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같이 혼란스러운 정숙...ㅣ나는솔로 EP.62ㅣSBSPLUSㅣ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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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솔로 나라 기강 잡으러 온 클레오파트라🔥
자기가 왕인가요?
#SBSPLUS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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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혼란만 가득한 솔로들의 넷째 날 아침! //ep10-40](http://i.ytimg.com/vi/h4weH5_-uLk/mqdefault.jpg)
난척해서 실망했다는 말은 핑계일뿐
첨에 정숙님이 자기소개할때 경제력 과시하는 모습은 이미보였고 상철님이 정숙님에게 사업는 모습 멋있다고 해놓구선ᆢ
괜히 영수님과 같이있는 모습에 질투느끼고 삐져서 그런거면서 괜히 흠집만 내려고 하시고 속이 너무 좁은신것같아요
그때분명히 아이라킷 했다구여ㅋㅋㄱ
겨우 생각해 낸 핑계가 난척. 에효. ㅎㅎㅎㅎㅎ
그니까여 자기소개할때 라면먹고싶으면 일본갔다온다고 하는건 괜찮았으면서ㅋㅋㅋㅋ
정답
솔직히 전부인 변호사이건말건 그런이야기하면서 난척이야기한게 더 없어보였음.. 자격지심같아보이고
정숙님은 영자가 중간에서 여왕벌이니 뭐니
현숙 은근히 멕이는걸 직접 봤고 이틀째인데
비공식적으로 벌써 커플분위기내면서
주인장노릇 하고 있으니
현숙이 안쓰럽고 괜히 한 번 째려본 것 같은데
언니로써 정숙님 맘도 넘 공감쓰 ㅎㅎ
동감합니다. 정숙이가 커플 사이에 소외된 현숙을 향한 따뜻한 맘이 느껴져서 더 좋아보였네요
1:35 정숙이가 영철보고 처신 똑바로 하라고 하는 부분에서 이미 클라스 나옴.. 지금 현숙하고 영자 어색한거 솔직히 영철이가 처신 못해서 그런건데.. 식당에서 직원 써본 사람이라 그런지.. 보이지않는 사람간의 와해조짐같은걸 잘 읽는 듯.. 까면 까볼수록 배울게 많은 분인듯..
심지어 이미 언냐들끼리 말 했을듯요 정숙도 그렇고 순자도 그렇고 현숙을 안쓰러워하는게 화면뚫고 보임 그와중에 정숙은 취하기까지 해서 잠깐 감정 못숨긴 거고
@@인천아저씨 영철이 걍 순수하고 순진한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편 보니까 사회성 없고 답답한 남자같음 정숙이가 너 똑바로 안하면 죽는다 이랬는데 내가 죽어야돼? 하면서 수용안하고 한번 튕구는게 ㅋ걍 영자랑 살어..~
공감요
난척해서 싫다는 말이 잘난척하는 사람이 싫다는 말이라면 이미 정숙님을 자기소개때부터 걸렀어야했고 표현이서툴러 나대는사람이 싫다라는 의미였다면 정숙님은 더더욱 배제시켜야될분이었음 처음부터 항상그러셨으니까..근데 이제와서 저 이유를 댄다? 솔직한 이유도 댈수없는 속좁은 자기자신 들키기싫어 상대방트집잡는걸로 밖에안보임
공감.. 남들 보는 앞에서 기분 나쁜 티 다 내고 정숙 대화요청도 거절.. 거절하는 태도도 정말 불쾌..
옳소옳소!! 그리고 전부인이 변호사란 얘기는 왜함? 전부인이 변호사이고 결혼까지 했으면 잘난사람을 좋아하는거임. 정숙님이 난척한단 생각안했고 저게 성격이라고 봤음..암튼 상철님 안지 얼마되지도 않은사람인데 벌써이럼 어쩌시려고 ㅋㅋ 솔로나라고 다른사람과 얘기할수도 있지!
제말이...보다말다했지만 자기소개때부터 엄청 있는척 했는데 정숙님 나오기를 바랬다하고, 난척하는거 싫다구ㅋㅋ.
변호사,의사는 잘난거죠~~^^
근데 눈물 흘리는거 보고 참 울 일도 많구나 싶었어요.
삐진거랑 별개로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정숙님이 내사람인줄 알앗는데 영수님이랑 대화받아줘서 속상햇어요" 라고 햇으면 시청자들 반응이 달랐을듯
ㅇㅈ 솔직히 좀 모순임
상철이형! 의사 변호사 검사는 난척하는게 아니라 난사람이라고 해야지 ㅎㅎㅎ so what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학생때부터 노력해서 그런 직업까지 가지게 된거야 미국서 온거 맞어??? 남의 직업을 존중하지 못하고 무시하는거 형이 스스로 꿀리니까 하는 행동들이라구 본인이 변호사도 아니고 “제 전부인이 변호사였어요” 이건 뭐야? 이거야 말로 난척하는거야 ㅋㅋㅋㅋㅋ
@gold 그 와중에 본인도 아니고 전처가 변호사라고 하는게 젤 루져같았네요 변호사들 사이에서 피해의식 많이 느끼신듯
상철님의 행동에 많은 이해가
갑니다
물론 좀 더 포옹력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속이좁다
남자답지 못하다 등의 지적은
아닌듯 합니다
법조인 의료인 학자등등
모두 사회지도층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삶의 전체가
뛰어난건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보통 사람들을 자신들 발아래로
생각하여 언행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이 적잖이 보여지다 보니
상철씨 역시 변호사 아내를 통해 그런 부분을 경험했을수 있고 그 과정에서 더큰 반발이
확정됬을수도 있을겁니다
결국 상철씨는 나서는 형태의 대상보단 좀 더 여성스럽고
조용한 대상을 원했기에
지금 정숙씨 모습에 실망 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불쾌하면 언행으로 표현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인듯 하네요
하여 그 이상을넘어 한 사람을
단정 짓는건 아닌것 같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전부인 머리좋은 변호사에 자격지심있으셨던듯.
정숙님 수완좋고 리더쉽있어 자격지심 스물스물 올라올라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정숙님도 좀 오바라 별루
직업이 어때서가 아니고 그 사람의 행동을 지적한거 같은데요??
난사람이라고 해도 척하는게 싫다고 한건데
정숙이 난척은 원래부터했음..ㅋ 그게 싫었다면 애초에 데이트도 안했을텐데 걍 영수랑 얘기해서 삐진건데 그렇게 곧이곧대로 말하면 자기 속좁은거 들킬가바 걍 저렇게 말해버림
저 자리 있기 전부터 영수님이 정숙님한테 관심보이니까 갑자기 싸해져서 방으로 들어갔음
상철님이 맞은편에서 쎄하게 말안하고 있으니 정숙이 뻘쭘해서 이래저래 언니놀이 하는것같음
맞아여. 갑자기 들어가던데 대화나누도록 배려차 자리피해준줄 알앗는데 지금보니 삐친거네여ㅎㅎㅎㅎ
정신연령이 아주 어려요. 자격지심도 많고
상철씨....내적에 있는 상처를 꼭 치유 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complex로 인해 타인을 판단해버린다면 다른 사람을 온전하게 사랑하기 힘들어요. 사랑은 전부다 사랑하는 거 잖아요. 강점과 약점 모두함께요
좋은말씀너무감사해요
헤어진사람에게 더이상 자존심세우지않고 마음가는대로하고 온전히 사랑하려구요
그래야 뭐라도해봐야 후회가없을것같아서요
강점과약점 모두다사랑,,,, 좋은말씀 새겨듣고갑니다
와 너무 멋진 말이에요. 사랑은 전부 다 사랑하는 거다, 강점과 약점 모두.. 너무너무 와닿아요. 저도 상철님은 애착에 대한 공부도 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저런남자분은 나도 파스 패스
당신도 답답하다는….
본인이 정말로 스스로를 많이 생각해 보시길….
본인분도 강점과 약점을 ‘연애 전’부터 사랑 할 수 있는분을 만나시길..
연애는 왜 하나요… 사랑이 상대방의 매력과 약점을 고려하지 않는 감정인가요?
힘든건데 공감되네요 ㅠ ㅠ
영수가 눈치없이 대시함 > 상철이가 지혼자 삐짐 > 정숙이는 이해할수 없어서 달래줄 생각조차 못함 > 상철이가 방에 들감 > 영수가 기회틈타 정숙이 델꼬 나감 > 상철이 걷잡을수없이 삔또상함 > 정숙이가 대화요청 > 상철이가 대화거부 > 정숙 멘붕
에이 상철이 너무 삐돌이야. ㅋ.ㅋ 삐돌이
@@인천아저씨 ㅇㅈㅋㅋㅋㅋㅋ정숙이가 아예 나몰라라 한것도 아니고 풀어주려고 대화시도했는데 거부하는거보고 ㄹㅇ속 개좁다고 생각함
애도 저정도로는 안삐짐
정리 굳굳~
ㅋㅋㅋㅋㅋ
맞아용ㅋㅋ 둘이 데이트 막 하고와서 분위기 좋은데 옆에도 못앉게하구 영수는 갑자기 들이대서 그거 자체에 기분이 상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방에 들어갔는데 정숙이 영수랑 둘이 나가버리니 거기서 완전 맘 상했는데 그건 너무 맘좁아 보이니까 다른핑계 찾다보니 난척하는게 싫다고 하는거 같아요
혼자 건배도 안하고..정숙님이 대화를 하자고했는데 거부하시고..난척해서가 아니라 영수님 대화를 받아줘서 질투하는것 같은데..다음주엔 제발 맘 푸세요..이커플 젤 괜찮던데..데이트 재미있게 하고 이게 왠일이야..ㅠ
이거맞아용 정숙이 난척해서 싫은 거면 영수님이랑 대화할때까진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정숙이 영수랑 대화했을뿐인데 혼자 삐짐
> 갑자기 인터뷰에 난척하는 사람 싫다함
이거는 변명으로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저건 호탕한 성격에 좀더 오버한거지.. 난척도 아니구여
정숙님이랑 좋은 관계로 데이트 하고 온 바로 영수님이랑 너무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에 실망이 크겠지요
이미, 배는 떠난것 같은데요. 설사 서로 잘 풀어도, 정숙님이 최종선택에서 선택 할지~
저라면 이렇게 속좁은 남자는 마다할듯
상철이 나가서 도 저럴듯 졸라 같은 남자가봐도 지겨운 스타일
잘난척 하는거 싫어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전 와이프가 변호사였다고 잘난척함 ㅋㅋㅋ 지가 노력해서 이룬것도 아니고 남이 이룬걸로 자랑 ㅋㅋㅋ 열등감은 본인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해요 상철이형
자기소개할때 웃통까는건 난척 아닌가... 알몸 자랑해놓고 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이에요 바프야 말로 엄청난 난척 아닌가 싶다
뜬금없이 전처직업은 왜 거론?ㅎㅎㅎㅎ 이것도 잘난척. 저는 되고 여잔 안되고
그게 살아온 환경이 좀 다를거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휩쓰는게 멋있어보이는데 미국거주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음. 한분은쎄고 한분은 여린거 같은데 둘다쎄면 절대 못사는데 잘 맞을거 같은데 안타깝…
정숙이 언니 카메라 없었으면 영자 바로 조졌을건데 조질라다가 카메라 돌아가고 있다는 거 깨닫고 방향전환 하다보니 왕놀이 하게 됌ㅜㅜㅋㅋㅋ 그걸 본 상철: 왕이야 뭐야!! 쏘 왓?!!
쏘왓 너무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맞는거같네요 조져브럿을텐뎈ㅋㅋㅋㅋ
ㅋㅋㅋ 아웃겨
영자가 뭘 잘못했는데요?
@@user-friendly-q5q 솔로나라에서 영철이 지 남자인냥 현숙이 끼어든 것 마냥 하는 게 언니들이 봐도 심하다 싶었겠죠~편집된 게 저 정도면
ㅋㅋㅋㅋㅋ왕놀이 쏘왓!?
좋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네..상철
난척이 아니라 정말 멋진 여잔데..과분한줄알길 ..
맘넓은 남자 만나요 정숙은
순자님 항상 묵묵하게 뒷정리하시고 조근조근하게 말씀도 잘하시고, 매력도 있는데 딱 하나, 약간 스타일링이 올드한게 있어서 손해보신는듯해서 좀만 스타일링 바꾸시면 매력이 배가 될듯~ 좋은 인연 만나시길!
저랑 같은 생각하셧네요
저분 진흙속 진주같은분
메이크오버팀 붙으면 난리날거같은데
보석이시죠!!!
저도요! 숨은 매력을 찾아주세요 순자님 응원해요
영자도 쉽지 않네ㅋㅋㅋ 정숙이가 눈치주면 그냥 적당히 깨갱하면 되는데 언니가 나늘 보는 눈빛이... ㅋㅋㄱ방송이라 슬프다고했겠지 카메라 없으면 기분나쁘다고 하고 한판 붙었을듯
ㅋㅋㅋㄱ아 영철이 영자 감당 가능?? 가능???
언니 저 맘에 안들져?
붙어봐야 질거 뻔한데 이거 구분못할만큼 곰팅이 영자는 아닌듯요ㅎㅎㅎ
일종의 소유욕이죠.나는 이제 딱 찜해놓고 우리둘이 잘해보자는 싸인으로 생각하고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 영수한테도 오픈마인드처럼 보이니까 갑자기 와장창 기분이 나빠지신거네요. 자기가 왕인가요.. 이말도 내가 너한테 호감을 표시했는데 넌 다른 사람의 호감표시를 또 들어주는구나 너가 왕이고 이 데이트에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해라는 중의적인 의미인것같네요. 그 이후로 꼴보기싫어진거죠. 술자리에서의 리더쉽이나 웃자고 하는 얘기들이 다 왕노릇처럼 보여서 난척으로 보이는 거죠. 분명 활달하고 맏언니같은 포스를 알아봤고 자기소개에서도 나 돈많아. 몸만 오면돼. 그걸 듣고 데이트를 했는데 그땐 그런모습이 자신감으로 보여 좋았는데 나랑 데이트 후 딴남자와 또 말하는 걸 보니 그때부터 자신감이 난척으로 보이는 거죠..
진짜 그런것같네요
이걸 반대로 정숙행동을 남자가 하고 상철 행동을 여자가 했으면 이렇게 반응이 안나왔을꺼 같아요 참 이중적이에요.. 그래서 더 꼴보기가 싫은건가
자신이 화나는 이유를 솔직하게 오픈하지못하고 넌 이래이래이래서 문제야 하면서 본인이 실망한 이유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싶어함
이게정답이지 댓글들 속좁은 남자로 모는거 개웃김ㅋㅋㅋ 지들이 입장바뀌었음 생난리 쳤을거면서
상철이는 피곤한 스타일 . 피곤하고 예민하고 .
차갑고
남편으로 감당이 안될듯.. 너무심함.. 여기는 솔로나라인데;; 잠깐 대화나눈거로 저렇게까지. 삐짐의 정도도 보통이아닌듯
솔직히 영수가 표도못받고 하루종일 혼자 기다리면서 짜장면 먹고 있었으니 말걸어주고 같이 좀 대화한거가지고..그리고 영수가 대쉬한걸 왜 정숙한테.. 참내;
자격지심있고
첫회때 남자 중 상철이 젤 좋게 봤눈뎅 와~ 정숙님이 영수님이랑 대화 쫌 했다고 삐진거 보고 진짜 속 좁다고 생각됨.. 다른 사람이랑 말도 안해야하고 상철이만 바라봐야 한다는건가? 띠옹
정숙님이 시원시원한 성격이던데
상철 개피곤할듯
여왕벌 놀이하는 남자만나세요 안피곤하셔야 해요 꼭이요^^
정숙님 진심 아는 언니로 지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저랑 술한잔 해요 ㅋㅋㅋㅋㅋ돈은 안빌려줘도 돼요 저 밑잔 안깔게요 ㅋㅋㅋㅋㅋㅋ 영자 꼽주는것도 너무 사이다 ㅋㅋㅋㅋ
인생 사는게 힘들고 덧없다 생각될때 옆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하면서 정신줄 잡아줄수 있는 언니로 있음 좋을사람 ㅎㅎ
응 너네들끼리 왕언니 놀이하며 평생혼자사세유 괜히 남자 불행하게만들지 말고 그럼 난 찬성ㅋ
@@참외-g3e 여자들끼리 친해진다?ㅋㅋ 짝찾으러 나왔지 언니동생놀이하러 왔수? 뻔하지 지네들끼리 뭉쳐서 이쁜애 왕따시키고 남자내려치기 하고 뒷담화하는거?ㅋㅋ 정신과 상담은 님이 먼저받으셔야 할것같네요
@@참외-g3e ㅋㅋㅋ 핑계찾느라 애씁니다 누가 친하게 지내지 마라 했나요? 선을넘어서 윽박지르고 언니동생해라 강요하고 강제로 뭉치는거 목적이 뭐라고 생각함? 남자들은 친하게 안지내서 그럽니까? 그런식으로 무리지어서 남자들 까대기, 내려치기하려는 개수작ㅋㅋㅋ 상철이 왜 싫어했겠어 민감해서 눈치챈거지 일진놀이 하려는 짓거리 말이요ㅋㅋ 님이나 정신과 가셔서 과대망상 치료 꼭 받으시길 바래요
@@참외-g3e 짝찾으러 나왔으면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것이지 경쟁상대인 동성끼리 뭉쳐서 담합질같은 양아치질 이나 해서 가격후려치기 하려는 짓거리에 동조하는 님이나 심리검사한번 해보세요
난척하는 사람싫다고 하고 나서, 정숙이 딴사람한테 고백받아 속상함, 사실 같은 맘인줄 알았던 사람이 고백 받은게 속상한데, 여러 사람앞에서 센척하니까, 고백받고 우월감 느끼나? 센척하는거 싫다고 했는데 일부러 자기를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강해짐. 자격지심인줄 알지만 아직 이혼의 트라우마에서 못 벗어난채 여전히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강한여성한테 끌리는게 안타까움.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좋아하는 여성상을 바꾸던가. 좋아하는 여성상을 간직하고 트라우마를 벗던가. 맘을 좀 정하시길.
팩폭이네요. 상철이 말하는거 보면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여자 원하는 것 같은데 본인은 강한 타입에 끌리나봐요
근데 상철님 진짜 난척과 분위기을 맞추려고 하는 말들을 구분 못 하는시는건 좀 … ㅜ
근데 좀 저 자리에서 정숙이 약간 오바한거 같긴 한데...
존나오바하던데 ㅋㅋㅋㅋㅋ 만난지 2틀인데 뭔 맏언니 드립치면서 돈필요하면 연락하래 ㅋㅋㅋㅋ
오바 하다 못해 왕노릇하긴 했지.. 나도 저런 타입 정말 싫어함.. 얼마나 안다고.. 고작 하루구만..
ㅋㅋ
영식땜에삐진걸 자존심땜에말못하고 괜히 트집잡는것도없지않아있는듯
데프콘오빠 진행 정말 잘하시네요.
세분 캐미도 좋고 보는 내내 참 즐거워요
상철님 아무리 본인이 서운하고 실망했고 나발이고 간에 여럿이서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서 저렇게까지 사람들 불편하게 해야 겠어요? 속이 좁아도 너무 좁으시다 진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공부부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상철은. 자존감없고. 자기보다잘난여자가 그냥 싫은거임
근데 좀 앞뒤가 안맞는게 정숙씨가 난척을 했던 안했던 그 전부터 기분이 안좋은데요?? 영수랑 셋이 같이 앉을때 상철이 "옆에 앉을까??" 이러니 정숙이 "마주보고 앉자" 고 하잖아요.. 상철은 데이트 끝나고 들어오면서 이미 우리가 공식 커플이다 티내고 싶어 팔짱끼고 이대로 들어가자 했는데 영수랑 같은 위치에서 정숙이랑 마주앉아야 되는거에 얼굴 표정 드러나네요.. 근데 저긴 4박 5일 동안 사람을 알아가는 곳이기도 하고 정숙님은 마주보고 앉아 얘기하는 걸 좋아 할 수도 있는거고, 영수님을 배려해서 그럴수도 있는건데 그 배려 또한 상철하고 영수를 비교하겠다! 내가 이제 갑이다.. 이게 아닌데... 영상을 보고 있자니 애들도 아니고 너무 쉽게 삐진 상철님.. 아쉽네요.. 차라리 혼자 외로웠을 영수와 영수의 호감에 기분이 좋았을 정숙을 위해 같이 호응해 줬더라면 둘은 공식커플 굳히기에 들어갔을텐데.. 좀 20대 초반의 연애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니까요.. 정숙은 어른인데 상철은 애같았음
그릇이 안되는거지 아니 ㅋㅋㅋ 물론 20대 초면 저럴수도있는데.. 아빠잖아
어른들이라도 서로를 알아볼 시간은 더 필요한 듯..... 어떻게 하루 이틀에 알겠습니까......
현숙 언니 ㅋㅋㅋㅋ 영자 흘겨보는거 셋이 데이트 나가서 영자가 어떻게 했을지 뻔히 아니까 저걸 어떻게 조져버릴까 벼르고 있는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현숙 오니까 안쓰러워서 더 잘해주고 멋진 언니야 ... 그리고 상철님 삐지신게 어디서 삐지신건지 모르겠음.ㅋㅋㅋ 난척은 술김에 살짝 오바하긴 했지만 어디서...
상철은 커플인척 하고 싶은데 앞에 앉으라하고 짜장영수랑 한묶음 취급해서 그러는거임. '잘난체'는 핑계
이런정도로 찔찔 짜고 삐칠 남자라면 실격ㅋㅋㅋㅋㅋ 자격지심이 많아보임.
@JJ 현숙도 영철한테 데이트 신청할 수 있는고 영철도 깔 수 있죠.. 근데 영자는 너가 눈치 없이 우리 사이에 낀다고 계속 눈치 주자나요...
등치값도 못하고 찌질하게 우는 남자.
자격지심쩌는 사람 같음
저건 나풀어달라는 삐진것보다. 현타 및 정숙 그냥 손절한것.
정숙언니가 현숙언니 챙겨줄때 눈물날뻔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철이 이해가 안댐ㅠㅠㅜ
본편보면 분명 기분 상해서 들어가는 포인트가
영수가 정숙이뿌다고 칭찬하고 정숙이 적당히 받아주면서
왜 나 선택안했냐 장난치는 부분에서부터 삔또 상했음
도대체 여기서 어디가 기분 상할부분인 진짜 1도 모르겠어서 1차 띠용
그 뒤에 인텨뷰에서 난척이라고 하는데 회식때 모습은
그냥 리더쉽 및 의리놀이 정도였지 잘난척으론 보이진 않았는데
난척이래서 2차 띠용
게다가 눈물이요....? ㄷㄷㄷ
사람 참 좋아보이긴 한데 감정선 예민한건지 특이한건지
암튼 공감이해 1도 안댐
거기서 삔또 상한거때매 울고 저런건 아닌거같은데. 여자가 너무 잘난척하고 돈돈거리고 왕인척 이남자 저남자 껄덕대는거 같으니 거기서 전와이프 트라우마 떠올려서 저렇게 바로 손절치는거같은데 ㅋㅋㅋ
ㅋㅋㅋ
@@jjjjjjjjj145 정숙이 이남자 저남자 껄떡?은 아닌거 같은데요
한번 데였다잕아요 결혼생활에 정숙은 힘들어요
@@jjjjjjjjj145 그니까 잘난척은 이미 진작에 자기소개부터 했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 이거죠 ㅋㅋㅋ 글구 딱 왕놀이 할때부터 기분 상한것도 아니고 영수가 껄떡댈때부터 기분 상한거였잖아요
상철님 섭섭하더라도 정숙님이 얘기하자는데 대화자체를 거부하는건 너무 속좁아 보이네요
대화하기도 싫을정도로 맛탱이 감 ㅋ
상철은 영수의 아무말대잔치 러쉬를 혐오하고 있음. 남자로써 더이상 영수랑 같은 취급받기싫은것임. 그래서 정숙과 아무것도 엮이기 싫어함.
상철님 생각햇던것 보다. 속이 좁아보여 실망스럽다
방송보니까 상철 왜 이혼했는지 알겠더라
사람이 속이 너무 밴댕이 소갈딱지마냥 좁고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서 여자가 자기보다 좀만 잘나도 열등감분출하는 성격인듯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여자가 좀 나섰다고 + 다른남자말에 반응좀 해줬다고 표정이랑 태도 띠껍게 돌변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ㄹㅇ ;; 걍 혼자 살아야 할 성격임ㅇㅇ
결혼하면 의처증 있을듯
응 너부터 왕놀이 하는남자 꼭 만나세요^^ ㅋㅋㅋ
상철이 내면이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은 아닌가봄... 괜찮다했는데 왠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음
나도요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다는 말은
영식이빼곤 하지맙시다ㅜ
우리 다 부족한사람들이에요 이혼한 그 속사정은 다 알 수 없구요ㅜ
영식이 하하하 웃긴 빌런
안맞는 사람을 만났던거지
이혼할 감이었다 이런 식의 말은 출연자에게 좋지 않은 말 같아요
법조인 아내는, 터프가이인 내 기를 죽이지만... 지인이 된 전처는 내 기를 죽일일이 없거든요
상철님 이런일로 울기까지ᆢ
정숙님 이런 남자랑은 피곤해서 못살아요
눈앞에서 밀당짓 딴남자랑 저울질 게다가 여왕벌놀이까지ㅋㅋㅋ 님아 님부터 그런남자 만나요^^
트라우마가 있으신것 같던데ㅜㆍㅜ
상철님 솔직히 영수님때문에 혼자 삐진것같은데
인터뷰에선 계속 정숙님이 잘난척 돈자랑했다고 이상한 트집잡으시네
정숙님은 사실 거의 첫날부터 술자리에서 건배제의 하시고 술자리 분위기 이끌어가고 자기소개나 평소대화에도 재력과시하셨는데 갑자기 ㅋㅋㅋㅋ.. 딱 피곤하고 예민보스 스타일,,, 좋은건 좋은걸로 받아들이세여 정숙님이 누굴 돈으로 기죽이고 비교하고 무시한것도아닌뎅
나는 남잔데도 영자님 하는 행동이 참...
여우짓은 혼자 다함
요리할땐 오이는 어떻게 씻어요? 했을때
정숙님은 I메시지로 환장하네 이정도로 표현했는데 본인좀 쳐다봤다고 식모처럼 밥해줬고 이모뻘되는 14살 차이나는 정숙님에게 반말하는게 못돼보임
본인소개할때 헤어디자이너?라고 했는데 정숙님도 미용사면 그 세계에서 14년 차이면 선배님이 아니라 선생님급임
물론 사회에서 만났고 서로 말 텄기로 했다쳐도 다른 출연자분들도 말놓더라도 단체로 있을때는 최대한 조심하는게 보이던데...
1.니 똑바로 안하면 죽는다(눈 부릅뜨며 정색)
2돈필요하면 말하고
3처리할놈 있으면 말하고
4상철오빠 영수님 말고는 다 내 밑이다
5.술 자꾸 억지로ㅜ먹임
저게 할 말이에요? 2틀된 사이인데 정색하면서 니 똑바로 안하면 죽는다
다들 성인이고 나이가 30대가 넘었는데 저기서 저말하다니
술도 억지로 영철님에게 먹여서
영철님이 표정도 안좋음 그리고 쓰다는말 3번이나함
서열정리는 그리고 왜 함 다같이 짝찾으로 온 프로그램인데
돈 필요하면 말하고 처리할놈있으면 말하고
대부업체에요?
깡패인가요?
그모습 상철님이 맞은편에서 다 보고있었음
다른분들도 불편해서 소녀였는데
소녀가 사라졌다 하고
데이트 후에 왜저렇게 변했냐고 말했음
어떤분은 상철님 나라잃은 표정이라는 말까지함
다들 눈치 챘는데 멀 눈치를 못챔
다들 불편해 함 .
영식 영호 상철님 영철님 영자 등 분위기가 보이는데 멀 그렇게 감싸줍니까
Mc 분들도 다들 눈치챘음
근데 멀 상철님 혼자 삐졌다함
다른분들도 다들 눈치챘는데
나는솔로 10동안 다들 호감가는 이성이 다른이성에게 호감가지면 상철님 같은 반응했음
불과 하루전 영식님에게 빠졌던 여성분 옥순님과 잘되니까 울었음
상철이 삐돌이, 밴댕이네. ㅉ ㅉ. 저걸 또 여러 사람 앞에서 티내냐? 어른답지 못하게.
난척해서 싫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게아니란걸 다알거같은데? 정숙이가 사람들 리드하고 화통한성격인거는 이미 알고만난거고 단지 본인이랑데이트 하고와서 영수의돌직구를 다받아주는 모습보고 삐친거지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정숙이 인터뷰에서도 데이트잘하고와서 영수랑 대화하니까 상철이 갑자기 표정이 쎄해졌다고 했었음 그냥 삐쳤는데 사람들 통솔하고 그러는모습보니까 미운데 더밉게 보여지는거지 난척은 핑계+열등감일뿐임
정숙님 제발 저의 아는 언니가 되어주세여... 진짜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인듯ㅋㅋㅋㅋㅋㅋ 약간 여자들에게 더 인기많을 스타일 진짜 이번 출연자 중 제일 좋아
ㅋㅋ 연애프로인데 동호회됨
야 내가 언니로서 한마디한다 니 그거 아니야 언니 성격 알아 몰라? 앞으로 잘하자~~
초반부터 저런거에 흔들리면 연애,결혼은 어떻게 하실려고...
그나저나 영식한테 흔들리지 않고 자기 마음가는대로 하려는 현숙이 제일 우아하고 멋지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지
영철 쟁취하시길ㅋ
4:01 이거 들으러 다시 옴 ㅋㅋㅋㅋ
4:29 명대사의 향연
상철님 그냥 단순하게 속이 너무 좁다.. 정숙님을 담을수없다..
상철님의 이전에 격었던, 상대가 난척할때 아팠던기억이 ..지금의 연애를 방해하고있는것으로 생각듭니다..
제 눈에는 정숙님의 순수한마음은, 동기와 동생들 돕고싶고 챙켜주고싶은 마음에서 한것일수도있습니다**
과거에 무시당해왔던일들은 누구에게나 기분나쁘고 싫은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빨리 회복되고 건강해져야 ..좋은배우자만나는 중대한일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영상보니 경쟁자 영수님등장해서 정숙님 마음 갈라진다생각들어 속상한거였네요..
그래도 영철님 경쟁자 제껴버리고 쟁취하세요..저큭적으로..^^
좋은 여자는 쉽게 오는것 아닙니다..쟁취~~
상대방은 인식못하는 일로 삐져서, 주변인 다들 불편한 분위기로 만들고 대화청하는 사람 거절해서 또 무안하게만들고....배려는 쌈싸먹었나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말을해야죠, 가정을 이루면 무수히 많은 문제와 갈등을 해결해야할텐데. 저렇게 혼자 상처받고 삐져서 대화안할지 모른다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ㅋㅋㅋㅋ
이혼으로 이미 아픔 겪으신 분들께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다”는 악플은 안다셨으면 좋겠어요. 이혼은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지금 그 악플을 쓰는 분도 겪을 수 있는 일이예요.
아니 알것 같아서 알것 같다고 말한건데 왜 그게 악플인가요 ?그럴꺼면 방송에 나와서 자기 민낯을 안보여야죠
맞습니다. 속사정은 다 알 수 없어요.
그렇게따짐 너도나도 다 이혼해야돼요
사람은 다 부족하니까
@@entpentp3736 ….^^…네… 그렇게 생각하셔요 저도 그쪽이 이런 댓글 다는 마음상태를 알것같네용 아! 알것같아서 알것같다거 하는거에용~
아이디에 MBTI가 자랑이라고 걸어놓은거 보니, 냉철하고 팩트위주 논리형 캐릭터에 빠져사는 부류중 하나일듯. 본인의 무례함에 무지해서, 타인이 본인이 한 말로 인해 기분 나빠하면 그건 타인이 감정적이라 팩트 그대로 못 받아드리는거라고 생각할듯.
@@entpentp3736 "왜 이혼했는지 알것 같다" 만큼 원초적인 조롱이 없죠? MTBI 로 만든 아이디만 봐도 대가리에 똥만 찬 20대 일것 같다; 개념 좀 탑재해라 ~_~
상철 형님 되게 화통하신 (쿨한 아메리칸) 상남자 큰형님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실망이 크네요.....ㅠ.ㅠ 뭔 중고등학생도 아니고....ㅠ
생긴건 돌격대장인데 내일 모레 연세 50인 어른이 뭘 저런걸 가지고 울어요 세상에;;; 전처 사이에서 무슨 상처가 많으셨나?? ;;;;
아메리카에선 나이불문 프렌드 문화니까요..미국에 오래 사셨으니 이상했을수도..거기다가 잘난 전처에게 가졌던 자격지심까지 짬뽕되신듯..
상철님이 우는거에는 약간의 상처가 있다보이는데요. 상철님 삐지신 행동에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첨에
그렇게 보였구요...다시 보니 상철님은
솔로나라에 진심으로 짝을 찾아 고대하고
오신거 같아요..음....새출발의 의미..
전처와의 결혼관계에서 약간의 기를
못펴고 사신 느낌도 들구요...또다시
그런분을 만나고 싶진않겠죠..
상철님 나이에 옥순현숙에게 가기도
그렇고 마지노선인 정숙님에게 틀었는데
정숙님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ㅎㅎ~
상철님 입장에서는 힘이 빠진 축 쳐진
상황이라 생각되는데..상철님께서 힘들더라도
다같이 어울리는 상황에서는 보기좋게
넘어가는것도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유일하게 지극히 정상적인 댓글이네요 상철이 속좁다는 여자는 상종도 하지마세요
난척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상철은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자기 품안에있는 여성을 원하는 것 같아요~~
당연히 초반 자기소개때 멋지다고 느꼈겠지만
막상 1대1 남녀사이로 데이트해보고나니
정숙님이 모든 자리에서 사람들을 아우르고 하는 모습이
부담스럽고 맘에 안드는거죠ㅜ
그냥 각자의 그릇에 맞는 사람 만나는걸루!
정숙, 현숙이는 여기나오기 아깝다...
마지막에 인터뷰하는거보니까
현숙이는 거의 31살 현자더라고요
근육 그렇게 키워놓고 왜 울어 형 ㅠㅠ
근손실날라 ㅜㅜ
@@만수르-s4x 아이앀ㅋㅋㅋ 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
@@만수르-s4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ㄱ ㅋ ㄱㄱㄱㄱㄱ ㄱㄱㄱㄱ ㅋ
상철이는 자격지심이 좀 심하네...이게 편견이 아니라, 솔직히 운동했던 사람들은 (상철이 축구 선출) 저런 마인드 가지고 있는 걸 많이 봐서 대충 뭔 상황인지 알거 같다...성인 된 후 미국간 이민 1세대가 현지 교포 아내 만나서 어떻게 살았을지도 안봐도 비디오고.
그런 이유군요
이민1세대아닐껄요.. 친누나가 미국에있어서 성인이 다되고 미국갔다고 한거같은데. 바닥부터 이것저것 힘든일 다 해본듯.. 어릴때부터 미국살아서 공부한것도 아니고..그래서 더 그런거같음
@@jaylee5889 그걸 이민 1세대라고 합니다...거기서 나고 자란 상철님 아이들은 2세대라고 하구요....중고딩때 유학가서 정착한 사람들은 1.5세대.
@@katieruss4068 아 그런가요? 몰랐네용 ㅎ
편견인지 모르겠는데 운동하는 남자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도 자격지심 겁나 심함.. 금융계 엘리트 여자랑 결혼했는데 남자는 축구 선수 출신..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시켜줄 때부터 입만 열면 남자가 남자가 ㅇㅈㄹ.. 남자가 이렇게 하면 여자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무슨 조선말기인줄 ㅋㅋ 태도 눈빛 말투 행동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침 개빡쳐서 신부한테 결혼 축하 못 해주겠다 말하고 결혼식도 안 갔더니 결국 2년만에 이혼하더라고요 자격지심 있는 남자는 처음도 안 좋고 끝도 안 좋음
역시 사람은 말해봐야알고 격어봐야안다 삐친사람 나 좀 달래줘 ~~~ 다~~~~너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거야 라면서 남들한테 떠들고다니고 정작 당사자한테는 말도안해줘서 속답답하게하고 나중에 큰상처주고 눈치보게하고 저런사람이 한집에산다면 숨넘어갈듲하네요 보기만해도 집나갈각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약한 부분이 다 있어요.
상철님 전처가 너무 무시를 했고
우울증치료도 받았다고? 들었는데
난척하는 스탈이 그런 기억때문에 더 싫고
그 감정이 건드려져서 더 저렇게 행동한 것 같네요.
영식이빼곤 너무 욕하지 맙시다ㅜㅎ
그렇게 따지면 영식이도 다 이유가 있는텐데 그럼 영식이도 이해해줍시다
@@RSM6970 아니 절대 못함ㅋㅋㅋㅋㅋ 영식 아웃ㅋ
@@eyoukang7443 저도 영식이는 아웃인데 댓글님이 상철이는 이해하고 영식이만 아웃이라시길래;;
여자입장에서 상철이도 만만치 않거든요
영식이야 절대악캐릭이니 처낼수있는 여지가 있지만 상철이처럼 착한척악인캐릭은 처내기가 애매해서
@@eyoukang7443 영식케릭은 대놓고 하자라 처내면 주위에서 "잘했네" 하지만 상철케릭은 처내면 "저런사람 없다 착한데 트라우마때문에 그러는데 이해도 못하고 매정하다"소리 듣고 나만 쒸레기되죠
저도이생각 다들 너무 욕하길래 당황ㅋㅋ우리도 연애할때 남이보면...
이와중에 영식이형 메이드된거야 또 되도않는 영어사용스킬ㅋㅋㅋㅋ
메이드복
@@youwonce 헉
@@youwonce 진심 저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메이드란말 써본적이없어요
@@youwonce 그런 데서 쓰는 말인가요?
토나오는 영식영어록:인터레스트하는건~, 메이드된거야? ㅅㅂ!
상철님. 눈물은 진심인듯.
저는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허기진 사랑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그만큼 많이 원하고 있네요
상황에 대한 행동이.불편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않은듯
상철님은 질투가 아니라
사랑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그 마음의 곳간이
그동안 에너지가 고갈된듯해요
저는 왠지 제삶을 반성.....
남편보다 조금 더 능력있는
나에게
이런 마음을 우리 신랑도
느낄수 있겠구나
반성했슴다.
돈조금 잘번다고
우리신랑에게 가끔 툭툭거리고
교만하지않았나하는
생긱을 해보는 귀한영상입니다;;;
빨래.설겆이 집안일 도와주는
내짝꿍에게 더 잘하기로 다짐;;
두분 꼭 잘되길
너무 예쁜 알콩달콩커플♡
시청자 입장에서
느긋하게 우리도 바라보길
바래요.
큰용기내신 분들이니
우선 응원해줍시다
숙소 돌아와서 영수님이랑 셋이 한잔 할려고 할때 맞은편에 누가 앉을까요라고 마주보고 앉자 하니 그때부터 삐치고 데이트 막 하고 온 분 앞에서 영수님 눈치 없이 들이대시고 ㅜㅜ😖
여자가 좀 잘나면 척하면 어때 그래봤자 니여자인데 상철이는 칠푼이 반푼이같은 여자 데리고 살면 딱일듯 아니면 혼자 살던지. 자격지심은 버리고 여자 만나라 고생시키지 말고 ..여자가 잘나면 그값을 하게되는건 잊지말고 ..
맞는말
난척하고 나대는 여자 싫을 수 있지. 근데 마흔 넘은 남자가 분위기도 못 맞추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저러는거 진짜 별로다. 정숙이 뭐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저런면이 있어서 좀 실망이네 싫다 관계끊어야겠다 생각으로 하면 되지 왜저래 진짜? 그리고 심지어 정숙은 자기소개 그 전부터 쭉 그래왔는데 뭘 갑자기 새삼스럽게 ㅋㅋ
정숙같은 언니 . 최고다 👍
정숙님 성격 진짜 좋으신듯👏🏻👏🏻👏🏻👏🏻
리치언니가 있을동안 서로 맘안상하게 잘지내고 나가자이런맘...보스이심
덕분에 솔로나라가 잘 진행되는 느낌 ㅋㅋ
님도 저런 남자 꼭 만나세요^^
순자누님.. 뒷 정리 하는 모습이 자주 눈이가네.. 왜냐면 나도 친구들이랑 있으면 내가 저런 행동 좋아하고 많이함.ㅎㅎ;;
상철님 밴댕이소갈딱지 같아요..
이댓왤캐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Have a seat have a seat have a seat
영자는 정숙언니랑 나이차이 있지 않음?
왜 반말함? ㅈㄴ 버릇없네
영수님 혼자있었으니 정숙님이 얘기도 나누고 배려해주는걸로 느꼈는데 그걸가지고 삐지다니....놀랍습니다..ㅠㅠ ㅋㅋㅋ
그거 40. 공주놀이 60.
이번시즌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성격,인성 ,품 더 낫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네요
정숙님이 왜 난척인지
그냥 성향인거 같아요.
그 성향이 안 맞을 순 있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엔 정숙 상철 데이트하골와서 영수가 말걸고 칭찬하고 둘이 밤산책 바로 나가니 삐지고 빈정상하신게 먼저라 ...
영수님은 그냥1:1로 따로 데쉬하시지 막 데이트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대놓고 급 들이대시고..
근데여러분 나이떠나서 사람은 다 여리고 부족해요ㅠㅠㅠㅠ
저희 어머니도 62인데 아직도 마음여리고소녀고 저보다 더 맘 못 숨기는 사람이에요 나이먹음 과거보다 더 나은거뿐이지 사람이 달라지는게아니에요 .... 본인들도 연애할때, 또 일상생활에서 욕안먹을짓만하는거아니잖아요
상철님 진짜 너무 속 좁다 난척하는 사람 싫다고 했는데
없는 주제에 그렇게 하는게 난척이지
정숙님은 이미 난사람이에요 ㅋㅋㅋㅋ 난사람한테 어떻게 난척을 하지말라해
그녀의 에티튜드는 이미 난사람인데.. 난척을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겸손한게 좋다고 하는게 더 낫지ㅋㅋㅋ
분위기를 호탕하게 압도하고 주도하는걸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가봄. 저런 성격을 죽이는것을 나에대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는건 이해도가 부족한건데......
상철님처럼 잘 삐지고 회피하는 스탈도 싫지만 정숙님처럼 언니놀이하는 스탈도 남자입장에서는 별로일수 있을듯해요
예전에 만난 남자가 인류애가 있어서 여기저기 다 친절한 스탈이었는데 그거 싫더라구요
내여자 내남자에게 잘하는 사람이 좋음
두분 잘 어울리고 보기 좋았는데 새로운 만남이란게 쉽지는 않네요
상철같은 스타일이면 둘이 잘되서 만나더라도 지금같은 문제로 결국 얼마 못가 헤어질 확률이 높음
그.키큰남자는 가스라이팅 오지네.
그대가? 멘트뭐냐 개짜증
사람은 끼리끼리 결혼함. 전 아내는 변호사인데 본인은 그보다 못나서 이혼한거야. 당연히 이혼이지. 지금 가장 괜찮고 능력있고 돈도 쫌 있는 여자가 약간의 호감을 표시해주니까 갑자기 아내라도 된 듯한 착각속에 난척하는여자는 싫다? 그냥 평범한여자 만나라. 그게 가장 마음이 편할 것 같네. 좋은 여자는 다 떠나갈 듯.
정숙이 난척해서 싫은거였으면 처음부터 싫어했어야함 정숙이 분위기 리드할때 오히려 좋아하기도 했었음
상철 입장에선 정숙이랑 확실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초반이라 정숙은 오픈 마인드 하지만 갈피를 잡고 있는중)
갑자기 영수가 정숙한테 호감을 보임 근데 정숙은 그 호감 표시를 들어주기만 했을뿐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근데 상철 입장에선 영수의 말을 들어주고 호응해줬다는 자체만으로 질투가 나거나 빈정 상한거임
근데 자존심이 쎄서 자기가 정숙한테 질투난걸 인정하기가 싫음 그래서 괜히 정숙이 분위기 리드하고 통쾌하게 구는거에 트집 잡는거임 글고 얘기하러 가자고 했을때도 안가는거 보면 정숙이랑 좀 안맞을것 같음
상철.. 저렇게 잘삐지는 사람은 친구라도 같이하면 피곤하다. 적당한 거리를 둬야 관계가 오래갈듯...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난척하는게 싫으면 잘난사람 안만나면 되는거임,,"난척"의 기준이 대체 뭔지,,,그냥 난척할 건덕지가 1도 없는 사람 만나면 됨
ㅇㅈ 난척의 기준이 대체 뭔데ㅋㅋㅋㅋ
0:42 영철은 뭔가 혼란속인데 자꾸 영자가 확정됬다느니뭐니 입털고다니니까 그냥 어쩔수없다하는 모습같기더하거 ㅋㅋㅋㅋㅋㅋ 아오 저 삐뚤어진 입이 문제야;;;;;;
아닌데 애초에 영철이 영자한테 확실히 영자라고함 오히려 영자는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현숙이랑 더 얘기해보라했는데 본인이 거절한건데 왜 영자 탓을?...
왜?!정숙님 괜찮은데~화통하고
간사스럽지 않고~등등~
상철님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요?
과거의 상처나 열등감일까요??...?
왕언니
여자들끼린 멋진언니지만
내여자로는 별로다
상철님 맘 이해감
나는 왜 귀엽지?ㅋㅋ남일이여서그런가 정숙,상철이 나이가 50가까이되는 사람인데 20대처럼 삐지고 토라지는게 귀여움
상철도 삐지는거보니 정숙한테 호감이 너무 크니깐 쉽게 서운해지나봄 전마누라한테 무시당하고 씨게데였나보네
정숙이 멋있는여자인듯 ..
그건그래요. 나이먹어도 마음속 애기가 그대로 사니까.ㅋㅋ진짜좋아지고 설레나봐요. 그니깐 저러지ㅋㅋㅋ우연히 댓글서봤는데 상철씨 콜로라도에도 나름 유명인이고 사업도크게하더만. 좁은속으로 어찌그렇게 키웠겠어요.ㅋㅋㅋ저도본방보고 깜짝놀랬지만 울감있으신가보다..마음이 많이 힘든상태서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나왔나보다 했어요.
남일이라 그런거임ㅋㅋㅋㅋㅋ 내남자엿어봐
상철 뭔가 사나다운 인상이지만 뭔가 센서티브해보이는 인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렇게 속이 좁은 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님. 암만 봐도 데이트 좋았는데 끝나고 딴 남자랑 대화하니까 기분 나빴겠지 거기까진 센서티브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 대화부터 해봐야지. 그 후에 말도 안 하고 삐돌이 되고 울고 그 나이먹고 자기 컨트롤을 그렇게까지 못하네 ㅋㅋㅋ 뭐여 영철빼고 남자들 다 좀 그래
전 상철씨를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게 이혼 사유였는데 당연한걸 여자들만 댓글 달았나
...
1분 현숙이 정숙 따라하는거 저런거 보면, 남자 입장에서 개정떨어짐. 그리고 마침표찍는게 정숙이 영철때문에 우리잘좀하자 하면서 저런거 들으면 말은안하지만, 영철입장이면 니생각대로 되는지 봐라.
판을 뒤집고 싶어짐 ㅋㅋㅋㅋㅋ 결국 정숙이 현숙 챙기며 자기 기분채우면서 현숙도 같이 망쳐버림.
상철이형 놓치는것도 너무 아쉽다 아쉬워
정숙 언니 진짜 친분 갖고 싶음 옆에 있으면 정말 좋아하는 언니로 삼고싶음. 고민 쏟아내면 한 마디로 다 해결될 것 같은 내공있는 분 ㅎㅎ 상철님은 난척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열등감의 자신을 대하기가 어려운거겠죠.
‘난척’이라기보다..
‘나대는게 싫다’ 가 아닐까요..?
프로그램을 방송으로 못보고 유튜브로 동영상 몇개만 봐서 다 알순 없지만 전 그렇게 느꼈네요^^
주위에 정숙같은 사람 있어봐서 암, "아끼는 동생" 이 말을 남발함, 정작 서로 관련된 일이 닥치면 누구보다도 예민하고 책임지려고 하지 않음. 그 사람을 처음 소개 받은 내 지인은 " 오 저 사람 널 아끼나 본데" 라고 오해함. ㅆㅂ
정숙은 저 껄끄러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술자리에서 일부러 좀 더 과장 오바해서 어색한 분위기 없앨려고 한듯. 그게 상철한텐 더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버렷고 ㅠ(잘삐치는 예민 몸짱 아조씨 ㅠ)
친목회만들자고 온거 아니니까 분위기 끌려고 노력하지말고 진지하게 만남가지고 싶었는데 정숙의 저런 행동에 상철이 맥빠진듯 놀러왔니?
정숙이 너무 기세고 큰 목소리로 휘어잡으려는 모습에 정떨어진거 아닌가
정말 공감가는데... ㅋㅋㅋㅋㅋ 상철이랑 비슷한 성향인가
내 애인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표정 찌뿌려지고 못견뎌
나도ㅋㅋㅋ
님둘....간장종지인듯
사랑해서 결혼까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세상어려운일이다. 사람관계 연인관계.... 쉽지않다
ㅋㅋㅋㅋ 그냥 상철은 정숙이 외모가 마음에 안드는거임ㅋㅋㅋㅋㅋ 트집질 하는거고ㅋㅋㅋㅋ자기는 현숙 옥순 둘다 안될것 같으니까 차선책 하는건데ㅋㅋㅋ 차선책이 감동받아서 자기 떠받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함ㅋㅋ 내가 너랑 데이트 해주는거니까^^
상철난척하는거 싫어한다해서 괜찮은사람이라생각했는데 약간 마음의상처가 있는것같음 정숙씨 는 갈수록 호감이 상승중
상철님 이런 프로그램에서 삐지면
본인 손해에요
몸만 키웠지 속은 간장종지만하네,,,관상은 역시야
난척이 아니라 분위기 띄울라고 했는대 좀처럼 분위기도 안바뀌기까 더 오바해서 한것같은데 ....
내가 싫어하는 걸 했다고 화났자면 그릇이 너무 작은거네요. 제눈에는 잘난척이 아니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것 같은데….
본인만 바라봐주길 바라는 마음.
그게 아님 시기 질투하는 성격인것 같은데.
성격이 좋아보이고 사업하는 사람들 마인드는 어쩌고 하더니만...
정숙님을 품을 정도가 될려면.
정숙님 스탈을 봤을때 정숙님 이상으로 성격이 호탕하고 시원시원해야 서로 잘 맞지.
예민소심쟁이와
화통대인배의 그릇차이라 봅니다
정숙은 영수랑 맞을듯 영수가 정숙을 잘받아 줄듯~ 상철과는 안맞는듯~
영수는 매력 꽝
영수는 정숙이 돈 많다고 하니 완전 아부각 ㅋ 난 깜놀 ㅎㅎ
목소리도 좀 아니네요 ㅎ
상철아~ 니 나이가 몇이고?
니가 맘에 안든다고
그런식으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건
아니라고 본다!
정말 성격 나오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