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DNA 속에는 트롯이 들어있다고생각됩니다! 그리고, 트롯은 연어입니다! 한때 태평양의 저 드넓은 수천 킬로미터, 수만 킬로미터를 돌고돌아가면서 생활하다가 결국에는, 자기가 태어난 캐나다같은 강의 상류지역으로 혼신의 힘을다하여, 거슬러 올라가는 자연의 섭리라고느껴집니다!
황성의적 이란 노래로 탄생하여 이애리수 선생님,남인수선생님을 거쳐... 이제는 주현미 누이의 애달픈 노래를 들으니 또 참았던 눈물이 벼개를 하염없이 젖습니다. 살아온 과정이 평탄치 못한 저에게는 힐링 할수있는 영양제 입니다. 이불뒤집어쓰고 듣는 어린 동생의 마음을 또 흔듭니다.
이 무대를 이렇게 자주 찾으면 안 되는데..... 사는 모습이 허무하여 그 마음이 달리 갈 곳이 없는 모양입니다. 노래 만 듣고 흔적 없이 지나가는 것은 덧없는 세월을 더 허무하게 만들 것입니다. 옛 노래 한 무대를 가까운 이웃처럼 또는 더 가까운 벗처럼 대할 수 있으니 이러한 情정은 너무 쉬워서 좋고 쉬워서 더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그러니 그 벗에게 오늘 내가 이런 마음으로 보고 지나간다는 자취를 남기는 것은, 어찌 보면 상상의 현실을 살아가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이든 상상이든 아름다움은 기억 속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주 현 미 TV 는 사람들 가슴 속에 그러한 꿈을 , 또는 상상을 주고 있습니다.
황성옛터는 엄마 아버지가 살던시절이 황성옛터 시절 자체입니다 엄마 아버지는 황성옛터를 응얼거리면서 어러운 세상살이를 얼마나 울었을까요 품에는 우리 삼남매가 있었겠죠 현미님은 우리 부모의 황성옛터를 가장 잘 노래하고 있습다 현미님의 황성옛터만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가 넘 그리워요
이찬원씨 팬이라서 알게 된 노래인데..레전드이신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는 걸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괜히 레전드가 아니시네요 우리 찬원군처럼 젊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 가요를 많이 불러서 팬층이 더 폭넓어진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주현미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제 막 가수의 길에 접어든 우리 찬원군 후배로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주 트롯신이떴다 보다가 자료화면 나간게 있었는데 그 노래 부르시는 영상이 너무나 예뻐서 인터넷,유투브 다 찾아봐도 없어서 낙심했었는데 일끝나고 새벽에 현미쌤 영상보다가 우연히 찾게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옛날 영상이라 화질은 안좋았지만 그래도 현미쌤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그중 제가 처음 들어본 노래가 있었는데 어제같은 이별 이노래 진짜 찐 최고에요 몇번 반복해서 들었는지 몰라요 새벽2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모르게 휴대폰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늦잠자서 회사 지각했어요 출구없는 현미쌤 매력에 한번더 빠져버렸어요 다음에 업로드 해주실때 어제같은 이별 꼭좀 불러서 올려주세요 제 소원이에요💕💕💕
정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그야말로 절창이네요. 목포의 눈물 (심성락/ 함춘호님 반주)을 듣고 눈물이 터지고 목이 메어 왔는데 황성옛터도 그에 못지 않네요. 어쩌면 이리도 감정을 완벽하게 절제하며 호소력 있게 부르시는지 감동입니다.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하시는 두 분의 반주도 노래를 잘 살려주시네요. 훌륭한 옛노래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흘러간 노래가 아니고 흘러온 노래라고 말씀하셨던 반야월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정통트로트의 역사를 소리를 통해 남기시려는 주현미님의 각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자선생님 창법의 계보를 이으시는 가수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꺾기를 최대한 절제하시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청중의 가슴을 파고드는 소리라 생각됩니다. 유민지라는 젊은 가수가 정통트로트를 이을 창법을 가지고 있으니 주현미님의 뒤를 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현미tv 때문에 행복합니다. '황성옛터'는 그래도 수없이 많이 들어본 옛노래인데 정말 현미님의 애달픈 목소리에 실어 들으니 오늘은 뭔가모를 외로움을 느낍니다. 현미님의 목소리는 뭐랄까~? 정말 목이 쉬어도, 감기가 든채 노래를 부르셔도 목소리는 너무 황홀하고 쥑입니다.ㅋㅋ 오늘도 하루종일 흥얼거리면서 뭉클함과 따뜻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미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좋아하신 가수님.. ㅠㅠ
갑자기 할머니 생각나욥.
우리 주현미 레전드님 황성옛터 아름다운 음색에 취해서 가슴이 먹먹합니디 울가수님 이찬원 영웅적 폭발에 또다른 황성옛터 감사합니다 후배 이찬원. 인정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승하소서!
이찬원의황성옛터가 생각나는밤 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주현미님 역시 최고의 정통트롯의 여왕이십니다 전화통신도 잘들었어요 뽕숭아 주현미편 보고 또 보다 들어왔어요 이찬원 예뻐해주세요 일본찬스예요
역시!옛날노래는감정을두들깊니다. 가슴이찡하네요..
주 현미씨 노래는 늘 들어도 👍💕즐겁고 마음을 폭응하게 감싸안아주신니다.그 또한 고향생각도 나게 해주시네요.😊💕
주현미씨는 우리 한국민의 가슴속에 주현미양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무너진하나님의천국이지요
주현미노래최고입니다
선생님이좋아하시는데
트로트 는 들을수록 슬퍼지고 가슴이찡합니다 저만그런건지
여튼 트롯은 대한민국역사 가르키듯 국민노래 같습니다 여왕님 노래들으니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DNA 속에는
트롯이 들어있다고생각됩니다!
그리고, 트롯은 연어입니다!
한때 태평양의 저 드넓은
수천 킬로미터, 수만 킬로미터를
돌고돌아가면서 생활하다가
결국에는, 자기가 태어난
캐나다같은 강의 상류지역으로
혼신의 힘을다하여, 거슬러 올라가는
자연의 섭리라고느껴집니다!
주현미언니
황성옛터노래가좋아요
너무예쁘세요
의상어울려요 의상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던 곡. 황성옛터는 저에게 아버지을 추억하는 곡. 주현미 님 애절하네요.
매우. 애닯은. 노래군요... 선친께서. 즐겨부르시던.곡 ...... 🌹🌹🌹🌹🌹🌹💘💘💘💘💘💘💘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이노래를 불려 화제이고 주현미 님과 함께 전화통신 뚜엣으로 역대급무대 꾸며줘서 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 입니다^^
가요대백과사전 주현미최고입니다
주현미 tv 너무 잘봅니다
주현미 tv에는 너무 중후
하고 멋있게 이쁩니다
칭찬하고픈데.머라말로 다할수없네요 (온몸으로) 엄지척!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존경합니다
정통 트로트 여왕 주현미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재와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야 합니다 ^^
늦은아침먹고 귀가호강합니다
오직 주현미 한세대 공유하면서 좋은 노래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군계일학이 따로없구
나 우리 세대에는 오
직 그대만이 학입니
다 어찌이리 아름다
울꼬♡♡♡♡♡♡♡
이 시대 최고의 가수는, 당연히 주현미!!!!!!!!
참 좋아요 ~~~
많은가수들이 계시지만
누님은 역사입니다
국가가 보호해야 합니다
보존해야하고요
ㅋㅋㅋ
건강하십시요
황성의적 이란 노래로 탄생하여 이애리수 선생님,남인수선생님을 거쳐... 이제는 주현미 누이의 애달픈 노래를 들으니 또 참았던 눈물이 벼개를 하염없이 젖습니다.
살아온 과정이 평탄치 못한 저에게는 힐링 할수있는 영양제 입니다.
이불뒤집어쓰고 듣는 어린 동생의 마음을 또 흔듭니다.
주현미 티비에.완전빠져버렸어요.어쩜신사동그사람 때보다. 더구슬프냐.꾀꼬리현미님 짱.
이노래 가요무대 주현미 노래자주 들어서 주현미님 노래같아요 최고가창력
국가가 안정되고 이런좋은 노래나 듣고 산다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한(恨) 민족의 가슴을 울리던 그 한을 옛 모습 그대로 전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조은노래감사요
She is best of best. Love HM.
이노래가가슴에와닿다니
이런날이올줄이야
딱30되니까심수봉노래가좋아지더니50줄이넘으니이노래도좋게들리는구나몇년전만하더라도안좋아했는데
대한민국 최고 가수 주현미, 노래의 유래 해설까지 너무 좋고 가요사에 길이 남을 자료입니다.
이렇게 또 황성옛터도 풀버전으로 들어보네요
주현미님이 계셔서,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들어도 항상 듣고 싶은 흘러간 옛노래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요즘은 흘러간 옛노래가 업로드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늙은 그린이에게 흘러간 노래 한곡 주시기 바랍니다.
이노래는 가슴을 너무 서글프게하는.괴로운 노래입니다.
예전20대 초반에 술한잔 하면서 괴로워서 부르던 노래 입니다.
읊조리듯 부르는 주현미의 애조띤 절창을 감상하니 폐허가 된 황성의 흥망성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망국의 슬픔과 회한이 느껴져 울컥 눈물이 납니다.
대학 시절 어머니랑 단 둘이 살 때.
그 때 처음으로 노래방 모시고 갔는데 어머니께서 처음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북망산 가 계시지만 노래 들으니 눈물나네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구성지고
넘어가는구절이 애절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현미씨
따랑해여
90년 전, 나라 잃은 애끓는 한과 설움을 노래에 실어 부르셨네요. 세월이 흘러도 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주시니 진정한 국민가수!
캬! 노래를 정말 맛깔나게 잘 부르시네요. 기타 반주도 기가 막힙니다. 황성옛터를 부른 가수들이 많지만 주현미씨만큼 노래맛을 제대로 살려서 부르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얼굴도 여전히 고우시네요. 중년의 원숙함 속에서도 아직 사춘기 소녀의 풋풋한 자태가 느껴집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노래인데.어머님 생각이 나내요.
아...훌륭하다
우리 주현미님, 가슴앓이를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계속, 영원히
우리네의 가슴속을
조수되어 두둘겨 주세요.
이찬원가수가 허허로운 남자의 마음을 너무나 잘 나타내어 주어서
노래가 인상에 남아
여자가수가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주현미가수님이 부르시니
고운목소리에
허허롭고‥애절하고 구슬픈 맘이 아주 잘 스며들어 저맘에 전달 되네요
이애리수 선생님 부디 좋은곳에소 행복하시길 ~🌝🌝🌝
모든면에서 매우 훌륭하시고 아름다우신 사랑스런 우리 누님 님,
이 무대를 이렇게 자주 찾으면 안 되는데.....
사는 모습이 허무하여 그 마음이 달리 갈 곳이 없는 모양입니다.
노래 만 듣고 흔적 없이 지나가는 것은
덧없는 세월을 더 허무하게 만들 것입니다.
옛 노래 한 무대를 가까운 이웃처럼 또는 더 가까운 벗처럼 대할 수 있으니
이러한 情정은 너무 쉬워서 좋고 쉬워서 더 가까워지는 듯합니다.
그러니 그 벗에게 오늘 내가 이런 마음으로 보고
지나간다는 자취를 남기는 것은,
어찌 보면
상상의 현실을 살아가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이든 상상이든 아름다움은 기억 속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주 현 미 TV 는 사람들 가슴 속에 그러한 꿈을 , 또는 상상을 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최고입니다
오늘도 음악에 젓어 술안주로 세월을 낚아봅니다
구슬프게 아름답게
잘도 넘어 가시는 군요
삼총사님들 화팅 ㅎ
엥콜 ㅎ
현미TV 최고 몇번을 들어도 감동 입니다
이시대최고!엄지척!!!
듣고또들어도행복합니다
노래도 좋고
가사 해설도 좋고
가수는 더 좋습니다.
한 소절 한 소절
온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황성옛터는 엄마 아버지가 살던시절이 황성옛터 시절 자체입니다 엄마 아버지는 황성옛터를 응얼거리면서 어러운 세상살이를 얼마나 울었을까요 품에는 우리 삼남매가 있었겠죠 현미님은 우리 부모의 황성옛터를 가장 잘 노래하고 있습다 현미님의 황성옛터만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가 넘 그리워요
아 역시 주현미네.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한국근대가요의 첫 노래인 황성옛터가 구슬픈 노래인줄 알았지만 오늘 따라 더 구슬프게 들리는건 노래마다 그곡에 맞게 해석하여 부르시는 주현미님 덕이겠지요.기타소리도 좋고 아코디언 소리도 좋고 하여간 노래는 슬퍼도 행복한 오후 입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건강모습으로 항상 노래를 듣기 바람니다 황성옛터 오래만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화이팅 주현미씨~~~🍒
~☆☆☆☆☆☆~
아버지!보고싶어요.아버지가평소흥얼거리던황성옛터.개성을많이그리워하셨던모습.아버지.아버지.보고싶어요.
늘 행복하시길
황성옛터를 부르시는 주현미님 금방이라도 울컥하고 눈물을 흘리실것만 같아요. 어쩜 노래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고 어쩜 표정까지~
황성옛터 듣는저도 슬퍼지면서 노래에 완전 푹빠져들었습니다.❤️
오늘 황성옛터 최고입니다!👍👍👍👍👍
멋져요. ♥♥♥
이찬원씨 팬이라서 알게 된 노래인데..레전드이신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는 걸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괜히 레전드가 아니시네요
우리 찬원군처럼 젊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 가요를 많이 불러서 팬층이 더 폭넓어진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
주현미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제 막 가수의 길에 접어든 우리 찬원군 후배로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할말이 없네요
최고네요 가슴을 후벼 팝니다 ㅠ
추억의 황성 옜터 잘들었습니다
역시 노래는 주현미^^
이번주 트롯신이떴다 보다가 자료화면 나간게 있었는데 그 노래 부르시는 영상이 너무나 예뻐서 인터넷,유투브 다 찾아봐도 없어서 낙심했었는데 일끝나고 새벽에 현미쌤 영상보다가 우연히 찾게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옛날 영상이라 화질은 안좋았지만 그래도 현미쌤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그중 제가 처음 들어본 노래가 있었는데 어제같은 이별 이노래 진짜 찐 최고에요 몇번 반복해서 들었는지 몰라요 새벽2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저도모르게 휴대폰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늦잠자서 회사 지각했어요 출구없는 현미쌤 매력에 한번더 빠져버렸어요 다음에 업로드 해주실때 어제같은 이별 꼭좀 불러서 올려주세요 제 소원이에요💕💕💕
연주도 시대가 반영된 듯하고, 대단한 역사적 자료가 되겠습니다.
역사적 자료로 남기신다네요
너무 좋지요💟💟
나라를 빼앗긴 나그네의 처절한 심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토록 처연한 목소리로 황성옛터를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주현미님 뿐인 것 같습니다.
황성의적 이란 노래로 들어보니 너무나도 슬퍼집니다.
이노래는 아픈사연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몇살안살았지만 예전의 조상님에 감사를 드리고 이애리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현미누이께도 옛날 노래의 역사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이 얼마전에, 이 노래의
역사에관해 나름대로
댓글을 올려보았는데, 혹시 시간이나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ㅡㅡㅡ
황성옛터를 들으면 이애리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가냘픈 목소리가 너무나도 애달픕니다.
흘러간세월의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너무 좋아요 영화보는 느낌 !!
살아온 발자욱 발자욱마다 황성옛터입니다. 고즈넉한 달빛 비치는 밤. 님의 노래 따라 한발자욱씩 되돌아 봅니다. 허무만을 노래하기엔 너무 아까운 지난날이 아닌지..노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새롭습니다.
깊은 감정과 표정이 노래의 가사와 의미 분의기를 압도하여 잘도 전달 됩니다
최고의 가수가 이렇게 열심히 부르니 가슴이 뭉클한 느낌이 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복많이 받은사람...!!
황성옛터 검색하다가 누님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누님~~~
노래가 구슬픕니다~
아코디언 김태호님 기타 안반석(반지의제왕)~~수고의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여신님 노래 너무잘듯고요 옛적이나 지금이나 음성 외모 변함이 없네요^^감사합니다
정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그야말로 절창이네요.
목포의 눈물 (심성락/ 함춘호님 반주)을 듣고 눈물이
터지고 목이 메어 왔는데 황성옛터도 그에 못지 않네요.
어쩌면 이리도 감정을 완벽하게 절제하며 호소력 있게
부르시는지 감동입니다.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하시는 두 분의 반주도 노래를 잘
살려주시네요.
훌륭한 옛노래들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흘러간 노래가 아니고 흘러온 노래라고 말씀하셨던
반야월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이 좋은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를 모르겠군요... 한국 가요사에 한 획을 긋고 계십니다~ 문화의 수준과 국격이 함께 오르는 느낌~
참으로 명창입니다.
주현미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가끔 즐겨 듣고 있습니다. 진솔한 노래가 감동을 주네요. 유튜브를 통해 자주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대한민국 정통트로트의 역사를 소리를 통해 남기시려는 주현미님의 각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자선생님 창법의 계보를 이으시는 가수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꺾기를 최대한 절제하시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청중의 가슴을 파고드는 소리라 생각됩니다. 유민지라는 젊은 가수가 정통트로트를 이을 창법을 가지고 있으니 주현미님의 뒤를 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현미tv 때문에 행복합니다. '황성옛터'는 그래도 수없이 많이 들어본 옛노래인데 정말 현미님의 애달픈 목소리에 실어 들으니 오늘은 뭔가모를 외로움을 느낍니다. 현미님의 목소리는 뭐랄까~? 정말 목이 쉬어도, 감기가 든채 노래를 부르셔도 목소리는 너무 황홀하고 쥑입니다.ㅋㅋ 오늘도 하루종일 흥얼거리면서 뭉클함과 따뜻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미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 찍....나네요...
이 시대 상황을 생각하니 더 그래요...
나이는 드셔도 음색은 25살 데뷔때랑 똑같이 짜증나게 이쁘요 !!!
인생의허무함을느끼네요
님은갔지만후배
주현미님이부르시니
감회가새롭네요
주현미님 배호 김정호 김수희 조용필보다 가장 애절하게 부르시네요. 한소절 한소절 꺽을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
슈벨아 그건 아닌듯.
황성옛터 좋습니다.
세상살이가 너무 허무합니다. 아이들 크고 몸이 약해지고 패기도 없어지고 슬픕니다. 왜그런지
역시 노래는 주현미
흥이 절로 난다
술한잔 먹었으면
좋겠다
역시 좋은 노래는 주현미가수 같은 실력있는 가수가 불러야 제 맛입니다. 박수~~
100년에 4년 남았다.
듣고 또 들어도 모두 다 좋아요.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사~사~~사랑해요!!!
주현미씨지금이노래도미모도베스트 입니다
노래부르는 기술을 터득하시니 신비롭구나
이노래를 처음 불렀던 79년은 제가18세때 입니다.
이애리수선생님이 남자인줄 알고 있었느데 최근에 여자인줄알았습니다.
이노래는 서글픈 노래인줄 예전부터 알았지만 이애리수 선생님 원곡도 들어 보니 더 슬픕니다.
이노래를 불러주신 주현미누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은 음색의 노래 늘 고맙습니다.
이노래는 국가즉 나라가 망함 일본국이 우리조선국을 강점후 나온노래곡이다.
오~감사합니다!!!
3절 길고도 험난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성인가요여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