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VLOG] 한림대강남성심병원 1년차 막내 간호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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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오원택-w4p
    @오원택-w4p 3 месяца назад +6

    환자분들 상태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해주시는게 참 좋네요^^
    저도 어디 아프면 김상훈 선생님께 간호받고 싶어요 ^~^

  • @반야지-o5x
    @반야지-o5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선생님 1년차라고 하기엔
    정말 따뜻하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배웅 하시는 모습도 친근하고, 열심히 해보아요! 멘트에 울컥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 @쥰갱-i9d
    @쥰갱-i9d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김상훈 간호사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간호사 김상훈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 @연수일-z3j
    @연수일-z3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새내기 상훈샘 응원합니다. 힘들다고 말하면서 긍정 에너지 뿜뿜이네요~~♡

  • @이동건-u8w
    @이동건-u8w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누구인가? 일하는 모습이 똑 부러 지네요^^
    감사합니다.

  • @dangerousmanhyunjoong
    @dangerousmanhyunjo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기가 울지도 않고 촬영을 참 잘하네요^^

  • @Verdena0924
    @Verdena0924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김상훈 간호사분이 커튼 닫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콩이-t8p
    @콩이-t8p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말 멋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Jam-xf6eq
    @Jam-xf6eq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 그럼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런데 왜그리 슬피우느냐?”
    저는 김상훈같은 간호사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 @바닷속쾌남
    @바닷속쾌남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상냥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조아영-j1j
    @조아영-j1j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선생님 목소리가 편안해서 환자들도 안심하고 설명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