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때 pod ‘hd500’을 사용하다가 처분하고, 현재는 라이브는 꾹꾹이, 녹음은 캠퍼를 멀티로 사용중이에요! 멀티는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조작방법이 정말 각양각색이라서 다루기가 쉽지 않죠 ㅠㅠ 제가 일일히 제품을 구매해서 사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서, 오픈카톡으로 모델과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따로 찾아보고 알려드려볼게요 :)
기타네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전혀 다른 두 가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의미적인 문제인 것이죠.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오버드라이브가 디스토션의 특정한 한 종류라고 하겠습니다 디스토션 장치과 오버드라이브 장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토션 장치는 보통 볼륨에 관계 없이 같은 양의 디스토션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고, 오버드라이브 장치는 튜브 앰프의 기능과 흡사하게 낮은 볼륨에서는 깨끗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볼륨이 커질수록 디스토션이 증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타네트 홈페이지에 너무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직접 적지 않고 퍼왔습니다 :)
저는 현재 6년째 렛을 사용하고 있고, 이 이펙터를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라 최근에 인기 있는 디스토션을 추천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디스토션 페달을 포함해 모든 이펙터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 하시거나, 중고로 사고 팔고를 반복하면서 정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ccm playlist] 몽글 일렉기타, 비 내리는 작업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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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환상적으로 완벽하게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톤도 좋지만 연주도 너무 멋지네요!
이런 디테일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딜레이에 대한 이야기가 1-2편에서 빠져있네요 ㅠ 요런 발라드 할 때 어떤 딜레이 쓰시나요? 믹스량도 궁금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딜레이는 보통 아날로그 딜레이를 사용하고, 점8분음표에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믹스는 보통 30-40%정도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EveryoneGuitar 오 믹스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전생에 일렉을 치는 사람을 위해 나라를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천사님.
마지막으로 디스토션은 RAT2죠?? 페달까지만 알려주시면 더 사랑할게요❤️
랫은 86년 블랙페이스 입니다~!
자막의 친절함에 빠져버릴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꾹꾹이 말고 멀티이펙터는 사용 안하시나요?ㅎㅎ 얼마전에 멀티이펙터를 샀는데, 아직 톤메이킹이 서툴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라이브 때 pod ‘hd500’을 사용하다가 처분하고,
현재는 라이브는 꾹꾹이, 녹음은 캠퍼를 멀티로 사용중이에요!
멀티는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조작방법이 정말 각양각색이라서 다루기가 쉽지 않죠 ㅠㅠ 제가 일일히 제품을 구매해서 사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서, 오픈카톡으로 모델과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따로 찾아보고 알려드려볼게요 :)
45초쯤에 나오는 라인은 어떻게 나온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보통 ’클리셰‘라고 하는 코드진행에서 가져온 라인이에요~!
코드의 내성을 반음씩 하행 또는 상행 진행할 때 사용되는 음을 라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버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은 다른개념인가요?
기타네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전혀 다른 두 가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의미적인 문제인 것이죠.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오버드라이브가 디스토션의 특정한 한 종류라고 하겠습니다
디스토션 장치과 오버드라이브 장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토션 장치는 보통 볼륨에 관계 없이 같은 양의 디스토션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고, 오버드라이브 장치는 튜브 앰프의 기능과 흡사하게 낮은 볼륨에서는 깨끗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볼륨이 커질수록 디스토션이 증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기타네트 홈페이지에 너무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직접 적지 않고 퍼왔습니다 :)
@@EveryoneGuitar 와 확실히 이해되었습니다 드라이브를 분명 걸었어도 소리가작아지니 게인이 잘 안먹힌것처럼 들리던적이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백킹을 치다 솔로하실때 따로 부스팅은 안하시나요?
라이브에서 연주 할 때는 클린부스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칼리 컴팩트 디럭스인가요? 컴팩트 베이스인가요? 소리 되게 모던하네요.
컴팩트 디럭스 입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벌스에서 코러스로 넘어가는 시점에 일반적으로 원래 켜져 있던 오버드라이브에 디스토션을 얹으시나요, 아님 오버드라이브 끄고 디스토션으로 바꾸시나요?
헉!! 제가 질문을 놓쳤네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코러스에서 디스트만 쓰고싶을 경우 디스트를 밟고 최대한 빠르게 오버를 꺼주고 있어요!
@@EveryoneGuitar 저도 까먹었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백킹하실 때도 딜레이를 켜놓으시나요?
가급적이면 꺼두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혹시 딜레이 우측에 있는것과, 디스토션 좌측에 있는 조금한 이펙터는 뭔지알 수 있을까요!? 아직 이 보드 구성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보드는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딜레이 우측은 아리온 스테레오 코러스 ews 복각 모델을 클론한 이펙터 입니다~!
디스토션의 좌측에 있는 이펙터는 xotic ep 부스터를 클론한 모델입니다~!
아 추가적으로 클론은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직접 만드신건가요?? 뮬이랑 다 쳐봐도 안 나오던데..
클론은 주변 지인이 만들어 줬어요~
아쉽지만 따로 구하는 방법은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디스토션 페달 추천 가능하실까요? 현재 디스토션 페달이 발라드 솔로 할 때 딜레이, 리버브 키면 지저분해져서 톤 잡기 어렵네요. OD는 ts9 쓰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6년째 렛을 사용하고 있고, 이 이펙터를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라 최근에 인기 있는 디스토션을 추천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디스토션 페달을 포함해 모든 이펙터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 하시거나, 중고로 사고 팔고를 반복하면서 정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