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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샤가 야한 이유! 마이코 목덜미 화장의 비밀. 아름다운 기온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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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2
- 일본의 기생! 게이샤. 마이코의 목덜미 화장법.
그녀들이 에로틱한 이유. 아름다운 기온거리 산책
#일본게이샤 #마이코 #일본문화 #교토기온 #게이샤
#교토툰 #영상툰 #무빙툰 #일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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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 channel "freeticon" : www.youtub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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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dova-s.jp/
어린 미성년자 여자애들이 에로틱한 대상이 된다는 거 자체가 거부감이 드네요.. 일본의 문화라지만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휴
님이 불쾌하다고 해서 역사가 달라지지 않습니다.전세계에서 옛날부터 10대부터
관계하고 결혼했어요
@@min-supark2363그게 불쾌하단거임
나이많은 여자가 나이적은 여자에대한 혐오감은 자연스러운거죠
@@user-tc5on9pg3w 우리나라포함 조혼은 후진국의 일반적인 모습니다.
정말 불쾌한것은 농경사회 중국에서 농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딸네미를 팔아먹던 풍습입니다. 지금도 차이리란 관습으로 남아있죠.
@@user-tc5on9pg3w 님이 무식해서 그런거 어쩌겠어요
어느 일본학교에서 목덜미가 야하다는 이유로 포니테일을 금지시킨 이야기를 보고 어이가없었는데 일본 특유 성향이었군요…
와..스틸편집인데도 세계를 가다 여행 다녀온 기분이예요. 잔잔한 나래이션이 방송국이나 라디오에 보태셔도 될 것 같아요.
설명부터 사진까지 너무 좋아요.. 정말 여행한거같네요 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친근한 그림체 BGM 아름답네요.
보이스도 잘어울리네요.
게이샤가 확실히 더 어른스럽고 수수한 색감의 복장이더라구요. 매년 봄 4월에 이들이 기온 카부렌조 극장에 모여서 대형 공연(미야코 오도리)을 하는데 아주 볼 만합니다. 코로나 전에 제가 한국돈 6만원 정도에 봤는데 2층의 약간 사이드 석이었지만 시야가 꽤 괜찮았어요. 지금은 조금 더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들이 참석하는 프라이빗한 실내 연회는 일본인들 조차도 아무나 손님으로 받지 않으니, 공연으로 보는 것이 관광객으로서 최선입니다. 기온 코너라고 하여 문화센터에서 짧게 하는 상설 공연도 있긴 하지만 저 미야코 오도리는 스케일부터 완전히 다른 레벨이니 4월에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자리가 남았을 때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요.
한국도 고려시대 그대로 성장하고 나라유지해서 지옥의 조선이 없어더라면 그래서 일본식민지만 되지 않았더라면 육이오전쟁도 없을것이고 그럼 많은 문화와 전통이 이어져 남아 있더라면 문화관광강국 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씁쓸한 생각을 해본다....
고려시대라고 항상 윤복하고 나라상황이 좋았던건 아님
그리고 침략한 일본이 잘못된거지 우리나라가 조선이여서 잘못된게 아니었음 님 말처럼 그대로 고려시대가 이어졌다고 해도 1800년대말 일본이 제국주의로 우리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을거라 보진않음 그때 일본은 미국, 유럽열강과 견줄정도로 막강한 나라였음
역사에 if는 없습니다..
서울에도 한옥 엄청 많았는데 돈되는 아파트 짓는다고 다 밀어버렸지요
다른거 핑계대기 전에 천박한 물질만능주의랑 빨리빨리 국민성도 한몫 해요
탓탓탓
헐.....
고려 말기가 어땠는지 알기는 하나요?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이코와 게이샤가 다르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덕분에..ㅎㅎ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왕! 영상만든 보람이 있네요. 작은 힐링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재밌게 보고있슴당
인스타 쇼츠에서 일본보면 왜 목이보이고 흰색분칠을 안하는 부분이 있나 했는데 이유가 다 있군요.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마이코네 밥상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ᆢ
주인장 그림과 설명에 이끌려 구독하고갑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마이코네 밥상 보러가야겠네요. ^^
목덜미를 드러내는 이유의 마지막 편은 뭔가 프로이트의 이론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ㅋㅋㅋ
기온은 의외로 밤이 되어도 수수해서 놀랐어요 게이코도 더 화려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수하네여
마이코는 화려하고, 게이샤는 수수하지만 고급스럽네요. 기온 거리도 뭔가 운치 있고 아름다워요~🥰🥰
기온거리 또 걷고싶네요. 녹차아스쿠림 한입하면서..
@@kyototoon네 ᆢ 5천원하던데 ᆢ맛은 독특하더라구요
저는 게이샤 화장이 이해 안될 정도로 기괴하다 생각되는데 끌림 포인트가 있나 봐요
그치만 넘 과하게 이쁘게 그리신 듯ㅎ
우왓! 이쁘게 그리기 성공한건가요 ㅎㅎ 감사해요. 게이샤 하얀화장이 이쁘면서도 기괴한 느낌 들긴해요.
님이 여자라서 안땡기는거임
@@user-jt3nv1dy9h복장은 그렇다치고 저렇게 허옇게 바른 게… 끌림…? 기과헌데
교토 여행중 잠깐 들린곳인데
정갈하고 깔끔해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
달나무님 덕분에 교토라는 곳이 정말 멋진 곳이라는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
힐링하면서 살기에는 최고의 도시같아요. 다만 오래 머물면 세상 돌아가는거에 무뎌져서 다시 돌아왔을때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달나무님 말씀처럼 기생과 게이샤 모두 단순 술시중 하는 사람이라기 보다 예술인이라고 칭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일본문화 잘 듣고 갑니다.
오~ 곧 일만회가 되겠네요^^
넘 재밌고, 유익하고,
목소리가 성우급으로 실감이나
완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랑 비슷한시기에 일본에 계셨던거 같아서 지역은 다르지만 넘 좋아요.
교토 좋아서 걸어서 하루종일 다녔던기억이 있어요, 나즈까시이데스네.,.눈물이 나려고해요❤❤❤
아!!!! 정말 영상 잘 만드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4:52 염병을 ㅋㅋㅋㅋ 일본의 변태적인 시선은 따라갈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드네
음침해 죽겠네;;
섹시하다고? 어디가? 무섭기만하구만
일본은 깊이 볼수록 더더욱 생각 이상의 변태나라같음 ㅋㅋㅋㅋㅋ
달나무작가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용 💓
마지막에 나오는 냥이는 저희 고양이랑 넘 닮은것같아서 신기하네요😆😆
마지막냥이가 주인공입니다.ㅎㅎ 혜리님 이쁜 냥이의 집사님이시군요. 우리냥이와 닮은냥이 보면 신기하고 반갑죠!
자판기에 갈색을 칠한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관광지에서 중요한 분위기의 통일화가 잘되있네요
9년전에 교토여행으로 기온거리 갔었는데 진짜 일본스러운 거리였어요😊 밤거리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적한 거리에서 사진 엄청 찍었네요ㅎㅎㅎ
그때 정말 화려하게 꾸며서 눈길이 가는 기모노 입은 여자를 봤었는데 그동안 게이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영상을 보니 전반적인 특징이 마이코가 맞는거 같아요.
높은 신발신고 횡단보도를 총총 걸어가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요ㅎㅎㅎㅎ
평화롭다
잘보고 갑니다
후원자 문화는 어두운 일면.
잘봤어요 다음세상에서 양갈래머리 트윈테일이 잘어울리는 교토 여자아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목소리도 나레이션을 읽는것 같고 자연스러운 진행에 게이샤관련 지식도 얻어서 좋아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런 귀한걸 무료로 봐도되나...두근두근 훔쳐보는 느낌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설레며 모두 찾아 보구말테다 ㅋㅋㅋ
마이코와 게이샤의 세계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지만 워낙에 전통을 지키려하다 보니 현대의 잣대에 비교해보면 이상해보이는게 많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목선을 드러내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기모노의 경우 한복과 다르게 목깃에 동정을 달지 않아 셔츠처럼 고정되지 않습니다.
이미 통짜로 만들어진 하나의 의복이기 때문에 특정 부분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기모노를 완착했을때 목깃 부분과 가슴팍이 판판하게 펴질 수 있도록 한복의 소복과 같은 옷인 쥬반을 입고 그 쥬반 부분에 기다란 판을 넣어 목 부분을 뒤로 젖혀 둔 상태로 고정을 시켜 입습니다.
이는 비단 게이샤들 뿐만이 아니라 왕족을 비롯해 여성들이라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며 현대에서도 동일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는 백옥처럼 하얗고 입속은 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것이 미의 상징인 만큼 '오시로이'라고 불리는 하얀 화장을 하는 것이 특징인데 목 뒤를 일부 남기고 화장하는 것은 에로틱한 상징을 하는 것도 있지만 머리카락 등에 묻지 않게 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머리를 한번 올리면 웬만해서는 풀기가 힘들기 때문에 하얀색이 묻지 않도록 하고 옷에도 묻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네요.
물론 섹슈얼리티를 위한 장치의 하나로서 목선을 드러내었겠지만 그 당시 여성들의 섹스어필 중 하나는 손목이나 팔이 보일 만큼 소매를 걷어내는 행위였다고 합니다.
현재도 기모노를 입은 채로는 팔쿰치가 드러나도록 팔을 들어올리는 행위는 예의범절에 어긋하는 행동 중의 하나로 분류됩니다.
일본 문화를 좋아하여 여러가지로 공부한 제게 있어서도 21세기인 지금도 중학교를 갓 졸업한 15~16세 여성들이 교토에 와서 찻집이나 기모노집 등에 의탁하며 수행을 하고 마이코에서 게이샤로 넘어가는 동안 특별히 자신의 재산이라고 할 만한 것을 지니지 않는 다는 부분이나, 직접 교육을 하기는 해도 어께너머 배운다는 개념이 팽배해있는 곳인 만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의 직업으로서 바라봐주는 시선과 수행을 거치고 당당한 한명의 마이코와 게이샤가 되어가는 길을 묵묵히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전통을 지킨다는 명목 아래에 지금도 대가 끊기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겠지요.
과거에는 하나의 찻집이나 기모노 집에 의탁해서 길러내는 인원이 제법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과정은 그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의 연속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일본이 패망한 직후 많이 혼란스러워진 시기에 마이코나 게이샤를 따라하며 몸을 팔던 여성들이 팽배한데다 오이란과 같은 풍속점의 이미지가 더 대중화 되면서 마이코나 게이샤들이 오이란과 동일한 직군으로 여겨지기 일쑤였지만 과거에나 지금이나 직접적으로 손님과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 등의 풍습은 전혀 없으며 현재는 지역 관광지의 안내원이나 기온의 특별한 날에 다같이 모여 공연을 하고 축제를 주관하는 멋진 여성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토에서 마이코나 게이샤들을 마주친다면 오오키니 하고 인사를 건내주면 좋아할거같습니다. 교토의 방언 인삿말이지요.
자신이 살던 고향에서 가족과 친구들까지 등을 지고 평생을 쓰던 말투까지 바꿔가며 한명의 게이샤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녀들을 응원합니다.
마이코와 게이샤의 다른점은 마이코가 남자에게 찜(간택)을 당하면 --> 그남자의 여자가 되며 게이샤가 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정확한건 더 알아봐야겟죠? 목소리도 언어스타일도 넘 잼써요!!
오! 그렇군요. 흥미로운 추가 정보 감사합니다.
@@kyototoon 일본분에게 알아보심 되겟죠? 전 일본친구에게 들은얘기에요 ^
8:59 유명한 장소라고 하셔서 전 미쯔비쉬 간판만 보고 "혹시 미쯔비쉬가 저기서 시작?" 하고 생각해 버렷어요.. 설명해 주실때까지 생각도 못햇네요... 제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깨달앗스빈다.
기온을 흐르는 물길에 수양버들이 아름답죠.
일본은 지난 영상에서 봤던 호스트바도 그렇고 게이샤 문화도 그렇고 참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음지에서 양산되는것 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잘 보고 가요.
4:48 2:36 사진을 보면 뒷목덜미 분칠이 좀 다른데요,오히려 남성쪽에 가까운...😅😅
ㅋㅋㅋㅋㅋ 가운데 하나가더잇어
오 2주전에 저거리를 걸어다녔는데 ᆢ 무슨 대나숲도 좋았고 전통복장 많이 입고다니던데 ᆢ
오사카 한달살기하며 방문했던곳입니다.
벚꽃이 한참일때 방문했었는데, 단풍시기에 안번더 가본다고하고 아직 못가고있네요.
포니테일모에 ㅋㅋ
목덜미를 가장 아름답게 해주는
머리 이거나
아니면 목덜미 보고 있으면서
머리보고 있다고 변명하는 것이거나
어쨌든
신기하게 뒤에서 봐야 아름답습니다
가끔 가다 유곽의 여성들이 길게 늘어뜨린 오비를 뒤가 아닌 앞으로 해서 입는 경우를 봤는데, 혹시 왜 그런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직급이 높은 거였나 돈을 많이 번 거였나 그렇게 입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맞습니다. 가장 지위가 높고 교양. 미모가 뛰어난 유녀가 앞매듭을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오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무늬와 자수가 잘 보이는 앞매듭 부분입니다. 그것을 자신의 얼굴과 함께 정면에 배치함으로써 '주위에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 이것이 가장 유력한 설입니다. 가끔 바로 벗을수 있게 앞매듭을 한다라는 말도 있지만 품위있는 윗계급으로서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교토! 가보고 싶네요. 가깝지만 먼나라
전 우레시노 온천 호텔 갔다가 게이샤를 봤네요. 검정색 기모노를 입고 호텔 계단을 내려가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너무 비현실적이라 순간 넋을 읽고 봤어요.
아..
나는 거북목인데ㅡ😂
야한가..?....
만나보고싶다 옛날 게이샤 오이란
7:35 8:05
골목골목 길가가 정말 정감있고 수수하고 예쁘다 깨끗하고 진짜 여름의 운치가 뭔치 알거같음
아름답다
그래서 일본에서 학생들 머리도 못묶게 했구나
5:16 아기보고 빵 ㅎ
❤
쿄우토는 다른 지역 보다 엄청나게 배타적인 지역임........ 아무렇지 않게 맘에도 없는 얘길 뱉어내는 전형적 일본인 특징을 보여주는 곳임.....
게이샤가 야한 이유는 성ㅁㅁ 여성이라 그런거임. ㅋ
ㅋㅋㅋ
개인방이 생겨서 게이샤???
살색? 살색이 어떤색인가요?
전 아직도 한번도 일본을 가보지 못한 꼰대랍니다.
일본말은 약간 배웠지만 세월이 오래지나 전혀 못합니다.
선친께서 일제시대 사범학교 졸업하셔서 일본에 대해 우호적으로 추억하고 생각하셨어요.
장교로 6,25를 겪으셧는데 그때 병참장교로 박정희대통령이 직속 상관이셨다고 하네요.
무척 일제 시대 장교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강하셔서 같은 사범학교 출신이라고
개인적으로 친하셨다고 하네요.
같이 기미가요나 군가를 술취하면 여흥으로 부르셨다고 하네요.
친일파니 창씨 개명이니 이런 정치적인 감흥은 치우고....
그러셨데요.
오 말로만 듣던 친일파 후손이군요. 저는 독립운동가 후손입니다. 뭐... 지금와서 뭐가 중요한가요. 저는 한국을 떠나고 싶고 이민국가로 일본도 생각하는 중이니..
@@user-it3bd9nl5l 오 ~ 친일파 후손이 이렇게 못사나요?
염병~친일파 후손이면 으리으리한 빌딩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관리비 걱정은 안해야지..비러먹을...친일파는 양파만도 못한..염병...양파값도 중간이 오천원은 하니~
겨울 뵤도인을 보고싶어 다시 갈랬는데 코로나 때문에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