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129 ★*♥ 주간식단표. 20191109A. 20191108_1104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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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주간식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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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식당과는 다른
    직장 식당입니다.
    집밥과 닮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일히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기에
    [정성이 가득한 점심]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전의 식단을 기억하기에
    더더욱 이 노력을 가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정. 인정!
    단순해 보여도
    영양사 선생님이 짠 / 만든 것입니다.
    제철 음식과 건강한 식단.
    식영과 /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의 미래 모습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 식단대로 구현 具現해내는 조리사가 계십니다.
    그 분의 울퉁불퉁한 손마디를 처음 보았을 때
    악수를 청했지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자랑스러운 손입니다.
    노력과 실력을 인정합니다.
    勞力 & 實力
    우리 사회 社會가 모두
    이처럼 정직한 손을 닮는다면
    어지러운 모든 질서가 애초에
    바로 잡힐텐데요.
    ...
    [[ 아직도
    이 식단이 단순해 보이시나요? ]]
    이런 단체급식의 성과는
    맛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맛~있지요!
    (계속 둔탁하게 나는 소리는
    이 동영상을 찍는 시간이
    오전 11시경으로
    식사 준비를 하는 때이기에
    들릴 수밖에 없네요.
    수고!
    수~고!)
    #
    20191109 upload
    61》70
    20191112 05:11
    42》26 ※¤ ////
    20191116 01:22
    》》70-2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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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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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246
    715*
    20201019 2337
    ♧ 고맙습니다.
    어느새 조회수 700*이 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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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2232
    ♡ 고맙습니다.
    조회수 800+@
    866
    20201219 0242
    901*
    20201226.6 1504
    고맙습니다. ♧
    조회수 900*이 넘었습니다.
    Thank you!
    928
    20201231.4 0434
    오늘도
    자신보다는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가 삽니다
    Thank you! ♧
    932
    20201231.4.1944
    Thank you!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51
    20210103.7 1617
    960
    20210104.1 2158
    979
    20210107.4 1730
    춥습니다.
    한파특보*까지 ...
    ex) -12℃ 예산 = 충남 중부지역
    주방에서 일을 하면
    찬 물이나 차가운 식재료를 만지게 되지요.
    특히 직업상
    하루종일 물을 만지는 조리사 선생님들!
    수고하세요. ! ★*♥
    먹는 이들은 고맙게 먹는답니다.
    고맙습니다. ♧
    1,000 ★*♥
    20210114.4 1035
    대망의 '천 회' ★*
    고맙습니다.
    지금 기온 1℃ 체감온도 5℃ 화창. 서울
    그래도 주방에서는
    찬 물을 사용해야 하는 때가 많지요.
    수고하세요!
    1050
    20210118.2 0614
    주방의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침을 먹는 단체급식의 현장에서는
    다른 곳보다 하루가 빠릅니다.
    고맙습니다. *
    (나는
    먹는 입장일 때가 길었지만
    주방에서도 잠깐이지만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고로움을 조금은 압니다.)
    1089
    20210129.5 0558
    1094
    20210130.6 2312
    1447
    20210316.2 2359
    1480
    20210319.5 0941
    =
    좋아요 ♡5 발견..
    ..고맙습니다. 반사합니다. ♧ ♥
    1529
    20210323.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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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4 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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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2 0818
    +
    ♡9 발견 ♧ ♥
    Thank you!
    +
    ##
    요리 조리
    요리사 조리사 국가자격증*이 있는 차이를 이제서야 얼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요리 料理는 (料 헤아릴 료. 理 다스릴 리)
    창조적이고 과학적인 분야라서 재미있고
    도전하고 싶지만,
    그저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 수준입니다. ㅠ ㅠ
    •◎⊙
    요리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며 배우고 싶었는데, 일을 못해서
    아르바이트*에서도 잘렸습니다 / 짤렸어요.
    익숙하지 않운 일이기도 하지만,
    주방일은
    고도의 능력*과 체력*
    그리고 시간이 누적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내가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고
    기꺼이 돈을 내고
    음식*을 사 먹습니다.
    +&*
    *
    맛과 레시피,
    재료, 생산, 유통 과정, 조리하는 과정 등 ...

    대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한
    몇 십권의
    허영만 선생님의 만화 [식객]에서
    배운 모든 것들과
    EBS 요리 프로그램에서
    여러 요리사 선생님에게서 배운 것들이
    바탕이 되어
    요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나니
    비로소 마음으로도 보이게 되었습니다.
    .....
    과거에 먹었던 음식에 대한 추억은
    거의 대부분
    엄마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과
    그 과정을 조금씩 지켜보며
    아주 작은 심부름을 했던 기억이
    버무러져
    지금도 떠올리면
    미소짓게 되는
    아주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따뜻한 김이 나오면
    그 모습을 촬영합니다.
    +@=
    배가 고플 때 보면
    더~ 좋거든요.
    ...
    여러분!
    고맙습니다. ♤
    1700*
    20210409.5 1713
    1789
    20210419.1 0829
    1968
    20210511 2ㅠ1828
    2087
    20210605.6 1832
    2186
    20210701.4 1111 = 11:11
    2269
    20210718.2 2156
    .
    2541
    20211003.7 0937
    2600 Thank you! *
    20211012.2 1437
    3198 땡큐!
    20220409.6 00:15
    ♡17 땡큐! 땡큐!
    3318
    20220602.4 1409
    지방선거 다음날
    3398
    20221003.1 0603 개천절
    3490
    20230218.6 0150
    54.. 833. 866 901* 932 951 960 1,000★*♥ 1050 1089 1447 1480 1550 1671 1700* 1789 1968 2087=2,000+@♥ Thanks! 고맙습니다. ♧
    2186 2269* 2541 2560 2571 2600 3198 3318 3398 3490
    ♡18 20220502.4 1411 3318 고맙습니다. 반사합니다. ♧
    ♡17 20220409.6 00:15 ♧ 3198
    ♡15-2.. 20211002.6 발견° Thank you! ♧ 2538
    ♡14 20210719.1 발견. 고맙습니다🌹♧ 2269
    ♡+2=12 20210605.6 발견. 고맙습니다. ♧2087
    ♡10 20210511 2 발견. 감사합니다. ♧ 1968
    ♡9 20210406.2 발견. Thank you! ♧ 1671
    ♡6 20210325.4 발견. 고맙습니다. ♧ 1552
    ♡5 20210319
    대한민국 아산 ROK As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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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annestudy9552
    @annestudy9552 4 года назад +1

    594 20200915 0817
    596 20200915 1208
    *
    638 20201003 1634 개천절
    662 20201009 1343 한글날
    + 20201003 1634 개천절
    고맙습니다. ♡
    조회수 600*이 언제 지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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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어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675 20201011 1240
    684 20201013 1900
    704* 20201019 0304
    ♧ 고맙습니다.
    조회수 700*이 넘었습니다.