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으로 상철이 정숙한테 화난 이유가 이해가 안된다 본인 취향으로 시끄럽고 주도하는? 그런 거 싫어할 수 있지 사실 나도 싫어하는 편이고 근데 그럼 그냥 아 나와는 안맞는 사람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 두면 됨 .. 근데 왜 대체 그걸로 화가 나고 뚱해져 있는거야? 본인이 그런 거 싫어하면 상대가 본인 입맛에 맞춰서 행동해줘야 되는 건가? 진심으로 나이 먹고 왜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돼 !!!!! 예를 들어, 지금 상철의 행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하는 사람이 좋아 ~ 근데 너가 늦잠을 자? 너 뭐니? 하면서 삐져있는거랑 똑같은거임
@@samaso1129 네~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더 안되네요~~ 백번 양보해서 뭐 실망할 순 있겠죠. 근데 그건 그냥 본인이 가져갈 감정이지, 그걸 상대한테 드러내면 말이 달라지죠? 그리고 더 잘되고 싶은 마음을 표출하려면 대화를 해야죠 삐지는게 아니고 ㅎㅎ
오늘 개인적으로 최악의 장면 세개 중 두개가 상철... 1. '영수'한테 진 게 분해서 폰케이스에도 토라져버린 상철 2. "언니 노릇하러 왔어요?" 싫음 말지 굳이 대놓고 나는 니가 이래서 싫다 꼽주는 상철 3. 예쁜 여자랑 데이트한거 자랑할 생각에 신나서 저렴한 멘트 치다가, 갑자기 길가던 누나 불러서 노고백 선거절한 영호
그런데 목소리는 관리 해서 바꿀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목소리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그냥 그리 타고난걸 바꾸라고 하진 마요. 그 사람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게 중요! 정숙님도 정숙님 그대로 그 자체를 존중해주고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다들 얘기하는거잖아요?
상철님 삐진 정확한 시점: 정숙님이랑 데이트 다녀와서 상철님이 들떠서 옆자리에 앉을까 물어봤는데 정숙님이 맞은편에 앉으라고 한 그 시점 부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숙님 난척한다 그 점이 싫다 시전 ㅋㅋㅋㅋ 본인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파악못하고 남탓하는 사람.... 오박사님한테 보내서 감정 연습하는 거 좀 배워야 함 ㅋㅋㅋ
상철, 영수 둘다 진짜 별루 상철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영수는 사람 좋게 나오는데 영수가 정숙한테 막 첨부터 눈길이 갔다 반했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첨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본인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가망이 완전없고 여자들이 눈길도 안주니까 나이도 많고 돈도 많은 남자한테 인기 없을듯한 정숙이 그나마 본인이 들이밀어 볼 수 있다는 판단에 급하게 들이민거지 그것도 막 데이트 갔다온 상철있는 곳에서ㅡㅡ
영수 상철 별루니깐 정숙님 그냥 다른 곳에서 사랑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정숙님의 입장이나 감정은 신경안쓰는 상철님의 개인적인 난척하는걸 못보는 성격.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고, 영수님은 말로는 정숙님을 위해서라면 밤에 불러도 그 먼거리를 갈수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런 남자들은 애초에 감정이 있었으면 말보다는 평소 행동으로 보여줬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었던 걸로 보여서 말뿐인 사람같음.
방송 다 챙겨봤는데 데이트 갔다와서 정숙님이랑 영수님이랑 대화 할때부터 기분 안좋은거 티내기 시작함..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 분위기 눈치 다 채니까 정숙님이 분위기 띄울려고 그랬던거고 근데 왜 분위기띄울려고 했던 모습만 자꾸 별로 라고 하는지 제3자가 보기에는 이해안갘ㅋㅋㅋ상철님 질투가 시발점 아닌가
상철은 첫데이트후 팔짱끼고 들어가면서 정숙이 사람들 앞에서 우린 이미 커플이야 처럼 행동하길 바랬었고, 그래서 세명이 앉을때 정숙한테 누가 옆에 앉아? 하고 떠본거고 근데 정숙이 걍 마주앉자고 한데서 1차 삐지고 영수 칭찬에 철벽안치고 리액션 한것에 2차 삐지고 상대한테 서운한 상태에서 그 상대가 리드하면서 분위기 꽉 잡으니까 거기서 더 미워진거임
아.... 내가 정숙님였음 진짜 멘탈 무너졌을듯요. 맘에있던 남자는 데이트후 갑자기 토라져~~ 잘못도 없는데 계속 눈치봐~~ 혼자 애끓는데, 영수님 계속와서 사랑고백만 천번해. 그거 다 들어주고 배려해. 그와중에 상철이 생일케잌도 챙겨~~~ 그러다 겨우 상철님이랑 대화 기회잡았는데. 상대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 안해주고 구박해. 그러다 갑자기 자다깬 영수의 부름에 또 나가고 ㅎㅎ 정숙님 저에게 오세요 그냥.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ㅋㅋ
이번 10기는 남자들이 넘 별로에요… 정숙님! 상철님은 나가리고 영수님은 말만 앞서는 듯..그나이 먹고 보모하실 수 있으세요? 잘 보세요 결혼은 섣불리 하지 마시고요 남의 애 둘이나 어떻게 키웁니까? 영수님은 보모가 필요한 거 같은데….그냥 혼자 키우시는 게 낫지 싶어요
와 진짜……상철. 연예든 결혼이든 상대로 최 악이에여.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저런 남자랑 사귀었다간 자존감 바닥으로 깔리고 가스라이팅 당할듯. 아니 활발하고 나대는 여자가 싫으면 본인이 물러나고 접으면 돼지. 왜 사람을 싫다 좋다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이야 진짜 이상해. 그냥 그대로 좋다는 사람도 널렸거든요! 진짜 이상해. 사람 고쳐 쓸려고 하면서 멀쩡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지말고 본인 이상형 찾아서 삼만리 하세요.
상철님..솔로나라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정숙님을 봐왔다고 대놓고 언니노릇하는게 싫었다 하나요?~정숙님의 그런 대장기질도 있겠지만 맘에 백퍼센트 드는 사람이 어딨으며 그 한부분을 보고 맘에 안든다는 표현은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네요..상철님 의외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요.. 그것도 단체술자리인데 서로 재밌으면 된거고 상철님 나이에 비해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정숙은 상철이랑 고기 데이트하고 방실방실 웃었을때랑...한없이 자기를 좋아해준다는 영수가 지금 앞에 있는데 표정 영혼없고 말도 그냥 받아만 쳐주는 느낌.............영수는 하나도 못건지고 집에 가기전에 뭐라도 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인거 같고....정숙은 상철이한테 받은 상심을 그냥 영수한테서 위로 받는 중인듯...다른 분 댓글처럼 둘다 선택안하고 자연스럽게 더 좋은 남자 잘 만났으면
상철은 정숙이 나대기 전 부터 꿍해있었음. 데이트 하고 나서 영수가 정숙에게 말을 걸어왔고 정숙이 특유의 넉살로 그에게 리액션 해주는 모습이 아니 꼬웠겠지.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표현 하기에는 본인 자존심이 허락치 못함. 본인은 남성미 뿜뿜 넘치는 남자다운 사람이여야 하니까. 그래서 이유랍시고 갖다 붙인게 난사람인척 한다. 납득하기 힘들지? 왜? 정숙이는 자기소개때부터 돈자랑에 남자는 몸만 오면 된다는 둥 돈 복이 많다는 둥 진작에 거들먹거렸는데? 그 자기소개를 보고나서 더욱 더 호감을 느꼈다던 상철이의 발언과 대치됨. 억지로 만들어 낸 이유이니 앞 뒤가 맞지 않는 것. 2인3각 대결 때도 영수를 콕 집어 발목에 휴대폰 케이스를 덧댔다며 화를 내는 모습이 화면에 담김. 그게 어째서? 도구를 쓰지 말라는 룰이 있나? 여자 배려 차원에서 덜 아프게 조치 취해준게 그렇게 아니꼬울 문제? 그냥 영수가 아니꼬운거지. 그 이유는 본인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정숙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그냥 영수가 싫어진거. 그런데 죽어도 인정 안함. 속이 무지하게 좁음.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주변사람들 다 눈치보게 만드는 최악의 태도. 비지니스 하는 사람이 속이 이렇게 좁아서 뭐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을지 조차 의문.
대 놓고 너의 그 점이 싫다. 이거 굉장히 무례 한 겁니다. 그리고 데이트 끝나고 앞에 마주보고 앉으라 했을때. 영수랑 말 주고 받을때 그때부터 화나 있었으면서 오롯이 정숙의 태도때문에 화났다고 한것도 비겁한 변명이고요. 자각하지 못하는 건지 숨기는건지 미성숙한 태도네요. 정숙아 도망가
![[나는 SOLO] 혼란만 가득한 솔로들의 넷째 날 아침! //ep10-40](http://i.ytimg.com/vi/h4weH5_-uLk/mqdefault.jpg)
아니 진심으로 상철이 정숙한테 화난 이유가 이해가 안된다 본인 취향으로 시끄럽고 주도하는? 그런 거 싫어할 수 있지 사실 나도 싫어하는 편이고 근데 그럼 그냥 아 나와는 안맞는 사람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 두면 됨 .. 근데 왜 대체 그걸로 화가 나고 뚱해져 있는거야? 본인이 그런 거 싫어하면 상대가 본인 입맛에 맞춰서 행동해줘야 되는 건가? 진심으로 나이 먹고 왜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돼 !!!!! 예를 들어, 지금 상철의 행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하는 사람이 좋아 ~ 근데 너가 늦잠을 자? 너 뭐니? 하면서 삐져있는거랑 똑같은거임
이해안되나요? 각자스타일이있는건디ㅋㅋ 자기가 마음에 드는사람이 그전데이트에서 어떤행동을 싫다는걸 표현했는데 그대로하고 있는데 마음상하지않겠나요? 다연결된줄알았다가 실망감이 크겠죠ㅋㅋ 그리고 실망감의 표현은 더잘되고싶은마음의 표출일수도있죠ㅋㅋ
@@samaso1129 문제는 방송보면 정숙이 오바하기전부터 꿍해있었다는거에요..ㅋㅋ 정숙은 그 분위기땜에 일부러 오바했다고했구요
결론은 셋이있을때 상철한테도 앞에앉으라그러고 영수가 급 들이대는데 정숙이 리액션해줘서 1차로 삐졌는데 그걸 숨긴거죵
@@samaso1129 첫날만나서 데이트하며 서로가 마음이 어떤지 어떻게알고
표현햇다고 그말대로 따라야 하나요?? 그것도 좀 어패가잇음
@@samaso1129 네~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해가 더 안되네요~~ 백번 양보해서 뭐 실망할 순 있겠죠. 근데 그건 그냥 본인이 가져갈 감정이지, 그걸 상대한테 드러내면 말이 달라지죠? 그리고 더 잘되고 싶은 마음을 표출하려면 대화를 해야죠 삐지는게 아니고 ㅎㅎ
정답입니다
상철의 문제점은 본인 문제점은 보지 않고 남 문제점만 본다는 것이다. 본인이 기준이며, 본인이 젤 깨끗한줄 안다.
사업도 크게 하고 애 2둘 아빠가 저렇다니 충격이 ... 사회생활하고 자기 가정생활을 어떻게 해 오셨지...
상철이 자기 여자를 휘어잡으려고 함
많이 몰아가네 ㅋㅋㅋ 본인이 제일 깨끗한 줄 안다는 느낌 전혀 못느꼈는데ㅋㅋㅋㅋ 뭐지 이 피해의식은? 상철이 잘못했다고 또 그를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잘못된거야
상철 나이를 거꾸로 드신듯ㅜㅜ
@@yesand2339 혹시 상철이세요?
정숙님이 오바한 이유는..상철이 삐져서 분위기 흐리니까 그 분위기 완화시켜줄라고 일부러 더 오바한 것. 상철은 그걸 모르네. 그 배려심을
맞아요 그런 마음에서 그런거라고 이전 회차에서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건아닌듯. 정숙이가 첫날부터 맏언니타령에 직원회식분위기로 사장놀이 재미들렷엇음
@@이영석-i5l 맏언니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때 상철이 뚱해있어서 분위기 풀려고 더 오바한것도 있다고 정숙이 인터뷰때 말했었어욧!
@@jamie9905 그인터뷰나도봣는데, 상철이뚱한거랑 무관하게 데이트직후 술자리에서도 설쳐댄건 첫날술자리에서 하던 행동으로도 알수잇단말입니다.
@@user-ph1ng4ki2b 첫날 나댄건 뭐 처음이니까 또 데이트전이니까 의미없엇겟지. 그게 좀 걸리니까 상철이가 소고기집에서 정숙이한테 힌트준걸수도 있고-난척하는여자싫다는-그렇게직접적으로 말했음에도 데이트이후의 술자리에서의 정숙의 행동은 더 설쳐대니 상철은 자신이 무시당햇다여길수있조. 오죽햇으면 영식이가 정숙이보고 데이트나갈땐 요조숙녀더니 갓다와서 왜저러냐며 한소리햇겟음?
정숙님 와중에 현숙한테 들은거 모르는 척 하는거봐:. 진짜 연륜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야..
그냥 두분은 안맞는거에요. 상철처럼 세세하게 따지면 정숙님은 매일 멘탈 깨지고 스트레스 받을듯
정숙님 믓찌다
정숙님도 대장부스타일인데 맘은여리시니 말씀도 따뜻하게 차분하게 맘편하게 얘기해주시는분만나세요...꼭 영수님은 아니구요 밖에서 찾으세요...ㅋ
싱글오빠있으면 정숙언니 소개해주고싶당!ㅋㅋ
상철이형 솔직하자 술마시기 전부터 이미 삐져있었자너 영수가 말걸고 돌직구 날리니까 삐져서 방에 들어갔자너 맏언니 시전은 한참 그 다음이고 ㅎㅎ 개소심쟁이네 형 헬스는 왜해? 운동해도 소심한건 해결이 안되나봐 ㅎㅎㅎ
영수는 애들 케어해주시는 엄마돌아가시고 엄마역할 해줄사람 , 더불어 경제적여유까지 있는 정숙한테 꽂힌듯 ...
정숙언니 이쁘고 섹시하고 능력도 있고 성격도 좋고 다른남자 만나요 .... ❤
@@user-fireiron-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란허네
그런데 남자가 능력있고 섹시하면서 착하면 정숙은 안만날듯..
@@으데고 영수님이 하는 일이 대충 어떤거죠하?? 영상보니 전화로도 업무가능해서 정숙이랑 장거리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상철보단 나아
@@으데고 근데 이 직업 평균 연봉이 3000~5000만원이라던데요 ㅠㅠㅠ 너무 박봉이라 은퇴하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많이 한다는데 어느부분에서 돈을 많이 번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개인적으로 최악의 장면 세개 중 두개가 상철...
1. '영수'한테 진 게 분해서 폰케이스에도 토라져버린 상철
2. "언니 노릇하러 왔어요?" 싫음 말지 굳이 대놓고 나는 니가 이래서 싫다 꼽주는 상철
3. 예쁜 여자랑 데이트한거 자랑할 생각에 신나서 저렴한 멘트 치다가, 갑자기 길가던 누나 불러서 노고백 선거절한 영호
@@jisunkfc11 지금 약간 원픽 현숙이랑 랜덤데이트하고 내적 어깨춤 추는 중이라서 자신감 붙은 것도 있고, 자기 삐진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내가 사실 너 이래서 싫어진거야~!!! 이러면서 자기방어 시전중인 듯^^;
영호 극혐
@@조대이 휴.. 상철 전처분이 힘들었겠네요.
@@vrai1004 차에서 영수 안보려고 필사적으로 고개 돌리고 나 삐져떠 표정 짓고 있는데 붙지도 않은 정이 뚝 떨어졌어요ㅋㅋㅋ 설마 제작진이 같이 고통을 느끼라는 취지로 게임을 만들었겠냐고요ㅋㅋ
@@조대이 정확ㅋㅋ
상철..저녁마다 삐지는 아저씨...
고무케이스에도 삐짐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한번 해봤으니까 알거아닙니까. 사람은 내 스타일로 바꾸면서 못살아요.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아직 정신을 못 차린거 같은 ... 눈은 높아서 포기도 안돼고 상대가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뭐.
맞아요 ㅎㅎㅎㅎㅎ
영수는 자기가 나이많아 보인다고 생각하면 관리좀하지. 배불뚝이에 패션하고 말은 앵앵 진짜 남자로서 매력이 1도없음. 여자 만나려거든 자기관리좀하셨으면 좋겠다 ㅠ
그니까요ㅠㅜ
남 데이트 하고 왔는데 당사자앞에서 바로 들이대고 뭔가좀 심각하게 얘기중인데
갑자기 꼈다가 정숙님 데리고 나가고..
좀 눈치없게 들이대요..
무조껀 다좋다 다 맞춰준다 하고...
@@jian5186 눈치없는척하면서 일부러 방해하는걸로보임 능구렁이같음ㅋ
영수님 100을 다해준다해도 왜싫은지 ㅎㅎ
그런데 목소리는 관리 해서 바꿀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목소리까지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그냥 그리 타고난걸 바꾸라고 하진 마요.
그 사람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게 중요!
정숙님도 정숙님 그대로 그 자체를 존중해주고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다들 얘기하는거잖아요?
상철님 삐진 정확한 시점: 정숙님이랑 데이트 다녀와서 상철님이 들떠서 옆자리에 앉을까 물어봤는데 정숙님이 맞은편에 앉으라고 한 그 시점 부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숙님 난척한다 그 점이 싫다 시전 ㅋㅋㅋㅋ 본인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파악못하고 남탓하는 사람.... 오박사님한테 보내서 감정 연습하는 거 좀 배워야 함 ㅋㅋㅋ
오 진짜 예리하시네요
그런것같음ᆢ남자가
육체만키우면ᆢ남자냐
마음을키워라
상철아~~근육도꼴뵈기싫어진다
ㄹㅇ ㅋㅋ 그까짓걸로 삐지는 자신이 쪽팔려서 난척하는게 싫었다고 포장질 오지게함
난척하는거 싫다면서 본인은 몸좋은척 지림
@@피즈-m7l
상철님 본인이 기가 쎄고 주도해야하는 성격이라 상대가 여성스럽고 유순한걸 좋아하는 타입으로 보임. 한마디로 본인이 기가 쎄니까 상대방 기쎈걸 매우 싫어하는 유형.
그래서 싫다는데 뭐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영수의 앵앵구애로 기름 붓기…ㅋ
난 그냥 "1만 해줘.내가 100을 해줄게" 라는 말에서 너무 사탕 발린 소리라서 진정성 안느껴져서 짜게 식음. 난 상대방이 저 말 하는 순간 그 사람 거를듯 ㅜㅜㅜ
버스에서 아이템 때문에 토라져
굳은 표정 짓고 있던
소녀 상철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빵터졌어요
소녀상철ㅋㅋㅋㅋㅋㅋ
상철도 나름 축구선수 출신인데, 배불뚝이 아저씨한테 스포츠로 지니까 몹시 화남. 근육도 화남
한대치고 싶더라..
나 병맛 인증..
인상쓰고있는 얼굴 ㅎㅎㅎㅎ눈썹 한대 치고 싶은 표정임ㅎㅎㅎ
아 아무리봐도 영수가 가장 쎄함..
저건 무조건 가식이다 착한척 로맨틱한척 직진인척
전마누라 만나봐야됨
진짜 저런 비슷한 얼굴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남자한테도 아주 가식적이고 쎄 합니다. 엄청 능구렁이에 약아요.
아들 둘 떼고 오라고하면 진심나옴. 이제 다큰애들이니 떼고 오라고..
입모양을보시오...윽ㅡㅡ 영수진심아니야
대단한 혜안이네여
저기서 영수도 답이 아닌게 뭔가 좀 급해보이고 서두루는 느낌임...
새로운 만남이니만큼 다른것보다 대화와 애정이 기반되어야 하는데
상철도 그렇고 영수도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은 아님..
영수가 저렇게 밀어붙일때는 둘사이의 공감대와 호감을 적당히 느꼈을때인데 아직 그경우는 아닌지라...
처음 등장부터해서 숙소갈때도 혼자. 첫인상때도 표 못받았고. 첫데이트도 못해보고. 그렇게 되다보니 급해지는게 아닐런지요? 영수 본인과 대다수 여자 출연분들이 나이대도 안맞구요. 그나마 정숙이 나이도 비슷하고 잘 받아주고 하니 급하게 들이대는거 아닌가 싶네요.
@@닥스훈트루키-v1h 긍게요 ㅋ 이게 서두른다고 되는게 아닌데..좀 안쓰러워요
돈냄새 킁킁
영수도 정숙님 돈냄새에 조급증 생김!
그래서 있는말 없는말 모두 동원해서 뱉어내기 시작함.
말만 번드러러 별ㄹᆢ
영수는46밖에안됐는데 왜저리 노티나보이나요ㅠ56세처럼보여요 말투도그렇고ᆢ남자로서매력이 아예없네요ᆢ정숙씨그냥 여기서인연 굳이찾지마세요ᆢ영수는 너무 엉겨붙을스타일이듯ᆢ피곤함
정숙이언니.. 난 영수님도 별로.. ㅋㅋㅋ 둘다 별로에요 언니 그냥 50억으로 행복하게 살어,,
옳소
50억으로 행복하게 살어
저위치까지간분이 출연하시면서
본인도 엄청난 용기를 내셧다고
랜덤데이트때 말씀하셧죠.
진정 본인의행복을 위해서 나간것이니.
걱정안하셔도될것같습니다.
50억 구라인 증거들 많이 나옴
500도 없는걸로 보이던데
@@오이오이-h2l그런돈 없음 죄다 허언임 ㅋㅋ
영수랑 결혼하면 정숙이 맨날 밥만 존나하고 애들 밥챙기고 그럴거같음 정숙누나 제발~!!! 좋은 남자 만나요 제발 !!! 공주처럼 대하는 남자 좀 만나 입만터는 남자 만나지말고
정확해.영수 관상 존똑인 분 있는데 자기하고싶은것만하시며 가정은 여자한테 다 맡김.ㅜㅜ
정숙이 돈 요리솜씨 탐나는거지 둘다 자녀있는데 애들한테 재산문제로 죄짓지말고
능력있는남자만나길 영수외모로는 돈많은사람천지임 잘생긴남자가 무능력은있어도
못생기고 돈도없고 도대체왜? 희생
맞아요.영수님 말만번지르르~
영수는 절대 아님!
@@prifnej 영수가 왜 돈이 없음
상철, 영수 둘다 진짜 별루
상철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영수는 사람 좋게 나오는데 영수가 정숙한테 막 첨부터 눈길이 갔다 반했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첨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본인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가망이 완전없고 여자들이 눈길도 안주니까 나이도 많고 돈도 많은 남자한테 인기 없을듯한 정숙이 그나마 본인이 들이밀어 볼 수 있다는 판단에 급하게 들이민거지 그것도 막 데이트 갔다온 상철있는 곳에서ㅡㅡ
암만 봐도 영수가 젤 뒤가 구린 느낌임... 입만 살아서 잘못하다 눈돌면 승깔나올듯
사람들 진짜 예리하다....
돈많다고하니 접근하는 느낌
의외로 정숙이 여린면보고
내가 온갖 사탕발림하면 넘어가겠구나 해볼만한데? 이런느낌
ㅋㅋ 딱보임....
ㅋㅋㅋㅋ눈깔돌면
이유가 어찌되었든
상철님은 누가봐도 속좁은건 팩트임
겉모습은 쿨한 미쿸 아재 인데 완전 반전임 ㅠ
오히려 상철이 진실일수 있고. 영수는 계산일지도 모르겠다. 상철은 솔직은 하자나ㅋㅋ좀 꼰대같지만
상철...제발 혼자 살아
영수 형은 근데 헬륨가스 마시고 방송해도 되는건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즈ㅡ말 매력없음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정말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에서 좀 깸
영수 상철 별루니깐 정숙님 그냥 다른 곳에서 사랑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정숙님의 입장이나 감정은 신경안쓰는 상철님의 개인적인 난척하는걸 못보는 성격.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고, 영수님은 말로는 정숙님을 위해서라면 밤에 불러도 그 먼거리를 갈수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런 남자들은 애초에 감정이 있었으면 말보다는 평소 행동으로 보여줬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었던 걸로 보여서 말뿐인 사람같음.
미투
상철은 알고보면
아주 까로운 스타일
영수는 사람 좋아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곰의 탈을 쓴 여우느낌
미투
완전 공감
완전 공감요
상철 하는 행동거지 보니 이혼 한번 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듯 저래 피곤하게 하니 전처가 이혼한듯
그리고 영수님 100은 내가 줄테니 1을 달라
이거 보고 뻑가는 분 많은데 오히려 저는 이 말이 넘 매력 없이 느껴지고 영수님이 싫어집니다
오오호 진짜 좀그런느낌
미투
상철님!!! 정숙님이 겉으로 쎄보이지만
애들분위기 챙기려고 하는 것자체가
마음이 여린거에요 그게 진짜 여성성인거고.
대외적으로는 여장부같아도 좋아하는사람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사람이 정숙.
겉으로는 얌전하고 조신한데
속은 겁나 계산적이거나 못되거나 둔해빠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상대의 이면을 봐야죠 상철님!!!ㅎㅎ
누가보면 정숙님과 한평생 살아보신 분 같네요. 다 아는 척 지껄이지마
정숙님 되게 계산적인데??
ㅇㅈ 조신하다고 다좋은거아닌데 ㅋㅋ
세상에 마음이 여리지 않은사람 본적있나 ??? 올려치기 그만~
마음이 여린게 왜 여성성이니…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아휴, 그리고 계산적이고, 둔해빠진건 왜 또 나쁜거니? ㅋㅋㅋㅋㅋ뭐야
정숙님 진짜 매력있다
첨엔 별로인듯 보였는데 볼수록 예쁘시네요
상철은 정숙님처럼 큰그릇을 컨트롤할 능력이 되지못함
그래요ᆢ인상보다더
화통하고ㆍ그릇이됨
영수는 말만 번지르르한 단지 부자정숙에 꽂힌 그런 사람인건지 아님 진짜 진실하고 좋은 사람인가 판단이 안섬 오래 지켜봐야할듯
영수는 말만 번지르르...뭔가 쎄하다
약간 입만 살은..ㅋㅋㅋㅋ잔머리 굴리는 느낌 ㅠ
아주 쎄함 ㅋㅋ
ㄹㅇ ㅋㅋ 대화 한번하고 여자 꼬셔보겠다는 눈치
빙고
이번주에 검증됨 👍
말로는 뭔들못해
정숙언니 두분다 선택하지마요
두분다 결점이 많이 보여요
빙고.정숙담을그릇없음.그리고밖에서도쉽지않아보임ㅜㅜㅜㅜ웬간하면정숙이손해
정답입니다.
영수는 진짜 아니다
아첨을 입에 달고 머리로 살아가는 스타일로 추정됨
ㅋㅋㅋ ㅋㅋㅋㅋ ᆢ딱보이죠
이런거 잘 보시나봐요. 인상보고 아시는건가요? 저는 이런데에 둔해서 척 보고 사람 잘 파악하는분 너무 부러워요
난 넘 싫은 목소리 , 생김새
맞아요!
사람 관상 무시 못하지요.
그런데,정숙님 넘어갈까봐 걱정되네요!
더 소름인거 정우성이 2살 더 형임
영수가 더 싫은건 나 뿐인가?
상철이는 걍 제외시키고 영수 싫음 꼭 상철이 옆에 붙어서 약올리듯이 정숙이한테 어필하고 정숙한테 하는말들도 뭔가 진심같지가 않은 쎄함이 있음....목소리 뱃살도 싫고 눈빛도 전혀 안착해보이는데...나만 그런가..
진심 레알
방송 다 챙겨봤는데 데이트 갔다와서 정숙님이랑 영수님이랑 대화 할때부터 기분 안좋은거 티내기 시작함..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 분위기 눈치 다 채니까 정숙님이 분위기 띄울려고 그랬던거고 근데 왜 분위기띄울려고 했던 모습만 자꾸 별로 라고 하는지 제3자가 보기에는 이해안갘ㅋㅋㅋ상철님 질투가 시발점 아닌가
넵!!상철도 자기자신한테 속고있는듯
영수랑 얘기하고 들어와서 앉는순간부터 삐졌슴
자기랑 데이트하고와서 다른 남자와 꽁냥꽁냥 얘기하니 질투심에 삐진거 맞는거 같음. 그거 스스로 인정하기 싫어서
오바해서 싫었네..난척해서 싫었네.. 결국 이핑계 저핑계.. 정숙탓..
정숙은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잘난거 맞음~~
상철은 첫데이트후 팔짱끼고 들어가면서 정숙이 사람들 앞에서 우린 이미 커플이야 처럼 행동하길 바랬었고, 그래서 세명이 앉을때 정숙한테 누가 옆에 앉아? 하고 떠본거고 근데 정숙이 걍 마주앉자고 한데서 1차 삐지고 영수 칭찬에 철벽안치고 리액션 한것에 2차 삐지고 상대한테 서운한 상태에서 그 상대가 리드하면서 분위기 꽉 잡으니까 거기서 더 미워진거임
딱맞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근데 문젠 그걸 표현하는 방법 ㅎ... 사춘기도 아니고 ㅎㅎ
힝 나좀봐죵 이거야?
이게 맞는것같음 일대일에서 내여자로 데이트했다고 했음ㅎㅎㅎㅎ내껀데 영수한테 친절한거보니 빡침?ㅎㅎ
이번기수가 진짜 전 참가자의 캐릭터가 확실해서
누가 빌런이다 이런 느낌보다 그냥 모든 인간군상이
집결해있는 것 같음...역대급 기수로 기억 될 듯
나이가많아서그럼 나이들면 진상됨
상철이 오히려 솔직순수하다
영수는 능구렁이같다
무조건 정숙이 이쁘다 귀엽다 어려보인다 사탕발림하고
자기애들 잘해먹일것 같고
돈많고 남자가 사랑만 해주면 몸만와도 된다 그소리듣고 돌진하는듯
진짜 저 몸만 가려고 무진장 정숙마음 얻으려고 애쓰는중
영식이보다 영수같은 사람 더 조심해야된다
혼네 다테마에 그동네 전형적인 느낌 말안해도 연륜있는사람은 알거다
외모 능력 없는데 말빨에 속아 만나서 재산탕진하지말길
ㅇㅈ드립니다 쎄한관상. 주워들은걸로 듣기좋은 말만함
아.... 내가 정숙님였음 진짜 멘탈 무너졌을듯요.
맘에있던 남자는 데이트후 갑자기 토라져~~
잘못도 없는데 계속 눈치봐~~ 혼자 애끓는데,
영수님 계속와서 사랑고백만 천번해.
그거 다 들어주고 배려해.
그와중에 상철이 생일케잌도 챙겨~~~
그러다 겨우 상철님이랑 대화 기회잡았는데.
상대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 안해주고 구박해.
그러다 갑자기 자다깬 영수의 부름에 또 나가고 ㅎㅎ
정숙님 저에게 오세요 그냥.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ㅋㅋ
영수 둘이 얘기중인데 난 피해줄줄 알았는데 참
데이트하고 들어왔는데 마음표현하질않나 예의가 없어 뺏길까바 전전긍긍해보임
영수가 보기에는 정숙이 '엄마 역할'을 잘 할거 같아서 정숙한테 대시하는거지 진심으로 정숙이 좋은거 같지는 않음..
본인이 이미 엄마역활 다해서 애잘키웠다. 면박주지않는 사람이랑 사는게 얼마나중요한데..
영수는.. 조건 너무 별로. 애들도 어리고. 아저씨가 성적매력이없어.. 정숙언니는 애 없거나 애 다 키운사람 만나길. 언니가 아까워. 상철은 정숙좋아했던건 맞음. 정숙언니 입에서 앞으로 내가 그렇게안할게요라는 답을 원하지만 정숙언니는 그럴생각없음.
와 난 영수 아저씨 같고 넘 별로다 생각했는데..
"난 100을 해줄 수 있어. 1만 해줘. 난 바라는건 딱 1이야"
이건 개멋있누 거의 드라마 명대사급이야ㅋㅋㅋㅋ
저도 여기서 완전 대감동ㅋㅋㅋㅋ 넘 멋졌음
아 눈물날뻔~
정숙님 여자가 된 기분이란말에
👍👍👍
행동으로 보여야지요
그 말 하면서 약간 울컥 울컥 하시는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 더 진정성 느껴졌음 ㅠ ㅋㅋㅋㅋ
정숙누나ㅈ돈많아서 들이대는거같은데 영수 남자가보기엔 겉만ㅇ번지르르한 기분인데
나이대 맞춘 느낌이고
영수,상철 둘다 별로
상철은 성격이 별로고 영수는 뭔가 진심이 아닌 느낌이 자꾸 들어요
걍 자기스탈 여자 찾아서 만나면 되지 뭐 자기 스탈은 그런게 아니라는둥 어쩌라는거야ㅡㅡ 굳이 내 성격 성향 바꿔가면서 어떻게 살아 ㅋㅋ 저 상황이면 밥맛떨어져서 니나 잘하라고 ㅋㅋ 욕했을거 같은데 정숙님 대단하시다..
99줄테니 1만 주면 된다는 말 좀 위험한 거 같아요 무의식에 계산이 다 작동하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상철,영수 둘 다 싫어..언니 이 방송타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있을 거같아.. 그러자 우리ㅜㅜ
영수 아저씨 뭔가 하이에나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이번 10기는 남자들이 넘 별로에요… 정숙님! 상철님은 나가리고 영수님은 말만 앞서는 듯..그나이 먹고 보모하실 수 있으세요? 잘 보세요 결혼은 섣불리 하지 마시고요 남의 애 둘이나 어떻게 키웁니까? 영수님은 보모가 필요한 거 같은데….그냥 혼자 키우시는 게 낫지 싶어요
상철에 비해서 영수 괜찮아 보일수도 있는데 ㅋㅋ 영수는 입만 살았을듯 ㅋㅋㅋㅋ 말로 100% 맞추겟다 이러는애들은 안맞춤
상철은 짝찾으러 온게 아니라 삐지러 나온듯....여태껏 삐진거 밖에 기억안남ㅋㅋㅋㅋㅋ50먹은 초딩이냐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영수 말하는게 사기꾼 냄새가 넘나네 이런사람 능구렁이예요 영숙은 귀가 너무 얇아서 전부다 믿어버리네 이용당하는줄도 모르고 영숙은 진짜바보다 순진한게 아니고
영수가 눈치가 많이없네. 정숙, 상철이 심각한 얘기하고있음 나가줘야하는거지
출연진분들 멋지고. 원하시는 사랑을 쟁취햇음좋겟네요. 이번편 너무다양한 생각을가진 개성넘치는 출연진분들이라 더재밋게본것같습니다.
100을 줄게 1만줘는 어우..진짜 심쿵멘트였네요
정숙언니 행복하세요.오롯이 여자로ㅜㅜ
근데 상철은 말할 가치도 없고
영수도 보류, 잘 지켜봐야할 상태지 말에 현혹은
되지 말아요ㅜㅜㅜ
되도록 보듬는 자상하고 그릇넓고
피지컬 좋은 남친만 두는 것도 현명해보여요
너무 좋은거는 또 사람 못알아보는구나. 난 첨 고기궈줄때랑 사람들한테 하는모습 보면서 딱알아봤다. 영숙 혼자 걸어기니까 딱 따라가더라.배려많고 정많고 의리있는 진국이지
애들도 그것도 아들들 있는데 피지컬좋은남친? 애들보기 글쵸.
그리고 그런남자 어딨나요?
와 진짜……상철. 연예든 결혼이든 상대로 최 악이에여.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저런 남자랑 사귀었다간 자존감 바닥으로 깔리고 가스라이팅 당할듯. 아니 활발하고 나대는 여자가 싫으면 본인이 물러나고 접으면 돼지. 왜 사람을 싫다 좋다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이야 진짜 이상해. 그냥 그대로 좋다는 사람도 널렸거든요! 진짜 이상해. 사람 고쳐 쓸려고 하면서 멀쩡한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들지말고 본인 이상형 찾아서 삼만리 하세요.
중년의 사랑 너무 멋있고 스윗해요 ,,, 정숙언니 영수씨의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성격을 보고 마음을 오픈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여자로서 매력이 넘 넘쳐요ㅠㅠ 내가 대리설렘이다
100을 주께 1만 줘 이 대사 너무 부담스럽던데.
하나도 심쿵하지.않았어.
정숙 표정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던데.
상철님도 너무 아니긴 한데 영수님은 흠...그냥 본인이 원하는거 얻기 위해 상황에 따라 듣기 좋을거 같은 말 하는 느낌을 아직까진 지울 수가 없음.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이 나오길
영수는 잘은 해줄 것 같은데 이성적 매력이 없어서 맞을라나 싶기도 하고 ㅋㅋ 내가 정숙이라면 재혼 안함 ㅋㅋ 내자식도 힘든데 상대 애들까지 키울 생각 하면 머리 아프다..
상철님 솔직해지자
자기한테 꽂인거같은 사람이
영수랑 와서 웃고 잘 얘기 하니까 질투나서
토라진거맞잖아요
버스에스 똑같이 토라진거 보고 아 ㅋㅋㅋ
성격파악했음ㅋㅋ
정숙님, 상철, 영수 둘다 넘 아니에요. 제발 밖에서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정숙님 정말 매력 있어요!!!! 외모, 성격, 능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되겠냐 ㅋㅋㅋㅋ 말만 빠지는게 없다는데 소개시켜줄거야
영수는 같은 분이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치밀하게 진짜 속 마음을
알수 없는 사람임
정숙님에게 두사람다 별로
100% 맞춰 달라는 상철
100% 맞추겠다는 영수
사랑은 맞는데 ㅠㅠ~♡
오호~~
둘이중간쯤ᆢ섴어야지
맞춰달라는 놈도어지간하다
그런자세로ᆢ재혼이쉽겠냐
연예할때 무슨말을 못하겠습니까? 실천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시장선거 대선할때 못봤습니까?
@@발렌티노박
그러게 .. 제말이요 ..
좋아하는분 만나 사랑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rdhk ㅇㅈ 영수가 사짜같지
뭐야 영수 딱봐도 꼬시려고 온갖말 다 하는데 ...
참.. 인생이란게 ..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을건데
뭉개지기도 하고.. 아무리 잘나가는 ceo여도 감수해야될
외로움들과 힘겨움도 컸을거고,
사장님이나 누구의 엄마가 아닌, 한 여자로써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는 정숙님의 한마디에 많은게 느껴져서
뭉클하네요ㅜ 꼭 여기가 아녀도
마음넓고 진실된 듬직한 좋은 남자분 꼭 만나시기를!..♡
상철님..솔로나라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정숙님을 봐왔다고 대놓고 언니노릇하는게 싫었다 하나요?~정숙님의 그런 대장기질도 있겠지만 맘에 백퍼센트 드는 사람이 어딨으며
그 한부분을 보고 맘에 안든다는 표현은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네요..상철님 의외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요.. 그것도 단체술자리인데 서로 재밌으면 된거고
상철님 나이에 비해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정숙님같은 언니를 옆에 두면 정말 힐링되고 배울점도 많고 그릇이 넓은분이구나 싶을정도로 정말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서 그런 분을 감싸고 사랑주는 좋은 남자분을 만났으면 하는게 모두의 바람인거 같아요 ㅎㅎ😊
상철님은순수하고 튀는걾싫어하는 일편단심 스탈. 잘맞춰주면 상남자스탈.
영수는 보통 여시가 아님. 정숙배경을크게 두는것같음. 상철이변하지 않을 스탈이고 영수는 능구렁이 스탈임.
싫으면 안만나면 될걸 왜 사람 기분나쁘게해 ㅋㅋㅋ 이상한사람 지가뭔데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너 태도 싫다 라고 말해 어쩌라고 싫으면 꺼졍
별로 안 좋아하는 영수를 굳이 받아들이는것도 별로인듯 밖에나기면 사람 많아 직감적으로 끌리지 않으면 별로.
상철은 잘 삐져서 결혼하면 힘들거 같고~영수는 잘해준다 해도 이성의 끌림이 안생김
상철 밖에 나가도 좋은 사람 많을듯 영수배불떡이 매력이 전혀없어요
아 슬픔
영수 전부인도 애둘을 놔두고
가서 안본다는것도 쫌 의심해봐야함
영수한테 학을 띤거지
애들까지도 보기 싫을정도로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안보고 살 수가 있나요? ㅠ
영수님은 그냥 자기 아이들 케어해줄 엄마가 필요한거다
자기소개에서 정숙 실체를 알고 눈빛이 바뀐거고 정숙 나이도 어리지않으니 꼽힌거지
아~~근데 정숙님 넘 아까워 ~~제발 좋은남자만나길~~
상철은 끝까지 솔직하지 못하고, 영수는 너무 저자세에 매달리는 느낌임.
정숙 누님은 어쩔 수 없이 나와서 다른 사람 만나야 될듯.
영수 말하는데 입을왤케 삐죽거리냐 입진짜보기싫어 목소리도 으~
아무리좋은말을 해도
입삐쭉거리고 실룩대고
눈도찔끔거리고
얼굴보고 살수 없을듯
저 영수 관상은 능구렁이 상이다.
당연히 자기 꼴을 알기에, 정숙에게 잘하는척 하는것일뿐, 관계에서 연기를 계속 할수 있다. 다만 정숙님에겐, 저 아무 매력없는 목소리를 가진 남자다
영수님은 진심으로 보이지 않아요.
어떡해야 진심으로보이나? 남의 진심을 함부로 거짓이라 말하면 안되지.
상철, 영수 둘다 아니다. 거기 내부 뷰위기에 휩쓸려 고민하지말길
정숙 정도 외모 능력이면 결혼안하고 연하남친 두는게 최고임ㅋㅋㅋㅋ
언니 노릇할려고나오셨어요?
그점이 싫었어요
진짜 할말 안 할말 구분해야지
남의 성격 지적하고 문제라고 가르치네ㅡㅡ
성격이 다른거지 그게 뭐가문제야!!
영!수는왜자꾸 정숙과 상철이 데이트하고 온다음자꾸둘이얘기하게 내버려두지않고자꾸 옆에서 알짱거리며 방해를 놓나요? 되든 안되든 둘이 결 론이 날때 그때 알짱거리며 접근을 해야지 자꾸 둘이 중요한 말좀하려하면자꾸 옆에서 알짱거리네요 내가봐도 짜증나네요 상철씨는! 그러지않잖아요
영수는 그냥 외로움이 한계에 다다른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같음;;;
외로우니까 만나는거지 뭐있어? 님은 다른가보지?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것을.까지마셈. 격려해주고 사람아낄줄아는 사람 보는 눈도없으면서
이래도 까고 저래도까면 무슨 생각을하며
살아가야 이렇게 꼬일수있을까도..
궁금하긴하네요. 좋은점은 좋은점이고
이프로그램취지 자체가 외로운남녀를 매칭시켜주는것인데 그럼 너무나도 적합한대상이시고. 또 폭력적이거나 공포적으로 배려없이 다가간다면 비판받아마땅하지만. 그런면도 안보였는데.
정숙님이 여자가된것같아요. 감동이 물밀듯이왓어요로 판단되지않나요..신기하네요 사고회로가
상철님 여기서 이러시면
돌아가신 어머니 대신 아들 돌봐줄 여자, 내가90할게 1을해줘의 1이 ㅇ두아들키워주는걸수도 ㅎㄷㄷ
밥 해 줄 사람도 아쉽고요
상철은 재수없고~ 영수는 매력이 없다..
정숙은 상철이랑 고기 데이트하고 방실방실 웃었을때랑...한없이 자기를 좋아해준다는 영수가 지금 앞에 있는데 표정 영혼없고 말도 그냥 받아만 쳐주는 느낌.............영수는 하나도 못건지고 집에 가기전에 뭐라도 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인거 같고....정숙은 상철이한테 받은 상심을 그냥 영수한테서 위로 받는 중인듯...다른 분 댓글처럼 둘다 선택안하고 자연스럽게 더 좋은 남자 잘 만났으면
내 보기에는 영수는 매력이 없어 상철은 전형적인 마초 말은 싫다고 하지만 매력은 상철쪽이 더 있을듯
정숙이 설명해주는데도 이해를 못하는 상철! 아직도 맡언니가 하는 입장을 이해못하는거 보면 어디가서 행동이 어른스럽지 못한 사람 같음. 근데 저상황에 나타나서 굳이 방해하는 영수 너무 싫다 ㅜㅜ 생긴거 왤께 영감탱이 같은거 ㅡㅡ;;;;
아니 자꾸 난척해서 삐졌다고 하는 거 존나이해불가 ;;옆자리 못 앉게 하고 영수가 좋다고 표현하니깐 갑자기 혼자 삐진 거면서
정숙은 영수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보이는데, 흠
목소리랑 뱃살때문임 능구렁이 공사꾼
딴건 모르겠는데 둘이 진짜 안맞다 ㅎㅎㅎ 근데 왜 자기 마누라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뭐라하냐 ㅎㅎ
상철님 처음엔 제 원픽이었는데 이제 개별로에요 ㅠㅠ
맞아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저도 그랬어요
상철은 정숙이 나대기 전 부터 꿍해있었음.
데이트 하고 나서 영수가 정숙에게 말을 걸어왔고 정숙이 특유의 넉살로 그에게 리액션 해주는 모습이 아니 꼬웠겠지.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표현 하기에는 본인 자존심이 허락치 못함.
본인은 남성미 뿜뿜 넘치는 남자다운 사람이여야 하니까.
그래서 이유랍시고 갖다 붙인게 난사람인척 한다.
납득하기 힘들지? 왜?
정숙이는 자기소개때부터 돈자랑에 남자는 몸만 오면 된다는 둥 돈 복이 많다는 둥 진작에 거들먹거렸는데? 그 자기소개를 보고나서 더욱 더 호감을 느꼈다던 상철이의 발언과 대치됨. 억지로 만들어 낸 이유이니 앞 뒤가 맞지 않는 것.
2인3각 대결 때도 영수를 콕 집어 발목에 휴대폰 케이스를 덧댔다며 화를 내는 모습이 화면에 담김.
그게 어째서? 도구를 쓰지 말라는 룰이 있나?
여자 배려 차원에서 덜 아프게 조치 취해준게 그렇게 아니꼬울 문제?
그냥 영수가 아니꼬운거지.
그 이유는 본인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정숙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그냥 영수가 싫어진거.
그런데 죽어도 인정 안함.
속이 무지하게 좁음.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주변사람들 다 눈치보게 만드는 최악의 태도.
비지니스 하는 사람이 속이 이렇게 좁아서 뭐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을지 조차 의문.
정숙이는 영수한테 마음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마음은ᆢ상철
대 놓고 너의 그 점이 싫다. 이거 굉장히 무례 한 겁니다.
그리고 데이트 끝나고 앞에 마주보고 앉으라 했을때. 영수랑 말 주고 받을때 그때부터 화나 있었으면서 오롯이 정숙의 태도때문에 화났다고 한것도 비겁한 변명이고요. 자각하지 못하는 건지 숨기는건지 미성숙한 태도네요.
정숙아 도망가
영수는 매력빵점 목소리까지 왜 저래??멀 믿고온 자신감인가 ᆢ짜증나게 들이대 ㅜㅜ
상철이 출연자중에서 제일 이상하긴 해요
막 눈물흘리며 울었다가 현숙님이랑 대화후에 행복해죽겠다느니 감정의 기복이 끝과 끝을 왔다갔다..해요ㅜㅜ 우리집에 있는 5살딸보다 기복이 심합니다ㅜㅜ 영수 응원합니다
정숙님 겉은 강해보이는데 속은 너무 여린분같네여. 정숙님 매력 넘치시고 성격도 밝고 멋지세요. 정숙님 모습 그 자체를 사랑해주시는 남자분 꼭 만나셔서 사랑 듬뿍받는 여자의 삶을 사시길 바래요. 작은거에 너무 자주 삐지는 남자는 데이트 상대로도 머리아픕니다 😂
상철도 이해가고 정숙언니도 이해 간다...하지만 물과 기름...안맞아요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
상철...만난지 3일?? 그런데 삐치고 할께 뭐있지? 사람은 기본적으로 본바탕이 우러나온다..상철은 살다보면 피곤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