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경전철 창밖 처참한 여객기…불안과 공포의 잔해 눈앞에 / JTBC 뉴스룸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합동 감식을 앞둔 사고 여객기는 동체 윗부분이 전소된 상태로 외부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부산과 김해를 오가는 과정에서 당시 화재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그대로 목격할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news.jtbc.co.k...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dodge5204]

추측이지만 보조 배터리 하나에 쉽게 초대형 사고가 날수 있으니 실수던 고의던 테러던간에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할듯. 그리고 저렇게 동체 윗부분이 뒤에서 앞까지 다 타들어가는것도 아주 위험해 보이네요.

[@x2y1]

기장님 어떤 되고 일까요 그리고 처침한 죽음 있는데 승무원 분들이 너무 많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일반인 보조배터리 주인에게 일부 책임져야 합니다👍👍

[@mungwanghwang3427]

좋은것만 볼줄 알지 나쁜것을 보려고 하지 않는구나...
좋은것만 보지말아라...
나쁜것도 봐야 앞으로 살아가는데 적응 되지 않겠느냐...?
현재의 대단한민국의 현실은 이보다 더 하더라...

[@sunju8426]

다행이다,,

[@backhomekim8891]

절라도는 참사 경상도는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