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Se young's Lonely Battle Against the Korea Badminto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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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utiePie-hh3gg
    @CutiePie-hh3gg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ASY fighting💪

  • @권혜정-o5n
    @권혜정-o5n Месяц назад +2

    안세영 빛이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파이팅 🎉🎉🎉❤❤❤👍👍👍👏👏👏🎆🎆🎆📣📣📣

  • @hink0027
    @hink0027 2 месяца назад +7

    until today slavery still a thing in korea

  • @ongkimchoon7383
    @ongkimchoon7383 2 месяца назад +7

    Thank you for the video. I had earlier, commented on a different video related to her issues with KBA. However, as I have stated before and will say again in here, after all the media attention and others has die down, everything will return the same with or without her. The system does not allow anyone to challenge it as the Korean traditional culture of seniority is not only in sports but dare, I say, everywhere. KBA is not the only association to have issues, other countries also have theirs but in different ways. At the end of the day, you the athlete have to decide, the association and country will use you to the maximum of your ability and if you can't contribute further, you will be drop. Is this what you want?

    • @johnkim9859
      @johnkim985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세영도 지난 7년 동안 한국 배드민턴 협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온갖 혜택을 다 받고 커왔다는 거다. 물론, 안세영도 광주체중, 광주체고 2학년 3학년 때에는 후배들에게 막 시켰다는 거다. 대한민국에서는 훈련공동체이고 동시에 생활공동체인 운동팀들이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한다는 거다. 다만 안세영이 국대팀에 좀 일찍 들어왔기 때문에, 국대팀 생활을 좀 오랫동안 했다는 거다. 안세영은 이런 것을 가지고, 마치 안세영 혼자만 고생하고 혼자서 박해 받았던 것처럼 뻥튀기 하면서, 더불어 저짝당에 찾아가서 즙짜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피해자 호소하면서, 태극기 뜯어내고 개인광고 달게 해달라고 했다는 거다.
      파리올림픽 때, 안세영은 개인적으로 친한 한의사를 파리로 불러서 협회 돈 1,200만원 주고 무릎팍에 침을 맞았다는 거다. 안세영이가 배드민턴 좀 친다고 이럴 수 없는 거냐?

    • @ongkimchoon7383
      @ongkimchoon738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johnkim9859 Still it does not look good for KBA when a wrong diagnosis resulted in her having to continue play. There was video on-line showing her using a syringe injecting, perhaps pain killer, into her thigh during the match. That has not been seen before. It is not easy managing a star player, all associations face that problem. They know they are and can demand. What KBA could have done was through better management of her once she starts to deliver. I noted she is playing in the current Denmark Open, would be aware are those internal issues with KBA is resolved?

    • @johnkim9859
      @johnkim9859 2 месяца назад

      @@ongkimchoon7383 1) 안세영의 무릎팍은 안세영 본인이 관리해야 한다.
      2)파리올림픽 때, 안세영이 자신과 친한 한국의 한의사를 불러서 침을 맞겠다고 해서, 협회가 1,200만원 주고 한국에서 한의사를 파리로 불러서 침을 맞게 해줬다.
      3) 안세영은 더불어 민주당에 찾아가서 국회의원들 에게, 협회로 들어오는 단체 스폰서를 폐지 하고,

    • @johnkim9859
      @johnkim985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ongkimchoon7383 0) 한국에서 배드민턴은 선수층도 두텁지 않고 시장 규모도 크지 않다.
      1) 선수 안세영의 다리는 선수 안세영 본인이 관리 해야 한다, 협회의 책임이 아니다.
      2) 파리올림픽 때, 안세영이 친한 한의사를 파리로 불러서 다리에 침을 맞게 해달라고 해서, 협회가 12,000,000원($12,000)을 지불하고 한국에 있는 한의사를 파리로 불러서 침을 맞게 해줬다.
      3)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나서 즉시, 지난 7년 동안 입다물고 소통도 않고 쌓아왔던 여러가지 불만, 불만을 터트리면서, 개인스폰서를 가질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4) 그러고 나서, 안세영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찾아가서, 협회로 들어오는 단체 스폰서를 폐지하고, 개인 스폰서를 가지게 해 달라고 했다는 거다.
      5) 안세영이 원하는 것은 협회로 들어오는 단체 스폰서를 안세영이 혼자서 다 먹겠다는 거다. 이렇게 된다면, 다른 선수들은 협회로 들어오는 단체 스폰서 혜택을 받지도 못하고, 얇은 배드민턴 선수 층은 더 얇아지게 되는 거다.
      6) 안세영이 원하는 것은, 한국의 다른 배드민턴 선수들은 은 어떻게 되든지 관심도 없고, 오직 혼자서 큰 돈을 다 먹겠다는 거다.

    • @Gyjfrhw-462DyAH
      @Gyjfrhw-462DyAH 2 месяца назад

      Totally agree. Those defending the Korea BA cannot be justified.

  • @Thisisit-n8l
    @Thisisit-n8l 2 месяца назад +5

    Not much different with north Korea. Just different state and government. Both oppresive.

    • @user-cp8tl4pq3k
      @user-cp8tl4pq3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you know nothing about both countries😅

  • @johnlaw6735
    @johnlaw673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It's not just Korea and it's not just badminton.

  • @mighty0819
    @mighty0819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큰공

  • @panitasrinate6905
    @panitasrinate6905 Месяц назад

    ASY fighting

  • @user-rk3ub8ql5d
    @user-rk3ub8ql5d 2 месяца назад

    In a capitalist system. Human right n dignity is 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