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 약쟁이 썰은 낭설로 밣혀졌습니다. 도핑검사 거부에 대한 반박을 하면 2001년 국가대표에도 뽑혔고 2004년 매디컬 테스트 거부는 시력 문제 에 대한 대답이 와전된 것이지 도핑 테스트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 또한 급격한 홈런개수에 대해 보자면 20~30개 친 선수가 갑자기 왜 40~50개를 쳤지라는 의문에 대답하면 20~30개 칠때는 리그 평자 3점대 중후반에 잠실을 홈으로 썼을 때고 40~50개 칠때는 리그 평자 4점대 중후반에 중립 구장인 수원을 홈으로 썼을 때입니다. 거기다 수원을 홈으로 들때야 웨이트를 했죠. 즉 약이 아니라 웨이트와 환경의 영향으로 홈런의 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나도 심정수 멋지다 생각했던 선수고 03년 mvp는 무조건 심정수라 생각하는데 기억 오류이신 듯 심정수 2년차 시즌 95년에 20홈런 말고 전성기 99년부터 03년까지는 kbo 타고투저였습니다 99년에 첫 30홈런 넘겼을 땐 리그 평자가 5점대 리그 ops가 0.8에 육박했었고 2점대 투수가 임창용 정민태 둘에 30홈런 이상 타자는 15명 정도에 3할 타자가 20명입니다 같은 잠실 홈인 엘지 이병규가 30 30 했었고 그 후로도 02년까진 리그 에서 평자 2점대 투수가 1~2명 뿐이었고 03년에는 2점대 투수도 전멸..꾸준히 리그 평자는 4점대 중반을 훌쩍 넘거나 중반 가까이 찍었었고 리그 ops는 0.750을 상회하는 타고투저 시기들이었습니다 오히려 99~01 까지에 비해 심정수의 최전성기 2년 02~03년은 투타 간극이 좀 완화됐었습니다 이만수 형님 양신 광팬하다가 지금 kbo 응원은 안 한 지 오래됐지만 현대 유니폼 입고 검투사 헬멧 쓴 기마자세 심정수의 포스는 그냥 간지 그 자체였었습니다
그냥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성 있는 이승엽 존재가 심정수에 비해 졸라 큼.. 1. 항상 약속의 8회 전까지 삽질하다가 스포트라이트 받으라고 주자 베이스 귀신 같이 셋팅 되어 있음. 물론 차려진 밥상 잘 먹는것도 능력. 2. 이 양반은 레전드 선수 치고 밈화 + 드립이 이상하게도 많음. 3. 이번 프리미어12 이승엽이랑 연관 하나도 없는데 류중일 투수 교체 답답해서 차라리 이승엽 투마카세로 국대 감독하면 안되냐고 계속 언급 나옴(+ 조롱 포함)
심정수 선수가 있었기에 이승엽도 56홈런을 달성 할 수 있었을듯.
ㅋㅋㅋㅋ어떤 근거로
05:58 뭐야 이거 움직여 ㅎㅎㅎ
현대였기에 가려졌던 선수 현대가 아니었으면 주목받았을텐데... 당시 공포의 검녹유니폼 현대는 정말 무서웠죠 그땐 야구 볼만한 여러 요소들이 있었지만 요새는 치어리더... 할말하않
그냥 이승엽 이겼으면 됐음
심정수 약쟁이 썰은 낭설로 밣혀졌습니다.
도핑검사 거부에 대한 반박을 하면 2001년 국가대표에도 뽑혔고 2004년 매디컬 테스트 거부는 시력 문제 에 대한 대답이 와전된 것이지 도핑 테스트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
또한 급격한 홈런개수에 대해 보자면 20~30개 친 선수가 갑자기 왜 40~50개를 쳤지라는 의문에 대답하면 20~30개 칠때는 리그 평자 3점대 중후반에 잠실을 홈으로 썼을 때고 40~50개 칠때는 리그 평자 4점대 중후반에 중립 구장인 수원을 홈으로 썼을 때입니다. 거기다 수원을 홈으로 들때야 웨이트를 했죠. 즉 약이 아니라 웨이트와 환경의 영향으로 홈런의 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지금 마이너에 있는 아들도 비슷한 거 보면 맞는듯
나도 심정수 멋지다 생각했던 선수고 03년 mvp는 무조건 심정수라 생각하는데 기억 오류이신 듯
심정수 2년차 시즌 95년에 20홈런 말고 전성기 99년부터 03년까지는 kbo 타고투저였습니다 99년에 첫 30홈런 넘겼을 땐 리그 평자가 5점대 리그 ops가 0.8에 육박했었고 2점대 투수가 임창용 정민태 둘에 30홈런 이상 타자는 15명 정도에 3할 타자가 20명입니다 같은 잠실 홈인 엘지 이병규가 30 30 했었고
그 후로도 02년까진 리그
에서 평자 2점대 투수가 1~2명 뿐이었고 03년에는 2점대 투수도 전멸..꾸준히 리그 평자는 4점대 중반을 훌쩍 넘거나 중반 가까이 찍었었고 리그 ops는 0.750을 상회하는 타고투저 시기들이었습니다 오히려 99~01 까지에 비해 심정수의 최전성기 2년 02~03년은 투타 간극이 좀 완화됐었습니다
이만수 형님 양신 광팬하다가 지금 kbo 응원은 안 한 지 오래됐지만 현대 유니폼 입고 검투사 헬멧 쓴 기마자세 심정수의 포스는 그냥 간지 그 자체였었습니다
다 좋은데 ai 그림때문에 집중이 잘안되용
신청 했는데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현대야구 , 세이버매트릭스나 스탯캐스트 기반으로 평가받았다면 더 고평가 받았을 선수가 양준혁 심정수라고 생각함 진짜
각 구단에서 오래 있으면서 역사나 임팩트가 컷던 선수도 해주세요.
ex)두산-니퍼트 / sk-켈리 / 삼성-러프 등등
야구계의 홍진호
말년에 원정도박인가? 그 이야기도 있었고..... 쫌 시끌하다가 정말 어이없게 은퇴했다는 느낌을 받은 선수....
진짜 힘 하나는 올타임 ㄹㅈㄷ
솔직히 구장차이랑 홈런 외 나머지 스탯 생각하면 03심정수>>>03이승엽임
홈런갯수제외하면 심정수의 03년 스탯이 비교적 이승엽에 비해 우위인건 맞음. 홈런과 타점을 제외하면 나머지부분에서 심정수가 다 이겼음. 근데 구장빨어쩌고하면서 56개의 홈런기록을 깎아내리기에는 수원구장이 뭔 잠실급이였나...를 생각해봤을땐 수원도 kbo에서 작은축에 드는 구장이고 시민구장은 펜스높이가 3.5m로 사직다음으로 높은 구장이였음. 그렇게 생각처럼 탁구장이라 할수없는 구장이였음. 오히려 지금 라팍을 탁구장이라하면 몰라도..
@@sd_Rhapsody 그것도 편견인게 당시 심정수 홈런 비거리가 이승엽보다 멀었음 심정수가 잠실썼어도 충분히 40홈런 이상은 나왔을거임
그냥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드는 슈퍼스타성 있는 이승엽 존재가 심정수에 비해 졸라 큼..
1. 항상 약속의 8회 전까지 삽질하다가 스포트라이트 받으라고 주자 베이스 귀신 같이 셋팅 되어 있음. 물론 차려진 밥상 잘 먹는것도 능력.
2. 이 양반은 레전드 선수 치고 밈화 + 드립이 이상하게도 많음.
3. 이번 프리미어12 이승엽이랑 연관 하나도 없는데 류중일 투수 교체 답답해서 차라리 이승엽 투마카세로 국대 감독하면 안되냐고 계속 언급 나옴(+ 조롱 포함)
03:07 윗줄 중간에 커멘더지코 폼 미쳤네
1:51 이마양
이마양 아니고 우동수
@@deluxetaxi-dogikimKBO 최강 트리오가 우동수가 아니라 이마양이라는거 같은데요
홍대갈...
조상우 선수 부탁드립니다
계란 하루 두판씩 먹었다죠..
심정수 부터 이번 오재일이 까지 해서 확실히 알았다. 삼성은 거포를 돈주고 데리고 오면 안된다. 어떻게든 안에서 키워야한다.
심정수의 전성기는 유니콘스였는데 그때 하필 돈승엽이 있었네
근데 약재환편 댓글은 왜막음? 팝콘 각인데
ㄹㅇㅋㅋㅋ 개꿀잼 인데
정훈선수 부탁드립니다
심장사형님이다
계란한판을 매일 먹었던....
지금시대였으면 훨씬 고평가받을 선순데 당시엔 그냥 이승엽에 묻혀서 이름도 못날림ㅋㅋㅋㅋ
저때 심정수 진짜 잘했는대
진짜 우동수때가 좋았는데..
추신수도 해주세요
헤라클레스 ㄷ ㄷ
Ai그림 너무 싼티나고 짜침
넣더라도 한두개 넣어야지 좀 심하다
삼성 시절 더럽게 못했...
심봉사
근데 심정수 약물 적발되지 않았음?
그런적 없습니다 위에분이 잘 설명해놓으셨어요~
걸리지는 않았지만 정황상...약...
그거 썰 구라라는거 나옴
모르면 닥쳐
정확하게 증거를 가져와 쌉소리 그만하고
약이라는 정확한 근거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