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할 때 그의 얼굴에서 악마가 빙의되는 걸 보았다. 그러니 악역이 리얼하고 감칠맛이 나지. 그런데 성공을 하게 역사했던 그 악마는 다른 행복을 빼앗아 간다. 인격을 장악해 한 배우의 인생을 망가뜨린다. 악마에게는 공짜가 없다. 연기할 때 빙의돼서 악마의 도움을 받았다면 다른 것을 악마가 뺏아간다. 돈이나 가족, 행복 등등 당연한 수순이다. 악마는 공짜가 없다. 악 그 자체다.
목소리 참 좋고 예쁘네요 애비게일 표정이 아빠와 비슷하네요 둘다 그 나이에 용서고 말고가 어디있을까요? 오히려 그 표현은 애증의 증거일거예요 저는 최근의 올 리비아 콜멘과 출엲한, 화더가 참 좋았습니다 그의 말대로 인생은 참 그런것이죠 비극이지만 아름답기도 한!! 그의 연기가 너무나 압도적이고 설득력이 있어 영화에 완전 몰입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소니 배우가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거나 딸을 낳고 얼마 안되어 부인과 헤어지고 세 번의 걸혼을 한 것을 보면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한 것을 보면 딸의 출생에 대해서나 부인에 대한 태도나 걸혼의 파탄 등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부모 자식은 유전적으로 닮는다 더 좋은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부모 자식 간은 꼭 닮은 반쪽으로서 용서하고 말 문제가 아닌 거 같다 받은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든 자식이든 헤어진 연인이든 타인이든 간에 용서할 수 있다면 스스로 용서하는 일이 자기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왜~??? 내 안에 그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그것처럼 어리석은 바보 짓이 있겠는가~???
내가 본 가장 무서운 인물 양들의 침묵 ㄷㄷㄷ
정말 연기를 잘하는 훌륭한배우지요.
자식에게 보상은 재산으로 보답!!!!
생을마감할때 딸에게. 많은유산으로 보답 하시길
자식을 거부하는 놈, 가족에 책임이 없다고 하는 놈, 사이코패스지요
적어도 가식적이진 않군. 인생의 어둡고 음울한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신의 결점,약점을 다 드러내는 것 - 특징이 있는 인물. 내부에 ' 나는 나 일 수 밖에 없슴'을 깊숙히 묻어놓고 사는 인생임.
자식이 불쌍하지 않나. 가식적으로라도 이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가족을 사랑해야할 의무가 없다니~~~ 가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옳은 마음은 아니지
자식이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어린 자식을 무책임하게 돌보지 않았으니
딸입장에선 받아 들이기 어렵지~
그럼에도 핏줄은 땡기는 힘이 있는데, 이 사람은 예외군,😢
그건 맞는말이지. 자기부모를 자식이거부한다면. 그것으로 끝이지. 어떻게바꾸나? 어쩔수없지 각자잘살수밖에는
아버지와 딸 모두 이해합니다. 그게 인생이죠. 누구도 비난할 수 없어요.
안소니 홉킨스가 한국인들에게 처음 알려지 ㄴ것은 앨리펀트 맨이었고, 양들의 침묵으로 완전 대박 난 배우였지.
감정 기복 심한 그엿기에 아마도 양들의 침묵에 최적화된 배우였음.
악역을 할 때 그의 얼굴에서 악마가 빙의되는 걸 보았다. 그러니 악역이 리얼하고 감칠맛이 나지. 그런데 성공을 하게 역사했던 그 악마는 다른 행복을 빼앗아 간다. 인격을 장악해 한 배우의 인생을 망가뜨린다. 악마에게는 공짜가 없다. 연기할 때 빙의돼서 악마의 도움을 받았다면 다른 것을 악마가 뺏아간다. 돈이나 가족, 행복 등등 당연한 수순이다. 악마는 공짜가 없다. 악 그 자체다.
제대로 가정을 지키는 신실한 인간이 없어 연예인들,,,저주받은 인생들이지 알아주고 돈 맘대로 쓰고 그게 뭐라고
인생 자체가 공허한 거 아닐까요???!!!
자기 개인만 생각 하는 이기적인 삶을 평생 살아온 사람이군요.
평생 남에게 이타적인 삶을 살아 보지 못한 어쩌면 매우 불행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한니발 처럼 차각고 냉혹한 삶을 살아온 배우로서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개인주의인지 이기주의인지 님이 어떻게 그리 쉽게 저배우를 판단하나요?
가족을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걸보니 이기주의자 ,,,
그럼 가족을 만들지 말아야죠
태어나 버려진 자식이 커가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냈을까~
를 생각해본다면 그런소리를 어찌 할수있나여~
둘이 똑 닮았다면.. 평행선이지 누굴 탓하겠나
"평생 내면의 공허함을 느껴왔다"... 내면의 공허함. 앤소니는 빛이 없구나. 영원한 어둠으로 들어가기 직전 여생의 성실함... 가여운 사람이다.
난 이사람 눈이 싫어
모든인간이 거의다 자기는 빛이없는 음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도 가여운 생물일 뿐이다.
너무 무서운 말이네요 ㅠㅠ
자식을 버리다니 짐승도 그리안하지
명베우중에 정상인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본다
미치지 않고서는 작픔이 안나오는 미술가같이배우도 정상이면 명연기는 안나오나 보다
Anthony Hapkins 내가 가장좋아하는 배우” I wish him the best well being❤
먼저 영상에서 스티브맥킨의 인생을 알고 쑈크 먹었는데 (정말 빠삐옹 보고 반했었는데.) 안소니 호킨스는 맥킨 하고는 근본이 틀린 사람이네요..진정한 배우,..."양들의 침묵"중 마지막 그림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로서 연기는 최고지만
아버지로는 자식에게 최하인 자~~
자식을 낳았으면
끝까지 보살펴야지 너무 무책임함
마치 그 옛날 축첩을 일삼던 양반들 처럼 무지하고 이기적인 사람~
헐~알고있던 이미지와 다르게 형편없는 인간이었네..
무언가 돈을 받아가면서 하는 일은 생존이니까
알콜중독자들은 그 어떤 인물이라도 결국 개에 불과.....알콜의존증 인간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무책임이란 것. 되는대로 살아감......자아의지 땨윈 없음.
옛날이나 이런 사람 통하지요.요즘같이 볼 꺼 많은 세상에서 이런 사람 나오면 안봅니다
저는 앨리펀트맨 elephant man 에서 역할이 John hurt[설국열차] 와 같이 인상 깊었습니다
세상에~~~
이영화에서 각인 확실히 했지
얼마전 파더를 촬영할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DNA 뻑뻑하다. 아빠를 꼭 닮은 애비게일
저런분들은 프로다 일을 일로처리하는
싸패 관상임
자산이 생각보다 많지않네?
가족 을 위해 사는인생인데
삶이 모죠
목소리 참 좋고 예쁘네요 애비게일 표정이 아빠와 비슷하네요 둘다 그 나이에 용서고 말고가 어디있을까요? 오히려 그 표현은 애증의 증거일거예요 저는 최근의 올 리비아 콜멘과 출엲한, 화더가 참 좋았습니다 그의 말대로 인생은 참 그런것이죠 비극이지만 아름답기도 한!! 그의 연기가 너무나 압도적이고 설득력이 있어 영화에 완전 몰입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난독증, 우뇌성향, 감정기복이 심한 경향..
안소니 배우가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거나
딸을 낳고 얼마 안되어
부인과 헤어지고
세 번의 걸혼을 한 것을 보면
나름 이유가 있기는 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한 것을 보면
딸의 출생에 대해서나
부인에 대한 태도나
걸혼의 파탄 등
부정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부모 자식은
유전적으로 닮는다
더 좋은 부모였으면 좋았겠지만
부모 자식 간은
꼭 닮은 반쪽으로서
용서하고 말 문제가 아닌 거 같다
받은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든 자식이든
헤어진 연인이든
타인이든 간에
용서할 수 있다면
스스로 용서하는 일이
자기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왜~???
내 안에 그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그것처럼 어리석은 바보 짓이 있겠는가~???
직업적으로만 성공하면 모하나
냉 혹 한 안 소 니 홉 킨 스
2:40 죽은 쥐처럼 역할을 잘햇다는 말인가요
쥐를 잡은 고양이처럼 역할을 잘햇다 아닐까요
유명인 자녀들이 골치거리지
제 생각에는 77년 작품이 아니것 같습니다
20 정도는 빼버리긴것 같아요
7:51 이상 님의 시가 떠오른다
양둘의 침묵
한 아이가 무섭다고 그리오
14:50 일년에 한번이나 봣네
11:05 헬린 머렌 이쁜데 같이 맥주한잔
더파더 나는 안봣으면 한 작품
좋은 종교가 있다면 도울수있나
남의사
3:44 6년이나
솔로들한테 욕들으십다
유산 물려받을땐 귀신같이 나타날예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