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들어올 곳은 적어집니다. 모아둔 돈은 없고 자녀들도 커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만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 걱정하며 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가 답해드립니다. ✻ 성장문답 페이스북 facebook.com/answer2u ✻ 성장문답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nswer2u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안 쓰는 것이 훨씬 쉽다. 돈을 버는 법을 배우려고 애쓰기보다 돈을 적게 쓰고 사는 법을 배우면 걱정거리가 없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매달 저금을 하는 버릇을 들이면 결국에는 부자가 된다. 돈을 안 쓰고 살려고 하면 일단 욕심이 없어야 하고 남이 어떻게 살던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러면 절대 사기는 안 당한다. 살면서 돈을 날리지만 않아도 부자가 된다.
월급쟁이라면 돈에 너무 연연하는거 정말 부질없더군요. 어차피 직장인이라면 월급 다 먹고 살 정도.. 그 이상으로 뭐 특별한 걸 주지 않습니다. 주어진 월급에 맞게 지혜롭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구상해나가야 하는데 돈 자체가 행복을 주는 것으로 알면서 계속 돈만 추구하는데 그렇게한다고 해도 돈은 가까이오지 않습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죠. 뭐 각자인생 각자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결혼하면서 부부 노후대책부터 세우고 남는 돈으로 자식 가르치자고 합의보고 개인연금부터 들었어요. 늙어서 자식한테 짐되느니 학원 하나 덜 보내더라도 노후 잘 대비하는게 낫다고..다행히 부부가 의견이 맞았고 지금도 잘했다 생각해요. 애들도 용돈이랑 세뱃돈 통장 만들어주고 같이 은행가서 꼬박꼬박 저축시켰어요. 통장에 잘 모았다가 대학 등록금으로 쓰라구요. 실제로 그럴 생각은 아니지만 부모가 마냥 뒷바라지 해 주지 않을거라는걸 인식시켜주려고 일부러 그렇게 얘기했어요. 등록금은 너희들이 모은돈으로하고 그 다음부터는 알바하고 장학금 받고 대출받고 알아서 해야한다고요.
@@공주-q9r 지금 사정상 외국에서 살고 있고 애들 둘 다 국제학교 보내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 학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아시지요? 남들 뒷바라지 하는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교육을 하드하게 시킨다는 것이지 뒷바라지를 안하는게 아니예요. 노후계획 먼저 끝낸 후 여유가 생겨서 국제학교도 보내고 있지만 방향성은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님 말씀처럼 뒷바라지 자신없다면 자식을 낳지 않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고 뭐고 실제로 요즘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아이들이 많고 자신감은 넘치지만 예의없고 자신만아는 아이들도 많은것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부모는 공부는 안가르쳐도 태어나게 했으면 인간이 되게 올바른 인성을 갖게 도와야된다고봅니다. 그렇게 교육하면 경제적독립이나 경제관념. 부모와 자식의 관계등은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결국 은퇴하고 죽기 전 까지 자식들한테 손 벌리고 살기보단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 된다 이 말은 맞는 말 아닌가요? 100세에 죽는다면 내 자식은 70세인데 결국 그 자식한테 뭘 물려줍니까 요즘엔 자식이 부모를 버리기 까지 하는데 물론 최악을 생각하면서 살기보다 내 자식이 향후에 벌이가 좋지 못하고 자기 가족들 먹여 살리기 바쁜 상황이 된다면 결국 나 챙길 사람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그래서 3층 연금에 대해 말씀하신거고요 저는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이제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그건 팩트입니다
내가 결혼 안하는 이유 현제 노모랑 단둘이 살기에 힘든것도 있고 여자 만나서 잘 살 자신도없다 그리고 개자식들이 너무 많다보니.... 내가 아무리 잘 키워도 주변이 개판이면 내 새/끼도 개 판될 확률이 더 높기에... 잘 키울 자신없다 더 큰 이유 죽어라 벌어서 모은돈 무개념들 한테 쓰고 싶지않다 그냥 이 돈으로 엄니랑 잘 살다 가련다~
강창희 대표님 귀한말씀 너무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생각을 바꿔야겠다는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요즘 노후가 두려워지고있거든요 대표님 말씀듣고 국민연금 임의가입부터 했습니다 첨 남편 국민연금 의무가입때 생돈 나가는거같아서 엄청 싫어했는데 몇십년지나 이렇게 든든해질줄이야 반복해서 자주 들어야겠어요
6개월 후 다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를 졸업할 때가 됐는데, 불안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기생충적 싱글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적성에 맞는 직장에 취업해야겠습니다. 6개월 간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갈수록 절감합니다. 저도 저에게 감동하고 싶네요. 이제는 대기업 취업도 40살부터 퇴직을 걱정해야 하는데, 이직이 정상화된 사회가 우리나라에도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40대이다. 70살 아버지가 계시고...나도 늙어간다.겪어보지 못하면 이해를 못할꺼다. 나는 아버지를 보고있다...예전부터 이분 동영상보고 나도 연금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서 노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분이 관련된 장관님 되셔야 우리나라 노후파산이 예방된다. 진짜 팩트만 얘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커서 도움받는거 전혀 당연하다 생각안해요. 12년 연애만하다 서로 가족 도움없이 결혼했고 매달 제 월급의 반은 몸불편한 저희 아빠 생활비로 보내요 밥 안굶기고 성인될동안 키워준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한걸요. 대신 애는 안낳을거예요. 가난을 물려주고싶지않고 제가 일해야 아빠도 도와드릴수있으니까요!
백수 해결방법 1년에 인구가 수백만명씩 급감 해도 문제가 없다 아무 문제가 없다 눈곱만큼도 걱정하지 마라 인구가 줄어들면 망하는게 아니라 되려 정말 살판나는 세상이 된다 저출산으로 인구줄어드는거 눈곱만큼도 걱정할필요없다 미쳤다고 걱정을 하나 사람이 줄어들면 사람이 얼마나 귀해지는데 사람이 귀해지면 귀해질수록사람이 얼마나 귀한 대접을 받는데 그리고 사람이 줄어든만큼 얼마나 환경이 좋아지는지 너희들이 아직 그 맛을 못 봐서 그런 세상을 경험 하지 못해서 안 해도 될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 분명히 내가 주장하는데 사람이 줄어들면 인구가 줄어들면 실업자가 싸그리 없어진다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중병자들 말고는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자리가 있는 그런 세상이 온다 죽을똥살똥 일을 안 해도 잘 사는 그런 세상이 온다 극심한 경쟁 안하고사는 그런세상이온다 저출산은 지금 인류가 저질러 놓고 힘들어하는 해결 안되는 모든 난제를 다 해결한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인구늘어야 잘산다는 정신나간 놈들아 똥오줌 못가리는 놈들아 배춧값이 언제 폭등 하더냐 ? 배추가 모자라고 귀할 때 폭등한다 배추 뿐만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상품이나 제품 가격은 넘쳐나면 폭락하고 모자라면 폭등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사람 대접 받으려면 사람이 모자라고 귀해야 한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사람이 귀해지는 세상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은 사람을 일을 시키는 대상 부려먹는 대상으로 더적은 임금으로 부려먹을수 있는 대상 세금걷어먹을대상으로만 여기는 놈들만 잘 사는 세상이지만 사람이 귀한 세상은 모두가 잘사는 세상이다 농촌인구가 줄어들면 농민들의 농토가 늘어난다 어부가 줄어들면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 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지고 늘어난다 지금 이나라 농부들이 살기 힘든건 보유농토는 점점적어지고 토지값 땅값만 비싸서다 그래서 농민이란놈들이 거의다 보유농토가 말도 못하게 적다 수백평 많아도 수천평이다 그리고 그런농토도 거의 농사짓기 힘든 산비탈 아니면 돌밭 이다 농사가 힘들수밖에없는구조다 그런 악조건에서 농사를 짓고 수확한 농산물은 적은농비로 농사를 지을수도 없다 농비가많이들고 인건비가 많이들인 농산물은 싸게 팔수도 없다 싸게 팔면 망하는구조가 지금 이나라 농사 구조다 인구줄고 농민줄면 저절로농토가 늘어난다 농토가 싸지고 내린다 농민이 넓은농토 를가질수있다 농사짓기 힘든땅 은 버리고 농사짓기 쉬운땅 넓은땅을 가지고 지금 세상에 있는 농사짓기좋은 농기계 장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어면 싸게 팔아도 남는농사를 지을수가 있다 도농이 같이 잘사는거다 어부도 마찬 가지다 어부가줄고 인구가 줄면 바다는 갈수록 깨끗해진다 바다에 살아가는 모든생물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인구가 줄어드는만큼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것들이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이 늘어나고 값도 내린다 깨끗한 바다에서잡은것들은 싱싱하고건강하고 맛도 훨씬 좋다 인구줄어드는거 걱정할일이아니라 축복해야할일이다 왜냐면 이나라 국민들의 낮은삶의질 원인이 작은국토에비해 너무많은 인구였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차는 저절로줄어든다 에너지사용도 저절로 줄어든다 한정된 화석연료도 더오래 안정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다 넓직하게 살면 얼마나 편한지 니들은 모른다 모두 태어날때부터 좁아터진나라에 좁아터진 아파트라는 닭장같은 구조에서 태어나 그런 비좁은대서만 살아서 넓은곳 깨끗한곳 조용한곳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를 니들은 경험하지 못하였다 태어나서 한번도 그런세상을 경험하지 못햇다 저출산 하고 인구 줄여서 니들은 그런세상을 살지못하였어도 니들자식 손자는 그런세상에서 살게하라 이나라 국민들 삶의질개선은 인구줄이기 저출산 말곤 해결방법없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인구가적어서 못사는나라는 지구상에 단 한나라도 없다 물도 공기도 깨끗해진다 물론 극심한 경쟁안하고 살수 있어서 사람들 심성도 착해진다 주차난도 주행문제도 주거문제도 저절로 다 해결이된다 한국인구뿐 아니라 전세계인구는 감소라기보다 폭발적으로 감소해야한다 전세계인구 다 합쳐도 1억도 안되면더좋다 그러면 세상에서제일 기후좋고 살기좋은곳에1억인구의 대다수가 넓직 하게 살고 나머지 모든곳은 그냥비워뒀다가 언제든지 쉬러놀러가는곳으로 냅두면된다 자연훼손안된 그곳은 천국으로 변해 있을거다 부자가자식을 낳어면 부자자식 거지가자식낳어면 태어날때부터 거지새끼 가난한집 자식은 태어날때부터 가난한집자식 자식이 뭔죄?
미국의 현실을 모르고 하신 말씀 입니다 말씀대로 융자를 갖고 시작하기에 미국에서는 빚 때문에 평생을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금융위기 등의 경제적 위기가 닥치면 완전히 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으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그달 벌어 그달에 마구 쓰는 미국민들의 현실 입니다
사교육비? 영어...이런거 저는아직 34갤 딸아이라 제 자식에 대한 선교육은 무조건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위 또래들 영어 해야한다고 어린이집에서 까지도 해야한다고들 하는데 전..영어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 태어난 나라의 말이 먼저이고 인성이 먼저 다져지고 다른 사교육이라 생각은 바뀌지않네요. 솔직히 사회갈등이 생기는건 기본을 지키지않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인사만 잘해도 갈등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등등 기본인사를 안하고 표현에 어색하고 인색해져 서로 오해하고 싸움나는거라 생각되네요. 자신을 가르치는 선생님께 인사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영어잘해서 성공할까요? 편법찾아 돈이나 쫒는 좀비가 되지않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교육의 포커스도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되요..바뀌기힘들죠.. 누군가 애기하더라구요..학원안보내면 친구가 없다고.. 맞벌이로 아이를 학원이라도 보내지않으면 맘이 놓이지않는 시스템으로 어쩔수없는 사교육비 부담이커지죠. 그러니 아이를 케어가능한 환경이 어려워지니 저출산으로 연결되는거겠죠...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이에게 먼저 교육해야할껀 감정제어라고 해야될까요. 경제관념 돈에대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주고 교육하는게 먼저인겁니다. 영어보다 희노애락을 느낄수있고 조절가능하고 공감할줄알며 인사도 잘하고 돈에 대한 가치를 바르게 알며 기본을 지킬줄아는 아이. 우리가 급하게 교육해야하는건 남을 밟고 상처주고 경쟁하며 일어서는게 아니라 같이 상부상조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어야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우리딸 또래들때엔 최소한의 변화가 있길 바래봅니다.
낳은 아이가 보통 한명 아니면 두명 정도밖에 안되다보니 심리일까요? 한명의 아이다 보니 올인하게 되고 어렸을 때부터 오냐오냐 버릇없이 크게 되고 (물론 아닌경우도 있죠) 집안살림이 힘들든 말든 아이는 기가 죽을까봐 어렵게 학원보내고 가르치고. 집안 사정을 알고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무언가를 안해주면 화를 내고.. 그렇게 자라게 한건 일차적으로 부모일것이고 그외 친인척도 무시못하겠죠. 비교가 그렇고 오래된 얘기일지라도 옛 선조는 기본적으로 인성을 먼저 가르쳤을텐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아쉽네요. 남이 아닌 내가 먼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아이들로 성장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봉사활동도 어쩔 수 없이 점수 때문에 하게 되니 일부 부모는 그 시간에 공부하게 하지, 그리고 일부 아이들은 요양시설에가서 어르신들에게 안좋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거겠죠. 그렇게 만든건 어른들인데 잘못을 저지르면 친구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부모들. 배려를 배우기보다 밟고 앞서가야 한다를 가르치니 이 사회가 더 험악해지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나도 남도 서로서로 바라시는 인생 잘되시길바라면서,,, 몇자 적어서 올립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나란 사람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성공했다하는사람의 마인드를 공감하고 배우는자세로 만이 배우고있습니다,,,열심히 살아야지요,,이게답이다,,저는여러가지 생각이 공존합니다,,,모든 것은 세상에 태어나는순간부터 사람이던 동물이던 전부다 열심히 살고있다고 봅니다,,사자가배고프면 죽기살기로 사냥을 해야하듯이,ㅡ,거지가 배고프면 동냥하기 좋은자리찾아서 동냥하는 노하우,,등등,,,,나는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나이먹어갈까..내가살아가는데에 어떠한 이세상의 도움을 받았을까?,,지금이순간도 부자나 가난한자나 시간은 똑 같이 흘러가는데,,하루세끼먹고 같은 의식주를 누리고있지요,,누구든지 환경의 차이입니다,,환경이 나를 남이바라보는 위치에 존재하게하지요,,,돈만다고 행복한거아닙니다,,돈없다고 불행하지 않습니다,,돈은 생활에 필요한거지요,,,자기자신이 돈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게으른겁니다,,환경을 바꾸어야해요,,돈을버는 환경으로,,,,,,,,,반대로 돈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않은데도 미친듯이 남들과 경쟁해서 안질려구 열심히 죽기살기로 일하는것은 반대합니다,,,각자의 현재위치에 대응해서 살아가는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인생에서 가장만이듣는 말중에 당신의 취미는?특기는? 이게 자기자신의 적성일수 있습니다,,자기자신을 알고 세상에 덤벼야 나중에 후회안합니다,,,미련하게 남들 쫒아다니지마세요,,,,💛참고로 젊어서는 돈을벌고 나이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방법을 추구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정답이라보고 그렇게 살아가려는 사람의 작은 소견입니다,,,저는 동남보건대학 방사선과졸업(라이센스있슴)하고 현재는 페인트 가게하면서 현장일하는거를 취미로 유튜브에 올리고있어요,,,곧 취미가 나를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자 생활력의 배경이 되고있습니다,,,,무조건 성공할려고 부자들 성공담 쫒아서 살다보면 자칯 달쫏던개처럼 인생 피폐해지고 열등감과 욕심만 남아서 그지같은 인성의 소유자로 타락 전락할수도있어요,,자중하고 환경💥(도움되는 가족이나 지인및 친구찾을것)을 ,,좋은 환경을 찾으세요,,그럼 기회나 그들처럼 따라서 살수있는 환경이 옵니다,,저의 취미이자 현재의 경제적인 생활의 친구가되어주는 유튜브도 소일삼아 취미로 갖이하고있어요,,여러분도 저처럼 취미로 한번해보심이어떨 런지요, 사진촬영은 현재쓰시는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저도그렇게하면서 촬영해서 제 유튜브에 올린영상 참고하시라고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참고하세요,,,언제어느때 사람 성공할지 아무도 모릅니다,,가능성을 높이세요,,,,, ruclips.net/video/1cE2mCUtqKk/видео.html ㅡㅡ쉽게도전들하세요,, 페인트칠하기페인트,,........페인트초,중급과정...붓칠롤러칠 ...
부모님을 따라 7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근 50여년 가까이 살고있으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56년생 교포인데 대표님 말씀대로 이곳에서는 제 자식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2세 자녀들은 부모의 도움없이 학비를 융자해서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들 스스로 갚으며 결혼 비용 역시 자신들이 마련해서 치룹니다. 부모들이 보태주려고 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부모들은 그저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 외엔 별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거액의 은퇴자금을 준비하지 못하고 은퇴를 맞이해도 자녀 리스크로 인한 심적 부담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자녀들의 학비와 결혼비용으로 힘든 사례를 보면 안타까우나 아마도 허례허식과 체면 문화가 사라지기 전에는 자녀 리스크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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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돈 나갈 곳은 많은데 들어올 곳은 적어집니다. 모아둔 돈은 없고 자녀들도 커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마음만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돈 걱정하며 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가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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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Gu Gu 북유럽 복지는 환상이에요 ㅜㅜ
지금부터재활용이나폐지돈데는것은모두개미처럼수거하여10년후에단1회에판다면돈액수는꽈당너무많음다쓰고죽지도못함니다
정답일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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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소리가 튀지 않고 편안해서 듣기에 참 편하고 좋네요. 내용도 좋구요.
자식들 어릴때 부터 경제교육을 부모님들이 철저하게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면 늙어서 부모님들이 개고생 합니다
저는 30대 입니다. 요즘 너무 나태해진 저에게 다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안 쓰는 것이 훨씬 쉽다.
돈을 버는 법을 배우려고 애쓰기보다 돈을 적게 쓰고 사는 법을 배우면 걱정거리가 없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매달 저금을 하는 버릇을 들이면 결국에는 부자가 된다.
돈을 안 쓰고 살려고 하면 일단 욕심이 없어야 하고 남이 어떻게 살던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러면 절대 사기는 안 당한다.
살면서 돈을 날리지만 않아도 부자가 된다.
맞습니다.
제 얘기네요. 정말 눈뜨고 코베인단말 실감함. 나쁜 인간들.
월급쟁이라면 돈에 너무 연연하는거 정말 부질없더군요. 어차피 직장인이라면 월급 다 먹고 살 정도.. 그 이상으로 뭐 특별한 걸 주지 않습니다. 주어진 월급에 맞게 지혜롭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구상해나가야 하는데 돈 자체가 행복을 주는 것으로 알면서 계속 돈만 추구하는데 그렇게한다고 해도 돈은 가까이오지 않습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죠. 뭐 각자인생 각자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맞는 말씀입니다.
선수네요
결혼하면서 부부 노후대책부터 세우고 남는 돈으로 자식 가르치자고 합의보고 개인연금부터 들었어요. 늙어서 자식한테 짐되느니 학원 하나 덜 보내더라도 노후 잘 대비하는게 낫다고..다행히 부부가 의견이 맞았고 지금도 잘했다 생각해요.
애들도 용돈이랑 세뱃돈 통장 만들어주고 같이 은행가서 꼬박꼬박 저축시켰어요. 통장에 잘 모았다가 대학 등록금으로 쓰라구요. 실제로 그럴 생각은 아니지만 부모가 마냥 뒷바라지 해 주지 않을거라는걸 인식시켜주려고 일부러 그렇게 얘기했어요. 등록금은 너희들이 모은돈으로하고 그 다음부터는 알바하고 장학금 받고 대출받고 알아서 해야한다고요.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설령 형편이좋와져서 학비를 대주드라도 일단교육은 그렇게시키는게 맞다고봅니다 아이들을 어렸을때부터그런교육을시키지 못했다면 고등학교때부터라도 늦진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꾸얘기해주면 어느새 그렇게생각하고 행동하고있드라구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 선택할 여지도 없이 태어나서 ~생존경재에서 살아 갈려면 힘들텐데~ 자식을 낳았으면 뒷바라지는 충분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가 자식놓는것은 신중하게 생각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자식한테 효도 받는시대가 아니니까요~
@@공주-q9r 지금 사정상 외국에서 살고 있고 애들 둘 다 국제학교 보내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 학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아시지요? 남들 뒷바라지 하는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교육을 하드하게 시킨다는 것이지 뒷바라지를 안하는게 아니예요. 노후계획 먼저 끝낸 후 여유가 생겨서 국제학교도 보내고 있지만 방향성은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님 말씀처럼 뒷바라지 자신없다면 자식을 낳지 않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환경에서키우든 부모가 경제력이부족하다고 의기소침해있지않고 자존감있다면 자녀도그리크게됩니다 돈이안드는 사랑과스킨십충분히 해주고키우면 행복한아이로잘자랍니다 평생밥은먹고살아야하니 밥반찬하는법 일찍부터가르치고 외국처럼 유치원때부터 본인할일은본인이 알아서하게 키우는게 긴인생 힘든일이닥쳐도 잘이겨냅니다 요즘 너무뒤쳐져도 그렇긴하지만 너무가르쳐놔도 자식들얼굴보기쉽지않은가정 많구요 배운것이 아까우니 일을그만둘수도없고 아기들까지봐주는 많이기르친부모님들많습니다 나이60이넘어서 입술불어터져가며 손주님들키워내느라 늙어서도바쁜경우많습니다 못생긴소나무가선산을지킨다고 요즘은역으로 이런고초도많다네요 적당히가르치고 적당한거리에서 가끔 얼굴보며 사는게 행복인거같고 본인자녀는본인들이키워내야 아이들과 정도돈독해지고 좋다고생각합니다
공감이고 뭐고 실제로 요즘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아이들이 많고 자신감은 넘치지만 예의없고 자신만아는 아이들도 많은것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부모는 공부는 안가르쳐도 태어나게 했으면 인간이 되게 올바른 인성을 갖게 도와야된다고봅니다. 그렇게 교육하면 경제적독립이나 경제관념. 부모와 자식의 관계등은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를 가르칠만한 인성이 덜된 부모들도 있다는것..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MrWinter6751부모가 자녀 인성이 되게 교육하는데 성장 시스템 분석이 왜 필요하죠 어이가없는 말씀이네요.
@@MrWinter6751 여보세요.
전문가들 의견들이 다 이 원글에 일치해요
인성교육? 제대로 받은적이없지 그냥 매질 ㅋㅋ 아동학대 애들은 때려야 공부를잘해 하하 뒤지게때리면 말잘듣지 아 ㅋㅋ
강선생님 10여년전에.TV에서. 재테크 강의하신 내용중.(재산이없으면. 몸이 곧 자산이니. 몸관리 잘해서오랫동안 경제활동하라)는. 말씀 지금 까지 맘에새겨.지금도 (70대중반) 제가 벌어 먹고살고있습니다.그런모습 보고 제 자녀들이.나름 훌륭히 커줘서.세자녀가(공기업. 공학박사.글로버회사는근무) 자기밥벌이는하고있습니다.애들도 좋은부모 가져다고 이야기할때 보람을 느낌니다.선생님 제맘속 멘토로 자리잡고있습니다.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끝까지 참고 견디어라.
그러면 즐거운 날이 찾아 올 것이다.
마음은 늘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나날들
모든 것은 끝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모두 그리움으로 남게 되리라.
70세을 살아보니 지난것은 모두 아름답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생각조차 하기싫은 것도 있게 되더군요
즐거운 날이 절대 찾아 오지 않습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경조사비 지출! 결혼자금! 사교육비! 난그게 제일 이해안되는 문화다...
저두요
저두요 ~
저도요!!!!
저두요~~~
저하고 또캍은 분이네요
저도 집안 어려워서 대학도 6년장학금 주는곳으로 가고 결혼도 제가 번돈으로 갔죠. 부모님 부담 드리기 싫어서요.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것 같아요.
대단 하십니다ㅡ복받으시겠어요ㅡ
나도 내힘으로 시어머니모시고 임대아파트 12평에서
지금은 45 평아파트 까지 왔습니다
그래도부모님이 조금 도와주는 주위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기특한분!
6년장학금 대학은 의대입니까?
대단해요
어디계시다가 이제사 오셨나요. 찌찌뽕 입니다. 100%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어른이십니다.
나이는 먹고 자식한테 물려줄 재산 !
사업한다고 홀딱 말아먹어서
우리부부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큰일입니다
지난날 헛 자랄 한게 속이터집니다
감사합니다
착실하게 직장생활이 답 입니다
요즘 장사도안되고 사업도 어려워요 목돈모우기 어려운세상입니다
저하고 비슷~~ㅎ
공감이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결국 은퇴하고 죽기 전 까지 자식들한테 손 벌리고 살기보단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 된다 이 말은 맞는 말 아닌가요? 100세에 죽는다면 내 자식은 70세인데 결국 그 자식한테 뭘 물려줍니까 요즘엔 자식이 부모를 버리기 까지 하는데
물론 최악을 생각하면서 살기보다 내 자식이 향후에 벌이가 좋지 못하고 자기 가족들 먹여 살리기 바쁜 상황이 된다면 결국 나 챙길 사람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그래서 3층 연금에 대해 말씀하신거고요 저는 전적으로 공감됩니다 이제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그건 팩트입니다
공감 ᆢ
공감합니다~
100% 적극 동감합니다 .
부모로서 자식들 어떻게 키워야할지 빅픽쳐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성장문답님^^
옳은 말씀이세요
저도 미국에서 살다오니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에요 부모로부터 배워서 안타까워요
좋은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세시대 58년 개띠생 내 나이 100살이면 아들 75세, 딸 73세 입니다.
누가 누구를 도와주나요?
부부외는 각자 살아야죠.
부부도 요양병원에서 생애를 마감하는 시대입니다!
소름이 돋는다
리스크에 도전하되 관리할 수 있는 지혜..
무릎탁!!
진짜 뼈 때리는 말..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내가 결혼 안하는 이유 현제 노모랑 단둘이 살기에 힘든것도 있고 여자 만나서 잘 살 자신도없다 그리고 개자식들이 너무 많다보니.... 내가 아무리 잘 키워도 주변이 개판이면 내 새/끼도 개 판될 확률이 더 높기에... 잘 키울 자신없다 더 큰 이유 죽어라 벌어서 모은돈 무개념들 한테 쓰고 싶지않다 그냥 이 돈으로 엄니랑 잘 살다 가련다~
어쩌면 현명한 생각인듯 합니다 남들하는결혼 한번은 해봐야 한다지만 무자식이 상팔자란말 옛 어론들이 흔이 쓰는말 많이 들어봤답니다
죽도록 잘 쳐 사헤요
심각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정말 잘해야할듯 합니다.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지??"라는 말이 참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말씀 잘 들었읍니다~^^
연금중요하더라고요.
시골에서연금바드는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생활이..꼭필요함
마음속 머릿속에 늘 맴돌았던 생각들 명확히 짚어 주시네요
항상공감가는말씀하셔서자주구독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정관념을 바꾸고 홀로서기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깊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너무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맞 읍니다.박사님.그렇게살아야됩니다.동감.
강창희 대표님
귀한말씀 너무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생각을 바꿔야겠다는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요즘 노후가 두려워지고있거든요
대표님 말씀듣고 국민연금 임의가입부터 했습니다
첨 남편 국민연금 의무가입때 생돈 나가는거같아서 엄청 싫어했는데 몇십년지나 이렇게 든든해질줄이야
반복해서 자주 들어야겠어요
참진리입니다..
영상보며 깨닫고 말씀속에 제자신도 들어있어 반성하며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부모님 흰머리가 안쓰러워서 돈달라소리 생각도 안했는데 부모돈 강탈하는 인간 잘된다면 하늘이 없는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맞지맞지 전부옳은말이다
공감 백퍼!!
저도 이제 사십대후반
미래가 걱정입니다만
지금부터라도 마인드를 바꿔야겠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5살 대학생인데 공감이 많이 가는 이야기네요. 두루뭉술할 수 있는 주제를 숫자와 논리로 명료하게 설명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6개월 후 다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를 졸업할 때가 됐는데, 불안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기생충적 싱글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적성에 맞는 직장에 취업해야겠습니다. 6개월 간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갈수록 절감합니다. 저도 저에게 감동하고 싶네요. 이제는 대기업 취업도 40살부터 퇴직을 걱정해야 하는데, 이직이 정상화된 사회가 우리나라에도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창고 직업선택 십계명 중
1. 월급 많이 주는 데 가지 마라.
2. 남들이 몰려가는 곳은 가지 마라.
3. 부모, 아내, 약혼자가 결사 반대하는 곳은 무조건 가라.
리스크에 도전하되, 관리하는 지혜를 가지자.
우리나이근80세에가까운분들 격동기시절 살아남기위하여 갖은고생하며 자식은 공부시켜야된다 그렇게 해서 국가발전에 밑거름이되어 세계10등 국가되었지만 노인의 설자리는 그냥암담할뿐 그나마 공부못하는아들둔 노인은 지금호의 호식하고 공부잘한아들둔노인은 길거리 파지값이않오른다고 불평이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 다 쇠옹지마
남편친구도 자식공부잘한다고 한달에300을 쓴다고하더라구요 정작 돈없어서 빌리고 참~
아직 우리나라인식은 바뀔때가 먼듯합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
구구절절 진짜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소신있고 혜안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를 안 낳죠 저걸 다 해줄 생각하니까 적당히 해야 하는데...
차하케 살지말고
똑똑하게 살자
나는 40대이다. 70살 아버지가 계시고...나도 늙어간다.겪어보지 못하면 이해를 못할꺼다. 나는 아버지를 보고있다...예전부터 이분 동영상보고 나도 연금에 대한 생각이 깊어져서 노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분이 관련된 장관님 되셔야 우리나라 노후파산이 예방된다. 진짜 팩트만 얘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향후 10년간 급격한 과도기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될 듯 합니다. 노후대비를 30중반부터는 조금씩 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금융을 이해하고 제대로 알아가는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 맞는말씀이네요ㆍ강의잘들었습니다ㆍ특히 한국교육에 대해서도 특히 공감합니다ㆍ공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다들 대학을 가는지 몰겠어요ㆍ저처럼 외국에 사는애들은 다 이얘기합니다ㆍ등록금이 아깝다고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어느정도 나이차면 본인들 삻은 알아서 혜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살아갔음 재산 자식한테 물려주지말고 요즘 세상은 자식 애물단지 주면 좋아하고 안주면 맘 상해하고 ㆍ
선생님! 정말 멋진분 이십니다! ^^
저는60대입니다 대표님의강의가실감이갑니다 저축해야겠다는걸 절실이 느끼고있읍니다
환기시켜주는 좋은영상이였어요...감사합니다~~~♥♥♥
철부지시절에 두아이 부모가 되어 머니은 없고 삶은 팍팍 그런다 보니 대학은 보네지도 못함 그레도 잘 장성해서 자기인생 잘 살고 있어용 대학나와서 놀고있는 친구자식들 보면 친구도 저를 부러워 하지요 저의희망은 앞으로 아이들에게 짐이 안 될되려고 노력중
미리미리 저축하시요
국민연금 둘다 가입하고 ㅎ
ㅋㅎ 보험은 암보험만 가입하고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대학비 학원비 용돈 당연한줄알았는데 저때매 돈을 저축못한걸 생각하면 나중에 돈같이 갚는다는 생각을 항상 품고있지만 이 마음 변치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말씀들어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자식보다는 노후자신이
자식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사는길은 집있는거
연금받고 국민연금받으면
굶어죽진않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수명은 신에영영이라
알우없어니 노후준비
잘해야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연금 국민연금 넣을 여유있음 어떻거보면 그게 살만한것같은데
농지니 주택이니 이것저것 여력이 안되니 자나깨나 걱정...
감사합니다 ㅎ
다커서 도움받는거 전혀 당연하다 생각안해요.
12년
연애만하다 서로 가족 도움없이 결혼했고
매달 제 월급의 반은 몸불편한 저희 아빠 생활비로 보내요
밥 안굶기고 성인될동안 키워준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한걸요.
대신 애는 안낳을거예요. 가난을 물려주고싶지않고
제가 일해야 아빠도 도와드릴수있으니까요!
정말 착하신 분이시네요. 하느님이 많은 복을 내려 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와 찡하다!
돈이 최고인 기라
다가올 노후에 자식들과의 관계 생각하는데
큰 도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10000000% 공감합니다.
자식에게 재산 다 물려주고
노후에 구박받고 계신 노인분들이 주위에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의 노인분들은 똑똑해서
자기 자신 자기가 돌보고
재산 미리 물려주는 바보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요
저도 일찌기 아이들 오직 학비만 대주며 해외로 보냈지만 지금은
둘다 열심히 살며 우리에게 손벌리지 않고 당당히 살고있으며
다소 우리가 외롭더라도
잘한 결정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정작용처럼 자식을 낳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걸 수도 있겠다.
백수 해결방법
1년에 인구가 수백만명씩 급감 해도 문제가 없다 아무 문제가 없다
눈곱만큼도 걱정하지 마라
인구가 줄어들면 망하는게 아니라 되려 정말 살판나는 세상이 된다
저출산으로 인구줄어드는거 눈곱만큼도 걱정할필요없다
미쳤다고 걱정을 하나
사람이 줄어들면 사람이 얼마나 귀해지는데 사람이 귀해지면 귀해질수록사람이 얼마나 귀한 대접을 받는데 그리고 사람이 줄어든만큼 얼마나 환경이 좋아지는지 너희들이 아직 그 맛을 못 봐서 그런 세상을 경험 하지 못해서 안 해도 될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
분명히 내가 주장하는데 사람이 줄어들면 인구가 줄어들면 실업자가 싸그리 없어진다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중병자들 말고는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자리가 있는 그런 세상이 온다 죽을똥살똥 일을 안 해도 잘 사는 그런 세상이 온다
극심한 경쟁 안하고사는 그런세상이온다
저출산은 지금 인류가 저질러 놓고 힘들어하는 해결 안되는 모든 난제를 다 해결한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인구늘어야 잘산다는 정신나간 놈들아 똥오줌 못가리는 놈들아
배춧값이 언제 폭등 하더냐 ?
배추가 모자라고 귀할 때 폭등한다 배추 뿐만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상품이나 제품 가격은 넘쳐나면 폭락하고 모자라면 폭등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사람 대접 받으려면 사람이 모자라고 귀해야 한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은 사람이 귀해지는 세상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은 사람을 일을 시키는 대상 부려먹는 대상으로 더적은 임금으로 부려먹을수 있는 대상 세금걷어먹을대상으로만
여기는 놈들만 잘 사는 세상이지만 사람이 귀한 세상은 모두가 잘사는 세상이다
농촌인구가 줄어들면
농민들의 농토가 늘어난다
어부가 줄어들면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 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지고 늘어난다
지금 이나라 농부들이 살기 힘든건 보유농토는 점점적어지고 토지값 땅값만 비싸서다
그래서 농민이란놈들이 거의다
보유농토가 말도 못하게 적다
수백평 많아도 수천평이다
그리고 그런농토도 거의 농사짓기 힘든 산비탈 아니면 돌밭 이다
농사가 힘들수밖에없는구조다
그런 악조건에서 농사를 짓고 수확한 농산물은 적은농비로 농사를 지을수도 없다
농비가많이들고 인건비가 많이들인 농산물은 싸게 팔수도 없다
싸게 팔면 망하는구조가 지금 이나라 농사 구조다
인구줄고 농민줄면 저절로농토가 늘어난다
농토가 싸지고 내린다
농민이 넓은농토 를가질수있다
농사짓기 힘든땅 은 버리고
농사짓기 쉬운땅 넓은땅을 가지고 지금 세상에 있는 농사짓기좋은 농기계 장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어면 싸게 팔아도 남는농사를 지을수가 있다 도농이 같이 잘사는거다
어부도 마찬 가지다
어부가줄고 인구가 줄면 바다는 갈수록 깨끗해진다
바다에 살아가는 모든생물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인구가 줄어드는만큼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것들이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이 늘어나고 값도 내린다
깨끗한 바다에서잡은것들은 싱싱하고건강하고 맛도 훨씬 좋다
인구줄어드는거 걱정할일이아니라 축복해야할일이다
왜냐면 이나라 국민들의 낮은삶의질 원인이 작은국토에비해 너무많은 인구였기 때문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차는 저절로줄어든다
에너지사용도 저절로 줄어든다
한정된 화석연료도 더오래 안정적으로 사용할수가 있다
넓직하게 살면 얼마나 편한지 니들은 모른다
모두 태어날때부터 좁아터진나라에 좁아터진 아파트라는 닭장같은 구조에서 태어나 그런 비좁은대서만 살아서
넓은곳 깨끗한곳 조용한곳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를 니들은 경험하지 못하였다
태어나서 한번도 그런세상을 경험하지 못햇다
저출산 하고 인구 줄여서
니들은 그런세상을 살지못하였어도
니들자식 손자는 그런세상에서 살게하라
이나라 국민들 삶의질개선은
인구줄이기 저출산 말곤 해결방법없다
세상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인구가적어서
못사는나라는 지구상에 단 한나라도 없다
물도 공기도 깨끗해진다
물론 극심한 경쟁안하고 살수 있어서 사람들 심성도 착해진다
주차난도 주행문제도 주거문제도 저절로 다 해결이된다
한국인구뿐 아니라 전세계인구는 감소라기보다
폭발적으로 감소해야한다
전세계인구 다 합쳐도 1억도 안되면더좋다
그러면 세상에서제일 기후좋고 살기좋은곳에1억인구의 대다수가 넓직 하게 살고 나머지 모든곳은 그냥비워뒀다가
언제든지 쉬러놀러가는곳으로
냅두면된다
자연훼손안된 그곳은 천국으로 변해 있을거다
부자가자식을 낳어면 부자자식
거지가자식낳어면 태어날때부터 거지새끼
가난한집 자식은 태어날때부터
가난한집자식
자식이 뭔죄?
공감입니다. 인구 감소를 걱정해야하는 쪽은 사람을 부리는 쪽이죠. 부림당하는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는 아닌데..
빈 집도 늘어날거고 ㅋㅋㅋ
같은생각입니다
공갑
맞아요.맞습니다.맞고요.
자식은 독립하라고 가르치면서 왜 자기 자신은 독립하지 않는건가요?죽을때까지 독립해야 당당합니다.
선생님, 국민연금 25년후 고갈된다해서 심히 걱정됩니다
그때쯤 제가 연금 받을나이거든요!
국민연금 어떠한 특단의대책이 없을까요??
한꺼번에 받아치워요.ㅎ 그걸로 장사 해 땅사서 농사지어 ㅋ
맞아요.또 인구절벽으로 20~30년후면 한국인구가 2천만도 안된답니다.
염려하지마세요
국민연금도 믿을께 못됨
현정부는 좌파노조 운동권 출신이라 사탕발림만잘하지 하는국책사업하는거마다 돈까먹음 예들어볼까요. 수십조 태양광 풍력 태풍 수해로 다말아먹음 돈버는노다지 원자력 해외수주콜많이오나 외국불안해함 왜탈원전외치니 As문제생김 .두산최대피해자 .전쟁안일어나니 국방부예산쓰는게 현시대임 국뽕들정신차렷. 툭하면 삼성건드려 기업들다뺏어 국영화하려는지. 깨어들나세요. 6.25는설마방심해서일어난거임.
주택연금에 대해서 잘 알고 말씀 하셔야 되요
노후에 돈이없어서 설명을 듣고자함인데
넘 다른내용설명이 너무 길어요 영~~공감이 좀~~그러네요~
돈관리 경제적자립 자녀교육
필요 공감
강창희씨 얘기는 항상 똑 같죠~
백세에 갈 때 그 자식 칠십살 너무 웃기거 뼈때리는 비유네요. 그래도. 아직 100세가 흔한 수명은 아니라 그래도 자식한테 집하나는 남겨야지 생각이 있는 거 같네요.
맞는 말씀이지만. 지금 시대는 부모가 자식보다 잘 삽니다.
부모들 생각도 문제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식들은 더 문제라고, 봅니다.
주변에서 많이, 보게됨다.
답답하죠.
정보 감사합니다 ~^^
국민연금 불안해하지말고 드세요.
여유가 좀 더 있으면 개인연금도 드시고
퇴직연금도 생각하시고요.
건강할때 실비보험. 암보험. 뇌질환관련보험.
그렇게만 들어도 노후가 비참하진않을꺼에요.
자식보다 당신삶이 우선입니다.
뭔가 물려줄생각마시고 본인이 건강하게 살다가세요. 자식은 자식의 삶을 준비하고 계획할수있도록 멘토하시구요.
미국의 현실을 모르고 하신 말씀 입니다
말씀대로 융자를 갖고 시작하기에
미국에서는 빚 때문에 평생을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금융위기 등의
경제적 위기가 닥치면 완전히 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으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그달 벌어 그달에
마구 쓰는 미국민들의 현실 입니다
뼈 맞는말이다 진짜
노후대책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기 때문에 연금만 가지고는
풍족한 생활을 할 수가 없지요
몸이 건강하면 시골에서
살면서 어느정도 수입을
올릴수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자녀에개만 ㅡ투자하면 ㅡ미련한짓임미다 ㅡ부분적으로 ㅡ내것도 ㅡ마련해야함미다
사교육비? 영어...이런거
저는아직 34갤 딸아이라 제 자식에 대한 선교육은 무조건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위 또래들 영어 해야한다고 어린이집에서 까지도 해야한다고들 하는데
전..영어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 태어난 나라의 말이 먼저이고
인성이 먼저 다져지고 다른 사교육이라 생각은 바뀌지않네요.
솔직히 사회갈등이 생기는건 기본을 지키지않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인사만 잘해도 갈등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등등
기본인사를 안하고 표현에 어색하고 인색해져
서로 오해하고 싸움나는거라 생각되네요.
자신을 가르치는 선생님께 인사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영어잘해서 성공할까요?
편법찾아 돈이나 쫒는 좀비가 되지않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교육의 포커스도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되요..바뀌기힘들죠..
누군가 애기하더라구요..학원안보내면 친구가 없다고..
맞벌이로 아이를 학원이라도 보내지않으면 맘이 놓이지않는 시스템으로 어쩔수없는 사교육비 부담이커지죠.
그러니 아이를 케어가능한 환경이 어려워지니 저출산으로 연결되는거겠죠...
삼천포로 빠졌는데 아이에게 먼저 교육해야할껀 감정제어라고 해야될까요.
경제관념 돈에대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주고 교육하는게 먼저인겁니다.
영어보다 희노애락을 느낄수있고 조절가능하고 공감할줄알며 인사도 잘하고 돈에 대한 가치를 바르게 알며 기본을 지킬줄아는 아이.
우리가 급하게 교육해야하는건
남을 밟고 상처주고 경쟁하며 일어서는게 아니라 같이 상부상조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어야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우리딸 또래들때엔 최소한의 변화가 있길 바래봅니다.
낳은 아이가 보통 한명 아니면 두명 정도밖에 안되다보니 심리일까요?
한명의 아이다 보니 올인하게 되고 어렸을 때부터 오냐오냐 버릇없이 크게 되고 (물론 아닌경우도 있죠)
집안살림이 힘들든 말든 아이는 기가 죽을까봐 어렵게 학원보내고 가르치고.
집안 사정을 알고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무언가를 안해주면 화를 내고..
그렇게 자라게 한건 일차적으로 부모일것이고 그외 친인척도 무시못하겠죠.
비교가 그렇고 오래된 얘기일지라도 옛 선조는 기본적으로 인성을 먼저 가르쳤을텐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아쉽네요.
남이 아닌 내가 먼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아이들로 성장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봉사활동도 어쩔 수 없이 점수 때문에 하게 되니 일부 부모는 그 시간에 공부하게 하지, 그리고 일부 아이들은 요양시설에가서 어르신들에게 안좋은 행동을 하기도 하는거겠죠.
그렇게 만든건 어른들인데 잘못을 저지르면 친구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부모들.
배려를 배우기보다 밟고 앞서가야 한다를 가르치니 이 사회가 더 험악해지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맞는말씀 공감합니다
이성이 최우선 이지요
너무 공감가내요
나이들어도 내 일을
갖고있어야하신단말씀!
경제적인문제도 있지만
백세시대에 식충이처럼
살면 장성한 얘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가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노후걱정 하느라 잠이 안 옵니다..주택연금 생각 하지만 워낙 싼집이라...ㅠ
저축하시고 재테크하시고...
저축이랑 재테크가 쉽지 않아요
30부터 무조건 개인 연금에 100씩 넣고 나머지로 생활계획을 짜야 합니다.
선생님말씀이정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루빨리 교육방식을 바꿔야 하겠네요
독신이 최선이고. 결혼해서 자식에 몰빵하지말고. 돈 모아두었다가 노후 궁상떨지않도록 해봐야 함.
진즤ㅉㅅㅊ솑ㄴㅈㄹㅈㄴㅈㄴㅈㄷ즞뜨드ㅡ
권문재 이 ㄱㅆㅂㅁ ㅉ ㄲㅊ쓰 ㄱ 🔥 ㄷ ㄱㄷㅈㄹ마 ㅅㄲㅉ즞 솑 즉 ㅈㄹ
말은 그렇지만 막상 혼자는 쓸쓸하게들 생각하더라구요;;
나도 남도 서로서로 바라시는 인생 잘되시길바라면서,,,
몇자 적어서 올립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나란 사람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성공했다하는사람의 마인드를 공감하고 배우는자세로 만이 배우고있습니다,,,열심히 살아야지요,,이게답이다,,저는여러가지 생각이 공존합니다,,,모든 것은 세상에 태어나는순간부터 사람이던 동물이던 전부다 열심히 살고있다고 봅니다,,사자가배고프면 죽기살기로 사냥을 해야하듯이,ㅡ,거지가 배고프면 동냥하기 좋은자리찾아서 동냥하는 노하우,,등등,,,,나는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나이먹어갈까..내가살아가는데에 어떠한 이세상의 도움을 받았을까?,,지금이순간도 부자나 가난한자나 시간은 똑 같이 흘러가는데,,하루세끼먹고 같은 의식주를 누리고있지요,,누구든지 환경의 차이입니다,,환경이 나를 남이바라보는 위치에 존재하게하지요,,,돈만다고 행복한거아닙니다,,돈없다고 불행하지 않습니다,,돈은 생활에 필요한거지요,,,자기자신이 돈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게으른겁니다,,환경을 바꾸어야해요,,돈을버는 환경으로,,,,,,,,,반대로 돈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않은데도 미친듯이 남들과 경쟁해서 안질려구 열심히 죽기살기로 일하는것은 반대합니다,,,각자의 현재위치에 대응해서 살아가는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인생에서 가장만이듣는 말중에 당신의 취미는?특기는? 이게 자기자신의 적성일수 있습니다,,자기자신을 알고 세상에 덤벼야 나중에 후회안합니다,,,미련하게 남들 쫒아다니지마세요,,,,💛참고로 젊어서는 돈을벌고 나이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방법을 추구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정답이라보고 그렇게 살아가려는 사람의 작은 소견입니다,,,저는 동남보건대학 방사선과졸업(라이센스있슴)하고 현재는 페인트 가게하면서 현장일하는거를 취미로 유튜브에 올리고있어요,,,곧 취미가 나를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자 생활력의 배경이 되고있습니다,,,,무조건 성공할려고 부자들 성공담 쫒아서 살다보면 자칯 달쫏던개처럼 인생 피폐해지고 열등감과 욕심만 남아서 그지같은 인성의 소유자로 타락 전락할수도있어요,,자중하고 환경💥(도움되는 가족이나 지인및 친구찾을것)을 ,,좋은 환경을 찾으세요,,그럼 기회나 그들처럼 따라서 살수있는 환경이 옵니다,,저의 취미이자 현재의 경제적인 생활의 친구가되어주는 유튜브도 소일삼아 취미로 갖이하고있어요,,여러분도 저처럼 취미로 한번해보심이어떨 런지요, 사진촬영은 현재쓰시는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저도그렇게하면서 촬영해서 제 유튜브에 올린영상 참고하시라고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참고하세요,,,언제어느때 사람 성공할지 아무도 모릅니다,,가능성을 높이세요,,,,, ruclips.net/video/1cE2mCUtqKk/видео.html ㅡㅡ쉽게도전들하세요,,
페인트칠하기페인트,,........페인트초,중급과정...붓칠롤러칠 ...
부모님을 따라 7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근 50여년 가까이 살고있으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56년생 교포인데 대표님 말씀대로 이곳에서는 제 자식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2세 자녀들은 부모의 도움없이 학비를 융자해서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들 스스로 갚으며 결혼 비용 역시 자신들이 마련해서 치룹니다. 부모들이 보태주려고 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부모들은 그저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 외엔 별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거액의 은퇴자금을 준비하지 못하고 은퇴를 맞이해도 자녀 리스크로 인한 심적 부담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자녀들의 학비와 결혼비용으로 힘든 사례를 보면 안타까우나 아마도 허례허식과 체면 문화가 사라지기 전에는 자녀 리스크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부모가 문제죠 자식은 자고로 어린애때부터 교육을 잘가르치야죠
강창희님의 말씀대로 살면 자식과의 인연은 이어지기 힘듭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돈 안주니까 인연이 끊어졌다고 하더라고요
나도 인연이 이어지든 말든 나의 길을 갈껍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인성교육, 경제교육, 독립성 육성교육 등이 절실히 필요한데 아직 우리나라의 교육은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상황보단 사람에따라서도 다른것같아요 울집도
너무 가난해서 언니가 부모도움없이 결혼했어요 본인이 벌어서 근데 부모가 형편이 어려우니
집 근처도 안와요 가끔와도 늘 빈손 돈도 잘
버는데 부모한테 엄청 인색해요...과일 한소쿠리 사오질 않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