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를 지게에 진 채 산에 올라 깊은 산중에 노모를 버린 아버지의 아들이 아버지가 늙으면 아버지를 져다 버릴 것이다 하여 스스로 지게를 가지고 하산하려는 모습을 보고 노모를 버린 아버지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는 본래 중국의 효자전에 나온 내용이라고 합니다.
고려장 뿐만 아니라 일제에 의해 왜곡,날조 되거나 일본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많은 용어들이 아직도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표적 케이스들을 모아 영상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 했었으나 아무런 Feed back 이 없었는데 일제에 의해 왜곡된 부분에 대한 영상이 올라와 다시 한 번 제안해 봅니다!!!
이것은 상당히 오래전에 다르어졌던 것인데.. 서프라이즈에서 이미 한번 다뤄졌던 것.. 일본이 우리나라의 조상묘를 도굴할 때 조선인들이 망설이니 너희 조상들은 이러 이러 했으므로 조상묘 하나 도굴한다고 그게 뭐 큰 불효냐 하면서 합리화 시킨 것 만약에 이것이 있었다면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조선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명분일텐데.. 조선왕조실록이나 그 어떤 문헌에도 나와있지 않음..
고려장이란 그런 말에 내용이 되는 건 중앙아시아 유목민에게서 찾을 수 있다. 문화가 그렇다. 늙어서 유목생활에 적응 불능한 경우엔 홀로 떨어져서 살게 된다. 유목을 떠난 아들이 가끔 와 보살피긴 하나 가족과 같이 있는 거만 같을 손가. 유목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을 때 살아 있다면 또 다른 삶을 누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게 되풀이 되는 그런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생활 이자 문화.
'고려장' 습속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 왜가 자국의 악습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전국에 '고려장터'라는 곳이 여럿 있으나 이는 고려시대 정식 공동묘지 터를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저도 단양 현곡리, 용인 마북리 , 의왕 부곡리, 과천 문원동 등 네 곳의 발굴현장에 있었습니다.
일제가 단순히 고려의 '노부모 생매장 풍습'이라고 부르는 대신, 아예 고유명사를 만들어 '고려장'이라고 붙인 걸 보면, 세계에서 가장 도덕심 강한 우리민족을 단어 하나도 완전 야만족으로 알려지게 함과 동시에 이 악습의 장본인이 자기네임을 인류가 눈치도 못채게 만든 것이다. 악을 행하는데는 천재들 같다. 단순히 고려장이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수정하면 여전히 '고려장'이란 단어가 기억에 남기 때문에, 진실은 '일본장' (우바스테야먀와 마비키)이라고 올바른 용어를 퍼트려야만 고려장이란 거짓말이 지워질 것이다.
왜곡된 사실을 세계에 알려서 바로 잡아야할것 같습니다. 어렵겠지만 잘못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유트브 등을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우리의 좋은 장례문화와 효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의 왜곡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을 알려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 바로 잡도록 디씨멘터리로 널리 알려주세요. 모른것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고려장을 치룬 아들이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을까요 ? 라는 문구에서 그 어미도 그 어미의 어미를 고령장을 치루고얼마나 죄책감으로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없어져서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마눌님이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저와 제 자식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음식과 맛나는 것을 해드리니깐요 마눌님도 똑같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음식과 맛나는 것을 해드리겠죠 ? 이게 현실이죠 부모님 잘 봉양했다라고 했다면, 그게 남편쪽 친어버니인지, 아내쪽 외가어버니인지 모르니깐요 결국, 결혼은 고아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답이 나오는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의 답인듯 합니다 친어버니와 외버머니를 둘다 잘모신다 ? 이건 결국, 100%를 모실수 있는 것을 50% : 50%로 모시는 것이라, 부부가 모두 만족하는 결과가 아닙니다
[🪷 다니엘 7장 25. (윤도둑)그가 장차 지극히 *( 하늘) 높으신 이를(맘과 주동이)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백성)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스가랴 8장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순장도 있었는데 고려장은 없었을까요? 우리 직계조상들이 북방초원에서 말타고 놀던 시절의 풍습이었다가 정착생활을 하며 중국문화를 수용하면서 신라초기 때 사라진 게 아닐까요?(순전히 갠적 추측) 우리 고대사는 밝혀진게 너무 없어서 아직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름이 고려장이라고 해서 고려시대와 결부시켜야 하는지요. 가우리장 고리장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려장이 없었다구요? 외할머니가 어렸을때 당신의 할머니를 고려장했던 이야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100년전 일이겠지만... 그런데 없었다구요? 없었다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부족은 목초지를 옮겨다니면서 가축을 길렀습니다. 고령으로 더이상 이동길을 따라갈 수 없는 노인에게 자그만한 텐트와 식량, 술을 남겨두고 아들과 손자가 울면서 떠나가는 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고려장이 야만의 문화라는 분들 한번 보세요. 그게 야만이고 모함인지... 머리속 생각과 현실에서 마주한 실제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고려장이란 단어가 나왔을때 "일본이 꾸며낸 자기나라의 이야기를 조선의 이야기처럼퍼트린건데?" "어? 일본풍습인데?"
라는 생각으로 수정하도록 전하려고 했더니 나오는군요.
고려장은 일본이 한국에 뒤집어 씌운 일본의 고유한 풍습이 맞습니다.
고려장이란 이 땅에 없었다. 그건 일본에 존재했던 실제 역사이다.
그러게요. 고려장은 일본이 우리역사 비하하려고 지은 프레임, 네이밍 입니다..
나라야마부시코
고려장하다가 호랑이한테 1+1될껀데 ㅋㅋㅋ
유교의 나라에서 부모를 버린다는것은 있을수없는 문화이지.
@@h0001h0827 나라야마부시코는 영화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풍습을 '우바스테야마' 라고 합니다.
고려장은 실제 고려, 조선에서는 없었습니다.
단지 이야기로만 있지요.
그러나 일본에는 400년전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나이가 들어 일하지 못하면 음식을 주지말라란 법을 만들었답니다.
고려장은 일본에서있었고 식인풍습은 더했음 지들문화를 일제강점기때 떠넘긴거
사실 확인 없이 글을 쓴 그리피스야 그렇다 치더라도 그것을 의심도 없이 우리 풍습인줄 알았던 우리들도 문제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니다 싶은 것은 의심을 해보고 사실을 탐구해야 합니다.
어쨌든 독도는 우리땅!!!
이것 또한 식민사관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것인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참으로 일본은 벌받을 일을 많이 만드는군요.
업보가 쌓여 그 무거움을 어찌 감당할지?
디씨멘터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화산폭발 쓰나미
강도 10의 지진 삼종 셋트가
머지않아 내리겠지요
인과응보는 사필귀정이니까요
고려장이란건 없었어요..우리 설화에 자신의 허벅지살을 떼어 부모를 먹이고 살려내거나, 손가락을 물어뜯어 피를 내어 먹이고 살리는 내용들이 숱하게 나오는데, 그게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설화들..심지어 어린 아들을 죽여 부모를 살리려는 내용도 나옴..
그 설화들 거의 다가 고려장을 포함해서 불교설화 힌두설화에 나오는 내용들임.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온 내용들로 실제 이야기라기 보다는 효를 강조한 이야기라고 보면 됨
지금 우리 강단역사학계는 조선총독부 사학으로 똘똘 뭉쳐져 있어서 깨기가 쉽지 않다.
이런말은 꼭 유튜브에서 배운 사이비 역사 추종하는 애들이 말하더라ㅋㅋㅋㅋ환빠나 대륙삼국설 빠는 애들ㅋㅋㅋ
무지하면 당하는것!!!!😊
좋은 영상이네요
이런건 널리 알려져야 될것 같습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져
우리조상님들의 일이 아니고 일본의 세시 풍속이 아니었던가요?
야, 글을 쓸꺼면 영상을 끝까지 보고 적어. 니가 쓴 무식한 글 때문에 댓글만 보는 아이들은 "그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 없냐? 멍청에도 급이 있다.
앞으론 글 쓰지마.
나라야마부시코
노모를 지게에 진 채 산에 올라 깊은 산중에 노모를 버린 아버지의 아들이 아버지가 늙으면 아버지를 져다 버릴 것이다 하여 스스로 지게를 가지고 하산하려는 모습을 보고 노모를 버린 아버지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는 본래 중국의 효자전에 나온 내용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에게 주고간게 많네요 나쁜걸로...
고려장 뿐만 아니라 일제에 의해 왜곡,날조 되거나 일본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많은 용어들이 아직도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표적 케이스들을 모아 영상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 했었으나 아무런 Feed back 이 없었는데 일제에 의해 왜곡된 부분에 대한 영상이 올라와 다시 한 번 제안해 봅니다!!!
아직도 일본우익부역자들은 민족비하중에 고려장을 우습게 나열하며 굴욕적 삶을 이어가고 있죠!!!! 국가적인 역사바로세우기가 필요합니다!!!
일본은 합니다 우리나라는 말도안되는 이야기
디씨멘트리님은 우리나라 유뷰브계의 보물
애국자 이십니다 ^^
이영상 보고 좀전에 장사익 선생님 꽃구경 음악듣고 눈물 다 흘리고옴😢
고려시대 무덤속에 있는 많은 유물을 빼내려고 지어냈다 들었습니다 조상님무덤 파헤치는걸 상상도 못할때 조상들을 모독하여 정당화시키려 했던거죠
코로나사태가 한참일때 노인을 버리자는 포스터도 나왔죠.
우리는 부모님들이 행여 걸릴까봐, 걸리신 분들이 돌아가실까 노심초사 했었죠.
우린 효의 나라였습니다.
죽을죄를 지어 사형을 당해야 하는 죄인도 부모를 공양할 자식이 그 죄인 하나뿐이라면 부모님 돌아가시고 난후 사형집행을 하기로 했으니 자연적으로 부모님이 오래 사시라고 정성을 다했다죠.
일본인은 고려장 문화가있었다고합니다
장사익님께 고려장은 일본 풍속이었지 우리나라 풍속은 아니라고 누군가 알려드렸겠죠??
한국엔 고려장이 없었다...
일본의 역사왜곡이다.
오히려 1930년대까지 일본엔 고려장풍습이 있었다.
그러면 왜장(倭葬) 이러고 해야겠네.
😅일본장이라고 불러야 할 풍습이군요
일제시대 조선에 우바스테야마를 이식하기위해 실제로 실행한 일이있었습니다. 아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일제말 아버지가 할머니를 지게에 태워 먼 산속에 버렸는데 엄마가 몰래 음식을 챙겨주면 산속까지 음식을 갔다 드렸다가 해방되면서 다시 모셔와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려장 정보 ..
고려장은일본문화입니다.
식민시대의역사관으로,한반도의분열과왜곡을노린일본의책략은고쳐나가야합니다.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효 사상으로 봤을 때
늙은 부모를 지게에 실어 내다버린단 건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만약 부모와 아이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한다면 부모를 택할 감성이 더 강한 게 한국인이다.
이것은 상당히 오래전에 다르어졌던 것인데.. 서프라이즈에서 이미 한번 다뤄졌던 것.. 일본이 우리나라의 조상묘를 도굴할 때 조선인들이 망설이니 너희 조상들은 이러 이러 했으므로 조상묘 하나 도굴한다고 그게 뭐 큰 불효냐 하면서 합리화 시킨 것 만약에 이것이 있었다면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조선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명분일텐데.. 조선왕조실록이나 그 어떤 문헌에도 나와있지 않음..
잘 하셨읍니다.
고려장은 일본의 것이다.
한국은 고려장이 없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일제의 다른 만행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반도평화를 위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할경우 우리가 누릴수 있는, 기대할수 있는 일들을
희망과 비젼형태로 듣고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을 인영하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자의 몫
찔래꽃
아 자괴감이든다
이런 일제의 왜곡된역사를 나는 알지못했다
이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이런 신선한 주제의 다큐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이 자신들의 문란한 옛부터 존재한 성문화를 물타기 하고싶은가본데
이것을 한번 커버해 주세요 🤠
19~20세기 서양 학자들의 역사 기록이나 연구결과들은 무조건 걸러듣거나 무시할 필요가 있음. 역사 왜곡이 거의 80~90%임.
대부분 일본에 의해 역사 왜곡이 심하게 된 경우가 많거나 기타 이유 등등으로 인해서
그러내요. 나도 중국에있던전설이라는 이야기라고 전해들은기억이있읍니다.한효자가 나이든아버지를몰래숨기고, 그지혜로 이웃나라의
침략을막을수있게되어 그후로는 이런풍습이없어졌다는.....
정말로 효를 으뜸으로여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도할수없는 풍습인데, 믿고있었내요. 부끄럽읍니다. 디씨멘터리님덕에 알게되어정말로
다행입니다. 저처럼 더많은분들이 알았으면좋겠읍니다. 일본도일본이지만, 그사주를받아서 이런글을쓰는 외국인들이 지금도 여기저기에
있는데, 화가치밀어옵니다. 어서빨리우리나라가 이런문제에대해서 하나로 뭉처 대처했으면좋겠읍니다.생각할수록 화가나서, 한숨만.
여기도 본계 댓글 사라졌네
고구리 때부터 죽을 날을 알고
그때까지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 갔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것도 지어낸 이야기인가
조선사편수회 도 다뤄 주소서!
내년엔 한 300만 갑시다.
일본이 우리에게 흉악한 짓을 너무 많이 했어.
우린 그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
고려장이란 그런 말에 내용이 되는 건 중앙아시아 유목민에게서 찾을 수 있다.
문화가 그렇다.
늙어서 유목생활에 적응 불능한 경우엔 홀로 떨어져서 살게 된다.
유목을 떠난 아들이 가끔 와 보살피긴 하나 가족과 같이 있는 거만 같을 손가.
유목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을 때 살아 있다면 또 다른 삶을 누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게 되풀이 되는 그런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생활 이자 문화.
와 ~ 일제의 역사 왜곡이었군요 ~ !
이제부터라도
학교 교육에서 왜곡된 역사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 !
for the correct Japanese history, you had better find the information arranged by American doctor Jon Carter Covell.
고려장이 아니라, 우바스테야마 입니다.
족보를 보면 관직 앞에 壽(수)자가 붙은 경우가 있다.
이것은 실제로 관직을 지냈다는 것이 아니고, 나이가 80을 넘은 사람에게 내린 명예직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리라.
일본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 보면 늙은 노모를 산에 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문화는 일본의 문화예요
저 책 "은자의 나라"...
우리 집에 있는데...
불교설화 힌두설화 찾아보셔. 똑같은 내용 그대로 나옴. 고려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내용이라는 뜻이고 실제가 아닌 효를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뜻임
👍🇰🇷🌈🌈🍀🍀🍀🌲🌲🌲😊
이병도 나왔으면 끝난거지. 한국사도 다시 써야 할판이니
'고려장' 습속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닌데 왜가 자국의 악습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전국에 '고려장터'라는 곳이 여럿 있으나 이는 고려시대 정식 공동묘지 터를 부르는 이름일 뿐입니다. 저도 단양 현곡리, 용인 마북리 , 의왕 부곡리, 과천 문원동 등 네 곳의 발굴현장에 있었습니다.
저거 극우들이 퍼트린거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
바로잡자 후손들아
윤석열이 일본을 좋아하고 자국 국민과 야당에 대해서 증오하는 것이나 광화문에서 윤석열 지키고자 하는 무리들은 우리가 남에 의해 이간질 당한 것을 진실인 것처럼 믿었기 대문이죠.
일제가 단순히 고려의 '노부모 생매장 풍습'이라고 부르는 대신, 아예 고유명사를 만들어 '고려장'이라고 붙인 걸 보면, 세계에서 가장 도덕심 강한 우리민족을 단어 하나도 완전 야만족으로 알려지게 함과 동시에 이 악습의 장본인이 자기네임을 인류가 눈치도 못채게 만든 것이다. 악을 행하는데는 천재들 같다. 단순히 고려장이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수정하면 여전히 '고려장'이란 단어가 기억에 남기 때문에, 진실은 '일본장' (우바스테야먀와 마비키)이라고 올바른 용어를 퍼트려야만 고려장이란 거짓말이 지워질 것이다.
롯뽄기 ~~~ 김교수 ~~~ 예 ~~
디씨멘터리는 내가 구독하는 유튜브중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최고 좋아하는 싸이트입니다.
12월 들어 온 나라가 계엄사태로 인해 어지런 이 시국에 단 한편의 관련 영상이 없어 실망입니다.
짧은 시일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여기 주인장 2찍입니다. 군부 쿠테타 했던 장성들 빨아주는걸로 유명함
존경하는 윤석열이 탄핵되었으니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이 사람 성향 알고 전 구독취소 했습니다.
이 댓글도 곧 삭제할겁니다.
왜곡된 사실을 세계에 알려서 바로 잡아야할것 같습니다. 어렵겠지만 잘못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유트브 등을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우리의 좋은 장례문화와 효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일본의 왜곡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을 알려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 바로 잡도록 디씨멘터리로 널리 알려주세요. 모른것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조선 시대 법에는 의지할 가족이 없는 백성은 (고아,과부, 홀아비, 장애인) 국가가 보살펴야 한다고 정했고 그대로 했습니다. 다른 나라는 각자도생이라서 그런 풍습이 존재합니다.
이건 잘못된 역사 왜곡입니다
좌파
고려장을 치룬 아들이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을까요 ? 라는 문구에서 그 어미도 그 어미의 어미를 고령장을 치루고얼마나 죄책감으로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없어져서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마눌님이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저와 제 자식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음식과 맛나는 것을 해드리니깐요
마눌님도 똑같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음식과 맛나는 것을 해드리겠죠 ?
이게 현실이죠
부모님 잘 봉양했다라고 했다면, 그게 남편쪽 친어버니인지, 아내쪽 외가어버니인지 모르니깐요
결국, 결혼은 고아와 결혼을 해야 한다는 답이 나오는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의 답인듯 합니다
친어버니와 외버머니를 둘다 잘모신다 ?
이건 결국, 100%를 모실수 있는 것을 50% : 50%로 모시는 것이라, 부부가 모두 만족하는 결과가 아닙니다
[🪷 다니엘 7장
25. (윤도둑)그가 장차 지극히 *( 하늘) 높으신 이를(맘과 주동이)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백성)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하리라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스가랴 8장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순장도 있었는데 고려장은 없었을까요? 우리 직계조상들이 북방초원에서 말타고 놀던 시절의 풍습이었다가 정착생활을 하며 중국문화를 수용하면서 신라초기 때 사라진 게 아닐까요?(순전히 갠적 추측) 우리 고대사는 밝혀진게 너무 없어서 아직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이름이 고려장이라고 해서 고려시대와 결부시켜야 하는지요. 가우리장 고리장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대판 고려장 요양병원 있잖아. 뭘 우리나라 풍습 아니라고 그래...안갖다버리고는 내가 못산다고 다 갖다버린다고 합리화 하두만...보내놓고는 면회도 안함. 그냥 갖다버린거. 심지어 사지멀쩡해도 노쇠했다고 보내버림. 이젠 부모님 죽이게 안락사 통과시켜달라고 징징대더라... 자기객관화 부탁드립니다
그래 니가 니부모에게 그랬겠지 찔리니까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자기 합리화에 찌든 불쌍한 인생
부모를 산에 버리는거랑 요양병원이랑 무슨 상관?? 그리고 요양병원은 최근에 들어서 생긴 문화인데 뭐가 풍습이라는거냐?? 지속적이어야 문화이괴 풍습이지.
마야 잉카의 인신공양설? 이것도 백인들이
이야기 만들어서 돌린 헛소문 입니다.
그들의 뛰어난 문명을 총과 폭탄으로
깔아뭉갠 자신들의 잘못을 덥기 위해서.
고려장이 없었다구요? 외할머니가 어렸을때 당신의 할머니를 고려장했던 이야기를 저는 들었습니다. 100년전 일이겠지만... 그런데 없었다구요? 없었다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부족은 목초지를 옮겨다니면서 가축을 길렀습니다. 고령으로 더이상 이동길을 따라갈 수 없는 노인에게 자그만한 텐트와 식량, 술을 남겨두고 아들과 손자가 울면서 떠나가는 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고려장이 야만의 문화라는 분들 한번 보세요. 그게 야만이고 모함인지... 머리속 생각과 현실에서 마주한 실제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역사왜곡 하는자 서울대부터 역사편찬 위원들 이들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역사편찬위원회는 왜곡안하는데요
@PrettyT-rex 어떻게 알아.
@@당근-z6k 무슨 근거로 왜곡을 하고 있다는건지???
우리역사는 일제시대때 왜곡되고 지워졌다 이걸역사라고 지금도 가르치고있다
이 관련된 프로그램 있었는데...... 꽤 오래전 이었는데, 이건 우리의 문화가 아니라고 했어요
저런건 우리기억에서 빨리 지워야합니다
고려장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적인게 의자왕과 3천국녀도 있지요 ㅡㅡ
궁녀
고려장은 고려나 조선에 없었습니다.
그건 일본의 실화입니다.
그건일본역사에도 나옵니다.
일본은 다만 숨길뿐입니다
중국과 일본을 가까이 하면 저주를 받는다
충효사상이 강한 나라에서 고려장? 무슨 개소리야..
주인장이 좋아하는 국민의힘 윤석열이 탄핵되어서 슬프시겠습니다.
어쩌겠어요 민의에 따라야죠 ~
7080 년도 역사를배우기위해 일본유학간자들이 그대로 친일성향 띄고 다시 국내돌아와 지금 중요자리있는듯.그당시 발굴.복원 능력이 일본이 더 조았단건 인정하지만 일본서 가르치는 그대로 학습. 그중몇몇은 친일사관에 쪄들었든거. 아직도 이땅엔 정리하지못한 것들이 너무많음.
친일사관 그딴거 없습니다. 제발 유튜브로 역사공부하지 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