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피디님이 시트콤계의 거장이라고 하는거에 절대 동의!! 김병욱 피디님 시트콤 완죤 팬입니다...진짜 어이없이 웃긴 캐릭터 만드는데는 천재죠.가끔 옛날작품 보면 지금도 너무너무 재밌음. 김병욱피디 작품 보면서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해 안됐었는데...볼때마다 배꼽잡고 웃었구만...세상에 그렇게 웃기게 시트콤 만드는사람 우리나라에 절대 없는데 그런 시트콤을 요즘 못보다니 너무 아쉽네여ㅠㅠ
이 조합 너므 너므 좋아욤 ㅋㅋ 윤종신님 저 중딩때부터 좋아했는뎅 ㅋㅋ 진짜 티브이에서는 얼굴 보기 힘들고 그때 당시 악기 다루지도 못하는데도 음악사 가서 종신님 얼굴 보려고 악보집까지 샀었다는~^^ 잡지에라도 나오면 스크랩 하고 그랬어욤 추억에 새록 새록~ 비실이형제도 엄청 엄청 웃으며 봤던 기억이 ㅋㅋ 종신님 향한 팬심은 중딩때부터 쭈욱~ 그대로 다음편도 설레면서 기다려봅니닷 ㅋㅋ
윤종신 2시의 데이트에서 장항준 감독이 나와서 엄청 썰을 풀던 기억이 나네요. 윤종신님은 빵빵 터지고 끝없이 얘기하는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 했는데 영화감독이라더라구요. 그게 벌써 20년도 넘은 거 같은데 그 때 그 기분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유투브 글 처음 남겨 봐요 뉴질랜드에서 보고 있어요 보다 보니 다 봤어요 ㅎㅎ최애 유투브 에요 ㅎㅎ 세분이 친하신 모습도 보기 좋으시구요. 장현성 배우님의 새로운 발견이구요. 장항준 감독님 처럼 긍정적으로 밝은 얼굴로 살도록 노력 중입니다. 김진수 개그맨님은 제가 허리케인 블루 너무 좋아 하고 흉내내고 했었어요 ㅎㅎ 세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장항준 감독의 사생팬인 김풍이 장항준 감독의 인싸파티 한번 맛보고는 출퇴근을 장항준 감독 집으로 했을 정도로 술자리가 그렇게 꿀잼이라던데.. 그 무리에 껴서 도덕과 윤리를 내다버린 토크 한번 듣고 싶다ㅋㅋ
와~ 거기 저도 가서 들어보고만 싶네요....ㅋㅋ
장항준 감독님만 있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
한국인?
ㅋㅋㅋㅋㅋㅋ
33ㅡ3ㅡ
동성이든 이성이든 연인 친구 부부 사이에 웃음코드가 맞아야 오래감ㆍ 많이 행복하고....^^
참 너그러운 사람이야
그러니까 유니세프 대사지 ㅋㅋㅋㅋ
내복을 벗고 ㅋㅋㅋ 넓지만 얕은 친구 정보 ㅎㅎㅎ
참 너그러운 정우성씨 ㅎㅎㅎ
저거 다 내껀데 ㅋㅋㅋㅋ
두 분 여전히 너무 찐하고 귀여우세요 ㅎㅎ
내복을 벗고~♬ 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항준,윤종신은 주거니받거니 웃긴데
그와중에 장현성도 깨알같이 웃김ㅋㅋㅋㅋ
우리 선정고의 자랑... 동기 현성이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동문회때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성공했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대배우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팬으로도 항상 응원할께요~~~^^
너무 힘이 없는데 성욕은 있는 형제들 생각나요 ㅋㅋㅋ
그때 진짜 웃겼음 ㅎㅎ
두분 연기도 너무 잘했고 김병욱피디님 작푸도 더 보고 싶네요
참 좋은 친구들이다. ^^ 서로 편하다는 느낌.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게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징같다. 그러니 맘꼬이는 게 없지
12:52 내복이라고 실수한 장항준 감독도 웃기고 담담하게 교복이라고 정정하는 윤종신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인거 같은데 아무도 안 받아줘서 웃겼다는 ㅋㅋ
실수 아닐걸요. 평소 그렇게 부르실 듯. ㅎㅎ
이게 그들의 개그코드 ㅋㅋ 바로 치고 받아주는 포인트를 아시는 것 같아용
내복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김병욱피디님이 시트콤계의 거장이라고 하는거에 절대 동의!! 김병욱 피디님 시트콤 완죤 팬입니다...진짜 어이없이 웃긴 캐릭터 만드는데는 천재죠.가끔 옛날작품 보면 지금도 너무너무 재밌음.
김병욱피디 작품 보면서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해 안됐었는데...볼때마다 배꼽잡고 웃었구만...세상에 그렇게 웃기게 시트콤 만드는사람 우리나라에 절대 없는데 그런 시트콤을 요즘 못보다니 너무 아쉽네여ㅠㅠ
김장장, 전라스 이렇게 특별한 컨셉없이 각자 살아온 얘기, 옛날 얘기하면서 편하게 웃고 떠드는게 진짜 재밌어요ㅋㅋ
윤종신씨는 복을 많이 쌓았네요..멀리있는 힘든사람 돕는다고 다들 그러잖아요. 가까운사람 친구들 말못하고있는사람 도와서 성공 할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만해줘도 고마운데
종신씨~~ 더좋아졋어요
함께하는 우정 보기좋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홍콩오시면 ..대접 해드리고싶은데..😄
장항준감독님때문에 왔는데 ㅋ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계쏙 보고 있는데 자꾸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ㅋㅋㅋ
어머나 비실이형제일때 ㅎㅎㅎㅎ 두분 쌍둥이같으셔요 ㅋㅋㅋㅋ 힘은 없는데 성욕은 있는 설정 최고 ㅎㅎㅎㅎㅎㅎ
김병옥감독님의 물에 빠진 사람 구하는 상상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줄리엔강이랑 이광수가 수영장에 갔는데 줄리엔강은 배영을 잘 해서 아줌마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어떤 분이 물에 빠졌는데 줄리엔강이 배영을 해서 구하지 못하고 이광수가 구해준 이야기가 생각이나네요
진짜 저말 공감 간다 진짜 우리끼리하는 솔직한 얘기를 누가 녹취한다면 인생 끝난다고 ㅋㅋㅋ
내 친구랑 둘이 남자 얘기할때 그 말 자주하는데 킥키거리면서 누가 들을까 무섭다며 ㅋㅋ
일빠닷!!! 저분들세계에 같이있었던 기분이 드는건왜일까???? ㅋㅋ 도덕과윤리..때려쳐~~🤣🤣🤣🤣 김장장화이팅~👍👍👍👍
내복을 벗고~ 여기서 또 터졌다
장항준 님 윤종신 님 만 나오면 더 재미날듯요. 다른분이 얘기나오니 흐름이 깨져요~ 윤 & 장 최고네요🎉🎉🎉🎉🎉🎉
윤종신 장항준의 정수기 형제...진짜 웃겼는데요.ㅍㅎㅎ
비실비실그자체..ㅋㅋㅋ
그립습니당
아 미치겠다 내복을 벗고~
윤종신님은 작사 작곡 노래가 모두 되는 몇안되는 뮤지션.
명곡제조기~
내복 ㅋㅋㅋㅋ 😆
그러니깐 유니세프 대사지 ㅋㅋㅋㅋㅋㅋ
김장장tv👍 오늘도 즐거운 영상 시청했어요~💜김진수💜
내복을 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찐친인지 윤종신씨는 감독님이 깔아내리는 농담(?) 하려고 하면 인정하면서 더 웃겨주시네용ㅎㅎㅎ 타격이 1도 없음
도덕과 윤리를 때려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게네요 ! 부럽습니다.
그러니까 유니세프대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윤종신 내 스탈이야 ㅋㅋㅋ
넘 웃겨
그리고 윤종신은 노래도 좋음
그리고 두분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즐기시니까 서로의 부러움이 없는듯요.
장항준감독님의 마인드 정말 배우고 싶어요♡
왠그막 비실이 형제 진짜 애정하는 캐릭터.
ㅋㅋ그 작가님들 진짜 천재라고 생각함다!
요즘 봐도 완전 웃김요. 2021 버전 비실이
형제 보고 싶네여ㅋㅋㅋ
76 년생 한국 11살때 떠나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에서 아이 둘 키우는 엄마 한테도 너무 재밌어요.
이 조합 너므 너므 좋아욤 ㅋㅋ 윤종신님 저 중딩때부터 좋아했는뎅 ㅋㅋ 진짜 티브이에서는 얼굴 보기 힘들고 그때 당시 악기 다루지도 못하는데도 음악사 가서 종신님 얼굴 보려고 악보집까지 샀었다는~^^ 잡지에라도 나오면 스크랩 하고 그랬어욤 추억에 새록 새록~ 비실이형제도 엄청 엄청 웃으며 봤던 기억이 ㅋㅋ 종신님 향한 팬심은 중딩때부터 쭈욱~ 그대로 다음편도 설레면서 기다려봅니닷 ㅋㅋ
옆테이블에 앉아보고 싶네요, 존잼일듯🙃
대체 사석의 토크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가질 않네... 느므느므 궁금.
역시 종신이형 20분도 짧네요 ㅋㅋㅋ 8만이 곧 보입니다 실버버튼 가즈아 ㅋㅋㅋㅋㅋㅋ
내복을벗고 ㅋㅋ완전웃겨
중1때 윤종신 목소리가 너~무 좋아
윤종신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 흠뻑 빠졌었지
그걸 안 친구가 "야! 니가 말한 사람이 이 사람이냐!"하며 사진을 보여줬는데...
충격이였음.
이 조합 찬성!!
사석에서는 형들은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는군요. 그래야 버티겟죠? 근데 현성이형 바지랑 레쟈같은 쟈켓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시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조르지오 브라토같은 명품아닐까요...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 비실이 형제 에피소드 웃김. ㅋ ㅋㅋ
넘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내복을 벗고 ㅋㅋㅋㅋㅋㅋㅋ
첫인상어땠냐는 질문에 에피소드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ㅋㅋㅋ 윤장 듀오의 매력
힘은없고 성욕만 있어 ㅋㅋㅋㅋㅋ
막 웃겼어요
돈은없고 물욕만 있어서
둘이 깨알같이 딜 계속 넣는데
아무렇지 않게 받고 웃음으로 승화하는 모습이 정말 역시 개그맨이구나 했습니다
내복을 벗고....
인간적인냄새가그리워 방황하는 혼술인에게 큰 재미와 행복한 술친구가되었습니다~^^ 돈보다값진우정!!영원하시길~!!
아 금단을 넘나드는 그 술자리에 있고싶다....인생이 끝나도 좋아..
윤종신 2시의 데이트에서 장항준 감독이 나와서 엄청 썰을 풀던 기억이 나네요. 윤종신님은 빵빵 터지고 끝없이 얘기하는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 했는데 영화감독이라더라구요. 그게 벌써 20년도 넘은 거 같은데 그 때 그 기분을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부러운 우정의 조합
보면서 계속 남은 시간 확인하면서 봤어여ㅋㅋ 아 너무 짧다아아아아
지금은 8.1만.
정말 네분 수다에, 장감독님 비유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찰떡이네요^^
아으 진짜 느므 죠아요 이사람들 저도 은평구에서 학교 다녀서 더 친근감들어요 티비 어떤 프로보다 재밌쩌요 ㅋㅋ
유투브 글 처음 남겨 봐요 뉴질랜드에서 보고 있어요 보다 보니 다 봤어요 ㅎㅎ최애 유투브 에요 ㅎㅎ 세분이 친하신 모습도 보기 좋으시구요. 장현성 배우님의 새로운 발견이구요. 장항준 감독님 처럼 긍정적으로 밝은 얼굴로 살도록 노력 중입니다.
김진수 개그맨님은 제가 허리케인 블루 너무 좋아 하고 흉내내고 했었어요 ㅎㅎ
세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내복을 벗고~~에 빵터짐 ㅋㅋㅋ
선댓글..후감상.
윤종신님 짱짱!!!
종신이형이 재밌는 얘기 많이 해주시네요.
라스같은 공중파에서 하면 조금 재미없다고 김구라같은 사람한테 핀잔들을만한데 사실은 재밌어서 더 듣고싶은 내용들이 유튜브에서 빛을 발하는군요
크으 종신형 굿
그냥 재밌어요 ㅎㅎㅎ
내복을 벗고~는 너무 하쟎아ㅋㅋㅋㅋㅋ
ㅎㅎ 지금은 저희 또래만 보자나요 ~~ 세대를 아우르는 뭔가를 해 보세요~~ 💪🏻🍀
20세기에 만난 친구들이라서 저렇게 허물없는 게 가능한 듯 싶습니다. ㅎ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러운 친구들... 저도 친구들이 그리운 밤이네요. ^^
아 이런 토크 너무 재밌어요 윤종신씨는 원래 팬이고 장항준 김독님한테 요즘 흠뻑 빠졌어요 ㅋㅋㅋ 장현성씨도 정말 잔잔하니 재밌으시던데 김진수씨랑도 다들 친하셨군요 ㅎㅎㅎ 대유잼입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ㅍㅎㅎㅎ
웃프다요
유니세프 ㅋㅋㅋ
아 왜케 재밌냐
10만으로 죽죽 갑시다!! 👏👏👏👏👏(게임 또 해요~~🤭🎶 )
아 너무 웃겨 😹
이렇게 네분이 하면 안될까요? ㅎㅎ 진짜 시간 순삭이네요~~
일주일얌전히 기다리니 항상 잼난 영상이 선물처럼~수다떠는 모습편해보이고 부럽네요
10만 가즈아
깨알웃음.
어제,오늘 재밌네요. ㅎ~
4분이서.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김윤장장은 어떤가요 ㅎㅎㅎㅎㅎㅎ
컬투쇼듣고찿아왔어요
넘 짧아요 ㅠ
진짜 즐겁고 좋아요~
웃음의 코드가 연예인이신 분들과 맞다는게 신기합니당 ~^^
종신님이 고 이주일님 돌아가셨을 때 글 쓴 거 생각나요.
저도 코미디언들 정말 사랑해요
은이언니 숙이언니 임하룡아저씨 이홍렬아저씨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봤던 MBC, KBS 코미디언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듣고 싶네요 그때 라디오 시절 ᆢᆢ궁금하네요
첫 인상 좋았겠쥬? 선댓글 후시청
오늘도 웃고가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신난다.ㅎㅎㅎㅎㅎ
장현성아찌 항준님 좋아서 구독해요ㅎㅎㅎ
그들 자체가 좋아요 팬이에요~~~ 😀
컬투듣고 왔어요~^^
계속계속 다음이야기가 기대돼요!! 약올리지말구 빨리빨리 올려줘요~
저한테는 발라드 황제든 뭐든 윤종신오라방이 최고예요~~♡♡♡
장감독님 오늘 머리스타일이 좋으시네요 ^^
윤종신님 버프로 구독자 일만명 추가?! 🤣 진짜 곧 십만될듯여!!!!!
난 윤종신' 처음 만날때처럼'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1992넌에 처음들었어용~~
텅빈거리에서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도 바로 이분이었구나 했쥬~
아~~역시이분들 함께하고싶소~~
기다렸어용~~
윤종신 개그코드 좋아하는데 라스안들었죠..ㅋ..여기서 보니 너무 좋네요
아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ㅋㅋ
내복을 벗는데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
컬투쇼 보고 왔어요~ ㅋㅋ
중학교 시절 때부터 팬이었는데 지방은 이 안 나와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ㅠㅠ 서울 큰아빠댁 가서 듣고 감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그리운 그 시절.
종신오빠 웃음코드가 나랑 너무잘맞다~ 😂😅
저두요ㅎㅎ라스에서부터 저는 윤종신이 젤웃겨요ㅋㅋ😂
컬투보고왔어요~~^^
정말 좋아해서 공부하다 점심시간에 매일 돌려들었었는데 파일이 지금 찾을래도 찾을 수 없어서 넘 아쉬워요 장감독님 유머나 에피소드 외울정도로 들었는데!!
아 진짜 개웃기당 ㅋㅋㅋㅋㅋ
내복을 벗고~~~ㅋㅋㅋㅋ
아 재미지당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