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청소년을 위한 [동양고전특별강연 2] '논어'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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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kyungmilim7851
    @kyungmilim7851 4 года назад +9

    고맙습니다.
    여기 온 학생들은 참 행운이네요. 이런 스승님께 잘 배우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간(특히 자신) 의 귀함을 아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raphaelkim4336
    @raphaelkim4336 4 года назад +12

    다스뵈이다에서 말씀하신 젊은이들을 위한 강의군요!!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

  • @activeaging3272
    @activeaging3272 4 года назад +12

    선한 영향력을 주고 계시는 선생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года назад +2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치열하고 치밀한 연구가 일반인들에게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고 거짓과 참을 구별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내 인생의 유일한 스승님.

  • @havanagirl3090
    @havanagirl3090 4 года назад +6

    도올 깊은 이해력 감탄합니다

  • @하늘님-p7o
    @하늘님-p7o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heuisooklee9260
    @heuisooklee9260 4 года назад +5

    항상 감사 합니다

  • @암과설
    @암과설 4 года назад

    참 공감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 @LeeAn-jk2dj
    @LeeAn-jk2dj 4 года назад

    건강하세요

  • @kssblue881
    @kssblue881 4 года назад +2

    도올 선생님 민족의 인재들을 길러주세요

  • @kyungmilim7851
    @kyungmilim7851 4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말씀 듣고나서 생각 해봅니다.
    북미회담이 항상 결렬되는데, 이건 서로 감흥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북한사회와 미국사회를 이어줄 수 있는 상응 작용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와 북한도 감흥관계가 아닌것은 북한의 대외 메시지의 언어가 한글을 쓰지만 사실은 의미가 다른 언어인데 우리 일반인들은 북한의 대외 메시지를 verbatim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서훈 원장과 정세현 부의장 정도의 분들은 북한 대외 메시지의 언어를 알아들으시고, 이것을 국민과 상응관계로 이어주시는 유일한 분은 정세현 입니다.
    북한과 미국이 서로를 오해하지 않고 협상을 잘 진행하게 하려면, 미국말을 잘 하고 북한 언어도 잘 이해하고 협상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비건이나 폼페이오..등과 얘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지...
    정세현 부의장님은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고 미국관리들과 협상 경험도 풍부 하시지만 미국 사회의 관념?에 완전 익숙 하지는 않으신것 같고 특히 은퇴 하신분이라 현직의 관리들을 만나기는 어려운 조건이라 생각 됩니다.
    김현종 차장 이분은 미국말도 잘 하고 미국 사회에도 익숙하고 미국 관리들과 협상도 잘하고, 청와대에 계시고, 애국자 이고 나이도 적당하고, 그런데 전에(좀 오래 됐기는 했는데) 이분이 쓴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북한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었습니다....그 다음은?
    김준형 교수님이 계시군요. 그런데 이분은 외교부 산하 아카데미에 계시지만 공무원 이기보다 학자 이셔서 학자들과 토론은 하시지만 미국 관리를 만나 같이 얘기하고.. 하는 역할은 못하시겠네요...
    문정인 교수님이 현직에 계시다면 좋을텐데...대통령 특보로서 격에 맞지도 않는 미국 실무 관리들 만나 교육 시킬수도 없으실테고.
    외교부는 무조건 미국이 시키는대로 네네 수준인 사람들 뿐인데, 왜 통일부가 나서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국정원장이 국무부 관리들과 소통 하는것도 어려울 건데.

  • @davidkim8343
    @davidkim8343 4 года назад

    5:42 .
    아까 자던 놈인가? ㅋ

  • @tsc411
    @tsc411 4 года назад

    책갈피 13:32

  • @유투브방랑자-e4g
    @유투브방랑자-e4g 4 года назад +1

    논어를 제대로 감응에 상응하려면 음양 오행 팔괘 십이간지 그리고 더 나아가 은밀히 전한 선도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행위의 선택의 우선슌위가 상응의 결과로 나타나리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