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방송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상간녀 소송 때문에 방문 상담하고 온 사람 입니다. 30분 정도의 상담이었지만 변호사님의 진정어린 말씀과 동생갔아서 하시면서 상담해주신 말씀은 듣고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감사해서 눈물을 많이 흘리면 집에 돌아 왔습니다. 제가 어떠한 결정도 못내리고 머뭇거리는 저에게 몇일 더 생각해보구 결정하라구 하시는 말씀에 또 하염없이 울다 왔네요. 변호사님의 진심을 느끼고요~~ 그냥 방송으로만이 아닌 저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몇일 더 고심하구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런거로 이혼하면 세상에 이혼사유아닌 게 없겠네.... 진짜 심각한 게 뭔지 아냐? 빚지는 습관...... 이건 정신병이다. 둘 중의 하나 잽싸게 이혼하던지. 그럴 상황이 아니면 수습하기위하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 습이 잘 안고쳐질 뿐 만 아니라 언제 어떻게 그 습이 다시 나타날지 늘 노심초사하며 살아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다. 세상에 결혼 전에 상대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하려면 동거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옛날엔 반대했지만 그나마 이게 결혼후 실패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킬수 있는 대안이라고 본다. 이걸 제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우리 말에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무른다" 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그럼에도 모르는 게 사람속이다. 참 복잡다단한 존재다. 불행한 결혼은 최악이다. 행복한 독신이 훨씬 낫다.
저는 노래소리가 미치게 싫어요 개 대리고 다니는 것도 싫고요 개 만진 손으로 다릉것 잦앗다놧다 하는거 보면 구역질나요 술먹고 비틀 거리거나 오바이트 하는거 싫어요 술마신후 다 깻다고 사람들 아는데 그 술깨는 냄새가 너무 역겨워요 저는 술마신 사람 일주일 지나도 술냄새가 나더라구여 길다가 노랫소리 들리면 가게 들어가 왜 크게 틀어서 길가에 노래가 들리게 하냐고 따짐니다 노래는 제 귀에는 다 소음으로 들리네요 미칠 정도로 소음임
내 군대시절 쫄따구 한 놈이 제주도 출신인데 점을 볼 줄 아는 거야 손금을 보면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병장님은 두번 결혼하시겠는데요 하는거야 지금 첨 결혼인데 위기상황이 발생해서 이혼도 생각하고 잇어. 여자가 돈문제가 잇으면 이거 참 힘들어.... 고쳐지기라도 한다면 참고 살아보겠는데 그럴 보장도 없어. 한두번도 아니고...... 언제까지 빚이나 갚아주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할지 마지막 노력은 하고 잇는데 무너진 가슴 한켠은 회복이 안돼........ 그게 문제야
변호사님, 요즘 넘나 큰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있어요 배우자의 습관중에 습관적 무단가출 ( 하루, 사흘, 일주일 .... 한달 반 까지)은 이혼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가출에 대한 변명은 업무 후에 긴 저녁식사, 술, 포커, 스크린골프, 포커,,,,?,,,, 라고 하더군요 오래전 방송인데 이 질문에 변호사님이 읽어 주실까요?
습관으로 10년쌓여서 배려없다 생각에 이혼소송하면 받아들여 지긴하나요? 야행성 남편이 밤에 잘 노력도 안하고 낮에자서 밤에 거슬려요. 애랑 저는 밤에 자야하는데 집도 작아서 남편소리에 잠깨는게 10년간 반복. 또 자기 몸도 한달에 한번도 안씻고 오줌싸고 변기 다튀어도 샤워기로 한번 씻어주면 되는데 안하고 더럽고 노숙자같고 이걸로 이혼사유될지
ㅋㅋㅋㅋ 저희는 처음 살때 상대의 그런 습관을 지적하기 좀 뭐해서 상대도 좀 알아라는 식으로 상대가 한 더러운 짓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서로 골탕먹이고 그렇게 지냈는데ㅋㅋ 근데 나중가서는 그 더러운 습관들이 나도 상대도 그대로 고착이 되서 그냥 서로 더럽게 삶... 장점은 서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쿨해져서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 생활을 함. 단점은 남들과 공감형성이 어려움... (남들한테 말하면 듣는 사람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이해 안가는 사람으로 낙인찍힘ㅋㅋ)
복도식 아파트가 구경거리를 제공하지... 나도 한창 더운 여름날 어느 집을 지나가는데 창문이 열려져있고 그 틈으로 어느 아줌마가 팬티 하나 걸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거야 순간적으로 좆이 그 방향으로 꼴리데 그렇다고 댕댕이처럼 할 순 없는 일이고 순간 못 참고 집에 돌아가 스스로 위안을 했지. 그 아줌마 살이 비칠 정도로 야실야실한 파란 팬티입고 가랑이 벌리고 앉아있더라고.....
신 변호사님 똑소리 납니다.
좋아요
변호사님 방송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상간녀 소송 때문에 방문 상담하고 온 사람 입니다.
30분 정도의 상담이었지만 변호사님의 진정어린 말씀과 동생갔아서 하시면서 상담해주신 말씀은 듣고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감사해서 눈물을 많이 흘리면 집에 돌아 왔습니다.
제가 어떠한 결정도 못내리고 머뭇거리는 저에게 몇일 더 생각해보구 결정하라구 하시는 말씀에 또 하염없이 울다 왔네요.
변호사님의 진심을 느끼고요~~
그냥 방송으로만이 아닌 저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몇일 더 고심하구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내세요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길...힘내세요~
여가부장관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네요
앞에 사연 남자 넘 스윗 ㅠㅠㅠ
이혼소송중 접근금지처분된 남편에게 임시면접교섭권을6개월간 거부할경우 판사님께 용인되는사유인데도 나쁜이미지로비칠까요?
신변호사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그분들은 천생연분이네요
물 안내리면,
균이 집안에 우글 거립니다. 물 내리세요...
저런거로 이혼하면 세상에 이혼사유아닌 게 없겠네.... 진짜 심각한 게 뭔지 아냐? 빚지는 습관...... 이건 정신병이다. 둘 중의 하나 잽싸게 이혼하던지. 그럴 상황이 아니면 수습하기위하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 습이 잘 안고쳐질 뿐 만 아니라 언제 어떻게 그 습이 다시 나타날지 늘 노심초사하며 살아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다. 세상에 결혼 전에 상대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하려면 동거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옛날엔 반대했지만 그나마 이게 결혼후 실패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킬수 있는 대안이라고 본다. 이걸 제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우리 말에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무른다" 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그럼에도 모르는 게 사람속이다. 참 복잡다단한 존재다. 불행한 결혼은 최악이다. 행복한 독신이 훨씬 낫다.
저는 새벽이나 아침출근길에 남자들출근한답시고 나와서 아무대나 캑캑거리고 가래밷죠..카악~~~퉷..이런소리내면서요..그순간 살의를 느낄정도로 불쾌합니다 아침좋은공기마셔도 시원찮은판에..드러운가래밷는소리..남자들 특히 담배피우는대한민국남자들..좀 정신좀차렸으면좋겠습니다
저는 노래소리가 미치게 싫어요 개 대리고 다니는 것도 싫고요 개 만진 손으로 다릉것 잦앗다놧다 하는거 보면 구역질나요 술먹고 비틀 거리거나 오바이트 하는거 싫어요 술마신후 다 깻다고 사람들 아는데 그 술깨는 냄새가 너무 역겨워요 저는 술마신 사람 일주일 지나도 술냄새가 나더라구여 길다가 노랫소리 들리면 가게 들어가 왜 크게 틀어서 길가에 노래가 들리게 하냐고 따짐니다 노래는 제 귀에는 다 소음으로 들리네요 미칠 정도로 소음임
오 나도 남자지만 이건 인정.
@@MMM-cg2ou 예민하시네요
힘드시겠어요~
@@luxuryyoon8324 소수라 목소리를 못내요
애기 분리불안. 예전 애 키울때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할때도 문 못닫음. 아기가 자지러져서..
물론 애 크고나선.. 화장실 문은 닫는게 나를 위해서도 심리적 안정이죠~~
유쾌.명콰하신 말씀!
잘보았습니다.
세상 내허물을죄다 덮어줄
가장 가까운사람!진정한사람!
에게는 어느정도 에티켓은
지켜야하지 않나싶습니다.
변호사님!과감하게 일깨주심에
감사를...ㅉ.ㅉ.ㅉ.~^♡^
시원시원한 설명
확끈한 표현은 최고랍니다~
내 군대시절 쫄따구 한 놈이 제주도 출신인데 점을 볼 줄 아는 거야 손금을 보면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병장님은 두번 결혼하시겠는데요 하는거야 지금 첨 결혼인데 위기상황이 발생해서 이혼도 생각하고 잇어. 여자가 돈문제가 잇으면 이거 참 힘들어.... 고쳐지기라도 한다면 참고 살아보겠는데 그럴 보장도 없어. 한두번도 아니고...... 언제까지 빚이나 갚아주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야할지 마지막 노력은 하고 잇는데 무너진 가슴 한켠은 회복이 안돼........ 그게 문제야
화장실 문 열고 싸고.트림하고..이런습관을 왜 못고치는지 몰겟당 ㅜㅜ
떵누는대도 문열고 일보는 여자는 그걸 보는 아이는 뭘 배울까요???
화장실 변기에 사용되는 물이 아깝다면, 머리 감은 마지막 물 / 마지막 샤워물로 변기 내리면 되지.
물 아깝다고? 그건 말이 안됨.
오오~ 그것을 현실화 할수있다면 진짜 떼돈 벌거에요~!!
부부의 사랑이 영원하려면.. 서로 유턴하려는 배려심을 가져야 하겠죠.
대부분 사소한거지만, 유턴할 희생의 배려심이 없으면.. 언젠가는 그 인연이 끊어질수 밖에 없는게 세상 이치 일겁니다.
인연이 계속 된다면야.. 계속 살아갈것이고.
변호사님,
요즘 넘나 큰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있어요
배우자의 습관중에 습관적 무단가출 ( 하루, 사흘, 일주일 .... 한달 반 까지)은 이혼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가출에 대한 변명은 업무 후에 긴 저녁식사, 술, 포커, 스크린골프, 포커,,,,?,,,, 라고 하더군요
오래전 방송인데 이 질문에 변호사님이 읽어 주실까요?
와우 실제적인 현실.
영상 감사해여.
각질이 양말안쪽에 떨어져있어서
세탁전 양말 뒤집어서 유리테이프로 뜯어서 세탁기돌려야하고
양말뒤집을때 두두득 떨어지는
습관으로 10년쌓여서
배려없다 생각에 이혼소송하면
받아들여 지긴하나요?
야행성 남편이 밤에 잘 노력도 안하고 낮에자서 밤에 거슬려요.
애랑 저는 밤에 자야하는데 집도 작아서 남편소리에 잠깨는게 10년간 반복.
또 자기 몸도 한달에 한번도 안씻고 오줌싸고
변기 다튀어도 샤워기로 한번
씻어주면 되는데 안하고
더럽고 노숙자같고 이걸로 이혼사유될지
사소한 습관 문제 됩니다.시어머니 문열고 볼 일 보시는거 진짜 싫었는데 내가 예민한게 아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혼자살고 연애만하는것이 편할수있겠다ㆍ이런저런구속 ㆍ눈치안주고 안받고
맞아요선생님 밥먹을때 트름하고. 코를 아무렇지않게푸는사람. 예의도예의지만 더러워서 같이 못먹어요 비유상해서. 하지말라고하는데 말도 지지리 안듣는사람하고 못살아요. 그런데 아이들때문에 참고 살아온세월 삼십년. 이제 고쳤어요 제남편은. 안고치면 버린다고하니까.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선생님의말씀 말들었어요
식사할때 입닫지않고 열고 쩝쩝소리내는 사람 가끔있는데 이게 습관리라 잘 못고치더라구요 그거지적했다가 속좁은 사람이라면 불만품고 지적한사람 안좋은점 찾아내서 역공할꺼 뻔하니 그냥 피합니다
동치미 변호사님이네ㅋㅋ예능감 쩌는 변호사님ㅋㅋ
아오.빵 먹다가 우엑.😂
직장생활 하면서도 화장실문 안 닫고 볼일보는 사람있어요 집에서 문 안닫고 볼일보는지 .. 직장에서 까지 .. 쇼크 였어요
재밌게 잘보고 좋아요 꾹 누르고가요 👍
개선하겠습니다 -->노력..~~~>. 고치자...
ㅋㅋㅋㅋ 저희는 처음 살때 상대의 그런 습관을 지적하기 좀 뭐해서 상대도 좀 알아라는 식으로 상대가 한 더러운 짓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서로 골탕먹이고 그렇게 지냈는데ㅋㅋ 근데 나중가서는 그 더러운 습관들이 나도 상대도 그대로 고착이 되서 그냥 서로 더럽게 삶... 장점은 서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쿨해져서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 생활을 함. 단점은 남들과 공감형성이 어려움... (남들한테 말하면 듣는 사람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이해 안가는 사람으로 낙인찍힘ㅋㅋ)
서장훈이부인이 그래 더러웠다잖아 반면 장훈이는 결벽증이라 할 정도로 극단적인 청결을 유지하고... 서로 상극이야 결국 도저히 더러버서 이혼했다잖아 여자가 똥을 쌌으면 물을 내려야지 왜 그걸 안내려 참 세상에 별의별 여자 남자 있어
결혼하지 말고 그냥 동거만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때도 휴게소 있다면서요.
나도 너 그러는거 싫은데 고치라고 안하는 거거든? ㅡㅡ
한국이혼률높죠? 3년에서 10년 사이가 이혼률 젤만은거로아는대
결혼하면서 평생 살거라고 생각마시고 3년또는 10년안에 이혼한다 생각하세요
평생사는분들 만치 안아요~~~~100쌍중 10쌍정도댈까요
통계상으로는 그렇긴한데. 전 아직까지 제 주위에서 이혼한 사람을 본적이 없음요...
사랑하면 뭘이해 못하겠어요^~
미워서 생기는거지 ㅋ
미치겠다...
고속버스 기사도 참으로 고지식허구먼....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작은것도 아니고 큰것을 보겠다는데 그때도 고속도로라면 갓길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이 결혼 사연 정말일까? 못믿겠다.
복도식 아파트가 구경거리를 제공하지... 나도 한창 더운 여름날 어느 집을 지나가는데 창문이 열려져있고 그 틈으로 어느 아줌마가 팬티 하나 걸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거야 순간적으로 좆이 그 방향으로 꼴리데 그렇다고 댕댕이처럼 할 순 없는 일이고 순간 못 참고 집에 돌아가 스스로 위안을 했지. 그 아줌마 살이 비칠 정도로 야실야실한 파란 팬티입고 가랑이 벌리고 앉아있더라고.....
신은숙 변호사 수임료 5천만원 이하는 안한다는 소문 있던데 사실인가요?
사람많은곳에서..
어찌 💩 을 대단한여자네... ㅠㅠ
밥먹을때트림하면더럽긴하죠 ..ㅋ
보통때도 드러워요 트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