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찐이었던 적 있는 사람인데 제발 좀 자기관리 다녔으면 좋겠다 첨부터 화장 시작하진 마라 그런거 잘못하면 오히려 더 찐따같으니까 눈썹정리, 운동 정도는 하고 다녀라 나도 개찐따 외모로 살다가 눈썹 정리하고 살빠지니까 일단 외모가 평타 이하에서 평타까지 올라왔다 거기서 방학 같은 긴 시간 활용해서 화장 배워라 첨부터 개진하고 화려한 화장 하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아이브로우, 셰도우, 틴트(립스틱) 딱 이 세 개만 사라 이것도 개화려한 색 말고 데일리로 할만한 연한 걸로 골라서 눈썹 그리는법, 셰도우 칠하는 법, 틴트 예쁘게 잘 바르는 법 이렇게 유튜브에 쳐서 연습해라 화장은 욕심부리는 순간 망한다(특히 데일리 화장은 더더욱) 그니까 최대한 연한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화장해라 그리고 화장 시작했으니까 위생 관리도 잘해라 샤워 꼬박꼬박하고 손톱 때 같은거 안끼게 관리 잘하고 스킨 로션 꼭 발라라 립밤도 꼭 발라라(특히 입술 화장할거면 꼭) 옷도 다른 학생들 입고 다니는거 보고 대충 단색인 걸로 맞춰서 사라 이상한 보세 사서 핏 이상한거 사지말고 적어도 중저가 브랜드꺼 사라 안경도 되도록이면 뿔테 안경 쓰지 말고 인상을 환하게 바꿔라 단순히 웃고 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니들 생각마리를 밝게 뜯어고쳐라 불평불만 다 집어넣고 망상 같은거 때려치우고 좋은 생각 좋은 것만 보고 다녀라 그러면 저절로 인상은 밝게 변한다 그리고 나서 용기내서 사람들한테 다가가면 절대 너 피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개찐따였다가 이렇게 변하니까 지금은 예쁘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듣고 주변에 친한 친구들도 많다 너네도 현실에 투자를 좀 해 인생이 달라지니까
초중딩때 까지만해도 개찐따였는데요 2년마다 이사가고 환경이 바뀌니까 소극적인 성격이 더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초5때는 같은옷 3일 입었다고 꼽주고 은따 당하고 중1때는 이틀에 한번 머리감았는데, 같은반 친구가 매일 아침마다 머리감고 고데기 하는 거 듣고 까무러치게 놀랐어요. 그때는 3일에 한번 옷갈아입고 머리는 이틀에 한 번 감는게.. 이게 당연한 건줄알았거든요.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찐따라서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주는 친구도 없었고ㅎ 충격먹고 이후에 잘씻고, 걷기 운동으로 살빼고 하니 평범무리에는 껴주더라고요.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도 여럿사귀고 성격도 밝아지고 ^^. 지금 찐따라고 평생 찐따는 없어용 다들 자기관리 화이팅!!
자기 관리 잘해도 이상한 애들한테 꼬이면 저절로 개찐따가 되더라구요ㅠ 중딩때 가오 부리는 남자애한테 잘못 걸려서 찐따가 되어버린...자꾸 괴롭히니까 왜 자꾸 괴롭히냐고 존나 노려봤더니 꼴에 화낸다면서 더 괴롭히더라고요ㅋㅋ그날은 그거땜에 하루종일 놀림받음 속으로 맨날 쳐울었음 고딩때 트라우마 잘 극복하구 성인되니까 이상한 사람들도 안만나구 좋은 친구들도 많이 생기구 그랬어요 관리도 관리인데 확실히 운빨도 중요한듯합니다ㅠ 제 개인적인 생각ㅎㅎ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운빨도 중요한가봐요ㅠ 다시 생각해봐도 절 왜 괴롭힌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매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머리감고 고데기도 하고 더럽게 하고 다니지도 않았는데...성격이 조용하고 말도 별로 없으니까 만만해보여서 괴롭힐려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알고리즘땜에 이런 영상도 알게 됬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별 생각이 안드네요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ㅎㅎ 이젠 취업이 중요하지ㅠㅠ
저 진짜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친구도 적어서 여기 나온 거 거의 경험잇어요 ㅎ ㅎ 근데 공부를 잘해서 고등학교때 전교1등하니까 무시는 안하더라고용 ^_^ 공부가 수단이 되는 건 슬픈 일이지만 공부 열심히 하세여 여러분. 좋은 성적 받고 좋은 학교 오니까 성향이 순하고 저랑 성격 잘 맞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찐따로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아무한테도 말을 안걸었다 수업시간에는 딴짓하다 걸려서 혼나고 그런 선생님들 보란듯이 일부러 대놓고 휴대폰하고 일주일 무단결석까지 했다 수업 분위기 흐리고 민폐만 끼치는 나를 당연히 모두 싫어할거라 생각했다 조별로 파티하는날 당연히 나는 갈 이유가 없으니까 무단결석했는데 그날 엄마한테 잡혀서 강제로 학교에 끌려갔다 내가 같이 앉아야 할 조에는 평소에 눈도 못 마주쳐본 일진들만 있었다 어쩔수없이 쭈뼛쭈뼛 의자 끌고 가서 앉았는데 그 친구들이 웃으면서 자기들이 만든 케이크랑 과자를 나눠주었다 그게 그렇게 고맙고 슬퍼서 화장실에서 울다가 도망쳐나왔다 아무도 나에게 상처 주지 않았는데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망가졌을까
초딩때 애들에게 집단 따돌림 당한 기억이랑 작년이랑 올해 같은 반애들이 대부분이 그 따돌림 시킨 애들중의 친구 인지라 학교에 있을때 주변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완전히 깊게 닫아버려서 거의 찐따 같이 살고 있음.. 물론 학교애들 말고 다른 학교 애들이랑은 낯가림은 없긴 하지만.. 학교에 있을때의 내 모습(눈치보고 불안해하고 우울하고 힘 없고 주변 사람들을 기피하는 모습)이 너무 거슬려..
저 [초등학교 3년 전따,담임마저 무능력해서 모른척,그 메인 주동자가 공부잘해서 국제중가는 바람에 더 무시당함..+ 학원에 같은 학교애들 많아서 소문남+중학교 올라갔더니 같은 학원, 학교 애들 많아서 또 소문남+고등학교 그 중학교애들 많아서 소문남 ] +고2까지 키 155cm,몸무게64kg 중도비만 이랬는데 머...물론 같은 초중고 친구 개념은 아에 없고 30살인 지금은 절친 친구 딱 2명남았습니다 ㅎㅎㅎ그리고 고2때 공부 놓고 걍 다이어트하고 16키로 빼고 이 경험으로 자기추천전형으로 식영과 들어가서 지금은 영양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살좀쪄라 그만 다이어트해라 너무 말랐다 운동그만해라 그소리 들을정도로 지금은 건강마름타입이구요! 할수있습니다. 본인이 크게 노력하고 바꾸면 바뀝니다! 유산소 운동하고 건강한 마음부터 키우시면됩니다! 전 집에서 야자끝나고 줄넘기했어요 ㅋㅋㅋㅋ하루에 몇천개씩 ㅋㅋㅋ생각보다 시간 얼마안걸려요!! 인생은 생각보다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화이팅!!!
나 ㄹㅇ 화장할 줄 모르고 반에 친구없는 여찐인데 화장하기 같은 외모(외적인 거) 포기했으면 내적으로라도 잘 해야함 혼자서 할일 딱 잘하거나, 공부 열심히 하거나, 책을 읽거나, 좋은 성격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함 그리고 향수 뿌리거나 목욕 샤워 하기, 손톱 깎기 이런건 기본이니까 해야되는것같음
손톱 안깎는 여자애들 많은데 극혐인거 지들만 모름,, 남자애들은 그래도 손톱 길면 더럽다는걸 알아서 짧게 짜르고 다니던데 여자애들은 무지성 긴 손톱이 지들 눈엔 괜찮은줄 아나봄,, 나도 그래서 사실 중2때까진 손톱 기르고 다녔음 엄마가 손톱 깎으라고 혼내도 그냥 무시했었음 ,, 근데 역시 엄마 말이 다 맞는거였음.. 나도 여자고 여고 다니는데 하 제발 여자애들 손톱 깎으면 좋겠음. 과목선생님이 가끔씩 손톱 검사할때 있는데 안깎고 겁나 긴 애들 개많음,, 그래서 안깎은 명수만큼 수업시간 연장되니까 지들이 잘 못 한거면서 막 선생님 뒷담 까고 그러던데 차라리 연장 네일을 하던가 그냥 손톱 기른건 자세히 보면 다 떼 껴있고 위생상 더러워보이더라고요 진심,,
염색 탈색 안했는데 푸석푸석한 이유는 관리를 안해서 입니다..제가 그랬거든요. 잘 씻는건 둘째 치고 씻고나서 머리를 말리지도,빗지도 않고 걍 자요. 한마디로 머리가 상한거죠. 머리상한건 자르지 않는이상 안돌아오는데 이짓을 계속하면 꽤 많은 부위가 상하기때문에 걍 첨부터 관리 하는게 낫습니다..다들 자기 관리 화이팅👍
와 진짜 저 초등학교 한 45학년때까지 찐(근데 남찐)이었음. 찐이어서 아는데 찐들은 지가 찐인 줄 1도 모름. 좀 부끄럽지만 저 호구였고 인터넷 댓글쓰기(여포짓은 안 함)도 몃번씩 했었음.그러다가 6학년 때 진짜 달라지자 해서 샤어도 1일 1샤워 하고 밈이나 챌린지도 다 보고 외우고...발로 연습 하고 대화도 선톡 걸고 전번도 따고 인싸들꺼. 지금 막 인싸는 아니지만 전 운 좋게도 애들이 저 호감인거 같아서 인기도 조금 생기고 그럼. 진짜 노력하면 다 되는걸 느껴야 앎 (아 근데 전 친구들이 진짜 착해서 된 거)
0:25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찐따 인싸 안 가리고 널렸는데 이걸 갖고 찐따다 아니다로 판단함? + 1:28 고릴라 인형 한때 유행했던 거라 남녀 인사 찐따 안 가리고 많이 달고 다니는데 뭔... 이런 말 하면 악플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솔직히 님 영상 제작하실때 별것도 아닌거로 찐따 인싸 가리는거 좀 보기 그럼.
옛날엔 찐따면 그래도 순진하고 착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겪어보니 진짜 주제도 모르고 사람 우열 가리고 노안에 가까운 얼굴인데 20대 초반인데 워낙 못 꾸며서 립서비스로 매장 직원이 학생이라고 해 준 걸 자기가 동안인 줄 알고 자랑하고 누가 봐도 외모, 성격이 못나서 연애 못 하는 건데 그걸 자기만 모르는지 자기는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남자친구가 없다느니 진짜 자기 객관화조차 안 되는 정도의 수준인데 정작 본인은 잘난 줄 알고 자기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편협함 자기가 모르는 건 그럴 수 있는 거고 자기가 아는 걸 남이 모르면 그것도 모르냐ㅇㅈㄹ눈치나 센스는 없으면서 자기가 기분 나쁜 건 악착같이 담아놨다 복수하는데 진짜 이렇게 단점만 있기도 힘들듯 우둔한 데다 졸렬하기까지 한 게 진짜 최악이었음 얘를 보면서 잘나고 못나고는 진짜 인성이랑 하등의 상관이 없구나 깨달음
예전에 찐따? 왕따? 였던 사람인데 솔직히 자기관리만 해도 찐따는 면할수 있다 내가 말한거 어려운거 아니니까 꼭 지켜라 하루라도 빨리 내가 말하는거는 중학생 기준임 1. 말할때 말끝 흐리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라 2. 최소 이틀에 한번은 머리 감자 3. 말 조금만 해도 괜찮으니 목소리는 뚜렷하게 제발 4. 눈썹, 손톱, 발톱 일주일에 한번씩 정리하자 5. 아주 작은 운동이라도 해 6. 화장은 방학때 조금씩하고 기초 스킨케어 해 이정도만 해도 왠만한 무리에 껴있을꺼다 평범한 수준에 잘꾸미는 애들 옆에 있으면 방학때 화장 시작해 살집이 있으면 다이어트도 그친구한테 도움 많이 받아서 하면 쉬워 열심히 해봐
나는 소위 찐따라고 불리는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유형인데 원래 학기 초에는 어떤 애가 계속 귀엽다고 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 무리가 있었는데 두 달 정도 어울리며 지내다보니 생각과 다르게 성격이 너무 까칠하고 안 맞아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가 이미 애들끼리 무리가 형성된 후라 갑자기 끼어들 수도 없고 그래서 혼자 다니는데 남들은 나를 찐따라는 부류로 분류하고 깔보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굳이 남 비위 맞출 필요 없이 편하게 살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듯
솔직히 새학기에 애들이 같은 학교 나온애나 반 같은 애랑 붙고 잘 안 맞으면 그냥 잘 안 친해지려 하고, 여학생들은 뒷담이 일상임 .. 인싸였던 애였어도, 자존감 높았어도 천천히 무너지는 거 같아요. 대인관계 영향 많이 받는 사람인데 같은 반,학교 였던 애가 한 둘이고 A학교 애들 개 많고 일진 몇명에 애들 욕하기 좋아하는 애 껴가지고 아무리 꾸며도 나인지지 않고 욕만 먹으니까 반 애들이랑 말하기 싫어지는게 아마 대인관계 영향 많이 받으면 다 이런식으로 진따가 될 수 있음.. 소심할 수록 더..
나도 진짜 초4~중2까지 찐따쉑이였지 초딩땐 전설의 빨간안경.. 중2까진 앞머리가 기름에 젖어도 그냥 무덤덤히 지내고 심지어 샤워하고나오면 얼굴에 로션도 안발라서 얼굴 엄청 빨개지고 거칠해지고 여드름 나고 이마에도 기름기 줄줄… 중3이후로 부터는 하루에 2번은 꼭 머리감고 엄청 씻고다님…허허
중고딩때 여찐따였는데 ㅋㅋㅋㄹㅇ 안꾸며서 여기 나온 이미지들이랑 비슷하게 생겼음...친구한테 장난으로 라도 못생겼다는 말 도 안들어봄...그리고 피구하면 겁나 오래 살아남고 그때는 살 좀 쪄있는데 키도 커서 ㅋㅋㅋ진짜 옆에 키 좀 아담한애 있긴했음...반애들이 인사해주면 개미똥만한 목소리로 인사 받아줘서 애들이 내가 자기 인사 무시하는 줄 알았다함..근데 망상은 안하는 평범한 여찐따여따..
내가 여찐이었던적이 1~2년정도 있었는데 이 영상은 좀 일부러 혐오스럽게 표현하려고 과하게 표현한 면이 있네.. 실제로 저런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저렇게 심하지는 않음.. 그리고 외모고 뭐고 걍 청결하고 성격만 유지하면 인싸도 쌉가능임 제발 노력좀 해봤으면..
이거만해라 1. 하루에 한번 샤워 샴푸 꼼꼼하게 바디워시로 귀 뒤 목 뒤 재발씻기 2. 살 키빼몸 105까지만 3. 하루 두번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손 씻고 저녁에 클렌징폼(썬크림바르면 클렌징오일로 2번)으로 세수 4. 제발 썬크림 발색립밤 두개만이라도 썬크림 바르면 클렌징오일같은거로 5. 세수하고 스킨로션 6. 어깨펴라 7. 공부라도 열심히 하고 책읽어라
나 16살 남자인데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민증 검사는 다 해야한다고 보는데, 늙어보인다고 민증검사 안 하고 넘기다가 상대가 만약 미성년자면 상대가 처벌받는게 아니라 나만 처벌 받는건데, 늙어보임=민증검사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좀.. 나 같으면 민증검사는 다 할거 같은데 민증검사 안하고 여유부리다가 훅 가는건데 신중하게 사는 게 찐ㄸ의 특이라... 상대가 뭐 변장한걸수도 있고 여러가지의 변수가 있는데, 늙어보이는 상대한테 민증검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어이없다,융통성 없다 이러는건 좀..
중1때 영상 속 여자처럼 필통에다 남자 애니 스티커 붙이고 "OO은 여동생을 위해 세상과 싸운다구!! 너무 멋있어!! 똑똑해!!" 하면서 까무러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속으로 헐.. 와... ㅋㅋㅋㅋ!!!! 너무 강렬한 기억이었음. 중3때는 참.. 그 여자애 친구들 4,5명이서 삭발하고 후드모자 쓰고 다니는데 참.. 왜 저럴까.. 싶었지만 10년정도 지나 우연히 페이스북 사진 봤는데 성형도하고 그렇게 많이 변한건 아니지만 꾸미고 다니는게 사람답게 사는것 같아 다행인것 같았음. 왜 이런 감정을 느끼냐면, 수업중에 시비로 말싸움하다가 울려버림. 중간중간 콧물 훌쩍이며 진구년이라 놀리길래. "야 코 좀 풀고 얘기해 ㅡㅡ.." 란 말에 얼굴가리고 끅끅 울어버림.. 그 때 선생이 "왜우니..!!, 왜 그러니..!!" 하면서 주변 시선집중. (ㅅㅂ.. ㅈ댓다, 시비 걸때는 언제고 그거 말했다고 우네..) 참 난감하고 미안하기도한 기억..
8자 줄넘기 아직도 못함 중딩때 혼자 다녔는데 체육대회때 8자 줄넘기 하더라고요 애들은 다 하나같이 잘 뛰어넘던데 나만 못했음 아니면 차라리 내가 줄 돌리고 싶었는데.. ㅈㄴ 나도 개빡쳤다고 걸려서 안경 써서 줄에 걸리면 안경 내려가고 그랬음 ㅠㅠ 싸발 ㅈㄴ 빡치네 내가 짜증나서요 걍 이거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우울하다 ㅜㅜ 이거 때문에 체육대회한다해도 가기가 싫음 솔직히 이때 학교 가는 매일이 지옥이고 학교에 있는게 너무 긴장되고 외롭고 뭐라해야하지 눈치보이고 혼자있으니까.. 암튼 그랬음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 친구 없이 학교 다녀서 그런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윗배가 아프고 불편한건 일상이 되버렸음 ㅅㅂ ㅜㅜ 진짜 지금도 친구가 없네 ㅠㅠ
ㅈㅂ 여찐이엇던적 잇는사람인데 그냥 다 필요없고 기본적인 관리(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ㅈㅂ 꼭 씻어.. 자기전엔 두번 세번씩은 아니더라도 클렌징 하고 자고 머리좀 감고)나 기본적인 화장까진 좀 하고다녀.. 인생이 바뀐다 뭐 나처럼 다른얼굴 깔고 다니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본판 살려서 연하게 할수도 있으니까 백날천날 여신강림같은거 보면서 정신승리하지말고 실전으로 좀 옮겨
그래도 저런 이상한 성격 가진 찐따여서 이유있게 뒤에서 까이는게 낫지 걍 조용한 소극적인애인데 찐따라고 뒷담 까는거보다야 나음 학기초에 다행이도 두루두루 잘 친해져서 조용한 애들 빼고 모여서 수다떠는데 거기서 쓰레기ㄴ 한명이 작년일 갖고 옆에있던 말없는 여자애 뒷담까더라
롤링페이퍼 다들 저렇게 대놓고 꼽주지는 않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쉽다ㅠㅠ 라던지 내년에도 좋은 한 해 보내자! 라던지 형식적인 말들을 적음
경험담인가 ㅠㅠ
ㄹㅇ 항상 초등학생때 잘 모르거나
저용한 애들한텐 다음 학년에도 같은 반 됐으면 좋겠어! 더 친해지자 함 ㅋㅋㅋㅋ
@@kadeyoutube8357 머라노 ㅋㅋ
친할 수록 헛소리씀 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최고봉은 롤링페이퍼에 철수야나대지마로 세로드립 친 새끼였음 ㅋㅋ
나 남자인데 그러면 난 뭐지
나도 찐따엿는데 걍 얼굴관리하구 애들 말만 잘듣고 공감 잘해주면 ㄹㅇ 반이라도감 그럼 인싸들리 말걸어줌ㅎㅎ 난 대충 공감만 하면 됨 나머지는 인싸덜이 다 해줌 이것만 지켜도 찐따는 탈출임
딱 내 스토리네 신기하다
얼굴관리하는게 왜 찐따 탈출이죠? 그거랑 사회성이 무슨 관계죠?
관리 안해가지고 더러운 것 보단 관리하여 깨끗한사람에게 더 호감 생기니 그렇죠...@@이옥자-b2p
🙂🙃😶
넌 좀 해라 ..@@이옥자-b2p
여찐이었던 적 있는 사람인데 제발 좀 자기관리 다녔으면 좋겠다 첨부터 화장 시작하진 마라 그런거 잘못하면 오히려 더 찐따같으니까 눈썹정리, 운동 정도는 하고 다녀라 나도 개찐따 외모로 살다가 눈썹 정리하고 살빠지니까 일단 외모가 평타 이하에서 평타까지 올라왔다 거기서 방학 같은 긴 시간 활용해서 화장 배워라 첨부터 개진하고 화려한 화장 하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아이브로우, 셰도우, 틴트(립스틱) 딱 이 세 개만 사라 이것도 개화려한 색 말고 데일리로 할만한 연한 걸로 골라서 눈썹 그리는법, 셰도우 칠하는 법, 틴트 예쁘게 잘 바르는 법 이렇게 유튜브에 쳐서 연습해라 화장은 욕심부리는 순간 망한다(특히 데일리 화장은 더더욱) 그니까 최대한 연한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화장해라 그리고 화장 시작했으니까 위생 관리도 잘해라 샤워 꼬박꼬박하고 손톱 때 같은거 안끼게 관리 잘하고 스킨 로션 꼭 발라라 립밤도 꼭 발라라(특히 입술 화장할거면 꼭) 옷도 다른 학생들 입고 다니는거 보고 대충 단색인 걸로 맞춰서 사라 이상한 보세 사서 핏 이상한거 사지말고 적어도 중저가 브랜드꺼 사라 안경도 되도록이면 뿔테 안경 쓰지 말고 인상을 환하게 바꿔라 단순히 웃고 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니들 생각마리를 밝게 뜯어고쳐라 불평불만 다 집어넣고 망상 같은거 때려치우고 좋은 생각 좋은 것만 보고 다녀라 그러면 저절로 인상은 밝게 변한다 그리고 나서 용기내서 사람들한테 다가가면 절대 너 피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개찐따였다가 이렇게 변하니까 지금은 예쁘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듣고 주변에 친한 친구들도 많다 너네도 현실에 투자를 좀 해 인생이 달라지니까
그니까 찐따는 찐따인 이유가 있다니까 심각한 애들은 일단 안경부터 벗고 옷도사고 이상한패딩도 좀 벗고 머리부터 정돈하고 시작해라
무조건 화장을 해야하는 거예요?? 로션이랑 선크림 바르면서 기본관리만 하고 있는데
결국 찐따의 기준은 외모라는 거네?ㅋㅋ
외모ㅈ상주의 ㅋㅋ
그냥 외모에 의존하는 거로만 보이는데
@@김봄이라구요 뭐 그래도 되고요
진짜 찐따는 롤링페이퍼 기대도 안함 그냥 ’한해동안 같은 반이라서 즐거웠어ㅎㅎ‘ ‘친해지지 못한거 아쉽다’ 이런 진짜 형식적인 말밖에 없음 경험담..
+"말좀해" "너 목소리 궁금해"
ㅇㅇ 이게 맞음
난 내가 제일 후회하는 게 ㅋㅋㅋ 화장 너무 늦게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것도 귀찮고 돈도 아까워서 안 했는데 한 번 하니까 신세계임 물론 카리나 뺨치는 외모 시발 그런 거는 당연히 못하는데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은 못 돼도 기분은 좋더라
저도요 고딩때 롤링페이퍼에 제발 안경 좀 벗으라는 얘기 많았는데 진짜 벗고 화장하니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놀랐습니다
@@youhana300 프사 보니 거기서 거긴듯 합니다
ㄹㅇ안경낀사람 안경만 벗고 렌즈껴도 새로운 사람됨ㅋㅋㅋㅋㅋㅋ내 경험담..
ㄹㅇ 나도 화장 좀 일찍 할 걸 ㅠㅠㅠㅠㅠ 넘 후회됨
@@왕자쥰 평균 여자 외모를 모르시는걸까요 아니면 질투와 시샘에 눈이멀어 남을 폄하하는것에 익숙해지신 걸까요 저 정도 얼굴이면 피부도 좋고 눈도 크고 예쁜 편입니다 남의 얼굴을 마음대로 평가하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초중딩때 까지만해도 개찐따였는데요
2년마다 이사가고 환경이 바뀌니까 소극적인 성격이 더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초5때는 같은옷 3일 입었다고 꼽주고 은따 당하고
중1때는 이틀에 한번 머리감았는데, 같은반 친구가 매일 아침마다 머리감고 고데기 하는 거 듣고 까무러치게 놀랐어요.
그때는 3일에 한번 옷갈아입고 머리는 이틀에 한 번 감는게.. 이게 당연한 건줄알았거든요.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찐따라서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주는 친구도 없었고ㅎ
충격먹고 이후에 잘씻고, 걷기 운동으로 살빼고 하니 평범무리에는 껴주더라고요.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도 여럿사귀고 성격도 밝아지고 ^^.
지금 찐따라고 평생 찐따는 없어용
다들 자기관리 화이팅!!
엥? 나는 겨울에는 같은교복 3일까진 입은적 있는데..
@@쫀똑이 겨울엔 페브리즈만 뿌려줘도 아무도 눈치못채요ㅎㅋㅋ
@@쫀똑이 엥? ㅇㅈㄹ 개찐따확보
자기 관리 잘해도 이상한 애들한테 꼬이면 저절로 개찐따가 되더라구요ㅠ 중딩때 가오 부리는 남자애한테 잘못 걸려서 찐따가 되어버린...자꾸 괴롭히니까 왜 자꾸 괴롭히냐고 존나 노려봤더니 꼴에 화낸다면서 더 괴롭히더라고요ㅋㅋ그날은 그거땜에 하루종일 놀림받음 속으로 맨날 쳐울었음 고딩때 트라우마 잘 극복하구 성인되니까 이상한 사람들도 안만나구 좋은 친구들도 많이 생기구 그랬어요 관리도 관리인데 확실히 운빨도 중요한듯합니다ㅠ 제 개인적인 생각ㅎㅎ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운빨도 중요한가봐요ㅠ 다시 생각해봐도 절 왜 괴롭힌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매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머리감고 고데기도 하고 더럽게 하고 다니지도 않았는데...성격이 조용하고 말도 별로 없으니까 만만해보여서 괴롭힐려고 그런것 같기도 하고...알고리즘땜에 이런 영상도 알게 됬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별 생각이 안드네요 트라우마를 극복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ㅎㅎ 이젠 취업이 중요하지ㅠㅠ
그건 니가 여자찐따가서 그런건대 뭔 화이팅임;;;
중딩때 찐따였는데 롤링페이퍼에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다는 말만 잔뜩 적혀있었습니다ㅋㅋㅋ
할말없어서 대충 그렇게 적은듯
'애니 프사는 과학이다'
'그 프사'
@@메디백 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이노
내용 겹치는거 개많은데, 매번 새로운 짤 때문에 계속 봅니다 ㅋㅋ
가방에 고릴라는 진짜임
보통은 키링이나 키티 쿠로미 인형 달지
@@JJIDOL_GOD 그걸 누가 물어봤니..
@@JJIDOL_GOD
고릴라 키링이 어때서ㅠㅠ
은근 귀여운데
난 찐따긴 하지만.....
@@James-zf8ki 누가 너한테 시간 낭비하니...
난 뭐 뽑으면 소리 겁나 크게 나는거 들고다녔었는데 그거 이름 아시는분
나도 어르신들한테 점장님이 시키는 대로 민증 까라고 했다가 완전 쪽팔렸었는데... 정작 본인은 창고가서 cctv 화면 보면서 큭큭 거리고 계셨ㄱ...ㅠㅠㅠ
어르신한테 민증 까라는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난 실수로 그랬는데 죄송하다고 너무 동인이셔서 몰랐다고 하더니 할부지 웃는게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ㅋㅅㅋ
근데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음
맥주 사는데 우리 할아버지한테 민증검사함
민증 지참은 원래 필수임....
중1때 왕따당했었었고 얼굴 이쁘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보통이엿는데
거식증걸릴정도로
살을빼니 애들이 이쁘다고해주더라 식이장애
때문에 병원다니기도했었는데 그냥 살빼고
화장하면 진짜 친구생기긴함
평범하게 생기면 애들이 이쁘다고 해주는데…..
나 공부 잘하는 찐딴데 그래서 그런지 롤링페이퍼 보면 “너는 공부를 잘하는거 같아”, “공부 잘해서 좋겠다”, “뭐 알려줘서 고마웠어” 이런것만 써져있었음.. 슬프네
나도 ㅠㅋㅋㅋ
공부잘해서 부럽네요 😂
힘내요 사회 나가면 친구만들 기회는 학교말고 어디든 있답니다
@@user_xdo6ww91 아니에요.. ㅋㅋ ㅠ
@@ひかり田中-d5y 감사합니다 ㅠㅠ
3:35 ㅇㅈ 이거 ㄹㅇ임ㅋㅋ
진짜요??? 우리학교엔 그런 무리 없는데
이런 비웃는 영상이 없었더라면 내 학창시절은 더 행복했을텐데
지나고 보면 그냥 커뮤 많이 하는 나부랭이들인데 참 크게 느껴지죠
ㅇㅈ...화이팅..
신경쓰지마셈욤
@A 님 댓글 유튜브에서 필터링해서 여기에 댓글 달았던 사람들한테만 보임
@@가시-y7e 그럼 나도 달아야지
어쩌다가 조용한 여자애 교과서가 시야에 들어왔는데 교과서 빈 공간에 3대 500 칠 거 같은 몸이 보디빌딩 하고 있는데 머리가 웰시코기인 그림하고 가릴 곳만 가린 여자 하나 그려져있는 거 보고서 내 시력을 부정했던 적은 처음이었어..
저 진짜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친구도 적어서 여기 나온 거 거의 경험잇어요 ㅎ ㅎ 근데 공부를 잘해서 고등학교때 전교1등하니까 무시는 안하더라고용 ^_^ 공부가 수단이 되는 건 슬픈 일이지만 공부 열심히 하세여 여러분. 좋은 성적 받고 좋은 학교 오니까 성향이 순하고 저랑 성격 잘 맞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믿음이 안감
@@Uncomfortable210 저 사람이 진짜 전교1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부 잘하면 고등학교에서는 웬만하면 누구나 잘해줌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임
뭐든 잘하는게 있으면 멋있어보임.데스노트 엘 걔도 개찐딴데 머리 좋으니 멋있어보이잖음. 단거 먹는 것도 돼지가 좋아하면 한심해보이는데 엘이 좋아하니 멋있어보이고.
찐따로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아무한테도 말을 안걸었다 수업시간에는 딴짓하다 걸려서 혼나고 그런 선생님들 보란듯이 일부러 대놓고 휴대폰하고 일주일 무단결석까지 했다 수업 분위기 흐리고 민폐만 끼치는 나를 당연히 모두 싫어할거라 생각했다 조별로 파티하는날 당연히 나는 갈 이유가 없으니까 무단결석했는데 그날 엄마한테 잡혀서 강제로 학교에 끌려갔다 내가 같이 앉아야 할 조에는 평소에 눈도 못 마주쳐본 일진들만 있었다 어쩔수없이 쭈뼛쭈뼛 의자 끌고 가서 앉았는데 그 친구들이 웃으면서 자기들이 만든 케이크랑 과자를 나눠주었다 그게 그렇게 고맙고 슬퍼서 화장실에서 울다가 도망쳐나왔다 아무도 나에게 상처 주지 않았는데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망가졌을까
정신병원은 다녀봄?
@@엄-j2o 안갔어 부모님이 사회생활하지 말고 그냥 죽을때까지 대충 살기만하래
@@엄-j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댓글읽다 빵터졌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이-x7d 진지하게 저런 망상이나 편집증 있음 함 가보는 게 낫지 않음?
@@엄-j2o 초딩잼민아 숙제나 잘 해라 느엄마한테 혼날라
초딩때 애들에게 집단 따돌림 당한 기억이랑 작년이랑 올해 같은 반애들이 대부분이 그 따돌림 시킨 애들중의 친구 인지라 학교에 있을때 주변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완전히 깊게 닫아버려서 거의 찐따 같이 살고 있음.. 물론 학교애들 말고 다른 학교 애들이랑은 낯가림은 없긴 하지만.. 학교에 있을때의 내 모습(눈치보고 불안해하고 우울하고 힘 없고 주변 사람들을 기피하는 모습)이 너무 거슬려..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빌게요
ㄹㅇ 저도 그런데 진짜 애들 창문 부시고
소리계속 지르던데 어휴;;
왕따랑 찐따는 다름 ㅜㅜ 찐따는 개븅신같고 말 존나많은데 왕따는 아무이유없이 당하는 애 ㅜㅜㅜ
벌레가 사람을 하찮게 여긴다고 사람이 하찮은 건 아니죠
그냥 벌레는 벌레답게 무시하는게 맞음
저 [초등학교 3년 전따,담임마저 무능력해서 모른척,그 메인 주동자가 공부잘해서 국제중가는 바람에 더 무시당함..+ 학원에 같은 학교애들 많아서 소문남+중학교 올라갔더니 같은 학원, 학교 애들 많아서 또 소문남+고등학교 그 중학교애들 많아서 소문남 ] +고2까지 키 155cm,몸무게64kg 중도비만 이랬는데 머...물론 같은 초중고 친구 개념은 아에 없고 30살인 지금은 절친 친구 딱 2명남았습니다 ㅎㅎㅎ그리고 고2때 공부 놓고 걍 다이어트하고 16키로 빼고 이 경험으로 자기추천전형으로 식영과 들어가서 지금은 영양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살좀쪄라 그만 다이어트해라 너무 말랐다 운동그만해라 그소리 들을정도로 지금은 건강마름타입이구요!
할수있습니다. 본인이 크게 노력하고 바꾸면 바뀝니다! 유산소 운동하고 건강한 마음부터 키우시면됩니다! 전 집에서 야자끝나고 줄넘기했어요 ㅋㅋㅋㅋ하루에 몇천개씩 ㅋㅋㅋ생각보다 시간 얼마안걸려요!!
인생은 생각보다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화이팅!!!
나 ㄹㅇ 화장할 줄 모르고 반에 친구없는 여찐인데
화장하기 같은 외모(외적인 거) 포기했으면 내적으로라도 잘 해야함
혼자서 할일 딱 잘하거나, 공부 열심히 하거나, 책을 읽거나, 좋은 성격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함
그리고 향수 뿌리거나 목욕 샤워 하기, 손톱 깎기 이런건 기본이니까 해야되는것같음
손톱 안깎는 여자애들 많은데 극혐인거 지들만 모름,, 남자애들은 그래도 손톱 길면 더럽다는걸 알아서 짧게 짜르고 다니던데 여자애들은 무지성 긴 손톱이 지들 눈엔 괜찮은줄 아나봄,, 나도 그래서 사실 중2때까진 손톱 기르고 다녔음 엄마가 손톱 깎으라고 혼내도 그냥 무시했었음 ,, 근데 역시 엄마 말이 다 맞는거였음.. 나도 여자고 여고 다니는데 하 제발 여자애들 손톱 깎으면 좋겠음. 과목선생님이 가끔씩 손톱 검사할때 있는데 안깎고 겁나 긴 애들 개많음,, 그래서 안깎은 명수만큼 수업시간 연장되니까 지들이 잘 못 한거면서 막 선생님 뒷담 까고 그러던데 차라리 연장 네일을 하던가 그냥 손톱 기른건 자세히 보면 다 떼 껴있고 위생상 더러워보이더라고요 진심,,
1:29 고릴라 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생 찐따녀들 가방에 항상 달려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종의 마스코트 같은겈ㅋㅋㅋㅋ😄😄😄
사람마다 가치를 평가하고 매길순 없지만 이런 친구들이 자기 관리를 열심히 노력한만큼 사람들이 보는 시선도 대우도 달라지는걸 느껴봤으면 좋겠다
ㅆㅇㅈ 굿굿
초등저학년때 왕따랑 언어폭력을 당하고 말하면 내가 어떻게 될까봐 부모님께 말하지도 못하고 삭혔던게 화가 된건지 지금도 눈치를 많이보고 낮가림이 심하네요 하지만 유치원때는 활발했다고하는데...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봅시다 파이팅!
낮 아니고 낯입니다ㅜ
열심히나 하세요
염색 탈색 안했는데 푸석푸석한 이유는 관리를 안해서 입니다..제가 그랬거든요. 잘 씻는건 둘째 치고 씻고나서 머리를 말리지도,빗지도 않고 걍 자요. 한마디로 머리가 상한거죠. 머리상한건 자르지 않는이상 안돌아오는데 이짓을 계속하면 꽤 많은 부위가 상하기때문에 걍 첨부터 관리 하는게 낫습니다..다들 자기 관리 화이팅👍
드라이가 아니라 자연건조로 말리고 자면 머리가 상할까요?
머리 잘 안빗고 자는데 이젠 잘빗고 다녀야겠네요
@@프로젝트노무현 머리 상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자연건조가 잘 안말라서..
제대로 안 말리고 자면 다음날 머리에 좋은 향기가 아니라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와 진짜 저 초등학교 한 45학년때까지 찐(근데 남찐)이었음. 찐이어서 아는데 찐들은 지가 찐인 줄 1도 모름. 좀 부끄럽지만 저 호구였고 인터넷 댓글쓰기(여포짓은 안 함)도 몃번씩 했었음.그러다가 6학년 때 진짜 달라지자 해서 샤어도 1일 1샤워 하고 밈이나 챌린지도 다 보고 외우고...발로 연습 하고 대화도 선톡 걸고 전번도 따고 인싸들꺼. 지금 막 인싸는 아니지만 전 운 좋게도 애들이 저 호감인거 같아서 인기도 조금 생기고 그럼. 진짜 노력하면 다 되는걸 느껴야 앎 (아 근데 전 친구들이 진짜 착해서 된 거)
저 초 5 되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도 찐 제도가 있다니… 아직은 안그러는데 육학년 올라가면 생길까요?
@@Bunhaeja제도 라기보단 그냥 은근슬쩍 그 분위기가 있어요 딱히 막 애는 찐따고 애는 인싸다 하고 가르지는 않죠
나 개찐따인줄 알았는데 화장 안하는거 빼고는 왜 해당이 없지... 화장도 귀찮은거 싫어하고 돈 많이 나가서 안하는건데
그럼 찐따 아닌 겁니다
번외찐입니다
걍 아싸인듯
화장 하다가 모공 커져요~
0:25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찐따 인싸 안 가리고 널렸는데 이걸 갖고 찐따다 아니다로 판단함?
+ 1:28 고릴라 인형 한때 유행했던 거라 남녀 인사 찐따 안 가리고 많이 달고 다니는데 뭔...
이런 말 하면 악플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솔직히 님 영상 제작하실때 별것도 아닌거로 찐따 인싸 가리는거 좀 보기 그럼.
제작자 분이 상당히 어린 나이인 듯.. 저게 유행템이었을 시절을 모르는 게 말이 안 됨 ㄹㅇ
@@jorimgodeungeo1690 ㄹㅇ
별것도 아닌걸로 찐따 인사 가리고 있음.
예전엔 락 좋아하면 찐따라고 한 적도 있음 ㅋㅋㅋㅋ
영상 제작자가 찐이라 그럼 그리고 본인도 알고있는듯
@@홀리몰륏 ㄹㅇㅋㅋ
걍 재미로 보는 거지... 이런거 하나하나 분석하고 있는게 ㅋㅋ
진짜 화장이나 자기 꾸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안꾸미는거 공감… 나중가서 그런 생각이 심해져서 열등감으로 자리잡으면 메ㄱ이나 페ㅁ같은 짓거리하면서 혐오조장하는듯….
진짜 이런 애한테 한 번 당해봤는데 자기 열등감을 나한테 표출함... 진짜 듣고 개 얼탱이 없었음 이뻐지고 싶으면 지가 꾸미면 되는데 주변에 얼굴 반반한 애들한테 불만 품고 씩씩거림
@@프랄린앤크림 ㅇㄱㄹㅇ ㅋㄱ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안 꾸미는게 뭐가 혐오조장임..? 메갈이나페미가뭐가잘못됐나
@@styue하긴 생각해줄 가치도 없는 인종이긴 하죠
남자긴한데 본인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그 열등감이 타인에대한 혐오감으로 바뀌는건 ㄹㅇ 공감가네요.. 제경험담이라
아는 엄청 말없고 안꾸미는30살 여자있었는데 진짜 저럼
끼리끼리 모이고 뒷담화까고 단체생활하는데 어디가자고 하면 고개숙이고 우는척함
중학교때부터 친구없었다고함 ㅋㅋㅋ
친구 많으면 뒷담화하고 단체생활을 해야만 사회생활 잘한다고 착각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해서 팔자 좋아진거야?
근데 이거 만드는 분 목소리가 더 찐같음...
tts
TTS
긁
찐 인증 댓임 이런게
확실한 건 넌 찐따라서 긁힌 거 같음
고릴라인형이 어때서ㅠㅠ 귀엽자나... 나름 인기있었다구
옛날엔 찐따면 그래도 순진하고 착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겪어보니 진짜 주제도 모르고 사람 우열 가리고 노안에 가까운 얼굴인데 20대 초반인데 워낙 못 꾸며서 립서비스로 매장 직원이 학생이라고 해 준 걸 자기가 동안인 줄 알고 자랑하고 누가 봐도 외모, 성격이 못나서 연애 못 하는 건데 그걸 자기만 모르는지 자기는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남자친구가 없다느니 진짜 자기 객관화조차 안 되는 정도의 수준인데 정작 본인은 잘난 줄 알고 자기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편협함 자기가 모르는 건 그럴 수 있는 거고 자기가 아는 걸 남이 모르면 그것도 모르냐ㅇㅈㄹ눈치나 센스는 없으면서 자기가 기분 나쁜 건 악착같이 담아놨다 복수하는데 진짜 이렇게 단점만 있기도 힘들듯 우둔한 데다 졸렬하기까지 한 게 진짜 최악이었음 얘를 보면서 잘나고 못나고는 진짜 인성이랑 하등의 상관이 없구나 깨달음
찐중에 찐을 만나신 듯
남 험담하고 환상 속에 사는것만 안하고 학생때는 좀 찐따로 살더라도 본인 실력 레벨업에 올인하고 대학생때부터 꾸며도 늦지않음. 중고딩때부터 놀던 애들 중 피부좋은애를 못봤음..남자때문에 시험망쳐 재수한 케이스도 봤고..클렌징이며 보습이며 자기관리 끝판왕이 아닌이상..다 금방 삭긴 함.
1:22 시간에 나오는 웹툰 알수있을까요???
ㅇㄷ
하 뭐지
여자 찐따 특: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 안티짓 ㅈㄴ 함, 그 대상이 자기 또래일 경우 더 심해짐
저거 고릴라인형ㅋㅋ따로 사는게 아니고 키플링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가방에 옵션으로 달려있어유
강호동 : 나는 쉽게 친구들과 친해졌어 한번도 어려웠던 에피소드가 없어
친하게 지내자 한마디로 상황종료
중1인데 체육대회 때 8자 줄넘기한다고 연습했는데 너무 못해가지고 체육쌤 하고 친구들한테 욕을 엄청 먹었던 적이 있어여 결국엔 체육쌤은 포기했지만 신이 저를 도왔는지 체육대회 때 8자 줄넘기 1등을 했내유 ㅋㅋ
예전에 찐따? 왕따? 였던 사람인데 솔직히 자기관리만 해도 찐따는 면할수 있다 내가 말한거 어려운거 아니니까 꼭 지켜라 하루라도 빨리 내가 말하는거는 중학생 기준임
1. 말할때 말끝 흐리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라
2. 최소 이틀에 한번은 머리 감자
3. 말 조금만 해도 괜찮으니 목소리는 뚜렷하게 제발
4. 눈썹, 손톱, 발톱 일주일에 한번씩 정리하자
5. 아주 작은 운동이라도 해
6. 화장은 방학때 조금씩하고 기초 스킨케어 해
이정도만 해도 왠만한 무리에 껴있을꺼다 평범한 수준에 잘꾸미는 애들 옆에 있으면 방학때 화장 시작해 살집이 있으면 다이어트도 그친구한테 도움 많이 받아서 하면 쉬워 열심히 해봐
나는 소위 찐따라고 불리는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유형인데 원래 학기 초에는 어떤 애가 계속 귀엽다고 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친하게 지내던 애들 무리가 있었는데 두 달 정도 어울리며 지내다보니 생각과 다르게 성격이 너무 까칠하고 안 맞아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가 이미 애들끼리 무리가 형성된 후라 갑자기 끼어들 수도 없고 그래서 혼자 다니는데 남들은 나를 찐따라는 부류로 분류하고 깔보고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굳이 남 비위 맞출 필요 없이 편하게 살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듯
솔직히 새학기에 애들이 같은 학교 나온애나 반 같은 애랑 붙고 잘 안 맞으면 그냥 잘 안 친해지려 하고, 여학생들은 뒷담이 일상임 .. 인싸였던 애였어도, 자존감 높았어도 천천히 무너지는 거 같아요. 대인관계 영향 많이 받는 사람인데 같은 반,학교 였던 애가 한 둘이고 A학교 애들 개 많고 일진 몇명에 애들 욕하기 좋아하는 애 껴가지고 아무리 꾸며도 나인지지 않고 욕만 먹으니까 반 애들이랑 말하기 싫어지는게 아마 대인관계 영향 많이 받으면 다 이런식으로 진따가 될 수 있음.. 소심할 수록 더..
이건 찐따가 아니라 폐급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초4~중2까지 찐따쉑이였지
초딩땐 전설의 빨간안경.. 중2까진 앞머리가 기름에 젖어도 그냥 무덤덤히 지내고 심지어 샤워하고나오면 얼굴에 로션도 안발라서 얼굴 엄청 빨개지고 거칠해지고 여드름 나고 이마에도 기름기 줄줄… 중3이후로 부터는 하루에 2번은 꼭 머리감고 엄청 씻고다님…허허
여자 목소리 진짜 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랑 안 친한 애들중에 진짜 개쩬따여서 그런애들도 많긴 한데 진짜 10명 중에 1명 꼴로 성격 좋고 감도 있고 센스도 있는데 자기가 아직 자기랑 맞는애를 못 찾아서 찐따로 지내는애도 있더라 조별활동 할때 같이 해보니까 생각보다 성격 좋아서 놀랐음
ㅠㅠ 영상이 존나 아파요 이런거 안올리면 안됨?? ㅋㅋ 단체줄넘기 할때 꼽 ㅈㄴ 당해봐서 ptsd 오짐...
?ㅋㅋ
ㅋㅋㅋㅋ
하... ㅅㅂ 8자 줄넘기 시키는데 나만 계속 걸려서 혼잣말로 ㅅㅂ만 계속 중얼거림 ㄹㅇ
여찐특 자주 만들어줘요..
요즘 갑자기 자존감 내려가고 내가 찐따 같아서 봐봣더니 자존감 충전하고 갑니다
0:01 근데 이짤 얼굴비율만 보면 잘생?긴 얼굴인듯
솔직히 여자찐따 싫은건 아닌데 머리좀 제발 감았으면 좋겠어
와진짜ㅆ공감 제발 좀 씻었으면 좋겠음
@Cucu 님한테?
@Cucu 그걸 말해줘야 아나
@Cucu 오늘 저녁은 차슈라멘이닷!
직접 가서 " OO아, 너 머리좀 감아야겠다..비듬이랑 냄새가 장난아니야;; 더러워;;;" 라고 말하세요
둘이 껴안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안하고 폰만 보는 거 말곤 없는데..? 난 걍 아싸 인 듯.. 찐따보다 아싸가 낫지?????... 근데 반 친구는 없고 얘기만 하는 애는 있음 다른반애들 나포함 4명이랑 같이 밥 먹고.. 아니지..? 절친 1명 있고.. 다른동네.. 제발 아니라고 해줘,,
난 이쁜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막 질투나고 그런건 아닌데 저렇게 이쁘면 어떤 기분일까 정도 생각함
4:00 ㄴㄴ 내일 8시에 일어나기 강아지 밥주기 이런거임 우리반에 ㅉㄸ 있는데 롤링페이퍼할때 그런거 써있었음
1:32 저 고릴라 인형 가방 개귀여워서
나도 자주 들고 댕기는디
화이팅
저거 복슬복슬해서 귀여움
참고로 난 남자임
근데 솔직히 화장하는 건 이해 안 되긴 함.... 애들 화장 안 해도 진짜 예쁘고 귀여운데 화장하다가 파부 망가질까봐 걱정된다고....
화장 안해도 이쁜애들은 많지만 화장하면 그것보다 더 이쁜게 문제임, 안이쁜경우는 어올리게 화장을 못해서 그런것뿐
ㄹㅇ
기본 화장조차 안하면 그냥 찐따로 낙인찍힘
@@E.E.o.opppN.a 어릴때 일찍 화장을 한다면 모공 커져서 개고생 하는데 요즘 중딩들은 화장 안한다면 찐따 취급하는 그들만의 세계 ㅎㄷ;
@@E.E.o.opppN.a선크림이랑 눈썹정리까진 알겠는데 색조는 교칙으로 금지하는 곳도 많은데 교칙 지키면서 색조 안 하면 진따로 낙인 찍히는 외모지상 주의
노래방 마무리는 항상 낭만고양인데.....
중고딩때 여찐따였는데 ㅋㅋㅋㄹㅇ 안꾸며서 여기 나온 이미지들이랑 비슷하게 생겼음...친구한테 장난으로 라도 못생겼다는 말 도 안들어봄...그리고 피구하면 겁나 오래 살아남고 그때는 살 좀 쪄있는데 키도 커서 ㅋㅋㅋ진짜 옆에 키 좀 아담한애 있긴했음...반애들이 인사해주면 개미똥만한 목소리로 인사 받아줘서 애들이 내가 자기 인사 무시하는 줄 알았다함..근데 망상은 안하는 평범한 여찐따여따..
머리 푸석푸석한 이유는 머릿결 관리하는법을 몰라서 그럼
잘 감고 트리트먼트 해주고 수시로 빗어줘야 머릿결이 좋아짐 보통은 ㅇㅇ
1인 2역하네
ㅆㅇㅈ 장발할라고 2년가량 머리 길렀는데 짧을때 하던거처럼하면 머릿결 안좋아짐 ㅇㄱㄹㅇ
매직이 답! 젤 편함
돈 좀 들어가더라도 복구 매직하는 게 제일 좋음 머릿결 엄청 좋아지고 못 해도 일 면은 감 길면 이 년 반
남자라서 더모르는 많지만 정말 생각이 많이다르군요 ㄷㄷㄷ
아니 ㅋㅋ 왜 어딜가나 있나고 ㅋㅋㅋ
뭐야 이사람 내 알고리즘 을 지배하고있어
뭔 소리임
@@jdwhqclroqvd 더 모르는 뒤에 '게'를 안 붙힘ㅋㅋㅋㅋ
아 뼈때리지 마세요 진짜ㅋㅋㅋㅋ
나 성격 잼민이 같다고 듣고 가끔 찐따같이 찌질이 같은 면이 있긴해도 화장하고 꾸미기는 해서 찐따 취급안받음 오히려 매력이라든데
1:15 진짜 이럼…? ㅋㅋㅋㅋㅋ 개 역겹다
여찐들아...니들이 양남양남거려도 외국남자들은 너희보고 홀리쓋 왔더 퍽이런다..
3:00 이러다 양아치나 일진애가 오면 지보다 어려도 갸 쫄아서 검사안할듯
내가 여찐이었던적이 1~2년정도 있었는데 이 영상은 좀 일부러 혐오스럽게 표현하려고 과하게 표현한 면이 있네.. 실제로 저런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저렇게 심하지는 않음.. 그리고 외모고 뭐고 걍 청결하고 성격만 유지하면 인싸도 쌉가능임 제발 노력좀 해봤으면..
지금은 어케 됐나요?
3:55 이건 찐따가 이니라 무섭잖아ㅜㅜ
1:20 웹툰 이름 뭔가여
공감.jpg 입니다
졸라 뼈때려 개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졸업식날 애들이 어떤애한테 존나 헤으응만 적어논거 본적 있었는거 개웃겼음 ㅋㅋㅋㅋ 개는 그거 보면서 어떤 생각 했을까…
???:졸업식 헤으응
진짜 존나 못 됐다 ㅋㅋㅋㅋㅋㅋ
개? 사람 취급도 안해주노
@@문-v6sㅇㅈㄹ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받았으면 걍 ㅈㄴ 웃곀ㅅ을듯 롤링페이퍼 헤으응녀
썸넬 진짜로 이뻐진 주인공인게 웃기네 ㅋㅋㅋ
진짜 그림 잘 그리는 아이 있었는데
너무 잘그려줘서 자주 부탁했었는데
미안하네 귀찮았을 텐데ㅠㅠ
부탁 한 그림 받았을때 진짜 찐행복 했었는데
이거만해라
1. 하루에 한번 샤워 샴푸 꼼꼼하게 바디워시로 귀 뒤 목 뒤 재발씻기
2. 살 키빼몸 105까지만
3. 하루 두번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손 씻고 저녁에 클렌징폼(썬크림바르면 클렌징오일로 2번)으로 세수
4. 제발 썬크림 발색립밤 두개만이라도 썬크림 바르면 클렌징오일같은거로
5. 세수하고 스킨로션
6. 어깨펴라
7. 공부라도 열심히 하고 책읽어라
당연한거 가지고 오지랖 떨기는
말 할때마다 정적 흐르거나 분위기 싸해져본적 있냐.. 장문도 아니고 그냥 상대방 말에 대답하면서 가벼운 질문 던졌는데 심지어 인터넷에서 조차 다 내 말 무시하드라 ㅠㅠㅠㅠㅠ
고릴라인형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씹ㅈㄴ웃기네진짴 ㅋㅋㅋㅋ
찐따인데 자랑질도 의미없고 삶도 의미없어서
학교에성 그냥 어떤상황에도 어떤반응도 안하고 다 무시합니다
와 ㅈㄴ똑같네 신기하다 키큰애랑 작은애랑 껴안고 있고
롤링페이퍼 주고받고 그림그리는거까지 똑같네ㅋㅋㅋ
찐다랑 소심한거랑 달라요 열어분
뭘 열어요
05:06 홀리쉣 본인 여찐인데 서양남 좋아하는 여찐 본 적 없음
ㅇㅈ
여찐은 몰라도 남찐은 운동만 잘해도 찐따는 탈출하는데
물론 개인플 졸라 하거나 싸가지 없으면 뒤에서 존나 까임
일진들 팔씨름하자고 말걸음....일진들이 날 이기려고 온갓 반칙을씀 일단 그정도면 건들지는 않음
나 16살 남자인데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민증 검사는 다 해야한다고 보는데, 늙어보인다고 민증검사 안 하고 넘기다가 상대가 만약 미성년자면 상대가 처벌받는게 아니라 나만 처벌 받는건데, 늙어보임=민증검사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좀.. 나 같으면 민증검사는 다 할거 같은데 민증검사 안하고 여유부리다가 훅 가는건데 신중하게 사는 게 찐ㄸ의 특이라... 상대가 뭐 변장한걸수도 있고 여러가지의 변수가 있는데, 늙어보이는 상대한테 민증검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어이없다,융통성 없다 이러는건 좀..
내 설명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지 않다ㅋㅋㅋㅋㅋㅠㅠㅠ
근데 나 초 중 고 다 완전 오타쿠에 쌤들이 뮤비 트는시간주면 애니 뮤비틀고 이럴정도였고 애들 앞에서 스노하레 춤추고 그럴정도에 몸무게 80넘었는데 친구 많았음.. 무리도 있었고 물론 화장도 안하고 안경쓰고 다녔음 ㅋㅋ.. 사바사인듯
저기서 특정 커뮤 들어가면 그 성별되는거군요.
중1때 영상 속 여자처럼 필통에다 남자 애니 스티커 붙이고 "OO은 여동생을 위해 세상과 싸운다구!! 너무 멋있어!! 똑똑해!!" 하면서 까무러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속으로 헐.. 와... ㅋㅋㅋㅋ!!!! 너무 강렬한 기억이었음. 중3때는 참.. 그 여자애 친구들 4,5명이서 삭발하고 후드모자 쓰고 다니는데 참.. 왜 저럴까.. 싶었지만 10년정도 지나 우연히 페이스북 사진 봤는데 성형도하고 그렇게 많이 변한건 아니지만 꾸미고 다니는게 사람답게 사는것 같아 다행인것 같았음. 왜 이런 감정을 느끼냐면, 수업중에 시비로 말싸움하다가 울려버림. 중간중간 콧물 훌쩍이며 진구년이라 놀리길래. "야 코 좀 풀고 얘기해 ㅡㅡ.." 란 말에 얼굴가리고 끅끅 울어버림.. 그 때 선생이 "왜우니..!!, 왜 그러니..!!" 하면서 주변 시선집중. (ㅅㅂ.. ㅈ댓다, 시비 걸때는 언제고 그거 말했다고 우네..) 참 난감하고 미안하기도한 기억..
민증은 미성년자에게 팔았다가
검사 안한거 걸리면 벌금내야되서
의심스럽다 싶으면 하는게 맞긴 합니다.
노인분한테 민증 보여달라는 것도
지엽적으로 보자면 올바른 일이라
그걸 꼬박꼬박 모든 손님한테 하는건
융통성이 없어보여도
그 귀찮은걸 죄다 한다면 대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있네 찐따 표본 ㅋㅋㅋㅋㅋㅋㅋ
8자 줄넘기 아직도 못함
중딩때 혼자 다녔는데 체육대회때 8자 줄넘기 하더라고요 애들은 다 하나같이 잘 뛰어넘던데 나만 못했음 아니면 차라리 내가 줄 돌리고 싶었는데..
ㅈㄴ 나도 개빡쳤다고 걸려서
안경 써서 줄에 걸리면 안경 내려가고 그랬음 ㅠㅠ 싸발 ㅈㄴ 빡치네
내가 짜증나서요
걍 이거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우울하다 ㅜㅜ 이거 때문에 체육대회한다해도 가기가 싫음 솔직히 이때 학교 가는 매일이 지옥이고 학교에 있는게 너무 긴장되고 외롭고 뭐라해야하지 눈치보이고 혼자있으니까..
암튼 그랬음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
친구 없이 학교 다녀서 그런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윗배가 아프고 불편한건 일상이 되버렸음 ㅅㅂ ㅜㅜ
진짜 지금도 친구가 없네 ㅠㅠ
1:24 웹툰? 그림체 좋네
ㄹㅇ 그림체 개좋은데 웹툰 궁금하네
와드.... 저거 뭐임
ㅈㅂ 여찐이엇던적 잇는사람인데 그냥 다 필요없고 기본적인 관리(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ㅈㅂ 꼭 씻어.. 자기전엔 두번 세번씩은 아니더라도 클렌징 하고 자고 머리좀 감고)나 기본적인 화장까진 좀 하고다녀.. 인생이 바뀐다 뭐 나처럼 다른얼굴 깔고 다니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본판 살려서 연하게 할수도 있으니까 백날천날 여신강림같은거 보면서 정신승리하지말고 실전으로 좀 옮겨
4:50 축구할때 신발날라가는것은 찐따만 그러는것은 아닌뎅...
그거 신발 큰거 신으면 다 그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필터랑 반끼리 단합이나 조끼리 뭐할때 조퇴하는거 ㄹㅇ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진짜 소름돋음 어케 이렇게 잘암??
ㅋㅌㅋㅋㅋ 시부레 탱커+아담찐따 조합은 진리임
댓글창 켜서 반박하려고 했다가 괜히 더 찐따 되는 것 같아서 관둠
내 얘기임
ㅜ
머리 푸석푸석 한건 ㄹㅇ 킹정 ㅋㅋ
근데 찐따는 명문대 가고 일진은 그냥 알바인생 살던데 두루두루친했던 애들 성향 좀 봤는데 내 인맥으로만 봤을때 이랬던거 같음
보통 찐따는 공부도 못하던데.. 조용하면서 공부못하는 애들중에 있음 공부 상위권이면 찐따취급은 안당함 그냥 조용하고 공부잘하는 애들끼리 몰려다닐뿐. 열등감에 사로잡혀 누굴 혐오한다던가 뚱뚱하고 머리개떡지고 애니만화 좋아한다던가 그러지 않음
이런거 하는 사람이 찐따라는 소문이 그래서 구독 합니다
자신의 경험담을 구독자들에게 전해줘서 구독자들을 갱생시키려는 큰 그림...?!
2:35 에이 이건 너무 억까아냐?
진짜 저래?? 에이 저건 좀..
지어낸거 아님?? 아니 진짜?
진짜 궁금한건데
우리 학교에 여자찐따라 부를만한애가 있음
얘는 영상에 나온거에 80정도에 해당함
근데 얘 버릇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자기한테 물어본게 아니여도 자기가 대답을함
다음시간 뭐냐고 내친구한테 물어보면 지가 갑자기 지가 대답하거나 그냥 내가 혼잣말로 말한것도 대답하거나 따라함..왜이러는지 아시는분…
좀 아픈 친구에요.. 경계선
우리 학교에도 그런 애 있음 혼잣말 엄청 하고 이상했음..좀..
나 여찐이었는데 잘 씻고다님 남들한테 피해 안 줌 걍 조용하고 애들한테 먼저 못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그랬던 거 같은데 지금은 사회성 많이 좋아짐
부정하고 싶지만 난 나도 인정한 여자 찐따다...
그래도 저런 이상한 성격 가진 찐따여서 이유있게 뒤에서 까이는게 낫지 걍 조용한 소극적인애인데 찐따라고 뒷담 까는거보다야 나음 학기초에 다행이도 두루두루 잘 친해져서 조용한 애들 빼고 모여서 수다떠는데 거기서 쓰레기ㄴ 한명이 작년일 갖고 옆에있던 말없는 여자애 뒷담까더라
요즘애들도 체리필터 알아요...? 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