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예배때 목사님 설교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어떤 고난이 있다해도 목사님처럼 울부짖으며 기도하면 다 살아나겠다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기도하던 교회였지… 옛 추억같기도 하고 지금이 이렇게 기도 할 때구나라는 다급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목사님의 눈물의 부르짖음을 기억하고 그렇게 기도 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생명을 낳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죄라고 하신 말씀이 귀에 꽂혔다. 내 옆에 배우자에게 조차 생명은 커녕 비난과 무시로 일관한 삶이였기에 지금은 남편이 함께 주일에 오지 못하고 있다. 말씀이 나에게 들려 오직 말씀만이 내 삶에 강성하여져서 산당인 내 생각과 내 이익을 구하지 않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
1027 주일 연합예배에서 목사님의 부르짖음 우리들의 부르짖음 주님이 들으신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셨어요 작은 우리 나라를 통해 새 일을 행하사 크신 주님께 모든 사람들이 영광 돌리게 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양재 목사님 목사님에 절규하시는 기도는 200만 나가 한국 외국 세게 믿는 성도 가숨에 깊이 각인된 기도 였읍니다 건국 이레 처음 앞으로도 또 뵐수가 있을까요 드를 수가 내평생에 있을까요 하나님에 선택된 택함을 입은 김양재 목사님 수고 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
하나님보다 제 삶이 먼제였기에 늘 가족을 구원이라 합리화하며 잘되서 제 자랑으로 삼고 편안한 삶을 살고자 열심히 산당제사를 드린 저의 모습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뼈속까지 나태하고 상처와 연민으로 자식을 우상삼으며, 결국은 제.자신을 높이고자했음을 인정하오니 용서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경배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제의 산당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건과 고난 앞에 절망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니 끝까지 내려놓지 못한 제 안의 욕심이 있었습니다.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것 같던 제 안의 욕심, 욕망, 피해의식을 내려놓고 주님께 엎드리니 주님께선 말할 수 없는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100% 깨달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겸손한 환경(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대로 살았을 때의 결론은 악과 미움이었는데... 자존심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적용하니 때마다 채워주시고, 넘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 드리시는 기도는 제 심령골수를 쪼개며 주님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매주 전해 주시는 말씀으로 제가 살아났고 가정을 지켜가며 직장과 이웃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방문과 목사님 설교입니다 멀리서 바라보지만 제를 양육해 주시는 것처럼 남편에게 순종 자녀를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이웃은 섬김으로 제게 주신 복음을 표현합니다 복음이 최고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제 삶의 모델 이십니다1027에서 하나님께 온 성도들이 모여 부르짖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 목사님 책 QT 책 예배말씀 유튜브. 5년 혼자 듣고 읽다가 적용이 안돼고 사건 사고가 계속 나서 아내한테 이혼당하고, 우리들교회 3년차 나와 교육듣고 목장참석하고 QT하고 책 읽고 해서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서로 대화도 되고, 어머니 사랑도 되고 합니다. 또한 음란도 좀 줄었습니다. 그러나 돈 문제•사건이 오니 혈기가 올라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이해하다가도 또 싫고 사랑이 안되고요. 아들은 좋고 사랑스러운데 전아내는 싫고요. 목장은 좋다가 싫다가 또 예배 회복 (수요예배 2번 참석하니) 하니 사람들 신경 쓰느라 감정이 왔다갔다 해도 감정대로 하지말고 부목장으로 책임을 다하라는 깨달음도 주시고요. 내 교만을 깨고 산당을 제거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과거 금요철야를 밤새하고 토요일 새벽기도까지...열정적으로 하였때를 떠올려봤습니다. 1027은 잠자는 나를 깨우고 다시한번 심지가 견고한자로 무릅꿇고 나라와 교회를위해서 더 기도하리라 다짐하는 날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부르짓음에 가슴도 먹먹하고 함께 아멘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직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구나....생각하며 울었습니다.
큰 아들 동호가 살아나서 학교도 잘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니 제 속에 있는 욕심이 살아납니다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의 산당을 없애주시고 둘째 선호가 삼수를 하니 자연스럽게 무시해 왔던 산당으로 힘들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질서속에서 아이들을 인도해가심을 보면서도 믿음이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별궁에 거하게 하시고 나병의 사건을 허락해주신 것은 제 안에 제거 해야 할 산당이 너무 많아 저를 손보시고 살리시려고 주신 은혜의 사건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안에 영적교만과 비워야 할 산당을 내려놓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아닌척 하면서 영적교만으로 내가 더 안다며 불안으로 욕심으로 상대를 집착하며 힘들게 한 저로 온 가족이 참으로 공감없음을 보게 되는것을 용서해 주시고 저의 기복과 괜찮은 죄인의 프레임에 나와 드러운 영적교만 함으로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 저를 위해 눈물이 납니다. 저의 나병이 있어야 할 사건임을 알고 저 자신부터 객관화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저를 용서해주시고 힘을 빼게 도우소서
제가 세운 수많은 산당을 제거하시기 위해 자녀고난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고 하셨는데, 아사랴처럼 조금만 나아지고 강성해지면 바로 저의 옳고그름의 산당, 자녀우상의 산당이 세워집니다. 이런 저를 구원하시려고 자녀를 통해 다시 겸손케 하시는 환경으로 묶어주심이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형통하거나 내세울 것이 없는 겸손한 환경으로 믿는 친척에게 조롱도 받곤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상급되지 못하고 세상적인 형통과 가치관의 산당을 내려놓지 못하니 연약하고 형통치 못한 자녀들, 남편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수감생활까지 했던 별궁에 거하는 사건으로 하나님을 찾는 환경에 두셨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회개와 감사가 됩니다. 조금만 된 것이 있으면 교만이 올라오는 죄인이기에 얼마전 큰딸의 취업 이후 다 되었다 여길 때쯤 불안장애로 편안한 분위기의 직장이었지만 결국 취업한 지 두 달만에 그만 둘 수밖에 없었던 사건을 최근 겪게 되었습니다. 교만으로 흘러떠내려 가지 않도록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고 싶어도 안되는 딸의 마음을 공감하고 체휼하라고 주신 사건으로 해석되어 감사와 평안이 임했습니다. 별궁에 거하는 큰딸의 불안장애와 퇴사의 시간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적용하며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인내하며 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버리지 않으시고 손보시며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사명 감당하시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양육받을 수 있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구속사의 답임을 알면서도 틈만나면 나의 옳음을 들이대며 상대방을 정죄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나의 영적교만과 문둥병 때문에 아직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어둠의 별궁에 갇혀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보며 애통의 눈물을 흘리기 원합니다 내욕심만 채우고 나만 높아져서 싫어하는 사람은 제치려고 했던 제게, 가장 큰원수가 나자신임을 ,나의 옛자아임을 알게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방문하셔서 관계가 단절된 별궁에서 풀어주시기까지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회개하며 내속의 교만과 절망의 산당이 제거되길 기도합니다
이혼 후 재결합한 것이 내 의가 되지 않기 위해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남편의 핍박과 물질 고난을 받게 하심으로 겸손한 환경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예배 드리고 겉으로 보이는 거짓화평이 나의 강성한 환경이 되니 여전히 구원보다는 기복으로 외적인 보여주는 것에 머무는 영적나병에 걸린 저의 모습을 보시고 자녀와의 관계가 깨어지는 사건으로 치셔서 회개로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별인생 없고 끊임없는 고난으로 인해 별궁에 머물게 하심이 최고의 축복임을 인정하며 사명 다하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해석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과 김양재 담임 목사님 사랑합니다~♡
남편의 바람사건과 도박사건으로 하나님이 저를 치셔서 별궁에 갇혀 있게 되니 물질을 우상 삼으며 돈에 종노릇하며 여전한 산당제사를 폐하지 못한 제 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손보심이 이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임을 고백하며 어떤 별궁에도 잘 갇혀 있으며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안에 산당을 제거했다고 생각했는데 11년만에 가출한 남편이 돌아오니 여전히 내안에 "내가 내가 하며" 하나님 보다 내가 위에 있는 교만한 죄인입니다 변화지 않은 나 때문에 남편과 자녀의 구원이 멀어지고 여전히 세상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믿었던 직원의 배신으로 물질의 별궁에 갇혀있는 남편이 이 사건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건임을 알고 말씀의 자리로 돌이 킬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세상에서 강성함이 아니라 말씀으로 강성해지는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 늘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10.27기도회 예배때조차 서울대학교 언급 하시던데.. 설교때 필요한 내용이라도 그냥 대학교 들어가고..라고해도 충분합니다 남편은 존경받는 의사였다고요?? 누가 존경했나요? 남편은 산부인과 의사 였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존경받는..ㅠ 겸손을 설교하려면 본인부터 뿌리박힌 엘리트 의식좀 뽑아버리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 겸손을 가장한 교만처럼 무서운게 없습니다!!
1027 예배때 목사님 설교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어떤 고난이 있다해도 목사님처럼 울부짖으며 기도하면 다 살아나겠다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기도하던 교회였지… 옛 추억같기도 하고 지금이 이렇게 기도 할 때구나라는 다급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목사님의 눈물의 부르짖음을 기억하고 그렇게 기도 하겠습니다
저두 엉엉 울었습니다.정치인들.기업인.교사들이 함께 보고.정말 깨우치고.감동을 받았길 원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이 땅에서 생명을 낳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죄라고 하신 말씀이 귀에 꽂혔다. 내 옆에 배우자에게 조차 생명은 커녕 비난과 무시로 일관한 삶이였기에 지금은 남편이 함께 주일에 오지 못하고 있다. 말씀이 나에게 들려 오직 말씀만이 내 삶에 강성하여져서 산당인 내 생각과 내 이익을 구하지 않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
오눌도 말씀을 통해 내죄를 보며 손보심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ᆢ항상 알아듣기싶고 이예가잘됩니다 ᆢ감사합니다 ᆢ고맙습니다ᆢ
1027 주일 연합예배에서
목사님의 부르짖음
우리들의 부르짖음
주님이 들으신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셨어요
작은 우리 나라를 통해
새 일을 행하사 크신 주님께
모든 사람들이 영광 돌리게
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양재 목사님 목사님에 절규하시는 기도는 200만 나가 한국 외국 세게 믿는 성도 가숨에 깊이 각인된 기도 였읍니다 건국 이레 처음 앞으로도 또 뵐수가 있을까요 드를 수가 내평생에 있을까요 하나님에 선택된 택함을 입은 김양재 목사님 수고 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
목사님~~~광화문 예배 드리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구요. 제 인생의 비포와 에프터가 나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주일 설교 들으며 산당을 없애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의 예배 드리며 산당을 제거하고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보다 제 삶이 먼제였기에 늘 가족을 구원이라 합리화하며 잘되서 제 자랑으로 삼고 편안한 삶을 살고자 열심히 산당제사를 드린 저의 모습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뼈속까지 나태하고 상처와 연민으로 자식을 우상삼으며, 결국은 제.자신을 높이고자했음을 인정하오니 용서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경배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제의 산당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눈물의 부르짖음 저도 울고 모두울고 이나라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200만 능히 된것같아요 청계광장 경복궁도 어마어마한 성도님들이 모였는데 화면에 안나오데요 안타깝데요 저부터 회개합니다 이나라가 살기위해서는 우상타파 회개하고 말씀으로 돌아가기 인듯합니다
때마다 깨워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딸의 소천과 시부모님 모셨던 겸손한 환경에서 구속사의 말씀에 붙어오니 강성하게 해주셨는데 이제는 평안해졌다고 왕노릇 하는 본모습이 올라옵니다.
내 생각과 주장으로 남편을 이기려는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음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제가 교만하여서 영적 나병에 걸렸습니다. 고쳐주시고 용서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오늘 다시 돌이키도록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오늘도 저를 살리십니다!!!
나의 음란한죄가 드러나게 하심이 나를 쳐서 고쳐쓰시려는 하나님의 돌보심이라는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별궁에 거하는것같은 환경속에서도 사명자로서 평안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저의 영적,육적 나병을 고쳐주실때까지 별궁에 잘 거하겠습니다 ~~~
말씀을 들어도 여전히 옳고그름의 산당을 제하지 못하니 딸의 가출사건이 왔습니다. 그래도 늘 들려주시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오늘 나병의 14년을 말씀해 주시니 주신 별궁에서 내안의 것들을 비우며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간절희 절실한 눈물에 기도하심 울었습니다.
하나님 들으셨죠.
1027예배를 정치적이 아닌 구원의 절박함으로 간증의 삶을 나눠주셔서, 죄를 죄라고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건과 고난 앞에 절망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니 끝까지 내려놓지 못한 제 안의 욕심이 있었습니다.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것 같던 제 안의 욕심, 욕망, 피해의식을 내려놓고 주님께 엎드리니 주님께선 말할 수 없는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100% 깨달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겸손한 환경(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대로 살았을 때의 결론은 악과 미움이었는데... 자존심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적용하니 때마다 채워주시고, 넘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 드리시는 기도는 제 심령골수를 쪼개며 주님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매주 전해 주시는 말씀으로 제가 살아났고 가정을 지켜가며 직장과 이웃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방문과 목사님 설교입니다 멀리서 바라보지만 제를 양육해 주시는 것처럼 남편에게 순종 자녀를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이웃은 섬김으로 제게 주신 복음을 표현합니다
복음이 최고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제 삶의 모델 이십니다1027에서 하나님께 온 성도들이 모여 부르짖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 목사님 책 QT 책 예배말씀 유튜브. 5년 혼자 듣고 읽다가 적용이 안돼고 사건 사고가 계속 나서 아내한테 이혼당하고, 우리들교회 3년차 나와 교육듣고 목장참석하고 QT하고 책 읽고 해서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서로 대화도 되고, 어머니 사랑도 되고 합니다. 또한 음란도 좀 줄었습니다. 그러나 돈 문제•사건이 오니 혈기가 올라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이해하다가도 또 싫고 사랑이
안되고요. 아들은 좋고 사랑스러운데 전아내는 싫고요. 목장은 좋다가 싫다가 또 예배 회복 (수요예배 2번 참석하니) 하니 사람들 신경 쓰느라 감정이 왔다갔다 해도 감정대로 하지말고 부목장으로 책임을 다하라는 깨달음도 주시고요. 내 교만을 깨고 산당을 제거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속사의 진정한 말씀으로 오늘도 세상의 기복을 쫓는 저를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었던 제가 잘살아서 인정받아야해 하며 기복을 보여줬던
삶에서 지금 환경에서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과거 금요철야를 밤새하고 토요일 새벽기도까지...열정적으로 하였때를 떠올려봤습니다. 1027은 잠자는 나를 깨우고 다시한번 심지가 견고한자로 무릅꿇고 나라와 교회를위해서 더 기도하리라 다짐하는 날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부르짓음에 가슴도 먹먹하고 함께 아멘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직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구나....생각하며 울었습니다.
할렐루야
깊이 회개하게 하시어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아들 동호가 살아나서 학교도 잘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니 제 속에 있는 욕심이 살아납니다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의 산당을 없애주시고 둘째 선호가 삼수를 하니 자연스럽게 무시해 왔던 산당으로 힘들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질서속에서 아이들을 인도해가심을 보면서도 믿음이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별궁에 거하게 하시고 나병의 사건을 허락해주신 것은 제 안에 제거 해야 할 산당이 너무 많아 저를 손보시고 살리시려고 주신 은혜의 사건임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내 안에 영적교만과 비워야 할 산당을 내려놓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어머나~아직 젊으실텐데~어쩌냐
사고야?
어느 병원이냐~?
주님 아닌척 하면서 영적교만으로 내가 더 안다며 불안으로 욕심으로 상대를 집착하며 힘들게 한 저로 온 가족이 참으로 공감없음을 보게 되는것을 용서해 주시고 저의 기복과 괜찮은 죄인의 프레임에 나와 드러운 영적교만 함으로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 저를 위해 눈물이 납니다. 저의 나병이 있어야 할 사건임을 알고 저 자신부터 객관화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저를 용서해주시고 힘을 빼게 도우소서
저의 산당제사(자녀우상, 기복신앙, 성공신화) 날마다 살아나는데 큐티말씀으로 날마다 폐하겠습니다.
아멘
처음에 양 손가락 드시며 어우 저기도 분홍 모자가 잉네~ 잉네~ 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신가효 목사님💘
❤
제가 세운 수많은 산당을 제거하시기 위해 자녀고난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고 하셨는데, 아사랴처럼 조금만 나아지고 강성해지면 바로 저의 옳고그름의 산당, 자녀우상의 산당이 세워집니다. 이런 저를 구원하시려고 자녀를 통해 다시 겸손케 하시는 환경으로 묶어주심이 사랑임을 깨닫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형통하거나 내세울 것이 없는 겸손한 환경으로 믿는 친척에게 조롱도 받곤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상급되지 못하고 세상적인 형통과 가치관의 산당을 내려놓지 못하니 연약하고 형통치 못한 자녀들, 남편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수감생활까지 했던 별궁에 거하는 사건으로 하나님을 찾는 환경에 두셨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회개와 감사가 됩니다. 조금만 된 것이 있으면 교만이 올라오는 죄인이기에 얼마전 큰딸의 취업 이후 다 되었다 여길 때쯤 불안장애로 편안한 분위기의 직장이었지만 결국 취업한 지 두 달만에 그만 둘 수밖에 없었던 사건을 최근 겪게 되었습니다. 교만으로 흘러떠내려 가지 않도록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고 싶어도 안되는 딸의 마음을 공감하고 체휼하라고 주신 사건으로 해석되어 감사와 평안이 임했습니다. 별궁에 거하는 큰딸의 불안장애와 퇴사의 시간을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적용하며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인내하며 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버리지 않으시고 손보시며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사명 감당하시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으며 양육받을 수 있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게 하시려 사건 주셔서 담임 목사님의 어려운 말씀을 깨닫습니다. 예배자로 돌아갑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구속사의 답임을 알면서도
틈만나면 나의 옳음을 들이대며 상대방을 정죄하는 교만이 있습니다.
나의 영적교만과 문둥병 때문에 아직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어둠의 별궁에 갇혀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보며
애통의 눈물을 흘리기 원합니다
내욕심만 채우고 나만 높아져서 싫어하는 사람은 제치려고 했던 제게, 가장 큰원수가 나자신임을 ,나의 옛자아임을 알게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방문하셔서 관계가 단절된 별궁에서 풀어주시기까지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회개하며 내속의 교만과 절망의 산당이 제거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이혼 후 재결합한 것이 내 의가 되지 않기 위해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남편의 핍박과 물질 고난을 받게 하심으로 겸손한 환경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온 가족이 예배 드리고 겉으로 보이는 거짓화평이 나의 강성한 환경이 되니 여전히 구원보다는 기복으로 외적인 보여주는 것에 머무는 영적나병에 걸린 저의 모습을 보시고 자녀와의 관계가 깨어지는 사건으로 치셔서 회개로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별인생 없고 끊임없는 고난으로 인해 별궁에 머물게 하심이 최고의 축복임을 인정하며 사명 다하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해석해서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과 김양재 담임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경 김양재 목사님!!!
남편의 바람사건과 도박사건으로 하나님이 저를 치셔서 별궁에 갇혀 있게 되니 물질을 우상
삼으며 돈에 종노릇하며 여전한 산당제사를 폐하지 못한 제 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손보심이 이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임을 고백하며 어떤 별궁에도 잘 갇혀 있으며 말씀으로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양재목사님감사합니다❤❤항상 말씀깨닫게해주세요 새생명축제날오늘 항상깨닫고 말씀들을수있게해주세요❤❤ 아멘
내안에 산당을 제거했다고 생각했는데 11년만에 가출한 남편이 돌아오니 여전히 내안에 "내가 내가 하며" 하나님 보다 내가 위에 있는 교만한 죄인입니다
변화지 않은 나 때문에 남편과 자녀의 구원이 멀어지고 여전히 세상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믿었던 직원의 배신으로 물질의 별궁에 갇혀있는 남편이 이 사건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건임을 알고 말씀의 자리로 돌이 킬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세상에서 강성함이 아니라 말씀으로 강성해지는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
늘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여전한 산당 제사를 드리듯 내 연민으로 쇼핑을 끊어내지 못하니 겸손한 환경을 만들어 주셨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심을 깨닫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회개까지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주신 사명을 감당해가고 있으니 요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하는 일상이 된 죄악의 산당이 여전히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산당을 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기원합니다😢
인본주의로 얼룩진 교육이 산당제사입니다...주여 인본주의 교육과 성혁명교과서를 폐기하여 주소서
10.27기도회 예배때조차 서울대학교 언급 하시던데..
설교때 필요한 내용이라도 그냥 대학교 들어가고..라고해도 충분합니다
남편은 존경받는 의사였다고요??
누가 존경했나요?
남편은 산부인과 의사 였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존경받는..ㅠ
겸손을 설교하려면 본인부터 뿌리박힌 엘리트 의식좀 뽑아버리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
겸손을 가장한 교만처럼 무서운게 없습니다!!
열심히 써온 원고나 읽지마시고 직접 버거운 세상속에서 본인이 말한대로 사세요. 교회안에서 사람들이 갖다바친 돈으로 편안히 설교준비나 하지말고.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