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태도 난 별로였음 처음 평가때 요리를 평가받으려 온게 아니라 그냥 앞치마 받으려고 온거같다는 훈이세프 말에 동감함 두 셰프가 떨어뜨렸는데도 송훈셰프가 억지로 앞치마 줘버림. 이번에도 저렇게 기회줬고 저정도로 틀려버리는데..간절한거 모든 사람들 다 똑같고 처음미션때랑 겹쳐보여서 그런지 고집으로밖에 안보임
저건 좀... 면 굵기가 일정치 않다는 명확한 지적을 받고, 간절한 요청에 마지막 기회를 받았음에도... 빨리 썰기에만 신경쓰고 써는 순간에도 들쭉날쭉한 게 보이는 수준이네요. 굵기 지적을 받았으면 일정하게 썰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야죠. 간절함의 문제가 아니라 간절함의 방향이 틀린 거 같습니다.
뎃글들이 좀 이상한데 저건 진상이 맞지. 한 개인의 진심과 절실함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저기모인 모두중에서 가장 뛰어남을 가려 뽑는것이 목표인데 실력과 결과가 중요한 곳에서 부족한 자신의 실력은 관심없고 계속 기회를 달라는 이기적이고 형평성을 깨려는 시도로 보일수있다. 그러므로 저 출연자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공평하고 평등한 기회를 이미 주었다. 외려 불공평하게 한번 더 기회를 줬음에도 불복하는 모습이 참으로 꼴사나워보인다고 느꼈다.
갠적으로 송훈 셰프가 마셰코에 잘 어울리시는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예전 셰프와 달리 냉점함속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셰프라는 생각이드네요
강레오에 비해서 훨씬
걍 사람이 멋이있어....
송훈쉡 굿굿
강레오는 극혐이였음
강레오? ㅋㅋ그래 음식이 저급하면 그럴 수 있음 정성은 쥐뿔 코빼기도 안비춘다면 그게 마땅한 대우지 근데 눈시울 빨개지는 거 보고도 '털락미션 아니라 다행이지 어휴...' 이러는거 보고 정말 답이없는 새낀가 싶었음
난 갠적으로 강레오보다 송훈 심사위원분이 더 마음에듬
난 니 프사가 더 맘에듬
강레오 쉪 너무 사람을 무시하는 느낌.. 컨셉이긴 하겠지만
@@masterpiece1420 강레오 성격 ㅈㄴ매력있는데
사람 마다 다른듯 하네요
@@정민우-p1l 개인적이라 하지 누가 주관적으로~이렇게 말함
기회 앞에서 부끄럼 없이 간절한 게 되게 멋있다.
누꼬? 종우가??
@@스네-l3d 너거 어매다
부끄럼없이 간절하다는 말 너무 좋네요
잘못해서 용서를 빌며 기회를 달라는 것이 아닌, 도전의 장에서 다시 기회를 달라는 행동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 간절함이 묻어나는 용기인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멋있는 사람 입니다.
저사람은 자기 위상보다 기회를 선택한거지. 뭘 말이많아
솔직히 오래된 영상이지만
저런 상황에서 몇번씩이나 다시 한번 기회 달라는 저 말을 누가 쉽게 할수 있겠나. 솔직히 멋지다.
저건 정말 멋진 마인드다.
???:let me do it again~
염치없는건데
@@윤재빈-f7y어딜봐서? 사람이 때로는 당당하게 말할 줄도 알아야됨 물론 나쁜행동이면 염치없는거지만 저건 나쁜 게 아니라 부족했던 건데
떼쓰는건데
@@윤재빈-f7y 저런걸 떼쓴다고 단정짓고 안좋게 본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들중 절반도 성공못했음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나도 저렇게 무언가 간절하게 원한적이 있던가
크....
멋있으세요
신원섭 글쎄요 아마도 없지 않으셨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간절히 원하는거 찾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더더 드물잖아요 저런 사람들 멋진것도 멋지지만 정말 부러운거 같아요
큐 큐 소름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까내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 큐 쩐다 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이지만 맞는말이지
제목어그로 죽고싶냐? 난 정말 저 얘기를 해주길 간절히 원햇다.
pect Clare 본방에서 보면 해요
하... 제목보고 온건데
@@그네공식 이 영상의 제목을 저렇게 넣을거면 그 부분을 넣어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I am 어그로
탈락의 문턱에서 용기 있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만큼 간절하단거다 멋있다ㅜ
저게 진상으로 보이면 어린거아닌가...
정말 간절하고 절박해보였다...울컥했다..
감정넣고보면 끝도없음
참가자나 심사위원이나 감정빼고하는게맞음 저건 경연이아닌 경쟁임.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간절하게 외칠수 있는 사람이면 뭘 해도 될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해요.
저러다 칼들고 설쳐
진짜 슬프고 짠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저 상황에서
다시 한번만 기회를 얻으려고
그 용기 있는 외침
오랜만에 봐도 정말 멋있다 저런 열정 ㅠㅠ 배우고싶다 정말로
그래도 저정도 간절함이면 실패하는건 저 순간 뿐일거라 생각함. 탈락의 그 순간의 감정을 잊지않고 계속 상기한다면 멋진 요리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을위해 도전하는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앞으로 잘되셨으면합니다
진짜 절박하고 간절하다는 게 느껴진다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린 거잖아... 그 마음 계속 갖고 계시면 꼭 성공하실겁니다
2:02 입모양보니까 '딱 한번만..'이러네ㅜㅜㅜㅜㅜ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니까
음파파~
핫바맛....
딱 한번만 참으면 된다잖아!! 딱 한번만...!
@@byunjh814 하하
이분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마음이해간다/썰대 딱보이는 칼간격때문에 안타까웠음
지뷔닐봉 ㅇㅈ
실력이 없는 남자면 공정하게 떨어져야지 뭔감성팔이 ㅋㅋㅋㅋㅋㅋㅋ
@@bca6230 ㅋㅋㅋㅋ 그럼 실력없는 여자는 붙여도 되냐?? 병신새끼네 진짜
ㅠㅠ떨어서 더그랬을것같애.. 나같아도 도끼눈 쳐다보고 앞에있으면 어무생각안들것같아ㅠㅠㅠ
@@bca6230병신인가.. 그렇게 따지면 케이팝스타에서 이승훈은 어떻게 올라갔냐ㅋㅋ
제목이 어그로라는거에 실망했지만.
"다시봅시다"라는말과함께 장갑을 벗으면서 손을 잡아주는모습이 정말 저 추운 장소에서 따뜻하고 멋있네요.
여기서 송훈셰프행동이맞는겁니다
경영장이라서 칼질도 못하고 가는게이해가되냐?가아니라 저사람도 충분히 연습했겠지요
하지만연습과실전은다른겁니다.
실전에다가 마지막기회 거기다가심사위원3명이 앞에서 지켜보고있었습니다.
단지 저사람은 저기서 자신의한계를 드러낸거뿐이지요.
댓글다신분들말씀대로라면 연습만하면 충분히 통과이렇시는데
세상이 연습과실전이다른사람은 너무나도많습니다.
모의고사 만점받는사람도 수능에서떨어지는사람이많고 모의고사3등급이 수능에서1등급나오는경우도 있고...
여기있는셰프님들모두 처음부터1등아니었자나요
경영장이어도 도전자들이 다시꿈은꿀수있게 마지막에는 스타셰프 심사위원으로 따뜻한말한마디는 남겨줘야된다고생각합니다.
경영은 심사하되 그사람의 꿈까지 심사하는건 아니라구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렇게 간절함을보이는 도전자는 손에 꼽을겁니다.
그렇니까 송훈셰프가 끝까지 개인적으로라도 거두어들일려구하는거구요
직업을 막론하고 꿈을꾸는사람들에게
상처는주되 좌절까지는 주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ㄹㅇ 일단 환경도 ㄷㄷ 떨리는곳
@@크크크크-j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 허경영 드립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명언입니다
우린 과연 무엇인가를 저렇게 저분처럼 간절히 원하고 이루고싶었던적이 있었을까요.. 본받고싶습니다. 멋있어요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밀가루로 손이 더러워진 도전자에게 장갑 벗고 한 번 안아 주는게 참.. 상대방의 열정을 존경한다는 마음이 드러나는 장면인 것 같네요
용기있고 일에 대한 간절함과 열정이 느껴져서 삶에 지칠때마다 와서 보고 힘 얻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마셰코 명장면
간절함이란건 정말 사람을울릴정도의 힘을가진것같다
아쒸 눈물나...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길에서 저런순간이 있기마련일텐데
저마음 진짜 나도 너무잘알아서 정말응원한다
그의 집에가는 길이 너무 무겁지만은 않길..
살면서 이렇게 간절한적이 있었나...
저렇게 간절할수 잇을만큼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부럽다 꼭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 열정은 끝까지 가져갔으면 좋겠네요
와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데서 촬영한 거네... 추위+긴장+간절함에 손도 덜덜 떨렸을 것 같다
간절함이란 것이 얼마나 멋있는 감정인지 알 수 있는 장면이라고 보입니다.
강수연너무예쁘다 ㅠ 요리도잘하고
이거 ㄹㅇㅍㅌ
김민호 여자만보면 아주 환장하지 발정난새끼
강필모 재미도 없고 말투도 걍 나이 30-40이상 처먹은 아저씨같네 ㅋㅋㅋ 그런데 어쩌나?? 자추가 아닌거같은데~~븅신 혼자서 쑈를 하네 틀딱새기
강필모 필모야 ㅋㅋㅋㅋ 살기 힘들지?? 왜 자꾸 너 얘기를 하냐?? 뻘쭘하니까 되도않는 말투 쓰면서 넘어가려하네 나이똥꼬로 먹은 새기
@@귀여운무말랭이 유미없니?
송훈 만큼 수트 울코트 잘어울리는 사람 처음본다
이 시즌은 심사위원분들이 그나마 인간적인 편임... 강레오 셰프가 맡았으면 다시 한번 썰 기회조차 있을지 모르겠다.
Sg다인힐에있던시절 송훈셰프님이 실제로 저희매장에 몇번오셨었는데,
그때 막내였던저에게 그위치의 그높아만보이던사람이, 손수 샐러드를 알려주고 응원해주시던모습 못잊고,
지금까지 열심히 음식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셰프님!!!
눈물난다
이분처럼 이렇게 더욱더 간절하게 살아야겠다....진짜 이분앞길에 꽃길만이 있길....
김훈이셰프 송훈셰프 요리에대한 신념이 확실함
‘간절함, 열정, 성실함, 기본기(음식에대한예의와 위생)’이
확실한 사람에겐 눈에 하트 뿅뿅 꿀바르는 테디베어같은데
그게 부족한 사람들한테는 야차됨
자신들이 그렇게 정상을 찍은사람들이라ㅋㅋ
정말 대단하다...나도 저렇게 간절해질 수 있을까....
아 마셰코 보면서 송훈 입덕하고 이ㅛ다,,,, 송훈 최고,,,
그 어떤 재능보다 자신의 일에대한 집착이 중요한걸 알기에 기회를 주는것 같네요.
칼질은 기본임,, 파이팅이 넘치는 분이라 시간이 약일 분이다
저 정도는 간절하니까 할 수 있는 용기라 봅니다.
진상과는 한 끗 차이지만 마음가짐과는 클라스 차이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는 인간만큼 순수해보이는건없다.
이 분 각성해서 다음시즌에 나오는거 보고 싶었는데 귀신같이 시즌4가 마쉐코 마지막 시즌일줄이야...
그 간절함에 눈물이 난다..ㅠㅠ 이거 보면서..
간절함 속에 다시 한번 봐달라 부탁하는게 너무 멋있어
2:07 이종우씨, 우리 다시 만납시다.
정보 : 마셰코는 시즌4를 마지막으로 종영됨.
강레오셰프보다 두남자분 셰프가 훨나음 다정하면서도 엄격한 이해하는
인생을 건 도전이였다는걸 알고 하시고 간절한 요청을 용기내고 말하신 저 셰프님께 감사들이고 훌륭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송훈님은 김소희님보다 더 부드럽게 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추워서 손이 얼어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505you12 ㅇㅈ
구공이 반죽을 밀때 잘못 밀어서 두께가 일정치 않아 아무리 같은 크기로 썰어도 펼치면 ㅠㅠ 안타까운 ㅠㅠ 넘 급하게 하다보니
잘한사람이 존재하는데 무슨
저기 사람들 다 똑같은 조건임
김성규 그치만 얼었을수도있잖아요...
1:51 그 기분 알거든요~ lik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존경스럽다 나는 저런간절함으로 도전도 시작도안해본 내가한심스럽기까지 느껴진다 존경합니다
저정도로 무언가에 인생을 쏟을정도로 열정을 발휘했던적이 있었나.
드라마같은 연출은 잘나왔네 제작진들이 좋아할듯
보고 울었어요😢😢
아 멋있긴 진짜 멋지다 뭘 해도 잘 될사람
여기애들 말하는거만보면 미슐랭3스타 헤드셰프임 ㅋㅋ
저 사람 태도 난 별로였음 처음 평가때 요리를 평가받으려 온게 아니라 그냥 앞치마 받으려고 온거같다는 훈이세프 말에 동감함 두 셰프가 떨어뜨렸는데도 송훈셰프가 억지로 앞치마 줘버림. 이번에도 저렇게 기회줬고 저정도로 틀려버리는데..간절한거 모든 사람들 다 똑같고 처음미션때랑 겹쳐보여서 그런지 고집으로밖에 안보임
식당으로 오라고 한게 어딨?
요리 배우고 싶으면 식당 오라는 멘트 있었음 편집됐나봄
저건 열정이 맞습니다.
진상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적어도 송훈 셰프께서는 저러한 모습을 열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점을 높이 사셨기 때문에, 다시 만나자고 하신걸거에요..
뭔 인생을 건 도전이냐 아직 살아갈날이 얼만데. 좌절하지말고 새로운 모든것에 끊임없이 도전하면된다. 화이팅해라
인생을건 도전 누가 쉽게떠나냐...
인생 걸었다는 사람의 칼솜씨가 아닌데 뭘
아니 애초에 저기 인생을안건 사람이어딧음 저기있는사람모두 인생걸고나온건데
@@김성규-n8u 공감
@@고기집아저씨-v2f 아저씨 여기서 머해요
@@user-cf1pe4kw4q 어서오게 지나가다 들렸다네 으흐흐흐
저 도전자 100인 오디션에서 간도안맞아서 셰프들이 기회줬는데 간이안맞아서 셰프2명이 불합격했는데
송훈셰프가 재능있는거같다고 억지부리고 혼자 결정해서 저사람 뽑음 애초에 100인 오디션에서 탈락했어야됨
그래도 공정해야하니까 기회를 계속 줄순 없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데. 더 연습하고 와야지. 우기는 걸로 보이는데. 집념이라기보단
기회를 한 번이나 더 줬는데도 못썰고, 또 기회를 달라고 소리치고. 왜 말이 많아... 실력을 갖춰야 기회를 잡는다. 마셰코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실력을 쌓으면 기회는 또 오게돼있는데. 절박함은 누구나 있다
저건 좀...
면 굵기가 일정치 않다는 명확한 지적을 받고, 간절한 요청에 마지막 기회를 받았음에도... 빨리 썰기에만 신경쓰고 써는 순간에도 들쭉날쭉한 게 보이는 수준이네요.
굵기 지적을 받았으면 일정하게 썰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야죠. 간절함의 문제가 아니라 간절함의 방향이 틀린 거 같습니다.
그 느리게 정확하게 써는 모습을 보이면 뽑아줬을지는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아니다!
간절함의 방향이라면 간절함이 빨리써는 간절함이었겠냐 부트캠프에 남고 싶은 간절함이지 빨리써는 간절함이었겠냐고 ㅉㅉㅉㅉ
2:23 저손으로 포옹을?
저게 왜 병신들아 ㅋㅋ 니들 오줌싸고 손 안씻는거보다 깨끗하다
더럽다는게 아니라 검정코트에 밀가루 뭍히면 얼마나 좆되는지 모르나보네
@@pud2310 입어본적없는 ㅂㅅ이라서 그런거 모르는듯
@@알파카-u5v 닥쳐 ㄸㄸㅇ치고 더러운손으로 핸드폰부여잡고 채팅치는새기야 ㅋ
송훈 솊 진짜 개멋있 ㅠ
0:34 나같은 요리의 ㅇ 자도 모르는 사람이 보는데도 간격이 다른게 보여서 아이코 소리 나왔네..
댓글들 공감능력들이 좋다... 난 저런거 모르겠는데 능력이 안되면 인정을 해야지 왤캐 추하게 달라붙지? 다른사람들은 멀쩡히 제실력 동일한 기회로 올라갔는데 저렇게 두번 세번 더줘서 만약에 올라간다 치면 그다음은? 거기선 뭐 경쟁이 된다고 생각함? 미션수준도 높아질거고 다른사람들은 실력으로 올라왔고 본인은 몇번이나 기회 더받아서 겨우올라온수준이면 거기서도 계속 봐줘야함? 이사람만? 실력이 안되는데 계속 올라오면 그건 부당한 특혜아닌가? 시즌3의 국가비가 괜히 논란이 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맞음 결국 그냥 실력임 노력인 것처럼 보이지만 전부 재능의 영역일뿐
어허 붉은진실행동
눈물겹도록 멋지다!!!
강레오셰프님:(눈빛) 오우 ㅆㅂ 합격이든 아니든 좐나 무서움
송훈셰프님:(눈빛) 치킨깔때 레전드....
열정 존경스럽다
송훈 셰프 너무 따뜻해ㅠㅠ
저 정도 열정이면 뭘하던지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내가 너무 나쁜건진 모르겟는데 한번더 기회를 줬음에도 제대로 못했고. 그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 길을 걷는사람이면 기본으로 해야하는것인데. 진작에 뼈를 깎고 살을 깎는 노력을 하고 왓어야지 여기서 부터 열심히 하겟다라는 마인드는 성공할수가 없어
씨바 무슨 입김나오는데서 칼질을시키냐 심지어 달랑셔츠하나입었는데 달달안떤데 다행이다 ;
문승현 저기 영하 20도 정도 된답니다 마셰키친 가서 요리하는거 보시면 너도나도 입김 겁나나옴ㅋㅋㅋ
근육맨 면은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재료라 그런듯 아무래도 음식 쓰는 데니까 마셰코 본편에서도 그렇고
근데 영하 20도는 너무 오바 아닌갘ㅋㅋㅋㅋㅋ
박수정 영하23도라고 냉국수만들 때 나옴ㅋㅋㅋ 입털 ㄴㄴ
ᄒ 흵흵_ 아 예ㅎ입털ㅈㅅ
박수정 제면실은 온도가 엄청 낮습니다
송훈: 코트에 밀가루확인후 ( 아 저새끼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자세와열정이면꼭성공할듯!!!
못해서 포기하고 다른걸로 넘어가는사람보다 도전정신이 뛰어나서 못해도 노력하는 사람이 더 보기 좋아보인다
용기와 열정을 잃을때마다 보러 옵니다. 내 큰 울림
제목에 써있는 말은 안나오네요
그니깐요 ㅋㅋㅋㅋㅋ
su jeong Wang 인정
su jeong Wang 맛아요
레인보우 맛? 맞;
레인브 맞아묘입니다
심사위원들 표정도 참 착잡해 보이고, 힘들어 보인다. 얼마나 간절 했으면..
진짜 진짜 멋잇다 저사람
뎃글들이 좀 이상한데 저건 진상이 맞지.
한 개인의 진심과 절실함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저기모인 모두중에서 가장 뛰어남을 가려 뽑는것이 목표인데 실력과 결과가 중요한 곳에서
부족한 자신의 실력은 관심없고 계속 기회를 달라는 이기적이고 형평성을 깨려는 시도로 보일수있다.
그러므로 저 출연자의 행동은 잘못되었다.
공평하고 평등한 기회를 이미 주었다.
외려 불공평하게 한번 더 기회를 줬음에도 불복하는 모습이 참으로 꼴사나워보인다고 느꼈다.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에 대해 이렇게 간절하게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본적이있나 싶네요
하고싶은것도 없기에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간절한 사람보다 멋있는 순간이 있을까
한국이 정이라는게 있어서 다시 한번 봐주십시오가 통하지 이게 미국 마스퍼 셰프면 택도 없다는.
빨리써네요. 포인트는 속도가 아니라 일정한 간격인데 포인트를 잘못잡으셨네요.
열정은 대단하시네요.
목숨걸 정도로 간절한데 칼질을 못해? 앞뒤가안맞지
주방에서 3~4년만 굴러도 어렵지않은 칼질인데
요리가 아주 간절해보이는것에 비해
연습량은 좀 부족해보이네요
저 셰프들이 저정도로 간절해보이는데도 앞치마벗고 떠나라는데는 다 이유가있는거에요
기본도안됐으니 셰프에 도전보다는
기본부터 다져야하니까 보내는거
아...ㅠ 눈물나 진짜 간절해보여..... ㅠㅠㅠㅠㅜ
"따뜻한 아이스커피"
담을 만나자고 했는데 약속도 했는데...마스터 코리아 시즌5안나옴....ㅠ
내가무엇을 도전하고싶을때 저정도투지와의지가보인다면 언젠간 진짜약속처럼지켜질거같다
1:28 아직 1킬도 못했는데 아 그럼 루인스로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코치한테 때리지말라고 저렇게 빌어본적있ㅈ으니까 마음이 어떨지 예상됨
??코치가 때려요 ..? 폭력은 아니죠 신고라도 하시는걸 권합니다
너무 안타깝다...ㅠ 진심이 전해져서 나도 눈물나려고 한다...저게 무슨 진상이야 아닌데요 일부러 버라이어티하게 잘랐어요 이래야 진상이지
제가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자기가 못가진것과 못이루은 일들은 왜 그러냐면 간절함이 부족했기때문이에요.
만약 갈절함이 부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죠 저 아저씨 처럼 간절함이 많아도 더 많아야 합니다.
2:09 송훈심사위원 윙크
얼마나 간절했을까..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