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우슈 선수의 복장과 파이팅 스타일을 보신 격잘알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가 설명 드립니다. 1. 대결이 펼친 나라는 중국이 확실합니다. 2. ITF 선수의 국적은 불분명 합니다. 3. 우슈 선수의 무술은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일 수 있습니다. 전문성있는 댓글로 의견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orry master but still the muaythai guy or whatever. He didn't want to fight no more. I'm a fighter i know when my fighters is overpowered by his opponent I'll stop the fight. Sorry for my language but apparently this moron Coach still force his fighter to continue after a knocked down. The fighter took 2 strikes. A dolyo chagi in the abs and a pretty powerful right hook. And this moron want his fighter to keep fighting. What a dick. And if that's how your best student fight. I will eat his coach alive. I've trained in Thailand for 3 full months in 5 different gym. I was an Indonesian national wtf taekwondo champion 2 times 2004-2008. Then i retired and start muaythai. I've fought maybe 32 pro muaythai match in Indonesia. So I believe I can kick that dick Coach.
I trained Tae Kwon Do in the 80's. My master always said: since you are, in just one foot,your kick must like sledgehammer-destroy everything into your path! By watching this video, my memories of that time came back! Thank you Master Han! May the fortune always smiles for you, your students and your beloved ones! Você detona!( You rock! In portuguese) Greetings from Brasil!!!👍🇧🇷🇰🇷
70년대 초 까지는 태권도 시합이 거의 없었고, 중후반부터 시합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특히 초등부 시합은 자유총연맹에서 주최하던 시합인데, 선수가 하도 많이와 1년에 한번 일주일이상 하던 어린이 태권왕이 엘리트 경기 등용문이었죠! 이때 결승전은 장춘체육관에서 했는데, 성남 제2 국민학교 애들이 제일 잘했고 부산의 어떤 국민학교 애들도 잘했죠! 그경기를 통해서, 기술이 참 많이전파됐죠! 아이러니 한게 우승을 가장 많이하는 그학교 지도 사범이 목회자 였다죠! 데리고 나온 애들 모조리 결승까지 갔으니... 그후 학교 시합이 활성화됐고, 70년대 말까지 군대는 참 대나무를 넣어 만든 헝겁 호구(체스가드)착용하고, 헤드기어 없이 께임했었고, 호구가 무거워3킬로그램 이상이라, 자세 낮추고 있다 한방 보는 정적인 경기 였었죠! 80년대 중후반부터 스텝과 기술이 화려해졌는데, 신기술로 턴차기도 이무렵에 나왔죠! WTF는 그당시 저런식 대련이 아녔습니다 보니 80년대 후반 최홍희의 ITF식 대련인데 그쪽은 품세도 흔들 흔들 하며 롤링하며 리듬을타죠!
Muy buenos los 2, cada uno en su estilo. Hacia tiempo que no veía un peleador de Taekwondo ITF tan certero, me recordó al Taekwondo de los 80 y 90's. Saludos desde España
I know this, ITF fighting style made from Gen. Choi itself. That knife hand executed very well. I really missed my old days ITF where I the only one chose to join ITF while other friends joined WTF. They mad at me and asked why and I answered one simple attracted that ITF Philosophy "hand and feet are Yin and Yang" 😅😅. The best decision I have no regrets.
태권도의 실전성은 꾸준히 의혹을 낳았지만, 스포츠화 되기전의 면모는 실전성에 초점을 맞춘 무술입니다. 손기술이 원래는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술보다 사전동작이 짧으며 거리를 재는 것이 더 효율적인 특징이 있죠. 스포츠화 된 것도 과거 동네택견처럼 발위주의 진행을 그대로 차용한 듯 합니다. 의외로 발로 타격할 경우 치명상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antoniopark3816 가라테와 태권도간의 논란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실전성에 관해 말하자면, 태권도 -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스포츠화 되면서 실전성의 제한, 발태권의 길을 걷지만, itf 태권도는 이와 관게없이 상대적으로 원형을 보전하며 실전성을 근간으로 발전해 옴. 가라테 - 류쿠국으로서 오키나와의 가라테는 확실히 전투용으로 발전한 무술임. 하지만, 일본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무기술이 사라지고 맨손 격술만 전해지면서 반쪽무술이 되었고, 그나마 전통보존이라는 가치중심으로 이런 경향성은 더욱 짙었음. 다만, 극진가라테가 실전성을 지향하면서 전통의 배반이라는 경멸과 실전성을 입증한다는 이중적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는 실전의 실험장인 종합격투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됨.
@@용도사 ? 실전면에서는 ITF도 그다지 올림픽 태권도와 다르지 않는데요? 그냥 펀치로 안면타격을 할 수 있다 차이만 있을 뿐인걸요. 대련중에 무릎공격, 팔꿈치 공격도 안되고, 하단 공격도 못합니다. 심지어 잡거나 던지거나 꺾는 유술기도 없는데 뭐가 어떻게 실전적인지 모르겠네요. 포인트제도 ITF가 먼저 받아들였는데. 극진가라테는 낭심공격을 시합중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극진가라테에서 갈라져 나온 쿠도의 경우는 시합중에 박치기도 사용합니다.
I think every martial arts greet But when it come to which martial arts best It's all about the person I think if the person is strong very strong he can beat any master If u had watched (Baki ) then u know what I mean
I thought they looked like Thai. An excellent example of Tae Kwon Do in combat sports is Trahn Le. He is currently world featherweight champion,for ONE Fighting Championship. He's a blend of boxing and T.K.D.. His latest knockout was during his opponent trying to heel hook him.
다른거 다 떠나서 전세계 어떤 격투기도 태권도의 독창적인 스탭과 발차기는 과연 독보적이며 여기에 이종격투기를 혼합해서 완전체에 가까워진다면 ..ㄷㄷ 아무튼 태권도 한가지만으론 뭔가 부족하지만 태권도를 배우고 다른 이종격투기를 배운다면 그 선수는 가히 천하제일은 아닐지라도 손꼽히는 선수가 될거란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을 것이다
@@판타스틱케럴 ㅋㅋㅋㅋㅋ 무에타이는 정강이로 때리고 태권도는 거의 발등으로 타격해서 단순 파워는 태권도가 높을 수 있지만 맞음의 고통은 무에타이가 훨씬 아픔 미트 두꺼운 걸로 미들킥 잡아도 팔목뼈가 울리는데 뭔;; 정강이로 타격하는거라 몽둥이로 때리는거랑 비슷하다 보면 됨 남삭노이 유명한 낙무아이 선수가 상대방 팔뼈를 왼발 미들로 여러개 부러트린 사례만 봐도 단순 인간에 대한 데미지성 킥공격은 무에타이가 훨씬 쎔
@@kinhuisjq123 그럼 반대로 태권도 또한 킥 차다가 상대 팔꿈치 차면 발등에 데미지 그대로 들어옵니다 애초에 단련이 안된 사람의 팔을 차는 건 크게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고요 태권도 무에타이 둘다 해봤습니다 뒤차기 위력이 강력하긴 합니다만 Ko를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몇방 정도는 버티는 경우도 의외로 많고요 애초에 무에타이킥을 무에타이를 수련안한 사람이 팔로 막는다 ? 가드 저절로 내려갑니다 무에타이 안배운 사람이 로우킥 맞는다 ? 많으면 3방 적으면 1방으로 그냥 중심잃고 쓰러집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그런 액션을 취한 적이 별로 없죠 ? 다른 태권도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기준 태권도에서는 킥방어나 킥 잡는 걸 안배움
보아하니 ITF 태권도 선수분이 기술 전수해주시러 교류하러 오신것 같네요ㅎㅎ ITF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보니 선수분은 우슈 선수들처럼 중국분이고 도복을 보니 부사범급(1~3단), 소속은 최중화계로 보입니다. 여튼 ITF태권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중국은 예전부터 거의모든무술이 타 무술과 대련하는경우가 종종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몸을 사리게되엇다고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다시 생기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밑에분들말대로 산타는 아닌듯하내여 아니면 타격만 하자고 합의를 본것인지 산타 선수가 오직 타격만하는것을 보니까요
합기가 그래서 초기에 태권도 보다 더 실전성있다 말했던 포커스도 손 사용인데... 잡기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망한 케이스 같고. 수만 외우지 실제 쳐내보질 못하죠,,, 관절 다 날아 가니까. 그럴 바에는 잡기가 아니라 그냥 패 버리는 실전태권도 쪽에 한표 더 주고 싶네요..
@@lucasromi83 그렇죠 ㅋ 중국 한족은 모르겠다만 소수민족 무술은 나름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만주 여진족 솔각말고도 티베트,위구르 지역 전통 씨름이나 쏴이지아오 씨름같은 10개 소수부족이 전통 씨름 경기봤는데 먀오족·둥족..등..에도 전통 씨름이 있구 광시장족자치구 지역에는 라오스 무에라오, 캄보디아 프라달 세레이 아니면 보카도, 미얀마 럿웨이, 말레이시아 북부 반도 토모이..등..태국 무에타이같이 동남아계열 복싱이랑 흡사한 무술도 있고 물론 에초에 그래플링 자체가 대부분 기술이 비슷비슷하지요 ㅋㅋ 기본적인 유도 자유형 레슬링뿐 아니라 그레코 로만 레슬링이나 그리스 판크라티온 몽골 씨름뿐 아니라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야쿠티아나 극동 추코트카 네네츠..등..전통 씨름이나 미국 알레스카 캐나다 북부..등..이누이트족 전통 씨름 레슬링이나 UFC 전 챔피언 하빕의 고향 다게스탄 전통 레슬링이나 옆동네 치마예프의 고향 체첸 전통 레슬링 ㅋ 조지아 치다오바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통 레슬링이나 바이킹 문화가 있는 아이슬란드 글리마, 스코틀랜드 스코티시 백홀드, 스위스 쉬빙겐, 불가리아, 세르비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체코, 루마니아, 몰도바, 헝가리, 발트3국 리투이나,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전통 레슬링, 터키 야울귀레쉬 아니면 카라쿠자크, 이란 코슈티 아니면 츄케 ,국가는 아니지만 쿠르드족 전통 레슬링,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작 쿠레시, 우즈베키스탄 쿠라쉬, 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즈스탄,타지키스탄 전통 레슬링 아프가니스탄 지역 파슈툰족 전통 레슬링이나, 인도 지역 전통 레슬링, 폴리네시안 계열 남태평양 사모아, 하와이, 뉴질랜드 마오리족, 나우루, 니우에, 키리바시 ..등..전통 레슬링 세네갈 람브같은 아프리카 지역 레슬링도..등..다 이름만 다를뿐 그래플링기술은 많다고하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전 레슬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30kg 철 갑옷 입고 싸우는 전쟁터에서는 레슬링만한게 없죠 뿐만 아니라 범죄자를 체포하거나 경찰 치안 무술로도 현대전의 군사 무술인 크라브마가,한국 특공무술 ( 합기도 유술..등.. ) ,미군 컴뱃티브, 러시아 삼보, 일본 자위대 격투술 뿐만 아니라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북한 주체 격술도 별도로 복싱과 더불어 유술 ( 그래플링 ) 을 독립적으로 수련한다하네요..등..같이 현대 전투 무술에서도 그래플링 기술의 중요성을 느끼고 연구하고있다네요 ㅎ 인류 역사에서 창이 탄생할때부터 어느나라나 그래플링 무술도 존재하지요 또한 사냥 같이 유일하게 인간이 동물 늑대나 표범같은 동물에게 살아남을 확률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높은 무술도 그래플링이지요 실제 유럽에서도 반달곰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은 사람도 있고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맹견 상대로 암바로 여성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ㅎ 우리나라 씨름도 한때 외국에서 코리안 레슬링이라 불렸다하죠?? ㅋ
@@Lee.05981 태극권이나 팔극권 같은 무술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회족의 무술입니다. 오래전에는 이슬람교를 회교라고 불렀습니다. 회족은 이슬람을 믿는 중앙아시아 사람의 후예로 체격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도 농구나 각종 스포츠에서 두각을 드러내죠. 한족의 무술이라고 약한것도 아니고 소수민족의 무술이라고 센것도 아니죠. 그리고 중국 무술은 대체로 무기술 위주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맨손격투가 비약적으로 발달한건 현대의 일이죠.
택견이랑 붙였어도 재밌었을듯. 프로 선수랑 붙이지 않는이상 유효타 생각보다 잘 들어가고 , 매우 공격적인 인파이터 스타일이 아닌 영상속 상대 정도면 능욕하듯 괴롭혀줄수 있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택견선수가 했으면 저 태권도 선수보다 다방면으로 상대방 괴롭혀줄수 있었을듯. 레그킥에 펀치 그리고 특유의 택견 발차기로 정신을 쏙 빼놓는 공격이 가능했을텐데 ㅋㅋ 중국에서 택견도 잘 알려지면 좋겠음. 그럼 저런 재미난 경기 많이 볼수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참고로 전 택견 배워본적도 없고 택견이랑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태권도 6개월에 킥복싱 3개월 배운게 다임 ㅋㅋ
산다는 쿵후가아닙니다 복싱 킥복싱을 배이스로만든 현대격투기라 트렁크를 입고 훈련하는거에요 신장차이가 좀 크니까 태권도의 킥게임에 좋았습니다 링이 넓어서 킥게임하며 옆차기 뒷차기로 충분하게 복싱배이스 인파이터하는 상대로 거리를 두기 좋았으니 일방적인 킥게임으로 재미를 본 거에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경기도 마찬가집니다 포이리에가 넓은 ufc옥타곤링 에서맥그리거 상대로 킥게임하며 대쉬할때 원투꼽으면서 빠져나가는 플래이를 하자 맥그리거가 아무것도 못하자나요 똑같이 당한겁니다 뒷차기로 카운터킥을 몇번 맞다보면 상체를 세워서있을 수가 없어요 저선수도 복부에 뒷차기 맞고난 이후 옆차기 툭툭던지는것에도 크게 반응하는게 그때문이에요
영상에 나오는 우슈 선수의 복장과 파이팅 스타일을 보신 격잘알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가 설명 드립니다.
1. 대결이 펼친 나라는 중국이 확실합니다.
2. ITF 선수의 국적은 불분명 합니다.
3. 우슈 선수의 무술은 100% 확실하지는 않지만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일 수 있습니다.
전문성있는 댓글로 의견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this video is indeed in China.but he is muay thai player .He is not a professional player
Sorry master but still the muaythai guy or whatever. He didn't want to fight no more. I'm a fighter i know when my fighters is overpowered by his opponent I'll stop the fight. Sorry for my language but apparently this moron Coach still force his fighter to continue after a knocked down. The fighter took 2 strikes. A dolyo chagi in the abs and a pretty powerful right hook. And this moron want his fighter to keep fighting. What a dick. And if that's how your best student fight. I will eat his coach alive. I've trained in Thailand for 3 full months in 5 different gym. I was an Indonesian national wtf taekwondo champion 2 times 2004-2008.
Then i retired and start muaythai. I've fought maybe 32 pro muaythai match in Indonesia. So I believe I can kick that dick Coach.
@@musawang387 obviously. Why his coach made him fight? If he's your best fighter. My students will eat the Coach for breakfast
Once again I'm sorry for the language. But I'll stop the fight when the taekwondo guy landed that twio dwichagi
우슈 선수 무술은 산타 같습니다. 우슈 내에서 대련 종목을 산타라고 하는데 킥복싱이랑 비슷합니다만 넘기는 동작도 많습니다.
ITF 태권도는 볼때마다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봅니다!!
I trained Tae Kwon Do in the 80's. My master always said: since you are, in just one foot,your kick must like sledgehammer-destroy everything into your path! By watching this video, my memories of that time came back!
Thank you Master Han! May the fortune always smiles for you, your students and your beloved ones!
Você detona!( You rock! In portuguese)
Greetings from Brasil!!!👍🇧🇷🇰🇷
🇧🇷
Que foda cara
Where is master Han??
You have wise master..
@@Ryn457 왜? 욕을하지? ㅗ
I was a WTF taekwondo fighter. But for cross martial arts fights i like the ITF taekwondo. They're harder than Olympic style taekwondo
70년대에는 태권도가 대부분 저런 식였는데 요즘 태권도는 닭싸움처럼 푸다닥거리며 파괴력도 없어지고 가벼운 타격으로 점수 따기나 하는 것으로 변해서 무술의 특징을 거의 다 잃어 버힌 것 같아.
괜히 발펜싱이라고 무시당하는게 아니죠
70년대 초 까지는 태권도 시합이 거의 없었고, 중후반부터 시합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죠!
특히 초등부 시합은 자유총연맹에서 주최하던 시합인데, 선수가 하도 많이와 1년에 한번 일주일이상 하던 어린이 태권왕이 엘리트 경기 등용문이었죠!
이때 결승전은 장춘체육관에서 했는데, 성남 제2 국민학교 애들이 제일 잘했고 부산의 어떤 국민학교 애들도 잘했죠!
그경기를 통해서, 기술이 참 많이전파됐죠!
아이러니 한게 우승을 가장 많이하는 그학교 지도 사범이 목회자 였다죠! 데리고 나온 애들 모조리 결승까지 갔으니...
그후 학교 시합이 활성화됐고,
70년대 말까지 군대는 참 대나무를 넣어 만든 헝겁 호구(체스가드)착용하고, 헤드기어 없이 께임했었고, 호구가 무거워3킬로그램 이상이라, 자세 낮추고 있다 한방 보는 정적인 경기 였었죠!
80년대 중후반부터 스텝과 기술이 화려해졌는데, 신기술로 턴차기도 이무렵에 나왔죠!
WTF는 그당시 저런식 대련이 아녔습니다
보니 80년대 후반 최홍희의 ITF식 대련인데 그쪽은 품세도 흔들 흔들 하며 롤링하며 리듬을타죠!
푸다닭ㅋㅋㅋㅋㅋㅋ
그거는 wtf
역시 손과 발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무술은 온몸을 사용할 줄 알고 타이밍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ITF는 다르구나...
편집하시는분 계속 편집만해주세요 너무 꿀잼ㅋㅋㅋ
Muy buenos los 2, cada uno en su estilo. Hacia tiempo que no veía un peleador de Taekwondo ITF tan certero, me recordó al Taekwondo de los 80 y 90's. Saludos desde España
tal cual, lo mismo pensé.
Best regards from Indonesia ITF.
Well im WTF ✌️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That's kind of taekwondo i love.
와~우~~
역쉬태권도는대단한것같습니다~
자막이 대단히 웃기네요 ...
I know this, ITF fighting style made from Gen. Choi itself. That knife hand executed very well. I really missed my old days ITF where I the only one chose to join ITF while other friends joined WTF. They mad at me and asked why and I answered one simple attracted that ITF Philosophy "hand and feet are Yin and Yang" 😅😅. The best decision I have no regrets.
yes hes young eui choi
두분다 정말 잘하시네용
앞발 옆차기는 ITF 시합에서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는 기술이자 ITF 태권도의 특징이기도 하죠.
이소룡의 옆차기가 태권도의 옆차기 입니다.
화랑 기본스킬 중단옆옆옆+상단옆차기
@@ansoolee1304 코너 맥그리거는 그당시엔 가라테 스타일이었어요
태권도의 실전성은 꾸준히 의혹을 낳았지만, 스포츠화 되기전의 면모는 실전성에 초점을 맞춘 무술입니다. 손기술이 원래는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술보다 사전동작이 짧으며 거리를 재는 것이 더 효율적인 특징이 있죠. 스포츠화 된 것도 과거 동네택견처럼 발위주의 진행을 그대로 차용한 듯 합니다. 의외로 발로 타격할 경우 치명상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wtf랑 itf구분 못하면 생기는 특징
가라테랑 차이는?
@@antoniopark3816 가라테와 태권도간의 논란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실전성에 관해 말하자면,
태권도 - 88올림픽을 기점으로 스포츠화 되면서 실전성의 제한, 발태권의 길을 걷지만, itf 태권도는 이와 관게없이 상대적으로 원형을 보전하며 실전성을 근간으로 발전해 옴.
가라테 - 류쿠국으로서 오키나와의 가라테는 확실히 전투용으로 발전한 무술임. 하지만, 일본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무기술이 사라지고 맨손 격술만 전해지면서 반쪽무술이 되었고, 그나마 전통보존이라는 가치중심으로 이런 경향성은 더욱 짙었음. 다만, 극진가라테가 실전성을 지향하면서 전통의 배반이라는 경멸과 실전성을 입증한다는 이중적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는 실전의 실험장인 종합격투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됨.
@@용도사 ? 실전면에서는 ITF도 그다지 올림픽 태권도와 다르지 않는데요? 그냥 펀치로 안면타격을 할 수 있다 차이만 있을 뿐인걸요.
대련중에 무릎공격, 팔꿈치 공격도 안되고, 하단 공격도 못합니다. 심지어 잡거나 던지거나 꺾는 유술기도 없는데 뭐가 어떻게 실전적인지 모르겠네요.
포인트제도 ITF가 먼저 받아들였는데.
극진가라테는 낭심공격을 시합중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극진가라테에서 갈라져 나온 쿠도의 경우는 시합중에 박치기도 사용합니다.
@@antoniopark3816 실전성에 대해 이야기하자는건지, 가라테와 비교를 하자는건지, 의도가 뭡니까? 특정 무술도 환경에 따라 변하는건 세상의 모든 무술이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뭐 극진이 세계 최강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자막이 재밌네요 ㅋㅋ
한 10수년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 영상이네요. ㅎㅎ 소리 잘들어보면 이효리 텐미닛이 들린다는 ㅎ
자막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Good job!
자막이 너무좋음
옆차기나 앞차기 같은 동작들은 상대방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위한 것이죠 상대방입장에선 압박감이 상당했을 거에요
음... 일단 무지 아파요 ㅜㅠ
오멋져요
뭐하자는건지 ᆢ 참 내 ~ 존나게 재밌네그려요
이어지는 막싸움에 뿜었네..ㅋㅋㅋ 방심했다.
그래도 저 우슈는 산타라 그런지 싸움하는 폼은 좀 나오네요.ㅋㅋㅋㅋ 다른 우슈들이였으면 우다다다만 하다가 얻어텨졌을텐데
우슈 도장에서 월래 산타도 같이 배움니다.
I think every martial arts greet
But when it come to which martial arts best
It's all about the person
I think if the person is strong very strong he can beat any master
If u had watched (Baki ) then u know what I mean
와 저거 보고 철권 화랑 실사판인줄 알았어요
这是2006在中国重庆举行的一次交流,对战双方是跆拳道馆vs泰拳俱乐部,后面墙上还挂着中文的横幅,上面写着“预祝06年跆拳道培训圆满成功”。
태권도의 옆차기와 뒷차기는 실전에서 아주 유용하죠
Neither of the two are holding back, a good honest bout.
아 자막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세가 무에타이자세 같기는한데 무에다이선수가 잘 못하네요 근데 태권도하시는 분하고 스파링해봐도 발이빨라서 들어가기 정말 힘들어요ㄷㄷ
Bien, bien... Buen manejo de distancia
직접 편집 하시나요? 마스터 한님
네 직접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hantv 너무 재밌습니다
@@LongBug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해설로 하면 말실수 할까봐 그냥 자막으로 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벌레님의 입담이 부럽네요^^
태권도 가드없는게 조마조마했다
다행이 워낙 발차기가 좋아 다행
👍
0:41 산다?? 산다가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산타가 맞군요
2:34 한국노래를 감사합니다
태권도 멋있다
입식타격은 무에타이가 쎈게 아니라 낙무아이가 쎈거죠..^^
당장에만 봐도 원챔피언쉽 전챔피언인 탄리선수도 그렇고 가라테 파이터들도 그렇고 낙무아이 잡는 경기들 많은데 태권도 가라테 합기도 등등 발차기 정말 강력하고 좋다 생각합니다
결국은 결정타는 다듬어 지지 않은 어설픈 라이트 훅
우슈선수 아마도 갈비뼈에 금이 가지않았을까 걱정 멍청한 관장만나 고생하네 옆차기에 뒤돌려차기에 아우~ 아파 마이아파!!!!!!!!
산타 선수도 잘하네요.
태권도 선수도 잘하고.
편집자여~
그대는 건강보다는 편집이 먼저임을 잊지말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ㅠㅠ 네ㅋ
자믹존내 웃기네
중국 연변인것같고 20년은 되는 영상이네요
Shyt man.. that taekwondo guy is alright, he's actually pretty good
TKD guy is very good, but I'm guessing takedowns aren't allowed or the Sanda guy would have tried wrestling a lot more.
Umm... if takedowns were allowed, sanda player would not lift his knee for defense
@@user-os3lo8sf5e Takedown shots aren’t allowed in Muay Thai either, but you still lift your knee; it’s called checking kicks
ㅋㅋㅋ 자막 개웃김 ㅋㅋㅋ 근데 체급차이가 좀 나 보임!
와 근데 태권도가 이렇게 멋있게 보인건 첨이내 그냥 발차기나 기술만 화려한줄 알았는데 엄청난 스피드에 펀치까지 있으니깐 중꿔를 아주그냥 막그냥~
실력 차이도 나는거 같아요 ㅋ
I thought they looked like Thai. An excellent example of Tae Kwon Do in combat sports is Trahn Le. He is currently world featherweight champion,for ONE Fighting Championship. He's a blend of boxing and T.K.D.. His latest knockout was during his opponent trying to heel hook him.
다른거 다 떠나서 전세계 어떤 격투기도 태권도의 독창적인 스탭과 발차기는 과연 독보적이며 여기에 이종격투기를 혼합해서 완전체에 가까워진다면 ..ㄷㄷ
아무튼 태권도 한가지만으론 뭔가 부족하지만 태권도를 배우고 다른 이종격투기를 배운다면 그 선수는 가히 천하제일은 아닐지라도 손꼽히는 선수가 될거란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 없을 것이다
이미 이종격투기화 되었음 해외에서는 itf수련자들이 ufc같은 경기 뛰기도함
Never keep long distance when u fight a tkd guy.
애초에 급이 안 맞네요.
체급도 그렇지만 실력이.
초반에 이미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
제대로 ITF 태권도의 본모습 보는 게 아니네요.
태권도의 발차기는 진짜 무서운데... ^^
발차기만의 파괴력은 무에타이 못 따라 갑니다.
어느 무술이든
@@판타스틱케럴 근데 맞아보면 무에타이가 훨씬 아픔
@@판타스틱케럴 ㅋㅋㅋㅋㅋ
무에타이는 정강이로 때리고 태권도는 거의 발등으로 타격해서 단순 파워는 태권도가 높을 수 있지만 맞음의 고통은 무에타이가 훨씬 아픔
미트 두꺼운 걸로 미들킥 잡아도 팔목뼈가 울리는데 뭔;; 정강이로 타격하는거라 몽둥이로 때리는거랑 비슷하다 보면 됨
남삭노이 유명한 낙무아이 선수가 상대방 팔뼈를 왼발 미들로 여러개 부러트린 사례만 봐도 단순 인간에 대한 데미지성 킥공격은 무에타이가 훨씬 쎔
@@조성현-i3q 그 정강이로 치는게 치는 본인도 데미지가 무시 못하게 쌓일텐데?양날의 검 아님?상대방 한테 주는 데미지 만큼 나도 아픔 영상에서 보니깐 로킥 치는데 상대방이 막으니깐 정강이 뼈 그대로 부러지면서 박살남;;;그건 그렇고 맞음의 고통은 태권도 뒤차기도 어마무시 한걸로 알고 있음
@@판타스틱케럴
그 프로 저도 봤어요
다만 사람의 체급에 따라 작용한거 아닐지요?
@@kinhuisjq123 그럼 반대로 태권도 또한 킥 차다가 상대 팔꿈치 차면 발등에 데미지 그대로 들어옵니다 애초에 단련이 안된 사람의 팔을 차는 건 크게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고요
태권도 무에타이 둘다 해봤습니다 뒤차기 위력이 강력하긴 합니다만 Ko를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몇방 정도는 버티는 경우도 의외로 많고요 애초에 무에타이킥을 무에타이를 수련안한 사람이 팔로 막는다 ? 가드 저절로 내려갑니다 무에타이 안배운 사람이 로우킥 맞는다 ? 많으면 3방 적으면 1방으로 그냥 중심잃고 쓰러집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그런 액션을 취한 적이 별로 없죠 ? 다른 태권도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기준 태권도에서는 킥방어나 킥 잡는 걸 안배움
Dhuaaa o pisa doida q o lutador de Taekwondo deu no lutador de Sanda Boxe chinês eu torcendo pro lutador de Sanda 😮😮😮😮😮
태권도 예측불가 까다롭지..
실전 태권도는 넉놓고 있다간 실신당한다
태권도 손기술 들어가면 정말 무섭죠
보아하니 ITF 태권도 선수분이 기술 전수해주시러 교류하러 오신것 같네요ㅎㅎ ITF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보니 선수분은 우슈 선수들처럼 중국분이고 도복을 보니 부사범급(1~3단), 소속은 최중화계로 보입니다. 여튼 ITF태권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기술전수보단 중국내 전통적인 무술대련으로 보임 중국은 많은 무술이 있는만큼 저렇게 대련을 통해서 서로간 교류를 한다고함 기술전수목적은 아니고 서로 단련한다 느낌
영상의 선수는 우슈 산타선수가 아닙니다. 산타선수는 저렇게 겨루기 안합니다. 던지기 기술이 가장 점수가 크기 때문에 잡고 넘어뜨리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훈련하거든요. 중국의 무에타이 체육관같은데 두 사람의 신장도 기량도 차이가 크네요.
룰은 정하기 마련이죠 개인 인자강 차이라면 모든대결이 다 그렇겠죠 어쨋든 이 대결은 타격으로만 한것이고 타격으로는 산타가 밀렸네요
제가 보기에도 산타 선수 처럼은 안보입니다 중국 산타 선수들 경기 영상을 봐도 타격은 절대 저렇게 안하죠
산타선수들이 킥캐치에도 능해서 싸잡히지 않으려고 엄청 빠르게 킥을 차고 회수한다고 들었어요. 한번 킥캐치 당하고 넘어지면 점수를 크게 뺏겨서 아마 킥캐치가 없는 태권도보다도 순간킥이 빠를수도 있어요.
프림모션 박살
Only thing missing was flying dragon punch. Tae Kwon !
중국은 예전부터 거의모든무술이 타 무술과 대련하는경우가 종종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몸을 사리게되엇다고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다시 생기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밑에분들말대로 산타는 아닌듯하내여 아니면 타격만 하자고 합의를 본것인지 산타 선수가 오직 타격만하는것을 보니까요
복장이 킥복싱같더라구요 1명뿐 아니라 전부다 킥복싱인줄 알았습니다 산타는 지금 구글창에 검색해봐도 복장이 상의도 포함된 복싱복과 흡사한다하네요 그리고 헤드기어와 몸통보호대도 안꼈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영상 제보 받았을 때 ITF vs 우슈산타라고 적혀 있어서..
설명란과 댓글 고정란에 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일 수 있다는 설명을 적어 놓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hantv 생각해보면 전문적인산타도장이아니라 일반도장이라면 유니폼이없을수도있겟다는생각도있고 보통도장이한가지만 가르치는경우는없으니까요 우슈도장에서 킥복싱도 가르칠수도있으니까요 ^^
@@빅보스맨-d8u 가끔 무술 대결 이나 교류 영상에 확실한 정보가 없으면 올릴 때 참 애매~ 하네요.
그래도 본인이 알고 계시는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 정확한 설명이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빅보스맨-d8u 저도 우슈 산타는 접해보지는 못해지만 요즘은 우슈 산타에서 별도로 킥복싱은 알려주는것같더라구요 ㅎㅎ
와 전례가요가 흘러 나와서 깜놀
ㅋㅋㅋ
몸풀때 썼던 뒤돌려차기는 기만술이였군요ㅋㅋ
ㅋㅋㅋ
꿀밤💕😁
달콤 달콤 꿀밤 펀치
합기가 그래서 초기에 태권도 보다 더 실전성있다 말했던 포커스도 손 사용인데... 잡기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망한 케이스 같고.
수만 외우지 실제 쳐내보질 못하죠,,, 관절 다 날아 가니까.
그럴 바에는 잡기가 아니라 그냥 패 버리는 실전태권도 쪽에 한표 더 주고 싶네요..
태권도는 ITF 태권도를 배워야되..
태권도 엄청 강하네요
우슈도장 강하게 키우네 관원을 잡네 잡어
생명의 은인이래 ㅋㅋㅋ 너무 웃기다
itf태권도 댕멋지네요 ㅋㅋ근데중국사람들이 텐미닛노랠아나요?ㅋㅋ중간에뭐지?함ㅋㅋ
태권도 품세에는 막기동작과 목젓을가격하는동작 손날로 관자놀이를 타격하는동작도 손날로 턱을가격하는 동작도 존재합니다
그럼 뭐합니까 사용하지를 못하는데
ITF mà như kiểu kick boxing ý nhể
개 멋있다 진짜
Genial!
안녕하세요 자막보러 왔습니다
산타 선수 치고 그래플링 기술이 별로 없네요 소수민족 전통 씨름이나 레슬링..등..기술이 클런치 상황이 발생하면 보통 태클잡고 넘기거나 그렇던데 저건 그냥 뭐랄까 취미가 킥복싱인 동네 아마추어 킥복싱 일반인이랑 붙는것같아요 ㅋㅋ
중국 씨름인 솔교(솔각) 기술이 들어있죠. 솔교는 몽골 부흐랑 비슷한데 마치 노기 유도와 레슬링을 합친 모습이고요.
@@lucasromi83 그렇죠 ㅋ 중국 한족은 모르겠다만 소수민족 무술은 나름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만주 여진족 솔각말고도 티베트,위구르 지역 전통 씨름이나 쏴이지아오 씨름같은 10개 소수부족이 전통 씨름 경기봤는데 먀오족·둥족..등..에도 전통 씨름이 있구 광시장족자치구 지역에는 라오스 무에라오, 캄보디아 프라달 세레이 아니면 보카도, 미얀마 럿웨이, 말레이시아 북부 반도 토모이..등..태국 무에타이같이 동남아계열 복싱이랑 흡사한 무술도 있고 물론 에초에 그래플링 자체가 대부분 기술이 비슷비슷하지요 ㅋㅋ 기본적인 유도 자유형 레슬링뿐 아니라 그레코 로만 레슬링이나 그리스 판크라티온 몽골 씨름뿐 아니라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야쿠티아나 극동 추코트카 네네츠..등..전통 씨름이나 미국 알레스카 캐나다 북부..등..이누이트족 전통 씨름 레슬링이나 UFC 전 챔피언 하빕의 고향 다게스탄 전통 레슬링이나 옆동네 치마예프의 고향 체첸 전통 레슬링 ㅋ 조지아 치다오바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통 레슬링이나 바이킹 문화가 있는 아이슬란드 글리마, 스코틀랜드 스코티시 백홀드, 스위스 쉬빙겐, 불가리아, 세르비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체코, 루마니아, 몰도바, 헝가리, 발트3국 리투이나,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전통 레슬링, 터키 야울귀레쉬 아니면 카라쿠자크, 이란 코슈티 아니면 츄케 ,국가는 아니지만 쿠르드족 전통 레슬링,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작 쿠레시, 우즈베키스탄 쿠라쉬, 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즈스탄,타지키스탄 전통 레슬링 아프가니스탄 지역 파슈툰족 전통 레슬링이나, 인도 지역 전통 레슬링, 폴리네시안 계열 남태평양 사모아, 하와이, 뉴질랜드 마오리족, 나우루, 니우에, 키리바시 ..등..전통 레슬링 세네갈 람브같은 아프리카 지역 레슬링도..등..다 이름만 다를뿐 그래플링기술은 많다고하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전 레슬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30kg 철 갑옷 입고 싸우는 전쟁터에서는 레슬링만한게 없죠 뿐만 아니라 범죄자를 체포하거나 경찰 치안 무술로도 현대전의 군사 무술인 크라브마가,한국 특공무술 ( 합기도 유술..등.. ) ,미군 컴뱃티브, 러시아 삼보, 일본 자위대 격투술 뿐만 아니라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북한 주체 격술도 별도로 복싱과 더불어 유술 ( 그래플링 ) 을 독립적으로 수련한다하네요..등..같이 현대 전투 무술에서도 그래플링 기술의 중요성을 느끼고 연구하고있다네요 ㅎ 인류 역사에서 창이 탄생할때부터 어느나라나 그래플링 무술도 존재하지요 또한 사냥 같이 유일하게 인간이 동물 늑대나 표범같은 동물에게 살아남을 확률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높은 무술도 그래플링이지요 실제 유럽에서도 반달곰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은 사람도 있고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맹견 상대로 암바로 여성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ㅎ 우리나라 씨름도 한때 외국에서 코리안 레슬링이라 불렸다하죠?? ㅋ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영상 제보 받았을 때 ITF vs 우슈산타라고 적혀 있어서..
설명란과 댓글 고정란에 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일 수 있다는 설명을 적어 놓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Lee.05981 태극권이나 팔극권 같은 무술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회족의 무술입니다.
오래전에는 이슬람교를 회교라고 불렀습니다. 회족은 이슬람을 믿는 중앙아시아 사람의 후예로 체격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도 농구나 각종 스포츠에서 두각을 드러내죠.
한족의 무술이라고 약한것도 아니고 소수민족의 무술이라고 센것도 아니죠.
그리고 중국 무술은 대체로 무기술 위주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맨손격투가 비약적으로 발달한건 현대의 일이죠.
@@lucasromi83 그렇습니다 ㅎㅠ 한족 무술은 접해본적이 없어서 ㅠ 몰라서 ㅠ 물론 저도 한족 무술도 강하다생각합니다 무술에서는 국경이 없는법이라 생각도하구요 ㅎ ㅠ 그나저나 태극권,팔극권도 소수민족 무술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ㅎ 태극권도 투수때 그래플링으로 매우 강해보이고 팔극권도 특유의 무릎 팔꿈치 엘보우, 니킥 공격이 무척 강해보이더라구요 ㅎ 이동희 실전태권도 선생도 태권도를 포함해 팔극권 시범도 보여주는것같구요 태권도가 사실 광복때 군용 무술시절 중.일 무술이 조금 들어갔다 들었습니다
태권도의 원류
뿌리는. 일본의 가라데죠. ITF태권도의 창시자 최홍희씨의 역정에 나와있죠
이분이 월북햇기에 ITF태권도와 국내태권도가 굴절되고 헝클어지게 되었죠
우리고유의 무술이라 우기는 태권도인들은 그정체성부터 확실히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순수해야할 무술인들이 현실에 함몰된것을보면 넘 안타까워서 말입니다
태권도가 가라데에 영향받은건 도복이랑 태극품새고
태권도의 상징인 발차기와 스탭 스탠스는 가라데와 연관성이 전혀없어요
조선시대때 택견인들이 일제시대가되고 택견이 금지되서 가라데도장으로 넘어갔는데
그 택견인들의 발차기가 그대로 태권도로 이어진거에요
태권도에서 정권지르기만 가라데에 영향을 받은거지 발차기자체는 택견에서 그대로 이어진거
가라데자체가 원래 앞차기를 제외한 철저하게 정권중심의 무술입니다 보법도 태권도랑 완전히다르고
오히려 쇼토칸가라데가 한국태권도에 영향을받아서 태권도 발차기와 스탠스를 따라하게된거에요
산타가 아니라 무에타이랑 살짝 짬뽕된거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영상 제보 받았을 때 ITF vs 우슈산타라고 적혀 있어서..
설명란과 댓글 고정란에 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일 수 있다는 설명을 적어 놓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BOXING THE BEST 👊👊👊💪💪💪
Ну я хз, с такой разницей в габаритах и тхэквандо знать не обязательно
이제 중국인 들은 중국 무술과 다른 격기 종목과의 많은 시합에서 계속 지는걸 보면 이젠 포기 할때도 되었는데...건강을 위해서 한다면 매우 이해가 갑니다만....
중국 무술이 없으면 태권도는 존재하지
1. 저 무술은 무에타이나 킥복싱일 가능성이 높음
2. 산타라고 하는 중국 격투기는 복싱 무에타이 태권도 등의 타격기에 솔교(유도나 부흐와 비슷한 중국 씨름)를 합친 현대 격투기로 매우 강함
3. 중국 무술은 원래 무기술 위주임.
일본 가라데도 중국 당나라때 당수(唐手)에서 배워 발전한거임.태권도는 택견과 가라데를 많이 배워 만든거고.
Song?
ITF태권도는 무시못하지.
펄~럭
중국도 와일드 태권도인이 은근 많은듯
10미닛이 킬포ㅋㅋ
ㅎㅎ
ITF태권도는 실전태권도이고
WTF태권도는 발레화 되어서
점수따기 무도가 되었다.
3,40년 전쯤만 해도
한국의 태권도는 저렇게
전투적이었다.
Suerte que no se agarro con un avanzado,sino pobre tkdista.
산타선수라는 사람은 솔직히 무술을 배우지 않은 사람같고 막싸움꾼 같은데요.자세가 산타도아니고 무에타이나 킥복싱도 아닙니다. 산타는 옆치기가 기본인데 전혀 없구요. 무에타이라기에는 너무허술하고 킥복싱이라기에는 스탭이 전혀없는게 초보거나 막싸움꾼같네요.
우슈도 잘 싸우네 10kg 이상 키도 7센치 이상 차이나는거 같은데
대결에서 태권도도 손을 사용해야된다
택견이랑 붙였어도 재밌었을듯.
프로 선수랑 붙이지 않는이상 유효타 생각보다 잘 들어가고 , 매우 공격적인 인파이터 스타일이 아닌 영상속 상대 정도면 능욕하듯 괴롭혀줄수 있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택견선수가 했으면 저 태권도 선수보다 다방면으로 상대방 괴롭혀줄수 있었을듯.
레그킥에 펀치 그리고 특유의 택견 발차기로 정신을 쏙 빼놓는 공격이 가능했을텐데 ㅋㅋ
중국에서 택견도 잘 알려지면 좋겠음.
그럼 저런 재미난 경기 많이 볼수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참고로 전 택견 배워본적도 없고 택견이랑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태권도 6개월에 킥복싱 3개월 배운게 다임 ㅋㅋ
이건 산타인가 무에타이인가 우슈인가
알수가없는 요상한무술인듯ㅋㅋㅋ
자세만 무에타이 그후는 막싸움 ㅋㅋㅋ 품만 잡을줄아는 선수네요
산타선수 수준이... 이건 산타협회에서들고 일어날듯 한데요???산타 명예 훼손으로...저기 산타랍시고 싸우는 선수 어디 아파보이네요.. 갠적으로 도체전 전국체전 산타 선수 들 알고 지내는데 그선수들이랑 붙으면 태권도 선수 끝날듯해요. 물론 지극한 사견입니다...
Mamaaa que manera de cobrar el practicante de sanda
WT태권도도 산타와 싸워이긴적있음
격투스포츠에서 제일 중요한게 체급과 룰인데
아예 체급이 다른데 이걸보고 누가 우위다 라고 말할 수 있나
역시 태권도는 시합을 해도 태권도만의 오리지널리티가 나오네요.
쿵푸는 시합 전에는 온갖 개멋이랑 개멋은 다 잡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막싸움이고...
산다는 쿵후가아닙니다 복싱 킥복싱을 배이스로만든 현대격투기라 트렁크를 입고 훈련하는거에요 신장차이가 좀 크니까 태권도의 킥게임에 좋았습니다 링이 넓어서 킥게임하며 옆차기 뒷차기로 충분하게 복싱배이스 인파이터하는 상대로 거리를 두기 좋았으니 일방적인 킥게임으로 재미를 본 거에요 포이리에와 맥그리거 경기도 마찬가집니다 포이리에가 넓은 ufc옥타곤링 에서맥그리거 상대로 킥게임하며 대쉬할때 원투꼽으면서 빠져나가는 플래이를 하자 맥그리거가 아무것도 못하자나요 똑같이 당한겁니다 뒷차기로 카운터킥을 몇번 맞다보면 상체를 세워서있을 수가 없어요 저선수도 복부에 뒷차기 맞고난 이후 옆차기 툭툭던지는것에도 크게 반응하는게 그때문이에요
저건 쿵푸가 아니라 쿵푸를 현대화한 산타 입니다.
우리도 왠 택견한다는 아저씨가 도장깨기 하러 온 적 있는데ㅋㅋㅋㅋ
우리 체육관은 그냥 캐주얼하게 생활 체육 하는데라 돌려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