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지역구 1석이 아니다···윤건영vs김용태, 뜨거운 구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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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흑기사'와 '자객'의 대결
    서울 구로을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서울 3선 중진인 미래통합당 김용태 의원이 맞부딪힌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줄곧 청와대를 지켜온 윤 전 실장이 여권의 ‘흑기사’라면 3선을 한 기존 지역구를 반납하고 투입된 김 의원은 노련한 ‘자객’이다. 구로을은 서울에서 여권의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구로 통한다. 그런 만큼 출발선은 윤 전 실장이 앞서있다는 평이다. 이에 맞서는 김 의원은 '청와대와 386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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