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사랑한 연기 천재 리차드 버튼 스토리

[@빼빼룽]

산송장들이여 요단강 가이소~😢😢😢😢
나라에 애국하는 길 입니더~😢😢😢😢

[@미미모-o6o]

엘리자베스테일러가 리처드버튼의 삶을 망쳐놨군요,자기가 원하는 꼭 갖어야하는 아주 이기적인 여인인가봅니다.그러니 남편이 죽었을때 위로해주던 친구남편과 불륜에 빠져 친구를 배신하고 이혼시켜 친구남편까지 뺐었었죠.악녀 그자체이네ㅠ

[@JHSEO120]

본인은 자본주의를 누구보다 향유하고, 어려운 사람에겐 자기 동전 하나도 아까워하면서 좌파이념 외치는 건 한국에서 많이 보는데, 버튼 저 인간도 그런 족속이었군요.

[@hesdialee4115]

강남좌파같은 사람이군

[@저녁노을-t7v]

리즈 테일러는 항아리 몸매로, 몸매는 꽝이죠. 얼굴은 미인의 황금 비율의 얼굴이 다 했죠. 화장이 좀 과해서 우리나라의 요즘 세대는 싫어 하는 화장법.
실물은 더 이쁘다고, 알랭 들롱도 실물이 300배는 더 미남이라던 르네 끌레망 감독.

[@오충섭-x1l]

후회없는 삶을 살았네
어릴때부터 운도 따르고

[@JHSEO120]

역시 좌파는 위선과 파괴가 동이나 서쪽이나 매 한가지이군요

[@erilee6829]

꽃뱀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