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성분을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이용한 남자들 그리고 끝내 때려서 죽인 새끼 그리고 제대로 벌 내리지 않은 판사 마지막으로 서러운 죽음까지 팔아 돈 받고 합의한 남편놈까지 모두 평생 괴로움 속에서 그 벌 모두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쓸쓸히 누워서 죽어갔을 여성분은 이제 고통없이 편히 쉬시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이 제대로 인 놈 같았으면 이혼도 안했겠지요. 단지 고아라는 이유로 이혼한거 같은데 형사 말이 이혼 전까지는 멀쩡했는데 이혼 후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돌발행동도 하고 그랬다고 했으니 남편 놈이 돈 몇 푼 받아 처먹으려고 합의 해준거지. 합의금을 줘야 얼마나 줬겠어. 돈문제 때문에 부모하고도 인연을 끊고 살던 인간인데. 꼴랑 해봐야 2~3천 쯤 줬으려나. 그리고 문제는 대한민국 판사들이지. 사람이 맞아 죽었는데 합의 했다고 꼴랑 6년 참 대단한 형량이다 진짜. 대한민국 판사들 뇌구조를 한 번 보고 싶다.
남편도 유족이자 딸의 친모를 잃은 피해자 아님? 여자 고아에 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뭔가 구린 짓을 한 나쁜 놈으로 몰아가는건 정의로운거임? 대한민국에서 남편이 부인 상대로 양육권 가져오는게 그리 쉬운 줄 아나본데 이혼 귀책사유가 여자쪽에 있어도 남자가 양육권 가질까 말까임 얼마 나오지도 않은 정보가지고 쓸데없이 2차 가해하지 마셈
그럼 가족도 없는 고아인데 누가 가져감? 남편은 이혼을 했고 여성의 유일한 혈육인 딸 양육을 위해 돈 챙기는게 뭐가 나쁨? 남편이 뭐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러서 이혼했다는 말이 있음? 대한민국에서 남편한테 양육권이 넘어갔다-이게 의미하는게 어떤 건줄은 암? 최소한 이혼 사유가 남편쪽엔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쓸데없이 누가 어쨌을거니 누가 나쁘니 이런 얘기 좀 그만하셈 유족이 보면 기분이 어떻겠음
@@쓰까-z2w 뭐가 나쁘냐니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딸 커서 "얘야, 어떤 미친 살인자가 니 친엄마 때려 죽였는데 내가 그 살인자 감형 합의해서 받은 합의금으로 너 키웠다. 그 살인자 한 20년 받을거 내 덕분에 6년 받았지. 어때? 아빠가 이렇게 너 키우려고 열심히 했다. 멋진 아빠지?" 라고 당당하게 딸한테 말하는거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테도 아니야 그냥 주변 지인이나 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가능? 진짜 잘한일이고 당당하고 떳떳한 일이면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어야죠. 그리고 둘이 무슨 이유에서 이혼했는지 모르지만 님의 뇌피셜대로 설령 여자측에 귀책사유가 있더라도 그건 이혼해서 양육권 남편쪽으로 갔으면 거기서 끝인거고, 딸이 피해자의 혈육으로서 받을수 있는 돈은 여자의 재산 뿐임. 여자가 빈곤해서 재산이 0원이라면 0원 받는거고 10만원이면 10만원 받고 끝이라구요. 근데 살인자 합의금이 피해자 재산임? 아니요. 그건 애초에 피해자의 재산이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 돈임. 근데 그걸 왜 쌩판 남이 된지 10년이나 된 사람이 합의를 해서 가져가냐고.
이렇게 기구한 인생이 있을까요... 너무 가엽고 너무 짧게 살다간 삶이었네요. 피해자를 죽인 범인은 분명히 성폭행 후에 일을 저질렀을 겁니다. 그 전에 만났던 인간들도 분명히 성폭행을 했을거고요. 그래서 피해자가 다시 길거리로 나와 떠돌아다녔지 않았을까 싶네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으니 동거남에게 다시 데려다 달라고 한 것 같고요. 10년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면서 합의해준 전남편도 참 밉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저마다 사연이 있지만 피해 여성분 정말 기구한 삶이었네요.. 남자 여자 떠나서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에요. 생각보다 사람 잘못 만나서 순탄했던 인생 다 망가지고 충격으로 인하 정신병 발병해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죄짓는 사람이 백번 잘못한 게 맞지만 태생이 나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이겨내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아효 가여워라 나도 비슷하게 고립되어 무기력하게 어렵게 산 세월이 있어 조금은 그 삶을 알것 같고 친부모에게 버려지고 양부모에게도 버려진 상실감.무력감 서른이 되어도 아이 같이 부모에게 의지할 때가 있는데.. 어린 나이에 가정을 이룬 마음도 알것 같고 또 그렇게 결혼이 마무리 되었을 때의 상실감.세상에 혼자뿐인것 같았을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도 존엄하게 맞아야하는데 마지막도 고통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가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내가 다리를 쭉 뻗고 잠을 푹 잘수 있는 이유에 저 형사님들 그리고 다른 치안을 담당 하시는 분들 때문입니다. ..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골치 아프다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사명감의 극치를 지니고 계신 형사님들.. 무에서 범인을 찾아내시는데 사력을 다 하셨습니다.수고하셨다는 말보다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망자가 이제 저승으로 가지 않을까요?...
인생....참 슬프다 누구는 좋은부모에 떵떵거리고 살고 누구는 부모도 없이 집도 없이 홀로 길거리 전전하다 모르는 남에게 맞아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인생... 너무 가엾다 저 여자분의 인생이... 다음생에는 좋은부모님한테 태어나서 사랑도 충분히 받고 아름다운 인생, 살기를 바랍니다...
본방에서 cctv 천재 형사님도 얼마나 마음이 안되었으면, 대부분 가족에게 마음 전하는 인사 시간에도 피해자분의 명복을 비는 인사로 대신하네요. 현장에서 불철주야, 처참한 시신 주변에서 발로 뛰는 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혼신의 힘으로 잡아 넣어도 이 끔찍한 범죄자는 형 다 살고 지금쯤 또 사회에서 정상인 행세하며 돌아다니고 있겠군요. 갓길에서 형사님을 졸음으로 부른 간절한 피해자의 원혼이, 길거리에서, 주차장에서, 법정에서 피해자의 존엄성을 말살해 버린 모든 이들을 빠짐없이 돌봐(?)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아~죽은여자분 인생이 너무 가슴아파 눈물나네요ㅠ 고아로자라 남편이혼후 또 혼자가 되어 몹쓸놈땜에 생을 마감하시다니ㅠㅠ 거기다 시신도 도로에 버려져 산짐승한테 뜯기다니ㅠㅠ 저분의 인생 너무 슬픕니다ㅠ 부디 다음생엔 행복하시길~~ 그리고 형량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죽은사람이 땅치고 통곡하겠네요ㅠ
때어날 때부터 부모한테 버림 받고 양부한테 버림 받고 남편한테 버림 받고 딸도 뺐겼으니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없었을듯요... 그런 가엾은 여자를 경찰은 그냥 본인이 돌아가고 싶다고 길거리에서 내려주고ㅠㅠ 전남편은 혼자 딸 키우려면 돈이 필요 했을거라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판사도 법대로 판정하는 거라..
피해 여성분의 짧았던 생은 단 한순간도 고통 없는 시간이 없었구나 추위에 잠깐만 떨어도 힘든데 일상이었고, 의지할 가족마저도 없었고, 마지막 눈감는 순간까지 그 고통스럽다는 갈비뼈 골절이 하나도 아니고 네대나... 아니, 산짐승들 때문에 죽어서까지 편안하지 못하셨네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기를... 살인자놈, 전남편, 판새 니네 셋 다 지옥불로 떨어질 것이다
피해자가 기대고 의지할 곳 없이 살아온데다 거기다 한순간의 분노의 희생양이 되어 끝내 비참하고 외로운 죽음을 맞이해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유족의 합의로 비상식적인 형량이 나와 울화가 치밀고 음성 동거녀 사건이랑 오버랩되는... 그놈 벌써 출소했겠고 돈 문제 때문에 가족과 다툼이 잦고 가정이 있는 유부녀를 애인삼을 정도면 쓰레기가 예뻐보이게 느껴지는 상저질이네요.
진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사건...전 남편분 그 돈을 꿀꺽하고 싶으세요?나도 이혼하고 연락한통 없는 전 남편 지금도 분노가 있는데...혼외자 낳고 당당하던 내 전 배우자 그 모습...상황만 다를 뿐이지...당신이 그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던 그 생을 알기나 해요?하...눈물나...ㅠㅠ
6년이면 지금 어딘가누워서
이거 보고있겠네 ㅋㅋㅋ
얼탱이가없다
형사님들의 노고가 아깝다~
판사님들의 판결~
빨리 AI판사로 대체가 시급함~
고속도로 옆에 산기슭에 똑같이 누워 있었으면 좋겠다.....샹늠!!!
누워서도 아깝고 자빠져서 이게 맞는듯 나쁜 ...
밥먹고 똥싸고 먹고 놀고 자고 다 하겟져…
시신에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백퍼 성폭행 후에 살인이다. 능지처참도 모자랄
형사님들이 쌔빠지게 수사해서 범인 잡으면
스윗한 판새가 인자한 형량 때려주고.. 대단쓰
맞는말이네요 ㅡㅡ 스윗한 판새 ㅡㅡ
6년이라뇨!!!
ㅇㅈ!! 발품팔아가면서 열심히하신 형사들과 경찰의 노고는 한순간 제로만들어버리시네요ㅜㅅㅜ
미국이였으면 뒤에 0한개
붙거나..
아님 30년후에 가석방신청 가능한 종신형일텐데..
6년.. 와 귀를의심함.
대한민국 족까라 그래~~~~~
판새들의 득세 세상
저 여성분을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이용한 남자들 그리고 끝내 때려서 죽인 새끼 그리고 제대로 벌 내리지 않은 판사 마지막으로 서러운 죽음까지 팔아 돈 받고 합의한 남편놈까지 모두 평생 괴로움 속에서 그 벌 모두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쓸쓸히 누워서 죽어갔을 여성분은 이제 고통없이 편히 쉬시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년동안 안본 남의편이 한 합의가 먹히네 멋지다 대한민국
판사는 인생에서 숫자6 볼때마다 재판 기억에 괴로웠으면 좋겠습니다
남편 아무리 이혼했어도 적어도 자기랑 살던 자기가 한때 사랑했던 여자이고 자기 자식의 엄마인데 그걸 어떻게 합의를 해주냐 나같으면 어림도없다 하늘이 보고있다면 그놈도 천벌받아라
이 프로의 결과는 대부분 하나로 종결됨. 판사가 제2의 가해자! 판사가 가해자 만큼 싫다. 이 프로보고 판사가 제일 혐오스런 직업군됐음.
맞습니다....
그거랑 마지막 아내한테 영상 편지 좀 제발 하지마
평소에 하라구 오글거랴 죽겠네
가족도 가해자인듯요.... 합의금 받아내려고 맘대로 합의해준 전남편.... ㅡㅡ
판사는 법대로 집행만 하는거임. 법을 만드는건 국회의원이고. 이제 누가 범인이지?
@@bxjsiwuegev 이 사건은 무기,사형이 충분히 선고가능함.법이 만들어져있으니까.그러나 법을 지 ㅈ대로해석해서 6년.그들은 벌레임.일반화?일반화가 충분히가능하고 오히려부족함
고아로 살면서 마지막순간 동물의 먹이로ㅜ 어쩜 이런인생이 있나요 너무나 가슴아퍼 눈물납니다ㅠㅠㅠㅠ
제발 천국에서 행복만하시길ㅜ
저 여자의 인생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사람을 만났더라면… 인생이 바뀌었을텐데
진짜 제대로 된 사람 한 명이 없었다니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여자가 인생망하는 경우는 과학적으로 한국남자 잘못만나면 저래됨
에휴....
그러니깐요ㅜㅜ 추위에 떨며 갈 곳이 없어 배회하다 누군가 재워 준다고하면 따라가서 자고ㅜㅜ 담생엔 꼭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받고 자라길ㅜ
여자가 죽을때까지 매맞았는데 합의를 봤다고6년 미쳤네 남편도 아니다 아무리 못살아도 합의를 보지말았어야지 피해자분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쉬세요
정신이 제대로 인 놈 같았으면 이혼도 안했겠지요. 단지 고아라는 이유로 이혼한거 같은데 형사 말이 이혼 전까지는 멀쩡했는데 이혼 후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돌발행동도 하고 그랬다고 했으니 남편 놈이 돈 몇 푼 받아 처먹으려고 합의 해준거지. 합의금을 줘야 얼마나 줬겠어. 돈문제 때문에 부모하고도 인연을 끊고 살던 인간인데. 꼴랑 해봐야 2~3천 쯤 줬으려나. 그리고 문제는 대한민국 판사들이지. 사람이 맞아 죽었는데 합의 했다고 꼴랑 6년 참 대단한 형량이다 진짜. 대한민국 판사들 뇌구조를 한 번 보고 싶다.
2015년;
법을 바꾸자 판사 이거 맞냐.. 형사들도 분통 터지겠다
진짜 욕나오네
출연진중 두명정도는 빼면안되나요? 사건얘기는 짧은데 출연진들이 잡다한 얘기를 너무 많이하네요!
남편도 유족이자 딸의 친모를 잃은 피해자 아님? 여자 고아에 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뭔가 구린 짓을 한 나쁜 놈으로 몰아가는건 정의로운거임? 대한민국에서 남편이 부인 상대로 양육권 가져오는게 그리 쉬운 줄 아나본데 이혼 귀책사유가 여자쪽에 있어도 남자가 양육권 가질까 말까임 얼마 나오지도 않은 정보가지고 쓸데없이 2차 가해하지 마셈
@@쓰까-z2w이게 맞습니다.. 고인을 모독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여자쪽에서 웬만큼 잘못해서 이혼을 하더라도 양육권은 엄마쪽이 90프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아빠든 엄마든 아이 키우는 쪽에게 매달 양육비 지급을 해야하는데 고인 사정상 그것도 힘드셨을거 같구요. 애 아빠는 왜 욕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합의를 봤어도.. 사람죽이고 6년이라니...
살인죄에
합의 제도가 있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는게. 죽은사람의 마음.고통.의사는
알수가 없는데. 살아있는 남은 사람이
대신해서 용서해주고 합의를 한다?
이게 윤리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말이 됨??
세상에 태어나서 딸아이 안아볼때
한번 행복을 느꼈겠네요 정신줄을 놓아버릴만큼 삶이 힘이 들었나봅니다
다음생엔 다정한 부모밑에 태어나서
자상한 남편만나 행복하고 외롭지않게
사시길 기도할께요 더러운 세상 다 잊고
훨훨 날아가시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6년...판사야 죄 받는다!
전남편이 돈 꿀꺽한게 제일 소름이다ㅋㅋㅋ 10년전에 이혼하고 연락도 안하던 사인데 죽으니까 목숨값을 받네ㅋㅋㅋ 나같으면 찝찝해서라도 절대 못받을텐데 사람이 양심이 없는건지 뭔지
원수가 그렇게 되었다 해도 안타까워할일에 한때 그래도 같이 살았던 전부인인데 그 목숨값을 홀랑 쳐먹어?
그럼 가족도 없는 고아인데 누가 가져감? 남편은 이혼을 했고 여성의 유일한 혈육인 딸 양육을 위해 돈 챙기는게 뭐가 나쁨? 남편이 뭐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러서 이혼했다는 말이 있음? 대한민국에서 남편한테 양육권이 넘어갔다-이게 의미하는게 어떤 건줄은 암? 최소한 이혼 사유가 남편쪽엔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쓸데없이 누가 어쨌을거니 누가 나쁘니 이런 얘기 좀 그만하셈 유족이 보면 기분이 어떻겠음
@@쓰까-z2w 뭐가 나쁘냐니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딸 커서 "얘야, 어떤 미친 살인자가 니 친엄마 때려 죽였는데 내가 그 살인자 감형 합의해서 받은 합의금으로 너 키웠다. 그 살인자 한 20년 받을거 내 덕분에 6년 받았지. 어때? 아빠가 이렇게 너 키우려고 열심히 했다. 멋진 아빠지?" 라고 당당하게 딸한테 말하는거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테도 아니야 그냥 주변 지인이나 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가능?
진짜 잘한일이고 당당하고 떳떳한 일이면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어야죠.
그리고 둘이 무슨 이유에서 이혼했는지 모르지만 님의 뇌피셜대로 설령 여자측에 귀책사유가 있더라도 그건 이혼해서 양육권 남편쪽으로 갔으면 거기서 끝인거고, 딸이 피해자의 혈육으로서 받을수 있는 돈은 여자의 재산 뿐임. 여자가 빈곤해서 재산이 0원이라면 0원 받는거고 10만원이면 10만원 받고 끝이라구요.
근데 살인자 합의금이 피해자 재산임? 아니요. 그건 애초에 피해자의 재산이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 돈임. 근데 그걸 왜 쌩판 남이 된지 10년이나 된 사람이 합의를 해서 가져가냐고.
@@쓰까-z2w 과연 그돈을 온전히 애한테 썼을까요?
@@kangdaeun35애초에 양육권을 아빠가 가지고 자식을 키웠는데 아이한테 쓰겠죠.. 엄마던 아빠던 아이 키우는 쪽에 매달 양육비 보내야 되는데 저렇게 사셨던 고인이 양육비를 보냈을까요?? 애 아버지는 잘못이 없고 욕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기구한 인생이 있을까요... 너무 가엽고 너무 짧게 살다간 삶이었네요. 피해자를 죽인 범인은 분명히 성폭행 후에 일을 저질렀을 겁니다. 그 전에 만났던 인간들도 분명히 성폭행을 했을거고요. 그래서 피해자가 다시 길거리로 나와 떠돌아다녔지 않았을까 싶네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으니 동거남에게 다시 데려다 달라고 한 것 같고요. 10년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면서 합의해준 전남편도 참 밉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쌍한 한 인생
어느누가
맘대로 낳아놓고
고아로 만들어
이렇게 가엾은 인생을 살게 했나
요 어디선가
지 새끼의삶도
모르는체 웃고 살
아가고있으면
안되는데 나쁜에미
애비가말입니다
음주운전에 사람까지 죽였는데 고작 6년이면 ....
햐..... 우리나라 대단하다... 진짜;;;;
판사가 살인자와 가족이겠죠 설마 남인데 6년일리가
다음생엔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고 무병장수 하는 삶 사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에 합의가 가능한 대단한 사법체계
제발 이 사법체계의 판도를 바꿔야~ 국개의원들이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수당의 힘 이런데에나 써라
진짜 어떻게 합의하는 제도가 생겼을까 할말이 ㅇ없네여 ㅠㅠ
이 불쌍한 한 여인이 가족 하나없이 넘 외롭게 살다갔네요.... 자신을 위해주는 사람은 평생에 형사님들 뿐이였네요... ㅜ 너무 가없어요
와.. 6년?? 0이 하나 없는 줄 알았는데 오타가 아니구나 감옥에서 나오면 판사가 데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벌써 출소해서 또 여자 만나서 해운대에서 즐기고 있것넹~
가여운 그 여성분의 영혼이 절대 판사를 용서하지 않기를 이혼후 교류도 없는 남편이 합의 했다고 6년!? 내 귀를 의심 그 가여운 인생을 모독한 판사 얼마나 잘난 인간이냐!?😡
이 형사님 천직이구나
어쩜 눈썰매
이 형사님 대단하시다
눈썰매는 너무 심하네요
눈썰미.
이 프로의 가장 공포는 판사새의 형량이다
형량 말할 때 엄청 공포스러워
ㄹㅇ 형사분들이 쌔빠지게 범인 검거할땐 카타르시스 오지는데 판결하는 순간 공포스릴러로 바뀜
@@wheneverwherever곧 나와서 또 저러고 다니겠지.. 술먹고 운전하고 사람패고 버려서 사망하게 했는데.. 6년?
이젠 판결 종이 편집만 봐도 두려울 정도네요...
그거 받고 마지막 아내한테 영상 편지......
카톡으로 해라 무슨 대상 받았냐
피해자가 죽었는데 쌩뚱맞게 영상 편지가 모냐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떠오르는 사건이네요..
합의해준 남편이나 그 틈을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 부디 본인들에게 다 돌려받길 바랍니다
그 놈의 양형조건이 뭔지 사람을 죽이고 6년형이라니 너무 충격입니다
마지막 형량이 제일 충격과 공포다ㄷㄷㄷ
형사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런 극악무도한 범죄자한테 6년형 준 판사는 신상 밝혀지고 꼭 죄값 치르길..
사람 목숨값이 6년 남편도 판사도 둘다 미쳤다 😊
합의라 이혼한뒤 돈다발주니 짭짤하더냐?
꼭 천벌받아라
슬프고 불쌍한여자!!....담생애는 행복한 곳에서 태어나라!!....천블받을늠들!!ㅡㅡ여자의 한을 풀어준 형사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왼쪽형사님이 시시티비 시간들여서 싹다 검사하고 운전중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범행차량 발견해서 바로 범죄자 잡앗는데 최종법원판결 6년나온거 보면 얼마나 허탈하고 어의없을까..
와~~내 친구가 용형에 나오니 반갑네~~^^!!홧팅~~^^!!😊
한여자의 인생이 너무 맘이 아파 눈물이 났었습니다.부디 부디 그곳에선 행복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송은이씨 말잉 백번 옳습니다 ㅠㅠ 명복을빕니다 . 담생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시길 …
"태우지도 말았어야지" 하는 안정환씨의 이야기가 맞는거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여성들을 제발 이용하고 착취하지마라...진짜 천벌받는다
연끊고 산지 오래된 남편은
살인자에게 연락이 왔을때 이게 왠 꽁돈이냐고하면서 최저가로 합의해줬을듯
범인도 진짜 죽일놈이지만 마지막에 합의해준 전남편이 제일 쓰레기군요
나중에 딸이 커서 아빠가 저 따위 합의한 거 알면 퍽도 고마워하겠네요
자신들이 들고있는 법봉의 무게를 가벼이 여기는 자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그리고 저 남편이란 사람. 인간으로써의 모든 걸 다 저버리네.. 천벌받을거다
누구에게나 저마다 사연이 있지만 피해 여성분 정말 기구한 삶이었네요.. 남자 여자 떠나서 사람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에요. 생각보다 사람 잘못 만나서 순탄했던 인생 다 망가지고 충격으로 인하 정신병 발병해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죄짓는 사람이 백번 잘못한 게 맞지만 태생이 나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이겨내는 연습이 꼭 필요해요
아효 가여워라
나도 비슷하게 고립되어
무기력하게 어렵게 산 세월이 있어
조금은 그 삶을 알것 같고
친부모에게 버려지고
양부모에게도 버려진 상실감.무력감
서른이 되어도 아이 같이
부모에게 의지할 때가 있는데..
어린 나이에 가정을 이룬
마음도 알것 같고
또 그렇게 결혼이 마무리 되었을 때의
상실감.세상에 혼자뿐인것 같았을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도 존엄하게 맞아야하는데
마지막도 고통스러웠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가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가 치밀어서 잠도 안온다 나쁜사람이네..6년? 어이없네요 피해자 너무 불쌍한 죽음이군요ㅠㅠ
진짜 이해 안되는건 판사가 어떤것을 기준으로 저런 형량을 주는지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
이런 내용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공통점은
판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피해자의 원혼과 저주는
대대 손손 이어질수도...
얼마나 억울하고 서러웠으면 지나가는 형사님께 자신이 발견되게 갓길에 차를 세우게했을까?
마지막 가는길까지도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도리 마져 전남편이 짓밟았군요...
남편은 전처가 상속받을 돈 1푼도 없는거 아니까 그 동안 양육비도 못 받아 냈을테니 그런식이라도 양육비 메꾸잔 식으로 합의 해줬나보네ㅡㅡ 남편 너도 꼭 니 딸한테 똑같이 고려장 당하길 바란다.
고려장이라 하지말아요
일제가 만들어낸 허구의 주장이랍니다
제생각도 전남편이 못받은 양육비대신 합의금이라도받자 생각한거같아요
피해자를생각함 합의해주지말고 살인자가 형량 더받아야맞는건데
혼자아이키우는 전남편입장에선 양육비 교육비도 필요는했을거같고
자라나는아이를 위해선 그게나은것도같고......
여러가지로 마음아프면서도 화나는사건이네요
그런거 같습니다 .
@@레몬트리-l5lㄹㅇ 아무리 이혼했어도 지 딸의 친모인데.. 딸의 친모가 이리저리 놀려지고 결국 강간당하고 살해되고 유기됐는데 그걸 합의해? 그걸또 어기저기서 쉴드치는 그성별들도 보이고 ㅋㅋ 진짜 시발이네..
너무 불쌍한 여생을살다갔네요 다음세상에서는부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혼한 남편은 합의금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법 개정이 급합니다.
백날여기서 법개정 타령말고 실질적으로 움직여봐라. ㅉㅉㅉ
애 버려서 고아 만들거면 아예 낳지를 마라. 한 인간의 삶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다.
마음이 아프고 끔찍스럽네요 나뿐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세상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다음생은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단란한 가정 이루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나쁜놈들..불쌍한여자를 이용한 남편놈.겁탈한놈들 다 악마보다 더해서 치가 떨립니다.
고인의명복을 빌고 다음생이 있다면 귀하디 귀하게.. 사랑받고 살수있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할게요..
밤낮으로 고생하셔서 범인 잡는 형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잡아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사건발생 열흘 전, 한 택시기사님이 경찰에 신고하셨을 때 보호 후 귀가조치 시켜주는게 아니라, 정신이 아프고 오갈데없던 이 분을 기관에 인계해주셨으면 지금쯤 살아계실텐데요. 좀더 실질적인 대처가 아쉽기도 합니다ㅠ
경찰은 주거지도 없고 보호자도 정확히 없은 사람을 식당 근처에 내려줬다?정신도 온전치 못한사람을?
경찰이 보호시설로 보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살인자랑 합의하면
감면해주는법 이해가
안되네요
살인자라도 실수로죽인거랑 고의로죽인거랑틀리죠 실수로죽였으면 합의가능하겠죠
@@다니엘윤c4b 어이가 없는게 고의성이든 실수던 일단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따지고 형량을 준다는게 어이가 없음
살인범죄에 대해 합의에 의한 감형 법조항은 없애야 함
오늘도 내가 다리를 쭉 뻗고 잠을 푹 잘수 있는 이유에 저 형사님들 그리고 다른 치안을 담당 하시는 분들 때문입니다.
..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골치 아프다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사명감의 극치를 지니고 계신 형사님들..
무에서 범인을 찾아내시는데 사력을 다 하셨습니다.수고하셨다는 말보다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망자가 이제 저승으로 가지 않을까요?...
60년아니고.6년? 내가 잘못들었나? 이런 미친 법이있나? 가해자를 왜 법이 용서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수가읍다.
인생....참 슬프다
누구는 좋은부모에 떵떵거리고
살고 누구는 부모도 없이 집도 없이 홀로 길거리 전전하다 모르는
남에게 맞아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인생...
너무 가엾다 저 여자분의 인생이...
다음생에는 좋은부모님한테
태어나서 사랑도 충분히 받고
아름다운 인생,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형사님들은 감탄이다 미드볼필요가없다 용형보면 소름끼칠때가 한두번이아니네 정말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전남편 천벌받길 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는 진짜 유복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랑받으면서 사시기를
아무리 합의를 봤어도 6년이 뭐냐. 16년이었어도 미친것 같고만. 판사라 불릴 자격없다.
사법부의 권위를 훼손하지 말라?? 이런 판새들이 스스로 사법부의 권위와 신뢰를 시궁창으로 떨어뜨리는거지..
국민들은 복불복..
훌륭하신 판사님을 만나든가 아니면, 멍청하고 무능력한 판새를 만나든가..답답하다
판새들아 제발 살인죄는 용서고 선처고 해주지마라 피해자는 죽고 없는데..다시 살아날 수도 없잖아 그 이유만으로도 최대한 벌을 받아야지.
이혼한 남편이랑 합의한게 뭐? 얄짤없는 법 적용을 할곳 안할곳 가려서 해야지 않냐?
듣는 내내 답답함이ᆢ
피해자분ᆢ 부디 평안한곳에서 맘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형량 내가 잘못본건가?
판사라는 직업이 있어야하나?
본방에서 cctv 천재 형사님도 얼마나 마음이 안되었으면, 대부분 가족에게 마음 전하는 인사 시간에도 피해자분의 명복을 비는 인사로 대신하네요.
현장에서 불철주야, 처참한 시신 주변에서 발로 뛰는 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혼신의 힘으로 잡아 넣어도 이 끔찍한 범죄자는 형 다 살고 지금쯤 또 사회에서 정상인 행세하며 돌아다니고 있겠군요.
갓길에서 형사님을 졸음으로 부른 간절한 피해자의 원혼이,
길거리에서, 주차장에서, 법정에서 피해자의 존엄성을 말살해 버린 모든 이들을 빠짐없이 돌봐(?)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6년...?두번이나 눈을 의심했다.
바닥에 불빛 만 보고 차량 일 것이다 라고 추측 하고 차종까지 알아 맞추고 형사님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합의 공탁금 반성문 와 별개로 최소한의 형량은정해놓고 재판을했음한다
아~죽은여자분 인생이 너무 가슴아파 눈물나네요ㅠ 고아로자라 남편이혼후 또 혼자가 되어 몹쓸놈땜에 생을 마감하시다니ㅠㅠ 거기다 시신도 도로에 버려져 산짐승한테 뜯기다니ㅠㅠ 저분의 인생 너무 슬픕니다ㅠ 부디 다음생엔 행복하시길~~ 그리고 형량 너무 적은거 아닙니까 죽은사람이 땅치고 통곡하겠네요ㅠ
너무 불쌍한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이 그렇게 끝이 났군요. 역시 사회의 책임 같아요. 아무도 돌보지 않은....제발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진짜 미친 형량이네
늘 한결같이 사건보다 판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저딴 판결 내리면 부끄러워서 온몸이 떨릴꺼 같은데....앞전 사건은 8년...범죄보다 판결이 더 사악합니다
때어날 때부터 부모한테 버림 받고 양부한테 버림 받고 남편한테 버림 받고 딸도 뺐겼으니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없었을듯요... 그런 가엾은 여자를 경찰은 그냥 본인이 돌아가고 싶다고 길거리에서 내려주고ㅠㅠ 전남편은 혼자 딸 키우려면 돈이 필요 했을거라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판사도 법대로 판정하는 거라..
피해 여성분의 짧았던 생은 단 한순간도 고통 없는 시간이 없었구나
추위에 잠깐만 떨어도 힘든데 일상이었고, 의지할 가족마저도 없었고, 마지막 눈감는 순간까지 그 고통스럽다는 갈비뼈 골절이 하나도 아니고 네대나...
아니, 산짐승들 때문에 죽어서까지 편안하지 못하셨네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기를...
살인자놈, 전남편, 판새 니네 셋 다 지옥불로 떨어질 것이다
정말 재밌게. 보는데 항상형량보면 열받고 화가나요ᆢ도대체 형량이 이게 뭡니까 ㅠㅠ
부산 형사님 멋져요
최고 최고
수사는 위첨하실텐데 ....몸 조심하세요
너무 열받고 짜증나서 술 먹게 만든 사건.. 아~~씨 낼 출근인데…
피해자가 기대고 의지할 곳 없이 살아온데다 거기다 한순간의 분노의 희생양이 되어 끝내 비참하고 외로운 죽음을 맞이해서 더 안타까웠습니다. 유족의 합의로 비상식적인 형량이 나와 울화가 치밀고 음성 동거녀 사건이랑 오버랩되는... 그놈 벌써 출소했겠고 돈 문제 때문에 가족과 다툼이 잦고 가정이 있는 유부녀를 애인삼을 정도면 쓰레기가 예뻐보이게 느껴지는 상저질이네요.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아프고 외로웠을까... 신이 있다면 부디 영혼이라도 평안과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ㅠㅠ
살해 유기 했는데 합의가 가능한게 말이 안 되네. 중범죄자 사회에 또 풀어주는 꼴.. 불안해서 살겠나...
눈물이 나네요.. 살아 생전이 너무 가엽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형사들 진짜 대단하다... 관찰력 개쩐다ㄷㄷㄷ
부모도 없이 고아로 태어나서 양부모 남편 자녀하고 이별하고 그 뒤로는 길에서 사냥감처럼 당하다가 버려진 삶이었다니… 그리고 고작 30대에 가버린 기구한 인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때린 판사님 살인자들에게 존경받고 싶으셨나보내요
어이가 없고 화나고 슬프고 아픈사건이네요ㅜㅜ
그렇게 피해자가 생활고로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고있을 때는 관심도 안갖던 전남편이라는 사람이 죽으니까 목숨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도 차암 이해가 안가네 저걸 유가족이라고 인정을 해줘야한다니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까지 죽어서도 판사의 판결보고 저세상에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렷을까 그나마 본인 죽음을 파헤쳐준 형사님들이라도 있어서 편히 가셧길 바랍니다 그곳에선 정말 평안하시길
너무너무 슬프네요..돌아가신 하늘 그곳에선 추위와 배고픔없이 따뜻하고 평온하게 편히 지내시기를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진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사건...전 남편분 그 돈을 꿀꺽하고 싶으세요?나도 이혼하고 연락한통 없는 전 남편 지금도 분노가 있는데...혼외자 낳고 당당하던 내 전 배우자 그 모습...상황만 다를 뿐이지...당신이 그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던 그 생을 알기나 해요?하...눈물나...ㅠㅠ
6년
26년이 아니고 , 36년 도 아니고
아이고 우리나라는 진짜
판결이
너무불쌍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다음생에는 풍족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을 죽였는데 6년?
이야~대한민국은 살인자들의 천국이네 어이없다..
죽고 나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범인을 찾는거.. 훌륭한 일이지만… 살아있을 때 누구라도 도움이 되었더라면
안정환 송은이 이이경 환상의 조합 개꿀잼
형사님 눈썰미 대단. 형사님의 촉 대단해요. 역추적까지 대단하시네요.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와.. 진짜 이렇게까지 기구할수가 있나...
거기다가 죽어서까지 전남편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당하고.. 세상천지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을수가 있냐고
그렇게저세상갓는데
천국과지옥도없으면..진짜
모르잖아.잇는지없는지….
지옥이라도잇으면그렇게만든놈들
보내기라도하지.아진짜..세상개같다
햐 욕나오네. 때려죽었는데 고작 6년? 판사랑 법 현실에 짜증 나고 남편 이늠때에 승질나네. 이 프로는 범죄자 보다 형량이 가끔 열받네
이런 프로로 새삼 판사에 대한 존경심이 0에 수렴하는 중.🎉 판사들 범인들이랑 같이 업보 받을 거 같음.
저는 이 프로 보면서 제일 극혐하는 직업군이 판사가 됐습니다. 범죄자 만큼 혐오스러움.
불쌍하게 자라서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비명횡사 했네요
명복을빕니다 .
다음생이 있다면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드립니다. ㅠ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6년? 6년? 귀를 의심했네 ㅠㅠ 고통속에 외롭게 죽어간 피해자분은 끝까지 제대로 된 가족이 없으셨네ㅠㅠ
전남편 ... 아무리 전처 싫고 마음 없어도 돈때매 합의 딸 생각해서 슬퍼는 못할망정 그러면안되지 ...
댓글만 봤는데도 한사람의 인생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영상을 다 볼 수가 없었어요ㅠㅠ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