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강의 의뢰를 받았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람들에게 다음 주 화요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이라는 3시간짜리 강연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변화를 생각하면서 '미중무역전쟁'도 떠 올리고 수없이 많은 변화의 물결을 메모로 남기고 작업하던 중 BTS 영상을 밤새워 보는 중입니다.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와 그들의 공연을 보면서도 이 영상에서 전한 강력한 메시지를 볼 때까지 저는 그저 뮤지션들로 방탄소년단을 보고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5G''처럼 인류의 문명을 바꿀 풍요로운 첨단기술의 거대한 파도들을 강연소재로 준비하던 제 앞에 이 영상은 BTS가 인류역사를 통틀어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변화의 Key message를 아주 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상을 준비한 분이 이 사연을 접했던 그 밤처럼 나 역시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했습니다. 참 멋진 청년들입니다. 그들을 '시대를 잘 만난 뮤지션'이라고 정의하고 있었던 57세인 제가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내가 강연을 통해 그토록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싶었던 소망을 BTS와 바이스톰이 제작한 영상은 이미 너무나 훌륭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음 주 화요일 내 교육생들에게 이 12분30초짜리 영상을 온전히 보여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그 어떤 사족을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맞이해야 할 그 어떤 변화 앞에서 '긍정과 사랑'으로 맞선다면 그 변화는 우리에게 결코 시련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남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지를 오늘 이 영상에서 느끼고 갑니다. 결코 쉽게 살지도 않았고 가벼이 행동한 적 없지만 앞으로는 더 진지하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해야 할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면서 이렇게 감사한 적 처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는 60대인데 저번에 보고 눈물 쏟았는데 오늘 또 우연히 들어가서 보고는 눈물 흘리게 만드네~번역하신 글이 너무 좋네요. 바이스톰님이 올리는 영상에 대한 보답은 광고 끝까지 들어주는것 밖에 없지만 올려주시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헬쓰장 나가면 이어폰에 boy with luv 한곡만 반복 들으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몸을 흔들흔들거리는 재미가 있어요.시간 날때마다 유튜브를 통해 타니들 건강하게 월드투어 공연 하는거 보는 낙으로 시간 보내고도 있습니다. ^^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은 사연이었어요.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음악의 영향력이 이런 것 아니었나 싶어요.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주는 것. 마음으로부터 그들이 이겨내기를 바라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위로가 현재에도 얼마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는지요. 이 사연을 몰랐었는데 웅빈님 덕에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힘든 일이 많지만 포기않고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해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저 내년이면 40인 아재인데..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ㅜ 언니가 글 쓰는 표현력이 참 좋으시네요, 그리고 새삼 방탄의 위대함이 느껴짐. 비틀즈 시대에 수많은 팬들이 그들의 노래 Let It Be를 들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었듯이 지금 시대엔 방탄의 노래를 들으며 꿈과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많은 이들이 방탄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눈 멀었을 때, 동생분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랑과 열정을 먼저 발견했군요. 방탄의 진심을 알아주고 사랑해준 동생분에게 분명 방탄이들도 감사해할 거예요.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기다리는 지금 바이스톰님의 이번 프로젝트는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아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나이50 먹 고서 방탄 팬이 되어가고 있는 아저씨도 있단다 너희들 노래는 정말 진솔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걸 알수있고 느낄수 있어이세상에 영원한것 없지만. 너희들 .노래 는.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영원한 노래가 될거야. 사랑한다..BTS그리고 아미분들도 사랑 하고 ......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웅빈님~ 역시 방탄과 선한 아미 그리고 바이스톰과 레이니님들~ 다시 봐도 감동~감동입니다. 방탄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금 더 불을 지피네요~ !!!! V~ 우리는~ 우리의 우주의 가장 밝은 별 맞습니다. RM과 지민과 모든 멤버들~ 이 사랑스러운 청년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늘밤 다시금 행복합니다. 저 소녀와 글쓰니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방탄과 아미들과 웅빈님과 수 많은 팬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벚꽃처럼 내리는 밤에~~~
Two weeks before I saw my precious BTS at Soldier's Field in Chic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Nothing, neither rain, cold or cancer could stop me from spending the night with these truly incredible young men. They have taught me so much about hope and courage and to never give up. They are with me now on this new journey and I will continue to support them just as the words of their songs support me. Music is the true language and love the true answer.
kitterbabe The army are with you too in our thoughts! So envious you got to see BTS! All the best in your treatment and keep your chin up and never stop loving yourself for being you.
I was going to take a bunch of my pain medication & sleeping meds last summer. I have Fibro and disc degeneration disease, my spine is slowly dissolving. I have to go thru several procedures a year to help get thru the pain and had an internal pain pump for the last 12 years. They had to remove the pain pump last summer because of insurance reasons. The pain and depression was getting to be too much for me to handle. Then I found BTS, there are countless lyrics in their songs that have touched me, made me realize that I need to be here. They changed my mind - their music changed my mind when medicine and my own family couldn't. I owe them my life. I'm almost 49 and will be seeing them in concert for the first time in 2 months, my seat is pretty bad but to see them and experience their music, that's so important to me. So, thank you for sharing these stories, they help me continue to stay strong and be who I am... a middle aged woman who will be here to see her son graduate from high school, to see him get married and have children one day - who will be HERE.
Only one thing that I can do for you at this moment is just pushing a like though. It's quite mysterious experience to share someone's pain at opposite side of world and it's not much different with our life here in Korea. Keep fighting and I'll pray for you also.
I live in Kentucky, USA. I just became aware of BTS in May 2019. I am fascinated by their talent, energy, passion and love for their fans. They make me feel as happy as the Beatles did, in my childhood. South Korea ROCKS!!!!!!!! Thanks for BTS!!!!!!!!!!
Yes, LOVE is a universal language! And MUSIC brings people together. TQ BTS for bringing us all together and experienced LOVE like no other. WE PURPLE U BTS & ARMYs all over the world!! BORAHAE! 💜💜💜💜💜💜💜
This will forever be my favorite story about BTS I've even bookmarked it, and go to read it whenever I want to feel the true experience of BTS from a person who only loves BTS for their true selves. I may never see BTS live but this story always comforts me and shows me music is universal in healing people' hearts. Thank you for uploading. 💜
다시 봐도 참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우리가 탄이들을 사랑하고 아미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냥 춤이 뛰어나고 노래를 잘 하는 팝스타는 많지만 자신의 아름다운 영향력을 팬들과 함께 교감하며 음악 속에서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하는 힘을 주려고 노력하는 이들은 다른 누구는 생각나지 않아요. 디에나와 모든 아미들에게 저도 사랑을 보냅니다. 바이스톰 두 분께도요.
왠지 바이스톰님의 영상을 통해 들으면 알고있었던 이야기들도 더 감동적인거같아요. 아마도..바이스톰님의 진솔한 감정이 들어가서인가요?ㅎ 이소녀에게 나의 눈을 빌려주고싶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방탄의 정신세계는 이미 알고있겠지만 그들의 춤과 피지컬 진심어린 아미를보는 시선! 그걸 보여주고싶어요.그걸보지못하는게 넘안타까워요ㅠ
와 감동이다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냉 저는 48세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고딩 딸때문에 처음 접하게 되면서 어느날 유투브속 방탄모습을 보다가 어느날은 그들에 뮤직비디오에 감탄을 하고 어느날은 그들의 장난끼 어린모습에 박장대소 하며 웃고 또 어느날은 심장을 찌르는 노래에 울기도 하다가 내마음에 방부심이 자라났습니다 제가 일하는데는 소위 아줌마 부대들 평균연령 50세정도 가끔 철들라고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전 멈출수가 없습니다 방탄을 향한 저에 사랑을 나에게 주는 행복을.. 제가 10대에도 또 20대에도 또30대도 결코 해보지못한경험을 40대 막바지에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Loving all the stories that have been reposted here. As new ARMY myself, I can relate to all these amazing stories. They make me 'feel' something too... 💜💜💜
I'll be watching all the stories you have to repost, I love them so. Thank you for all the hard work you've put in rebuilding your channel. So happy you didn't leave us. 💜💜
Moni Muppet - Thank you for sharing your own story with us too! Glad that you had overcome your fears and became stronger through BTS music. You are brave and strong.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I'm also grateful to Mr Woongbin n Mr Costo who had worked hard to provide us with amazing contents about BTS and ARMY heartwarming stories. Best wishes to their new channel!💪🏻💜
저는 방탄 팬은 아니지만 그저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여길 들렀는데 이곳엔 모든걸 초월하는 사랑이 있군요. 마음 깊숙한 곳으로 부터 알수없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정말 형체조차 없는 사랑이 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육체를 어루만져 주고 정화시켜 주는것 같네요. 문득 온 세상 사람들이 bts나 그 누구를 통해서든 이런 사랑을 통해 서로 위로해주고 감싸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모든 이들과 함께하길..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방탄의 가장 큰 무기는 진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 퍼포먼스 달방 본보야지 브이앱 그수많은 영상들은 탄이들의 진심을 확인하는 영상들이라고요..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야만 보이는 그진심이 조금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네요.. 더인기있어졌으면 하는게아니라 탄이들이 주는 메세지를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삶이 더 풍요로워지길 행복해지길 바랄뿐입니다♡
I cried when I first read this article and now with your beautiful video I cry again. It was the first article I read that explained how I felt when BTS came into my life. I am a different person from who I was and what I've become. I am motivated every day to keep my chin up and love the woman I have become. I am still learning to love myself and I have began to speak up for myself as well.
50대 후반입니다. 냉정해지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내 두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가 없네요!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수많은 예언중에 한국이 철학적, 정신적 세계를 이끌어간다던 예언! 어쩌면 방탄으로 시작해서 그 예언이 이루어지진 않을까! 오늘은 감히 말합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할수밖에 없다고! 사랑한다! 방탄!
제가 방탄에게 푹 빠져버린 이유가 여기있지요.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몇번의 팬서비스가 아닌..그들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음악에 참 많은 위로를 얻고 또 기쁨도 얻습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나아가 주변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는 세상을 방탄덕분에 꿈꾸어봅니다. 이쯤되면 방탄에게 노벨평화상 수여해야 할듯해요ㅎㅎ
아~~~~앞을 보지못하는 동생의 너무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네요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빠분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기사를 끝까지 듣고 있노라니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오늘이 최고였다고 오빠팔을 잡고 얘기하는 앞못보는 동생의 이한마디에 제가슴이 미어져옵니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이런 사연의 영상이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방탄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무한한 감동을 선물받은것같은 느낌이랍니다 사랑스러운 오누이 두분 평생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브유 ♡♡♡♡♡♡♡♡♡♡♡♡♡♡♡♡^^
웅빈님,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올 1월 어느 일요일 우연히 방탄 소년단의 가사 한 소절을 들으면서 이름만 알던 그 그룹의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곡은 제게 칼에 베인듯한 큰 자극과 감고 있던 눈을 뜰 수 있게 만드는 깨어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그들을 그리고 나를 다시금 알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This video is from the old ByStorm channel. 이 영상은 바이스톰 구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We didn't want to leave it there because it's such a precious story. 그냥 두기엔 너무 소중한 이야기이기에 So we decided to include this story to Speak Yourself Project. 이번 프로젝트를 겸해서 함께 소개합니다. We have recieved so many stories via email from all over the world. 그리고 새로운 사연들을 엄청 많이 보내 주셔서 So we're making the videos for them now. 그 이야기들도 열심히 제작중인만큼 Please check back again when new stories are uploaded.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길 바래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BTS 는 대한민국만이 아닌 세계 최고의 boy group 입니다 음악만이 아닌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오누이 간에 그것을 모를 수가 없겠지요. 사랑하니까. ..♡♡♡♡♡♡♡♡ BTS는 사랑입니다. 바이스톰 과 2See도.....♡♡♡♡♡♡
다시 봐도 감동스럽고 이쁜 이야기네요... 역시 타니노래는 사람들이 무언갈 느끼게 하는 무언의 메세지와 힘이 있는게 분명한거 같아요 저 또한 한참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호르몬 전쟁 뮤비보고 뭔가를 느낀건 아니지만 애들 딱보고 얘네들은 뭔가 다른 아이돌들이랑 다른 애들일거 같다라는 생각이 뇌리 속에 확 꽂히더라구요 이게 아마 4년전 쯤이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좋아하게 된거구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타니들이 증명해 보이고 있구요... 타니들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고맙구요 저를 다시 돌아봐주게 해줘서요 그리고 웅빈님께도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It is so wonderful to have a place to come to for all these beautiful stories. Woong Bin, you and your partner for By Storm is helping to heal people's hearts as well. One day there will be people coming across your site and will be comforted and gain strength from the many stories collected here. 💜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이세상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감동스런음악으로 소통하는 우리 방탄소년단! 그들을 알아봐주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미들! 마치 아름다운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항상 방탄이들의 좋은 소식과 영상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육아로 음악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즈음인 4년전 방탄을 알게 되고 그이후로 변함없이 방탄을 지지하고 사랑하고있는 초6딸을 가진 50된 엄마입니다. 저로인해 딸도 아미가 되었고, 흔한 아이돌일꺼라 생각하는 주변에도 먼저 음악을 들어보라 적극 귄하고있습니다. 긴 공백 후 느즈막이 새로 일을 시작해서 전처럼 많은 시간을 방탄이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즐거운때나 힘들때나 항상 제 마음속에 있는, 저를 지킬수 있게 하는 수호신같은 존재예요.. 사랑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렇다.. 정말.. 그 음악의 메세지.. 아미에게 하는 말들.. 방탄과 아미는 서로 돌고도는 선순환인것 같다. 아미가 보냈던 응원으로 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탄이들은 이런 메세지로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고, 아미들은 듣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스피크 유어 셀프도 마찬가지로 또 이렇게 선순환되고 있다.. 정말.. 하.. 방탄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Thank you !!! Crying buckets 😭 Vienna stayed TRUE to her love for BTS like the way BTS stayed true to their music amidst the criticism and won ppl over with their passion and sincerity. Vienna is such a strong girl and the fact that she said it’s the same ... BTS MOVES PPLS HEARTS AND SOULS WITH LOVE AND KINDNESS TO WHOMEVER EMBRACES THEIR MUSIC. Big Hugz to Vienna!
I cried soooo much, this is so touching. I feel her. If I am going to differentiate it to other music, BTS music seems like they are talking right in front of you, comforts you like a friend. you can feel their genuine feelings through all their music. a family member that understand you the most. like there is nor barrier between us and them. Like a brother, a family, like a friend that are always there for you. you can feel that everything they do are from their heart that makes you proud and happy. thank you for this and for the sisters, thank you for that touching story, I hope BTS read it.
Despite only being a fan for 2 months and 6 days, reading this has caught the tears to be dragged right out of me. It makes me want to one day be as inspiring as these amazing 7 boys who has such strong passion for what they do. I hope to one day find my own passion and spread love and meaningful messages to everyone. As well as meeting these magnificent people who are my idol and role model. I wish to thank them one day, of how they have helped me and many ARMYs through our stories. Despite them knowing how much they've impacted us. I would still love to, beyond anything in the world, to give my thanks, love, feelings, appreciation and support to what they have given us. And knowing that we, have helped them as much they have helped us. Is best thing I can truly live to see. I wish to give them a hug one day, to show the tears that have been boiling up inside. To show the amount of love they have given us. To show that they are our hope, our idols, our shining sun, the medicine we'd take just to feel better. I might just be a 15 year old high schooler who could be saying non-sense, but the words I've spoken are the truly what I felt though these past few months that I've learned and listened to. And I thank the fellow ARMYs to have taken me into this wonderful yet crackhead of a fandom. 😂💜💜💜
컴백준비하느라 달방이 결방인데 바이스톰님 영상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있어요. 방탄의 따듯한 마음이 온세상에 노래로 전해지네요. 저도 마음이 시려울때 방탄의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따듯하게 데웁니다. 내 인생의 핫팩 방탄.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스톰님 ~💜
Oh my, this was the best story I've ever read about BTS or a fan. This helps me understand (and accept myself) better for being a 67 year old Great-grandmother who loves a K-Pop band. It's because they're not just any band- they are so much more. I haven't been to a BTS concert, but I have felt some of the excitement and love she describes so well. I am so grateful that she (and you) shared this story and I am hoping the members of BTS have read it too. If they ever needed any validation or reassurance of their work- here it is.
나는 어제 강의 의뢰를 받았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람들에게 다음 주 화요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이라는 3시간짜리 강연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변화를 생각하면서 '미중무역전쟁'도 떠 올리고 수없이 많은 변화의 물결을 메모로 남기고 작업하던 중
BTS 영상을 밤새워 보는 중입니다.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와 그들의 공연을 보면서도 이 영상에서 전한 강력한 메시지를 볼 때까지 저는 그저 뮤지션들로 방탄소년단을 보고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5G''처럼 인류의 문명을 바꿀 풍요로운 첨단기술의 거대한 파도들을 강연소재로 준비하던 제 앞에 이 영상은 BTS가 인류역사를 통틀어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변화의 Key message를 아주 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영상을 준비한 분이 이 사연을 접했던 그 밤처럼 나 역시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했습니다.
참 멋진 청년들입니다.
그들을 '시대를 잘 만난 뮤지션'이라고 정의하고 있었던 57세인 제가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내가 강연을 통해 그토록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싶었던 소망을 BTS와 바이스톰이 제작한 영상은 이미 너무나 훌륭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음 주 화요일 내 교육생들에게 이 12분30초짜리 영상을 온전히 보여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그 어떤 사족을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맞이해야 할 그 어떤 변화 앞에서 '긍정과 사랑'으로 맞선다면 그 변화는 우리에게 결코 시련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남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지를 오늘 이 영상에서 느끼고 갑니다.
결코 쉽게 살지도 않았고 가벼이 행동한 적 없지만 앞으로는 더 진지하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해야 할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면서 이렇게 감사한 적 처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갑장으로서 동감하며, 탄이들의 광팬으로서 동영상 감사합니다.
50대 아짐인 저는 방탄을보면서 제자신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부할때도 지금까지 나이를 먹고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했든 나의 내면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청년들을 맘으로 만날수 있어 행복합니다.
두어달전에 이 아이들을 알게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사는게 빠듯해 팬이라고는 얘들이 최초네요. 낼모레 오십인 제가 민망했는데...알고보니 저는 동생뻘 팬이더라구요. 60-70대 팬분들도 알게되고 제 나잇대 분들도 많았어요.
방탄이들의 메세지는 정말 나이와 인종. 종교를 초월하는거 같아요^^
내 나이 육십대 후반,
방탄이 고정관념을 깨어버렸습니다.
아미를 먼저 챙기는 인성에 세계 모든 인종, 나이를 초월하여 사랑하게 만드네요
초심을 잃지말고 꾸준히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60대인데 저번에 보고 눈물 쏟았는데 오늘 또 우연히 들어가서 보고는 눈물 흘리게 만드네~번역하신 글이 너무 좋네요. 바이스톰님이 올리는 영상에 대한 보답은 광고 끝까지 들어주는것 밖에 없지만 올려주시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헬쓰장 나가면 이어폰에 boy with luv 한곡만 반복 들으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몸을 흔들흔들거리는 재미가 있어요.시간 날때마다 유튜브를 통해 타니들 건강하게 월드투어 공연 하는거 보는 낙으로 시간 보내고도 있습니다. ^^
방탄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전해오네요~~
그들의 노래를 오랫동안 사랑해주는 아미가 있어 그들도 우리도 행복합니다
방탄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다 없어지는거같아요.
그냥 아미는하나네요
다시들어도 마음이....
방탄으로인해 알게된 모든사람들이 감동이고 좋은에너지 그자체네요^^
언제나 진심은 통하나봐요♡
이야기 정말 감동스럽네요. 이야기 내용처럼 방탄소년탄 사랑받는 이유가 다 담겨져 있는듯 하네요. 살아감에 위로와 힘을 주는 우리 탄이들 정말 사랑합니다.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은 사연이었어요.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음악의 영향력이 이런 것 아니었나 싶어요.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주는 것.
마음으로부터 그들이 이겨내기를 바라는 따뜻하고 진심어린 위로가 현재에도 얼마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는지요.
이 사연을 몰랐었는데 웅빈님 덕에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힘든 일이 많지만 포기않고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해주시는 정성에 감동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저 내년이면 40인 아재인데..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ㅜ 언니가 글 쓰는 표현력이 참 좋으시네요, 그리고 새삼 방탄의 위대함이 느껴짐. 비틀즈 시대에 수많은 팬들이 그들의 노래 Let It Be를 들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었듯이 지금 시대엔 방탄의 노래를 들으며 꿈과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전 40대 중반 아미입니다~
매일 몇시간씩 보게되요
이미 40ㅋㅋㅋㅋ
48세 여성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우리탄이들이 얼마나 큰 사랑을 전파하는지 알게돼 눈물과 감사함을 깨우치게 되네요. Veinna 와 언니에게도 진심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이들이 방탄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눈 멀었을 때, 동생분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사랑과 열정을 먼저 발견했군요. 방탄의 진심을 알아주고 사랑해준 동생분에게 분명 방탄이들도 감사해할 거예요.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기다리는 지금 바이스톰님의 이번 프로젝트는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아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또 봐도 눈물나요 ㅜㅜ
또 여기서 이영상을 볼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해요
나이50 먹 고서 방탄 팬이 되어가고 있는 아저씨도 있단다 너희들 노래는 정말 진솔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걸 알수있고 느낄수 있어이세상에 영원한것 없지만. 너희들 .노래 는.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영원한 노래가 될거야. 사랑한다..BTS그리고 아미분들도 사랑 하고 ......
저도 40대 주부인데요
이미 광팬입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방탄소년단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요👍
아미분들은 참 대단하신듯.
저는 61세에 아미가 되었어요
세계가 왜이러지 뭘까?
유투브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감동이 오더라고요
BTS사랑합니다~~♡♡
54,세 거의 모든곡을 알고있음
52세.
다들 감성이 살아계시네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웅빈님~ 역시 방탄과 선한 아미 그리고 바이스톰과 레이니님들~
다시 봐도 감동~감동입니다. 방탄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금 더 불을 지피네요~ !!!! V~ 우리는~ 우리의 우주의 가장 밝은 별 맞습니다. RM과 지민과 모든 멤버들~ 이 사랑스러운 청년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늘밤 다시금 행복합니다.
저 소녀와 글쓰니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방탄과 아미들과 웅빈님과 수 많은 팬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벚꽃처럼 내리는 밤에~~~
😭😭😭
그냥 눈물이 나요.
그 마음이 공감이 되어서요.
우린 방탄으로 이어져 있네요.
아미는 가족입니다.💜💜💜
하루종일 우울 했는데 이 사연 읽어주는 웅빈님 차분한 목소리와 사연 글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감동적이예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예전에 보았던 영상들이지만 정말 감동적이예요. 오늘 달방이 결방인데....바이스톰님 영상 보느라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위로받고 가요...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였네요
또 감동받고 울고있는 1인 여기 추가요~~!!!
웅빈님~편안한 밤 되세요♡
흑흑흑 웅빈님 넘 감동....저를 몇번 울리시는거예요~~!!!책임졋~~😂
팬은 수준만큼의 스타를 가지고, 스타는 수준 만큼의 팬을 가진다. BTS와 ARMY는 상상이상의 포근함으로 서로 애정하고 보살핀다. 나의 유일한 아이돌 BTS♡
I'm crying over these videos again and again 😢
Same
I'm crying too😭
Kakaruuu Pott : I have tears in my eyes too!
For the siblings that was the best night for them specially Veinna. For me this was the best story I heared so far...what a touching story.
저는 늦덕이지만 영상을 보고 정말 한없이 눈물을 흘렸어요.. bts 마음도 느껴져서 아미분의 마음도 느껴져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가봐야 겠어요~
Two weeks before I saw my precious BTS at Soldier's Field in Chic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Nothing, neither rain, cold or cancer could stop me from spending the night with these truly incredible young men. They have taught me so much about hope and courage and to never give up. They are with me now on this new journey and I will continue to support them just as the words of their songs support me. Music is the true language and love the true answer.
kitterbabe The army are with you too in our thoughts! So envious you got to see BTS! All the best in your treatment and keep your chin up and never stop loving yourself for being you.
I was going to take a bunch of my pain medication & sleeping meds last summer. I have Fibro and disc degeneration disease, my spine is slowly dissolving. I have to go thru several procedures a year to help get thru the pain and had an internal pain pump for the last 12 years. They had to remove the pain pump last summer because of insurance reasons. The pain and depression was getting to be too much for me to handle. Then I found BTS, there are countless lyrics in their songs that have touched me, made me realize that I need to be here. They changed my mind - their music changed my mind when medicine and my own family couldn't.
I owe them my life. I'm almost 49 and will be seeing them in concert for the first time in 2 months, my seat is pretty bad but to see them and experience their music, that's so important to me. So, thank you for sharing these stories, they help me continue to stay strong and be who I am... a middle aged woman who will be here to see her son graduate from high school, to see him get married and have children one day - who will be HERE.
I believe you gonna be good!^^
I am impressived your story . You wiil be good granmother someday. ( Kathryn Ulatt를 응원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Am so happy to hear BTS was able to help you through your struggles. Keep Fighting.
엄마는 용감하다. 당신은 이길 수 있어요. 힘내요.
Only one thing that I can do for you at this moment is just pushing a like though. It's quite mysterious experience to share someone's pain at opposite side of world and it's not much different with our life here in Korea. Keep fighting and I'll pray for you also.
I live in Kentucky, USA. I just became aware of BTS in May 2019. I am fascinated by their talent, energy, passion and love for their fans. They make me feel as happy as the Beatles did, in my childhood. South Korea ROCKS!!!!!!!! Thanks for BTS!!!!!!!!!!
오늘 저녁은 웅빈님덕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감동의~~눈물...😭
웅빈도 멋져요~~ 멋진일을 해내는...
아미들이 유엔보다 더 선한영향력을
주는것같네 방탄도그렇고 ㅠㅠ
출근길에 눈물흘리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선함을 전하도록 노력하도록 만드네요
흑흑흑... 탄이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너무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위로가 됐어... 소녀의 동생이 가족들과 방탄 소년단을 볼수 있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BigHit: Music and Artist for Healing" They are delivering the message.
Yes, LOVE is a universal language! And MUSIC brings people together. TQ BTS for bringing us all together and experienced LOVE like no other. WE PURPLE U BTS & ARMYs all over the world!! BORAHAE! 💜💜💜💜💜💜💜
This will forever be my favorite story about BTS I've even bookmarked it, and go to read it whenever I want to feel the true experience of BTS from a person who only loves BTS for their true selves. I may never see BTS live but this story always comforts me and shows me music is universal in healing people' hearts. Thank you for uploading. 💜
그냥 넘 감동이예요...내가 가졌던 편견 그대로였죠..방탄은 그런 사람들예요
다시 봐도 참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우리가 탄이들을 사랑하고 아미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냥 춤이 뛰어나고 노래를 잘 하는 팝스타는 많지만 자신의 아름다운 영향력을 팬들과 함께 교감하며 음악 속에서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하는 힘을 주려고 노력하는 이들은 다른 누구는 생각나지 않아요.
디에나와 모든 아미들에게 저도 사랑을 보냅니다. 바이스톰 두 분께도요.
또다시 들어도 감동이예요.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눈이 보이지 않아도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서 그들의 음악의 진정성을 느낄 수있는 동생이 사랑스럽네요. 동생을 위해서 헌신 하는 언니도 존경 스럽네요. BTS를 사랑 합니다.💜
아...울컥!!!합니다..
왠지 바이스톰님의 영상을 통해 들으면 알고있었던 이야기들도 더 감동적인거같아요. 아마도..바이스톰님의 진솔한 감정이 들어가서인가요?ㅎ 이소녀에게 나의 눈을 빌려주고싶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방탄의 정신세계는 이미 알고있겠지만 그들의 춤과 피지컬 진심어린 아미를보는 시선! 그걸 보여주고싶어요.그걸보지못하는게 넘안타까워요ㅠ
Wow. Just wow. The power of BTS. I absolutely love this story. I did read about it on Twitter.
can you tell which twitter adress????
가장 좋아하는 사연이에요 ㅠㅠ
다시들어도 감동입니다
나눔을 해주신 알렉스와
바이스톰 께 감사드려요
방탄소년단 은 수익창출을 위해 세계에서 공연을 하는게 아니라 무대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기 떄문에 응당의 댓가가 함께라고요💜💜💜💜💜💜💜
와 감동이다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냉 저는 48세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고딩 딸때문에 처음 접하게 되면서 어느날 유투브속 방탄모습을 보다가 어느날은 그들에 뮤직비디오에 감탄을 하고
어느날은 그들의 장난끼 어린모습에 박장대소 하며 웃고
또 어느날은 심장을 찌르는 노래에 울기도 하다가 내마음에 방부심이 자라났습니다
제가 일하는데는 소위 아줌마 부대들 평균연령 50세정도 가끔 철들라고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전 멈출수가 없습니다
방탄을 향한 저에 사랑을
나에게 주는 행복을..
제가 10대에도 또 20대에도 또30대도 결코 해보지못한경험을 40대 막바지에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이제 막 40대로 접어 들었는데 타니들은 참 행복의 원천인 듯 싶습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너무 감동입니다 보는동안 듣는동안 계속 울었다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아미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지만 사랑이 느껴지고 아름다움이 느껴지고 함께 서로 마음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소녀 아미에게서 아름다운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와 열일하시네여 밑에 영상 보다가 또 새로운영상 올라와서 놀랐어요 항상 고퀄의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and Now, im crying😭.. thankyou💗
Loving all the stories that have been reposted here. As new ARMY myself, I can relate to all these amazing stories. They make me 'feel' something too... 💜💜💜
감동입니다~눈물나요~감정을 어찌 이리잘표현해주셨을까요😭😭😭해석도감사드립니다~이영상세계모든분들이 봐주시길🙏사랑전도사 방탄소년단입니다~정말 마이클잭슨이후에 이런가수또 나올까요 ㅠ ㅠ
I'm crying 😭😭😭
But I'm so relate if what Vienna's feel, ,
I love bts so much, ,because I feel the warm of their heart, ,,
I'll be watching all the stories you have to repost, I love them so. Thank you for all the hard work you've put in rebuilding your channel. So happy you didn't leave us. 💜💜
Moni Muppet - Thank you for sharing your own story with us too! Glad that you had overcome your fears and became stronger through BTS music. You are brave and strong.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I'm also grateful to Mr Woongbin n Mr Costo who had worked hard to provide us with amazing contents about BTS and ARMY heartwarming stories. Best wishes to their new channel!💪🏻💜
저는 방탄 팬은 아니지만 그저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여길 들렀는데 이곳엔 모든걸 초월하는 사랑이 있군요.
마음 깊숙한 곳으로 부터 알수없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정말 형체조차 없는 사랑이 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육체를 어루만져 주고 정화시켜 주는것 같네요.
문득 온 세상 사람들이 bts나 그 누구를 통해서든 이런 사랑을 통해 서로 위로해주고 감싸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모든 이들과 함께하길..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방탄의 가장 큰 무기는 진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래 퍼포먼스 달방 본보야지 브이앱 그수많은 영상들은 탄이들의 진심을 확인하는 영상들이라고요.. 수많은 편견을 이겨내야만 보이는 그진심이 조금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네요.. 더인기있어졌으면 하는게아니라 탄이들이 주는 메세지를 좀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삶이 더 풍요로워지길 행복해지길 바랄뿐입니다♡
맞습니다~♡
영상보면서 3번 눈물낫어여.. 바이스톰님 감사해여..
I cried when I first read this article and now with your beautiful video I cry again. It was the first article I read that explained how I felt when BTS came into my life. I am a different person from who I was and what I've become. I am motivated every day to keep my chin up and love the woman I have become. I am still learning to love myself and I have began to speak up for myself as well.
50대 후반입니다.
냉정해지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내 두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가 없네요!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수많은 예언중에 한국이 철학적, 정신적 세계를 이끌어간다던 예언!
어쩌면 방탄으로 시작해서 그 예언이
이루어지진 않을까!
오늘은 감히 말합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할수밖에 없다고!
사랑한다! 방탄!
제가 방탄에게 푹 빠져버린 이유가 여기있지요.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몇번의 팬서비스가 아닌..그들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음악에 참 많은 위로를 얻고 또 기쁨도 얻습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나아가 주변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는 세상을 방탄덕분에 꿈꾸어봅니다. 이쯤되면 방탄에게 노벨평화상 수여해야 할듯해요ㅎㅎ
Hearing this story again touches my heart TT Thank you!
아~~~~앞을 보지못하는 동생의 너무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네요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빠분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기사를 끝까지 듣고 있노라니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오늘이 최고였다고 오빠팔을 잡고 얘기하는 앞못보는 동생의 이한마디에 제가슴이 미어져옵니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이런 사연의 영상이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방탄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무한한 감동을 선물받은것같은 느낌이랍니다 사랑스러운 오누이 두분 평생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브유 ♡♡♡♡♡♡♡♡♡♡♡♡♡♡♡♡^^
예전에 보았던 내용인데도 웅빈님의 목소리로 차근히 들으니 또다시 처음의 감동으로 북받히네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웅빈님,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올 1월 어느 일요일 우연히 방탄 소년단의 가사 한 소절을 들으면서 이름만 알던 그 그룹의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곡은 제게 칼에 베인듯한 큰 자극과 감고 있던 눈을 뜰 수 있게 만드는 깨어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그들을 그리고 나를 다시금 알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탄을 알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감동~~
눈물이 앞을가린다~~*
아침에 또 들으며 출근합니다 나를 아름다워지게 만드는순간
너무 감동
우리의 문화가 세상을 지금보다 더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게 만들길
This video is from the old ByStorm channel.
이 영상은 바이스톰 구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We didn't want to leave it there because it's such a precious story.
그냥 두기엔 너무 소중한 이야기이기에
So we decided to include this story to Speak Yourself Project.
이번 프로젝트를 겸해서 함께 소개합니다.
We have recieved so many stories via email from all over the world.
그리고 새로운 사연들을 엄청 많이 보내 주셔서
So we're making the videos for them now.
그 이야기들도 열심히 제작중인만큼
Please check back again when new stories are uploaded.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시길 바래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이전 채널의 영상들은 다 옮겨 왔습니다!
제보가 엄청 많이 들어와 있는데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들이.ㅠㅠㅠ
새로운 이야기들도 열심히 제작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해요!ㅠㅠ
Thank you so much 💜💜💜💜💜💜💜
ByStorm 2.0 차가운 세상을 녹여줄 감동스런 이야기를 전파해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BTS 는 대한민국만이 아닌
세계 최고의 boy group 입니다
음악만이 아닌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오누이 간에
그것을 모를 수가 없겠지요.
사랑하니까. ..♡♡♡♡♡♡♡♡
BTS는 사랑입니다.
바이스톰 과 2See도.....♡♡♡♡♡♡
다시 들어도 아름다운 사연이군요~
다시 봐도 감동스럽고 이쁜 이야기네요... 역시 타니노래는 사람들이 무언갈 느끼게 하는 무언의 메세지와 힘이 있는게 분명한거 같아요 저 또한 한참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호르몬 전쟁 뮤비보고 뭔가를 느낀건 아니지만 애들 딱보고 얘네들은 뭔가 다른 아이돌들이랑 다른 애들일거 같다라는 생각이 뇌리 속에 확 꽂히더라구요 이게 아마 4년전 쯤이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좋아하게 된거구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타니들이 증명해 보이고 있구요... 타니들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고맙구요 저를 다시 돌아봐주게 해줘서요 그리고 웅빈님께도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전에 읽었던 내용이었지만 다시봐도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몇개월을 방탄을 알고 매일 방탄만 보며 삶의 의미를 갖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며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페이스북에 올리고 끝부분에 가니 바이스톰두 눈물이 주체없이 흘렀다고? 맞아요 그래요 방탄은 달라요 이젠 이 한마디.
It is so wonderful to have a place to come to for all these beautiful stories. Woong Bin, you and your partner for By Storm is helping to heal people's hearts as well. One day there will be people coming across your site and will be comforted and gain strength from the many stories collected here. 💜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이세상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감동스런음악으로 소통하는 우리 방탄소년단! 그들을 알아봐주는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미들! 마치 아름다운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항상 방탄이들의 좋은 소식과 영상을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또 울었습니다. 감동의 눈물.. ㅠㅠ
육아로 음악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할즈음인 4년전 방탄을 알게 되고
그이후로 변함없이 방탄을 지지하고 사랑하고있는 초6딸을 가진 50된 엄마입니다.
저로인해 딸도 아미가 되었고,
흔한 아이돌일꺼라 생각하는
주변에도 먼저 음악을 들어보라
적극 귄하고있습니다.
긴 공백 후 느즈막이 새로 일을 시작해서
전처럼 많은 시간을 방탄이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즐거운때나 힘들때나 항상 제 마음속에 있는, 저를 지킬수 있게 하는 수호신같은 존재예요..
사랑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도 몇번이나 읽어도 잊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방탄이란 뮤지션을 위해 계속 기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울컥~해짐을 숨길 수가 없네요~오로지 방탄을 보고자 뉴욕에 달려갔던 그때 제 마음도 같았거든요.
citi field에서도 많은 감동스런 에피소드들이 있었음을 또 이렇게
알게되어 그 곳에 있었던 때가 다시 그립습니다. 그리고,바이스톰님~진심 감사드립니다.
강의전 교수님오기전에 보고있는데 전에봤던 내용이지만 눈물날것같아서 간신히참고있어요ㅠ
그렇다.. 정말.. 그 음악의 메세지.. 아미에게 하는 말들.. 방탄과 아미는 서로 돌고도는 선순환인것 같다. 아미가 보냈던 응원으로 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탄이들은 이런 메세지로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고, 아미들은 듣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스피크 유어 셀프도 마찬가지로 또 이렇게 선순환되고 있다.. 정말.. 하.. 방탄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감동소년단💜ㅠㅠ
감동아미들💜ㅠㅠ
위아더방탄아미월드~😭💜
Thank you !!! Crying buckets 😭 Vienna stayed TRUE to her love for BTS like the way BTS stayed true to their music amidst the criticism and won ppl over with their passion and sincerity. Vienna is such a strong girl and the fact that she said it’s the same ... BTS MOVES PPLS HEARTS AND SOULS WITH LOVE AND KINDNESS TO WHOMEVER EMBRACES THEIR MUSIC. Big Hugz to Vienna!
웅빈님목소리만들어도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I cried soooo much, this is so touching. I feel her. If I am going to differentiate it to other music, BTS music seems like they are talking right in front of you, comforts you like a friend. you can feel their genuine feelings through all their music. a family member that understand you the most. like there is nor barrier between us and them. Like a brother, a family, like a friend that are always there for you. you can feel that everything they do are from their heart that makes you proud and happy. thank you for this and for the sisters, thank you for that touching story, I hope BTS read it.
정말. 감사합니다 ㅡ울 탄이들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해 주니 이렇게. 긴 사연ㅡㅡ 가슴뭉클하네요ㅡ힘네세요 ㅡ 화이팅입니다 ♡♡♡
Thank you for again uploading this heart touching story about our ARMY alex!!
바이스톰에서 봤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ㅠㅠ
처음 공개됐을때도 감동이었는데.이번에도 감동의 눈물를 끝내 흘리게 만드는군요.이감동은 찌든 현실를 살아가는 이 모두에게 힐링이 될거라 믿습니다..bts..앞으로도.진솔한 열정으로 세상을 보듬어 주길 바랍니다!!!
나만 울었던게 아니였어 다행ㅇ........
뭐지 왜 세계가 떠들석하지 하고
방탄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보는 순간 빠져버렸어요
가슴속에서 감동이 오더라고요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영상보며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웅빈님은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또다른 방탄멤버같아요 ㅎㅎ열심히 구독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I am so glad you decided to share this story here too! I loved it back then and it was nice to hear it again!!
너무 감동적이에요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 내 마음과 같고 세상 사람들과 같은 마음인것같아서. 는껴져서..
그리고 감사하네요. 그런 마음가진 소녀도 언니도
또 이 사연을 알게된것도 모두 파이팅!!
Despite only being a fan for 2 months and 6 days, reading this has caught the tears to be dragged right out of me. It makes me want to one day be as inspiring as these amazing 7 boys who has such strong passion for what they do.
I hope to one day find my own passion and spread love and meaningful messages to everyone. As well as meeting these magnificent people who are my idol and role model. I wish to thank them one day, of how they have helped me and many ARMYs through our stories. Despite them knowing how much they've impacted us.
I would still love to, beyond anything in the world, to give my thanks, love, feelings, appreciation and support to what they have given us. And knowing that we, have helped them as much they have helped us. Is best thing I can truly live to see. I wish to give them a hug one day, to show the tears that have been boiling up inside. To show the amount of love they have given us. To show that they are our hope, our idols, our shining sun, the medicine we'd take just to feel better.
I might just be a 15 year old high schooler who could be saying non-sense, but the words I've spoken are the truly what I felt though these past few months that I've learned and listened to. And I thank the fellow ARMYs to have taken me into this wonderful yet crackhead of a fandom. 😂💜💜💜
Lovely BTS
Honorable Army..
Be
Together
So long as we live
간만에 눈물 콧물 제대로 짠네요 ㅡㅜ... 마흔 넘은 아저씨인데 ㅋㅋ.. 방탄들 니들 앞으로도 진짜베기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ㅎㅎ..
웅빈님 고마워요. 크헝ㅜㅜㅜ💜💜💜
컴백준비하느라 달방이 결방인데 바이스톰님 영상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있어요. 방탄의 따듯한 마음이 온세상에 노래로 전해지네요. 저도 마음이 시려울때 방탄의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따듯하게 데웁니다. 내 인생의 핫팩 방탄.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스톰님 ~💜
This is one of my favorite stories 💜😭
Oh my, this was the best story I've ever read about BTS or a fan. This helps me understand (and accept myself) better for being a 67 year old Great-grandmother who loves a K-Pop band. It's because they're not just any band- they are so much more. I haven't been to a BTS concert, but I have felt some of the excitement and love she describes so well. I am so grateful that she (and you) shared this story and I am hoping the members of BTS have read it too. If they ever needed any validation or reassurance of their work- here it is.
Neena Weible No boundaries in BTS love!
가슴이 뭉클하네요. 사랑이란 건 엄청난 것이죠. 방탄소년단 건강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 끝이 찡합니다.
맞아요! 이 소녀의 언니가 한말이 다아 맞아요. 이게 탄이들이니까요. ㅠㅠㅠㅠㅎㅎㅎㅎㅎ
눈물이 글썽 거리는 나!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