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대] [FULL] 라이징스타 완창판소리 적벽가 이봉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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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jayp5020
    @jayp502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설명듣고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쉬운 느낌입니다 😊

  • @myeeeeeeeeeeeeeno
    @myeeeeeeeeeeeeen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4:06

  • @yangwoojang615
    @yangwoojang615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사설 전달 분명히 한다고 안숙선 이후에 입을 크게 벌리고 부르는데 품도 부자연스럽고 소리도 꼭 연설 연습하듯 따박따박하여 노래가 이상합니다. 옛 명창들 처럼 입모양은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발음 방법이 노래를 따라가야지 그 반대로라면 그건 연설이나 낭독이 되겠죠. 사설 전달 제대로 하려면 차라리 한문투나 방언을 자제하면 될일이죠. 송만갑이나 이동백 명창 보다도 사설을 더 어렵게 하면서 현대 청중에게 그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은 입모양으로 해결되지 않다는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리를 자꾸 구기니까 사설이 더 안 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