 실착용 원해서요 ㅜ
마침 혼자 도쿄여행 와있는중에 영상이 올라오네요 긴자 가니까 시계 브랜드들 많이 팔더라구요
일본 롤 리테일가가 좀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어떤가요?
@@sangmin0230 일본은 한국전당포 느낌의 전문업체들이 많아서 명품의 리셀러 시장이 한국보다 저렴한 편 입니다. 롤렉스 같은 경우에는 올 중반에 한번 가격대가 크게 떨어진 기억이 있습니다.(롤렉스 인증 중고 실시발표 후)
도쿄라면 긴자보다는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있는 시계 전문매장 추천 드립니다.
@@sangmin0230 아키바 빅카메라 4층에 작게 롤렉스랑 튜더 진열해논걸 봤었는데 섭마 논데이트가 204만8천엔이었어요 섭마 gmt마스터 익스플로러 데잇저스트 진열품 구경하는데 제지같은건 없었습니다
2:50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설득하는것도 솔직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 경험상 걍 단편적으로 구매기록이 있는 고객들 한테만 우선적으로 선택권을 주는것 같아요 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편집장님 자주 나와주세요!!!!!!!!
몇일전 구형섭마 피골로 구매 .... 😂
중고에 피를 300백주고 삼
개인적으로 롤렉스 자체에서 개체수 조정도 있고 되팔생각없이 아들힌테 물려줄때까지 원톱으로 내 세월을 남길생각에 구매함..
정가 생각하면 약간 쓰리지만
만족합니다 😊
편집장님 말씀대로 상담을 하고, 어떤 목적으로 시계를 구하는지 어필을 하니깐 정말 원하던 시계를 구매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인기 있는 모델들 중
고르기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었네요. 예물시계로 사고싶지만 못사고 있으니..
유익했습니다 롤렉스사고싶은데..익스ㅠ 좀더기다려봐야겠네요
편집장님 유튜브왜안해요?
진짜 대박 하아~ 뻥뚫리는기분
예물시계롤렉스 포기하고 예거 삿는데
후회없다^^
로렉스 개인사업자였구나 그러니 as대응이 개판이였지
모르셨구나…ㅎㅎ
실패하고 와서 슬퍼서 써봅니다 반년정도째 도전중인데 어째 할때마다 빡세지네요 ....이번엔 접속 자체도 안되네요 ㅠㅠ
근데 진짜 팬데믹때 나도 엄청 관심많고 오버시즈 예약 걸어뒀는데..
10년걸릴거라는거 7개월만에 내 순서되면서 느낀거.. 진짜 내가 가지고 싶은걸 찾고 구매해야하고 ..이 거품 분명히 많이 빠지겠다 였고 지금 다시 느끼는거 스드나 대다수 사실상 조만간 피 사라지겠다…
결론 소비할 사람만 사야함
이거 한국어 맞아?
한국어 번역기 돌린듯
재밌는 사실은 일본이 명품 시장도 큰데...가품 시장도 우리나라는 어린애 수준으로 장난 아니게 크게 활성화 되어 있음.
한번 적발되면 유통된 게 몇만점 수준으로 거의 매년 적발됨.
모르긴 몰라도 롤렉스 위블로 등등 도쿄에서 보신 거 중에 대부분은 가품일 겁니다. ㅋㅋㅋ
메장에 디스플레이된 시계 중 대부분은 판매용이 아니라던데여. 왜그런지는 얘기 안해줬지만 듣자하니 롤렉스에서 비인기모델도 딜러가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여. 저도 2년동안 제거는 못사고 와이프것만 오페컬, 데저콤 성공했네여. 제가 사고싶은 건 준비가 안되어있더라고요. 휴
Hello, I have been in the shopping mall but couldn’t enter. They said the line until in the end of the year.
I have just started my journey with the watches(have the tag heuer, 3 different models of omega) Could you please share any tips for foreigners? I tried to use the google translate didn’t get your interview. Only understand, that you should build the long term partnership. Thank you in advance.
청콤 현재매장가 얼마일까요??
4년전이었나? 필리핀 출장 갔다가 상당히 큰 쇼핑몰의 롤렉스 매장 가서 골드, 오이스터(매장 직원의 표현)라는 자개문양의 너무 예쁜 모델이 있길래
(시계 매니아가 아니라 모델 이름은 모릅니다) 와이프 선물로 사려고 고민 하다가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1천800만원 정도였는데
관세 물고 어쩌고 계산하다 혹시 우리나라에서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해서 그만 뒀는데...
우리나라 백화점에 가서 같은 모델이 눈에 띄기에 물어보니 3천2백만원 한다는 얘기에 헛웃음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원하는 모델의 실착을 목적으로 한다면 현재로선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게 차라리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정가에 살수있는 날이 올까요? ㅠㅠ
시계하나 사는데 매장직원한테 소비자인걸 구구절절 증명까지 해야하다니....
국내 시계 A/S 악명 안높은 곳 거의 없음ㅋㅋㅋㅋ 롤렉스가 그나마 대중들에게 고급 시계의 대표적 이미지라 많이 언급되어 그렇지...다른 시계 A/S도 도찐개찐임ㅋㅋㅋ 시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다 앎...관리.잘 된 시계도 들어갔다 나오면 헌시계 되어있음ㅋㅋㅋ
저번달에 파리랑 피렌체에 다녀왔는데 피렌체 베키오다리에 서브마리너 딱 있더라구요 ㅋㅋㅋ 시계 사려고 간게 아닌지라 그냥 왔지만 그냥 유럽가서 사세요 한국 정가보다 10퍼이상 저렴하더라구요 리셀가는 상대도 안되고
관세가 꽤 되지 않나요? 롤렉스 같은 고가 시계는
- 관세 = 과세가격(물품가격+운임+보험료 등) X 8%(기본관세)
- 개별소비세 = [관세의 과세가격+관세 - 200만원(기준가격)] X 20%
- 교육세 = 개별소비세액 X 30%
- 부가가치세 = (관세의 과세가격 + 관세 + 개별소비세 + 교육세) X 10%
이렇게 붙는다는군요
only exhibition이라 적힌걸 안보셨나봄..
저도 유럽출장 한달갔다가 엊그제 입국했는데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영국 전부 롤렉스 매장 한번씩 가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구매불가였습니다.
예약도 안받아줬구요
전에 엄마 환갑선물로 롤렉스 구해려는데 동생이 한달내내 출근도장 찍어도 못구했었어든요
제가 환갑잔치 전날 거의 체념한 맘으로, 떨면서 신세계 명동점 갔는데 예쁜 여성용 시계 판매중인 제품 재고를 세개나 꺼내서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롤렉스 구하기 힘들다는거 뻥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깨달았네요...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코트 덮어쓴채 웅크리고 줄서있던 제가
상담원님께는 참 애절해 보였을 수도 있겠다...라고...
시계는 고민했는데 마침 딱 아버지 환갑선물로 드렸던 롤렉스랑 같은 모델이 있어서 커플시계로 했습니다 ㅎㅅㅎ
딴 이야기 이지만 조던1 신발 리셀이랑 진짜 비슷하다.. ㅋㅋㅋ!
이럴거면 차라리 주민등록 초본.
초중고 생활기록부.대학교 학점.소득증명서
병역사항.범죄조회서 까지 다 가져오라고 하는게 나을듯😂
전 2018년 10월에 신세계 본점 그리니치에서 샀습니다.
롤렉스 이제 클럽 삐끼 가드도 차는 시대임 물론 짭일수도 있지만 21년도 거품은 다 빠졌음 특이점와서 조만간 매장 판매 가능 할듯 부동산 아파트값도 거품 빠지는데 시계따위 거품 안빠지는게 더 이상하지
오메가 그 편은 왜 사라졌을까요?..
문제는 살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알면서도 방조하는 메이커들이 올려버린 리테일가인거지…다시 내리진 않을테니
이거 보고 애플워치 질렀습니다. 이거 3년 쓰고 버리고 나면 롤도 콧대 낮아졌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롤렋스는 피붙여서 살 능력 없으면 그냥 롤렉스 살 능력이 없는겁니다😂
@@bosRRondo9 네 많이 붙여서 사세요! 전 나중에 살게요!!ㅎㅎ
@@클레이튼커쇼-w1y 보통은 내 능력이 부족하면 내 능력을 더 올려서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 피 떨어지기만 가만히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그런마인드로는 성공못해요ㅎㅎ
ㅋㅋㅋ애플워치 ㅋㅋㅋㅋㅋ
@@클레이튼커쇼-w1y이런걸 우린 정신승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시계 거품 다 꺼졌습니다 특히 롤렉스.. 더이상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몇개 경험 해봤지만 다른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만듦새는 좋지만 p주고 살 시계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매장에 갈수가 없다니까요 ㅋㅋㅋㅋ
롤렉스 솔직히 쪽팔려서 안차고다님.. 오픈런 그지들때문에 요짓해서 산걸로보일까봐. 이건 더이상 고급 브렌드가아님.
롤렉스 다행히 좋은 사람한테 싸게 사서 잘차고 다님 진짜 이만한 시계가 없음
시계산업의 인기가 예전수준으로 회귀하니깐 판매가격 자체를 미친듯이 올리는중,,,
대표적으로 롤오까만 봐도 팬데믹이전이랑 비교해보면 가격상승이 진짜 수직상승임 ㅡㅡ 그돈씨 그냥 있는거 차고다니지...
저도 섭마사려다가 결국 포기하고 결국 iwc로갔네요
로렉스는 명품으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롤렉스 공식 지정 매장에서 금통모텔등 인기 없는 모델들은 매대에 전시하고 대부분에 인기 모델은 곧바로 그레이 마켓 웃 돈 주고 팔고 있습니다.
당연히 예측했던 결과 였지만 막상 알고 나니 씁슬 하더군요.
나는 진짜 줄서기 싫고 다 귀찮아서 그냥 스와치 찰란다.
이러다 시계 살꺼같아요 ㅠㅠ
롤렉스 .... 최근에도 매장 쳐다보고 있다고 매장직원이 쳐다보지 마세요 한 그 브랜드 ....
미친년들이 많네 ㅅㅍㅋㅋㅋㅋ 1~2천이면 사는 시계브랜드에..무슨 파텍이나 졸라하이엔든줄착각하노ㅋ
되팔이도 되팔이지만 진짜 너도나도 롤렉스만 사려고 우르르하니 이현상이 더커지는거같은데 사람들은 되팔이만욕하네 물론되팔이문제도큰데 갑자기 시계도모르면서돈좀생겼거나 대출받아서 롤렉스다하며우르르 한사람들도 정신좀챙겨야할듯
뭐 좋다고 하면 우르르르. 저거 좋다고하면 우르르르. 쯪쯪쯪
요새 딜러들한테 연락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연락도 안되던 사람들이 이젠 메세지 보내서 프로모션 안내하고 그럽니다. ... 디스플레이는 안하고 금고에 넣어 놓고 세일중입니다... 아마 1년이내 워크인이 가능해지고 예약판매같은것은 파텍을 제외하고는 없을겁니다. 오데마피게도 머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그 건방지고 콧대 높은 영업자세는 곧 사라지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로얄오크 39미리 이기 때문이죠.... 점보나 몇몇 로얄오크를 구하려고 다른 이상하게 크고 못생긴 시계를 수천에서 수억을 들여서 계속 사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돈으로 물건 사는데 무슨 행동을 하고 안하고 하나? 그냥 돈내고 사면 되지!
다음이야기에서 드레스워치 TOP3가 기대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사는데 , 꼭 저렇게까지 해서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듦
그냥 예약하고 마음에 들면 사는거지 따로 사는 방법은 없는데요.ㅎㅎ
1:25 애플 공식 매장이 들어오기 전 애플을 취급하는 딜러샵들이 많았음. 근데 딜러샵의 직원들은 비스무리한 인테리어에 애플 매장의 직원들과 비슷하거나 같은 옷을 입었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 제품에 대한 이해도, 매장운영매뉴얼들이 체계가 안 잡혀있었음. 한마디로 개판이었음. 롤렉스에서는 비용나가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공식매장을 한국에 오픈해야함.
이영상을 장민서가 좋아합니다
리셀 모델 안사면 정가로 살수 잇음 다들 사지 말고 기다려
난 핏2차는데....사러갈 날이 올까.....😢
지금도 매장에 전화조차 안되는데 멀은듯
내 눈이 삐꾸인건가 취향이 유별난건가
롤렉스 중에 이쁘다고 생각 되는게 하나도 없음;;;;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현재 피아제, 제니스 차고 댕김
저는 브레게 클래식이 최고!
저도 서브마리너는 이쁜지 모르겠음. 익스플로러는 이쁨
오~ 형님
엘프리메로 착용중입니다. 디자인은 볼때마다 이뻐요
매장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친해져서 다른 브랜드 사질 못하겠어요
@@soopark596 오 맞습니다 몇 시간 상담도 친절히 해 주시더군요 최대한 싸게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부터 덤으로 주는 사은품 까지 대만족 이었습니다
엘프리메로에 취하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삐꾸도 아니고 유별난것도 아니고 지극히 정상이신거죠. 공장에서 만든 로보트도 아니고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그리고 롤렉스보다 좋은시계, 롤렉스만큼 좋은시계는 널렸죠.
아내에게 선물할 롤렉스 백화점에서 살수가 없어 포기하고 다른 명품 시계로 샀습니다.
되팔이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ㅎㅎㅎㅎ
가장 하잘것 없는 명품 취급. 되팔기+중고사기.
1년마다 100만원 오르던데요 경기 안좋아도 가격 계속 오른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굳이 로그촬영을 해서 컬러커렉션도 안하고 톤다운 된 빛바랜듯한 영상을 만드는건 의도인가요?
롤렉스는 as가 워낙에 악명 높아서 못사겠음. 가격이 엔트리 모덜도 싼게아닌데 대응을 그리 해버리니
롤렉스 서브마리너 무겁고 불편합니다. 다른 좋은 시계와 브랜드들이 넘쳐납니다. 왜 자기 돈 주고 사는데 롤렉스 매장직원들한테 갑질 당해야 하는가 하는 현타가 와서 다른 브랜드로 갔어요
조금기다리면 수월하게 정가로 구매할수있을거라는데 근데 아직도 롤렉스 구매하고싶어하는 사람 90프로는 리셀러다ㅋ
와 이런거 너무좋다 근데나는 땅부르 그냥찰레
시계든 신발이든 패션이든 정작 입고 신고 차고싶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진드기같은 리셀러가 문제다 😂😂😂
뭔 시계 사려면 면접을 봐야되는 뭐같은 세상이네
롤랙스 매장에 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수있는 리셀업체 가세요. 훨씬 맘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