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못 하신거라고 봐요..걱정 스러우면 술을 그만 먹고 집으로 오게 만들었어야지 걱정되서 집에 친구들을 데려와서 새벽까지 먹게 넉살을 키워 주시다니... 딸래미도 진짜 철이 없네요..듣기 좋은 말도 너무 자주 들으면 질리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행동도 자주 하면 무뎌집니다 하물며 술주정뱅이들일 그렇게 계속 집으로 데려와 남편을 힘들게 하면 언젠간 남편도 지치고 질립니다 배려도 받기만 하면 염치가 없는 것이고요...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엄마의 그간 고생을 헛되게 마세요
저도 신랑이 술을 싫어하고 안마셔서 제가 술 마시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신혼초에는 싸우기도 했는데 애기들 낳고 살다보니 가족이 최고고.. 내남편이 싫다는데 굳이 먹어야 싶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아예 술을 끊었어요 자연스레 친구들도 정리되고.. 술 안마시고도 즐겁게 사는법을 배웠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술은 자제하세요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창옥 #김창옥쇼3
we’re :DIGGLE family
ㅎ 친구들이 더 한심하네요.
딸은 엄마가 저렇게 키워서 그런다고 하지만
나이 먹을만큼 먹고 알지 않을까요.. 얼마나 민폐지!
진짜 너무하다... 보면서 욕이 입에서 몇번이나 나왔는지 모른다. 김창옥 선생님이 좋게 말해주셨지만 반성 하시고 좀 바뀌길 바란다. 남편이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것 같냐...
너무 철이없다. 욕 좀 먹고 고쳐야지 사위가 불쌍하네
본인이나 친구들이나 예의가 없는거죠. 다 떠나서 예의의 문제고, 남자고 여자고 경우없이 마시는건 좋지않은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알콜중독이죠
저건 친구들도 염치가 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엄마가 잘못 하신거라고 봐요..걱정 스러우면 술을 그만 먹고 집으로 오게 만들었어야지 걱정되서 집에 친구들을 데려와서 새벽까지 먹게 넉살을 키워 주시다니...
딸래미도 진짜 철이 없네요..듣기 좋은 말도 너무 자주 들으면 질리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행동도 자주 하면 무뎌집니다 하물며 술주정뱅이들일 그렇게 계속 집으로
데려와 남편을 힘들게 하면 언젠간 남편도 지치고 질립니다 배려도 받기만 하면 염치가 없는 것이고요...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엄마의 그간 고생을 헛되게 마세요
저도 신랑이 술을 싫어하고 안마셔서 제가 술 마시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신혼초에는 싸우기도 했는데 애기들 낳고 살다보니 가족이 최고고.. 내남편이 싫다는데 굳이 먹어야 싶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아예 술을 끊었어요 자연스레 친구들도 정리되고.. 술 안마시고도 즐겁게 사는법을 배웠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술은 자제하세요
새벽에 집 가자는 딸이나, 가자고 따라가는 친구들이나...이건 오은영도 욕하겠다
친구중 하나랑 남편이 바람나야 정신차리지
노답
엄마가 저렇게 키운거여~
저걸 왜 다 받아주고 술상을 차랴주고 하냐고...그르니 결혼해서도 저러는거자나
술상 차려준 엄마가 딸을 저렇게 철없게 만든건데 이해하는 남편은? 바보? 결혼은 서로 싫어하는 걸 덜 하며 살아야 오래간다규 따구는 무슨? 여자가봐도 따구 칠뻔 31인데 혀가 반토막이 어디갔냐?결론 엄마가 저리 만든거임 그래놓고 결혼까지 시키다니 대단
더 살면 지치죠 .. 남자가 영원히 해 줄까요? 집에서 술먹는여자 결국 질 립니다 .
술상을 왜차려주냐 나였으면 그런 딸이랑은손절이다
아들낳아서 그아들이 저런 여자 술상차리고 살아봐야 깨달으려나? 아닌건 아니라고 ㅎ 모든지 적당히가 있는법😂
저리 밝은게 부럽다..
참.. 나도 저리살고싶네..
복이 많네요
애 생기면 변하실꺼니깐용😂
신혼을 즐기세용 😅
남편은 저런 여자랑 왜 결혼했냐?! 진짜 친구들은 끼리끼리 논다고... 어떻게 지들 남친까지 데려가냐...!! 진짜 생각이 전혀없고 상식 밖에 행동들이다!!
남편분 떠나세요 안 변합니다
술 잘 마시는 여자와 살면 안됩니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과음은 남.여를 가릴것 없이 불편하죠.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잘마시는 여자는 아니고.... 술 자주 많이 마시는 여자죠...
잠 많은 여자도 마찬가지. .
빙고
친구들도 진짜 노답이다
반품시켜야됩니다...
엄마!어머니! 그대가 문제시네요.그러면서 사위가 불쌍하세요?와 대박이다
3차까지 미쳤군 엄마교육이 문제네?
친정 잘살아 부럽
결혼했으면 변해야지 참 철이 없다.
엄마가 너무 오냐 오냐 잘못 키웠다
저여자 고치게 하려면 저여자자 식들이 부모랑 똑같이 하면 고칠수 밖에 없을것
알콜중독은 병원가야지
어르신들 남자분들도 힘든 술상행동 놀랍네요
진짜 해맑네~ㅎ 얼핏들으면 지나치다 싶지만 그만큼 남편이 사랑으로 봐주고 지낸다면 그것도 이해가 되는 느낌~
언제까지요.
해맑다고요? 무슨일이든 정도가 있는겁니다 머리에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가 가득한 거지요
친구들이나 딸이나
애 생기면 달라집니다.
나이 더 들면 술친구들도가정 이룰 것이고..
그놈의 술
부모가양심있으면이혼시켜라ㅡㅡ미친부모탓을할 수밖에 두렵기는?ㅡ본인업보다ㅡ
시댁부모가나서서 아들을이혼시켜라 충분하게 이혼사유다
부모가할게있고 안할게있다ㅡ
말안들으면
손절해라ㅡ .엉망진창삼강오륜이무너진 일이다ㅡ
이혼시켜라ㅡ엄마의결단이필요하다ㅡ
젊은청춘인생망치지마라ㅡ분노가치민다ㅡ
절대 저런여자랑 살면 퐁퐁남 됩니다. 절대 버리세요. 술 좋아하는 여자 거르세요.
손들을 왜들 붙잡고있는가... 보기가 영
철없네
나만 개콘에 사랑이? 케릭터 닮아보이나? 여튼 배려를 서로 하시길 배려한다면 술상을 차리게하는게아니라 안주를 시켜먹든 본인이 차려야겠죠?
사람 집에 가거나,오겠다고 하는인간 더 거르기만 해도 인생 평온하다
첫번째 그리만든건 어머니
두번째 적당히 안한 딸
세 번째 그걸 받아준 사위
원인 딸을 메우쳐라!!!
오늘 아침에도 잘 듣고 보고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ㆍ시어머니에게 하는 남편의 모든 행동에는 사시면 언제까지 사시겠어^^가 있지만ᆢ태어나는것은 순서가 있지만 이세상 끝나는 것은 순서가 없으니ᆢ부부사이에도 서로 서로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딸
한심하다 그엄마의그딸
며누리가 그러면 어떨까?.좀모자나지?
용감하네...
집을 처가에서해주셨을라나??
끼리끼리 사람 등처먹는 것만 배웠구만~어머니가 진즉에 도덕심과 예절 예의를
가르치셨어야죠~버릇을 만드신 장본인이네~이혼이 답이다~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가정 교육을 받았든 안받았든 저 나이에 저런 행동을 하는게 문제죠.. 한 두번도 아니고..
철딱서니가 없으니 나이가 들면서 고쳐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할려구
그래도 시집은 갔네...
미친. . . 웃기냐? 사위도 대단하지만, 부모가 안버린거 다행으로 알아라
조만간 이혼한다에 백표
진짜 철없는 여자네..한심하다..남편이 불쌍하다..그저 철없는 인간으로 밖에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