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만 보고 온리유 외치며 들어왔어요. 내 추억의 영화. 앨리맥빌로 로다주에 빠져서 필모 파다가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의 남주가 로다주였다는데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로다주와 마리사 토메이가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과 메이숙모로 다시 만난거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ㅎㅎ 이 영화를 리뷰하는 유툽이 있다니 놀랍네요. 그리 화제가 되지 않고 사라졌던 영화였는데. 이 영화에서 남주와 여주는 미모로는 정점을 찍었던 것 같음. 둘다 정말 이쁘고 잘생겼어요. 이 때의 청춘이 그립네요. ㅎㅎ
🎬온리 유(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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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쫓아갔는데 비행기에서 저러고 발 올리고 있으면 천년의 사랑도 식을듯
짜게 식을 듯
나만 이 부분 거슬린게 아니었네 ㅋㅋㅋㅋ
로다주가 짧네요ㅋㅋㅋ
이 영화 찍고 둘이 사귀다가 헤어지고 20여년 지나서 토니 스타크와 메이 파커로 만남ㅎㅎ
어머...? 메이고모..? 미친 그분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
와..
로다주와 마리사 토메이가 사겼었다고요? 처음 듣네요. 흠 놀랍네요.
둘이 사귀었다는 거 루머임…
어렸을 땐 남자주인공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더 커서 다시 보니 그냥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놈이였음
안되는데 태워달라고 땡깡부리는 블랙리스트 여주와 앞좌석에 발올리고 있는 로다주의 해피엔딩ㅋㅋ
둘의 인성을 보면 얼마 못가 헤어질 확신이 듬 ㅋㅋ
근데 여주 남자가 몇 명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 약혼남에 썸남에 운명사칭남에
로다주의 리즈 시절!! 역시 운명은 개척하는 것까지가 운명인가 봅니다
역시 90년대 로맨틱 코메디는 정말 최고!!
썸네일만 보고 온리유 외치며 들어왔어요. 내 추억의 영화.
앨리맥빌로 로다주에 빠져서 필모 파다가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의 남주가 로다주였다는데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로다주와 마리사 토메이가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과 메이숙모로 다시 만난거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ㅎㅎ
이 영화를 리뷰하는 유툽이 있다니 놀랍네요. 그리 화제가 되지 않고 사라졌던 영화였는데.
이 영화에서 남주와 여주는 미모로는 정점을 찍었던 것 같음. 둘다 정말 이쁘고 잘생겼어요. 이 때의 청춘이 그립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비디오테잎 감성,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데이먼브래들리
= 타이타닉의 로즈 남편
멋진배경과 내용이 러블리하네요❤
마리사 토메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개념이 없네 비행기 의자에 발을 올리고 있어 ㅋㅋ
빨간 양말 헬이네
로멘틱하지 못하게 의자 발 설정 머임?
이거 재밌어요!!!
빨간양말 멋지네요ㅋㅋ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브라운관 티비로 봤던 영화.
그립네요 그 시절이.
비디오 테잎과 필름카메라와 카셋트 테이프의 감성과 질감들이
옛날에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이제 보니 시트 위에 발 올려 놓는 개매너였네?
그럼 결혼하려던 남편은 뭐여?
로다주 미모 미쳣네
멋있다.
데이먼브래들리 배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같으셔서 놀랐어요!ㅋㅋㅋㅋ
등장인물 다 이해가 안돼는데 특히 그 운명사칭남이 ㄹㅇ 발암임..
오 로다주 ❤
달달하네요~^^
폐급들이네.. 결혼전에 로망 망상 때문에 떠나고 그리고 일방적으로 파혼하고 가서 편지 하나 쓰고 파혼하자고 하고 로다주는 비행기에서 발 올리고 여자는 공항에서 민폐짓 2번하고 그냥 여자들 낭만 채우기 위해 만든 ㅈ같은 영화네
로다주 잘생겼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ㄱㄱㄲ@@pauxary
돈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