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원하시는지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톡 주셔도 됩니다. 백기영 010-5227-8848 감사 합니다. ruclips.net/video/iUUnr_AQonk/видео.html 등산화 목적을 가지고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등산화 목적 구매 ruclips.net/video/YhIhbhrp_NI/видео.html 등산화 구성요소 21가지 1강│등산화 발바닥에 불이 날 때 ruclips.net/video/LsmSfAA4PDI/видео.html 등산화가 아플 때 걷는 요령│등산화 안 아프게 걷는 요령│양반걸음 하면 아프다│8자 걸음 하면 아프다│
요즘 등산을 자주 합니다. 저도 중등산화 신고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첨엔 무겁다가 지금은 그냥 편합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사람들,내려갈때 뛰는 사람들,아이들에겐 그냥 일반운동화를 신게 하고 부모들은 장비를 다 갖춘 사람들...오랫동안 산을 다니다 보니 위험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들 안전하게 산행 하셨음 합니다.
저는 산을 타기시작 한것은 이제 겨우 3년 차입니다~~~그렇다고 매주 타는것도 아니고 자영업을 하다보니 시간 날때마다 그냥 걷고 싶을때 다니고 산을 마음먹고 처음 타기 시작한것은 다이어트 라고하기 보단 40대 중반이 되어가니 이제 몸관리도 좀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상에 올랐을때의 그 기분은 무슨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집 근처 가까운산을 시작으로 조금은 높은 산을 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1년차가 되서 장비 욕심이 나기 시작 했구요 등산화 관련 검색해서 오긴했지만 아무리 등산 몇년간 다녔다고 해도 전문가의 말을 들으면 손해는 안볼꺼라 생각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동감합니다. 짐이 무거울수록 거리가 멀수록 힘이들수록 무거운 신발이 좋더라고요. 가벼운 신발일수록 중심이라던가 보폭 등 피로가 높아질수록 낭창낭창 흔들리는게 느껴지는데 발이 무거우면 일정한 리듬으로 힘을 싣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군대가서 행군해본분들 지겹게 들었던 발 끌지말라고... 구령붙여가며 걷고...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어느정도는 걷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기운넘쳐서 오버페이스하고 후반에는 힘들어서 너털너털 걸으면 몸에 무리도 많이가고 갈수록 더 지치거든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과 알맞은 계획으로 무리할 일을 줄이는 것이고 여유있는 스케줄로 적당한 휴식을 하면서 올바른 걸음걸이로 일정하게 움직여야 안좋은 변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신발도 중요하지만 걸음걸이가 더 중요한 것 같고 팀단위로 다니면서 경험많은 리더의 코스나 상황에 따른 B플렌 C플렌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오래되고 숙련된 분들 중에 무거운 신발 불편하단 이야기 하는 분들 많이 못봤네요. 오히려 체력적으로 준비가 덜된 분들이나 기초근력이 좀 떨어지는 분들은 무거운 신발 힘들다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답은 없겠지만 중등산화... 무거운 신발을 추천하는 분들... 많은 노하우가 쌓여왔고 천천히 몸으로 느꼈고 서서히 익어갔던거라 막연하게 추천하는 경우 설명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올바른 근육사용하면서 관절과 밸런스를 지키는 걸음걸이가 익숙해지도록 단련이 된다면 중장거리에 발에 맞는 무거운 중등산화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등산화는 다들 신경쓰는데 양말은 등산메이커 박힌 일반 양말이 등산양말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울양말 전문등산양말을 신으시길 적극 권장드립니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이나 물집으로 고생하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정말 신발만큼 체감상으로는 그이상으로 중요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덥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습도조절과 통기성으로 불편하지 않아요. 겨울에 보온성도 훨씬 좋고요. 젖었을 때 보온도 탁월하니 겨울에는 정말 필수에요. 면양말 면내의는 무조건 피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아래 정보를 원하시는지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톡 주셔도 됩니다. 백기영 010-5227-8848 감사 합니다. ruclips.net/video/iUUnr_AQonk/видео.html 등산화 목적을 가지고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등산화 목적 구매 ruclips.net/video/YhIhbhrp_NI/видео.html 등산화 구성요소 21가지 1강│등산화 발바닥에 불이 날 때 ruclips.net/video/LsmSfAA4PDI/видео.html 등산화가 아플 때 걷는 요령│등산화 안 아프게 걷는 요령│양반걸음 하면 아프다│8자 걸음 하면 아프다│
저도 프로스펙스신고 화엄사부터 지리산 넘어 해운대까지 갔었죠..젊을때.. 그랬던 사람입니다만.. 결국 무릅에,,발목에 누적이 쌓입니다. 젊을때야 그럴수 있지요. 몸이 가볍고 무릎도 싱싱하고.. 그런데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순간 문제가 방샐하면 산과 이별하기도 합니다. 산 오래 다니시라구 하시는 말씀들 인듯해요.
아래 정보를 원하시는지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톡 주셔도 됩니다.
백기영 010-5227-8848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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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목적을 가지고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등산화 목적 구매
ruclips.net/video/YhIhbhrp_NI/видео.html
등산화 구성요소 21가지 1강│등산화 발바닥에 불이 날 때
ruclips.net/video/LsmSfAA4PDI/видео.html
등산화가 아플 때 걷는 요령│등산화 안 아프게 걷는 요령│양반걸음 하면 아프다│8자 걸음 하면 아프다│
요즘 등산을 자주 합니다. 저도 중등산화 신고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첨엔 무겁다가 지금은 그냥 편합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봅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사람들,내려갈때 뛰는 사람들,아이들에겐 그냥 일반운동화를 신게 하고
부모들은 장비를 다 갖춘 사람들...오랫동안 산을 다니다 보니 위험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들 안전하게 산행 하셨음 합니다.
동의 합니다
산을 엄청 다니시나 봅니다
@@tv4311 첨 시작한건 30년전 정도 됩니다.
한달에 2~3회정도 다니다가 이젠 퇴직하고 일주에 2~3회 정도 다닙니다.
주로 다니는 산은 무주 덕유산,완주 대둔산, 완주 모악산 정도 입니다.
백기영 대장님 반갑습니다.
영상으로 안부 드립니다.
건승 하시고 편안 그리고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튜브 하다보니 이렇게라도 안부를 물을수 있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여진구멍????!
저는 산을 타기시작 한것은 이제 겨우 3년 차입니다~~~그렇다고 매주 타는것도 아니고 자영업을 하다보니 시간 날때마다 그냥 걷고 싶을때 다니고
산을 마음먹고 처음 타기 시작한것은
다이어트 라고하기 보단 40대 중반이 되어가니
이제 몸관리도 좀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상에 올랐을때의 그 기분은 무슨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집 근처 가까운산을 시작으로 조금은 높은 산을 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1년차가 되서 장비 욕심이 나기 시작 했구요
등산화 관련 검색해서 오긴했지만
아무리 등산 몇년간 다녔다고 해도 전문가의 말을 들으면 손해는 안볼꺼라 생각 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진짜 한국말 못하는 사람 보면 못배운 표가 너무 나서 극혐
장거리산행에는 무겁고 바닥창이 딱딱한 등산화가 좋아요. 산행선배님들께서 무거운 등산화를 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겁고 발목불편하고 창두꺼운 중등산화를 왜 신고다니나..
가볍고 쿠션좋은 경등산화 많은데 왜???
그랬던 내가
발꼬락이 살짝시려워 의심반으로 겨울용으로 구입한 코오롱2744 ,
자주가던코스 18키로짜리 트래킹 등산병행 코스 걸어보고 그이유를 바로알았다,
다리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들고 고질병이던 무릎 고관절 부담이 확줄었다
전문가가 하는말은 다 이유가 있었던거다
산에 가서 등산을 하는것만 봐도
한국 사람들이
성격이 얼마나 많이 급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하산할때 뛰어서
내려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중'경 다 쓰지만 무게가 중등산화가 2배이상 무거워도~ 동네산 갈때도~ 중등산화에 손이 갑니다 확실히 편하고 피로감이 덜해요 장거리일수록 더 느껴지구요 젊을때야 컨버스화 신고 뛰어 내려와도 별 데미지가 없어요... 저는 그렇다구요~
그느낌 알죠
중등산화를 거부했던 지난날이 후회되네요,
전문가 말을 신뢰하지못했죠 나름의 고집으로,
급경사 암릉구간 많은곳 제외하면,
모든구간이 중등산화가 점점 좋아지드라구요 ㅎㅎ
신발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전문가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동감합니다.
짐이 무거울수록 거리가 멀수록 힘이들수록 무거운 신발이 좋더라고요.
가벼운 신발일수록 중심이라던가 보폭 등 피로가 높아질수록 낭창낭창 흔들리는게 느껴지는데 발이 무거우면 일정한 리듬으로 힘을 싣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군대가서 행군해본분들 지겹게 들었던 발 끌지말라고... 구령붙여가며 걷고...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어느정도는 걷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기운넘쳐서 오버페이스하고 후반에는 힘들어서 너털너털 걸으면 몸에 무리도 많이가고 갈수록 더 지치거든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과 알맞은 계획으로 무리할 일을 줄이는 것이고 여유있는 스케줄로 적당한 휴식을 하면서 올바른 걸음걸이로 일정하게 움직여야 안좋은 변수가 줄어들더라고요. 신발도 중요하지만 걸음걸이가 더 중요한 것 같고 팀단위로 다니면서 경험많은 리더의 코스나 상황에 따른 B플렌 C플렌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오래되고 숙련된 분들 중에 무거운 신발 불편하단 이야기 하는 분들 많이 못봤네요. 오히려 체력적으로 준비가 덜된 분들이나 기초근력이 좀 떨어지는 분들은 무거운 신발 힘들다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답은 없겠지만 중등산화... 무거운 신발을 추천하는 분들... 많은 노하우가 쌓여왔고 천천히 몸으로 느꼈고 서서히 익어갔던거라 막연하게 추천하는 경우 설명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올바른 근육사용하면서 관절과 밸런스를 지키는 걸음걸이가 익숙해지도록 단련이 된다면 중장거리에 발에 맞는 무거운 중등산화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등산화는 다들 신경쓰는데 양말은 등산메이커 박힌 일반 양말이 등산양말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울양말 전문등산양말을 신으시길 적극 권장드립니다. 땀으로 인한 불쾌감이나 물집으로 고생하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정말 신발만큼 체감상으로는 그이상으로 중요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덥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은데 습도조절과 통기성으로 불편하지 않아요. 겨울에 보온성도 훨씬 좋고요. 젖었을 때 보온도 탁월하니 겨울에는 정말 필수에요. 면양말 면내의는 무조건 피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최근 올라온 영상에도 양말이야기가 있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구구 절절 공감하는 이야기라서
천천히 공감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는 이런 말을 좋아해요
뒷동산을 올라도 훌륭한 산악인이다 .
누구나 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
누구나 다 전문가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잘했습니다.
시청에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오는도 즐산, 안산 하세요
굿입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등산화에 대한 궁금증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젠 끼고 등산하는데
첨엔 좀 무겁다 생각했는데
올겨울만 5회째 겨울 산행중인데
아이젠도 무거운걸 못 느끼겠더군요! 그리고 눈이 많든적든 스페츠는 꼭 착용합니다! 등산화가 확실히 덜 젖더군요!
등산화 는 무겁고 딱딱한게
좋다! 영상 많은 도움 얻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유를 설명해.주셔야죠
아래 정보를 원하시는지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톡 주셔도 됩니다.
백기영 010-5227-8848
감사 합니다.
ruclips.net/video/iUUnr_AQonk/видео.html
등산화 목적을 가지고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등산화 목적 구매
ruclips.net/video/YhIhbhrp_NI/видео.html
등산화 구성요소 21가지 1강│등산화 발바닥에 불이 날 때
ruclips.net/video/LsmSfAA4PDI/видео.html
등산화가 아플 때 걷는 요령│등산화 안 아프게 걷는 요령│양반걸음 하면 아프다│8자 걸음 하면 아프다│
트레일런닝화 신고도 설악산 등반하고 지리산 화대종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벼운만큼 장점도 있는거죠 꼭 무거운거 신고 올라갈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필라 운동화 3만원 짜리신고 등산스틱없이 설악산 한라산 지리산 정상 모두 찍었습니다
저도 프로스펙스신고 화엄사부터 지리산 넘어 해운대까지 갔었죠..젊을때..
그랬던 사람입니다만..
결국 무릅에,,발목에 누적이 쌓입니다. 젊을때야 그럴수 있지요.
몸이 가볍고 무릎도 싱싱하고..
그런데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순간 문제가 방샐하면 산과 이별하기도 합니다.
산 오래 다니시라구 하시는 말씀들 인듯해요.
물론 그럴수있지요
슬리퍼 신고 도봉산 북한산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결국 오랜 기간 산행 못하고 무릎관절 망가집니다..
예를든어 경차 중형차 대형승용차 로 전국일주 한다칩시다..
설명 안드려도 이해되시겠지요..
어릴땐 다 컨버스 반스 신고 백두대간 정복하죠
거 경험자가 말하는거니 들으셈 뭐 반박하고있누
국내산행으로 800 이상 무거운 등산화를 추천하다니 아리송 갸우뚱.
손오공님
반갑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제 생각은 참조 하셨으면 합니다
각자 취향이다르게에
하지만 제 주변에는
자주 긴 거리를 걷는 분들은
800g 이상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 합니다
백기영드림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