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같다 왕씨는 기원전 1세기 한나라때 흉노족에 시집간 왕소군 도 있는데? 그리고, 왕씨들이 한반도로 처음 넘어온 시점은, 신나라를 세운 왕망 이후임. 왕망이 전한을 먹고 신나라를 세웠지만, 얼마 못가서 유씨들한테 도로 나라를 뺐기고, 그때 김일제 후손 김씨들과 왕씨들은 살기위해 황해를 건너서 한반도로 도망왔고, 왕씨들은 개성 근처에 정착, 김씨들은 한반도 남쪽에 정착, 김수로가 바로 그들. 왕씨들 후손에 백제의 왕인박사, 고려의 왕건이 있는것. 왕소군과 왕망 이 친척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다 흉노족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게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씀.
주원장은 홍건적의 무리를 이끌고 와서 죽었습니다. 사료에도 그렇고 상황적인 부분을 고려할떄도 그렇습니다. 당시 원나라는 중국의 베이징을 중심으로 터잡고 있었습니다. 그 아래는 말 그대로 남쪽에 송나라였고 남송이라고 했죠. 거기에서 홍건적의 무리가 들고 일어났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ㅉ따져보죠. 홍건적의 무리가 원이 통치하는 영역을 피해서 돌아서 고려까지 와야하는데... 그러면 그 거리가 무려 2000km가 훨씬 넘습니다. 중간에 가다가 원에게 발각되어 가지도 못할수 있죠. 그리고 홍거적의 난은 겨울에 발생했습니다. 지금도 북한 지역은 겨울에 기본이 영하 30도 내외 입니다. 두번이나 쳐들어와 크게 패하여 돌아가야 하는데.. 겨울에 2000km를 원을 피해 또 돌아가야 합니다.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고려가 북경에 있었다면 모든게 자연스레 풀리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조선도 대륙에 있었으며 주원장은 이래저래 무조건 죽은것이며 조선을 이성계가 건국한것입니다.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주원장은 공민왕한테 외교문서를 보냅니다. 그 문서에서 주원장은 회수 근처의 고려땅에서 태어나 홍건적에 잘못가입해서 고려에 대항하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주원장은 양자강을 건너 고려의 남경(경주)을 차지해서 백성을 통치하는 법을 배웠다고 하면서 유체이탈 화법으로 홍건적과 선을 그으려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주원장은 화하족은 오랫동안 고려의 빈객으로 충성했으니 책봉을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지나의 동해안은 고려강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김용의 소설 의천 도룡기 에서 보면 주원장은 개인적인 완력과 무술 실력도 상당 했으나 가장 장점은 조직을 만들고 통제 하고 세력을 확장해도 자기가 통제할줄 아는 능력이고 큰세력을 지휘통솔 할수 있는 능력이 탁월 했던것으로 전해졌다 탁발승에서 명교의 상위 장로 지위 가 올라 갔고 명교의 세력을 크게 확장하고 통솔해서 원나라 조정을 무너 뜨릴수 있었다 중국의 하화족의 정통 역사는 중국 대륙에서 한, 당. 명 나라 라고 하고는 있으나 한나라는 내가 인정 하겠지만 당나라는 북방 선비족의 나라이고 지금의 카차흐스탄 과 페르샤(이란) 까지 연결된 신라의 세력에 밀려 고전 했으나 결국 황하주변 지역인 남서지역으로 이동하여 세력을 키워 수나라를 무너 뜨리고 당나라를 만들고 세력이 천하를 가질 만큼 세력이 컸으니 이는 엄연히 북방민족의 나라이며, 명나라 역시 원나라의 몽골족 1등급 2득급 색목족(파란눈의 중앙아시아와 로마인)과 고려인, 3등급 북방의 다민족에 밀려 제4등급의 백성으로 취급 당하고 개돼지 취급 당하는 세월이 130년에 이르는 바람에 인재가 나올 틈이 없이 원나라의 등쌀에 신음하던 차에 동네 깡패들이 강호에서 득세하여 양민들은 관과 저자거리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힘들게 삶을 사는 수준 이었다 명나라는 황해도 에서 태어나 함경도를 지나 대륙으로 전전하던 탁발승 주원장이 견문을 익히고 절에서 배운 한자를 활용하여 비 로소 한족을 규합하여 명세력을 만든 것이다 그런 명나라도 결국 조선에서 태어난 주원장이 만든 나라이다 주원장이 괜히 조선의 여자들을 후궁으로 삼고 그들과만 생활 한것이 아니다. 임진왜란당시 명나라의 황제 만력제 그렇게 무능하고 정사를 돌보지 않는 황제 였음에도 명나라가 망할만큼 전력을 다해 조선을 도운 이유가 주원장과 성조 영낙제의 유언에 따라 행동 했다고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영낙제의 생모도 고려 여인 이라는설) 청나라는 신라귀족들이 만든 금나라 후손들이니 말할것도 없다 중국의 역사가 아닌것이다 베이징에 들어서 자금성으로 들어간 국민당군 의 수장 장개석 은 자금성 아래를 굽어보며 백제의 후손이 이제 신라의 후손을 무너 뜨리고 여기를 차지하게 되었구나 독백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중국공산당 정부가 중국역사를 더욱 세밀하게 정리하고 연구 할수록 동이족의 나라와 동이족들이 중국대륙의 원 주인 이라는 전율할 사실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역사와 한반도 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각색하여 한반도 까지 중국공산당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는데 어림 없다 왕후장상의 씨는 계속 이어지는법, 중국대륙을 호령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들이 한반도에서 다시 거대한 무력과 문화의 힘을 축적하고 발현하고 있어 중국은 곧 56개국으로 쪼개지고 중국의 모든 해안 에서 내륙으로 1000킬로 만주 내몽골 신장 북방의 바이칼호 와 사하 공화국 까지 까지 한국어와 한글을 쓰는 민족이 연방국가를 만드는 시기가 곧 올것이다 그시작은 2033년 10년 남았다 그렇게 되면16억의 인구가 비로소 동북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서로간 예의 숭상하게 되는 개벽의 날 오게 될것이다
무협지들도 한족 관점이 아니라 탱그리의 후손인 우리 동이족(고리, 몽고리, 여진, 거란 등등)의 관점과 대륙사관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다시 쓰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옛 고구리의 구성원이었으며 신라의 후손이기도 한 여진족들이 영토를 다물하고, 민족의 근원이라고 할수있는 천산을 수복하여 명교를 박살내는 이야기라던가...
@@davidjacobs8558 ㅎㅎㅎ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풍수의 기본 원리는 전세계 어디든 다 똑같아요. 풍수 공부는 해 보고 하는 말인가요? 한국 풍수 학자들이 풍수 현지 답사 공부하러 중국가서 보고 옵니다. 주원장 풍수를 아주 안좋은 풍수의 전형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명왕조가 그리 빨리 망했다고 보는거죠. 반면 마오쩌뚱의 생가 풍수를 회룡고조의 시원으로 보고 공부합니다. 모르면 좀 가만 계세요.
오래전 '야담과 설화"라는 잡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거기에 주원장의 태생에 대하여 '고려국 산중에 사는 노부부의 독자로 태어났고 기이하게 왼손을 펴지 못했다. 자라서 동네 아이들이 너는 무얼 손안에 감추고 있는지 펴봐야겠다 하면서 억지로 손을 펴는 바람에 피투성이가 돼 울며서 집에 돌아왔는데 노부부는 어렵게 치성을 드려 낳은 자식이 피투성이에 울면서 집에 들어서자 같이 울며 아들의 손을 씯기고 닦아 주는 중 손바닥을 보고 크게 놀랍니다. 손바닥에 보이는 글자가 있는 데 임금 '왕'자였고 가슴이 덜컥한 노부부는 얼른 다시 손을 헝겁으로 칭칭동여맨 후 다음날 치성을 드린 절의 주지스님을 찾아 자초지총을 얘기 합니다. 옛날엔 반역의 씨앗을 가장 두려워했던 시대이라 주지스님은 한참동안 말이 없더니 이 아이는 제왕이 될 운명을 타고났으나 그러기 전에 아이를 살릴려면 여기를 멀리 떠나게 해야 하니 각오를 하시오 하고는 아이를 향해 너는 절대 네 손바닥을 펴보이면 안된다 내말을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 이르고 다음날 북쪽으로 무작정 떠나 이별케 합니다. 그 후 거지생활.. 중원으로....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원장이 고려사람일겁니다 지금도 중국엔 한반도와 같은지명인 전주가있는데요. 주원장이나 이성계가 대륙 전주출신이라는거죠. 당시 대륙의 동쪽 지역은 고려제국이었고요. 그컷던 땅덩어리가. 거란과 몽골의 침략으로 쫄아들었고 고려가 약해진틈을타 주원장이 나라를 만들었다고합니다. 고려사에 보면 주원장이 나라를 세우고 고려황제 공민왕에게. 많은 공물을 받쳤다고합니다
네 맞습니다... 당시 중국 동부, 한반도 , 만주는 고려의 땅이었지요.. 고려가 원나라 간섭기를 거치면서 힘이 약해지고.. 그 틈을 타 주원장과 이성계가 고려를 나누어 먹었지요.. 중국 동부는 명,, 한반도와 만주는 조선으로요 이성계는 전주(현 중국 전주) 출신의 고려 장수로서 중국 동부부터 만주에 이르는 전투에서 승리를 한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주원장 또한 고려 남부(현 중국 난징,상해)에서 홍건적의 난을 제압하면서 힘을키웠고 결국에는 원도 패퇴시기며 북진울 하게 됩니다. 그후 남경에서 명을 건국했고..(현 난징, 남경) 당시 고려왕은 심양(현재 선양)에 있었는데..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제가 명을 건국했습니다." 라고 보고를 합니다. (고려사) 이때 현재 만주(여진족 상대)와 서경(현 북경), 개경(북경 동남쪽)에서 홍건적을 난에서 공을 세운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쿠테타, 고려수도 심양) 조선을 건국하게 되죠 즉.. 고려는 원나라 간섭기 이후 힘이 약해지고.. 그 사이 고려인이었던 주원장과 이성계가 각각 명과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건축 초기 명과 조선은 대등한 관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주원장과 이성계 모두 잘나가던 고려의 장수 였으니까요.. 아마도 명,조선 초기에는 서로 눈치보는 관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원군사를 치고 중국 동남부부터 북경(고려 서경)치고 올라온 주원장이 무서웠을것이고.. 한반도와 만주 및 산해관 동북은 꽤나 잘나가는 이성계와 고려 황제가 있었으니까요.. 이는 고려말 요동정벌과 관계가 있습니다. 당시 요동은 현재의 하북성 지역으로 명건국이후 고려와 이성계는 고려의 수도 (서경, 개경)을 수복하려 했지요.. 하지만.. 남부에서 부터 치고 올라온 주원장과 명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죠..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를 무너트리고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주원장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소식을 반겼다는 설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초기에는 대등한 관계.... "이방원-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치기........" 이 만수산은 현재 북경 (당시 서경) 주변에 있습니다. 즉. 조선왕조는 서경 및 하북성을 빼았긴 것이 참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었겠지요... 또한 당시 고려의 중심은 서경(현재의 북경)이었으니(물론 수도는 심양이었고.. 원나라가 고려왕을 심양왕이라 했죠- 고려사) 주원장 입장에서도 서경(북경)을 차지하는데 만족 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이에 이성계는 쿠테타로 현재의 발해만 위쪽, 요동반도, 만주, 한반도를 차지하게 됩니다. 고려가 명과 조선을 나뉘어 지는 순간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 이성계의 쿠테타가 없었다면 명과 고려로 계속 있었을 것이고... 명과 고려는 서로 으르렁 대면 싸웠겠지요.. 이유는 고려땅을 명이 가져갔으니... 하지만 조선은 이성계 이후 명의 국력에 힘도 못쓰고...결국 제후국으로 남게 되지요... 주원장은 한족 중심의 명을 건국했고..중국 동북부의 동이족은 서서히 한족화 되게 됩니다. 나중에는 후금나라(청)가 다시 중국 대륙을 통일하죠.. (여진-후금청) 화족 중심의 명나라는 결구 북방민족에 의해 다시 사라지게 됩니다. 조선은 말할것도 없구요..(병자,정묘호란으로 완전 탈탈 털리죠) 그리 건국된 청이 중국대륙을 지배하고 일본, 서양에 의해 또 한번 유린 당합니다. 그럼 여기서 "청"은 누구인가죠.. 사람은 역사를 기억합니다. 조상을 기억합니다. 여진은 최초 나라이름을 "금"이라 하죠..나중에는 후금, 그리고 청나라. 뭐가 이상하죠 혹 신라(금) 와 뭐가 있는거 같고.. 후금 2대황체 홍타이지는 만주(滿洲) 사람으로 성은 애신각라(愛新覺羅)입니다. (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한다) 이들은 신라가 망하고 만주로 이주해간 김씨성이며 후금은 이들이 세운 나라이다. 이들이 증오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어는 영토를 회복하려 할까요? 당연 중국 동남부가 우선이고 한반도겠지요.. 여기서 더 들어가면 신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신라 본토 수도는 지금의 난징 (고려의 남경, 신라의 경주) 입니다. 한반도 경주는 신라 후기 동경이구요.. 삼국시대로 들어가면 더 길어지니 여기서..이만하구요.. 결국 우리 역사는 조선이 건국되면서 쇄락의 길로 접어들죠... 그리고 일제식민지가 되고 (백제 패망후 잔여세력이 세운나라가 일본), 백제는 중국 산동성, 호남, 호북, 하남성을 차지했던 국가지요.. 그리고 한반도와, 동남아에 많은 담로를 가지고 있었고 일본이 2차대전때 그리 중국 동부와 동남 아시아를 차지하려 했던 이유가 았었던 것이지요..
사마천 『사기(史記)』에 “은나라는 오랑캐(夷)의나라고, 주나라는 화하족(華夏族)의 나라(殷曰夷周曰華)”라고 한다. 라고들 하는데, 실제로 사기를 검색해 보면, 그런 소리 없걸랑? 이것도 고려사 에 그렇다고 우기는데, 고려사 검색하면 그런소리 없걸랑? 이상한거 아닌가? 고려사 몇장 몇절에 이런 소리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기 바람.
5. 의 의미 : 이라고 하는 어휘의 의미를 신채호도 잘 모른다고 했고, 삼국사기도 잘 모른다고 했고 대부분의 고대사학자들도 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했는데 이들은 고대 이두표기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웃기는 해석이 1>한자의 의미대로 으로 해석하면서 ...라는 의미다 하고 해석하는 부류들이고 2> 그다음으로는 삼국사기 조선열전에서 조선의 위치를 위 내용처럼 해석한 것들도 있으며, 3> 이병도 같은 식민사학자들이 아사달의 아사와 일본어의 아침이 조금 대응한다 하여 .....아사달을 조선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이는 이란 국호를 이두식으로 해석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다. 물론 조선과 아사달의 동일성 여부에 대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검토되어야 하지만 적어도 조선이 국호라는 것은 틀림없고, 아사달이 일정한영역을나타내는 말임은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왜 조선이란 국호를 사용했는지 그 의미를 알고자 하면 우리 민족의 선조들이 국호를 만드는 관습을 중요하게 연구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과 대응하는 다른 형태의 이두식, 혹은 차자식 국호 또는 민족 명칭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이름은 시기별로 중국쪽에서 달리 불리워진 호칭을 기록한 것이다. 즉, 이러한 이라고 하는 호칭은 시대적으로 각기 다르게 불리워지는데 이는 다 같은 소리값과 의미를 가졌지만 중국인들이 한자로 적을 때는 자신들이 듣기에 같은 소리값 혹은 의미값이라고 생각하는 한자를 가지고 적었다는 점이다. 결국 은 모두 같은 소리값이고 같은 의미인것이다.
따라서 이란 국호는 우리 조상들이 호칭을 붙이는 방식이나 관습대로 다음과 같이 해석을 하여야 한다. 이라는 뜻에서 보듯 ......=> "추, 츄" = "활 잘 쏘는 " , .......=> "모 = ㅁ + 아래 아 = (꼬마,엄마,마마)" 등에서 보이듯 사람을 가리키는 어미 이를 그대로 에 대입하면 이란 의미를갖는다.
선생님의 탁월한 연구와 식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블러핑, 디스와 같은 시중에 떠도는 속어적 표현은 선생님의 학술적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싶어서 노파심이 듭니다. 유튜브 채널이라 하여도 진중하게 언어를 사용해야 할 때는 선생님의 채널의 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의견올립니다. 건승하십시요.
최초의 국명은 고려이며 후에 고구려라 불리우다 다시 고려라 부름 려와 사는 음이 같다 라고 AD131년 발행한 설자해문의 설명 예맥의 예. 고려의 상고음 이전의 음이 kasar / kasara 이고 고려에서 고구려라 불리운거 려와 사의 음이 kere sara 두 음으로 불리우다 려는 kere가 되고 사는 sara로 음이 분화가 되어 부족한 음은 채우고자 구가 추가됨 음이 kasar / kasara가 되고 훈독이 ㄷㆍㄹㄱㆍㄹㆍ가 됨 ??? 뭐라고요
저런 이야기 자체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전설이라 100%가 아니더라도 조상중에 누군가가 그랬을 수도 있고, 성향 조선과 맞을 수도 있고 예전에 주원장이 궁녀를 조선사람으로 하라는 말도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연관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하 하 하 하 주원장이 고려인 여성을 원했던 것은 같은 *벨렉*계 셈족 중국*객가*출신으로 당연한 것이었고. '욕단'계 셈족 흉노(몽골) 족당 '다루가치'가 고려[Koryeo]에서 현지처로 고려 여성을 거느렸든 공녀로 납치해 몽골에서 고려 여성을 거느렸든 그 씨앗은 고려인이 아니고 몽골놈 몽골년이었으니.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고려말에 중국으로 유학을 했다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몽골의 원나라의 수도였던 연경 (현 북경, 또는 북평)이었을 것이다. 당시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으며, 중국이라는 말은 나라의 고유명사가 아니라 자칭 중심국가라는 의미에 불과했다. 그저 지금의 중국 땅에 있다는 이유로 한족 이외의 나라였던 선비족, 흉노족,거란족, 여진족, 만주족, 몽골족, 만주족까지도 모두 중국이라고 부르니 심히 횃갈린다. 어쨋든 고려말 이색은 주원장이 건국한 명나라에 갔다고 한다면 그 곳은 남경이다. 그리고 주원장은 그 부근 지역 출신이라고 본다면 그가 당시 구사할 수 있었던 말은 남경말이나 강소성 지역의 지방어였을 것이다. 반면에 이색의 중국의 유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당연히 중국 즉 가운데 나라 중심국가는 연경 즉 지금의 북경에 갔을 것이었다. 그 때는 몽골족의 원나라가 중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색은 당시의 중국어 즉 몽골어 또는 북경 지방에서 쓰는 사투리를 배웠지 않았을까 ? 따라서 중국 아니 명에 사신으로 갔다고 하면 당시 명의 수도인 남경으로 가서 명나라 주원장을 만났을 것이고 또한 각기 알고 있는 중국말인 이색은 몽골어나 북경지방어이었고 주원장은 남경말 또는 그 강소성의 주원장이 태어난 지방의 말이었을 것이고, 당연히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았음은 자명하다. 지금도 북경사랑은 남경사투리나 강소성 사투리는 전혀 알아 듣지 못한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선비족 ,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그리고 만주족 등 북방민족이 건국한 나라인 진, 수,당, 요, 금, 후금, 원, 청의 나라를 다 중국으로 통칭하는 지 모르겠다. 진,수,당, 원, 청은 선비족, 몽골족, (여진)만주족이 세운 정복왕조이고, 그당시는 북방민족이 한족을 지배하고 다스린 것이다. 그러니까 한족은 북방민족에 의해 다스려지고 지배를 받아온 것이다.공식적으로 한족에 의한 통일왕조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뿐이다. 이들 나라의 건국자인 한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출신은 모두 그 전 왕조의 피지배계급으로 통치를 받아왔기 때문에 한의 유방, 송의 조광윤, 명의 주원장 등 모두 하나같이 비천한 출신의 사람들뿐이다.
한 송은 섳독에 잇엇고 중언을 통일한 강대국이 아님 중윈을 차지햐건 고구리 백제이고 뒤에는 신라 그 뒤에는 고려인ㄷ약소국 송 따위가 어찌 중원을 차지하나 차이나의 과장에 이리 잘 속는 한국인들 한나라는 고조선이 천번이상 침략햇고 한은 드넓은 고조선의 여러 나라들을 증오해서 훔노니 오랑캐니 기록에 증오심을 반영하고 잇음
주원장이 감히 백전백승의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을 정벌할 만큼 역량이 있다고 믿었을까? 말로는 백만대군으로 정벌하면 끝아다라고 호언정담은 했으나중국에 원정했던 최영장군은 5만정병이면 명나라를 충분히 상대할 수가 있다고 믿었다. 정도전도 명나라와 충분히 한번 해보겠다고 북벌을 준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원장은 은근히 조선과 불화를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목민족들 (유럽/중동/중앙아시아... 유태교/크리스트교/이슬람교 발생지역) 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유는 사실, 환경적인 문제입니다. 전염병 때문에 안 먹게 된 것이 아니고 전염병 때문에 더욱 멀리하게 된 것이며, 근원적인 원인을 따로 있습니다. 일단, 돼지는 인간과 같은 잡식성 동물이며 대량의 먹이를 공급해야 사육이 가능합니다. 유목민족들이 돼지를 사육하려면 양이나 염소 보다 훨씬 많은 식량과 물을 공급해야 했지만, 돼지는 소나 말 처럼 식용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유목민족에게 돼지는 가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가축이므로 기피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정도 추리는 전혀 틀림은 아니죠. *주원장-서달*은 *왕건-서희*와 같은 중국 *객가[중국 유대인]*출신. 그런데 요즈음, '한'(한단고기 '한')국 은 '다루가치'교 사이비 집단으로 '다루가치' 흉노(몽골)족당 숭배 세뇌교육에 물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정저지와(우물안개구리)"의 아우성 만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려 ! 쯧쯧쯧
@@tankcrew4027 태조실록 에, 이성계가, 고려 왕건이 훈요십조 로 예언했던 바로 그 백제인 반역자 라는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죠. 역사학자들이 알면서도 쉬쉬 할뿐. 의심스러우면, 지금 당장 조선왕조실록 에서 백제인 이라고 검색해 보라.
"몽골족의 지배를 받던 원나라에서 명나라로 교체된지...." 글쎄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에서 한족이 세운 명나라로 교체된지..." 이런 식의 표현이 맞지 않나요? 남송 멸망 후의 원시대는 한족이 완전한 식민지배를 받던 시대이고.. 이러한 상황 인식은 청시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대륙조선에 대하여 공부 좀 하시고 명나라 사서 ? 거짓 조작된 역사서 인용하지 마시고 우리 사서 공부하시고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 대륙조선 공부하세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강남이 중국이고 우리나라 닷 "이라고 분명하게 써 있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사실들을 가르치지 않지요. 웃기는 일이지요. 훈민정음 혜례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대에 사용한 한자를 현대에 읽을 때 흔하게 발생하는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정확한 음가를 가지고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먼저 을 흔히 이렇게 설명한다. 단군 = 제사장, 종교적 최고 권위자 왕검 = 임금, 정치적 군장 그런데 왜 이렇게 해석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은 존재하지 앟는다. 그저 여러 문맥을 살펴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상 오류는 학문하는 태도라 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먼저 기록하는 싯점에서 이란 한자를 왜 사용했는가, 무슨 의미나 소리를 담고자 사용했는가 하는 점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1. 의 의미 우선 으로 발음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 단 = 뎐,톈,텐,탕,덴,댕,당>의 소리값으로 나타나며, ..............................................그 의미로는 의 뜻을 가졌고, < 군 = 쌍 히흫 + 아래 아 + ㄴ > => 의 소리값으로 나타나며, ........그 의미로는 로서 의 의미를 지녔고 이를 중국식으로 표현하면 가 된다. 참고로 고대에 < 巫(무)는 무릇 인간들 가운데 우뜻 서서 하늘과 땅으로 이어주는 자>라는 의미로서 여기서 후에 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즉, "단군= 톈칸 (하늘의 제왕)=천자 , ........왕검=임금(지상최고의 군장)=황제=대왕=태왕 ")이라고 부른 것이고 . 이것이 중앙아시아 쪽으로 흘러가면서 중앙아시아의 여러부족 국가들이 사용하는 ".......톈칸=단아,단우= "선우 "와 같은 글자로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우리말에서는 로도 발음한다. 이로 미루어 = = 로 변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지고 정리하자면 "텡그리"의 의미는 단순히 보다는 < ”밝달”>의 이미와 통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 까닭은 가 을 지배하는 > 를 의미하는 말이기에 이로부터 통치자의 성씨인 씨가 비롯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2. 의 의미 대왕 = 를 표기한 것이다.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 의미 따라서 ...................... => 곰 熊 = 엄 (최고, 으뜸)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을 , 중국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다 3. < 왕검 (王儉)과 왕험 (王險) > , .....아사달 험독성(險瀆城), 아사달 검독성(儉瀆城) 위 한자는 각종 사료에 등장하는 고조선과 관련된 한자어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을 중복해서 사용한 것이다. 왜 이렇게 중복해서 적었을까? 바로 한자어가 가진 의미보다 그 소리값을 기록하는 자에 의해 제각각 당시에 가장 적합한 소리값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한자어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이를음운학적으로 살피면 이모두 목구멍 소리>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이 소리값이 구개음화가 되면 각각 < ㅈ, ㅅ, ㅊ >으로 변한다. 일단 여기서 구개음화 현성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기로 한다. 고대에 한자어로 된 소리값은 분명히 위 목구멍소리중에서 < ㄱ, ㅎ, 쌍히읗> 중의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문자로 적을 수 있는 소리값중에서 에 해당하는 글자는없었다. 이같은 혼란이 그대로 기록에 반영된 게 < ㄱ, ㅎ >의 혼용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의 에 해당하는 글자 역시 을 표기하기 위해서 등으로 표기한 사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은 똑같이 을 표기한 것이며 이는 곧 정치적 지배자 군장인 을 사용한 백제의수도 웅진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왕험성=왕검성=임금성=대왕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흔히 왕검성을 왕험성이라고 하는 까닭이 자를 사용하였다고 하여 험한 곳에 수도를 도음하였기에 그리 불렀다고 하는 해석들이 있는 것은 고대의 소리값을 적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후학들의 무지로 보이는 것이다. 4. 아사달 (阿斯達) 검독성(儉瀆城)에 도음을 정하다. 검독성(儉瀆城)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에 대하여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1> = > 성(城) : 통일신라 경덕왕 때 한자로 통일함 과연 아사"달", 미추"홀",비사"벌" 에서 각각 사용된 된 이 처음부터 모두 성(城) 으로 그 의미를 통일시킬 수 있을만큼 동일한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의 의미였지만 점점 후대로 갈수록 성(城)과 같이 좁은 의미의 영역으로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높게 여겨진다. 즉, 고대의 은 보다는 그 범위가 더 컸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의 영역내에 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2> 단군임금께서 아사달 검독성(험독성)에 도음을 정하셨다 흔히들 을 일컬어 또는 라고도 한다. 일제 식민사학의 최고봉 금서룡의 제자이자 조선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 같은 자는 일본어에 아사>라고 하고, ‘일주서’와 ‘시경’ 모두에서 ‘선(鮮)’을 작은 산 또는 언덕 등으로 풀이하였다고 하여 < 아사달 = 조선 > 이라고 해석했고, 중국사가들은 사기 조선열전에 조선의 위치를 일컬어
고 하면서 ‘선’ 자가 고조선 땅에 있었다는 산수(汕水)의 ‘산(汕)’에서 비롯됐다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사달 (阿斯達)은 < ㅇ + 아래 아 + ㅅ + ㄷ+ 아래 아 + ㄹ> 로 읽어야 하고 그 소리대로 해석해야 한다. 는 에 대한 표현이다 ......................즉, 에서 사용되는 와같은 의미이다. ......................이는또한 < 초벌빨래=새벌빨래=애벌빨래 > 에서 보듯 ......................................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ㅅ > ..........은 우리 말의 사이 시옷이다 의미를 가지고 있다. < ㄷ+ 아래 아 + ㄹ> 은 = 의 의미를가지고 있다 ......................< 사례 예시 : 양달,응달> 따라서 = < 신성하고 거룩한 터, 땅>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를 그대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이 등인 것이다.
임=님=니마=이마= 해의 신, 하늘의 신. 곰=금=고마=가미= 땅의 신, 물의 신. 그래서 임금 이 하늘의 신, 땅의 신 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제사장의 호칭인것임. 하늘의 신에 가장 가까운 신체 부분이 이마 인거고, 땅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 곰 이고, 땅에서 나오는 가장 귀중한 물건이 금 인 이유임. ~님 은 그래서 원래 하늘의 신에 대한 극존칭 이었는데, 지금은 개나 소나 ~님 이라고 불러주는거임. 한국말에서 배의 앞쪽을 "이물", 배의 뒷쪽을 "고물". 마리 > 머리. 고리 > 꼬리 .
전남 화순에 주자의 묘가 있지요, 주자 생존시 중국 정부의 간섭과 압박이 심해 조선으로 망명을 했다고합니다.수년전 중국 정부에서 뻔뻔한 말을 했지요 주자는 중국에서 조선으로 파견한 최초의 박사급 인물이다 라고.. 박사급은 맞는데 파견한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난온거지요.주자는 주자학 즉 성리학의 시조이고 이땅에 사는 주자의 후손들이 성인의 후손이라 예의바르고 똑똑하더라고...
발해가 망한 이후 다양한 국가가 생겨났고 일괄적으로 오랑캐라고 불렸지 북쪽의 역사는 상당히 복잡히지. 문제는 중국을 공격해서 점령했기 때문에 중국사에 편입될수 밖에 없고 결국 한국사가 중국사에 편입되는 불상사가 생기니 조선에서는 고구려를 인정하지 않았지. 당시에는 북쪽애들은 다 오랑캐로 불렸는데
개소리들이 하도 많아서 몇자 남긴다. 명나라 정사인 명사와 명사와 관련된 이해본등에 따르면 주원장은 한인(여기서 한인이란 한족이 아니라 거란, 고려, 조션, 주인타이, 솔고타이, 조콘, 주이타이, 발해 출신을 말한다.)이며 이중 조션(조선이 아니다) 즉 여진족 출신이다. 게다가 그의 아들로 알려진 명나라 3대황제 영락제 주제는 사실 그의 아들이 아니다. 주제는 원순제와 고려공비의 아들이며 그가 황제로 있을 당시 궁의 환관들은 조선인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이건 무슨 환단고기스러운... 다른 영상들도 몇개 보니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족보도 명확하지 않지만 주원장도 고려인, 아이신기오로가문도 신라인, 금나라도 고려의 신하국... 이거 한가닥만 잘못하면 한국과 중국이 민족적으로 같은 뿌리라는 이야기로 변질될수 있는거 아닙니까?
중국에 있는 성씨 왕씨, 김씨, 주씨, 장씨 등등 은 모두동이족의 후손들입니다 그들이 왜 중국대륙에 있는가하면 고대시대 중국동쪽과 북쪽지방은 신라와 백제 고구리의 영역이었기 때문입니다. 대만장개석총통도 자신이 백제의 후손이라고 밝혔잖아요.
@@죽을거같다 왕씨는 기원전 1세기 한나라때 흉노족에 시집간 왕소군 도 있는데? 그리고, 왕씨들이 한반도로 처음 넘어온 시점은, 신나라를 세운 왕망 이후임.
왕망이 전한을 먹고 신나라를 세웠지만, 얼마 못가서 유씨들한테 도로 나라를 뺐기고, 그때 김일제 후손 김씨들과 왕씨들은 살기위해
황해를 건너서 한반도로 도망왔고, 왕씨들은 개성 근처에 정착, 김씨들은 한반도 남쪽에 정착, 김수로가 바로 그들. 왕씨들 후손에 백제의 왕인박사, 고려의 왕건이 있는것.
왕소군과 왕망 이 친척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다 흉노족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게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씀.
장개석이 아니라 아키히토 천왕이겠죠...
@@죽을거같다 왕씨는 왕망 (전한과 후한 사이에 신나라 세운, 고구려를 하구려 라고 부른 바로 그인간) 의 후손들임.
주원장은 고려귀족의 종노ㅁ이었죠.홍건적세력을 등에 업고 왕이 된 넘인데 무슨 군사력이 있겠어요? 명의 남경이 고려의 남경이었다는 아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그런가요? 괜찮은 지적이네요.
@@타산지석-k8r 설화가 많아요. 이성계랑. 주원장이 왜곡을 심하게 해서 특히. 신진사대부들이. 비석을 봐야할듯 특히 묘비나 중공에서 발견되는 고문서.
주씨 종친회가면 비슷한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gracegroup7361 설화가 많아요. 식민사관보다는. 우리것을 왜곡 특히 조선초. 왜곡의 시발점 승자의 역사합리적 명분왜곡 조선이 역성이라. 친일 그후고. 근대는 문화대혁명 때 주로 그전은 일본 기타 등등 친일 이라 꼭 보기 심듬
그래서 이전에 중국tv예능에서 주원장후예라고하는분이 주원장후예는 모두 조선인후예라고했구나
주원장은 홍건적의 무리를 이끌고 와서 죽었습니다. 사료에도 그렇고 상황적인 부분을 고려할떄도 그렇습니다. 당시 원나라는 중국의 베이징을 중심으로 터잡고 있었습니다. 그 아래는 말 그대로 남쪽에 송나라였고 남송이라고 했죠. 거기에서 홍건적의 무리가 들고 일어났습니다. 그럼 하나 하나 ㅉ따져보죠. 홍건적의 무리가 원이 통치하는 영역을 피해서 돌아서 고려까지 와야하는데... 그러면 그 거리가 무려 2000km가 훨씬 넘습니다. 중간에 가다가 원에게 발각되어 가지도 못할수 있죠. 그리고 홍거적의 난은 겨울에 발생했습니다. 지금도 북한 지역은 겨울에 기본이 영하 30도 내외 입니다. 두번이나 쳐들어와 크게 패하여 돌아가야 하는데.. 겨울에 2000km를 원을 피해 또 돌아가야 합니다. 상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고려가 북경에 있었다면 모든게 자연스레 풀리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조선도 대륙에 있었으며 주원장은 이래저래 무조건 죽은것이며 조선을 이성계가 건국한것입니다.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주원장은 고려인입니다 설화가 중국 본토. 가 고려땅 입니다
주원장은 공민왕한테 외교문서를 보냅니다. 그 문서에서 주원장은 회수 근처의 고려땅에서 태어나 홍건적에 잘못가입해서 고려에 대항하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주원장은 양자강을 건너 고려의 남경(경주)을 차지해서 백성을 통치하는 법을 배웠다고 하면서 유체이탈 화법으로 홍건적과 선을 그으려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주원장은 화하족은 오랫동안 고려의 빈객으로 충성했으니 책봉을 해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지나의 동해안은 고려강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원 남쪽에 송이 잇다고? 대륙 남쪽은 전부 송이라고? 약소국 송이 어찌 그리 큰 영역을 가지나
식민사관 근거로 뇌피셜 돌리는거 관두라 삼국사기 등
사서하나라도 지대로 보라
@mjK-q5g 누가 다송 이라 식민은 중공인디
김용의 소설 의천 도룡기 에서 보면 주원장은 개인적인 완력과 무술 실력도 상당 했으나 가장 장점은 조직을 만들고 통제 하고 세력을 확장해도 자기가 통제할줄 아는 능력이고
큰세력을 지휘통솔 할수 있는 능력이 탁월 했던것으로 전해졌다 탁발승에서 명교의 상위 장로 지위 가 올라 갔고 명교의 세력을 크게 확장하고 통솔해서 원나라 조정을 무너 뜨릴수 있었다
중국의 하화족의 정통 역사는 중국 대륙에서 한, 당. 명 나라 라고 하고는 있으나 한나라는 내가 인정 하겠지만 당나라는 북방 선비족의 나라이고
지금의 카차흐스탄 과 페르샤(이란) 까지 연결된 신라의 세력에 밀려 고전 했으나 결국 황하주변 지역인 남서지역으로 이동하여 세력을 키워 수나라를 무너 뜨리고
당나라를 만들고 세력이 천하를 가질 만큼 세력이 컸으니 이는 엄연히 북방민족의 나라이며,
명나라 역시 원나라의 몽골족 1등급 2득급 색목족(파란눈의 중앙아시아와 로마인)과 고려인, 3등급 북방의 다민족에 밀려 제4등급의 백성으로 취급 당하고 개돼지 취급 당하는 세월이 130년에 이르는 바람에 인재가 나올 틈이 없이 원나라의 등쌀에 신음하던 차에 동네 깡패들이 강호에서 득세하여 양민들은 관과 저자거리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힘들게 삶을 사는 수준 이었다
명나라는 황해도 에서 태어나 함경도를 지나 대륙으로 전전하던 탁발승 주원장이 견문을 익히고 절에서 배운 한자를 활용하여 비 로소 한족을 규합하여 명세력을 만든 것이다 그런 명나라도 결국 조선에서 태어난 주원장이 만든 나라이다 주원장이 괜히 조선의 여자들을 후궁으로 삼고 그들과만 생활 한것이 아니다. 임진왜란당시 명나라의 황제 만력제 그렇게 무능하고 정사를 돌보지 않는 황제 였음에도 명나라가 망할만큼 전력을 다해 조선을 도운 이유가 주원장과 성조 영낙제의 유언에 따라 행동 했다고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영낙제의 생모도 고려 여인 이라는설)
청나라는 신라귀족들이 만든 금나라 후손들이니 말할것도 없다 중국의 역사가 아닌것이다
베이징에 들어서 자금성으로 들어간 국민당군 의 수장 장개석 은 자금성 아래를 굽어보며 백제의 후손이 이제 신라의 후손을 무너 뜨리고 여기를 차지하게 되었구나 독백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중국공산당 정부가 중국역사를 더욱 세밀하게 정리하고 연구 할수록 동이족의 나라와 동이족들이 중국대륙의 원 주인 이라는 전율할 사실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역사와 한반도 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각색하여 한반도 까지 중국공산당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는데 어림 없다
왕후장상의 씨는 계속 이어지는법, 중국대륙을 호령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손들이 한반도에서 다시 거대한 무력과 문화의 힘을 축적하고 발현하고 있어 중국은 곧 56개국으로 쪼개지고
중국의 모든 해안 에서 내륙으로 1000킬로 만주 내몽골 신장 북방의 바이칼호 와 사하 공화국 까지 까지 한국어와 한글을 쓰는 민족이 연방국가를 만드는 시기가 곧 올것이다 그시작은 2033년 10년 남았다
그렇게 되면16억의 인구가 비로소 동북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서로간 예의 숭상하게 되는 개벽의 날 오게 될것이다
좋은 말이네요. 상생TV소속이신가요?
수나라도 선비족임.
선비족은 이름 그대로 고조(선 비)왕의 백성들임.
비왕이란 고조선에서 제후국왕을 부르던 호칭임.
선비족 모용은 비석이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하는 연유고, 모용황은 스스로를 "조선왕" 이라고 칭했씀.
무협지들도 한족 관점이 아니라 탱그리의 후손인 우리 동이족(고리, 몽고리, 여진, 거란 등등)의 관점과 대륙사관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다시 쓰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옛 고구리의 구성원이었으며 신라의 후손이기도 한 여진족들이 영토를 다물하고, 민족의 근원이라고 할수있는 천산을 수복하여 명교를 박살내는 이야기라던가...
2033년 기다려진다. 진짜인가!!?
철령위 요동지역 고대요동은 북경 남쪽 황하 동쪽
맞는 말씀.
난징 소재 주원장의 묘에 가본적이 있는데 그토록 풍수를 중시했던 사람이 자기 자신의 묘는 왜 그리 엉망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참으로 기괴하네요.
중국의 풍수와 한국의 풍수는 많이 다름.
한반도는 주로 강물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중국은 반대임.
중국엔 평지가 많지만, 한국엔 평지가 적기 때문에, 같은 풍수를 쓸수가 없씀.
@@davidjacobs8558 ㅎㅎㅎ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풍수의 기본 원리는 전세계 어디든 다 똑같아요. 풍수 공부는 해 보고 하는 말인가요? 한국 풍수 학자들이 풍수 현지 답사 공부하러 중국가서 보고 옵니다. 주원장 풍수를 아주 안좋은 풍수의 전형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명왕조가 그리 빨리 망했다고 보는거죠. 반면 마오쩌뚱의 생가 풍수를 회룡고조의 시원으로 보고 공부합니다. 모르면 좀 가만 계세요.
@@오마이갤러리 중국 풍수 한국과 다름.
한국에선 풍수지리 라고 하지만, 중국엔 풍수지리 라는 소리 자체가 없씀.
명나라가 빨리 망해? 중국 왕조중 명나라 만큼 간 나라도 없고.
모택동의 풍수가 최고? 그래서 아들이 젊은 나이 죽고 대가 끊겼나?
@@davidjacobs8558 중국은 동쪽에 강이 흐르고 서쪽에 큰길이 있구 집뒤쪽 북쪽에 산이 있고 앞마당쪽에 큰 평지가있으면 좋은 땅입니다
주씨입니다.증조할아버지,아버지로부터 자주듣던 말입니다.
니미똥쿠
신기하게도 진해 뒷산. 목포에도 묫자리 관련 이성계와 주원장의 전설이 남아 있어요.
다 호사가 들이 만들어
당시 중국은 없습니다만. 중국이란는 나라는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국가가 만든후에 중국이라는 국호가 세계사에 등장합니다만. 왜 한족의 역사 애기를 하면 명 수당 원 청 이런 국호를 애기하지않고 그냥 중국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다원 동아시아를 중국이라 표현했다는 것이군요. 일반인이라면 착각하기 쉽겠군요.
청나라 이후에도 중국이죠.
중화민국. 중국
우리나라도 대한제국 이어받아 대한민국 이듯이
중심국가라는 뜻인지 혹은 중요한 국가 하던지 지리적으로 중앙에 있는 국가라던지 제일 강성한 국가 라던지 그런게 궁금합니다만.
당시 한국도 없습니다...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자꾸 근대사를 한국으로 표현하는데 한국전에 대표적인 정권은 조선입니다
동이족 갈라치기 역적들 서로 나눠먹기 짜고치는 고스톱
오래전 '야담과 설화"라는 잡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거기에 주원장의 태생에 대하여 '고려국 산중에 사는 노부부의 독자로 태어났고 기이하게 왼손을 펴지 못했다. 자라서 동네 아이들이 너는 무얼 손안에 감추고 있는지 펴봐야겠다 하면서 억지로 손을 펴는 바람에 피투성이가 돼 울며서 집에 돌아왔는데 노부부는 어렵게 치성을 드려 낳은 자식이 피투성이에 울면서 집에 들어서자 같이 울며 아들의 손을 씯기고 닦아 주는 중 손바닥을 보고 크게 놀랍니다. 손바닥에 보이는 글자가 있는 데 임금 '왕'자였고 가슴이 덜컥한 노부부는 얼른 다시 손을 헝겁으로 칭칭동여맨 후 다음날 치성을 드린 절의 주지스님을 찾아 자초지총을 얘기 합니다. 옛날엔 반역의 씨앗을 가장 두려워했던 시대이라 주지스님은 한참동안 말이 없더니 이 아이는 제왕이 될 운명을 타고났으나 그러기 전에 아이를 살릴려면 여기를 멀리 떠나게 해야 하니 각오를 하시오 하고는 아이를 향해 너는 절대 네 손바닥을 펴보이면 안된다 내말을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 이르고 다음날 북쪽으로 무작정 떠나 이별케 합니다. 그 후 거지생활.. 중원으로....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샛빨간 거짓말.
@@강신구-x9d 등신....ㅋㅋ
주원장이 고려사람일겁니다
지금도 중국엔 한반도와 같은지명인 전주가있는데요. 주원장이나 이성계가 대륙 전주출신이라는거죠. 당시 대륙의 동쪽 지역은 고려제국이었고요. 그컷던 땅덩어리가. 거란과 몽골의 침략으로 쫄아들었고 고려가 약해진틈을타 주원장이 나라를 만들었다고합니다. 고려사에 보면 주원장이 나라를 세우고 고려황제 공민왕에게. 많은 공물을 받쳤다고합니다
그런가요?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병철박-r6y 고려사에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당시 중국 동부, 한반도 , 만주는 고려의 땅이었지요..
고려가 원나라 간섭기를 거치면서 힘이 약해지고.. 그 틈을 타 주원장과 이성계가 고려를 나누어 먹었지요.. 중국 동부는 명,, 한반도와 만주는 조선으로요
이성계는 전주(현 중국 전주) 출신의 고려 장수로서 중국 동부부터 만주에 이르는 전투에서 승리를 한 최고의 장군이었습니다.
주원장 또한 고려 남부(현 중국 난징,상해)에서 홍건적의 난을 제압하면서 힘을키웠고 결국에는 원도 패퇴시기며 북진울 하게 됩니다. 그후 남경에서 명을 건국했고..(현 난징, 남경)
당시 고려왕은 심양(현재 선양)에 있었는데..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제가 명을 건국했습니다." 라고 보고를 합니다. (고려사)
이때 현재 만주(여진족 상대)와 서경(현 북경), 개경(북경 동남쪽)에서 홍건적을 난에서 공을 세운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쿠테타, 고려수도 심양) 조선을 건국하게 되죠
즉.. 고려는 원나라 간섭기 이후 힘이 약해지고.. 그 사이 고려인이었던 주원장과 이성계가 각각 명과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건축 초기 명과 조선은 대등한 관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주원장과 이성계 모두 잘나가던 고려의 장수 였으니까요..
아마도 명,조선 초기에는 서로 눈치보는 관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원군사를 치고 중국 동남부부터 북경(고려 서경)치고 올라온 주원장이 무서웠을것이고..
한반도와 만주 및 산해관 동북은 꽤나 잘나가는 이성계와 고려 황제가 있었으니까요..
이는 고려말 요동정벌과 관계가 있습니다. 당시 요동은 현재의 하북성 지역으로 명건국이후 고려와 이성계는 고려의 수도 (서경, 개경)을 수복하려 했지요..
하지만.. 남부에서 부터 치고 올라온 주원장과 명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죠..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를 무너트리고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주원장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소식을 반겼다는 설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초기에는 대등한 관계....
"이방원-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치기........" 이 만수산은 현재 북경 (당시 서경) 주변에 있습니다.
즉. 조선왕조는 서경 및 하북성을 빼았긴 것이 참으로 아쉬울 수 밖에 없었겠지요...
또한 당시 고려의 중심은 서경(현재의 북경)이었으니(물론 수도는 심양이었고.. 원나라가 고려왕을 심양왕이라 했죠- 고려사) 주원장 입장에서도 서경(북경)을 차지하는데
만족 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이에 이성계는 쿠테타로 현재의 발해만 위쪽, 요동반도, 만주, 한반도를 차지하게 됩니다.
고려가 명과 조선을 나뉘어 지는 순간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 이성계의 쿠테타가 없었다면 명과 고려로 계속 있었을 것이고...
명과 고려는 서로 으르렁 대면 싸웠겠지요.. 이유는 고려땅을 명이 가져갔으니...
하지만 조선은 이성계 이후 명의 국력에 힘도 못쓰고...결국 제후국으로 남게 되지요...
주원장은 한족 중심의 명을 건국했고..중국 동북부의 동이족은 서서히 한족화 되게 됩니다.
나중에는 후금나라(청)가 다시 중국 대륙을 통일하죠.. (여진-후금청)
화족 중심의 명나라는 결구 북방민족에 의해 다시 사라지게 됩니다. 조선은 말할것도 없구요..(병자,정묘호란으로 완전 탈탈 털리죠)
그리 건국된 청이 중국대륙을 지배하고 일본, 서양에 의해 또 한번 유린 당합니다.
그럼 여기서 "청"은 누구인가죠..
사람은 역사를 기억합니다. 조상을 기억합니다.
여진은 최초 나라이름을 "금"이라 하죠..나중에는 후금, 그리고 청나라. 뭐가 이상하죠 혹 신라(금) 와 뭐가 있는거 같고..
후금 2대황체 홍타이지는 만주(滿洲) 사람으로 성은 애신각라(愛新覺羅)입니다. (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한다)
이들은 신라가 망하고 만주로 이주해간 김씨성이며 후금은 이들이 세운 나라이다.
이들이 증오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어는 영토를 회복하려 할까요?
당연 중국 동남부가 우선이고 한반도겠지요..
여기서 더 들어가면 신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신라 본토 수도는 지금의 난징 (고려의 남경, 신라의 경주) 입니다. 한반도 경주는 신라 후기 동경이구요..
삼국시대로 들어가면 더 길어지니 여기서..이만하구요..
결국 우리 역사는 조선이 건국되면서 쇄락의 길로 접어들죠... 그리고 일제식민지가 되고 (백제 패망후 잔여세력이 세운나라가 일본),
백제는 중국 산동성, 호남, 호북, 하남성을 차지했던 국가지요.. 그리고 한반도와, 동남아에 많은 담로를 가지고 있었고
일본이 2차대전때 그리 중국 동부와 동남 아시아를 차지하려 했던 이유가 았었던 것이지요..
사마천 『사기(史記)』에 “은나라는 오랑캐(夷)의나라고, 주나라는 화하족(華夏族)의 나라(殷曰夷周曰華)”라고 한다.
라고들 하는데, 실제로 사기를 검색해 보면, 그런 소리 없걸랑?
이것도 고려사 에 그렇다고 우기는데, 고려사 검색하면 그런소리 없걸랑?
이상한거 아닌가? 고려사 몇장 몇절에 이런 소리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기 바람.
@@손경석-s9h만주원류고 에 보면, 만주족들은 신라의 수도 계림 이 길림성 이라고 비정했씀.
주원장의 오대조 할아버지가 황해도 해주에 천자지지에 묘를써고 주원장이 황제가 되어 ㅈᆢ선에 연락하여 묘를 찾아보라 했는데 조선 조정에서 쉬쉬 해서 못찾게 하라해서 결국 못찾고 돌아갔다고 함~~주원장은 윗대는 조선사람~~
그당시는 몽골 세계어서 고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겠지요. 몽골천하를 잡았잖아요. 그중에서 고려사람
5. 의 의미 :
이라고 하는 어휘의 의미를 신채호도 잘 모른다고 했고,
삼국사기도 잘 모른다고 했고
대부분의 고대사학자들도 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했는데
이들은 고대 이두표기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웃기는 해석이
1>한자의 의미대로 으로 해석하면서
...라는 의미다 하고 해석하는 부류들이고
2> 그다음으로는 삼국사기 조선열전에서 조선의 위치를 위 내용처럼 해석한 것들도 있으며,
3> 이병도 같은 식민사학자들이 아사달의 아사와 일본어의 아침이 조금 대응한다 하여
.....아사달을 조선이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이는 이란 국호를 이두식으로 해석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다.
물론 조선과 아사달의 동일성 여부에 대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검토되어야 하지만
적어도 조선이 국호라는 것은 틀림없고,
아사달이 일정한영역을나타내는 말임은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왜 조선이란 국호를 사용했는지 그 의미를 알고자 하면 우리 민족의 선조들이
국호를 만드는 관습을 중요하게 연구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과 대응하는 다른 형태의 이두식, 혹은 차자식 국호 또는 민족 명칭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이름은 시기별로 중국쪽에서 달리 불리워진 호칭을 기록한 것이다.
즉, 이러한 이라고 하는 호칭은 시대적으로 각기 다르게 불리워지는데
이는 다 같은 소리값과 의미를 가졌지만
중국인들이 한자로 적을 때는 자신들이 듣기에 같은 소리값 혹은 의미값이라고 생각하는
한자를 가지고 적었다는 점이다.
결국 은 모두 같은 소리값이고 같은 의미인것이다.
따라서 이란 국호는 우리 조상들이 호칭을 붙이는 방식이나 관습대로
다음과 같이 해석을 하여야 한다.
이라는 뜻에서 보듯
......=> "추, 츄" = "활 잘 쏘는 " ,
.......=> "모 = ㅁ + 아래 아 = (꼬마,엄마,마마)" 등에서 보이듯 사람을 가리키는 어미
이를 그대로 에 대입하면
이란 의미를갖는다.
오!!
츄, 는 츄츄 라고 화살이 날아갈때 나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 인가 보군요.
그리고 다른 넘 부를때 쓰는 "임마" 도 그런 어원이 있겠군요. 놈 = 노마. 이놈, 이놈아 도 그렇고.
@@davidjacobs8558ㅋㅋㅋㅋ 너무 가셨는디
고품격놀이터를 보시오. 갑골문 해설이 나옵니다. 고조선은 의역이라고 하네요
거두절미하고 다 필요없다. 우리역사를 거짓으로 축소시키고 변질시킨놈들 지금이라도 다 밝혀고 바로 잡아야한다.
중국인들이 워낙짬뽕이되서. 우리조상도 남송때 고려로 넘어왔는데 그때 우리집안 노비들중에 마씨하고 구씨가 한국의 마씨 구씨 조상이라네요.
참고로 5만명의 가솔들과 노비와 동료학자들이 같이들어왔다네요.
노비가 성씨가 어딨어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남송때 영산신씨 신경과 현풍 곽씨 곽경이 같이 유학자로 왔다는 이야기를 곽씨에게 들은 적이 있어요ㆍ그래서 초기는 의형제 맺어 신씨 곽씨가 서로 결혼을 안했어다는 ᆢ믿거나 말거나 에요ㆍ
5만명?
@@용씨-w2r 노비도 성씨가 있었습니다. 물론 없는 경우도 많았지만 귀족,호족,권문세족,양반이었다가 노비가 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그대로 성씨를 썼습니다.
어느 역사서에 중국어 통역이라고 적혀있나요.?
본문 말미에 "디스하는 사건~" 이라 했는데, '디스'가 뭡니까?
꼭 외국어를 써야 하나요?
선생님의 탁월한 연구와 식견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블러핑, 디스와 같은 시중에 떠도는 속어적 표현은 선생님의 학술적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싶어서 노파심이 듭니다. 유튜브 채널이라 하여도 진중하게 언어를 사용해야 할 때는 선생님의 채널의 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의견올립니다. 건승하십시요.
명이나 조선이나 서로 싸우면 한쪽이 압도적으로 못이기니 말만하고 안싸움
이게 진짜 중국애덜도 한반도만주애덜이 만만치 않다고 여겼으니
조선완조실록인가 나발인가에-- 이성계가 주원장 목을 처형헸다는 기록은요??
이거 규명해주삼
그런 기록이 잇다고?
주원장의 가계족보가 없다는게 말도안되는 일~~
조선계니까 거지승이었다고 둘러댔구만~
부여-고구려-몽고-원나라, 부여-고구려-몽고-고려... 고구려어가 곧 몽고어입니다.
최초의 국명은 고려이며 후에 고구려라 불리우다 다시 고려라 부름
려와 사는 음이 같다 라고
AD131년 발행한 설자해문의 설명
예맥의 예. 고려의 상고음 이전의 음이
kasar / kasara 이고
고려에서 고구려라 불리운거
려와 사의 음이 kere sara 두 음으로 불리우다
려는 kere가 되고 사는 sara로 음이 분화가 되어
부족한 음은 채우고자 구가 추가됨
음이 kasar / kasara가 되고
훈독이 ㄷㆍㄹㄱㆍㄹㆍ가 됨
???
뭐라고요
@@kirayamato8309 더 자세히 들어가면 고구려는 한국표기고 고구리가 맞는 말임. 고려는 고리... 어디서 이상한 거 주워 들어가지고 와서는 쯔쯔쯔
@@martin.k.conank7172
코리아 라서 고려가 고리 라는
1차원 생각인가?
고구려를 가우리 라고 하지?
옥편이나 자전을 보면 명사에는 나라이름 리, 형용사에 아름다울 려. 따라서 고리로 읽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뭔가 그리 복잡한지.
동명이 세운 고려
당시
고의 음이 kaw 이고
초음이 ka 인데요?
사무라이가
싸울아비에서 왔다고 하시겠네
명나라도 뿌리가 한민족이군요.
흥미롭습니다ㅎㅎ
주원장은 조선사람인데
조선사람들도 중국에서 왔죠. 인류의 발생지 중국
단군이 지금의 중국땅에서
태여나 정치 했는데. 황제의 친척중 하나인 제후국
확실하지 않는 야사 이야기는 조심 합시다.
'한'(한단고기 '한')민족이라니요
무슨 그런 썰렁한 말씀이신지요.
'한'민족은 AD 14세기 몽고제국이
스스로 멸망한 후 불쑥 나타난
'한단고기(환단고기)' 페이퍼 캄퍼니
의 망령스런 공상가의 헛것이
보였던 실체가 없는 민족 !
@@hongseokseo1662 정신차리셔요.
저런 이야기 자체가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전설이라 100%가 아니더라도 조상중에 누군가가 그랬을 수도 있고, 성향 조선과 맞을 수도 있고
예전에 주원장이 궁녀를 조선사람으로 하라는 말도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연관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궁궐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두 조선사람 이였다고 하죠. 모두 조선어를 쓰고
하 하 하 하
주원장이 고려인 여성을
원했던 것은 같은 *벨렉*계 셈족
중국*객가*출신으로 당연한 것이었고.
'욕단'계 셈족 흉노(몽골) 족당
'다루가치'가 고려[Koryeo]에서
현지처로 고려 여성을 거느렸든
공녀로 납치해 몽골에서 고려
여성을 거느렸든 그 씨앗은
고려인이 아니고
몽골놈 몽골년이었으니.
그리고 명나라는 한족들은 하지 않는 신라의 풍습인 순장을 하였지요 !!!!
완전한 사실은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이성계도 조상은 고려인이지만
원나라 사람이였기 때문에.
원명 교체기에
원을 선택했든지.
명을 선택했든지.
무장으로서 큰일 도모했다면
주원장과의 대결 피하지 못했을거임.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한반도로 국한시키지 마라
조선은 대륙에 있었지
추물군주,주원장.
어라..??
주원장은 한족이 아닙니다 회족입니다
다수의 고려인들 이슬람을 믿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슬람이라고 무조건 회족이 아닙니다.
아깝네요.요동을 날로 드실수 있었는데.
주원장은 고려인 입니다. 이성계랑 고려 나누어 역성 혁명
어차피 피지배계급이 출산율로 다이기죠 노예가 최고임
맹나라는 어디에 도읍지를 정했나요? ㅋㅋㅋ 조선이랑 맹나나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ㅋㅋㅋ
주원장은 피부가 검은 중동계통의 한족이었음.
고려말에 중국으로 유학을 했다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몽골의 원나라의 수도였던 연경 (현 북경, 또는 북평)이었을 것이다. 당시에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으며, 중국이라는 말은 나라의 고유명사가 아니라 자칭 중심국가라는 의미에 불과했다. 그저 지금의 중국 땅에 있다는 이유로 한족 이외의 나라였던 선비족, 흉노족,거란족, 여진족, 만주족, 몽골족, 만주족까지도 모두 중국이라고 부르니 심히 횃갈린다.
어쨋든 고려말 이색은 주원장이 건국한 명나라에 갔다고 한다면 그 곳은 남경이다. 그리고 주원장은 그 부근 지역 출신이라고 본다면 그가 당시 구사할 수 있었던 말은 남경말이나 강소성 지역의 지방어였을 것이다. 반면에 이색의 중국의 유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당연히 중국 즉 가운데 나라 중심국가는 연경 즉 지금의 북경에 갔을 것이었다. 그 때는 몽골족의 원나라가 중국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색은 당시의 중국어 즉 몽골어 또는 북경 지방에서 쓰는 사투리를 배웠지 않았을까 ? 따라서 중국 아니 명에 사신으로 갔다고 하면 당시 명의 수도인 남경으로 가서 명나라 주원장을 만났을 것이고 또한 각기 알고 있는 중국말인 이색은 몽골어나 북경지방어이었고 주원장은 남경말 또는 그 강소성의 주원장이 태어난 지방의 말이었을 것이고, 당연히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았음은 자명하다. 지금도 북경사랑은 남경사투리나 강소성 사투리는 전혀 알아 듣지 못한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선비족 ,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그리고 만주족 등 북방민족이 건국한 나라인 진, 수,당, 요, 금, 후금, 원, 청의 나라를 다 중국으로 통칭하는 지 모르겠다. 진,수,당, 원, 청은 선비족, 몽골족, (여진)만주족이 세운 정복왕조이고, 그당시는 북방민족이 한족을 지배하고 다스린 것이다. 그러니까 한족은 북방민족에 의해 다스려지고 지배를 받아온 것이다.공식적으로 한족에 의한 통일왕조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뿐이다. 이들 나라의 건국자인 한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출신은 모두 그 전 왕조의 피지배계급으로 통치를 받아왔기 때문에 한의 유방, 송의 조광윤, 명의 주원장 등 모두 하나같이 비천한 출신의 사람들뿐이다.
한 송은 섳독에 잇엇고 중언을 통일한 강대국이 아님 중윈을 차지햐건 고구리 백제이고 뒤에는 신라 그 뒤에는 고려인ㄷ약소국 송 따위가 어찌 중원을 차지하나 차이나의 과장에 이리 잘 속는 한국인들
한나라는 고조선이 천번이상 침략햇고 한은 드넓은 고조선의 여러 나라들을 증오해서 훔노니 오랑캐니 기록에 증오심을 반영하고 잇음
김일성집안전설의고향과비슷합니다
주원장이 감히 백전백승의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을 정벌할 만큼 역량이 있다고 믿었을까? 말로는 백만대군으로 정벌하면 끝아다라고 호언정담은 했으나중국에 원정했던 최영장군은 5만정병이면 명나라를 충분히 상대할 수가 있다고 믿었다. 정도전도 명나라와 충분히 한번 해보겠다고 북벌을 준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원장은 은근히 조선과 불화를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목민족들 (유럽/중동/중앙아시아... 유태교/크리스트교/이슬람교 발생지역) 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유는 사실, 환경적인 문제입니다. 전염병 때문에 안 먹게 된 것이 아니고 전염병 때문에 더욱 멀리하게 된 것이며, 근원적인 원인을 따로 있습니다. 일단, 돼지는 인간과 같은 잡식성 동물이며 대량의 먹이를 공급해야 사육이 가능합니다. 유목민족들이 돼지를 사육하려면 양이나 염소 보다 훨씬 많은 식량과 물을 공급해야 했지만, 돼지는 소나 말 처럼 식용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유목민족에게 돼지는 가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가축이므로 기피대상이 된 것입니다.
주원장 고려사람
그정도 추리는 전혀 틀림은 아니죠.
*주원장-서달*은 *왕건-서희*와
같은 중국 *객가[중국 유대인]*출신.
그런데 요즈음, '한'(한단고기 '한')국
은 '다루가치'교 사이비 집단으로
'다루가치' 흉노(몽골)족당 숭배
세뇌교육에 물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정저지와(우물안개구리)"의 아우성
만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려 ! 쯧쯧쯧
장무기,양소 배신때린분 아닌가요?ㅋㅋㅋ
요동을 치러간 이성계는 왜 왕명을 거역하고 돌아왔을까요?
정도전 시킨대로 한거죠
정도전은 고려를 바꿀 유일한 기회라는걸 알았을거임.
그리고 좌군 조민수도 같이 배신한거 보면
위화도에서 요동으로 진군할 상황이 불가능하니깐 배신한게 맞음.
쿠데타를 일으킨 것 까지 그럴 수 있다지만 스스로 중국 속국으로 들어가 민족의 수치를 만든 자 이성계
@@tankcrew4027 태조실록 에, 이성계가, 고려 왕건이 훈요십조 로 예언했던 바로 그 백제인 반역자 라는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고 정확히 기록되어 있죠.
역사학자들이 알면서도 쉬쉬 할뿐.
의심스러우면, 지금 당장 조선왕조실록 에서 백제인 이라고 검색해 보라.
다 좋은데 실제 사료를 보여주고 이것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면 좀 더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랬다고 한다...되었다고 한다는 식의 전하는 방식은 좀 뭔가 부족해보입니다...
아마 60년대? 라디오 전설따라 ~~에서 주원장의 고향이 함경도 어디라고 하던데, 잊었네.
그런데
이성계는 족보가 고려 출신인가?
고구려는 또 아니고?!
신라의 후예죠
둘 다 강소성
"몽골족의 지배를 받던 원나라에서 명나라로 교체된지...." 글쎄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에서 한족이 세운 명나라로 교체된지..." 이런 식의 표현이 맞지 않나요? 남송 멸망 후의 원시대는 한족이 완전한 식민지배를 받던 시대이고.. 이러한 상황 인식은 청시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족은없다
이성개가 난을 바로잡고 주원장을 죽이고. 태조 이성개 명황재
맹나라가 아니라 명나라입니다
주원장이 한반도인이라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명나라는 조선의 제후국인데
역으로 조선이 명나라를 섬기는
촌극을 연출한 결과네요ㅠㅠ
네..결과론적으로 보면 조선시대 명나라를 그렇게 떠받든 것이 이유가 있었다는 주측이갑니다....감사합니다.
주원장 고려사람설 있음 우리나라 주씨
고조선도 거수국 제후국이 있었어요 명과 조선도 제후국이 있죠
주씨가 우리나라 성씨가 아님. 단군이 제후국 임금 인데요
@@빨강-w6i 고려인 설 있음
쿠릴라이티비에서도 역시나 중일에 사대적인 사상을 지닌 방송를 하십니다. 주원장이 명을 창건할때 일본국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어요. 대신 왜국은 있었지요. 고려라는말 대신 한국이라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조선인들의 기괴한 사유:주원장도 조선인 이기에 중국땅도 우리땅
이거알면 또 한족 화교들 난리난다 ㅋ
대륙조선에 대하여 공부 좀 하시고
명나라 사서 ? 거짓 조작된 역사서
인용하지 마시고 우리 사서 공부하시고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
대륙조선 공부하세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강남이 중국이고
우리나라 닷 "이라고 분명하게 써
있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사실들을
가르치지 않지요. 웃기는 일이지요.
훈민정음 혜례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밝은 명 :해: 아침:조선 백제땅에서 나온 나라죠
조선이 백제에서 나왔다라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군요?
@@kirayamato8309 일본국기 태양 백제도 🌞 를 상징하죠 태양속 삼족오 다 일맥 상통합니다 백제가 고조선에서 나온거죠
@@이나송-k2z 고조선에서 삼국이 나온거 아님..... 백제뽕만 맞은 글만쓰니 안쓰럽슴
밝을명은.. 해와 달 인데요
조선은.. 아침의나라 (뜻)
@@빨강-w6i 고조선 문양 해 달 별 산입니다 몽골 국기에 이문양이랑 태극문양이네요
고대에 사용한 한자를 현대에 읽을 때 흔하게 발생하는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정확한 음가를 가지고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먼저 을 흔히 이렇게 설명한다.
단군 = 제사장, 종교적 최고 권위자
왕검 = 임금, 정치적 군장
그런데 왜 이렇게 해석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은 존재하지 앟는다.
그저 여러 문맥을 살펴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상 오류는 학문하는 태도라 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먼저 기록하는 싯점에서
이란 한자를 왜 사용했는가,
무슨 의미나 소리를 담고자 사용했는가 하는 점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1. 의 의미
우선 으로 발음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 단 = 뎐,톈,텐,탕,덴,댕,당>의 소리값으로 나타나며,
..............................................그 의미로는 의 뜻을 가졌고,
< 군 = 쌍 히흫 + 아래 아 + ㄴ > => 의 소리값으로 나타나며,
........그 의미로는 로서
의 의미를 지녔고
이를 중국식으로 표현하면 가 된다.
참고로 고대에
< 巫(무)는 무릇 인간들 가운데 우뜻 서서 하늘과 땅으로 이어주는 자>라는 의미로서
여기서 후에 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즉, "단군= 톈칸 (하늘의 제왕)=천자 ,
........왕검=임금(지상최고의 군장)=황제=대왕=태왕 ")이라고 부른 것이고 .
이것이 중앙아시아 쪽으로 흘러가면서 중앙아시아의 여러부족 국가들이 사용하는
".......톈칸=단아,단우= "선우 "와 같은 글자로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우리말에서는 로도 발음한다.
이로 미루어
= = 로 변천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지고
정리하자면 "텡그리"의 의미는
단순히 보다는
< ”밝달”>의 이미와 통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 까닭은 가 을 지배하는 >
를 의미하는 말이기에
이로부터 통치자의 성씨인 씨가 비롯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2. 의 의미
대왕 = 를 표기한 것이다.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 의미 따라서
...................... => 곰 熊 = 엄 (최고, 으뜸)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을 , 중국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다
3. < 왕검 (王儉)과 왕험 (王險) > ,
.....아사달 험독성(險瀆城), 아사달 검독성(儉瀆城)
위 한자는 각종 사료에 등장하는 고조선과 관련된 한자어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을 중복해서 사용한 것이다.
왜 이렇게 중복해서 적었을까?
바로 한자어가 가진 의미보다 그 소리값을 기록하는 자에 의해
제각각 당시에 가장 적합한 소리값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한자어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이를음운학적으로 살피면 이모두 목구멍 소리>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이 소리값이 구개음화가 되면 각각 < ㅈ, ㅅ, ㅊ >으로 변한다.
일단 여기서 구개음화 현성에 대해선 나중에 다루기로 한다.
고대에 한자어로 된 소리값은 분명히 위 목구멍소리중에서
< ㄱ, ㅎ, 쌍히읗> 중의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문자로 적을 수 있는 소리값중에서 에 해당하는 글자는없었다.
이같은 혼란이 그대로 기록에 반영된 게 < ㄱ, ㅎ >의 혼용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현상은 의 에 해당하는 글자 역시
을 표기하기 위해서
등으로 표기한 사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은 똑같이 을 표기한 것이며
이는 곧 정치적 지배자 군장인
을 사용한 백제의수도 웅진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왕험성=왕검성=임금성=대왕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흔히 왕검성을 왕험성이라고 하는 까닭이
자를 사용하였다고 하여
험한 곳에 수도를 도음하였기에 그리 불렀다고 하는 해석들이 있는 것은
고대의 소리값을 적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후학들의 무지로 보이는 것이다.
4. 아사달 (阿斯達) 검독성(儉瀆城)에 도음을 정하다.
검독성(儉瀆城)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에 대하여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1> = > 성(城) : 통일신라 경덕왕 때 한자로 통일함
과연 아사"달", 미추"홀",비사"벌" 에서 각각 사용된 된 이
처음부터 모두 성(城) 으로 그 의미를 통일시킬 수 있을만큼
동일한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의 의미였지만 점점 후대로 갈수록 성(城)과 같이
좁은 의미의 영역으로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높게 여겨진다.
즉, 고대의 은 보다는 그 범위가 더 컸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의 영역내에 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2> 단군임금께서 아사달 검독성(험독성)에 도음을 정하셨다
흔히들 을 일컬어 또는 라고도 한다.
일제 식민사학의 최고봉 금서룡의 제자이자 조선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 같은 자는
일본어에 아사>라고 하고,
‘일주서’와 ‘시경’ 모두에서 ‘선(鮮)’을 작은 산 또는 언덕 등으로 풀이하였다고 하여
< 아사달 = 조선 > 이라고 해석했고,
중국사가들은 사기 조선열전에 조선의 위치를 일컬어
고 하면서 ‘선’ 자가 고조선 땅에 있었다는 산수(汕水)의 ‘산(汕)’에서 비롯됐다고 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사달 (阿斯達)은 < ㅇ + 아래 아 + ㅅ + ㄷ+ 아래 아 + ㄹ> 로 읽어야 하고
그 소리대로 해석해야 한다.
는 에 대한 표현이다
......................즉, 에서 사용되는 와같은 의미이다.
......................이는또한 < 초벌빨래=새벌빨래=애벌빨래 > 에서 보듯
......................................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ㅅ > ..........은 우리 말의 사이 시옷이다 의미를 가지고 있다.
< ㄷ+ 아래 아 + ㄹ> 은 = 의 의미를가지고 있다
......................< 사례 예시 : 양달,응달>
따라서 = < 신성하고 거룩한 터, 땅>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를 그대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이
등인 것이다.
임=님=니마=이마= 해의 신, 하늘의 신. 곰=금=고마=가미= 땅의 신, 물의 신. 그래서 임금 이 하늘의 신, 땅의 신 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제사장의 호칭인것임. 하늘의 신에 가장 가까운 신체 부분이 이마 인거고, 땅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 곰 이고, 땅에서 나오는 가장 귀중한 물건이 금 인 이유임. ~님 은 그래서 원래 하늘의 신에 대한 극존칭 이었는데, 지금은 개나 소나 ~님 이라고 불러주는거임. 한국말에서 배의 앞쪽을 "이물", 배의 뒷쪽을 "고물". 마리 > 머리. 고리 > 꼬리 .
둘다 홍건적에서 활동했다지
전라도 에 주자를 모신사당이 주원장 묘일수있다네요..
신안주씨
전남 화순에 주자의 묘가 있지요, 주자 생존시 중국 정부의 간섭과 압박이 심해 조선으로 망명을 했다고합니다.수년전 중국 정부에서 뻔뻔한 말을 했지요 주자는 중국에서 조선으로 파견한 최초의 박사급 인물이다 라고..
박사급은 맞는데 파견한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난온거지요.주자는 주자학 즉 성리학의 시조이고 이땅에 사는 주자의 후손들이 성인의 후손이라 예의바르고 똑똑하더라고...
발해가 망한 이후 다양한 국가가 생겨났고 일괄적으로 오랑캐라고 불렸지
북쪽의 역사는 상당히 복잡히지. 문제는 중국을 공격해서 점령했기 때문에 중국사에 편입될수 밖에 없고
결국 한국사가 중국사에 편입되는 불상사가 생기니 조선에서는 고구려를 인정하지 않았지.
당시에는 북쪽애들은 다 오랑캐로 불렸는데
의미없다
개소리들이 하도 많아서 몇자 남긴다. 명나라 정사인 명사와 명사와 관련된 이해본등에 따르면 주원장은 한인(여기서 한인이란 한족이 아니라 거란, 고려, 조션, 주인타이, 솔고타이, 조콘, 주이타이, 발해 출신을 말한다.)이며 이중 조션(조선이 아니다) 즉 여진족 출신이다.
게다가 그의 아들로 알려진 명나라 3대황제 영락제 주제는 사실 그의 아들이 아니다. 주제는 원순제와 고려공비의 아들이며 그가 황제로 있을 당시 궁의 환관들은 조선인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인이 었을까?
도요타 다이쥬!
ㅋㅋㅋㅋㅋ 글케 따지면 이승만 제외하고는 대통령이 일제시대 전부 일제시대는 전부 일본 국적이었으니 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놈들은 모두 일본국민 후손이다.
죄인이의 부친은 왜정시절 때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쌀을 보내는 회사에 있었다
니 애비가 일본인 아니냐 이런 새끼들이 많아 뭔 이야기만 하면 자조적 한국인 비하
말도되지않는 개소리를...
우주가 한국꺼여 ㅋㅋㅋ
해주오씨 망신은
다~ 시키져
ㅋ ㅋ ㅋ ㅋ
아니여 우주가 중국공산당꺼여
중국인이고 공산당원이네., 한국에서 글을 올린거여? 아니면 중국에서?
우주는 한국것이 아니지만 주원장은 고려인이지
이건 무슨 환단고기스러운... 다른 영상들도 몇개 보니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족보도 명확하지 않지만 주원장도 고려인, 아이신기오로가문도 신라인, 금나라도 고려의 신하국... 이거 한가닥만 잘못하면 한국과 중국이 민족적으로 같은 뿌리라는 이야기로 변질될수 있는거 아닙니까?
여기 환단고기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보는 채널인데 무슨 헛소리죠. 환단고기를 신뢰하지 않으면 중국과 일본을 적대할 리가 없잖아
@@황룡교주 아하 환단고기 컨셉놀이채널이었군요. 역사채널인줄 착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말같은소리해라~
약 냄새가 심하다
중국과 한국은 원래 뿌리가 같습니다.
한국은 주인이고 중공의 한족은 노비입니다. 고릿적에 명과 유명조선이 엎어버렸다고 합니다. 주인이 약해진 틈에… 믿거나 말거나
화하족 한족이랑 문법자체가 틀린데 먼 뿌리가 같음.....
너도 화교혈통이지???
조선 이전에는 글이 같으니
같다고 보아도 됌. 그런데 몽골지배 어쩔
@@빨강-w6i 음 뿌리가 다름 일본어는 백제어 지금어는 어디 신라 한자는 동이족 인정 흉노 고구리어 인정
역사공부 제되록 하셔요 명나라는 이성계가 만들엇셔요 너와다둘이서 보셔요 주원장 일명 주원수 이성계 한테 참수 당한니다 너와달둘이서 보고 역사공부 제대록 하셔요 즉 대명은 같은 조선입니다 이름만 다를뿐입니다
ㅎㅎㅎ..나가도 너무 나간 애깁니다...ㅎㅎㅎ
@@Kuriltai 너무 안나가면 지금에 죽도 밥도 안됩니다 지금 강력하게 밀어 붙치야 됩니다 너하단둘이서 영상 만은데 좀 만이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