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지금은 행복하지 말어라. 니는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 나도 언젠가 무뎌지면서 그 모든 걸 용서하겠지. 근데 지금은 내 앞에서 깔짝대면서 감히 행복하려고 굴지 말어라. 내 눈에 띄지 마라. 난 진짜 너한테 해 줄 거 다 해 줬다. 내가 생각해도 아 내가 이럴 수 있는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절대로 사랑의 감정은 아니었으나 아 이런 게 사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깊고 깊게 대해왔었다. 네가 무례했을 때도 난 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를 토대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나한테 미안해 할 줄 아는 친구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근데 니가 나한테 그따위로 굴면 안 되는 거였지. 세상에서 내가 최고는 아니겠지만, 네 인생에서 나는 최고였을 거라고 감히 자부한다. 네 인생에 절대 나만한 사람은 새롭게 나타나지 않을 거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어라. 옆에 있는 애들도 잃는다. 언젠가는 행복해져라. 지금 말고 개새끼야.
처음으로 친구랑 정말 손절됐는데 마음이 진짜 너무 불편하다 불안하고 불안할것도 없는데 너무 눈물이 나오고 처절한 느낌이 드네 정말 인간관계라는 건 정말 힘든거구나라는 생각이 또 들게 만들고 맨날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몰래 눈물 흘려요 아 진짜 너무 힘들어요 밤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그 친구랑 함께했던 추억 생각나면 또 눈물 흐리고 한명때문에 한명과 다신 만날수 없게 되었네요 직접 말할수 없으니까 여기에다 말할게 너무 고마웠어 나도 너에게 진심이였고 새로운 친구들과 꼭 행복해라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한 인생 살면서 살아야해 꼭 알겠지? 너무 사랑했어 너무
너가 너무 좋아서 그만큼 미워보이나봐. 널 욕하면서도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더이상 우리가 전처럼 친하게 지낼 순 없을 거라는 걸 알아서 마음이 찢어져..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어도 웃게해주던 사람은 너뿐이였는데 지금은 멀어져버렸고 미치도록 그리워서 매일 후회만 하는중이야.. 너랑 가장 가까웠을 때가 몇 안되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아닐까 싶어 눈 딱 한번만 감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주면 안될까
난 너에게 늘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가 없어. 너에게 실망한 내 마음을 돌이켜 보려 무던히 노력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그래도 니가 어디서든 잘 살기를 바라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꼭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너가 힘들 땐 내 일 처럼 고민했고, 기쁠 땐 나도 진심으로 기뻤어. 너 참 괜찮은 친구 놓친거야.
이전 내 친구에게. 난 너에게 늘 최선을 다했어. 너가 하자는 대로 다했고 하고 싶은 말도 못했어. 하지만 내가 동생이라는 이유로 날 무시하고 만만하게 대하고, 어디가서도 다른 사람한테 나 무시한거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나 가끔 꿈에 나타나 나에게 막말한거 근데 너는 기분 나쁘다고 나갔지.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나중에 내 얘기 들어준다고 했지만 왜 그랬어? 내가 사과도 하고 연락도 했지만, 우리 오늘도 우연히 학교에서 봐서 내가 먼저 인사했는데 눈인사만 하더라, 동생이니 무시하는 것 같아. 서로 남욕하면서 사는 너 나에게 한 것과 같이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내가 너에게 해준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이 받아. 정말 열받지만 더 이상 친구하지말자. 웃으면서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하겠지만, 난 더이상 너의 친구가 아니야. 예전처럼 널 대하지 않을꺼야. 너 참 괜찮은 친구 놓친거야
안녕 **아 너는 내마음의 상처를 줬고 내가 너한테줬던 마음을 다른친구에게 다주았구나. 그친구가 안놀면 뒤에서 욕을한데도 버리지 말았어야지. 난 그때 너가 생각나가지고 울었어 난 그렇게 마음 아팠고 다시 오지말아야할 추억.아니 악몽이었어 영원한.. 제발 나중에후회나 하지마 난나와절교 헌거에 후횐 하지않아 너가 날버리고 내마음에 깊이 상처를 준거니까.
나의 그 한마디 그게 이렇게 우리를 갈라놓게 될줄은 몰랐어 정말.. 나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너였는데..유일하게 내가 믿을수있던 단 한사람이 너였는데.. 힘들때 다 포기하려 했을때 별로 친하지도 않던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줬던 사람이 바로 너였어 그런 너를 이렇게 보낼수밖에 없는 이 현실이.. 너를 떠나게한 나의 그 한마디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네가 옆에 있었다는거 그걸로 만족할걸 뭘 더 바랬던건지 이젠 그저 수많은 사람들중 한사람이 됐네 그래..멀리서나마 너의 흔적을 볼수있다는거 그걸로도 충분해 그러니까 제발 더이상 멀리가진마 너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고 벅차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있다고 믿을래 돌아와줘 난 늘 기다리니까 그게 일년이든 십년이든 난 잊지않을거니까 한번쯤 내가 생각날때 잘지내냐고 안부라도 물어봐주라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아직 너를 볼때면 마음속 어딘가가 저릿하다. 모든게 바뀌어버린 너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사랑했던 작년의 너가 보여서. 너의 연락처에 즐겨찾기가 해제되고 이름 옆 같이 고민하며 골랐던 하트가 사라지고 성을 붙여 이름 석자가 완성될때까지 널 놓지 못했다 그간 정이 있는데 쌓은 우정이 있는데 터질듯한 메시지 기록이 있는데 이 나와의 모든 연결고리에도 넌 날 부정하나 보다 요즘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감정이 북받쳐오를때가 있다. 원망하지만 보고싶고 증오하지만 미련있다 널 친구로써 너무 사랑했어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애는 너라서. 우리우정 변치 말자던 그 어릴적 중학교 2학년 여름 풋풋하게 내민 새끼손가락에 약속을 걸어주던 너가 생생해서 이 모든것은 이제 과거형이여도 *널 잊지 못한다.*
나는 항상 너를 먼저 생각하고 나의 모든걸 너에게 받쳤지만 정작 너는 아니더라 그래서 나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었지만 너는 이해하지 못하며 분명 너가 잘못한부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만 나쁜년이 되더라 나는 수차례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너는 다른친구들과 행복해하고 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는 아직 친구지만 이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돼
너랑 손절을 하고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솔직히 아직도 너랑 함께한 추억들이 머리를 가득 채우는 날이 있더라 솔직히 너한테 연락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서로에게 너무 나쁜년이었고 우리 서로한테 실망 많이 줬으니 거기서 끝나는게 맞는거 같더라 하지만 넌 언제나 내가 제일 친했고 좋았던 친구일거야 내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친구야
아직도 많이 후회해. 그때 내가 더 잡았어야했는데, 내일도 그 다음날도 같이 놀자고 말해줬어야했는데. 사실 가장 불안한건 나였어. 그래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미리 실망하고 거리를 뒀어. 내가 이상한 탓이야.이상하게 친했는데도 거리를 둔 내 잘못이야. 우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널 만난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들어.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소중한 친구도 만날 일이 없었을거야. 너가 다시 친해지고싶다해도 난 그렇게 못해. 그냥 우리 행복했던 것들 다 좋은 추억으로만, 가슴에만 고이 묻어두자. 항상 행복하길 바래 내 친구 😊
살아온 인생의 절반을 함께 했는데 너에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감정은 비례하지 않았나봐. 슬프고 아프기보다 씁쓸하기만한걸 보면 어쩌면 나도 서서히 멀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했었는지도 몰라. 너와 내가 함께한 그 추억들을 마지막까지 예의없음으로 만들어버리는 너의 행동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해. 너는 이 지구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려는 사람을 잃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댓가라고 생각해. 잘지내.
ㅇㅇ아 너랑 친구해서 즐겁고 아팟어 언젠가 그관계가 독이될줄 알았지먼 그당시 너랑 있는게 너무 즐거워서 가끔 그리워.미웠던 너가 너무 그리워.나는 너에게 미안해하고있지만 너는 나에게 미안햐하지않을거같아.너가 날 좋게 기억할리는 없거든.그냥 너가 그당시 내게 어떤 태도얐는지 마지막 그사건에 너는 무엇을 했는지 자신을 속이지말고 똑바로 봐줬으면 해. 밉지만 너가 그립다. 14살의 너랑 가장 친했었던 친구가
7시간 전에 8년이 다 되가는 절친과 거의 손절을 치게 되었습니다. 나의 행동 때문에 그 친구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아고 버텨왔는지 생각하면 너무 후회되고 미안함 뿐이에요.. 좀 더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한때 정말 행복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같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노력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그 친구에게 소중히 대할것같아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가사의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그 친구와 밤길을 함께 걷고 티비도 봤었는데 이렇게 깨지고난 후에 한 톡내용들을 보니 너무 굽혀주고 저만 노력했던거같아요 맞을때는 정말 더 맞았었던 친구라 그거때문에 훨씬 마음이 더 애리고 마음이 맞는다는 이유로 안끊어내기엔 결점이 너무 커서 끊을 수 밖에 없었던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그 친구는 친구로써는 안좋은점이 너무 많았고 끊은걸 후회하지도않는데 그냥 가끔 떠오를때마다 지금까지도 야 하고 연락하면 왜부르냐고 하면서 장난치면서 대화를 이어나갈거같은 그런느낌이라 다시는 그친구가 연락하는일도 내가 하는일도 없었음 좋겠어요 각자대로 잘 지내고있으니까 그래도 엄청 고마웠었다고 말하고는싶네요
너는 모를거야 내 꿈에 아직도 너가 나온다는 걸. 너무 그립다 항상 볼 수 밖에 없는데 볼때마다 힘들어 난 너랑 성격이 안맞는다는 핑계로 계속 멀어지려했어 그때 넌 내가 없으면 안됐었는데 이젠 너도 많이 지쳤겠지 너도 조금은 그리워도 또 상처받을까봐 내 사과를 거절했던거겠지. 사실 난 너가 언제든 다가와준다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낼 수 있어 나를 너무나도 좋아해주고, 아껴줬던 친구야 너무 미안했고 평생 미안해 이기적이지만 기회가 있다면 다시 잘 지내고싶어
중학교 1학년 후반부부터 우리는 친구의 친구 사이로 친해졌지만 그 친구들 보다도 더 친해지게되었지 급속도로 친해졌고 그 뒤에는 우리는 정말 제일 친한친구라고 하면 서로를 말할만큼 가까운 사이었어 널 빼면 내 인생이 없을만큼 넌 내게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 미안해.. 잘지내지? 이제는 이런 말 조차 할 수가 없는 사이가 됐다는게 너무 힘들다 몇 달간 네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아 누구와 멀어지더라도 이렇게 까지 힘든적은 없었는데 말이야.. 무기력해지고 삶이 재미가 없어 내갸 그때 실수를 하지만 않았다면 좀 달랐을까 그게 아니더라도 너는 나에게 맞춰주고 있던걸까 무엇이 됐든 너가 힘든 시기에 내가 힘이 되어주지 못 해 미안해 날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게 친구란 어떤 의미인지 알려줘서 고마웠어 내 인생에서 다시 너 같은 친구는 만나지 못할거야 고마웠고 미안했어 네가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 진심으로 .. 잘지내 내친구 안녕
너는 내가 너를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단걸 몰랐겠지만 난 너하고 연락이 안됬을때 부터 너와 함깨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살며시 떠오른다. 내 잘못된 실수 하나 때문에 이렇게 멀어질줄은 몰랐어 뭐든 이해해주고 화가나도 먼저 사과해주던 너인데 난 왜 그런걸 이렇게 늦게 깨닫는걸까 너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였고 너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깨달았어 제발 내 사과를 받아줘 내가 너무 쓰래기짓을 한걸 알지만 너가 다시 예전처럼 아니 내 사과라도 받아줬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다 잘못했어 너가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전해... 내가 정말로 미안해 친구야 정말정말... 내가 진심으로 미안했어.
너도 나에게 실망 많이 했고 나도 너한테 실망 많이 했고 서로 연락 이제 그만하자 했고 너랑 함께 했던 추억은 실망으로 가득 찼고 우린 멀어지고 이젠 다시 연락도 되 돌아 가지 못할거야. 이제 진짜 끊어지는거고 서로 놓아야 서로한테 좋을거니까 우리 이제 그만 .. 서로를 놓아주자
난 많이 보고싶은데 넌 그럴까? 내가 너무 철이없었어 미안해 라고하면 모든게 괜찮아지고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젠 다시 볼일 없을지도 모르는 친구야 너랑 함께한 시간들 너무 좋았어 너랑 친구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젠 어렵겠지만 네 기억에도 내가 좋았던 사람으로 남았음 좋겠다 많이 보고싶다 언젠가 짠 하고 우리관계가 모두 회복되면 좋겠다 그립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우리사이엔 벌써 회복할 수 없는 감정의 골이 생겨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대체 어떤 인연이었을까 우린...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서로한테 돌이킬 수 없는 말, 행동을 한 거 같다. 친구였을 때도 사실 널 싫어했어. 너의 평소 행실이 너무 싫었거든. 넌 무작정 내가 너한테 했던 말로 질질 끌겠지. 하지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너는 나한테 뭔 짓을 했는지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나는 가해자, 너는 피해자 이따구로 생각하지 말고. 안 본지 3년 정도 됐나? 길가다가 마주칠 일도 없길 빈다. 제발 앞으로 살면서 보지 말자. 난 너와 마주친다면 두렵기도 하지만 역겨울 거 같거든
너는 진짜 너무 좋은 친구였어. 내 행동의 실수가 아닌 인성과 말투가 더 이상 친구이고 싶은 사람이 아니였구나. 너를 존중해서 너를 잡기위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 오해도 있었던것 같고 사과하고싶은것도 한가득인데 내가 싫다는 널 내가 어떻게 잡겠어. 10년가까이 알고 지냈고 너도 이렇게 결정할때까지 많이 울었을 것 같아. 너 이런 일 있으면 잠도 못자고 계속 생각하잖아. 즐거운 추억 진짜 많았었고 너는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던 친구였어 비록 이제 우리가 친구가 아니지만 넌 세상에서 젤 멋진 사람이고 앞으로도 더 행복해질꺼야. 나에게 많은 좋은 말들 행동들 보여줘서 고마워. 넌 내 인생의 기준이고 빛이였어. 나는 너의 인생에서 사라지지만 너는 늘 행복했으면한다.
친구야 지금은 다른길을 걷고 있어 연락이 끊긴지 오래지 만 혹시 가다가 마주치거나 인스타에서 보면 인사라도 해주라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너랑 학교추억 생각하면서 매일 울어 니가 진짜 많이 미치도록 보고싶어 아니 지금이라도 니가 나를 잊기전에 만나고 싶어 어디있니 친구야 내 친구 해줘서 고마워 난 평생 잊지않을께 꼭 평생 너 잊지말고 만나면 인사해줄께 고마워 친구야 내 청춘을 같이 보내줘서 고마워 진짜로
너와 가장 짧은 시간 가장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 잘못한 너를 이해하면 나를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너와의 관계에서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 잘못된 방법으로 그은 선 다음 날 지어지는 선 이제 그 선이 나에게 마음으로 다가왔어 너의 사진을 지울때 너를 내 맘속에서 지웠어 혼자가 된 너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게 만들어준것도 나고 다시 많은 사람에게 등돌려지게 만들어준것도 나인것같애서 미안해 다시 붙잡고 싶지만 좋은 이유가 돼지 못해서 미안해 나 보다 더 좋은 친구 만나서 실컷 내 욕을 해도 좋으니 후회하지만 말아줘 나도 너와 같이 친구로 지낸시간 후회하지 않으니깐 난 널 믿지 못하지만 넌 날 믿어줘 이기적인 나라서 미안해
지금 내가 한 선택이 너무 후회돼 진짜 사랑했고 아끼고 나한텐 소중한 사람이었어 너가 비록 한 살 더 어리지만 나한텐 친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었고 너가 마음 잡고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릴게 힘들어도 참아볼게 꼭 다시 돌아와줘 내가 한 짓이 너무 후회된다 나만 아니었어도 너가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 덕분에 배운 것도 많았는데 너가 내가 제일 아끼던 동생이었는데 내가 그런짓만 안했어도.. 너무 미안해 나보다 훨씬 좋은 언니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소중했던. 너무나도 소중했던 너와 연락을 안한지 1달째다 누군가처럼 싸워서, 성격이 안맞아서 멀어진건 아니지만 내가 그러지않았다면 난지금도 그때처럼 웃고있겠지 매일 너랑 전화하고 연락하던..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누구보다 내 말을 잘들어주고 공감해줬던..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우리가 다른친구들처럼 많은 시간을 함께한건 아니였지만 너랑 친했던 5개월 정말 내 인생에서 친구에게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줬던것같아. 그만큼 넌 나에게 소중했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었는지모르지만 난 내 최선을 다했어. 가끔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너가 너무 그리워 연락 기다릴게
우리 막 친해져서 그렇게 잘 놀았던게 벌써 재작년 이맘때더라 너랑 한창 재밌게 놀때 턱까지도 안오던 짧은 단발이었던 내 머리가 이젠 길게 자라서 가슴을 넘고 그때도 예뻤던 너는 더 예뻐져있더라 좋은 친구들도 꽤 사귄것같아서 다행이야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니가 힘들어할때 아무런 위로도 도움도 못돼줘서 정말 미안해 그 소문이 진짜든 거짓이든 넌 아무 잘못도 없고 착하고 여린앤데 지금 다시 연락해봤자 재작년의 우리로 돌아갈 수 없을거같아 지금 친한 친구들이랑은 멀어지지 말고 더 행복하게 지내 예쁜 친구야
셋이 친하면 한명을 꼭 떨어진다는게 맞는 말이구나 그게 정말인지는 몰랐는데 지금 현실이 되어버렸네 니네 인스타만 봐도 행복했던 그 날들이 떠올라서 너네 인스타를 보기 힘들더라고 너네 둘의 우정은 영원했으면 좋겠다. 이런 나를 친구로 받아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 더시 친해지고 싶지만 우리는 다시 친해질 수는 없을꺼야. 그리워 얘들아..그냥 너무..
누구 탓을 하지는 않을게 서로 잘해주었고 잘 못해준 것도 많으니까 셋이서 만나면 서로가 너무 재밌어 깔깔 대며 웃었었는데.. 근데 내가 더 이상 못버티겠더라 너희가 가볍게 여기는 문제들 나한테는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더 이상 만나서 웃지는 못하겠어서 이렇게 끝낼게 성인이 되고 바쁘게 살아가다가 우연히 마주치면 그때는 지금의 미련 다 털어놓은 상태로 반갑게 인사하자
미안해 충분히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니였나봐 넌 더 좋은 친구들과 잘지내길 바래 이미 잘지내고 있지만 난 아니야 후회하고 있어 그치만 끝까지 미련한 친구가 되지 않도록 너와의 추억은 잘 간직하고 있을게 나는 우리가 영원히 친구일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나보다 더 좋은친구 만나
세상에 영원이란 게 있다면 그게 우리 둘일 줄 알았는데..너랑 친구하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아 각자 위치에서 살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내가 생각나면 연락해줘 그땐 서로한테 한번만 웃어주자 많이 그립고 보고싶을거야 나에게 행복을 선물해줘서 고마웠어
인간관계는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상황이 이미 벌어졌고 그 상황에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억울하고 미쳐버리겠다 그냥 서로 맞지 않다면 붙들고 있지 말고 조용히 멀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제발 아무리 친해도 계속 걸리는 게 있다면 멀어지세요 제발로ㅠㅠㅠ 정 때문에 같이 다니면서 참지 말고 제발.. 참다가 그대로 손절 당하면 억울해 죽습니다 진짜로
나 너무 지쳤어 그간의 추억과 정을 잊을 자신이 없단 이유로 계속 관계를 이어갔던게 너무 후회돼 진작에 끊어냈으면 이렇게까지 밑바닥을 보여주진 않았을텐데 넌 내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친구였어 이제 다신 보지 말자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친구하지 말자 그만 상처주자 우리
이젠 정말 안녕인 것 같다 아직도 난 너가 무척이나 많이 그립지만 딱 그리워만 할게. 서로한테 미련 남길 짓은 하지 말자. 언젠간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왔네 보고 싶을 거고 자주 생각 날 거야 하지만 이젠 서로 다시는 찾지말자 건강하게 잘지내
몇년지기 그런거 부질 없네 너랑은 진짜 영원한 친구 인줄 알았는데 네 덕에 내가 많이 울고 네게 위로도 많이 받았고 나도 그런 네가 고마워 똑같이 해줬었는데 우린 진짜 평생 친구하겠구나 생각 했어 하지만 너의 그 한번의 행동에 난 신뢰를 잃고 네게 실망을 했어, 시간을 다시 돌린다고 해도 난 똑같이 너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똑같은 선택 했을거야 우리 다신 만나지 말고 넌 꼭 불행했으면 좋겠어 나만큼 널 위하는 친구는 없었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넌 내 인생에서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썅년으로 남았어.
매번 사랑에 대한 이별 노래만 듣던 내가 친구와의 이별 노래를 처음 찾아서 들어보네.. 비록 한 살 차이였지만 동갑내기보다 더 친하고 끈끈했던 우리였지 너는 벌써 올해 새로운 친구를 사겨 생일을 맞이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인스타로 봤는데 행복해 보이니 다행이고 기분 좋다..비록 너와 모르고 지내는 건 아니지만 멀어지고 어색해진 우리 사이는 어쩔 수 없겠지.. 너의 생일을 축하하지 못한다는 내 현실에 너무 비참하고 쓸쓸하다 생일 축하해.
6년지기 친구랑 오늘 방금전에 손절했네.. 내가 많이 싸우기도 했고 나도 많이 고칠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혼자고 그게 안 고쳐졌어. 그점은 미안해 그리고 대학입시 기대서 미안해. 우리쌤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찾으래서 너한테 기댄거였는데 그게 스트레스였음 미안해.. 그리고 내가 손절당한건 그 일이 아니고 급식 먹을때 시끄럽다고 갑자기 손절한거고 또 한명은 내가 성격이 안맞아서 그런거였어 나도 너랑 6년동안 지내는동안 추억 간지할게 고마웠고 미안해
항상 보고 싶지만 이제는 아니야 나에게 준 사랑을 잊지못해서 마냥 그리워만 했어 근데 우리가 헤어져야할 이유가 있었다면 아마 나에게 있었겠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나와 같은시간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일이있다면 서로가 살았던 날들을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어 안녕 내친구!
나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해 단지 너가 내말을 안듣고 걔말만 듣고 그렇게 행동하지말았어야해 난 너와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너가 내손을뿌리쳐버렸고 난 너에 대한 일에 이젠 끼지않으려고 너랑 보낸시간 후회없어 덕분에 재미있어 난 이번 기회로 너와 다시 친해지지 않을거야 단지 그때의 친절하고 베프였던 우리가 그리운거 일뿐 너가 없어서 못지낼줄만 알았는데 나 이제 너 없이도 잘살아. 너 없이도 얘들하고 잘 지내 새로운친구도 사귀었어. 1번 뿐인 내인생 이젠 남보다 날 아끼면서 사려고 해. 그전의 나는 날 깍아내리면서 딴 사람을 챙겨야했는데 이젠 그러지않을거야. 나 이제 진짜 너 없이도 잘 살아. 너가 날 종종 생각나면 좋겠다. 잘지내
7년지기 너와 정말 별것 아닌걸로 다투고 벌써 인사도 안한지 1년이 다 지나버렸다 처음엔 너 탓도 많이 해보고 그냥 잊어보려고 해봐도 언제부턴가 그냥 다 내 잘못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너의 생일이 하루 남은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면 좋겠다 너한테 사과하려고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한테 편지 써본다 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한달 전부터 몇번을 고쳐썼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미안했어 그때는 조금만 기다려 이번엔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생일 축하해
많이 들어주세요😻😻
나만 아니였다면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너같이 멋진 친구를 놓친걸 뼈저리게 후회해 너가 정말 그리워 보고싶어 친구야
🥺
ㅠㅠㅠㅠㅠ
나를 놓힌 너가 딱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되고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네요
걔가 이렇게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럴일 절대 없겠지 끝까지 자기 잘못인줄을 몰랐으니
우리가 한 말. "평생 친구"
평생 친구일 것 같던 네가 이젠 아니구나.
왜 인생은 이럴까요
@@ddongslife-oo8gr힘내세요, 더 밝은 오늘이 올거예요
니는 지금은 행복하지 말어라.
니는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 나도 언젠가 무뎌지면서 그 모든 걸 용서하겠지. 근데 지금은 내 앞에서 깔짝대면서 감히 행복하려고 굴지 말어라. 내 눈에 띄지 마라.
난 진짜 너한테 해 줄 거 다 해 줬다.
내가 생각해도 아 내가 이럴 수 있는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절대로 사랑의 감정은 아니었으나 아 이런 게 사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깊고 깊게 대해왔었다.
네가 무례했을 때도 난 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를 토대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나한테 미안해 할 줄 아는 친구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근데 니가 나한테 그따위로 굴면 안 되는 거였지.
세상에서 내가 최고는 아니겠지만, 네 인생에서 나는 최고였을 거라고 감히 자부한다.
네 인생에 절대 나만한 사람은 새롭게 나타나지 않을 거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어라. 옆에 있는 애들도 잃는다.
언젠가는 행복해져라. 지금 말고 개새끼야.
너무너무 와닿는다…
시발 존나 공감돼요
진짜 완전 제 마음이네요
고마웠지만 같이할수는 없을거 같아 같이 있어서 서로 상처 받는 관계라면.. 지금이대로 아무연락없는게 맞는거 같아. 잘지내길바래
😿
아이댓글ㅜㅜ 나랑너무 공감간다ㅜ게속 마주쳐서..더애매함ㅜ
내 삶에서 큰 일부를 차지했던 나의 친구야
우린 예전처럼 돌아갈순 없겠지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의 끝이 이런걸 알았어도 난 너랑 친구했을 거야 이젠 너 인생 살고 내 인생 살자
고마웠다.
😿
공감해요
친구와 헤어지면
그친구에겐 몰라도 자신에겐 정말 그립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도 그 친구와의 추억이 겹쳐지는 것 때문에 아파요
처음으로 친구랑 정말 손절됐는데 마음이 진짜 너무 불편하다 불안하고 불안할것도 없는데 너무 눈물이 나오고 처절한 느낌이 드네 정말 인간관계라는 건 정말 힘든거구나라는 생각이 또 들게 만들고 맨날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몰래 눈물 흘려요 아 진짜 너무 힘들어요 밤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그 친구랑 함께했던 추억 생각나면 또 눈물 흐리고 한명때문에 한명과 다신 만날수 없게 되었네요 직접 말할수 없으니까 여기에다 말할게 너무 고마웠어 나도 너에게 진심이였고 새로운 친구들과 꼭 행복해라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한 인생 살면서 살아야해 꼭 알겠지? 너무 사랑했어 너무
나따위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 나중에라도 만나자 그땐 하고싶은말 다 할게 우린 영원할거야
다 지워보려해, 넌 내가 가진 가장 예쁜 기억이면서, 가장 힘든 기억이였어.
어디서든 늘 그래왔듯 밝게 빛나길 빌게.
너가 너무 좋아서 그만큼 미워보이나봐. 널 욕하면서도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더이상 우리가 전처럼 친하게 지낼 순 없을 거라는 걸 알아서 마음이 찢어져.. 아무리 우울하고 힘들어도 웃게해주던 사람은 너뿐이였는데 지금은 멀어져버렸고 미치도록 그리워서 매일 후회만 하는중이야.. 너랑 가장 가까웠을 때가 몇 안되는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아닐까 싶어
눈 딱 한번만 감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주면 안될까
난 너에게 늘 최선을 다 했기에 후회가 없어. 너에게 실망한 내 마음을 돌이켜 보려 무던히 노력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그래도 니가 어디서든 잘 살기를 바라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꼭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너가 힘들 땐 내 일 처럼 고민했고, 기쁠 땐 나도 진심으로 기뻤어. 너 참 괜찮은 친구 놓친거야.
😿
이전 내 친구에게.
난 너에게 늘 최선을 다했어. 너가 하자는 대로 다했고 하고 싶은 말도 못했어. 하지만 내가 동생이라는 이유로 날 무시하고 만만하게 대하고, 어디가서도 다른 사람한테 나 무시한거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나 가끔 꿈에 나타나 나에게 막말한거
근데 너는 기분 나쁘다고 나갔지.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나중에 내 얘기 들어준다고 했지만 왜 그랬어?
내가 사과도 하고 연락도 했지만, 우리 오늘도 우연히 학교에서 봐서 내가 먼저 인사했는데 눈인사만 하더라, 동생이니 무시하는 것 같아.
서로 남욕하면서 사는 너 나에게 한 것과 같이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내가 너에게 해준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이 받아.
정말 열받지만 더 이상 친구하지말자.
웃으면서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하겠지만,
난 더이상 너의 친구가 아니야.
예전처럼 널 대하지 않을꺼야.
너 참 괜찮은 친구 놓친거야
안녕 **아 너는 내마음의 상처를 줬고 내가 너한테줬던 마음을 다른친구에게 다주았구나. 그친구가 안놀면 뒤에서
욕을한데도 버리지 말았어야지. 난 그때 너가 생각나가지고 울었어 난 그렇게 마음 아팠고 다시 오지말아야할 추억.아니 악몽이었어 영원한.. 제발 나중에후회나 하지마 난나와절교 헌거에 후횐 하지않아
너가 날버리고 내마음에 깊이 상처를 준거니까.
내 오해때문에, 내 실수때문에, 내 욕심때문에 널 잃어버렸어 그리고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문제를 일으켰고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어 .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있어 언제든지 내 옆으로 와
영원한 친구같은건 없었던거야.
난 나의 모든걸 너에게 주었고 너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이 관계가 이렇게 쉽게
끊어질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뭐 이리 쉽게 끊어질까, 너에겐 다 이 정도 관계였나 내 전부였던 인생친구여
이 길고 긴 시간의 끝이 왜이리 허무하지
이제와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너와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결국 이렇게 되야만 했을까
너랑 찍은 사진,추억을 생각하면
맘이 쓰리는데 아직 널 못 잊었나봐..
너가 갑자기 나랑 왜 멀어지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가 다시 친한 친구가 되길 난 빌어
😢
나의 그 한마디
그게 이렇게 우리를 갈라놓게 될줄은 몰랐어 정말..
나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너였는데..유일하게 내가 믿을수있던 단 한사람이 너였는데..
힘들때 다 포기하려 했을때 별로 친하지도 않던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줬던 사람이 바로 너였어
그런 너를 이렇게 보낼수밖에 없는 이 현실이..
너를 떠나게한 나의 그 한마디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네가 옆에 있었다는거 그걸로 만족할걸 뭘 더 바랬던건지
이젠 그저 수많은 사람들중 한사람이 됐네
그래..멀리서나마 너의 흔적을 볼수있다는거 그걸로도 충분해
그러니까 제발 더이상 멀리가진마
너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고 벅차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있다고 믿을래
돌아와줘 난 늘 기다리니까
그게 일년이든 십년이든
난 잊지않을거니까
한번쯤 내가 생각날때 잘지내냐고 안부라도 물어봐주라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해
기다려줘. 열등감을 해결하고, 너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너에게 집착하지 않는 내가 되고 초대할게. 내 꿈을 이루고 널 내 개인전에 초대할게. 그리고 만나자. 7년가까이 내 친구로 지내줘서 고마웠어. 20살 얼마남지 않았어. 정확히 5년뒤에 만나자. 나의 베프
😢
개머싯다...
잘해결되길 빌게요..
아직 너를 볼때면 마음속 어딘가가 저릿하다.
모든게 바뀌어버린 너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사랑했던 작년의 너가 보여서.
너의 연락처에 즐겨찾기가 해제되고
이름 옆 같이 고민하며 골랐던 하트가 사라지고
성을 붙여 이름 석자가 완성될때까지
널 놓지 못했다
그간 정이 있는데
쌓은 우정이 있는데
터질듯한 메시지 기록이 있는데
이 나와의 모든 연결고리에도 넌 날 부정하나 보다
요즘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감정이 북받쳐오를때가 있다.
원망하지만 보고싶고
증오하지만 미련있다
널 친구로써 너무 사랑했어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애는 너라서.
우리우정 변치 말자던 그 어릴적 중학교 2학년 여름 풋풋하게
내민 새끼손가락에 약속을 걸어주던 너가 생생해서
이 모든것은 이제 과거형이여도
*널 잊지 못한다.*
혹시 지금 중3인가요
@@ChunzinNanman 중2에용 새벽 감성 북받쳐서 쓰다보니 어릴적 중학교 2학년 이러고 있었네요..ㅋㅋㅋㅋ상당히 부끄럽다
예쁜 글이네요!
@@달보드레-e3q아 저랑 되게 비슷하길래 제 친구인줄 알았어요
저랑 가장 친했던 친구와의 얘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안그러겠다고 약속했느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셈이네요..나때문에 끊어진관계.서로에게 상처만 되었던 관계..정말 속상하네요
나는 항상 너를 먼저 생각하고 나의 모든걸
너에게 받쳤지만 정작 너는 아니더라
그래서 나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었지만
너는 이해하지 못하며 분명 너가 잘못한부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만 나쁜년이 되더라
나는 수차례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너는 다른친구들과 행복해하고 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는 아직 친구지만
이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돼
솔직하게 말하세요. 2년전에 친구와 그렇게 멀어졌어요.
서로의 상처가 점점 멀어지면서 곪았어요. 지금은 너무 후회해요.
너무 보고싶어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마 꼭
😿
서로 상처 받은 우리지만 그동안의 시간을 부정하지는 않을게
애들아 진짜 미안해 다시 돌아가고 싶다 진짜 너희 만큼은 잃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엔 나 자신 때문에 너흴 다 잃어버렸네 진짜 미안해
날 도와주고 아껴주고 들어줬던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
내 얘기를 들어주고 그 해결책을 매번 찾아준 친구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 매번 달려와준 친구
보고싶지만 후회는 안하고 있어. 서로를 위해 놓아준 나와 너
잊지 못할 가장 소중한 친구
우리의 10년이 단 1분만에 끝날줄 몰랐어
네가 정말 밉지만 우리가 그동안 함께한 추억들은 잊지 못할꺼야 너도 날 잊지말아줬으면 좋겠어 언젠가 다시 만날일이 오겠지 기다릴게
😢
아 진짜 대박이다,,,기운 받아가세요
저 친구랑 화해했어요!! 8년지기 친구,,,!
여러분들도 그 친구와 끝 이라고 단정짓지마시구,,,
화이팅 하시길 바랍미다,,물론 전 친구 남친이 화해해보라고 해서 제가 먼저 사과했어요
너랑 손절을 하고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솔직히 아직도 너랑 함께한 추억들이 머리를 가득 채우는 날이 있더라 솔직히 너한테 연락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서로에게 너무 나쁜년이었고 우리 서로한테 실망 많이 줬으니 거기서 끝나는게 맞는거 같더라 하지만 넌 언제나 내가 제일 친했고 좋았던 친구일거야 내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친구야
😿
내가 화를 참지 못하고 항상 너에게 따져서 미안해 넘어갈수도 있는 일들인데 예민하게 굴어서 미안해 누구보다 널 그리워하고 있지만 오늘도 차갑게 굴고 상처되는 말만 해서 미안해 이제 다신 보지 말고 차라리 서로 잊자 그동안 고마웠고 멋있게 살아
😿
아직도 많이 후회해. 그때 내가 더 잡았어야했는데, 내일도 그 다음날도 같이 놀자고 말해줬어야했는데. 사실 가장 불안한건 나였어. 그래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미리 실망하고 거리를 뒀어. 내가 이상한 탓이야.이상하게 친했는데도 거리를 둔 내 잘못이야. 우린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널 만난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들어. 네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소중한 친구도 만날 일이 없었을거야. 너가 다시 친해지고싶다해도 난 그렇게 못해. 그냥 우리 행복했던 것들 다 좋은 추억으로만, 가슴에만 고이 묻어두자. 항상 행복하길 바래 내 친구 😊
많은걸 바라지 않아
우리 둘다 같이 있을때 행복했으면 그걸로 됐어
😿
루비야 20년간 같이 지내서 고마워.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행복했으면 해.
힘내세요...😿😿😿😿😿
나의 10대에 한 페이지 다시는 너같이 따듯하고 좋은 친구 못 만날거 알아..9년동안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미안해 행복하고 내가 너무 싫은 친구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살아온 인생의 절반을 함께 했는데 너에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감정은 비례하지 않았나봐. 슬프고 아프기보다 씁쓸하기만한걸 보면 어쩌면 나도 서서히 멀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했었는지도 몰라.
너와 내가 함께한 그 추억들을 마지막까지 예의없음으로 만들어버리는 너의 행동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해.
너는 이 지구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려는 사람을 잃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댓가라고 생각해. 잘지내.
진짜 아직까지도 나는 내가 잘했다 라고 생각해 너를 손절한거 말이야. 너는 제발 행복하지 않길 바라
미안해 내가 부족한 친구라서 너란 친구를 둬서 너무 행복했고 좋았어 나보다 더 좋은친구 만나길바래 우리 물론 서로의 삶을 살지만 난 널 기억할게...
매일 너 생각만 나.. 친구를 사귀어도 내 몸 안에는 아직도 너가 있나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계속 가지는 내가 너무 미워..
😿
ㅇㅇ아
너랑 친구해서 즐겁고 아팟어 언젠가 그관계가 독이될줄 알았지먼 그당시 너랑 있는게 너무 즐거워서 가끔 그리워.미웠던 너가 너무 그리워.나는 너에게 미안해하고있지만 너는 나에게 미안햐하지않을거같아.너가 날 좋게 기억할리는 없거든.그냥 너가 그당시 내게 어떤 태도얐는지 마지막 그사건에 너는 무엇을 했는지 자신을 속이지말고 똑바로 봐줬으면 해. 밉지만 너가 그립다.
14살의 너랑 가장 친했었던 친구가
🥺
7시간 전에 8년이 다 되가는 절친과 거의 손절을 치게 되었습니다.
나의 행동 때문에 그 친구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아고 버텨왔는지 생각하면 너무 후회되고 미안함 뿐이에요.. 좀 더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한때 정말 행복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같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노력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다면 그 친구에게 소중히 대할것같아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가사의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그 친구와 밤길을 함께 걷고 티비도 봤었는데
이렇게 깨지고난 후에 한 톡내용들을 보니
너무 굽혀주고 저만 노력했던거같아요
맞을때는 정말 더 맞았었던 친구라 그거때문에 훨씬 마음이 더 애리고 마음이 맞는다는 이유로 안끊어내기엔 결점이 너무 커서 끊을 수 밖에 없었던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그 친구는 친구로써는 안좋은점이 너무 많았고 끊은걸 후회하지도않는데
그냥 가끔 떠오를때마다
지금까지도 야 하고 연락하면 왜부르냐고 하면서 장난치면서 대화를 이어나갈거같은 그런느낌이라
다시는 그친구가 연락하는일도 내가 하는일도 없었음 좋겠어요
각자대로 잘 지내고있으니까
그래도 엄청 고마웠었다고 말하고는싶네요
너는 모를거야 내 꿈에 아직도 너가 나온다는 걸. 너무 그립다 항상 볼 수 밖에 없는데 볼때마다 힘들어 난 너랑 성격이 안맞는다는 핑계로 계속 멀어지려했어 그때 넌 내가 없으면 안됐었는데 이젠 너도 많이 지쳤겠지 너도 조금은 그리워도 또 상처받을까봐 내 사과를 거절했던거겠지. 사실 난 너가 언제든 다가와준다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낼 수 있어
나를 너무나도 좋아해주고, 아껴줬던 친구야 너무 미안했고 평생 미안해
이기적이지만 기회가 있다면 다시 잘 지내고싶어
댓글들 넘 공감된다 같은 상처를 받아본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지
평생 친구일줄 알았던 너였는데 다 내잘못이지.. 고마웠어 내 투정도 받아주고 내 잘못도 다 받아줘서 너 참 재밌는 친구였어 진짜ㅜ나랑 잘맞는 사람이라고 생각 한건 너가 착하고 좋은 사람이여서 였겠지…
야
내가 못할 말 한거 아니잖아
하지말란거 안해줬음 좋겠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
사실을 말하면 회피하려들고 이렇게 뒤풀이되는 거 보면
우리 관계가 답이없다고 생각했어 ..
끝내 우리는 관계를 끝내버렸고
너랑 맞는 사람 찾아서 잘 살아봐
이제 후회는 없다
우리가 너무 친했나보다. 나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 난 너무 행복했어.
노래가 참 우리랑 맞네.우리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우리 기억 다 잊고 나보다 더 좋은 친구랑 추억 만들면서 잊길 바래 잘지내.
너희들이 아직도 너무 미워 나는 너희를 잊으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너희들은 다 잊었나봐 그래 나도 잊었어 다시는 보지말자
내가 너에게 상처라면 나는 너의 곁을 떠날 수 밖에 없어..나에게 있어서 너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였으니까
😿
사람이 변한다는건 진짜 사실인듯
중학교 1학년 후반부부터 우리는 친구의 친구 사이로 친해졌지만 그 친구들 보다도 더 친해지게되었지 급속도로 친해졌고 그 뒤에는 우리는 정말 제일 친한친구라고 하면 서로를 말할만큼 가까운 사이었어 널 빼면 내 인생이 없을만큼 넌 내게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
미안해.. 잘지내지?
이제는 이런 말 조차 할 수가 없는 사이가 됐다는게 너무 힘들다
몇 달간 네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아
누구와 멀어지더라도 이렇게 까지 힘든적은 없었는데 말이야.. 무기력해지고 삶이 재미가 없어
내갸 그때 실수를 하지만 않았다면 좀 달랐을까
그게 아니더라도 너는 나에게 맞춰주고 있던걸까
무엇이 됐든 너가 힘든 시기에 내가 힘이 되어주지 못 해 미안해 날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게 친구란 어떤 의미인지 알려줘서 고마웠어
내 인생에서 다시 너 같은 친구는 만나지 못할거야 고마웠고 미안했어 네가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 진심으로 .. 잘지내 내친구 안녕
너는 내가 너를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단걸 몰랐겠지만 난 너하고 연락이 안됬을때 부터 너와 함깨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살며시 떠오른다.
내 잘못된 실수 하나 때문에 이렇게 멀어질줄은 몰랐어 뭐든 이해해주고 화가나도 먼저 사과해주던 너인데 난 왜 그런걸 이렇게 늦게 깨닫는걸까 너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였고 너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깨달았어 제발 내 사과를 받아줘 내가 너무 쓰래기짓을 한걸 알지만 너가 다시 예전처럼 아니 내 사과라도 받아줬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다 잘못했어 너가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전해... 내가 정말로 미안해 친구야 정말정말... 내가 진심으로 미안했어.
또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 또 그래서 미안해..가끔씩 너가 연락이 오지만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네 연락에 답장 못하겠어 내가 또 그럴까봐 정말 미안해..그리고 맨날 힘들다고 하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서로 각자 길에서
😢😢
너도 나에게 실망 많이 했고 나도 너한테 실망 많이 했고 서로 연락 이제 그만하자 했고 너랑 함께 했던 추억은 실망으로 가득 찼고 우린 멀어지고 이젠 다시 연락도 되 돌아 가지 못할거야. 이제 진짜 끊어지는거고 서로 놓아야 서로한테 좋을거니까 우리 이제 그만 .. 서로를 놓아주자
난 많이 보고싶은데 넌 그럴까? 내가 너무 철이없었어 미안해 라고하면 모든게 괜찮아지고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젠 다시 볼일 없을지도 모르는 친구야 너랑 함께한 시간들 너무 좋았어 너랑 친구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젠 어렵겠지만 네 기억에도 내가 좋았던 사람으로 남았음 좋겠다 많이 보고싶다 언젠가 짠 하고 우리관계가 모두 회복되면 좋겠다 그립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우리사이엔 벌써 회복할 수 없는 감정의 골이 생겨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대체 어떤 인연이었을까 우린...
우린 정말 영원할 줄 알았는데
세상이 우리에게 영원 따윈 없다 타박해도
우리만큼은 그 말의 예외가 되길 바랐어
근데 예외는 없더라
세상에 영원 따윈 없어
이젠 그걸 알아
정말 뼈저리게 느꼈거든
잘 지내
아니 잘 지내지 말아줘
딱 내가 울었던 시간만큼만 너도 힘들어주라
이별이란,
나의 어디에나 있는 사람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것.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서로한테 돌이킬 수 없는 말, 행동을 한 거 같다. 친구였을 때도 사실 널 싫어했어. 너의 평소 행실이 너무 싫었거든. 넌 무작정 내가 너한테 했던 말로 질질 끌겠지. 하지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너는 나한테 뭔 짓을 했는지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나는 가해자, 너는 피해자 이따구로 생각하지 말고. 안 본지 3년 정도 됐나? 길가다가 마주칠 일도 없길 빈다. 제발 앞으로 살면서 보지 말자. 난 너와 마주친다면 두렵기도 하지만 역겨울 거 같거든
너는 진짜 너무 좋은 친구였어. 내 행동의 실수가 아닌 인성과 말투가 더 이상 친구이고 싶은 사람이 아니였구나. 너를 존중해서 너를 잡기위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 오해도 있었던것 같고 사과하고싶은것도 한가득인데 내가 싫다는 널 내가 어떻게 잡겠어.
10년가까이 알고 지냈고 너도 이렇게 결정할때까지 많이 울었을 것 같아. 너 이런 일 있으면 잠도 못자고 계속 생각하잖아. 즐거운 추억 진짜 많았었고 너는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던 친구였어 비록 이제 우리가 친구가 아니지만 넌 세상에서 젤 멋진 사람이고 앞으로도 더 행복해질꺼야.
나에게 많은 좋은 말들 행동들 보여줘서 고마워. 넌 내 인생의 기준이고 빛이였어. 나는 너의 인생에서 사라지지만 너는 늘 행복했으면한다.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 너는 나를 생각도 안하겠지만 너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곤 마음이 조금 아팠다 나와 함께면 더 즐거울텐데..
친구야 지금은 다른길을 걷고 있어 연락이 끊긴지 오래지
만 혹시 가다가 마주치거나 인스타에서 보면 인사라도 해주라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너랑 학교추억 생각하면서 매일 울어 니가 진짜 많이 미치도록 보고싶어 아니 지금이라도 니가 나를 잊기전에 만나고 싶어 어디있니 친구야
내 친구 해줘서 고마워 난 평생 잊지않을께 꼭 평생 너 잊지말고 만나면 인사해줄께 고마워 친구야 내 청춘을 같이 보내줘서 고마워 진짜로
좋았던 기억과 추억이 분명 있었으니까 괴로운 걸 거야
그 시절의 나와 너 고생했고 고마웠어 많이 좋아했어.
너와 가장 짧은 시간 가장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 잘못한 너를 이해하면 나를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너와의 관계에서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어 잘못된 방법으로 그은 선 다음 날 지어지는 선 이제 그 선이 나에게 마음으로 다가왔어 너의 사진을 지울때 너를 내 맘속에서 지웠어 혼자가 된 너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게 만들어준것도 나고 다시 많은 사람에게 등돌려지게 만들어준것도 나인것같애서 미안해 다시 붙잡고 싶지만 좋은 이유가 돼지 못해서 미안해 나 보다 더 좋은 친구 만나서 실컷 내 욕을 해도 좋으니 후회하지만 말아줘 나도 너와 같이 친구로 지낸시간 후회하지 않으니깐 난 널 믿지 못하지만 넌 날 믿어줘 이기적인 나라서 미안해
미안해 내가 선을넘었었어... 푸르던 우리 추억 언젠가부터 점점 흐려진것같아 미안해정말....내가다
잘못했어 그니까 제발 다시돌아와줘...
내가 그때 되도록이면 빨리 사과 했더라면 지금 넌 내 옆에 있을까? 요즘따라 너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그때 그게 뭐라고 자존심 세우고 서로에게만 잔뜩 상처 준 체 이렇게 멀어졌을까
지금 내가 한 선택이 너무 후회돼 진짜 사랑했고 아끼고 나한텐 소중한 사람이었어 너가 비록 한 살 더 어리지만 나한텐 친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었고 너가 마음 잡고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릴게 힘들어도 참아볼게 꼭 다시 돌아와줘 내가 한 짓이 너무 후회된다 나만 아니었어도 너가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 덕분에 배운 것도 많았는데 너가 내가 제일 아끼던 동생이었는데 내가 그런짓만 안했어도.. 너무 미안해 나보다 훨씬 좋은 언니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소중했던. 너무나도 소중했던 너와 연락을 안한지 1달째다
누군가처럼 싸워서, 성격이 안맞아서 멀어진건 아니지만 내가 그러지않았다면 난지금도 그때처럼 웃고있겠지
매일 너랑 전화하고 연락하던..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누구보다 내 말을 잘들어주고 공감해줬던..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우리가 다른친구들처럼 많은 시간을 함께한건 아니였지만 너랑 친했던 5개월 정말 내 인생에서 친구에게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줬던것같아. 그만큼 넌 나에게 소중했어. 넌 날 어떻게 생각했었는지모르지만 난 내 최선을 다했어. 가끔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너가 너무 그리워 연락 기다릴게
다시 한번 만난다면 어색하지 않을정도로만 지내자 솔직히 손절할 자신이 없어
너무나도 소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친구야
둘이 술 한잔이라도 하면서 못했던 말, 하고싶었던 말들이 정말 많았는데 상황을 보니 너무 늦어버렸네...
깊은 상처만 줘서 미안해 진심으로 고맙고 고마웠어
몸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잘가👋🏻
이런 인연도 있는 거겠지
이렇게 돼야만 했던 이유가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앞으로 평생 못 볼 지도 모르는 친구야,
그 땐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사실 너를 꽤 좋아했어
행복 해.
표현이 많이 어려워서 그랬던거야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야 다시 기회가 있다면 너에게 사랑했다고 내 전부였다고 말하고 싶어
많이 반성하고 있고 과거의 일들을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싶어
진짜 많이 참아왔으면 나한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의 생각이 많이 짧았던거 같아
다시 친해지기 힘들어도 상처말고 같이 웃었으면 좋겠다
너 덕분에 많이 웃었었어, 우린 영원한줄 알았지 근데..내 착각이였고 내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너희들을 놓쳤어
지금까지 고마웠고 사랑했어 얘들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 날로 돌아가 실수를막고싶어 얘들아 미안해
우리 막 친해져서 그렇게 잘 놀았던게 벌써 재작년 이맘때더라 너랑 한창 재밌게 놀때 턱까지도 안오던 짧은 단발이었던 내 머리가 이젠 길게 자라서 가슴을 넘고 그때도 예뻤던 너는 더 예뻐져있더라 좋은 친구들도 꽤 사귄것같아서 다행이야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 니가 힘들어할때 아무런 위로도 도움도 못돼줘서 정말 미안해 그 소문이 진짜든 거짓이든 넌 아무 잘못도 없고 착하고 여린앤데 지금 다시 연락해봤자 재작년의 우리로 돌아갈 수 없을거같아 지금 친한 친구들이랑은 멀어지지 말고 더 행복하게 지내 예쁜 친구야
😢
셋이 친하면 한명을 꼭 떨어진다는게 맞는 말이구나 그게 정말인지는 몰랐는데 지금 현실이 되어버렸네 니네 인스타만 봐도 행복했던 그 날들이 떠올라서 너네 인스타를 보기 힘들더라고 너네 둘의 우정은 영원했으면 좋겠다. 이런 나를 친구로 받아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웠어. 더시 친해지고 싶지만 우리는 다시 친해질 수는 없을꺼야. 그리워 얘들아..그냥 너무..
😿
본인이 만든 결과가 지금의 멀어진 우리지만 후회하지말았으면 함. 내눈엔 참으로도 아름다우니.
누구 탓을 하지는 않을게 서로 잘해주었고 잘 못해준 것도 많으니까 셋이서 만나면 서로가 너무 재밌어 깔깔 대며 웃었었는데.. 근데 내가 더 이상 못버티겠더라 너희가 가볍게 여기는 문제들 나한테는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더 이상 만나서 웃지는 못하겠어서 이렇게 끝낼게 성인이 되고 바쁘게 살아가다가 우연히 마주치면 그때는 지금의 미련 다 털어놓은 상태로 반갑게 인사하자
😿😿
다 잊고 지워버리고 싶은데 너가 자꾸 생각나 날 보며 환히 웃어주던 니 미소도.. 조용히 옆에서 챙겨주던 너도 그냥 모든게 너무 그립다 넌 내가 다신 보기 싫은 애겠지만 난 아직도 너랑 친구하던때가 그립다 미안해
미안해 충분히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니였나봐 넌 더 좋은 친구들과 잘지내길 바래
이미 잘지내고 있지만 난 아니야 후회하고 있어
그치만 끝까지 미련한 친구가 되지 않도록 너와의
추억은 잘 간직하고 있을게 나는 우리가 영원히 친구일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나보다 더 좋은친구 만나
세상에 영원이란 게 있다면 그게 우리 둘일 줄 알았는데..너랑 친구하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아 각자 위치에서 살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내가 생각나면 연락해줘 그땐 서로한테 한번만 웃어주자 많이 그립고 보고싶을거야 나에게 행복을 선물해줘서 고마웠어
인간관계는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상황이 이미 벌어졌고 그 상황에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억울하고 미쳐버리겠다 그냥 서로 맞지 않다면 붙들고 있지 말고 조용히 멀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제발 아무리 친해도 계속 걸리는 게 있다면 멀어지세요 제발로ㅠㅠㅠ 정 때문에 같이 다니면서 참지 말고 제발.. 참다가 그대로 손절 당하면 억울해 죽습니다 진짜로
같이 놀던때가 정말 그립네,,
이젠 그기억이 흐릿해져가
나 너무 지쳤어
그간의 추억과 정을 잊을 자신이 없단 이유로
계속 관계를 이어갔던게 너무 후회돼
진작에 끊어냈으면 이렇게까지 밑바닥을 보여주진 않았을텐데
넌 내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친구였어
이제 다신 보지 말자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친구하지 말자
그만 상처주자 우리
요새 너무힘들다. 친한친구들이랑
어이없게 모두다 흩어져버렸다
나도 다시친해지고싶다.
그2명도 하지만 1명은
아닌것같다 너무슬프다..
항상 음악으로 내마음을 다독인다.
이젠 정말 안녕인 것 같다 아직도 난 너가 무척이나 많이 그립지만 딱 그리워만 할게. 서로한테 미련 남길 짓은 하지 말자. 언젠간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일찍 왔네 보고 싶을 거고 자주 생각 날 거야 하지만 이젠 서로 다시는 찾지말자 건강하게 잘지내
친하게 지냈었지 근데 한 순간에 일로 그 전 일들이 없던 것 마냥 지워지고 너가 미워지는 마음만 남더라 그때는 정말 생각도 못할 일 일텐데 아무튼 잘 살아 나도 열심히 살아볼테니깐
몇년지기 그런거 부질 없네 너랑은 진짜 영원한 친구 인줄 알았는데
네 덕에 내가 많이 울고 네게 위로도 많이 받았고 나도 그런 네가 고마워 똑같이 해줬었는데
우린 진짜 평생 친구하겠구나 생각 했어 하지만 너의 그 한번의 행동에 난 신뢰를 잃고 네게 실망을 했어,
시간을 다시 돌린다고 해도 난 똑같이 너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똑같은 선택 했을거야
우리 다신 만나지 말고 넌 꼭 불행했으면 좋겠어 나만큼 널 위하는 친구는 없었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넌 내 인생에서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썅년으로 남았어.
매번 사랑에 대한 이별 노래만 듣던 내가 친구와의 이별 노래를 처음 찾아서 들어보네.. 비록 한 살 차이였지만 동갑내기보다 더 친하고 끈끈했던 우리였지 너는 벌써 올해 새로운 친구를 사겨 생일을 맞이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인스타로 봤는데 행복해 보이니 다행이고 기분 좋다..비록 너와 모르고 지내는 건 아니지만 멀어지고 어색해진 우리 사이는 어쩔 수 없겠지..
너의 생일을 축하하지 못한다는 내 현실에 너무 비참하고 쓸쓸하다
생일 축하해.
나와가장 친했고1년이란 시간을 너와함께 보내서 더 아름답고 행복했던것같아 이젠 같이 있을수는없지만 다시 돌아와주면안될까?
6년지기 친구랑 오늘 방금전에 손절했네..
내가 많이 싸우기도 했고 나도 많이 고칠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혼자고 그게 안 고쳐졌어. 그점은 미안해 그리고 대학입시 기대서 미안해. 우리쌤은 본인이 하고싶은거 찾으래서 너한테 기댄거였는데 그게 스트레스였음 미안해..
그리고 내가 손절당한건 그 일이 아니고 급식 먹을때 시끄럽다고 갑자기 손절한거고 또 한명은 내가 성격이 안맞아서 그런거였어
나도 너랑 6년동안 지내는동안 추억 간지할게 고마웠고 미안해
내가 배신만 안 해면 우리는 평생 프렌드인데 나는 너가 제일 프렌드야 나는 다시는 절교하자고 안 할게 나는 너가 제일 그리워 다음부터는 내가 배신이나 무시 안 할게...
모두가 조금 더 사랑해서 혹은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 놓게된 인연에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저 또한 그렇기를 바라고요
항상 보고 싶지만 이제는 아니야
나에게 준 사랑을 잊지못해서 마냥 그리워만 했어 근데 우리가 헤어져야할 이유가 있었다면
아마 나에게 있었겠지.....
건강하게 잘지내고 나와 같은시간을 함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일이있다면
서로가 살았던 날들을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어
안녕 내친구!
갈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뿐인 관계인데 어떻게 이어나가겠어..근데 나 이렇게 많이 의지하던 친구도 너희가 처음이었어 고마워. 고마웠어
너 밖에 없었고 너 덕에 행복했는데 나때문에 우리 관계가 엉켰어 미안해 많이 그리워 사랑해 친구야
나만 아니였으면 우리 같이 재밌었을텐데 내가 너무 뭣도 모르고 행동했다 진짜 반성하고 있어
우린 영원할 줄 알았지.. 내가 좀 더 참았으면 영원했을까? 결국엔 이렇게 됐겠지. 넌 좋은인연 가지지마라. 그 좋은인연이 아깝다.
😿
나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해
단지 너가 내말을 안듣고 걔말만 듣고
그렇게 행동하지말았어야해
난 너와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너가 내손을뿌리쳐버렸고
난 너에 대한 일에 이젠 끼지않으려고
너랑 보낸시간 후회없어 덕분에 재미있어
난 이번 기회로 너와 다시 친해지지 않을거야 단지 그때의 친절하고 베프였던 우리가 그리운거 일뿐
너가 없어서 못지낼줄만 알았는데
나 이제 너 없이도 잘살아. 너 없이도 얘들하고
잘 지내 새로운친구도 사귀었어.
1번 뿐인 내인생 이젠 남보다 날 아끼면서 사려고 해.
그전의 나는 날 깍아내리면서 딴 사람을 챙겨야했는데 이젠 그러지않을거야.
나 이제 진짜 너 없이도 잘 살아.
너가 날 종종 생각나면 좋겠다. 잘지내
7년지기 너와 정말 별것 아닌걸로 다투고 벌써 인사도 안한지 1년이 다 지나버렸다 처음엔 너 탓도 많이 해보고 그냥 잊어보려고 해봐도 언제부턴가 그냥 다 내 잘못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너의 생일이 하루 남은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면 좋겠다 너한테 사과하려고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한테 편지 써본다 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한달 전부터 몇번을 고쳐썼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미안했어 그때는 조금만 기다려 이번엔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생일 축하해
친구야 지금까지 너랑 놀면서 즐거웠어 너가 아직 나를 싫어하는거같아 미안해 다시예전처럼 지내고싶어 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다시 못돌아오겠네 우리 추억 참 많이 쌓았다 잘가라
이걸 듣고 손절했었던 9년 지기 친구에게 방금 용기 내서 연락하고 다시 화해했어요 그 친구도 최근 들어 연락할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먼저 다가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너네 없는 하루하루가 개같아. 너무 힘들어. 시간을 다시 바꾸고 싶어. 정말 매일매일 후회 중 이야. 내가 더 참았더라면. 미안해. 그냥 나 너네 없으니까 너무 힘들다.
진짜 미안해 요즘 다시 너와 놀던 순간들을 꿈꾸곤하는데 그립다. 꼭 돌아와줘 그땐 서로의 잘못들을 다 잊고 반갑게 웃으며 반겨줄게 늘 행복해야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