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친구 없어도 된다. 친구가 밥 먹여주지 않는다. 어차피 결혼할 나이되면 자연스럽게 연락 끊긴다. 대신 평생 함께할 친구인 배우자에게 잘 해줘라. 그리고, 나쁜 애들은 연락 끊고, 나에게 활력을 주는 친구만 만나야 한다. 젊은 날의 시간은 짧다. 골치아픈 애들 만나서 싸우고 기분나빠하고 그 친구 때문에 자존감 낮아지고… 그러지 말아라. 시간 아깝다.
제가 진로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들만 하면서 살아오다, 최근에 선생님과 교수님들을 만나뵈면서 들었던 말들이네요. 결국 자기 실력을 쌓으면 꿈이든, 직장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따라온다는걸... 단순히 시간을 쏟는다기보다 즐겁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걸 찾고 계속 이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뭐라도 하나라도 열심히 하면 되죠. 자신의 재능(꾸준함과 성실함)을 알아봤나보네요. 어려움도 잘 겪어내시고, 성공하셨군요. 윤종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꾸 외로워서 사람들을 찾게 되면 오히려 매력이 없어요. 사람에 집착하지 않고 내일 하다보면 사람들이 오히려 연락을 하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 얘기할 때도 그랬어요 노총각이라 주변에서 걱정했는데 이왕 늦은 거 느긋하게 생각하고 내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내 매력을 주변에서 알아 주게 될 거라고 기다렸더니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왔다고요 자기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그것을 알아 봐 줄 사람이 생긴다는 말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저 역시 꿈이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었고 친구도 한명 없어서 혼자 노는것에 익숙한데도 그렇게 56년을 살다보니 직장에서는 환자분들이 제가 해드리는 불부항이라는 물리치료가 젤~~ 시원하다고 인정해주시고 침도 안아프게 잘 뽑아주신다는 말씀과 더불어 제가 행복해 보이고 주변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영상을 보면서 예전의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영상이였어요
일에 매진, 일로 실력을 쌓으면 사람들이 따라온다는게 마냥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지인들이 생기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할 때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냄으로써 매력적이 되어 사람이 끌리는 것 같아요. 일이 안풀리면 자존감이 팍팍 떨어져서 남들한테도 위축된 모습으로 보이게 되거든요. 이게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누군가는 성공, 성과를 내어야만 당당해 질 수 있고 누군가는 열심히 하기만 해도 당당해 질 수 있고 누군가는 그딴거 필요없이 본투비 당당한 사람도 있고 그래서 다들 말이 다른 것 아닐까 싶어요
"내가 일로 실력을 쌓으면, 사람들은 알아서 나를 찾게된다." 아...정말 제가 마음에 새기는 박진영님 명언인데...다시금 마음에 닿았어요. 윤종신님, 유희열님 등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쌓고, 다른 분야로 확장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것 보면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어요. 나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하게 잘 하면, 그게 매력이 되고, 지금은 보이지 않는 꿈이 보인다는 말에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렇게 저도 40살이 되어서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뚜렸해졌거든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멋진 영상으로 공유해주신 멘탈케어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쉬워 보이고 별로 “??? 이런 괘변이...친구 많아 보이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가 사실 열등감이 많고 행복하지 안다고 읽었어요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 인생을 허비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열정을 쏟아 붇거든요 혼자여도 괜찮다 라는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솔직하던걸요 친구는 한두명 아니면 한명도 괜찮고요 인기 많아 보이는 척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 하지 마셔요
성격이 소심해서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해서 위축되어있었는데 여기에 있는 댓글들을 보고 많이 위로가 됐어요..🥹 친구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혼자가 되어있는 상황이 되면 의기소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히려 당당하게 내 할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를 위해 살아가보려고 해요! 다들 행복하세요❤
친구가 꼭주변에 있어야 할까요~ 자기가 마음 편한게 최고아닐까요~~적은 없는게 좋지만! 혼자가 더편한 사람도 엄청엄청 많답니다 ㅡㅋ 쓰다보니, 나는 자연인이다. 가 생각나는데..ㅋㅋ그정도까지 극단적인걸 말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는 꼭 필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나가다 남겨요.. (from 친구 별로 없는 삶이 심플해서 좋은 1인..ㅎㅎ)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 그리고 오로시 혼자왔다 혼자가는 삶이다 평생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면 멋있는 인생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피해안주고 도움되는 인간관계의 친구 한명이라도 건지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혼자서 득도하면 더좋고 세상 젤 쓰잘데기 없는것이 인간관계더라 모든것이 허상이지만 인간관계 너무 연연하지 말자 부모자식 배우자 그 누구도 자신과 같은 맘일수도 없구 아무리 깊고깊은 사랑이라는 부모님의 사랑도 결국 떠날때는 결국 혼자이고 그받는 사랑도 내가 잘해야 유지된다 진정한 사랑은 부모의 내리사랑도 아니고 남여사랑도 아니고 우정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유지하는게 인간관계에 있어 최우선이다
내기 50을 넘게 친구들하고 지지고볶고 살아보니 결국 다떠나더라 남는건 친구들입에 부어준술과 고기값만 빚으로 남더라 내가 아프니..친구? 개코나줘라 그시간에 열심히 체력관리하고 뭐해먹고살건지 계획하고 경험해봐라 20~30대 그아까운 시간을 그리낭비하지말고 공부가 싫으면 당장 리어카 한대사서 골목장사라도 시작해봐 그리 머라도 시작하는놈이 성공하드라 명심해라 시간 훅~간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통찰해 있다면 절대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심이며 내로남불입니다. 사람은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과 취미가 필요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돈 많이 벌어 빨리 은퇴하겠다는 청년들을 보는데요 할일이 없어지면 인간은 늙어갈 뿐입니다. 일은 활력을 주고 생기를 주고 사람의 희망을 가지게 하죠 그래서 저는 환갑이 지났고 돈걱정 안할 정도의 재산도 있지만 여전히 일을 합니다. 저에게 일은 취미이고 열정이고 삶을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사람 찾지 마세요 당신을 이용할 뿐입니다. 감정낭비 입니다. 저는 여자도 친구도 찾지 않습니다. 누군가에에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고 내가 남에게 의지할 몸이 된다면 죽음을 준비해야 할 겁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주변에 안모여도 됨. 인생에 성공은 중요하지 않다. 너무 성공에만 집착하면 자존감만 낮아지고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되니까.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다. 그저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순간을 늘려가다 보면 그게 최고다. 친구든 돈이든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니까.
친구가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함. 필요없는 친구는 안만드는게 차라리 낫음. 친구 때문에 비교해서 머리 아프고 친구가 질투해서 머리 아프고 그냥저냥 서로가 삶을 서로 진실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하는 사이 아니면 나이들 수록 그냥 가족이 최고임. 괜한 친구니 뭐니 해서 골 아프게 살 필요도 없음. 친구 많아봐야 그 또한 머리 아프게 하는 이들이 있음
살면서 느낀점은~사람마음을 어느정도 읽을줄알면 친구들도 따라옵니다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사람한테 신뢰감도 느끼고 심지어 배려까지받으면 내가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친해집니다 그리고 친구랑친한지인이 없는사람들 특징이~내생각 내고집이 너무강하고 상대방에대해서 이해력도 부족하고 공감해주거나 배려도 안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대접받기원하니 아무도 안좋아해요ㅠ 나만 주인공대접만 받으려는 사람도 나보다 잘난것나 잘살면 엄청 시기질투합니다 그래서인지~이런사람은 항상 고독할수밖에 없어요
음... 뭐든 억지로는 안 좋죠~ 자연스레 열심히 살다보면 형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모임, 취미, 소속등등 인간관계에 그닥 아쉬워해 본적이 없어서... 다만 함부로 판단하거나 본인기준에 맞춰 존중이 아닌 다름으로 보는 사람으로 인해 힘들었을뿐. 이젠 그냥 고마워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알려주는 꼴이니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케어님의 영상보며 긍정적인 영향도 분명 있었어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johnclayton9379 경험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경험을해봐야 비로소 자신의 재능이 보입니다 콩심은데 콩나니 부모님이 잘하는건 본인도 잘할확률이 높아요 일단 그 범주에서 찾아보시고 가족이나 주변 친한 지인에게 자신의 장점을 문의하시는편이 가장 빠르더군요 걱정마십시요 저또한 열가지가 넘는 직업을갖은후 삼십대가넘어서 찾았습니다 당신은 본인잘하는걸 찾기시작하셨으니 이미 절반은 성공이십니다
솔직히 친구없다고 아쉬워하지않아도 되니 무슨 나를 필요로 하는사람이 생길거니 뭐니 하는사람중에 진짜 친구있는사람없음 그런말하는 본인부터 그럴 인격이 없고 ㅋㅋ 저런사람들도 사회적으로는 성공해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아졌겠지만 저게 친구가 많아진게 아니지 그냥 친구를 위장한 비지니스 지인이 많아진것일뿐 . 진짜 어릴때부터 동네친구였고 건전한 우정유지하는 애들을 봤는데 오히려 돈관계 안엮이고 술도 잘안마시지만 진짜 서로 진심으로 위하는 그런느낌있더라 둘다 매우 진정성있고.. 그런게 진짜 친구임. 근데 그런 진심어린 인간관계는 내가 태어나서 딱 한번만보고 나머지는 그냥 친구를 위장한 서로 시기질투하는 그런애들 밖에없더라 ㅋㅋ 우선 여기 댓글다는 애들도 그럴인성안되고 사실 나도 그럴 인성이 안됨ㅋㅋ 니들은 친구 못만듬 ㅎㅎ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고 잘챙기는데 그들은 필요할때만 연락하거나 남자친구 생기면 아예 쌩까고 지내다 다시 필요할때 찾는 친구도 있고 자기 기분대로 대하는 친구도 있고 이런 관계들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나도 상처받고 힘들고.. 그러다보니 이젠 혼자가 편하게 되었다.. 주변에 마음의 깊이가 깊은 사람이 없어 속상하네요..
괜찮다고 생각하는 타인에게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으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음. 괜히 연락하고 뭐 주고받고 호감사려는 행동 백날 해봐야... 그냥 누굴보더라도 장점이 이렇구나~ 괜찮은 인간이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 갈길 가다보면 어느새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없다.
댓글들을 보니 사람들 성향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이네요. 사람을 굳이 갈망하려할 필요는 없다는 거네요. 허나 나의 인생에 충실하더라도 나에게 오는 사람들만큼은 성의있게 대하고 보답해주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 때 취준할 때 보면 '바쁘다'는 핑계 대면서 계산적으로 구는 사람들 치고 진짜 크게 되는 사람들은 잘 없더군요. 즉, 나에게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되 다른 사람에게도 충실하면서 차근차근 쌓아가야 결국 그 성은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결국 내 주변에 '이용자'가 아닌 진짜 '사람'이 붙겠죠.
내가 20대였을때 친구랑 같이 술마시고..친구들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친구.친구.친구.하지만 아버지는 항상 이야기했지...친구 다필요없디.살아가는데....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친구 2.3명만 있어도 된다고!!내나이 40대가 되어보니~진짜 그당시 만났던 친구들중에 연락유지하는 친구 진짜 1명도 없다.중학교때부터 계모임하던..그친구들만 남아있다.사회생활하면서 만나면서 유지하는 선.후배 관계는 가기서 거기니...지금 친구에게 목숨거는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때론 이기적이여도 좋다.그 친구라는 사람들중에 과연 님들이 감정을 표현하고...정말 축하해줄때 축하해줄수 있고..힘들고 슬플때 같이 동감해줄수 있는 친구라면 그친구한테만 최선을 다하고..그외는 때론 이기적이여도 괜찮다 생각한다.
애들아 친구 없어도 된다. 친구가 밥 먹여주지 않는다. 어차피 결혼할 나이되면 자연스럽게 연락 끊긴다. 대신 평생 함께할 친구인 배우자에게 잘 해줘라. 그리고, 나쁜 애들은 연락 끊고, 나에게 활력을 주는 친구만 만나야 한다. 젊은 날의 시간은 짧다. 골치아픈 애들 만나서 싸우고 기분나빠하고 그 친구 때문에 자존감 낮아지고… 그러지 말아라. 시간 아깝다.
글로리아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공.. 좋은 분이십니다.
20대인대 꼭 명심하겠습니당!
뒷부분은 다 공감이지만
친구가 밥 먹여주긴 하던데요 평생친구인 배우자에게
잘 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좋은친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full_love 삶의 활력을 주는 친구를 만나라고 했는데요 ??
쓸데없는 인맥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짊어지고 가면서 스트레스 받고 살지말고
진짜 중요한 친구랑 배우자에게 잘하고 사는 방향으로 추천 한거잖아요.
난 나의 소중한 진정한 친구는 나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했어요, 슬플때 위로해주고, 건강 잘챙겨주고,,, 맛있는것, 예쁜것 챙겨주고 , 오늘은 괜찮았는지 안부도 물으면서요,,
멋진 말씀이네요 스위트님!
오 ~~~~ 굿..
멋진분이네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내가 듣고싶은 말을 누군가에게 듣는거보다 나 자신에게 해주어도 위로가 되겠네요. 꿀팁 감사요^^
이 댓글 보는데 진심 소름 돋았다....
내랑 비슷
주위 사람들은 꿈을 찾으라 말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꿈은 언젠간 생긴다"는 말이 와 닿네요.
와닿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다행이네요 ^^
진짜 명언이네요 ㅠㅠ 가슴에 와닿네요
열심히 살다보니
늦었지만 결혼도 했고
결혼생활에 충실하다보니
제발 평범한 삶을 살고싶다 던
가질 수 없던 꿈이
가까워 지는 듯합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진심으로 살다보면
더 지금의 행복이 소중하기에
그것을 지키는것
그게 꿈이 되는듯합니다
열심히만 산다고 꿈이 이루어지는건 아닙니다 진짜 꿈을 이루고 싶다면 매월 5 만원~10 만원씩 발전하는 주식회사 에 샀답팔았다없이 12년이 장기투자해서 자회사지분을 공짜로 얻으세요 그러다보면 님이 원하는 모든 꿈이 현실이 되어있을겁니다
자랑질 하려고 SNS하지 말아라. 자랑은 결핍의 동의어란다.
남의 자랑에 휘둘리지 말고, 자랑 하려고 열정과 시간 낭비하지 말아라.
그 열정과 시간을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데에 써라.
실력이 쌓이면 인간관계는 따라온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이밍님 ^^
제가 진로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들만 하면서 살아오다, 최근에 선생님과 교수님들을 만나뵈면서 들었던 말들이네요. 결국 자기 실력을 쌓으면 꿈이든, 직장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따라온다는걸... 단순히 시간을 쏟는다기보다 즐겁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걸 찾고 계속 이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실력좋아도 인성이 구리면 다 떠나요..ㅋㅋ
그 실력이란게 만능이나 진짜 우러러볼정도의 실력일때 따라가지더이다 몇될까싶네요
살아가는데있어서
주변에 친구들이많고
적고가중요한거는아니거같아요
스스로가 행복한가와
어떤 생각을 갖고사는지가
중요하다고봅니다
나혼자여도
행복하고
빛나는 사람이면 충분할듯요
소현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진짜 뼈때리는 명언을 남겨주셧네요 . 윤종신형님 .. 인간관계 갈구할 필요 없습니다 . 알짜배기 인맥 친구 .아닌이상 다 부질없죠 , 내가 보란듯 성공해 있거나 .. 아니면 성공을 위해 가치있는일에 열중하며 산다면 . 인맥은 알아서 따라 오겟죠 .
뭐라도 하나라도 열심히 하면 되죠.
자신의 재능(꾸준함과 성실함)을 알아봤나보네요.
어려움도 잘 겪어내시고, 성공하셨군요.
윤종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꾸 외로워서 사람들을 찾게 되면 오히려 매력이 없어요. 사람에 집착하지 않고 내일 하다보면 사람들이 오히려 연락을 하더라구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단테님 영상에 공감해주셨다니, 오늘도 귀한시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결국 사람은 혼자입니다. 친구가 밥먹여주지 않아요. 가족이 손발이 되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주위에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할때 손내밀어줄수 있을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됩니다.. 인간관계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고 솔직히 없어도 그만입니다. 나 살기도 바쁘니까
어릴때 학생때는 친구 중요하지않나요..
공감합니다 결국 주변 신경쓰지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기회가 온다는거죠 다만 그 기회가 왔을때 잡기 위해서 착실히 내공을 쌓아야 한다는거
공감되셨다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멘탈케어ㅔ
전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 얘기할 때도 그랬어요
노총각이라 주변에서 걱정했는데 이왕 늦은 거 느긋하게 생각하고 내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내 매력을 주변에서 알아 주게 될 거라고 기다렸더니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왔다고요
자기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그것을 알아 봐 줄 사람이 생긴다는 말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저 역시 꿈이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었고 친구도 한명 없어서
혼자 노는것에 익숙한데도
그렇게 56년을 살다보니
직장에서는 환자분들이
제가 해드리는 불부항이라는
물리치료가 젤~~ 시원하다고
인정해주시고 침도 안아프게
잘 뽑아주신다는 말씀과
더불어 제가 행복해 보이고
주변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영상을 보면서 예전의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영상이였어요
물리치료로 시원하게 만드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직업적인 성취감은 인생에서 아주 큰 부분이죠.이게 매일 반복되니 지겹고 하찮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무 노동 없이 평생 사는건 정말 큰 고문이겠죠.
母胎?...lol
일에 매진, 일로 실력을 쌓으면 사람들이 따라온다는게 마냥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지인들이 생기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할 때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냄으로써 매력적이 되어 사람이 끌리는 것 같아요. 일이 안풀리면 자존감이 팍팍 떨어져서 남들한테도 위축된 모습으로 보이게 되거든요. 이게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누군가는 성공, 성과를 내어야만 당당해 질 수 있고 누군가는 열심히 하기만 해도 당당해 질 수 있고 누군가는 그딴거 필요없이 본투비 당당한 사람도 있고 그래서 다들 말이 다른 것 아닐까 싶어요
"내가 일로 실력을 쌓으면, 사람들은 알아서 나를 찾게된다." 아...정말 제가 마음에 새기는 박진영님 명언인데...다시금 마음에 닿았어요. 윤종신님, 유희열님 등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쌓고, 다른 분야로 확장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는것 보면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어요.
나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하게 잘 하면, 그게 매력이 되고, 지금은 보이지 않는 꿈이 보인다는 말에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렇게 저도 40살이 되어서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뚜렸해졌거든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멋진 영상으로 공유해주신 멘탈케어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라고 항상 말씀해주셔서 큰 힘을 항상 얻습니다 초이님, 멋진 꿈 응원합니다 ^^
꼭 안그래요.
33ㅡㅡ3ㅡㅡㅡㅡㅡ
굿굿
그렇드라구요
제가 잘나갈땐 1ㆍ2시간
거리도 나를 보러오더라구요
다부질없어요
친구보단가족이
더소중함을 너무 늦게알았어요
이제는돈없는척하고 친구안봐요
“아쉬워 보이고 별로 “??? 이런 괘변이...친구 많아 보이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가 사실 열등감이 많고 행복하지 안다고 읽었어요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 인생을 허비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에 열정을 쏟아 붇거든요
혼자여도 괜찮다 라는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솔직하던걸요 친구는 한두명 아니면 한명도 괜찮고요 인기 많아 보이는 척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 하지 마셔요
전 어떠한 분야든 passion 이 있는 사람이면 성공한다고 봅니다. 연예인중에서도 오래 가는 분들을 보면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죠. 눈빛도 살아있고 하고자하는 의지도 남다릅니다. 항상 영상을 즐겨보고있어요. 홧팅 흥하세요
힐링월드님, 영상 항상 봐주신다니 큰 힘이 되네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면서 느낀점은 과장해서 99퍼센트의 사란은 열정이없고 책임감조차 짊어지기 싫어함…
고로 1프로의 사람들이 성공 할수 밖에없는 구조임 ㅋㅋㅋ 나머지는 그냥 자기가 하기싫으니깐 감탄만 함 ㅋㅋㅋ
의지, 열정 중요하죠
성격이 소심해서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해서 위축되어있었는데 여기에 있는 댓글들을 보고 많이 위로가 됐어요..🥹 친구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혼자가 되어있는 상황이 되면 의기소침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히려 당당하게 내 할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를 위해 살아가보려고 해요! 다들 행복하세요❤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구에 연연하는건 친구가 좋다라기보다 친구가 없다는게 창피해 하고 친구 많다는걸 자랑하고 싶어서이다
나를 힘들게하는 친구면 고민말고 손절하는게 답
사람 싫어해서 친구가 없는데 위로되네요☘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동감
사람싫은거....상처가 많으시군요 ㅠㅠ
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친구 없는거보다는 나을겁니다.^^
친구가 밥먹여 주진 않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변하고 많은것이 변했음에도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을 정성껏 대하면 평생 갑니다
특히 어릴때 학생때는 친구 중요하지않나요
친구가 꼭주변에 있어야 할까요~ 자기가 마음 편한게 최고아닐까요~~적은 없는게 좋지만! 혼자가 더편한 사람도 엄청엄청 많답니다 ㅡㅋ 쓰다보니, 나는 자연인이다. 가 생각나는데..ㅋㅋ그정도까지 극단적인걸 말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는 꼭 필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나가다 남겨요.. (from 친구 별로 없는 삶이 심플해서 좋은 1인..ㅎㅎ)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이거 보면 나는 진짜 인생 잘산거 같다
친구나 주변인들이나 항상 내옆에 지켜주고있더라 난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승부님 정말 특별하시네요 ^^
6:11 개인적으로 '꿈이 없으시면 그런대로 사셔도 돼요!'라는 말은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승엽님 감동하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살다보면 언젠가 꿈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다만 우리가 어릴때부터 기초 교육을 잘 받아야 하는 이유가 그 꿈이 왔을때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그 기초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친구는 한명이면 되지 뭐~
깊은 친구 한명 있는 것도 충분하죠 ^^
닉값ㅇㅈ
@@kinteacher4 ㅋㅋㅋㅋㅋ
@@kinteacher4 개웃기넼ㅋㅋ
내가 살면서 제일 구린 상황에 계속 연락해주는 친구만 남기면됨..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 그리고 오로시 혼자왔다 혼자가는 삶이다 평생 함께할 배우자를 만나면 멋있는 인생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피해안주고 도움되는 인간관계의 친구 한명이라도 건지면 성공한 인생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혼자서 득도하면 더좋고 세상 젤 쓰잘데기 없는것이 인간관계더라 모든것이 허상이지만 인간관계 너무 연연하지 말자 부모자식 배우자 그 누구도 자신과 같은 맘일수도 없구 아무리 깊고깊은 사랑이라는 부모님의 사랑도 결국 떠날때는 결국 혼자이고 그받는 사랑도 내가 잘해야 유지된다 진정한 사랑은 부모의 내리사랑도 아니고 남여사랑도 아니고 우정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유지하는게 인간관계에 있어 최우선이다
실력이 싸여서 생긴 친구글은 좋은 친구들이 아닙니다.친구란 내가 실력이 있건 없건 나란 존재가 좋아서 만나는게 친구입니다.
이부분도 동감하는 부분이에요!ㅎㅎ
맞아요.. 가장 어렵고 힘들때 그래도 내곁에 있었던 친구. 내가 잘될때 진정으로 기뻐해주는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
내기 50을 넘게 친구들하고 지지고볶고 살아보니 결국 다떠나더라 남는건 친구들입에 부어준술과 고기값만 빚으로 남더라 내가 아프니..친구? 개코나줘라 그시간에 열심히 체력관리하고 뭐해먹고살건지 계획하고 경험해봐라 20~30대 그아까운 시간을 그리낭비하지말고 공부가 싫으면 당장 리어카 한대사서 골목장사라도 시작해봐
그리 머라도 시작하는놈이 성공하드라
명심해라 시간 훅~간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50넘어 살아보니 정말 맞는 말입니다.
시간은 훅가고 인간관계에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 다 부질없습니다. 본인과 가족에게 쏟아야합니다.
4:47 썸네일 나옵니다. ㅋㅌ
친구가 없다보니 유튜브에서 재미있는걸 봐도 공유하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댓글 자주 다는데 그때마다 댓글에다가 제목이나 썸네일 나오는 포인트 타임코드 적어주는 친절한분들 자주 봐서 저도 본받고자 댓글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친구를 만드는것 자체가 틀린것은아닙니다.
제일을 하면서 가끔 모임도 나가고 약속도 잡고
소소한 일정도 챙겨주고 관계가 잊혀지지않는 작은 배려정도면될것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필요없는 관계인데 오래됏다는 이유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듯.. 그냥 끊는게 더 편해요
꿈이 없어도 그대로 살면 된다. 좋은 말이네요.
영이님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의존말고 내가성실하고 발전적매력 뿜뿜.돈 안아쉽고. 그러면 알아서 붙는다.부모.형제.배우자도 마찬가지 인것같다
인맥을 너무 신경쓰지마시길 안만나도 남을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갑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 맞아요. 굳이 안만나도 남을 사람은 남음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사람이 오래가고 도움되는건 맞는말이네요
이렇든 저렇든 행복한 사람이 승자
친구, 돈, 애인, 능력, 외모, 자식, 부모, 등등 모든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자산입니다... 돈만이 자산이아닙니다. 항상불행한 사람들을보면 자산이 없어서 불행합니다. 자산을 가지려고 노력또 노력하세요. 없어서 불행해지면 결국 갖으려고 노력하게되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세요. 포기자들의 위안듣지마시고요.. 삶은 투쟁의 연속입니다. 자본주의는 냉혹한 이데올로기입니다. 패배자들에겐 절대 결단코 달콤한 삶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무인도에서 혼자서 살지않는이상 사람들을 매일 마주치면서 사람은 항상비교하기때문에 안씻고 뚱뚱하고 못생긴사람들을 보면 호감이들지않듯이 무언가 없는사람에겐 호감이들지않습니다. 가지려고 노력또노력하세요. 누군가에게 가치있는사람이되세요.
친구 많이 없다고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됌.
경험상~ 친구들 많아서 나쁠것도 없지만 오랫동안 만났어도 그중 변변치않는 친구들은 깔끔하게 가지치기 하고 나를 중심으로.가족들과 때론 괜찮은 사람들과 가끔 유대를 나누면서 사는게 편하드라고.
친구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자주 챙겨볼게요!
유정님, 영상 도움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자주 봐주신다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
내공을 쌓으면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뭔가를 기대하면 고독의 씨앗이 되어 결국 황폐해집니다.
진심어린 말씀이네요 ^^
맞는 말씀. 내공을 쌓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요🥳
친구 많아서 좋을것도 없고
친구 없어서 좋을것도없고,
혼자가 만구 편함
연우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혼자가 편한거면 친구없어서 좋은거 아닌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 통찰해 있다면 절대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심이며 내로남불입니다. 사람은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과 취미가 필요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돈 많이 벌어 빨리 은퇴하겠다는 청년들을 보는데요 할일이 없어지면 인간은 늙어갈 뿐입니다. 일은 활력을 주고 생기를 주고 사람의 희망을 가지게 하죠 그래서 저는 환갑이 지났고 돈걱정 안할 정도의 재산도 있지만 여전히 일을 합니다. 저에게 일은 취미이고 열정이고 삶을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사람 찾지 마세요 당신을 이용할 뿐입니다. 감정낭비 입니다. 저는 여자도 친구도 찾지 않습니다. 누군가에에 의지하며 살고 싶지 않고 내가 남에게 의지할 몸이 된다면 죽음을 준비해야 할 겁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주변에 안모여도 됨. 인생에 성공은 중요하지 않다. 너무 성공에만 집착하면 자존감만 낮아지고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되니까.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다. 그저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순간을 늘려가다 보면 그게 최고다. 친구든 돈이든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니까.
👍🏻
맞는 말이긴한데…이게 어찌보면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사람이라는 거고 필요가 없어 젔을땐…반대가 될수도 있다는거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더 중요한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의 관심에 목메지 않는다는거죠...
친구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나에게 도움될 사람들을 많이 만나세요 그게 동생이든 형이든 누나든 친구든 상관없습니다.
친구 숫자는 의미 없어요 ㅂ랄친구와 찐친구 1~2명만 있으면 됩니다.그외의 친구들은 그냥 동창일 뿐입니다.만날필요도 관리할필요도 없습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다보니까 꿈이 생기더라는 말도 참 멋지네요...
멋지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송군님^^
외로웠는데. 영상보고 큰 힘이 되었네요.감사드립니다 ^^
포도님 영상이 큰 힘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내가 뭘 잘해서 혹은 내가 친구나 무언가가 아쉬워 보이지 않아 매력적으로 보여서 나한테 다가오는 존재가 과연 친구인가....무언가를 찾고 갈구하는 사람이 아쉬워보이고 매력이 없어보인단 말도... 본인이 그래서 그런거임. 본인기준
윤종신의 저 말이 진심이라면 참 겸손한 사람같다 겸손한 사람만이 저런 말을 할 수 있다 보통사람같으면 누군가에게 꿈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내거나 비난부터 한다.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것은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다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 채널과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길게 말은 못하지만, 제가 다시 일어서게 도와주셨어요. 계속 영상 만들어주세요. 꼭 성공하겠습니다.
민기님, 보잘 것 없는 채널에 이렇게 영광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저도 큰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꾸준함 과 성실함... 오늘 답이네요..
와 깨달음을 얻게해주는 내용이었다.
사람관계를 좀더 잘하고싶다는건 정말 일에 매진할수없는 이유였고 난 그로인해 주변사람들과는 거리가 오히려 멀어지고말았다.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면 사람이 따라온다는 거네요.. 도움 많이 돼요..
다현님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진실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좋은 사람같아요
친구는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꿈은 꾸는게 아니라 꾸게 되는 것이다.
내가 똑바로 서야 주위에 진정한 친구등 가짜 친구등 있는겁니다
실력과 성실함이 능력이고 인간관계다~백퍼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연님!
저건 연애인이나 실력을 갖고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나 맞는 말이고 가능한 애기지. 보통사람들은 회사월급이나 받고 사는 사람들은 아니란다....그러니 고민하는거지.. ..
실력이라기보다는..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것처럼
본인의 위치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붙습니다
그게 진정한 친구인지는 미지수
그걸 구분하는 힘도 필요하겠네요 ㅎㅎ
그게 진정한 친구는 아니죠...
단지 저사람에게 다가가서 뭔가 이익이 되는부분이 있지 않을까?
대부분 그런생각으로 접근하죠..,
아니신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그냥 친구가 아니고 그냥 지인 입니다.. .
그렇다고 가까운 지인도 아니고요 ㅎㅎ
@@이효섭-r6r
진정한 친구인가는 문제가 아니고
같은 수준이냐가 중요
실력이란게 업무적인 실력이 없는사람도 위치가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사기치고 리플리ㄴ짓을해서 신분상승 보테크를 해라고 가르치냐? 에라이 그러다 쳐맞고이혼한다! 진실되게살아라고해야지!
맞는 말이네 인간관계 갈구하면 내 색깔이 없고 남의 얘기 잘들어주고 착한척 남의 평판에 신경쓰니 남들한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긴 함.
자기 주장이 강하면 모난 사람이니 어쩌니 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 언정 자기 색깔이 확실한 사람으로 어필되기는 함.
친구가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함. 필요없는 친구는 안만드는게 차라리 낫음. 친구 때문에 비교해서 머리 아프고 친구가 질투해서 머리 아프고 그냥저냥 서로가 삶을 서로 진실된 마음으로 응원하고 하는 사이 아니면 나이들 수록 그냥 가족이 최고임.
괜한 친구니 뭐니 해서 골 아프게 살 필요도 없음. 친구 많아봐야 그 또한 머리 아프게 하는 이들이 있음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다는 걸 알았는데 너무 슬폈어요 ㅠㅠ 제 자신에게 집중을 해야 겠어요
사회에 나와서 깊은 인간관게 유지하려 노력하지
마라.
얕게 넓게 만나고 아니다 싶으면 멀리하고 그런 삶을 사는게 훨씬 행복하다.
난 왜 사람을 깊게 못만니지? 고민 할 필요도 없다.
살면서 느낀점은~사람마음을 어느정도 읽을줄알면 친구들도 따라옵니다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고 알아주는사람한테 신뢰감도 느끼고 심지어 배려까지받으면 내가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친해집니다 그리고 친구랑친한지인이 없는사람들 특징이~내생각 내고집이 너무강하고 상대방에대해서 이해력도 부족하고 공감해주거나 배려도 안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대접받기원하니 아무도 안좋아해요ㅠ 나만 주인공대접만 받으려는 사람도 나보다 잘난것나 잘살면 엄청 시기질투합니다 그래서인지~이런사람은 항상 고독할수밖에 없어요
정말 맞는 말씀 하셨네요 공감합니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뭐든 억지로는 안 좋죠~ 자연스레 열심히 살다보면 형성되어 있는것 같아요. 모임, 취미, 소속등등 인간관계에 그닥 아쉬워해 본적이 없어서... 다만 함부로 판단하거나 본인기준에 맞춰 존중이 아닌 다름으로 보는 사람으로 인해 힘들었을뿐. 이젠 그냥 고마워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알려주는 꼴이니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케어님의 영상보며 긍정적인 영향도 분명 있었어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뿌미님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응원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건강을친구로..작은거라도 배우는것을친구로..멋진 자연을 친구로..내자신을 제일멋진친구로..소중한가정을 친구로. 인맥친구는 누구든 100%스미스입니다.
친구도 나이들면 멀어져요..
상황이 달라지니까
친척도 멀어지는 걸요..
근데 친구는 더하죠
그리고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업무관계지 친구가 아니죠
그냥 친구보다 돈이 좋더라구요
015B 시절부터 윤종신은 탁월했습니다
저 가수가 도대체 왜 안뜨지란 생각을 했는데
세월이 지나서 가장 성공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본디 가진게 많은 사람은 때가되면 성공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잘하는것 하나에 몰두하며 실력을 키우시면 반드시 때가옵니다
수십년째 잘하는걸 못찾겠네요 진정 좋아하는거도 잘 모르겠고 ㅠㅠ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johnclayton9379 경험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경험을해봐야 비로소 자신의 재능이 보입니다 콩심은데 콩나니 부모님이 잘하는건 본인도 잘할확률이 높아요 일단 그 범주에서 찾아보시고 가족이나 주변 친한 지인에게 자신의 장점을 문의하시는편이 가장 빠르더군요
걱정마십시요 저또한 열가지가 넘는 직업을갖은후 삼십대가넘어서
찾았습니다
당신은 본인잘하는걸 찾기시작하셨으니 이미 절반은 성공이십니다
@@artzo194 부모님도 놀고 먹는거 말고 잘하는걸 모르겠다고 하니…ㅋㅋ 주변에서도 장점 말해달라 하면 선듯 말 못하고 ㅠㅠ 일단 저도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이도저도 아니게 시간 낭비만 히는거 같아서 아예 한 곳에서 장기적으로 일해보고 있네요…
솔직히 친구없다고 아쉬워하지않아도 되니 무슨 나를 필요로 하는사람이 생길거니 뭐니 하는사람중에 진짜 친구있는사람없음 그런말하는 본인부터 그럴 인격이 없고 ㅋㅋ 저런사람들도 사회적으로는 성공해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아졌겠지만 저게 친구가 많아진게 아니지 그냥 친구를 위장한 비지니스 지인이 많아진것일뿐 . 진짜 어릴때부터 동네친구였고 건전한 우정유지하는 애들을 봤는데 오히려 돈관계 안엮이고 술도 잘안마시지만 진짜 서로 진심으로 위하는 그런느낌있더라 둘다 매우 진정성있고.. 그런게 진짜 친구임. 근데 그런 진심어린 인간관계는 내가 태어나서 딱 한번만보고 나머지는 그냥 친구를 위장한 서로 시기질투하는 그런애들 밖에없더라 ㅋㅋ 우선 여기 댓글다는 애들도 그럴인성안되고 사실 나도 그럴 인성이 안됨ㅋㅋ 니들은 친구 못만듬 ㅎㅎ
인간관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결국에는 모두 부질없는 일...
인간관계를 내가 먼저 막 잘 하고싶다는 생각은 없는 편이었고 그다지 노력도 안 한 것 같고 일일히 감정소모하기도 싫어하는 편.. 인간관계에 비교적 소홀했던 제가 잘 못 산건가했는데요.. 그렇군요.. 의외의 명언들입니다.
교내 가요제에서 대상 받을 때 직접 본 1인으로 이렇게 잘 풀릴 줄은 정말 몰랐음 ^^
어찌되었든 멋진 사람~~~
멋지시네요 직접보셨다니 ㄷㄷ
몇 살이신 겁니까 ㅋㅋ
@@아밖에씨끄럽다 ㅋㅋ꼰대입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고 잘챙기는데 그들은 필요할때만 연락하거나 남자친구 생기면 아예 쌩까고 지내다 다시 필요할때 찾는 친구도 있고 자기 기분대로 대하는 친구도 있고
이런 관계들이 몇년동안 지속되니 나도 상처받고 힘들고.. 그러다보니 이젠 혼자가 편하게 되었다..
주변에 마음의 깊이가 깊은 사람이 없어 속상하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친구는 친구가 아냐.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한 친구야.
혼자 즐기는법.
고독을 즐기는법도 터득하길.
그래야 강해짐!
윤종신씨는 원래 예능에 재능이 있었어요. 까불까불 거리는 끼. 말하는거 좋아하는 부분이 젊을때부터 있었어요.
제가 고등시절부터 들어왔던 얘기에요(20여년 전)
꿈을 찾기전까지 기초 체력을 만들어두면 됩니다. 책 읽고 글쓰고 운동하면서 사고력을 키우고 뇌를 확장시켜놓으면 꿈이 생겼을 때 버라이어티하게 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
베댓 보며 느낀건데 친구가 밥먹여 주진않아도 힘나고 다시 일으켜주는 학창시절 친구 몇명은 있어야한다 생각함 형제자매라도 힘들때 의지할곳
4:50 부터 보면 될듯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하기나름이고 기본적으로는 진실하고 성실하게 자기일을 열심히 하면 친구사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자연스럽게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생기는것~~중요한건 자기하기나름...
나는 40대초반 여자. 친구 5명밖에 없는데.. 절친이라 하기도 좀..ㅋ 친구많은 애들이 부럽긴한데 또 내 성격상 사람들 만나는걸 매우 귀찮아해서..없는게 편하긴해요. 14년차 남친하나 있는데. 이 친구만난후로 외로움이 없어 사람 사귀는것에 대해 더 멀어지게된것같아요
외로움이 남자친구분 한명으로부터 충족된다면 꼭 다른사람이 많이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
ㄷㄷ 14년동안 사귀신 건가여 ㄷㄷㄷ 대단 하십니다
모든 인간의 스트레스는 사람때문에 초래된다
소수정예 친구만 잘 만나자 인간관계 넓히다보면 그속에 들러리로 기 빨리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타인에게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으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음. 괜히 연락하고 뭐 주고받고 호감사려는 행동 백날 해봐야... 그냥 누굴보더라도 장점이 이렇구나~ 괜찮은 인간이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 갈길 가다보면 어느새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없다.
친구? 시절인연일뿐 진정한 동반자는 배우자뿐
너무좋은 종신느님 늘건강하세요 👍 😍 💗
인정님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준함과 성실함이 난 천재라 생각한다....
그것도 하나의 천재성일 수 있겠네요 ㅎㅎ
댓글들을 보니 사람들 성향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이네요. 사람을 굳이 갈망하려할 필요는 없다는 거네요. 허나 나의 인생에 충실하더라도 나에게 오는 사람들만큼은 성의있게 대하고 보답해주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 때 취준할 때 보면 '바쁘다'는 핑계 대면서 계산적으로 구는 사람들 치고 진짜 크게 되는 사람들은 잘 없더군요.
즉, 나에게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되 다른 사람에게도 충실하면서 차근차근 쌓아가야 결국 그 성은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결국 내 주변에 '이용자'가 아닌 진짜 '사람'이 붙겠죠.
참 멋있는 인간들이 많아서 정말 좋다.
좋은친구는 좋은일많이하면 저절로생김 .... 스펙이나 실력으로 이런건 그냥 일부분이지 이득볼랴고 찾아오는거지 친구할려고 찾어오낭 이와중에 좋은사람만날수도 있지만 오히려 김삿갓처럼 나를좀 놓아주고 살면 좋은친구 많이 생기지 않을까
ㅎㅎㅎ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뭐라꼬요님,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20대였을때 친구랑 같이 술마시고..친구들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친구.친구.친구.하지만 아버지는 항상 이야기했지...친구 다필요없디.살아가는데....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친구 2.3명만 있어도 된다고!!내나이 40대가 되어보니~진짜 그당시 만났던 친구들중에 연락유지하는 친구 진짜 1명도 없다.중학교때부터 계모임하던..그친구들만 남아있다.사회생활하면서 만나면서 유지하는 선.후배 관계는 가기서 거기니...지금 친구에게 목숨거는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때론 이기적이여도 좋다.그 친구라는 사람들중에 과연 님들이 감정을 표현하고...정말 축하해줄때 축하해줄수 있고..힘들고 슬플때 같이 동감해줄수 있는 친구라면 그친구한테만 최선을 다하고..그외는 때론 이기적이여도 괜찮다 생각한다.
들러주시고 진솔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내향적이고 말주변이 없더라도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청산유수임.
뭐든 자기만의 장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 장점이 내가 좋아서 자진해서 생각해내며 발전된거라면 정말 더할 나위 없는 대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혼자지만 내안에 우주가 있느니 항상 공부하시길~^^
깊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음 내일 집중 하면 나를 찾음 사람이 ㅋㅋ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데 불편하지않음 독고다이로 독야청청 사는것도 나름괜찮아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안변한다 지 잘난 맛에 지 말 생각 맞다고 다들 생각한다. 자기한테 이득안되고 해만 된다면 안보면 된다. 어차피 기억도 안난다 시간지나면
인맥으로 피해를 본적이 너무 많다
친구 또는 인맥 때문에 오히려 인생이 늦어졌다.
인맥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마인드를 버리고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라
진정한 친구 있냐는 질문이 웃기다.
주위에 친구친구 의리의리 하시며 집에 안들어가시는 분보다는 분보다는 가족노래부르며 부인이랑 자식아기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