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반지의 제왕은 호빗 부연 설정을 하자면 호빗이 다른 종족보다 악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고 주인공이 그에 걸맞아서 운반자로 발탁된건데 직접적인 운반자가 아니어서 샘도 별문제 없던거. 근데 디아4 네이렐 아무런 부연 설명도 없고 왜 이런 병신년이 똥사개 운반자가 된건지 하니 아무도 이런 캐릭터 몰입을 못하는..
1편: 대악마 디아블로와 하수인들을 쓰러뜨림 2편: 대악마 다섯 때려잡고 세계석 부숴서 인류를 각성시킴 3편: 모든 대악마와 융합한 디아블로 뚝배기 따고 천상을 구한 뒤 인류 50%(원래 90%였지만 너프)를 죽인 죽음의 천사를 살해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됨 4편: 단군 할머니와 떨거지들 조지고 네이렐 따라다니면서 똥 치움 4편 주인공도 대단하긴 한데 1~3편이랑 비교하면 뭔가 너무나도 짜치는 전개와 캐릭터라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이번 확장팩도 부활한 메피스토랑 싸우기는커녕 똥만 치우다가 끝난 느낌인데 이러다 또 차기작 기다리라고 하면서 몇 년 잠수 타버리지는 않겠죠?
하나 확실한건 블리자드는 스토리팀이 메이플보다 꾸지다는거임 아니 그냥 악마가 ㅈㄹ하고 인간을 현혹했다. 인간은 인간끼리 배신하고 타락하여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다. 끝나지 않는 악마의 ㅈㄹ을 한 인간이 품고 잠깐의 평화 끝에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게 디아블로 스토리인데 이번 4에서 변화 주고싶어서 똥 뿌직으로 스토리를 바꿔?
디아 시리즈를 안 해봐서 정확한 스토리 라인을 모르는데 이번 확장팩 스토리는 에루?가 급발진 한 게 개연성이 좀 떨어져 보이긴 함 아카르트의 부활은 적그리스도를 모티브로 한 것 같아보이고 그것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연출은 뛰어난데 그에 비하면 스토리는 설득력은 부족해 보임
7:20 원했던 디아블로 매피스토 바알 근ㅊ 게ㅇ ㅅ스 비디오가 안 나와서 아카라트 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대사 그리고 적어도 지금 난 엔딩처럼 갈 꺼였으면 심장 먹고 그냥 매피스토 저주 풀리고 그 능력으로 봉인석 영향 안 받아서 이 봉인석을 완전히 없애 매피스토를 아예 죽일려면 아카라트의 힘이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아카라트 무덤으로 간 후 봉인석을 아카라트 시체게 박으면서 매피스토 죽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카라트 인 줄 알았던 빛나는 댕댕이가 매피스토 똥 묻은 댕댕이였고 그 댕댕이를 죽였지만 이미 늦었다 하면서 마지막 영상처럼 나오며 끝났어야함 그래야 서사가 좀 맞지 갑자기 블쟈 아니랄까봐 에루 배신자 만들고 왜 저러는데 싯팔 하면서 납득이 안가니까 더욱 똥 처럼 느껴지는거
디아가 원래 하드 파밍 겜이라 야리코미 요소에 관심 안가지면 별로 재미 못느껴요 옛날 디아2 즐겨서 했던 사람들이 스토리 따라가는 거에서 재미 느끼지 않았듯 템맞추고 정복자 하나씩 늘리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거 즐기는 게임임 뭐 스토리 자체는 쉴드 칠 마음 없음 ㅇㅇ..
![이거 룩 때문에 하드코어 맞죠..? [디아블로4 #1]](http://i.ytimg.com/vi/ZRGO6HLxy_k/mqdefault.jpg)
![자꾸 기적의 검이 떠오르는 게임 [호연]](http://i.ytimg.com/vi/N907WrEWFro/mqdefault.jpg)
![썸남을 얻기위한 여고생들의 잔인 격투대회 [크리피 크리피 러브]](/img/1.gif)
디아4는 진짜 반지의 제왕 절망편임...
프로도가 자꾸 샘을 죽이는데다 타락플레그만 세우고다님
심지어 절대 반지를 없애겠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고 잠적해 버리는 바람에,
주인공은 시리즈 내내 네이렐 똥치우며 찾아다니고 악마는 제발 얌전히 있으라고 설득함
그나마 반지의 제왕은 호빗 부연 설정을 하자면 호빗이 다른 종족보다 악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고 주인공이 그에 걸맞아서 운반자로 발탁된건데 직접적인 운반자가 아니어서 샘도 별문제 없던거. 근데 디아4 네이렐 아무런 부연 설명도 없고 왜 이런 병신년이 똥사개 운반자가 된건지 하니 아무도 이런 캐릭터 몰입을 못하는..
이해가 쏙쏙 되잖아~
자꾸 샘을 죽인다는게 존나 웃기네 자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찰져
샘 없는 프로도ㅋㅋㅋㅋㅋㅋ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
0:01 끄응! 또 시작됐어요
그리고 자꾸 검은색의 무언가를 싸지름
@@doyeopkwon어 이거 완전....
끙아…
풉킬러..
아 씨 끄응이라고 하니 진짜 똥마려운거같네
0:38 김도 취향 저격 멕근녀 ㄷㄷ
1편: 대악마 디아블로와 하수인들을 쓰러뜨림
2편: 대악마 다섯 때려잡고 세계석 부숴서 인류를 각성시킴
3편: 모든 대악마와 융합한 디아블로 뚝배기 따고 천상을 구한 뒤 인류 50%(원래 90%였지만 너프)를 죽인 죽음의 천사를 살해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됨
4편: 단군 할머니와 떨거지들 조지고 네이렐 따라다니면서 똥 치움
4편 주인공도 대단하긴 한데 1~3편이랑 비교하면 뭔가 너무나도 짜치는 전개와 캐릭터라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이번 확장팩도 부활한 메피스토랑 싸우기는커녕 똥만 치우다가 끝난 느낌인데 이러다 또 차기작 기다리라고 하면서 몇 년 잠수 타버리지는 않겠죠?
그렇네.. 주인공, 영웅에서 뭔가 잡부된거같음..
파란 거시기 11:43
끄응..또 시작됐어요.. 뱃속의 요동치는..이 느낌...푸다다덕덕
14:50 주변 트롤링 억까로 정신줄을 놓아버린 주인공
괄약근개방파의 네이렐 ㄷㄷ
11:34 이미 시원하게 다 짜낸(?) 표정인데
9:14 감각 차단 함정 ㄷㄷㄷㄷ
똥(겜)만 먹는 자와 똥만 싸는 자 ㄷㄷ
무한똥력
분뇨보로스 ㄷㄷㄷ
내적이나 외적이나 죄다 문제투성이였어...
증오의 그릇은 사실 디아4 자체였던거야!
다음 디아블로 스토리
누군가가 배신하고 누군가가 타락함
이 형이 스토리로 저렇게 말할 정도라면 많이 심하긴 한가 보네 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컷씬 보면 영상은 여전히 잘 만드는듯. 액체 표현 너무 멋있었다
근데 제가 디아를 안 해봐서 그런데 스토리적으로 네이렐 목 안 따는 이유가 있나요?
그릇이 그 그릇이였다니..
요강!
이연복이 기절하고 공화춘이 감탄한 짜장면 장인 네이렐
02:19 김도 병장님. 불침번 근무시간입니다. 일어나셔야 합니다. 김도 병장님???
디아2는 도대체 얼마나 명작이였던거냐 ㄷㄷ
디아는 어째 시간이 갈수록 스토리 팀이 하는일이 있나 싶어.
1:14 과연 디아블로 붐은 올까요
7:22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
아 여기도 '푸다닷' 이라고 느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퍼리 오토코노코까지 재밌게 봤지만 스캇은 좀 힘들어.
게이도라도 가 빠졌습니다 선생님
퍼리 오토코노코가 스캇하는 건 어떠신가요?
@@아래하-k4b 하지만...! 똥이란 존재만 있잖아요!
닉이 참 절묘하게도 게임 내내 똥을 치우는 괄약핑이네
설사 설사 하더니 진짜 설사 치우는 겜 그자체 ㄷㄷ;;;
설4 증오의 요강!
증오의 그릇 (X)
그녀의 요강(O)
빨급당은 이 일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게임 자체가 스토리를 자꾸 어거지로 늘리고 늘리다보니 고무줄 늘어나 못입는 트렁크 빤스마냥되서 이젠 못볼게 된거 같음
다크소울 시리즈처럼 확실히 끝맺은 다음에 세키로, 엘든링 나온거처럼
디아 시리즈도 이제 끝내고 새로운 IP만들어내는게 좋을거 같음
그녀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뿌다다닷 삑 빡 뿡 뿌드드득
증오의 그릇이라 그릇만 나오고 본체는 안나옴...
네이렐은 운반자였을뿐 아카라트의 육체를 그릇삼아 현신한다는게 사실이었네.
증오의 요강
네이렐 빨리 잡아먹혀서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그랬으면 나머지 스토리 갖다박았어도 그나마 용납이 됐을텐데...
맨날 보던 비슷한 스토리로 가나 싶더니 당연히 통수가 하나정도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에루가 배신했을거라고는 상상 1도 못했는데 ㅋㅋㅋㅋ
메피가 에루인척 하고 있었다거나 가짜 정보를 줘서 속았던가 했어야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캐릭 이름이 괄약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9 팩트) 팩트다
이번 디아 4는 그냥 !! 푸다닷 세글자로 정리가 되네.
여캐들을 띄워주려면 남캐들을 다 모질이로 만들어야하겠지... PC 그득하게 묻힌 블리자드
풀버전으로 먹고 편집본으로 먹고 풀버전으로 먹고 편집본으로 먹고 풀버전으로 먹고 편집본으로 먹고 풀버전으로 먹고 편집본으로 먹고 풀버전으로 먹고 편집본으로 먹고
똥을 먹는다는 뜻이군요
이 이야기는 네이렐의 대장염 해결 이야기다
8:15 해감하고 좀 삶아보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약근이 약해빠졌지만 당당하게 싸돌아다니면서 똥싸재끼는 인간
진짜 혼자 감당도 못할거 들고 나른뒤에 쿠라스트 전체에 똥뿌리고 다니고 개판치고
아카라트 네임드주제에 진짜 너무 빨리 퇴장함
뭐 딱히 크게 한 것도 없고...
네이럴은 똥쟁이임 4부터저랬음;
네이렐 괄약근 담당 일진 혼령사
네이렐은 어떻게 해야되나..
몇번째 똥을 싸지르는거야
변실금이야..
나도 하면서 네이렐 똥좀 그만 싸! 이리 생각했는데 모두 같은 생각을 한거구나ㅋㅋㅋ 어? 그럼 이렇게 스토리를 짠 블자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만든거지?
네이렐에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읍읍읍
요약 : 혼령사는 이쁘다.
네이렐이 야랄하는건 둘째치고 왜 분뇨의메피스토는 보스로 안나온거야..?
메피스토 너무 불쌍해 !
아니 천사와 악마에 절대신과 절대악은 없다던가악마들이 지네들 패거리 만들고 인간들 이용해서 각 집단들의 패권전쟁 그런거던지 대악마던 대천사던 3편 네팔렘 떡밥 뿌리고 스토리 만들거 무더기인거 같은데 재미도 감동도 없는 네이렐 똥쟁이 일대기는 왜 만든겨 작가들 다 짤라버려야됨
💪👧 싼다!!!!!!
🦵🦵💩💩💩💩💩
네이렐 그거 우먼 파워 아니라고
가까이 오지마요 ㅋㅋ
디아4 스토리 블자인거 감안해서 고평가한 이유 = 그래도 네이렐 죽는 흐름으로 가서였음 근데 이번 확팩에서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주인공으로 복귀함
하나 확실한건 블리자드는 스토리팀이 메이플보다 꾸지다는거임
아니 그냥
악마가 ㅈㄹ하고 인간을 현혹했다. 인간은 인간끼리 배신하고 타락하여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다.
끝나지 않는 악마의 ㅈㄹ을 한 인간이 품고 잠깐의 평화 끝에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게 디아블로 스토리인데 이번 4에서 변화 주고싶어서 똥 뿌직으로 스토리를 바꿔?
대변과 헐벗음의 신께서 강림하셨다
ㅋㅋ 이 형이랑 영화보면 뚝배기 깰꺼같음 ㅋㅋㅋㅋ 몰입 할만하면 도소리
디아 시리즈를 안 해봐서 정확한 스토리 라인을 모르는데 이번 확장팩 스토리는 에루?가 급발진 한 게 개연성이 좀 떨어져 보이긴 함 아카르트의 부활은 적그리스도를 모티브로 한 것 같아보이고 그것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연출은 뛰어난데 그에 비하면 스토리는 설득력은 부족해 보임
이쁜 캐릭해보자면서 왜 이름은 그러지 못한가요
괄약핑, 앗!쨩보다 좋다
괄약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네이렐 본편때보다는 좀 이뻐지지않았음?
본편때는 후덕한 아지매였는데 살좀빠짐
역시 김도는 방송천재다. 이번 디아4 확장팩 스토리도 구리고 게임도 재미없다는 말이 많은데 방송 루즈해질까봐 저렇게 텐션올리는거보면...하지만 스캇은 너무 갔어 형...
블리자드가 만든 게임이 이젠 김도가 할정도로 개 똥겜이 됐구나
브루워드 디2 리치왕 써내린 스토리작가들이 보면 피눈물 흘릴거같다...
왜냐면 명작 만들던 사람이 거의다 사라져서...
나름 정확한 표현....인가?
메피스토 또 너야?
똥(진짜임)
네이렐 목소리 너무 표독스러워서 듣기가 싫음
이게...5만원?...
도하
디아블로4 똥독시리즈 ㅎㄹ😊😊
네이렐을 죽이자
설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 형 형이 잘못 먹은거 같아ㅠㅠ 저게 어떻게 이쁘고 섹시해, 이쁘고 섹시한거는 레아 이지
이제 레아 잊고 살았네 ㅠㅠ
히틀러 아저씨ㅋㅋ
애가 우찌저리생깄노
마지막하나 심령사 이쁘게 뽑았는데 어깨는 왜이리넓냐 ㅋㅋ 보추임?
똥독오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다가 스토리 이해안되는거 정상임? 쟤는 런해놓고 왜 저기서 똥뿌다닥하면서 주인공한데 항문좀 틀아막아줘!!! 하고있는데다 갑자기 통수는왜치는거고 아카라트이새낀 123내내 조용하다가 갑자기 갑툭튀해서 도와주는거임?
금쪽같은 남의새끼 케어하기
또똥싸
추가요소는 재미있는데 스토리는 재미없는 반장팩이라니 빨급당을 탄생시킨 전설의 게이ㅁ 다운 행보다
역시 똥겜페이커 답게 또 싸제끼는 게임을 ㅋㅋㅋ
이럴거면 스토리 안내면안되나?
본게임은 재밌는데 스토리가 진짜 너무 심각하네
7:20 원했던 디아블로 매피스토 바알 근ㅊ 게ㅇ ㅅ스 비디오가 안 나와서 아카라트 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대사
그리고 적어도 지금 난 엔딩처럼 갈 꺼였으면 심장 먹고 그냥 매피스토 저주 풀리고 그 능력으로 봉인석 영향 안 받아서 이 봉인석을 완전히 없애 매피스토를 아예 죽일려면 아카라트의 힘이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아카라트 무덤으로 간 후 봉인석을 아카라트 시체게 박으면서 매피스토 죽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카라트 인 줄 알았던 빛나는 댕댕이가 매피스토 똥 묻은 댕댕이였고 그 댕댕이를 죽였지만 이미 늦었다 하면서 마지막 영상처럼 나오며 끝났어야함
그래야 서사가 좀 맞지 갑자기 블쟈 아니랄까봐 에루 배신자 만들고 왜 저러는데 싯팔 하면서 납득이 안가니까 더욱 똥 처럼 느껴지는거
🤔
디아없는 디아겜됨 이게 좋아진거라니 진짜 안사길 다행으로 여김
저는 디아4 발매하고 시즌2까지 하다 게임이 너무해서 때려쳤습니다. 엘든링이 더 나은거 같아요
진짜 개똥겜같다
대변겜 먹는자
표현이 참 저렴하네요.
바로 이 맛이야~
쓰레기 똥겜이네
이 따위를 겜이라고 ㅋㅋ
디아4 시즌6 역겨움 그 자체
디아가 원래 하드 파밍 겜이라 야리코미 요소에 관심 안가지면 별로 재미 못느껴요
옛날 디아2 즐겨서 했던 사람들이 스토리 따라가는 거에서 재미 느끼지 않았듯
템맞추고 정복자 하나씩 늘리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거 즐기는 게임임
뭐 스토리 자체는 쉴드 칠 마음 없음 ㅇㅇ..
디아4 제작진은 디아 시리즈 자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들임.
이래도 똥블로 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