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요즘 들어 늘었습니다. 그 학폭 관련 보복성 총기사건요. 즉, 아직까지 그 문제가 올라오진 않은 거고... 여기에 민주당 자체가 문제를 직시하는 것보다는 그걸 "총기폭력" 사건으로 치고 이용하는 자체가 문제라면 문제죠. 참고로... 그 유형 사건으로 사실상 가장 유명한 사건은 스톤맨 고교 총격 사건입니다. 문제는 가해그룹으로 의심되던 이들이 Activist가 되면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은 전혀 없었고... 그 결과 자기 출신교를 찾아가서 총격하는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마찬가지로 "총" 때문이라고 몰아놓고 주장하는 행태 때문에 해결이 안 되는 거죠. 즉, 총기난사가 있어도 총기소지는 문제가 됩니다. 허나 학폭은 문제가 안 되는 겁니다.
어제 울아들도 협박 받고 가해자가 태클 걸어서 무방비로 당했어요. 같은반 문제아가 와서 2달러 요구했고 안주면 태클 걸겠다 협박했는데 돈이 없다니까 바로 넘어트림. 8살 밖에 안된 애가 벌써부터 돈 뜯을 생각한것도 황당한데 학교의 대처에 더 분노 일어요. 미국은 육체적 터치나 폭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줄 알았으나 교장 온종일 이멜에 답장도 안하고 결국 저녁 늦게서야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그아이 며칠동안 아침에만 울아들 근처에 못가게 하겠다가 전부네요.
만약 다음에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살고계신 State Board of Education에 컨텍하세요. 교장한테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그 아이의 부모까지 고소 할 거라고 강하게 나가셔야해요. 스쿨불링은 트라우마가 크게 남으니 아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아요.
저러니 학교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나지. 좋으나 싫으나 총은 선량하고 연약한 피해자가 일방적인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물건임은 부정할 수 없다. 총기를 규제하기 전에 사람들이 총 없어도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나쁜 도구는 없다. 나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일단 지금 "총"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안됐지만, 저 학생들은 총 덕분에 어쩔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는 일단 건프리존이라는 점 때문에 총을 호신용으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지고 들어가서 자기방어를 해도 인정되는 것 까지가 힘들고 건프리존에 총들고 들어갔다는 이유부터 따지고 들고요. 여기에 민주당, 그리고 다른 총기단체들은 그 원인이 아니고 결과만 봅니다. 다시 말해서 학폭을 총으로 방어해도 그 방어자는 가해자가 되고, 학폭질 한 놈들은 피해자가 되며 사건은 학폭에 대한 자기 방어가 아닌 총기폭력이 되죠. ㅋ 한마디로 얘네는 총이 학교에서 쓰였다는 자체만 중요하고, 왜 그 총이 쓰였는진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ㅋ 이러니 문제가 해결될 일이 없는데다가... 스톤맨 고교 사건에서 보듯 그 가해그룹의 일부로 추정되는 이들이 "액티비스트"가 되고 생존자라고 총기반대 운동을 하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라... 즉, 총은 만능의 해결책은 못 됩니다. 아, 물론 총이 소용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내 댓글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잘 알겁니다. ㅋ 허나 이 문제야 말로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죠. 그리고 늘 지적했지만, 미국은 공립교육에 워낙 투자를 안 하는 국가입니다. 그것도 저런 문제의 발생에 한몫을 하는 거죠. 굉장히 씁쓸하지만, 그런 학폭문제가 적을법한 비싼 사립을 알아보고 보내시거나... 굳이 공립을 보내야 한다면 아이들을 직접 테이크 해 주세요. 그리고 학군 문제도 중요하고.. 네이버후드 안 좋은 동네에서 다니는 애들이 많은 곳도 피하실 필요가 있고요.
우리나라도 검사 출신 아버지의 2차 가해와 그 검사의 눈에 들려는 교육청 그리고 서울의 학교 그리고 민족 사관고등 모든 사람들이 가해자 편을 들었고 그들은 국회 청문회에도 불출석하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순신 전 검사의 친구이자 직장동료등은 현재도 법무장관이거나 검찰의 고위직 그리고 직장 상사 윤석열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그 사건에 대해 몰랐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검사 관련 다른 사건은 단톡방까지 나누어 의견을 나누고 수습한 전력이 있음에도 동기이자 직장 동료인 정순신 사건만은 방송에 탑뉴스로 나왔음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권한에 대한 집착이 강한 한동훈은 이번 사건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가해자들 응징할 총기소유라도 가능 하지. 한국은 대항할 수단도 커터칼 정도가 전부임. 미국 학폭 피해자들은 억울하지않게 가해자들 총기로 사살해 복수하고나서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하길. 절대로 너가 자살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지않음. 상황을 바꾸는 방법은 소름돋는 광기를 보여주는 것뿐임.
안타까운게 유일한 해결책이 말씀하신거 밖에 없는듯. 미친놈들 대할때는 똑같이 대해야 맞설 수 있음. 말로 통할 상대라면 애시당초 상식밖의 일을 안 함. 선생이나 나라에서 제대로 처벌하고 격리 시켜야 되는데 어리다는 이유로, 학교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 계속 똑같은 비극이 생기는 중.
@@jayyoon7578 미국에서 건설일하다 왔다. 거친 놈들과 건설 일하다 보면 싸울 일도 많다. 실제로 저런 일을 당하면 총 들고 싸우지도 못하는 사람이 당신이야말로 뭘 안다고 역겹다니,,,, 위 댓글이 진정 저 피해학생을 위해 한 소리라고 생각하냐,,, 그냥 지 한풀이 한 소리인데,,,
![[#수업을바꿔라] 검색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국 수업! 랜선 이모, 삼촌 뿌듯해지는 준이의 성장🤗](http://i.ytimg.com/vi/DjEHF9nI90c/mqdefault.jpg)
글로리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네
학교폭력을 쉬쉬하는 학교측을 맹렬히 비난해야한다
정순신 아들도 미국이였으면 학교 총기사고의 원인이 되었을 겁니다
영상 후반의 엄마는 저런 말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비우셨으려나...
총기난사의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서 저정도 수위의 괴롭힘이 가능한게 신기함...
그게..... 요즘 들어 늘었습니다. 그 학폭 관련 보복성 총기사건요. 즉, 아직까지 그 문제가 올라오진 않은 거고... 여기에 민주당 자체가 문제를 직시하는 것보다는 그걸 "총기폭력" 사건으로 치고 이용하는 자체가 문제라면 문제죠. 참고로... 그 유형 사건으로 사실상 가장 유명한 사건은 스톤맨 고교 총격 사건입니다. 문제는 가해그룹으로 의심되던 이들이 Activist가 되면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은 전혀 없었고... 그 결과 자기 출신교를 찾아가서 총격하는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마찬가지로 "총" 때문이라고 몰아놓고 주장하는 행태 때문에 해결이 안 되는 거죠.
즉, 총기난사가 있어도 총기소지는 문제가 됩니다. 허나 학폭은 문제가 안 되는 겁니다.
여기나 저기나 가해자는 당당하고 더 떳떳하게살고 피해자는 이사가고 전학가고 자살하고 어쩌다 이렇게됐지
지금 사회가 그래. 피해자라고 외치는 사람이 가해자일 확률이 더 높은 세상임. 각자도생하고 알아서 헤쳐나가야지 모 어쩌겠어. 오늘도 조심하자구~
@@hyungs4556 뭔 신박한 🐕소리를
그러다가 나중에 피해자가
결국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총기를 구입해 복수을 통해 총격사건이라고 벌어짐
이게 학교의 현실이자 우리 사회의 문제이다
어제 울아들도 협박 받고 가해자가 태클 걸어서 무방비로 당했어요. 같은반 문제아가 와서 2달러 요구했고 안주면 태클 걸겠다 협박했는데 돈이 없다니까 바로 넘어트림. 8살 밖에 안된 애가 벌써부터 돈 뜯을 생각한것도 황당한데 학교의 대처에 더 분노 일어요. 미국은 육체적 터치나 폭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줄 알았으나 교장 온종일 이멜에 답장도 안하고 결국 저녁 늦게서야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그아이 며칠동안 아침에만 울아들 근처에 못가게 하겠다가 전부네요.
만약 다음에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살고계신 State Board of Education에 컨텍하세요. 교장한테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그 아이의 부모까지 고소 할 거라고 강하게 나가셔야해요. 스쿨불링은 트라우마가 크게 남으니 아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아요.
@@taeyeonkang3744 네. 교장의 처리는 맘에 안들었으나 일단은 주시 하기로 하고 지켜 보는데 아무일도 없었고 제 아이도 다행히 그 일을 맘에 두고 있지 않더군요. 그 가해 학생도 요즘엔 얌전해 졌다고 하네요.
괴롭힘으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이 저렇게 담담하게 이성적으로 인터뷰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한국과는 다르게 기품이랑 교양 있어보임
@@sosososososo4148 자식이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슬픔을 느끼고 힘들어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교양이 없는거면 이 세상 온갖 불의한 일을 당한 사람들은 담담하게 이야기 못하면 전부 기품도, 교양도 없는 건가 싶네
학폭 하는 애들끼리 모아서 학교 다니게 해보자
하느님의 정의가 다스린다는 미국도 역시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그런지 별수가 없구나.심각한 사회현상이고,문제이고,상황이다.미국사회또한
문제는 저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피해학생은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몇번의 총기난사 사건에서 이유가 되기도 했죠.
어느 나라나 학폭이 문제구나ㅠㅠ
사람 사는곳 다 같구나 더글로리 외국인들 댓글보니 한국 학교폭력 무섭다는 댓글도 봤는데 뭐 다르지않네;;ㅠ
흑인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아이 수준은 부모에게서 볼수 있을텐데 그냥 부모가 인간성이 없으면 저런 아이를 키우게 되는듯 무슨 인종이던. 미국엔 저런 못배운 흑인이 많은거고. 아프리칸 친구들 많이 만나봤는데 배운사람들은 성실하고 착함.
미국서 한부모 가정 아이가 양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보다 강력범죄 저지를 확률이 10배이상 높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음
학교나 가해학생 부모가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한번은 가해학생의 따돌림을 참지 못한 학생이 결국 총을 쏘는 대형사건까지 발생한 적이 있었어요.
저러니 학교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나지.
좋으나 싫으나 총은 선량하고 연약한 피해자가 일방적인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물건임은 부정할 수 없다.
총기를 규제하기 전에 사람들이 총 없어도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나쁜 도구는 없다. 나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저기는 총이 있는데도 저리 괴롭히는구나
미국 같은 나라도 예외는 없군요.
일단 지금 "총"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안됐지만, 저 학생들은 총 덕분에 어쩔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는 일단 건프리존이라는 점 때문에 총을 호신용으로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지고 들어가서 자기방어를 해도 인정되는 것 까지가 힘들고 건프리존에 총들고 들어갔다는 이유부터 따지고 들고요. 여기에 민주당, 그리고 다른 총기단체들은 그 원인이 아니고 결과만 봅니다. 다시 말해서 학폭을 총으로 방어해도 그 방어자는 가해자가 되고, 학폭질 한 놈들은 피해자가 되며 사건은 학폭에 대한 자기 방어가 아닌 총기폭력이 되죠. ㅋ 한마디로 얘네는 총이 학교에서 쓰였다는 자체만 중요하고, 왜 그 총이 쓰였는진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ㅋ 이러니 문제가 해결될 일이 없는데다가... 스톤맨 고교 사건에서 보듯 그 가해그룹의 일부로 추정되는 이들이 "액티비스트"가 되고 생존자라고 총기반대 운동을 하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라...
즉, 총은 만능의 해결책은 못 됩니다. 아, 물론 총이 소용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내 댓글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면 잘 알겁니다. ㅋ 허나 이 문제야 말로 시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죠. 그리고 늘 지적했지만, 미국은 공립교육에 워낙 투자를 안 하는 국가입니다. 그것도 저런 문제의 발생에 한몫을 하는 거죠.
굉장히 씁쓸하지만, 그런 학폭문제가 적을법한 비싼 사립을 알아보고 보내시거나... 굳이 공립을 보내야 한다면 아이들을 직접 테이크 해 주세요. 그리고 학군 문제도 중요하고.. 네이버후드 안 좋은 동네에서 다니는 애들이 많은 곳도 피하실 필요가 있고요.
미국 한국보다 더하네 한국도 학폭 심하지만
아이를 보호할 방법은 아이를 강하게 만드는법밖에 없죠
학폭가해자를 부모들이 맹목적으로 감싸거나 학교측에서의 대책이 안일하다면 가해자는 삐뚤어진 자아를 가지며 자라게 될 것이고 후에는 교도소를 밥 먹듯이 들락날락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검사 출신 아버지의 2차 가해와 그 검사의 눈에 들려는 교육청 그리고 서울의 학교 그리고 민족 사관고등 모든 사람들이 가해자 편을 들었고
그들은 국회 청문회에도 불출석하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순신 전 검사의 친구이자 직장동료등은 현재도 법무장관이거나 검찰의 고위직 그리고 직장 상사 윤석열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그 사건에 대해 몰랐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검사 관련 다른 사건은 단톡방까지 나누어 의견을 나누고 수습한 전력이 있음에도 동기이자 직장 동료인 정순신
사건만은 방송에 탑뉴스로 나왔음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권한에 대한 집착이 강한 한동훈은 이번 사건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학교 한반에 20명 이하로 학생이 있고 쾌적해 져서 그나마 기분이 좋아요
아뇨. 그러니까 힘 있는(진짜 말그대로 힘일 수 있고, 부모의 권력•재력 등등) 애가 1명을 대놓고 괴롭히면 다른 애들이 가해자의 힘 때문에 방관 혹은 동조가 더 빨리 가능해진거죠. 그게 정순신 아들이잖아요.
@@sibal_Samsunglions2011 사람 작은학교가 서로 친해지기 쉽고 학폭 거의 없음, 시골학교만 봐도, 선생이 관리가 가능하고
@qwe⁰ 맞는말이긴 한데 학생들 관리하기엔 수월한 구석이 있는건 사실이긴 함
@@PETBOY 반대아님? 대도시가 오히려 인원이 많아서 소위 말해 고이는 게 없어서 문제 있으면 바로 신고 가능하고
시골이 한번 고이면 썩는 그런 것도 심하고 애초에 시골, 바닷가 근처가 좀 더 기질이 사나움
미국 학교 총기사고의 원인은 백퍼 학폭때문이다
안타깝지만 미국에서 살려면 사립학교 보내는게 좋음. 그리고 남자아이는 운동, 무술배우기 필수임
미국은 뚱뚱하고 못생긴 흑인들이 약한 백인애들을 괴롭힘,,,,또다른 인종차별
이러니까 총기난사가 일어나지
무슨 깡으로 학폭을 하냐ㄷㄷㄷ 총맞을라고
저기는 총기소지가 가능한데
무서움이 없네 가해자들이
뭔 배짱이지??
총알세례 받아야 정신을 차릴라나
미국인들도 모두 더글로리 시청하서요
자기들이 괴롭히는 애가 절대로 그럴 행동을 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미국 사람들은 더 글로리 동은이의 복수에 이해를 못해요. 왜 복수를 위해 몇십년의 시간을 걸려 준비하냐구요. 총기 소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총으로 해결하면 간단하다는 생각이죠.
다들 비슷한 생각인듯. 총기 소지 가능한 나라라 학폭 가해자는 무슨 깡일까 하는.. 반대로 우리나라는 피해자는 총기도 없어서 더 심하게 당하고 있다 생각 해봐야
놀랍게도 한국은 학교폭력이 매우 적은 수준임 ㅋㅋㅋㅋ
아닌데요........
정부는 학교폭력에 방관하는 학교 관련자들..... 해고시켜서 거지로 만들자.....
방관이 아니라.. 법이 그래요. 뭘 할수없게 돼 있습니다.
학폭 일나면 울나라는 칼빵으로 보복, 미국은 총질로 보복
역시 성악설이 맞다
white privilege 가 도대체 어디있냐 ? ㅋㅋㅋㅋㅋㅋ
제너럴 조의 버지니아..
제너럴 조를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ㄹㅇ 모가지 따서 정문에 bully 써놓고 걸어놔야 함
@@Gangster_Hampster 게이야 무슨 이슬람 국가도 아니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중세식으로 나갈 필요가 있노? 왜 중세 이후 근대에 들어서는 그런 일들을 안하는지 생각 좀 해봐라 분노에 젖어서 이슬람 식으로 해결하자고 하지 말고
도덕이란 학문이 없는 학교에 다니면 벌어지는 일
선생들이 도덕이 뭔지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칠까?
모든 아이들은 보호 받고 배울 권리가 있다 미국은 아닌가 봄
총기 왈 난 자유다 다다다다 하겠다
가끔은 매가 약~ 태형부활필요~
이러니 총기사건도 줄질 않는듯
한국으로 이민오자
한국의 법이 솜방망이로 좃같은데 뭔 한국으로 와???;;;;;
여자애랑 남자애 나이차 5살은 되보이는데 양심은 있냐
미국은 여자애들도 살벌하게 패네
난 여자들은 머리채잡고 싸우는줄 알았다
여학생 흑인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또 흑인인가요
총기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
저러이 학교에서 총질하지 ㅋㅋㅋ 자업자득이다
그래도 미국은 가해자들 응징할 총기소유라도 가능 하지. 한국은 대항할 수단도 커터칼 정도가 전부임. 미국 학폭 피해자들은 억울하지않게 가해자들 총기로 사살해 복수하고나서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하길.
절대로 너가 자살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지않음. 상황을 바꾸는 방법은 소름돋는 광기를 보여주는 것뿐임.
사살해서 감옥에 가면 거기에는 범죄자들이 우글대며 더한 폭력들이 있는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mehero2008 가보셨나봐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 역겨워...
안타까운게 유일한 해결책이 말씀하신거 밖에 없는듯.
미친놈들 대할때는 똑같이 대해야 맞설 수 있음. 말로 통할 상대라면 애시당초 상식밖의 일을 안 함.
선생이나 나라에서 제대로 처벌하고 격리 시켜야 되는데 어리다는 이유로, 학교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 계속 똑같은 비극이 생기는 중.
@@jayyoon7578 미국에서 건설일하다 왔다.
거친 놈들과 건설 일하다 보면 싸울 일도 많다. 실제로 저런 일을 당하면 총 들고 싸우지도 못하는 사람이 당신이야말로 뭘 안다고 역겹다니,,,,
위 댓글이 진정 저 피해학생을 위해 한 소리라고 생각하냐,,, 그냥 지 한풀이 한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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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녀석들이 나서서 작고 힘없는 애들 보호해주는 문화가 없나보네요.
힘쎈 녀석 나서면 안됩니다. 또다른 학폭으로 처벌.. 어른에게 통제권 줘야하는데 교사들에게 권한 없어요
그런 애들도 학폭으로 처벌받죠.
그런 문화는 시초부터 없었는데.. 자기가 몸을 키워서 강해지는거뿐이죠
대체 무슨 60년대 시절 얘기를 하고 앉아있음? 80년대에도 그딴거 없었는데
난사하면 되잖아? 간단한걸
미국이라는 국가도 참 멍청하다.
저런 대갈통으로 어떻게 강대국을 만들었을까?
가해자들은다총으로그게답이다
여자가 남자를 때리네 ㄷㄷ
한국은 여자만 맞고 다니는데 미국은 여자들이 약해보이는 남자들 걍 때리고 다님
그래도 미국은 총기가 있어 다행이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
일본만 좋은 나라네
학폭 없으니깐
일본도 학폭 있고 자살 합니다
사람 사는 곳이라면 집단괴롭힘 다 있어요
일본 이지메 겁나 유명할텐데 ㅋ
저기는 흑인 여자가 남자를 때리네. 흑누님들 무서워
흑인여자는 일반도양인 남자피지컬임 ㅋㅋ
흑녀 피지컬 ㅈㄴ 큼
당하고 있는 남자애가 왜소한 이유도 있는거 같음ㅠㅠ
총으로 쏴버리면 해결 하하핳하
어쩌자는ㅋ
선진국?? 미개한.. 교육의 중요성이…정말…
저러니 총쏴서 다죽여버리지 ㅋㅋ
어휴
ㄴㅏㅁ자야 맞서라
착취 자본주의 존 퍼킨슨의 ㅡ 경제 저격수의 고백 ㅡ 참조
유튜브에도 있음
학교탓하기전에 본인도 스스로 강해지려고 노력해라
나이들어도 인생사는거 똑같다
나쁜놈이 괴롭히는거보다 약해서 맞고사는거다
갑자기 나이들어도 인생사는거 똑같다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흑인이라 모자이크 한듯 ㅋㅋㅋ 콩고 왕자 범죄자 라비 생각나네 판사도 원심보다 강하게 1년 더 늘려서 4년형 때림 ㅋㅋㅋ 이유가 반성도 없고 추가범죄도 더 악랄해서라고 ㅋ
미국이 학교내 폭력에 대한
대처가 한국보다 미흡하긴함
한국도 지금도 ㅈ같긴하지만
근 몇년동안 많이 개선되긴했음
어디가 개선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