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건축가가 즐겨쓰던 건축재료 입니다. 대학로의 아르코 대극장, 경동교회 등... "벽돌 한 장은 사람이 손으로 들고 놓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규격화된 건축재료 이며, 세로로 놓으면 사람의 발을 편안하게 디딜수 있는 계단이 되고, 가로로 놓으면 켜켜이 쌓아올려 벽이 되고, 독성이 없어 내장재와 외장재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재료"라고
이교회를. 이사오기전부터 25년정도 다녔는데. 목회자가. 청중을 올려다보면서, 예배를 진행하는 사람이 제일 낮은 곳에서 우러러보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옆에 큰 통창 열어두면, 산푸르름에. 자연을 감사하게 된답니다. 20년사이 나무가 너무 잘 자라서 아쉽긴합니다.
드디어 파이프 오르간도 들어왔네요~ 조경 공사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ㅋㅋ
안녕하세요, 당사에서 구조설계 진행한 구조물을 유튜브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훌룽해요😊
훌륭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생애 마지막으로 방문하신 곳이네요. 더 깊게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공시 高품질을 위해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좋은 사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근 건축가가 즐겨쓰던 건축재료 입니다. 대학로의 아르코 대극장, 경동교회 등... "벽돌 한 장은 사람이 손으로 들고 놓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규격화된 건축재료 이며, 세로로 놓으면 사람의 발을 편안하게 디딜수 있는 계단이 되고, 가로로 놓으면 켜켜이 쌓아올려 벽이 되고, 독성이 없어 내장재와 외장재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참 좋은 재료"라고
검색해보니 마리오보타가 설계 담당하신걸로 나오네요
벽돌 고르는데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겠네요 😮
이야 멋있다
병인년(1866년) 천주교 박해로 많은 순교자들이 피흘리며 죽어간 것을 기리기 위해서 지어진 '성당'이네요.(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설명을 듣고 보니
예술과 과학으로 만들었네요
캬..........
밑에 파인형태로 지은거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줄 알앗네요
마리오 보타 작품 맞습니다.
대전에 대덕교회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손꼽히게 괜찮은거 같습니다. 큰 재력 없이 잘 지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멋진 건축까지는 아니고, 그냥 동네 교회중에 귀엽게 지었구나.. 정도만 생각해주셔도 될듯합니다 ㅠㅡ
이교회를. 이사오기전부터 25년정도 다녔는데. 목회자가. 청중을 올려다보면서, 예배를 진행하는 사람이 제일 낮은 곳에서 우러러보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옆에 큰 통창 열어두면, 산푸르름에. 자연을 감사하게 된답니다. 20년사이 나무가 너무 잘 자라서 아쉽긴합니다.
썸네일 팬티스타킹입은 여자 궁디인줄;;
ㅋㅋ훌륭하다, 관찰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